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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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9. 2019년[1]


1. 개요[편집]


독립기념관에서 1992년부터 독립운동가를 매년 선정하여 공표하는 이달의 인물.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의 호국인물삼국시대의 인물까지 꽤 광범위한 반면, 이쪽은 일제에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로 한정되며, 2013년 7월부터는 한국의 독립운동에 도움을 준 외국인들도 선정하고 있다. 물론 이달의 호국인물과 겹치는 경우도 많으며, 무장 투쟁이 아니더라도 윤동주, 심훈, 이육사, 한용운, 나운규와 같이 항일 작품을 쓴 예술인들도 독립운동가로서 당당히 등재되어 있다. 언제 선정되어도 모두 나라를 위해 피흘리며 투쟁하신 분들이다.


2. 1992년[편집]




3. 1993년[편집]




4. 1994년[편집]




5. 1995년[편집]




6. 1996년[편집]




7. 1997년[편집]




8. 1998년[편집]




9. 1999년[편집]




10. 2000년[편집]




11. 2001년[편집]




12. 2002년[편집]




13. 2003년[편집]




14. 2004년[편집]


  • 1월: 허위
  • 2월: 김병로
  • 3월: 오세창
  • 4월: 이강
  • 5월: 이애라
  • 6월: 문양목
  • 7월: 권인규
  • 8월: 홍학순
  • 9월: 최재형
  • 10월: 조시원
  • 11월: 장지연[2]
  • 12월: 오의선


15. 2005년[편집]




16. 2006년[편집]




17. 2007년[편집]




18. 2008년[편집]




19. 2009년[편집]




20. 2010년[편집]




21. 2011년[편집]


  • 1월: 신현구
  • 2월: 강기동
  • 3월: 이종훈
  • 4월: 조완구
  • 5월: 어윤희
  • 6월: 조병준
  • 7월: 홍언
  • 8월: 이범진
  • 9월: 나태섭
  • 10월: 김규식[3]
  • 11월: 문석봉
  • 12월: 김종진


22. 2012년[편집]




23. 2013년[편집]




24. 2014년[편집]




25. 2015년[편집]




26. 2016년[편집]




27. 2017년[편집]




28. 2018년[편집]




29. 2019년[4][편집]




30. 2020년[편집]




31. 2021년[편집]


  • 1월 : 기우만, 김익중, 박원영[5]
  • 2월 : 배학보, 권쾌복, 유흥수[6]
  • 3월 : 송재만, 이인정, 한운석[7]
  • 4월 : 김원용, 전경무, 민함나, 심영신[8]
  • 5월 : 박옥련, 장경례, 박현숙, 장매성[9]
  • 6월 : 권오설, 이동환, 이선호 박내원[10]
  • 7월 : 손일봉, 이정순, 최철호, 박철동[11]
  • 8월 : 송진우, 이길용, 여운형[12]
  • 9월 : 로버트 그리어슨, 스탠리 해빌랜드 마틴, 올리버 R. 에이비슨[13]
  • 10월 : 김윤경, 장지영, 권덕규[14]
  • 11월 : 이상철, 이건석, 김봉학, 홍만식[15]
  • 12월 : 이종호, 최봉준, 김학만[16]

32. 2022년[편집]


  • 1월 : 부춘화, 김옥련, 부덕량
  • 2월 : 강기덕
  • 3월 : 김수남, 이두열, 고석주, 윌리엄 린튼[17]
  • 4월 : 안태국
  • 5월 : 박원희, 김영순, 조복금
  • 6월 : 안경근, 이덕주, 최흥식
  • 7월 : 김갑, 한흥교, 민제호
  • 8월 : 강제하, 이웅해, 백남준, 최명수
  • 9월 : 안원규, 정원명
  • 10월 : 이옥, 유원우
  • 11월 : 박건병, 강경선, 배천택
  • 12월 : 김상태, 신태식, 김동신


33. 2023년[편집]


  • 1월 : 안현경, 이원순[18]
  • 2월 : 안창남, 송몽규, 김필순
  • 3월 : 권애라, 심명식, 임명애, 신관빈[19]
  • 4월 : 나용균, 이희경, 황기환
  • 5월 : 후세 다쓰지, 가네코 후미코[20]
  • 6월 : 김일언, 오덕홍, 정래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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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1 운동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2017년까지 선정됐던 314명 중 국민 참여·포상 훈격·월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3명을 선정했다.[2] 이후 친일로 변절한 사실이 밝혀져 2011년 건국훈장 서훈이 취소되었고 이달의 독립운동가 홈페이지에도 빠졌다.[3] 해당 문서의 3번 항목에 짤막하게 서술되어 있다.[4] 3.1 운동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2017년까지 선정됐던 314명 중 국민 참여·포상 훈격·월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3명을 선정했다.[5] 전라도 지역에서 활동한 3인의 의병장. 모두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독립유공자들이기도 하며 세사람 전원이 노사 기정진 학파에서 수행한 유림들이기도 하였다.[6] 경상도의 대구 지역에서 활동했던 세명의 교육인들. 전원이 대구사범학교 출신이다.[7]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들로 1919년 3.1운동 당시 충청도 당진에서 활동한 세명의 주도자들이기도 하다.[8] 하와이 호놀룰루 이민 1세대 출신의 4명의 인물들로 재미한족 연합위원회의 회원들이기도 하다. 미주지역에서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서 헌신하였다.[9] 광주에서 활동하던 여고생 단체인 소녀회의 중심인물들인 4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1928년에 여성해방을 목적으로 독립단체를 조직한 여학생들로 숭의여고의 박현숙을 제외하고 3인은 광주여자보통학교 출신이다. 이들은 이듬해 1929년에 광주학생운동 당시에 큰 활약을 보이기도 하여 부상자 치료 및 일제의 만행을 알리는데에 큰 힘을 바쳤다.[10] 1926년에 순종이 승하한후에 일어난 6.10만세 운동의 주동자들로 이들은 당시에 각자 사회주의 계열, 민족주의계열, 공산계열까지 등등의 여러가지 이념을 가진 단체에 소속되어 있었다.[11] 1940년대 중국 만주지역에서 활동하던 4인의 독립투사들로 조선의용대에 입대하여 일본군과 무장투쟁을 벌이다가 전원이 1941년에 벌어진 전투인 호가장 전투에서 모두 산화하였다.[12]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도 굉장히 유명한 3인을 선정했으며 6.25때 납북된 이길용을 제외하고 2명은 암살을 당했다는 공통점이 있다.[13]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이바지했던 3명의 순수 외국인 독립유공자들이며 각각 캐나다와 영국 출신들이다.[14] 수양동우회 및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루신 세분의 한글학자를 선정하였다. 일제치하 당시 한글보급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들 이기도 하다.[15] 구한말 당시인 1905년에 을사조약에 반대하여 유서를 남기고 죽음으로써 자결을 선택한 4명의 순국지사들이 선정되었다. 이중에서 1906년에 옥사한 이건석을 제외하고 나머지 세 사람은 1905년 말경에 스스로 목숨을 끓었다.[16] 러시아의 연해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3인의 한인 독립운동가 겸 사업가들이 선정되었다.[17] 인요한 박사의 조부이다.[18] 하와이에서 활동한 사람들이다.[19] 개성에서 3.1운동을 벌인 사람들이다.[20] 일본인으로 한국의 독립훈장을 받은 이례적인 사람들이다.[21] 의병 활동을 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