간호대학 (r20210301판)

 



대학의 학과
<^|1>

[ 펼치기 · 접기 ]
인문사회계열
인문과학
[[어문계열|

언어문학
]] 국어국문학과 · 한문학과 · 노어노문학과 · 독어독문학과 · 불어불문학과 · 서어서문학과 · 언어학과 · 영어영문학과 · 일어일문학과 · 중어중문학과 · 문예창작학과 · 기타어문학과
[[철학|

철학
]] 철학과
[[역사학|

역사학
]] 사학과 · 고고학과 · 미술사학과
[[문화학|

문화학
]] 문화인류학과 · 문화재보존학과 · 한국학과
[[신학대학|

종교학(광의)
]] 기독교학과 · 신학과(개신교) · 신학과(가톨릭) · 선교학과 · 불교학과 · 종교학과(협의) · 기타종교학과
법학
법학과
사회과학
심리학과 · 사회학과 · 정치외교학과 · 북한학과 · 행정학과 · 경찰행정학과 · 아동가족학과 · 여성학과 · 지리학과 · 지적학과 · 도시학과 · 국제학부 · 문헌정보학과 · 문화콘텐츠학과 · 커뮤니케이션학과 · 비서학과 · 사회복지학과 · 장례지도과
군사
군사학과 · 부사관과
상경
경영학과 · 경제학과 · 무역학과 · 소비자학과 · 회계학과 · 세무학과 · 부동산학과 · 금융보험학과 · 경영정보학과 · 관광학과 · 물류유통학과 · 광고홍보학과
자연과학계열
기초과학
수학과 · 통계학과 · 생명과학과 · 화학과 · 물리학과 · 천문학과 · 지구환경과학과(해양학과/지질학과/대기과학과)
농림수산
[[농과대학|

농림
]] 식물자원학과 · 농생물학과 · 산림과학과
[[농업생명과학대학|

축산
]] 동물자원학과 · 특수동물학과 · 애완동물과
[[수산대학|

수산
]] 수산자원학과 · 수산생명의학과
생활과학
의류의상학과 · 식품영양학과 · 조리과학과 · 주거환경학과
의학
수의학과 · 의학과 · 치의학과 · 한의학과
약학
약학과 · 한약학과
간호
간호학과
보건
공학기술계열
전기
전기전자공학과 · 제어공학과 · 반도체학과 · 광공학과 · 정보보안학과 · 컴퓨터공학과 · 정보통신공학과 · 국방기술학과
화학
화학공학과 · 재료공학과 · 고분자공학과 · 섬유공학과 · 생명공학과 · 식품공학과 · 나노공학과 · 에너지공학과
기계
기계공학과 · 자동차공학과 · 조선해양공학과 · 항공우주공학과 · 기전공학과 · 철도공학과 · 금형설계공학과 · 특수장비과
토목
건축학과 · 건축공학과 · 토목공학과 · 교통공학과 · 농공학과 · 조경학과 · 환경공학과 · 안전공학과
학제간연구
철도운전관제과 · 항해학과 · 기관학과 · 항공운항과 · 산업공학과 · 소방학과 · 원자력공학과 · 출판인쇄과 · 예술공학과 · 의공학과
사범교육계열
교육이론
교육학과 · 교육공학과 · 유아교육과 · 특수교육과
초등교육
초등교육과
언어문학
국어교육과 · 영어교육과 · 불어교육과 · 독어교육과 · 일어교육과 · 중국어교육과 · 한문교육과 · 문헌정보교육과
인문사회
지리교육과 · 역사교육과 · 일반사회교육과 · 윤리교육과
자연과학
과학교육과(물리교육과/화학교육과/생물교육과/지구과학교육과) · 수학교육과 · 환경교육과
예체교양
음악교육과 · 미술교육과 · 체육교육과 · 종교교육과
전문기술
기술가정교육과(기술교육과/가정교육과) · 컴퓨터교육과 · 수해양산업교육과 · 상업정보교육과 · 농업교육과
예술체육계열
미술
서양화과 · 동양화과 · 산업디자인학과 · 시각디자인학과 · 종교미술학과 · 보석감정과
공예
귀금속공예과 · 도자공예과 · 조소과 · 섬유과 · 목형과 · 판화과
음악
작곡과 · 성악과 · 기악과 · 국악과 · 실용음악과 · 음악학과 · 교회음악과 · 음향과
체육
무용학과 · 체육학과 · 스포츠의학과 · 경호학과
공연
연극학과 · 영화영상학과 · 공연제작과 · 모델과
응용예술
사진학과 · 게임학과 · 만화애니메이션학과 · 미용학과
특수기타계열
자유
자유전공학부
특성화
특성화 학과 · 계약학과
교양
교양학과



1. 개요
2. 간호학과 입학
2.1. 인원
2.2. 특징
2.3. 전문대의 4년제 일원화
3. 교육과정
3.1. 실습
4.1. 학습량
4.2. 시스터 / 브라더 제도
4.3. 간호대학 내 갈굼똥군기
4.3.1. 사례
4.4. 나이팅게일 선서식
4.5. 성비
4.6. 복수전공/부전공
6. 간호사 국가고시
7. 취업
7.1. 대형병원
7.3. 공직
7.4. 그 외의 진로
8. 학벌
9. 대한민국 소재 간호대학 일람
9.1. 대학
9.3. 전문대학·산업대학
9.4. 동등한 학력[1]


1. 개요


看護大學, College of Nursing

간호학 연구 및 간호학 교육을 통한 간호사(看護師)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교를 말한다. 간호대학에서 소정의 교육을 마친 사람에게는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부여된다.

  • 이 문서는 간호대학의 학교생활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므로, 간호대 졸업 이후에 대해 알고 싶다면 간호사 문서을 참조할 것. 해당 항목에는 간호대 졸업 후의 진로, 간호사의 생활, 간호조무사와의 차이, 간호사 제도 등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다.

  • 간호사 정원 관련 문제는 의료자원정책, 간호대학 문서의 2.1 인원 문단을 참조할 것.

  • 의원, 대학병원[2], 요양병원, 상급종합병원, 대형병원[3] 등의 용어 정의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의료전달체계 문서를 참조할 것.


2. 간호학과 입학



2.1. 인원


간호대학의 인원은 많은 편에 속한다. 학생수 감소로 인하여 대학에 입학할 학생들이 갈수록 대폭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지방 대학 및 전문대학에서 비인기학과를 통폐합하고 평범한 학과도 인원을 크게 줄이면서 대학 모집인원 자체를 지속적으로 줄이는 추세이지만 직업보장과로서 인기있는 간호대학만은 예외.[4] 정부에서도 현재 우리나라의 활동 간호사 수의 부족을 이유로 간호사의 증원을 권장하는 토대속에서 근 5~6년 간 엄청난 수준의 총 정원의 인원 증가가 있었고 2019년 기준으로도 간호대학 인원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실제로도 계속 증가 추세이다.

2010년대 이전까지 매 해 11,000명 전후 수준으로 유지되던 간호사의 배출인원이, 201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매년 적어도 500~1,000명 이상 증원이 꾸준하게 이루어져 왔다. 2018년도 현재 58회 간호사 국가고시 지원자만 20,731명이고 이 중 합격한 19,927명의 간호사가 배출되었다. # 연간 배출 2만 명을 앞두고 있는 셈.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간호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관계로, 간호사 부족을 계속 간호학과 입학정원을 늘리는 땜빵질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상황이다. 이제는 하다하다가 이런 뉴스기사까지 나왔다. #

심지어 2018년 10월에는 간호사 부족을 이유로 일반편입/학사편입생 비율을 대폭 늘리겠다는 특단의 조치를 발표하였다.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 편입학 수를 계산했을 시 연간 최대 4,700명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한다. 지금까지 기껏 1년에 수백 명 정도 늘려오다가 이번에 갑작스럽게 수천여 명을 증가시킨 것. 대학 입장에서는 가능한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금전적으로 이득이므로 편입생 비율을 정부가 요구한 수준으로 최대한 상향시킬 가능성이 높다.

일반대는 정규입학 인원 순으로 경동대학교한 학번당 315명, 중앙대학교는 학번당 300명, 가천대학교도 학번당 255명이다. 일반대는 적어도 80명에서 보통 100~150명 사이가 평범한 듯. 그리고 전문대 역시 인원이 많아서 학년당 300명이 넘는 대학도 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라는 간호학과만 존재하는 대학 역시 학년당 285명인데 285명도 4년제로 전환하면서 줄어든거지 3년제 시절에는 300명이 넘었다. 물론 소규모로는 학년당 40명 편제인 곳도 존재하긴 한다.

간호학과의 입결은 어느정도 높게 형성되어 있지만, 결과적으로 많이 증가된 T/O로 중상위권 이상의 간호대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입결이 과거에 비하면 좀 하락한 편이고 대학 수준에 따라 입결의 폭도 넓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고만고만한 대학 내에서는 높은 학과인 것이 사실이며, 중하위권/하위권 대학에서는 간호학과 입결 저하보다도 앞으로 대학으로 진학할 고등학생 정원이 계속 줄어가고 있어 예상되는 다른 비인기 혹은 일반학과들의 큰 폭의 입결 저하나 충원 그 자체를 훨씬 더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사실 대학의 입결 저하 문제는 어디 촌구석도 아닌 인구 100만대의 광역시의 상황만 봐도 심각하긴 심각한데, 사립대는 '모든' 대학의 의대를 제외한 '모든' 학과 입결이 매년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다른 지방의 중~하위권 대학들 역시 마찬가지. 심지어 학생부족이 얼마나 심한지 지방보단 덜하긴 하나 인수도권이라 불리는 경기권도 가면 갈수록 입결이 내려가고 있다. 심지어 지방 사립대의 경우 부실대학이 아닌데도 정원미달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결론적으로 입결 저하는 간호학과만의 문제는 아니란 것. 사실 다른 학과들은 인원이 늘어나면 점수대가 내려가더라도 간호는 별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점수가 점점 높아지는 대학도 적지 않다.


2.2. 특징


지방 산골에 위치한 전문대학과 지방의 4년제 사립대학 간호학과를 나오더라도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면 취업이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에 학과만으로의 입결이 일반 학과에 비하면 일정선 이상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다.[5]

다만 분포도가 특이하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전문대학에서는 간호학과가 최고 입결인 경우가 많고,[6] 대부분의 지방 4년제 대학에서는 의치한처럼 타 학과와의 입결이 크게 차이나는 학과나 극히 일부의 특수한 학과를 제외하면, 간호학과는 학과 중 최상위를 형성하는 편이고,[7] 거점국립대학교[8] 및 그에 준하는 수준의 간판을 가진 대학까지는 나름 간호학과가 중상위 이상의 인기학과로 랭크되는 편이다.

반면, 최상위권 대학에서는 그 대학 내의 중하위~하위권에 위치한다. 물론 명문대일수록 간판만으로 입결이 엄청 높고 대학 내 학과 간 편차가 적은 편이지만, 어쨌든 그중에서는 낮은 편. 아무래도 '난 명문 공대를 가기보다는 명문 간호대를 가서 간호계 고위직 혹은 간호학 교수를 노려보겠어!'라고 결심한 간호분야 매니아층, 대학 간판만 얻고 간호사와 관계없는 진로를 택할 경우가 아닌 이상,[9] 상위권의 경우 딱히 간호학과의 취업에 있어서의 장점들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정도 정도의 성적을 받았을 때 여타 취업보장과들, 즉, 예를 들자면 비교적 근무강도가 낮고 공직이라 안정적인 편인 교사가 될 수 있을 교육대학 등에 진학할 선택권 역시 있으므로 명문 간호대의 유인 매력이 떨어지는 한 이유이다. 과를 포기해 대학을 높이는 것만큼 대학을 포기해 과를 높이는 경우도 많다.

요약하자면 지방의 사립대학을 비롯한 네임밸류가 낮은 대학의 경우 간호학과는 면허를 발급받고 취업보장과로서 나름 특수학과 취급을 받으며 최상위학과 대우를 받지만, 학교 네임밸류가 오르면 오를수록 장점이 흐려져 학과의 상대적 위치가 떨어지는 경향을 띄고,[10] 그 이름이 인서울 명문대 수준까지 올라가면 오히려 교내 학과랭킹에서 하위로 밀린다는 것이다. 즉, 학교 내 간호학과의 입지를 그 대학의 수준 혹은 명문대 여부를 판가름하는 척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현상 자체는 실제로 있지만 상위권 학교들이 다들 간호학과가 낮다는 이야기는 실제보다 조금 과장되어 있다. 사실 이과계열 배치표 및 입결 기준 간호학과가 대학 내 하위학과 수준으로 내쳐지는 것은 인서울 5~6개 대학 정도뿐으로(당연히 간호학과 있는 학교만 계산했을 경우. 아예 설치되지 않는 학교도 존재한다.)[11], 그 정도 급의 대학을 제외하면 딱히 하위로 쳐지는 일은 없고 나머지는 지역 대장이거나 서울 소재더라도, 중위~중상위과를 형성하고 있다. 학교 수준이 어느 정도 높아지더라도 대학이나 학과의 네임밸류도 같이 높아지기 때문에 입결도 타 학과와 같이 오름에 따라 학교 내에서의 입지는 생각보다 크게 변화하지 않는 것이다. 인서울 상위권만 제대로된 대학으로 쳐주는 일부 집단이라면 맞는 이야기겠지만.[12]

예를 들자면 대학 내 간호학과 위치 기준으로 볼 때, 서울 소재인 이화여대만 해도 통합으로 뽑기 이전엔 자연계열 중상위학과를 형성하고 있었고, 상위 거점국립대 간호학과도 전화기 다음가는 수준의 입결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 소재의 공대로 유명한 아주대의 경우는 전화기와 비슷하거나 그 위고, 비슷한 입장인 인하대도 14~16학번 때의 빵꾸를 제외하면 중위권 공학계열학과와 비슷한 정도이므로(말이 공대 중위권 정도지 이 학교는 공대>자연대다) 평타를 칠 지언정 낮은 수준까진 아니다.

한편 기본적으로 간호학과는 자연계열 학과이므로 이과출신이 많이 입학해왔고, 지금도 그러하지만, 한의대처럼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문과출신 입학생들도 흔하다.[13] 모집 단위에서 이과와 문과를 구분해서 둘 다 모집하거나[14], 수능에서의 수리 가형이나 과탐에 가산점만 부여하고 이과 · 문과의 구분 없이 지원받는 대학도 적지 않다. 특히 서울대학교의 경우 정시에서 문과생의 비율을 제한하던 제도를 2014학년도 입시부터 폐지하였다.

딱히 문/이과가 아니라도 외고, 체고, 특성화고, 예고 등등도 간호대학에 입학할 수 있으며 실제로 일반계 이외 출신들도 상당수 보인다. 또한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았거나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고졸을 딴 사람도 입학할 수 있다.

간호학과는 교직이수가 가능한 학과이지만, 교직이수 과정이 설치되지 않은 간호대학도 꽤나 있으므로 만일 보건교사가 목표라면 미리 알아보고 진학하는 것이 좋다. 물론, 교직이 설치되어 있어도 정원 대비 5~10% 정도만 이수할 수 있으므로 간호대 진학을 통한 보건교사 자격취득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거기다가 실제로 이수해도 임용고시라는 또 하나의 관문 때문에 보건교사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숫자는 전체적인 비율로 따지고 보면 매우 적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최근 수요가 늘어 임용선발에서 안정적인 높은 TO를 보여주고 있는데, 국영수를 비롯 타 일반교과 중등임용고시에 비해서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15]이므로 자신이 학과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수 있어 교직이수만 가능하다면 보건교사를 노리고 들어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교직과정이 설치된 학교라도 선발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어떤 기준으로 선발하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구체적으로 알아볼 필요가 있다.[16] 보통 간호학과에서 교직과정까지 이수하려면 기존 전공도 쉽지 않은 판국에 상당히 빡쎈 커리큘럼을 겪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기존 전공 실습 1,000시간 이상에 +@로 교생실습 4주를 포함한 약 160학점에 달하는 이론 및 실습을 4년 내에 들어야한다.

간호장교를 희망한다면, 국군간호사관학교에 진학하거나, 아니면 4년제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각 군 간호사관 모집에 지원해야 한다. 참고로 민간출신 사관 모집의 경우 군 규모가 큰 육군에서의 TO가 많고, 해군도 그럭저럭 뽑으나, 공군은 거의 TO가 나지 않는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독학사 과정에도 간호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나, 이 쪽은 간호사 면허 미소지자의 입학은 불가능하다. 3년제 전문대학 간호과 출신 간호사가 학사 학위를 얻을 수 있도록 개설된 과정이기 때문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3학년 편입학, 독학사는 4단계 학위 취득 종합시험만 응시할 수 있다. 게다가 지금은 2개의 전문대학을 제외한 모든 간호학과가 4년제인데다 이 두 전문대학도 4년제 승격이 머지 않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독학사의 간호학과도 머지 않아 폐지될 가능성이 높다.

2.3. 전문대의 4년제 일원화


정부의 간호대학 4년제 일원화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교육부에서 해당 학교의 교육 여건 등을 심사해 기준을 통과한 학교는 4년제로 승격시키고 있으며[17] 종합대학 소속 간호학과와 완전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18]

최종적으로는 전국 간호대학이 모두 4년제가 될 예정이고 전국에 간호학과가 있는 85개 전문대학 중 84개 대학의 전환이 끝난 상태다. 2021년 대입 기준으로 아직도 3년제로 운영하는 전문대학은 국제대학교 뿐이다.[19]


3. 교육과정


Curriculum

대학마다 조금씩 교과과정이 다르나, 주로 아래와 같은 교과목들을 배우게 된다.


  • 기초의학·기초간호과학
    • 해부학(Anatomy), 생리학(Physiology), 생화학(Biochemistry), 병원미생물학(Microbiology), 병리학(Pathology), 약리학(Pharmacology) 등[20]


  • 윤리학
    • 생명윤리, 간호윤리 및 전문직론 등

  • 간호학 기초과목
    • 간호과정, 건강사정, 의학용어 등

  • 간호학
    • 간호학개론, 기본간호학, 아동간호학, 성인간호학, 여성건강간호학, 정신건강간호학, 지역사회간호학, 간호관리학, 응급간호학, 노인간호학, 재활간호학, 중환자간호학, 간호통계학, 간호정보학, 간호연구, 핵심간호술기, 보건의료정책, 보건의료법규, 보건교육 등[21]

  • 간호실습
    • 기본간호학 실습, 건강사정 실습, 성인간호학 실습, 여성건강간호학 실습, 아동청소년간호학 실습, 정신건강간호학 실습, 노인간호학 실습, 간호관리학 실습, 지역사회간호학 실습
    • 실습시간은 총 1,000시간 이상이 배정된다.

  • 교직과목
    • 교육학개론, 교육심리학, 교육사회학, 교육철학 및 교육사, 교육평가 및 교육과정,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생활지도 및 상담, 특수교육학개론, 교직실무, 교육실습 (4주) 등
    • 교직이수자로서 보건교사 2급 자격을 얻기 위해 추가로 들어야 하는 과목들이다.


3.1. 실습


4년제에서는 보통 2학년 ~ 3학년부터 병원 실습을 나가는데[22] 총 1,00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실습 시에는 나이트를 제외한 데이(Day), 이브닝(Evening) 근무만 하게 된다.

사실 실습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아직 간호사 면허가 없는 학생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로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실습이라고 해봤자, 사실상 잡일을 하거나 할 일이 없이 가만히 서 있을 수밖에 없게 된다.[23]

그리고 그 외에도 RN[24] 선생님들을 쫓아다니며 말씀 받아적기만 해도 힘들다. 그런 점에서 실습은 멍하니 있을 수도 없는게 잡일은 끝없이 몰려들기도 한다.

실습 기간에는 환자를 배정받아 간호를 수행하는 사례연구 CASE STUDY란 과제가 있는데, 교수님들은 "너희가 할 수 있는 간호를 최대한 하라"지만 현실은 그냥 선생님들 쫓아다니기 바쁘다. 그래서 정말 자신이 한 간호 행위나 선생님들이 직접 시행하신 것을 열심히 관찰하고 차트를 공부하고 과제를 마쳐도 너희는 머리가 그것밖에 안 되냐고, 생각이 그렇게밖에 안 되냐고, 관찰을 제대로 한 거냐고 교수님한테 까인다.

병원 쪽에서는 일종의 노동 인력으로 반가워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인력이 모자라서 해당 병원 소속 간호사들이 혹사당하는 경우이다. 이 때는 일이 익숙하다 싶은 간호대 학생들에게 베드 정리부터 환자이동보조까지 부여된다. 얼마나 바쁘면 간호사들은 "학생들이라도 나와서 일손을 덜어주니, 실습이 시작되면 그나마 살 만하다"고 할 정도라고.[25][26][27]

게다가 실습 과정에서 일부 병원은 갑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실습 나온 학생을 부려먹어도 실습 병원 잡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간호대학 입장[28][29]에서는 할 말이 없는 게 간호계의 현실이기도 하다.


4. 간호대학 생활


1학년은 그래도 캠퍼스 라이프를 조금이라도 누릴 수 있을 시기다. 1학년때 만큼 스펙 쌓으면서 놀수 있을 때가 많이 없다. 방학도 1학년때나 그나마 즐길 수 있지 이후에는 얄짤 없다고 봐도 될 정도이므로.[30] 하지만 하튼 이 시기에 동아리활동도 해보면서 아르바이트나 여러 활동을 많이 하더라도 부담이 덜하니 해보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그렇다고 아예 놀아도 되는 시기냐는 절대 아니다.

공부 생각을 안하면 나중에 골치가 아픈 상황에 직면하게 되니 학점도 관리하며 틈틈히 놀아야 한다. 결정적으로 이 때 해둬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전공보다 교양 위주가 많으니 학점과 석차를 비교적 쉽게 챙길 수 있는 시기가 1학년이란 점이다. 반면에 3~4학년은 공부량도 많지만, 대다수가 열심히 할 시기라 학점 따고 석차 높이기 훨씬 어렵다는 것.[31] 상대적으로는 아직 발등에 불이 안 떨어진 1~2학년 때 성적관리를 포기하면 두고두고 발목을 잡는다. 반대로 해두면 3~4학년 때 살짝 삐끗해도 크게 밀려나지 않도록 해주는 완충장치가 된다.

2학년부터 비교적 수월했던 교양은 사라지고, 전공 폭탄이 시작되며 이제 볼륨감 있는 과제와 각종 활동 참석, 여러 동아리, 멘토-멘티등 신경써야 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보통 3학년 시기부터 실습을 나가지만 일부 대학은 2학년 때부터 나가기도 하기에 이 경우라면 더 바쁠 듯. 게다가 슬슬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점에 신경쓰기 시작한다. 점수 1~2점 차이로 학점이 왔다갔다 하므로 주의하자. 또 간호학과 행사 중 중요한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2학년이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학년때 연습 시키는 곳이 많고, 각종 회의나 학생회의 주력 활동도 통상 2학년이 맡는게 현실.[32] 바쁘지만, 역시 3학년 때에 비하면 할만 하므로 어학과 자격증을 그나마 마음 편히 준비해둘 수 있을 최후의 시간이므로 이때는 토익이나 자격증 등 위주로 자기 스펙을 챙겨보는게 좋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먹는 법이다. 혹은 취미생활도 간간히 즐기면서 밤에 아메리카노라도 마시면서 자기 계획표등을 세우는 등 열심히 다니면 좋다.

'삼학년'을 발음대로 읽어보면 '사망년'. 3학년은 속칭 사망년으로 불리는 학년으로 고등학교 3학년만큼이나 몸이 가장 바쁘고 힘든 시간이다. 각종 행사나 활동은 꿈도 꾸지 않는게 좋다. 보충은 기본이고 진도도 엄청 두꺼운 성인간호학을 다 나갈수 있을까 생각했던 게 다 나가면서 시험문제도 어렵다. 거기에 여타 분야별 간호학들까지 풀세트로 가세하니 정신이 없다. 또한 3학년부터 병원 실습을 나가므로 거의 바쁘게 지나가다보면 1년이 통째로 날아가는 게 다반사다. 특히 실습과 이론 둘 다 학기 내에 끝내기 위해 더블수업을 하는 대학이 많다. 말그대로 이론을 2배로 빨리 진도 나가고 남은 기간에 실습을 가는 것. 말 그대로 엄청 힘들다. 게다가 여기에서 공부 안하고 있으면 피본다.

밑바닥 깔아주는 일부 제외하면 대부분 죽어라 공부하는 편이라 등수도 훅훅 떨어지면서 학점도 바닥으로 떨어진다. 게다가 책도 매우 무겁다.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성인간호학이 매우 무거워 재봤더니 6kg가 넘는다고 한다. 문제는 다른 것도 무겁다는 것이다. 아동간호학만 해도 I, II 나눠졌음에도 권당 1200p 넘었다. 아예 책을 사면 제본 뜨자.. 한 개 들고 가기도 힘들다. 이럴 때 가장 좋은게 문제집인데 브랜드가 많지만 각 출판사마다 학교로 책 팔러오거나, 소문듣고 공구하거나, 선배한테 물려받기 혹은 염가에 구매가능 할 수 있을 것이다.[33]

4학년도 난이도가 헬급이지만 3학년보다 나름 할만한 시간표와 조금의 여유를 갖는다. 하지만 국시가 걸려있고 무엇보다 취업이 결정되는 시기라 정신적 중압감은 제일 높다. 지금까지의 열심히 쌓은 내공을 어필해야 하는 진검 승부의 학년이다. 이때 보통 면접준비 등 이제 슬슬 병원에 입사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가고싶은 병원 등 교수와의 면담이 많아지고 자소서를 쓰기 시작한다. 졸업예정자의 병원 공고는 빠르면 5월부터 나오기 시작하는데, 거의 2학기 다니는 동안까지도 각 병원에서 꾸준히 공고가 올라올 것이다.[34]

보통 빅5 이나 빅8 등 명문 대학병원들은 공고가 빠르게 나오고 그만큼 일찍 채용을 마감하기에 기본적으로 공부 잘하고 스펙 쌓은 애들이 먼저 합격을 한다.[35] 국가고시는 여름방학부터, 늦어도 2학기 시작되는 가을에는 관리하는 대학이 많다. 근데 어느 곳을 가도 하위권 바닥들이 있기 마련인데 도저히 국시 합격이 어려울 정도로 바닥인 수준으로 합격 못 할 것 같다 싶으면 F를 주고 1년 꿇으라고 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해서 4년 동안 했던 것을 1월달에 있는 국가고시에 기를 모아 합격하고 취업한다.

우스개소리 짤방으로 해부학, 약리학, 미생물학을 개노답 삼형제라 지칭하는 짤이 있는데, 저 세개는 3학년과 4학년에 배우는 과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당장에 저것들을 잘 섞어서 나온 과목이 성인간호학, 모성간호학이며 저때는 언급도 없던 정신병 걸릴 것 같은 정신간호학이 갑툭튀하고, 모르면 숨도 못쉬게 맞아야 되는 지역사회간호학과 간호관리학이 있다.


4.1. 학습량


6년제 학제 탓에 자타공인 흉악한 공부량을 자랑하는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수의과대학만큼은 아니지만, 간호학과도 공부량이 꽤 많은 편의 학과이다. 학생 생활은 공부실습, 암기의 연속이다. 고등학교 4학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공부강도가 상당한 편이며, 주말도 빈번히 포기해가면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전공 공부에 입문하는 2학년이 되면 매주 수시로, 쪽지 퀴즈를 두세 과목 정도 종합 선물 세트로 보게 된다. 쪽지 시험 결과도 학과 성적에 반영되다 보니 공부를 게을리 할 수는 절대 없고, 여기에 중간고사기말고사까지 겹칠 때에는 밤새우면서 공부를 해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시험범위에 자신의 한계와 절망을 맛보게 되기도 한다.

실습 과목을 제외한 모든 과목이 상대평가이므로 아무리 좋은 점수를 받아도 상위 25~35% 이내에 못들면 A 평점은 가망이 없다고 봐도 좋다. 또 하위 30%는 잘해야 C 평점이다.

참고로 배우는 것이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의대를 보유한 대학의 경우 의과대학 학부에 의예과와 간호학과가 같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꽤 있다.[36] 다만 간호학과 입장에서는 단과대학 독립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 가능하다면 간호대학으로 독립하는 추세.

결국, 학기 내내 도서관에서 살 수밖에 없으니 공부가 힘들어서 남몰래 우는 학생도 많다. 그래도 힘든 상황을 함께 하며 동기들과 깊은 우정을 쌓고 끈끈한 유대감도 형성할 가능성이 생기는 장점도 있다.[37]

하지만 이러면서도 그냥 아싸로 지내는 학생들도 종종 보인다. 특히 간호대 내에서 상대적으로 소수인 남학생들이 아싸로 입학해서 아싸로 졸업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히 보인다. 남학생들의 경우는 현역병 의무병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휴학했다가 복학 했는데,[38] 한동안은 머리가 리셋되어 학습량을 감당 못하는 관계로 상당히 힘겨워하는 학생들이 많다.[39]

간호대학에서도 의과대학처럼 유급 제도가 있는 학교가 있다. 대표적으로 건국대학교가 있다. 사실 수도권에 있는 상위권 간호대학들은 유급 제도가 있다고 생각하면 속 편하다.


4.2. 시스터 / 브라더 제도


특이한 점이 있다면 대개의 학교에서 시스터(SISTER) 제도를 택하고 있다. 남학생의 경우 브라더(BROTHER)라 하기도 한다. 시스터 제도란 직속 선배 - 직속 후배개념이다. 그냥 멘토 - 멘티관계로 봐도 된다. 아니, 실제로 그냥 멘토 제도로 부르기도. 여하튼 대부분 자주 만나고 연락하면서 힘든 생활에 버팀목이 되어준다. 물론 이건 어느 곳에서나 마찬가지듯이 어디까지나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게으르고 불성실한 멘티를 만나면 버팀목 같은 건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시스터/브라더 제도가 선배들의 후배 학년 소문 수집이나 후배들 군기 확립 제도로 악용되는 등 시스터/브라더 제도의 원래취지에서 벗어난 불합리학 측면이 많이 있어서 시스터/브라더 제도에 비판적인 사람들도 상당수가 있다.
군기를 잡지 않는 대학이라면 이 제도는 책과 과제, 시험문제를 얻으려는 후배들도 많아진다. 물론 책을 주고 한동안 연락도 없는 후배가 있는가 하면 고맙다고 연락이나마 자주 해주는 후배들도 있다. 그러니 쓰지 않는 책이면 아깝더라도 물려주자. 다만 전공책은 왠만하면 가지고 있는 것이 나중에 좋다.

옛날에는 남자 복학생무조건 방목 확정이었는데 애초에 남자 복학생이면 3~4학년 여학생들보다도 나이가 많아서 방목하기 싫어도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는 복학한 남학생들에겐 3~4학년 남학생들을 넣어주는 경우가 훨씬 많다. 최근에는 남학생들도 꽤나 늘어나 상황이라 남학생들에게는 남자 선배를 넣어줘도 별 문제가 없는 학교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아직도 남학생이 거의 없는 학교도 여럿 있긴 하지만.

줄여서 시모라고 부르는 시스터 모임은 주로 학기초에 가지게 되는데 평소에 시스터 라인끼리 연락을 해두지 않으면 어색한 상황이 빈번히 발생한다.


4.3. 간호대학 내 갈굼똥군기


주의 : 이 문단의 내용은 간호대학 비하를 조장하려는 목적이 없다. 무분별하게 수정하지 말자.[40]

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에서 부조리가 비교적 적은데 비해서,[41] 간호대에서는 상당수의 똥군기 문화가 전해내려오고 있다. 심지어 흔히 말하는 '태움'이 학생 때부터 시작되는 학교도 있는데, 원인을 따지자면 간호대가 비교적 여초과라는 점,[42] 실력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상대평가가 심하다는 점, 선배로부터 당한 것을 후배도 당해봐야 한다는 찌질하고 무의미한 보상심리가 아직 남아있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간호대에서는 소위 단합이라는 명목으로 부조리똥군기가 학생 때부터 당연하다는 듯이 이어져 왔지만 실상은 모든 의료업계 종사자 중에서 가장 단합이 안 되는 존재다. 실제로 병원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약사랑 한의사를 제외하고는 다들 간호사보다 단합이 잘 된다고 말하기도 애매하다. 물론 현대에 와서는 그런 최소한의 명분마저 없어진 명백한 악습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최소한 머리가 장식이 아니라면 제발 생각도 하지 말자.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일부 간호대에서도 상급생부터 솔선수범해서 군기 문화를 없애려는 노력을 기울였고,[43] 그 결과 부조리한 군기 문화를 줄인 간호대도 있지만[44], 다른 과에 비하면 그 속도가 느리며 똥군기가 남아 있는 곳이 많다.

1980년대 ~ 2000년대 초반보다는 비교적으로 개선되기는 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현 학생들이 느끼는 군기의 강도는 달라진 점이 없다고 생각된다. 여전히 같은 과/반 학생들에게도 서로 전혀 관심이 없는 다른 학과와 비교하면 간호대학은 여전히 '예비 의료인' 이라는 핑계로 이런저런 부조리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결국, 위의 연세대 성폭행 사건처럼 큰 사건이 터지기 전까진 문제 해결이 요원할 것으로 보이며 그런 사건이 터진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 될지는 의문이다. 앞에서 서술한 여초학과 문제만 해도 이미 2015학번에 16% 정도가 남학생이라 이제는 간호학과 재학생 100명 모이면 남성은 2~3 정도가 뒤에서 눈치보던 학과는 아니지만 이런 문화가 여전하다. 사실 이 똥군기는 여학우들의 입장에서도 괴롭겠지만, 남학생들의 입장에서도 극단적인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미국유럽 간호대 중에도 똥군기와 태움이 있는 곳도 있다. 미국 간호대학의 경우 생각보다 똥군기가 심하다고 봐도 되는데 정도가 약할 뿐.[45]

학과 내 상당수가 여성이다 보니 급우들 간의 파벌 형성이 심한 편이며, 심지어는 교수들 사이에도 갈등이나 파벌도 있는 편이다. 남성들도 많은 학생들과는 다르게 교수들은 정말 대부분 여성이며[46], 찍히는 순간 지옥이 시작된다. 소문도 잘 퍼지는 편이라 다른 곳보다 더 말조심해야 한다. 주로 남학생들의 이야기가 많으며[47], CC가 되나 안 되나 하는 이야기도 많다. 한 새내기가 "누가 마음에 든다."고 뒷풀이에서 얘기했는데 다음 날 아침에 4학년에게까지 흘러갔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도 있다. 게다가 간호학과에서 간호대학으로 전환되면서 간호대학은 점점 더 닫힌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말 하나, 행동 하나가 두고두고 안줏거리가 될 수 있고, 의미 없이 뱉은 말이 수십 가지 의미로 해석되기도 하니 이 글을 보는 (예비)간호대생 여러분은 조심, 또 조심하자.

그냥 친구 1~3명 정도 있으면 만족하는 정도로, 본인 스스로 아싸를 자처하는 경우도 있다. 남학생들이 이런 경향이 더 심하다. 혹은 남학생들은 남학생들끼리 함께 지내려는 경우가 많다. 모 학교의 경우, 전 학년의 남학생(군대 간 사람 포함해서)들을 모아 남자 동아리를 만들어서 남학생들끼리 축구도 하고 자전거도 타러 다니는 등의 모임을 하기도 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마음이 맞는 남자 동성친구가 있고 남자 선배들도 동성 후배들을 적당히 받아줄때의 이야기이지 많은 간호대 남학생들은 남학생들끼리 모여서 군기를 잡는 일이 허다하다. 특히 전역후 복학한 남자선배가 군대에서 배워 온 갈굼과 똥군기 스킬+간호대 태움이 파이널 퓨전되어 시전하는 경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소수 커뮤니티에서 서로 힘내고 의지하면 참 행복하겠지만 재수없으면 작은 사회 속의 작은 사회에 고립되는 사태에 빠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리고 앞서 말한 것처럼 좁은 사회이다 보니, 처신을 잘하지 않으면 추천서를 받지 못하는 식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그러나 예외는 존재하여 개인주의가 강한 학교 또한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의과대학이 존재하는 학교들을 비롯하여[48] 서울대, 연세대, 가천대, 단국대, 순천향대, 인제대 등 대규모 학교 익명 커뮤니티가 존재해서 언제든지 문제를 공론화시킬 수 있는 곳일수록 학과 부조리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말도 있는데 이런 대규모 익명 커뮤니티가 있는 대학에서도 '전통' 이라며 많은 똥군기가 남아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런 커뮤니티가 무조건적인 해답은 아닌 듯. 과거부터 이런 대규모 '익명' 커뮤니티가 있었음에도 최근에서야 똥군기 사건이 발견된 대학도 있다. 이외에도 중앙대처럼 간호학과의 인원이 아주 많은 경우, 후배와 선배 간의 연결고리가 적어지기 때문에 이런 악습이 덜한 장점을 가진 학교도 몇 곳 있다.


4.3.1. 사례


이런 똥군기로 유명한 대학 중 2곳이 심지어 거점국립대학교인 광주 소재 C대학교와 대전 소재 C대학교인데, 2015년 12월 쯤 이 문제가 크게 공론화되면서 조금이나마 줄어들었다고...(앞에서 나온 익명 커뮤니티의 효과)

하지만 C대학교는 지금도 똥군기, 후배조지기, 갈굼으로 간호학도들 사이에서 상당히 유명하다.[49]

서울 소재 S여대[50] 간호대학 역시 2016년도 지금은 모르겠으나, 과거 2010년도 초반에만 해도 갈굼과 똥군기가 존재했다.

광주 소재 K여대 간호학과도 군기잡기로 아주 유명하다. 가뜩이나 다른 계열도 똥군기로 유명한 대학인데 여대+간호가 합쳐지니 더더욱 업그레이드된 똥군기를 자랑한다.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을 갖춘 광주 소재 사립대인 C대 역시 09~11학번 기준으로 졸업할 때까지 갈굼과 똥군기가 존재했었으며 2017년 현재도 여전히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C간호대학교가 아닌 C대학교 간호학과 기준.

그리고 여담으로 최근 대나무숲에서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졸업반지 제작을 위해 1~3학년 후배들에게 3~4만원을 걷는 일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국내에서 똥군기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그 서울대학교에서 말이다.[51] 참고로 서울대는 다른 대학 rotc소속 학생들이 재학생들에게 피해를 줬던 시절에도 일반학생들에게 피해주는 행위를 금지했을 정도로 모범적인데...사람들의 반응은 자기 반지는 자기 돈 내고 맞춰야지 왜 후배들한테 걷니? 물론 이 악습은 문제제기 이후 사라졌으며, 반지 환급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4.4. 나이팅게일 선서식


하나,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느님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하나,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하나,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사정비밀로 하겠습니다.

하나, 나는 성심으로 보건 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은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문


간호사에게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에 따로 목차를 두었다. 예전에는 가관식[52]이라 했지만, 이제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줄여서 나선식이라 부른다. 3년제에서는 1학년 2학기, 4년제에서는 2학년 2학기 ~ 3학년 1학기 사이에 한다.

간호학과에 들어온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행사로서, 빠지거나 정당한 사유없이 무단으로 연습에 불참하면 심한 갈굼을 당할 수도 있다. 학교 측에서 광고지를 만들어 붙이는 등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간호학과 1년 농사 중 가장 중요한 행사라 할 수 있는 만큼,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가 된 지금도 선서식만큼은 목숨을 걸고 연습을 시키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53] 선서식에서는 상기한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낭독하고 많은 선배, 가족, 손님 들에게 힘찬 박수를 받으며 간호사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선서식을 하는 학생 전원촛불을 붙여 들고 있는 모습이 장관으로, 나선식하면 흔히 이 장면을 떠올리게 된다.

선서식에서 따로 촛불을 드는 나이팅게일준 나이팅게일을 뽑는데, 그 학교 간호학과의 얼굴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경쟁이 엄청나게 치열하다. 자기소개서에 '○○학교 나이팅게일'이라 기재하는 것만으로도 취업이나 직장생활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종의 스펙 쌓기로 볼 수도 있다. 공부를 못하거나 못생기면 아예 뽑힐 수 없으며, 그렇다고 성적과 외모만으로 뽑히는 것도 아니다. 가 큰지 작은지 등까지 포함하는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치는데, 실제로는 학과 측에서 밀어주는 취업에 성공한 학생으로 미리 인선을 끝내놓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듯 경쟁이 치열하니, 나이팅게일이 되기 위해 교수들에게 로비하는 경우까지 나오는 등 부작용이 있으며, 행사에 따른 체력 소모가 커서 나이팅게일이 탈진해서 과로로 쓰러지는 사례도 있다 보니 아예 나이팅게일을 뽑지 않는 학교도 있다. 이때는 학생회장과 과대표를 붙이는 등 남녀 을 맞춰 선서식 대표자로 세우거나 키 순서로 세워놓고 선서식을 한다. 혹은 작년에 나선식을 한 4학년 선배 몇명을 뽑아서 나이팅게일 역할을 나눠서 맡게 하기도 한다.


4.5. 성비


전통적인 여초 학과이다. 따라서 남학생 비율이 1% 미만을 유지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던 것이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직업이 보장되는 학과들이 인기가 많아짐에 따라 남학생 비율도 함께 늘어나, 2014년 기준 신입생들의 정원 대비 남학생 비율은 10~20%에 달하게 되었다.[54][55] 특히 과거에 비해 남학생들의 진학률도 매우 높아졌다. 하지만 남학생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는 10년도 채 안되었기 때문에 2016년 현재도 임상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 전체로 보자면 남자 간호사의 비율은 상당히 낮은 편.

남학생들의 경우 보통 1학년 때는 잘 다니는 편이지만, 병역 문제로 2~3년 동안 휴학했다가 복학한 뒤 2~4학년 때 ‘멘붕’이 오는 경우가 있다. 간호학과 남학생의 전과/자퇴/재수/타학과 편입 비율은 다른 과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자신의 전공이 마음에 안 들어도 '복수전공'이라는 피난처가 있는 다른 학과들과는 다르게 교육과정 때문에 '복수전공'을 신청하기도 난감하다. 전필 과목이 너무 많다. 거기다가 상당수 간호학과는 아예 본교와 간호학과 캠퍼스의 위치가 다르며 일부 대학은 아예 다른 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국시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그냥 쿨하게 복수전공으로 5~6년 다니는 학생도 있으며, 서울 소재 대학의 간호대학 3학년 남학생 2명이 "간호사? 국가고시? 다 필요 없다!"면서 때려치운 뒤 공무원 준비를 하여 교육행정 공무원에 합격한 경우도 있었다.(이 학생들의 경우 학과 내에서도 상당히 우수한 학생이었다고 한다) 물론 이런 경우가 흔한 경우는 아니다.

즉, 남학생들도 단순히 취업이 잘 된다거나 요즘 남성이 많아진다는 이야기만 듣고 무작정 지원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간호대 관련 진로에 뜻이 있어야 버틸 수 있다.

취업에 있어서 남자라고 해서 여자보다 유리하거나 불리한 것은 없었으나 요즘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남자는 받지 않는다는 병원도 일부 있는 반면에[56], 간호사 업무라는 게 체력싸움이기도 해서 중환자실이나 수술실, 응급실 같은 부서에서는 오히려 남자를 선호한다. 이렇게 체력이 필요한 부서는 옛날에는 남자 간호사 인력난에 허덕이기 때문에 그만두려고 해도 잡을 정도였으나 요즘은 지방의 중소병원이라면 모를까 대학병원급에서 이런 일은 별로 없다고 봐도 좋다.[57]

그리고 남성이 나간다고 하면 잡는다? 2000년대 초반이었으면 몰라도 요즘에는 들어오겠다고 병원마다 줄서 있는 신입 남자 간호사들이 수십 명이다. 여성인 간호사들도 부족한 중소 병원에서는 남자 간호사 인력 부족으로 허덕일 수도 있으나, 지방이라도 대학병원급 병원이라면 남자 간호사 인력이 부족한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보는 게 편하다. 실제로 광역시에 위치한 1,000병상급의 대학병원 응급실 간호사로 근무했던 경험을 봐도, 남자 간호사를 잡는 이유는 딱히 성별과는 관계없이 경력 있는 인력이 빠져나가는 게 아쉬워서였다. 남자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몇 년 전부터는 일반병동에 배치되는 남자 간호사도 생기는 추세지만 아직까지는 말 그대로 극소수이다.

결국 취업은 개인 역량에 달린 것이지, 성별에 따른 불이익이 있다고 하기는 어렵다. 다만 2010년 이후로 서울 및 지방의 많은 대학/종합병원에서 남자 간호사 채용을 오히려 줄이거나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가 보이는데 남학생들의 비율이 기겁할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 별로 좋은 상황이라고 볼 수는 없다. 즉 가면 갈수록 힘들어질 수도 있다. 5년 만에 남학생의 비율이 5% 이상 늘었다는 것은 말이 5%지 기존 남자 배출 인원대비 1.5배 늘어난 것이다.

2015학년도 입시에서 전국 남학생들의 지원비율이 최고치를 갱신했으며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현재 각 간호대학에서는 너무나도 급격하게 늘어나는 남학생들을 보며 당황해하는 경우까지도 생기고 있다. 특히 부속병원이 있는 대학의 경우 남학생들이 매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이제 여자대학교 간호대학(간호학과)/간호과가 아닌 이상 간호대학(학과)가 이전처럼 여학생 전용의 학과로 불릴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리고 보통 휴학을 안하고 다이렉트로 졸업하는 여학생들과는 다르게 남학생들은 현역이나 공익이나 무조건 2년 혹은 3년의 군휴학이 필요하다.(여학우들은 잘 모르겠지만 2년 군휴학으로는 복학일자를 못 맞추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었다.) 그래서 간호대학의 상당수의 남학생들은 휴학상태이다. 특히 현역이 아니라 일명 공익근무요원이라 불리는 사회복무요원들은 복학날짜를 못 맞추는 경우가 많아서 상당수 3년 휴학을 냈었다. 24개월인 공군 역시 마찬가지. 이들도 대부분 3년 휴학이었다.[58]

4.6. 복수전공/부전공


※ 복수전공이 무엇이며 그걸 왜 하는지는 복수전공 문서 참조.

간호학을 전공하면서 복수전공을 또 생각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생이 4년 내에 다른 학과 복수전공/부전공은 솔직히 불가능하다. 따라서 실제로는 그런 케이스는 거의 전무하다. 가끔 복전을 원한다는 학생이 있긴 한데 거의 100% 생각으로만 끝낸다.

1. 전국 많은 대학에서 간호대생의 '복수전공' 자체를 교칙(학칙)으로 막아놨다. 사실 취업률과 취업 수준에 목숨 거는 간호대 입장에서는 복수전공하려는 학생들이 아니 꼽게 보일 수밖에는 없다. 간호대 교수들도 간호대생이 복수전공을 하려면 4년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사실 정도는 다 안다.

2. 학교 교칙상 복수전공이 가능하다고 해도 간호사 면허취득은 불가능하다. 그 예로, 실습이 의무적으로 한 학기당 몇주씩 자리잡혀있고, 주 5일 8~9시간씩이므로 다른 과목을 어쩔 수 없이 결석해야 한다. 실습이 있는 3~4학년들은 교양과목이나 다른 전공과목을 들을 수가 없다.[59] 또, 실습기간이 학기중 또는 학기외에 잡혀있어 시험기간도 원래 시험기간보다 당겨지거나 미뤄져서 다른과목 시험보기도 매우 난감하다. 간호를 전공하는 학생이 다른 전공을 복수전공 하려면 졸업을 미루면서 5~6학년을 추가로 다녀야 한다. 5~6학년 때에 복수전공 학문을 들어야 하니까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문제는 이 경우 국가장학금 등 모든 교외/교내 장학금이 8학기가 지났으니 지원 자체가 안된다. 본인 혹은 집안에 돈이 많다면? 별다른 문제는 없겠지만..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대학 5~6학년은 상당히 부담스럽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하긴 하지만(졸업을 몇년 미룬다면...) 현실적으로는 큰 메리트가 없고, 상당수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결국 학사학위 및 간호사 면허를 원하면서도 또 복수전공까지 원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울며 겨자 먹기로 학사편입을 선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아니면 타학교로 재입학을 하거나, 대학원을 다른 전공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5. 간호교육인증평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간호교육인증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호대학과 관련된 교육인증평가제도다.


6. 간호사 국가고시



간호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매년 1월경에 친다. 총 8과목 295문제이다.

2016년 제56회부터 간호사 국가시험의 타당성과 시의성 확보 등을 위하여 출제기준 및 문항개발기준이 개정됨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밝혔다. 변경사항은 과목별 시험 문제 수 변경, 가나다라 종합형 삭제, 사례위주 문제 출제 등이다.

교시
과목 이름
문제수
1
성인간호학
70

여성간호학
35
2
아동간호학
35

지역사회간호학
35

정신간호학
35
점심시간
3
간호관리학
35

기본간호학
30

보건의료법규
20

총 295점 중 60%인 177점을 넘지 못하거나, 한 과목이라도 40% 이하를 받아 과락하면 불합격된다. 총점이 모자라기보다는 과락으로 재수없게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기본 간호학이나 보건의료법규처럼 문항 수가 적은 과목에서 과락이 나오기 쉽다. 합격자 발표는 약 1달쯤 지나서 나오는데, 그동안 가 마르고 이 타는 경험을 하게 된다.

2019년의 59회에서는 커다란 변경점이 적용되었는데, 시험지와 답안지를 모두 거두어가던 58회 및 그 이전과 달리 시험지를 응시생들에게서 회수하지 않았으며[60], 그도 모자라 아예 시험 당일 저녁에 답안을 공개하여 응시생들이 가채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시험지에 표기한 답과 OMR 카드에 마킹을 똑같이 했고, 마킹만 제대로 했다면 이제 합격 여부 기다릴 필요 없이 시험친 당일에 가채점을 통해 합불 여부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공무원 시험과 비슷해진 것. 9급 등 공무원 시험 역시 시험지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의사 국가시험과 마찬가지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면 시험 통과에 있어서 어려운 난도는 아니기 때문에, 의사 국시처럼 합격률이 90%대로 매우 높다. 실제 합격률은 2015년의 경우 96% 정도. 난이도 자체도 이걸 떨어지면 대학생활을 장식으로 했냐, 학교를 다니기는 다녔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그리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다. 그래서 국시를 불합격했다면 다른 동기들로부터 쪽팔림을 안게 된다. 이는 누가 더 훌륭한 간호사인지 가려내는 상대평가 형식의 시험이 아닌 간호사로서의 역량을 잘 갖췄는지를 평가하는 절대평가 형식의 자격시험 성격이기 때문이다.

간호사 국가고시가 너무 쉬워서 문제라는 이야기도 있긴 하다. 물론 간호대생들이 들으면 파워 인플레이션의 예시로 욕 나올 이야기이지만.

최근 국시부터 도입된 신유형은 모르겠으나, 적어도 2015년 국가고시까지는 그랬다. 힘들게 실습 1,000시간에 3~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간호대 학제를 모두 이수한 학생이 국시를 탈락할 정도면 좀 문제가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

2016년은 신유형의 탓으로 93% 수준으로 낮아졌고, 간호사 배출 인원을 고려하면 전국적으로 1,000명은 국시에 떨어졌다는 얘기다... 더군다나 최근 간호학과 총 정원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배출 간호사 수 조절을 위해 합격률이 더 내릴 개연성이 없지 않기 때문에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도 있었지만, 간호대학 정원을 계속 늘리는 이유가 바로 '간호사 부족' 임으로 국시 난이도를 높여서 합격률을 의도적으로 낮출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보인다.[61]

보통 인서울/지거국이 아닌 지방사립대 및 전문대학의 경우 100% 합격을 자랑하는 학교가 매우 흔하게 널려있지만 사실은 합격률이 90%대이므로 단순 홍보용일 뿐이지 딱히 대단한 것은 아니다. 심지어 국시합격률을 높게 나오게 하려고 이런저런 '편법' 을 동원하는 경우가 흔하다. 예를 들어 학점이 극단적으로 낮거나, 무단결석을 계속 반복하는 불성실한 학생은[62] 국시접수포기를 종용하거나 휴학을 권유한다. 국시 합격 가능성이 낮아보이면 반드시 필요한 전필을 F 때리는 경우도 흔한데, 아무리 학점이 낮고, 대학생활을 대충한 학생도 자존심이 있는 관계로 간호사 국가고시 자체를 포기하거나, 국시를 이유로 휴학하려는 학생은 거의 없다. 이런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졸업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전필과목의 평점을 F 때린다.

졸업예정자가 아니면 간호사 국가고시 응시할 자격도 사라지는 관계로 졸업을 못하면 시험자격 자체가 없으며 무시하고 시험을 보는 경우 합격해도 합격이 취소된다.

의대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의료보건계열 학과는 직군 배출 인원을 대학 입학 정원에서부터 조절하기 때문에 국시 자체는 '최소한의 그 면허를 가질만한 지식'이 있느냐만 확인하는 일종의 통과의례인 경우가 많다.[63]

안 그래도 현직 간호사 수 대비 사람이 부족한데 자격 미달만 아니라면 굳이 쳐낼 이유가 없기 때문. 솔직히 4년 내내 수업 따라가고 실습하고 학점관리 하는 것이 국시 통과 자체보다 훨씬 힘들기에... 그러나 과락으로 떨어지는 5~10%가 존재하다 보니, 그런 팔리는 사태를 피하려고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 사실 다른 국가고시보다는 합격 자체는 쉬운 편이다. 합격률이 30~60% 수준인 국가고시도 존재하기 때문이다.[64] 그러나 원래 시험이라는게 합격률로 난도를 따질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예를 들어 2016년 전반기 간호조무사 국시의 합격률은 59.9%다. 반면 간호사 국시는 물론 의사 국시나 약사 국시도 합격률 자체는 90% 전후 수준으로 높다. 그렇다고 간호조무사 국시가 다른 국가고시보다 더 어렵다고 할 수 없는 것 처럼, %로 따질 문제는 아니다. 이는 사실상 입학 TO 대비 면허 배출 TO의 문제이다.

7. 취업



7.1. 대형병원


주로 서울 소재, 명문 대학병원들의 경쟁이 심한 편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 이후로 주요 병원들의 실적이 급격히 악화되며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대학 및 대형병원의 2021년도 신규간호사 채용 경쟁률은 그야말로 불지옥을 보여주었다. 00명을 채용하기로 예정된 병원에 약 1,000명의 지원자, 000명 채용 예정 병원에 약 8,00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좋게 봐도 10: 1, 심하면 80 :1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이다.

승진 체계나 연봉 등이 궁금하면 간호사 문서 참조.

  • 학벌 : 낮은 간판[65]을 가지고 있는 대학일수록 상대적으로 더욱 높은 성적과 스펙이 필요하다.
  • 높은 학점 :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 학벌으로 크게 우대받을 수 있는 명문 간호대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경우는 취업에 있어서 우선순위가 제일 높은 조건이라 볼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평점 3.0/4.5인 경우가 많다.[66] 그러나 말그대로 최소한의 지원 자격일 뿐이지 대부분에선 의미가 없고 실제로 명문 병원에 합격하려면 더 높은 평점과 좋은 석차를 받는 게 더 중요하다.[67] 보통 대학병원에 성적증명서를 제출할 때 석차/재적인원이 기재된 것을 받는다.
  • 영어 어학 성적: 토익이 가장 일반적이다. 물론 대학병원 중에서도 어학 성적을 거의 안 보는 곳도 없지는 않지만[68], 일정 점수 이상이 필수인 곳도 있고, 설령 지원 자격에 커트라인이 없더라도 대부분은 어학 성적 역시 유의미한 스펙으로서 고려하는 편이다.[69] 최근에는 어학성적 제출 필수나 일정 커트라인 점수 이상만 지원 가능한 병원이 과거에 비해 많아지는 추세이므로 영향력이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는 추세다.
  • 외모 : 이게 옳은 건 아니지만 외모지상주의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병원 의료진 중 환자와 대면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직종이자 의료서비스 전문직에 해당하는 간호사이기 때문에 이미지를 아예 안 보기도 어렵다. 시험쳐서 들어가는 국·공립병원이 아니면 외모가 떨어지는 경우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 다만, 무조건 예쁘고 잘생기면 장땡이라기 보다는, 병원마다 선호하는 인상과 이미지가 분명 있고, 그 인상에 맞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 키가 업무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작거나, 중증 비만이거나 하면 취업 때 분명한 불이익이 있다.
  • 나이 제한 : 나이 어린 간호사를 선호하는 편이다. 드물기는 하지만 일부 병원에서는 아예 채용공고에서 연령 제한을 걸어놓는 경우도 있다.[70] 그런데 사실 대학병원급에서 지원 조건에 연령 제한을 직접적으로 걸어놓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일반적으로 여자 20대 중후반, 남자 20대 후반 졸업생[71]까지는 나이로 인한 별다른 지장은 없다.[72] 다만 이 기준을 초과하고 나이가 많을수록 불이익이 존재한다. 불가하지는 않아도 그만큼 허들이 높아지는 것. 애당초 어느 직종이나 경력직도 아닌 신규 취업에서 나이가 더 많을수록 어린 사람들보다 불리한 건 어쩔 수 없으므로, 학점이나 토익 등의 다른 스펙이 더 좋아야 한다.
  • 기타 : 중국어(HSK), 일본어(JPT), 자원봉사, 대외활동 등을 반영하기도 한다.
  • 대학병원 자체 시험 : 일부 대학병원의 경우 SSAT, 직무적성검사, 필기시험 등의 자체 테스트를 시행하며, 성적을 반영하거나 통과기준 중 하나로 쓰기도 한다.

대형병원은 대기업처럼 보통 여러 번의 전형이 필요하다. '서류전형-(적성검사[73]/필기시험)-면접전형[74]-인성검사-최종합격' 이러한 식으로 채용을 결정한다.

당연한 소리지만 국가고시 성적은 그 어떤 병원에서도 반영하지 않는다. 애당초 합불은 진작에 결정되고 그 후에 간호사 면허를 따냐 못따냐로 보는 시험이라 물론 병원에 합격했어도 국시에서 떨어지면 합격은 자동 취소다.

위의 스펙 등을 기반으로 자기소개서나 면접 역시 중요한 요소로 준비가 필요하다.


7.2. 병·의원


가까스로 졸업할 수 있을 정도의 평점토익 점수 등의 어학성적 같은 거 없어도 간호사가 부족해서 모셔가려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75] 다만 이들은 높은 스펙을 요구하지 않는 대신 월급연봉을 깎기를 원한다. 때문에 지방 소도시의 경우에는 인구 부족으로 인하여 대형 종합병원에서도 간호사가 부족한 경우가 있다.[76] 물론 처우와 복지는 대학병원의 새발의 피만도 못한 경우가 부지기수하다. 그래서 어느 정도 근무하다 경력을 채운 뒤 대형병원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7.3. 공직


  • 간호직 8급, 보건진료직 8급, 교정직 간호사, 보건직 7·9급 등의 간호사 면허 소지자만 지원 가능하거나 혹은 면허가 있으면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는 공직은 학벌이나 학점을 따지지 않기 때문에,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해야 한다. 물론 공무원 시험과목이 전공과목과 연계된 과목도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학점관리를 하면 당연히 도움될 것이다.
  • 소방직 구급대원을 비롯 면허와 동시에 임상경력 1~2년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는 특채도 있다. 역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야 하나 자격으로 거르니 만큼 일반공채보다는 조금 수월하다.
  • 보건교사는 교직이수가 필수로, 학부에서 교직이수하지 않고 졸업하는 경우, 학부를 다시 입학하지 않는 한 다른방법으로는 자격을 얻을 수가 없다.[77] 임용고시를 보기 위해서는 보건교사 자격과 함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이 필요하다.[78]
  • 민간 간호대에서 간호장교 지원 시 학점도 일정 부분 고려하므로 관리해두는 게 낫다.


7.4. 그 외의 진로


  • 간호대 졸업 이후 공기업, 보험사, 산업간호사, 항공간호사, 보건교사 등 다양한 진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방법 등은 간호사 항목을 참고.


8. 학벌


다른 일반적인 학과보다는 덜하긴 해도, 간호대 역시 출신학교에 따른 아웃풋 차이가 당연히 존재한다.

일단 간호사 국가고시만 통과한다면 간호사 면허가 나온다는 점은 어느 간호대학을 나와도 동일하나, 최상위권 간호대와 최하위권 간호대의 평균적인 취업의 질, 즉, 취업현황의 차이는 크다. 사실, 입결부터 다른데 당연하다. 국내 간호사 부족은 어디까지나 전국 중소병원까지 포함해서고, 대학병원은 꽉꽉 찬다. 하도 나가니 능숙하고 일도 빠릿빠릿한 중간년차 즈음의 경력 간호사가 부족하지 쌩신규는 넘쳐서 웨이팅까지 해야 한다. 따라서 대학병원급 이상에 모든 간호대생이 다 취업할 수 있는 것도 아닌지라, 학교 수준별로 대학병원 이상급의 진출 비율도 차이가 크다. 또한 대학병원 진출 비율이 비슷하더라도 서울 및 수도권의 유명 대학병원이 연봉 등의 이유로 지방 대학병원보다 비교적 선호되는 만큼 더 들어가기 어렵기 때문에, 학교마다 어디로의 진출 비율이 높은지로도 수준을 따지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A간호대학은 빅5 및 유명한 인서울 대학병원을 매년 졸업생의 80% 이상 보내고 공직 등 간호계에서 선호되는 다양한 진로를 물색하는 자원들로 넘치는 반면, B간호대학은 빅5 취업자는 몇 년간 배출하지도 못하고 지방의 대학병원까지 죄다 포함해도 대학병원급 이상을 졸업생의 30% 정도밖에 가지 못해 결국 다수의 학생이 중소규모의 종합병원이나 준종에 취업하게 되는 곳도 있다.[79]

게다가 출신학교가 좋으면 좋을수록 대형병원 내 승진에서의 유리함은 말할 것도 없고 임상 이외의 간호계에서 인기있는 진로로 빠질 수 있는 기회가 더 넓으며 가능성 역시 높다. 간호사 문서 참조.

일반적으로 좋은 간호대학은 아래의 기준에 의해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 의대와 부속 대학병원이 있는가? : 일단 자대 병원이 있으면 자교 간호학과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뽑으므로 그만큼 취업 안전판이 생긴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자대 병원으로 취업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학맥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해 승진 어드밴티지를 누릴 수 있다.
  • 부속 대학병원이 유명한 곳인가? : 상기에도 언급 되었듯이 자대 병원으로의 취업은 자교생이 타교생보다 수월한데, 따라서 이왕지사 안정적으로 취직할 수 있는 자대 병원이 유명하고 규모가 클수록 연봉 등 대우도 좋기 때문에, 고고익선인 것은 당연지사다.
  • 간호대 사이에서 명문대로 취급받는 곳인가? : 상위권 대학의 간호대를 나올 경우 자대 병원도 좋은 것은 당연하고, 자대 외에 다른 유명 대학병원에 취업하는 것도 학점 등 스펙 관리만 어느 정도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80] 반면 하위권 간호대 출신일수록 좋은 곳에 취업하려면 상당한 학점관리와 스펙이 필요하기에 들어가기 어렵다.


9. 대한민국 소재 간호대학 일람


굵은 글씨가 들어간 대학은 자대병원[81]재단병원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이다. 간호대학과의 연계성이 많이 떨어지는 치과대학 부속병원(치과병원), 한의과대학 부속병원(한방병원) 보유는 제외한다.

9.1. 대학


소재지
대학명
서울
가톨릭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삼육대학교[82], 서울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83],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케이씨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한양대학교
인천
가천대학교(메디컬), 인천가톨릭대학교[84], 인하대학교
경기
대진대학교[85], 수원대학교, 신한대학교, 신경대학교, 아주대학교
을지대학교(성남), 차의과학대학교, 평택대학교, 한세대학교
강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원주), 강원대학교(춘천·도계)
경동대학교(원주),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 한림대학교
충북
건국대학교(글로컬),꽃동네대학교, 세명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유원대학교, 극동대학교
대전
건양대학교(대전), 대전대학교[86], 배재대학교, 우송대학교
을지대학교(대전)[87],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
충남·세종
공주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천안),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천안),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중부대학교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전북
군산대학교, 예수대학교[88], 우석대학교[89],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광주
광주대학교, 남부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송원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전남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목포가톨릭대학교, 세한대학교
순천대학교, 초당대학교, 한려대학교
대구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루가)
경북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경주대학교, 김천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90][91]
동국대학교(경주), 동양대학교, 안동대학교, 위덕대학교
부산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송도),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92], 부경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93], 신라대학교, 인제대학교(부산)
울산
울산대학교
경남
가야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대학교(양산)
영산대학교, 창신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경남대학교
제주
제주대학교

9.2. 특수대학


소재지
대학명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94]
대전
국군간호사관학교

9.3. 전문대학·산업대학


소재지
대학명
서울
삼육보건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일대학교
인천·경기
경민대학교, 경복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국제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부천대학교, 서정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안산대학교, 여주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강원
강릉영동대학교, 강원관광대학교, 세경대학교, 송곡대학교, 송호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충북
강동대학교, 대원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대전·충남·세종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백석문화대학교, 신성대학교, 혜전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95], 청운대학교[96]
전북
군산간호대학교, 군장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호원대학교[97]
광주·전남
광주보건대학교, 기독간호대학교[98], 동강대학교, 동아보건대학교, 서영대학교, 조선간호대학교, 청암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 목포과학대학교
대구·경북
가톨릭상지대학교, 경북과학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구미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대경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99], 문경대학교, 서라벌대학교, 선린대학교
수성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영남외국어대학,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포항대학교, 호산대학교
부산·울산·경남
거제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정보대학교, 김해대학교, 마산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100] , 대동대학교[101] , 동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102]
제주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9.4. 동등한 학력[103]




[1] 이 둘은 3년제 전문대 졸업 혹은 4년제 간호학과 3학년까지 이수해야 취득할수 있다.[2] 통상 대학병원은 일반적인 국·공립병원보다도 큰 규모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실제 병원 중 최고 · 최대규모의 분류라 할 수 있는 상급종합병원의 대부분은 대학병원이다.[3] 상급종합병원 및 그에 준하는 규모의 대규모 종합병원을 뜻함. 대표적으로 대학병원이 있다.[4] 게다가 취업 지표나 충원 자체가 대학평가와도 연관이 있다.[5] 전반적으로 하기에 서술할 학과 특성상의 경향성이 존재하며, 이는 각 대학에서 공개하는 입시 결과 페이지를 확인해보면 알기 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 200여개에 달하는 간호대학 중, 명문대와 하위 간판의 전문대 간호학과까지 점수 스펙트럼의 차이는 크며, 일부 하위권 전문대학 간호학과 점수대를 보면 납득이 어려울 정도로 낮은 경우도 있다.[6] 물론 간호학과 외에 주력으로 미는 간판학과가 존재하는 전문대도 있지만, 대다수의 전문대에서는 간호학과가 그 학교 내에서 가장 높다. 다만 이런 경향성을 띄는 이유는 전문대의 타 학과들이 입결이 낮기에, 결국 절대적인 입결이 높다기 보다는 대학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봐야한다. 이렇게 일부 인기학과는 높은데 나머지 학과는 점수대가 낮은 경향은 지방의 많은 4년제 역시 동일하다. 특히 지방 소재 사립대에서 격차가 큰 편.[7] 예외도 존재하지만 대체로 사범계열에서 인기가 높은 학과와 비슷하다. 똑같이 어쨌든 자격증은 나오니까.[8] 즉,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를 뜻한다. 자세히 알고 싶으면 문서 참조.[9] 최상위 대학의 하위과나 최하위과의 경우, 학과 자체에는 관심이 없지만 학벌을 얻기 위해 네임밸류가 한단계 낮은 대학의 상위과를 포기하고 진학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예를 들면 상경계를 포기하고 한단계 위 대학의 인문계, 어문계를 택하는 경우. 명문대 간호학과도 이러한 케이스에 포함된다. 참고로 서울대고려대 간호학과는 문과 기준 매년 입결 하위~최하위를 기록하고,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이미지빨과 신학과 등 일부 학과가 바닥을 깔아줘서 최하위만 면하는 수준이다. 이과 기준으로는 밑에 깔리는 학과가 조금 더 있지만 그래봐야 결론은 하위권이다. 물론 대학 네임밸류가 중요하기 때문에 SKY급 간호학과가 다른 학교의 평범한 학과보다 가기 쉬운 것은 결코 아니다.[10] 지거국 수준만 돼도 간호학과는 특수학과 취급이라기보단 그냥 많은 자연계열 인기학과(사범대의 수학교육·과학교육계열이나 공대전화기 등) 들 중 하나일 뿐이다. 물론 이정도로도 충분히 상위학과~중위학과는 된다.[11] 배치표를 보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 경희대 5개 학교 정도만 바닥급이다.(경희대는 지리학과가 있고, 공대가 국제캠퍼스이기 때문에 국제캠퍼스까지 다 따지면 중위권이다. 서울캠 한정으로 하위과일 뿐.) 원래 한양대 간호도 비슷했지만 여기는 이제 정시를 아예 폐지했으니 사실상 예외. 결국 5개에서 6개가 맞다.[12] 실제로 5년 전까지의 오르비(현재는 오르비가 중위권 이하 대학에 갈 수준인 학생들까지 많이 하다보니 분위기가 다르다), 강남대성학원 본관이나(이쪽도 요즘은 예전보다는 성적대가 다양해져서 변수가 있지만.) 시대인재 같은 최상위권용 재수학원, 일부 국내 탑급 특목고 등에서는 간호학과가 비인기과라는 인식이 꽤 있다.[13] 간호대에서 배우는 교과목 중에선 이과(생물계통) 과목이 많긴 하지만, 문과적 지식소양 역시 필요한 것들이 꽤 있기 때문에, 문과생이든 이과생이든 기타 학교 학생이든 큰 유불리가 없다고 판단한 듯 싶다. 교차지원이 가능한 간호학과의 문과생 비율은 평균적으로 30% 내외로 타 이공계열 학과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고, 일부 대학교의 간호학과는 과반수 이상이 문과생이기도 하다.[14] 연세대고려대가 그런 케이스. 심지어 연세대는 수시마저도 문과/이과 나눠서 뽑는다. 고려대는 그런 거 없이 수시는 문/이과 구분이 없이 지원가능하고, 정시는 문이과 50대 50. 단 그 해 정시 간호학과 선발인원이 홀수인 경우에는 이과에서 1명을 더 뽑는다.[15] 아무래도 보건교사 임용고시 자격은 간호대학 교직이수자로 한정 되기 때문. 반면 일반교과는 사범대 출신+교직이수 출신+교대원 출신 등 경쟁자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16] 대부분 기본적으로 성적순이겠으나, 입학 혹은 어떤 학기의 어떤 성적으로 뽑는지, 교직교과를 듣게 하고 선발하는지, 교직교과 들어가기 전에 선발하는 등의 여부가 다 다르다.[17] 당연히 전문대학 전체가 4년제로 승격된 것은 아니고, 전문대학에서 간호학과만 4년제 과정으로 운영한다. 졸업 이후도 전문학사가 아닌 4년제 학사를 받는다. 어차피 커리큘럼은 종합대학과 모두 동일하다.[18] 덕분에 간호학과는 아무리 전문대일지라도 입결이 4년제 종합대학 못지 않게 상당히 높다. 아예 전문대학에서 특성화 학과로 톱을 달린다. 즉 자신이 간호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반드시 4년제/전문대 가리지 말고 모두 지원하자. 간호학과는 의과대학대학병원을 보유한 메이저 학교로 가거나 아니면 집 가까운 대학이 장땡이다.[19] 국제대 간호과는 2017학년도에 3년제 간호과로 처음 설치되어 2020년에야 첫 졸업생이 나왔으며 2022년에 4년제로 전환될 예정임과 동시에 학과 명칭도 간호학과로 바뀔 예정이다.[20] 참고로, 학교에 따라 개설방식이 다르다. A대학은 '해부생리학'이라 하여 해부학과 생리학을 하나의 과목으로 개설한다. B대학은 '간호과학'이라 하여 생리학을 기초간호과학1, 해부학을 기초간호과학2로 개설한다. C대학은 생리학을 '생리학', 해부학을 '해부학'이라 개설한다. D대학은 해부학은 '해부학', 병리학과 생리학은 '병태생리학'으로 개설한다.(한 마디로 학교마다 달라서 정답이 없다.)[21] 단, 한국에 최초로 대상자별 간호학을 제시한 연세대학교의 경우, 대상자반응에 따라 간호학1·2·3·4·5로 분류하여 교육한다.[22] 4년제라고 해도 2학년부터 기본실습을 나가는 경우도 많다.경우에 따라서 4학년도 나간다.[23] 과거에 간호학생도 액팅에 참여하다가 의료사고가 나서 환자가 사망한 경우도 있었고 요즘 환자들이 숙련된 인력이 아니면 간호를 맡기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간호학생의 활동이 굉장히 제한될 수밖에 없다. 심지어 환자/보호자들도 대부분 싫어한다.[24] Registered Nurse, 간호사 면허 소지자[25] 솔직히 special vital이라고 해서 15분, 30분정도에 하는 바이탈이 있는데 한명이면 모를까 우리나라 간호사 수 대비 19명을 담당한다고 하면 어마어마하다[26] 잡일까지 다 합한거 생각하면 오버타임은 기본이고 심지어 16시간 DE(데이·이브닝근무)하면서 시간 다 맞추려고 하다 보면 실습생 오는 게 살 만할지도.[27] 컨퍼런스 타임이라고 해서 학생들이 교수님과 면담 시간이 있는데 이때 갑자기 일이 몰리면 실습생의 존재를 뼈저리게 깨닫는다고 한다.[28] 간호대학들이 병원 측에 그러면 돈이라도 조금 주거나 하다 못해 밥이라도 공짜로 먹여 달라고 하지만 병원에서는 쿨하게 씹었다. 근데 이건 비단 간호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보건계열이 그렇다.[29] 이런 일을 겪는 간호대학의 상당수는 부속대학병원이 없는 경우이다.[30] 물론 그동안의 남학생들이야 5급 군면제 받은 사람이 아닌 이상 정말 칼복학 작정하고 딱 맞춰서 육군으로 입대하는게 아닌 이상 어느 정도 기간이 있으니, 병역의무로 인한 강제휴식이긴 해도 휴학생 신분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개개인별 차이가 있겠지만 있을 수 있고, 여학생들도 원한다면야 얼마든지 일반휴학이 가능하다. 게다가 2018년 7월 말 현재를 기준으로 군복무가 현역 육해공군과 사회복무(공익)모두 상당기간 단축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정말 칼복학해야지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는 않을 것 같다.[31] 물론 상대평가 과목 기준이다. 사실 3학년부터 전공실습과목이 많아지고, 실습은 대부분 절대평가로 이루어지는 학교가 많기에 단순 학기 평점 수치는 소폭 오를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경우라도 나만 오르는게 아니므로 석차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취업 때는 결정적으로 석차를 본다.[32] 가끔 3학년도 맡긴하고 경우에 따라서 4학년도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실습이니 취업이니 바빠서 신경도 안쓴다.[33] 문제집이나 요약집, 족보 등은 이때까지 간호학과 다니면서 배워둔 아부 기술과 굽신굽신 기술을 사용하여 정보를 듣고 기출문제를 보자.[34] 물론 국시 볼 때까지 공고가 올라오기도 한다.[35] 솔직히 간호학과는 거의 백퍼 취업이고, 문제는 어느 병원에 취업하느냐 정도이다.[36] 한의대만 있는 경우 한의대 소속인 경우도 있다.[37] 솔직히 어느 학교나 마찬가지지만 간호학과는 암기사항이나 레포트가 매우 많기 때문에 조별과제 같은 경우 쉬운거나 안 할려고 한다.[38]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은 경우 해당 사항 없음.[39] 물론 사회복무요원이 복무기관을 병원이나 보건소로 지정받아 근무하게되면 자신이 간호학과 학생이라고 밝히면 예비 간호사 체험을 해 볼지도 모른다.[40] 원래 다양성이 없고 특정 부류의 사람들(특정 성별, 인종 등등)만 모인 집단은 비정상적인 면이 많이 드러난다.[41] 다만 이런 곳들도 과거에는 심했다. 특히 의대. 선배가 후배는 물론 나이많은 후배까지 체벌을 빙자한 폭력도 있었을 정도.[42] 이건 비단 여성의 문제가 아니다. 물론 남성의 문제도 아니다. 남녀가 섞여 구성된 사회보다는 한쪽 성별로 편중된 사회에서 닫힌 사회에서 볼 수 있는 문제들이 더 잘 드러날 수 있다는 의미다. 단적인 예로 단연 군대. 군대 역시 한쪽 성별이 극단적으로 많다.[43] 4학년이 3학년에게 군기 잡지 말라고 압박을 주기도 한다. 간호대도 국가고시와 실습 때문에 3학년이 학생회를 맡는다.[44] 몇 군데 없다.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가톨릭대학교(이견이 좀 존재하기는 함.)정도. 인서울 대학교에서도 그리 안전하지 않다.[45] 사실 해외의 경우 없다고 말하면 당연히 거짓이지만, 적어도 한국 간호대 정도의 똥군기와 태움은 아니다. 그리고 네덜란드에는 확실히 거의 없는 것 같다.[46] 대부분이라는 말도 소용없는 것이, 모두 여교수인 학교들이 거의 전부이다.[47] 남학생이 비교적 소수이기 때문에 눈에 띌 수밖에 없다. 한 위키니트의 증언에 따르면, 자신은 여학생들을 모르는데 여학생들은 모두 자기 이름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물론... [48] 의과대학 계열로 간호학과가 단과대학으로 들어가기때문에 의대가 없어 단순 보건계열로 취급받는 것과는 대조적이다.[49] 학과 인원이 많고 적고는 똥군기와는 별 관계 없다는 의견도 있고(오히려 학과 인원이 많을 수록 사회에서의 영향력이 커지는데다 개인을 압박하기도 쉬워진다는 이유), 반대로 학과 인원이 많으면 똥군기가 더 적다는 의견도 있으나(물론 케바케지만 인원이 많아서 얼굴도 잘 모르고 일률적으로 하나하나 세세하게 터치하지 못하고 군기가 별로 없는 대학도 존재), 군기가 있느냐 없느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익명 커뮤니티나 대학 측의 감시가 없느냐 있느냐이다.[50] 전문대가 아닌 정규 4년제이다.[51] 과장이 아닌 게, 서울대 출신 한 디씨유저는 "서울대에선 어느 과를 막론하고 감히 선배들이 후배들한테 돈뜯고 똥군기 부리기 힘든 곳인데 뜻밖의 학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에 충격을 토로했다.[52] 관(너스 캡)을 쓰는 행사라는 의미였지만, 너스 캡을 안 쓰게 되면서 사어가 되었다.[53] 기본적인 의자에 바르게 앉는 자세부터 시작해서 교가까지 연습시키고 전 선서식 학생들이 모든 행동에 잡고 하기때문에 밤늦게까지 연습할 수 있다.[54] 참고로 다른 여초과와 남학생 비율을 비교하면, 유아교육과치위생과는 1~3% 정도이다. 가정교육과도 남성비율은 거의 바닥이다. 그나마 교대는 30%로 사정이 나은데, 이는 입학 때 성별할당제를 시행하기 때문에 남성의 비율이 30%가 채워진다. 괜히 교대 입시 커트라인 표에서 남성과 여성이 나눠져 있는 게 아니다. 그러나 이는 현장의 요구로 특정 성별이 70%를 초과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지 나라에서 남성을 위해 만든 할당제는 아니다.(정작 임용에 남성할당 있지도 않다.) 현재의 규정대로면 교대가 남초로 바뀌게되면 여성이 30%의 수혜자가 되며, 실제로 교대의 남학생 진학이 늘면서 사실상 무의미해지기 시작했다.[55] 의외로 많아 보일 수도 있지만 밑에 있듯 남학생의 입학과 졸업 비율이 좀 다른 편에 속한다. 하지만 국시합격자 비율로만 따져봐도 남성의 비율이 거의 10% 수준이라는 점은 분명 사실이니까 적은 비율이 아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간호학과를 그만두고 다른 전공을 다시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어떻게든 버티는 경우가 훨씬 많다.[56] 산부인과 전문병원 같은 경우 그런 경향이 있다. 다만, 대학병원급 이상의 대규모 병원에서 남자라서 안 뽑는 곳은 없다.[57] 지방중소병원은 남성이 아니라 일반적인 여성 간호사들도 심각하게 부족하다며 난리를 치는 상황이니까.[58] 최근 2018년 이후 입대자들, 즉 (대체로) 17학번 이후로는 공군과 사회복무요원도 복무기간이 상당히 줄어들어 복학시기를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었고 대다수가 2년만 휴학한다. 2019년 1월 21일 이후에 입대하는 공군은 22개월로 단축되어 4월~5월 초에 입대하더라도 칼복학이 가능하다.(대부분의 18학번들이 해당)[59] 이 때문에 지나간 과목을 재수강할 수도 없다[60] 시험치고 난 시험지를 집에 가져간다는 의미다. 그래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전통적인 기출문제 비공개 정책이 깨졌다.[61] 특히 앞에서 나온 신유형의 경우 간호사 국가고시만 신유형으로 바뀐 게 아니라 국가고시의 거의 대부분이 신유형으로 바뀌면서 전체적인 합격률이 많이 내려간 상태로 간호사 국가고시만 갑자기 어려워진 게 아니다. 2017년 1월에 응시할 응시자들부터는 신유형에 적응한 관계로 다시 96~97% 수준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그것은 96.4%의 높은 합격률로 증명이 되었다.[62] 대학학점중 출석점수 비율도 상당하니 출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당연히 학점 평점도 뚝뚝 떨어진다.[63] 물론 의료기사과들 중 수요대비 공급이 넘쳐나는 경우 추가 배출되는 면허자 공급을 줄이기 위해 난도 조절을 해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과들이 있다.[64] 대표적으로 사회복지사 1급은 합격률이 30~35% 수준.[65] 명문대냐 아니냐, 자대병원(의과대학 보유)을 가졌냐 아니냐, 일반 4년제냐 전문대냐, 교수진의 수준 등 다양하다. 대체로 인풋과 아웃풋이 비례하는 편이다.[66] 간호대에서 3.0 이상 맞기는 일반학과에 비해선 어렵다. 노는 사람이 없는 학과 특성 때문이다. 게다가 B 미만의 평점을 받은 과목이 나오면 재수강을 하거나 계절학기를 대부분이 다 듣는다.[67] 평점 그 자체보단 석차를 보는데, 상대평가 교과인 경우 A 이상을 주는 비율이 15% 이내인 곳도 있고, 30% 이내인 대학도 있다. 즉, 학점 평점이 같은 3.8이라도 대학의 성적 부여 기준 차이에 따라 석차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에, 그런 불리함을 배제시키고 상대적으로 공평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석차를 보는 것이다.[68] 취업 시즌에 느끼겠지만 학점이나 자체시험성적 등을 선호하는 병원들이 있다.[69] 병원에 따라 일어, 중국어 등으로 대체 가능[70] 이 때 하는 말은 "훈련시켜놨더니 결혼한다고 나가고, 아이가 있다고 나가고 하면 병원에는 손해"라는 것이다.[71] 군 기간 고려[72] 이 기준이 만 나이냐 한국식 나이냐 디테일하게 따지기엔 큰 의미가 없는게 병원마다 내부기준이 다르기에 대략적인 느낌으로 보면 된다.[73] GSAT이나 자체 적성검사[74] 1차/2차로 나뉘는 곳도 있고, 한번에 보는 곳도 있다.[75] 학벌, 평점, 스펙에 따라 대형병원에 취업하냐 그렇지 못하냐는 갈리지만, 그런 거 안 따지면 취업 자체는 어렵지 않고 그냥 간호사 면허 가지고 지원만 하면 합격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중소규모 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는 간호사가 부족하다고 취업시즌에 직접 학교에 설명회도 열고 모시러 가는 경우가 허다하니...[76] 소도시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은 대부분 타 지방 사람들이라고..[77] 단, 간호대 졸업 후 교육대학원 진학시 다른 교과목의 교사 자격을 얻는 방법은 있긴 하나, 보건교사 자격은 어떤 대학원에서도 획득할 수 없다.[78] 다른 과목 임용고사도 마찬가지이다.[79] 실제 사례로 부산의 모 대학이 빅5는 둘째치고 부산지역의 대학병원을 제외하면 대학병원도 제대로 못 보내기로 유명하다. 1년이면 국시 탈락자 제외해도 수백명의 간호사를 배출하면서도 병원 취업 수준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80] 실제로 명문대 간호학과 학생 중 임상으로 진출하는 인원들은 거의 대부분이 유명 대학병원들로 진학한다. 완전히 학점포기 수준이 아닌 이상 말이다.[81] 이는 자대부속병원을 뜻하며 풀어쓰자면 의과대학 부속병원대학병원을 말한다. 따라서 의과대학이 존재하지 않는 대학은 대학병원이 존재할 수 없다. 특히, 전문대에서는 의과대학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특정 전문대 소속 대학병원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같은 학교재단의 타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대학병원이나, 학교법인으로 보유하는 병원이 존재할 수 있을 뿐이다.[82] 계열로 삼육서울병원삼육부산병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대학병원은 아니다.[83] 국립중앙의료원 부설 간호대학이 전신[84] 천주교 인천교구 소속으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교구가 보유한 병원이다.[85] 대신 대순진리회에서 소유하고 있는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대진의료재단 동두천제생병원(예정)이 있다.[86] 대전대학교는 한의대와 한방병원만 있다.[87] 의정부 을지대병원이 완공되는 2019~2020년이면 대전캠퍼스 간호학과는 의정부캠퍼스로 이전하고 대전캠퍼스 간호학과는 폐과된다.[88] 동 재단의 예수병원이 그 역할을 하긴 한다.[89] 전주한방병원과 김제한방병원이 있긴하다.[90] 1학년은 경북 경산캠퍼스, 그이후엔 대구 상동캠퍼스에서 교육을 받기 때문에 어느지역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다[91] 대구한의대학교 대구한방병원, 포항한방병원, 시립문경요양병원이 존재하나, 흔히 자대라고 하는 의과대학 부속병원은 아니다.[92] 동의의료원이 있으나 이는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아니며 한방병원을 베이스로 한 양한방협진 병원으로 볼 수 있다.[93] 의대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동일 재단 내 메리놀병원과 부산성모병원을 이용한다. 참고로 두 병원은 자매병원이다.[94] 전문학사(구 전문대학 간호과 졸업자)에게 학사과정의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간호사 면허 소지자의 3학년 편입만 가능하다.[95] 구(舊) 혜천대[96] 산업대학이다.[97] 산업대학이다.[98] 같은 법인으로 광주기독병원이 있으나 대학병원은 아니다.[99] 대구보건대병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름만 대학병원이지 분류상의 대학병원(의대부속병원)은 아니다.[100] 동의의료원이 있으나 이는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아니며 한방병원을 베이스로 한 양한방협진 병원으로 볼 수 있다.[101] 같은 법인으로 종합병원인 대동병원이 있으나 대학병원은 아니다. [102] 같은 법인으로 부산에 춘해병원이 있으나 대학병원은 아니다.[103] 이 둘은 3년제 전문대 졸업 혹은 4년제 간호학과 3학년까지 이수해야 취득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