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4 UEFA 유로파 리그/조별리그
덤프버전 :
상위 문서: UEFA 유로파 리그/2023-24 시즌
1. 개요[편집]
UEFA 유로파 리그/2023-24 시즌의 조별 리그[32강] 에 대한 내용이다.
모든 팀 표기는 각 조별 결과 표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UEFA에서 지정한 약자를 사용하며 임의로 표기를 바꾸지 않는다.[1]
모든 홈 구장 표기는 본 명칭[2] 으로 표기한다. UEFA 지정 명칭은 각 클럽 별 경기 일정에 표기된 명칭을 따른다.[3]
2. 조 편성[편집]
2.1. 조 편성 포트[편집]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1.0em"
2.2. 조 편성 결과[편집]
- A조
작년 컨퍼런스 리그 우승에 올 시즌 리그에서 상위권에 있는 웨스트햄의 독주가 예상된다. 원래도 선수층이 좋았는데 시즌을 앞두고 각 포지션 별 보강을 하면서 객관적 전력이 강해졌다. 그리스 최강팀 올림피아코스와 최근들어 유럽대항전에 자주 모습을 보이는 프라이부르크 사이에서 2위와 3위가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 바치카 토폴라는 승점자판기를 면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웨스트햄의 원정 2경기 응원 금지가 변수가 될 수 있다.
- B조
죽음의 조. 네덜란드 최강팀 아약스, 프랑스의 전통강호 마르세유, 잉글랜드의 신흥강호이자 사상 처음으로 유럽 대항전에 진출한 브라이튼, 그리스의 강호이자 원정거리로 고통을 줄수있는 AEK가 한 조에 모였다. 3팀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두고 다툴 것으로 보이나 AEK를 방심할순 없다. 왠만한 3포트 혹은 2포트급 전력을 가지고 있는데다 원정거리가 길어 고춧가루를 뿌릴 가능성이 높다.
- C조
현재 꾸준히 유럽대항전에 나가고 있는 레알 베티스와 저저번에 유로파에서 준우승까지 차지한 레인저스 투톱이며, 그 중에서 베티스가 앞설것으로 보인다. 그 외 실로 오랜만에 체코 리그 우승을 차지한 스파르타 프라하가 복병으로 보이며, 아리스 리마솔에겐 한숨만 나오는 조편성으로 보인다.
- D조
이탈리아의 신흥강호 아탈란타와 포르투갈 삼대장 중 하나인 스포르팅이 1위를 걸고 싸울 것으로 보인다. 그라츠와 라쿠프는 저 둘을 넘기엔 힘들어 보이고, 지들끼리 컨퍼런스에서나마 유럽 대항전 생활을 이어나갈수 있는 3위 자리를 걸고 싸울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 E조
꿀조(...). 저번 시즌의 부진으로 인해 유로파로 밀려난 리버풀 입장에선 거의 쉬어가는 수준의 조편성을 받았다. 리버풀의 압도적인 1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나머지 셋인 잘츠부르크의 대항마 중 하나인 LASK, 벨기에의 신흥강호 생질루아즈, 쿠프 드 프랑스 우승으로 올라온 툴루즈가 진흙탕 싸움을 할 것으로 보인다.
- F조
비야레알은 라리가 전체의 재정 악화로 전력 누수가 많은 한편 보강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예전과 달리 압도적인 격차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는 어려워 보이고 스타드렌과 선두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릴 것으로 보인다. 마카비 하이파와 파나티나이코스는 객관적인 전력은 열세이나 이동 거리가 길다는 점이 변수이다. 만약 홈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순위의 향방은 오리무중이 될 것이다. 특히 마카비 하이파는 최근 챔스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기에 더더욱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G조
세리에 A의 강자 중 하나이자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초대 챔피언인 로마의 독주가 예상된다. 나머지 팀들 중에서는 슬라비아 프라하가 경험이 많기는 하지만 현재 페이스는 예전만 못하고 전력 차이도 차이난다고 보기 힘들다. 따라서 3팀이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할 전망이다.
- H조
앞의 G조와 흡사하다. 독일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바이엘 레버쿠젠이 무난히 1위를 차지할것으로 보인다. 아제르바이잔의 최강자이자 엄청난 원정거리를 자랑하는 카라바흐, 노르웨이의 강자 몰데와 스웨덴의 헤켄이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싸우게 될 것이다.
3. A조[편집]
3.1. 매치데이 1[편집]
3.2. 매치데이 2[편집]
3.3. 매치데이 3[편집]
3.4. 매치데이 4[편집]
3.5. 매치데이 5[편집]
3.6. 매치데이 6[편집]
4. B조[편집]
4.1. 매치데이 1[편집]
4.2. 매치데이 2[편집]
4.3. 매치데이 3[편집]
4.4. 매치데이 4[편집]
4.5. 매치데이 5[편집]
4.6. 매치데이 6[편집]
5. C조[편집]
5.1. 매치데이 1[편집]
5.2. 매치데이 2[편집]
5.3. 매치데이 3[편집]
5.4. 매치데이 4[편집]
5.5. 매치데이 5[편집]
5.6. 매치데이 6[편집]
6. D조[편집]
6.1. 매치데이 1[편집]
6.2. 매치데이 2[편집]
6.3. 매치데이 3[편집]
6.4. 매치데이 4[편집]
6.5. 매치데이 5[편집]
6.6. 매치데이 6[편집]
7. E조[편집]
7.1. 매치데이 1[편집]
7.2. 매치데이 2[편집]
7.3. 매치데이 3[편집]
7.4. 매치데이 4[편집]
7.5. 매치데이 5[편집]
7.6. 매치데이 6[편집]
8. F조[편집]
8.1. 매치데이 1[편집]
8.2. 매치데이 2[편집]
8.3. 매치데이 3[편집]
8.4. 매치데이 4[편집]
8.5. 매치데이 5[편집]
8.6. 매치데이 6[편집]
9. G조[편집]
9.1. 매치데이 1[편집]
9.2. 매치데이 2[편집]
9.3. 매치데이 3[편집]
9.4. 매치데이 4[편집]
9.5. 매치데이 5[편집]
9.6. 매치데이 6[편집]
10. H조[편집]
10.1. 매치데이 1[편집]
10.2. 매치데이 2[편집]
10.3. 매치데이 3[편집]
10.4. 매치데이 4[편집]
10.5. 매치데이 5[편집]
10.6. 매치데이 6[편집]
11. 기록[편집]
11.1. 팀[편집]
11.2. 개인[편집]
- 득점 순위
- 도움 순위
12. 수상[편집]
13. 총평[편집]
- A조
- 웨스트햄(조 1위/16강 진출) - 5차전 바치카 토폴라 원정에서 승리하며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고, 6차전에서 프라이부르크와의 1위 결정전까지 승리하며 16강에 직행했다.
- 올림피아코스(조 3위/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지난 시즌보다는 그나마 나았지만, 이번 시즌에도 유럽 대항전에서 부진했다. 그나마 6차전에서 바치카 토폴라를 꺾고 컨퍼런스 리그 진출에는 성공했다.
- 프라이부르크(조 2위/유로파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리그에서는 부진하는 편이지만, 유럽 대항전에서는 선전하며 두 시즌 연속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 바치카 토폴라(조 4위/탈락) - 4차전에서 프라이부르크에 0:5로 패배해 2위 프라이부르크와 승점 차가 8점으로 벌어져 유로파 리그 16강 직행과 플레이오프 모두 진출에 실패했고, 마지막 라운드 올림피아코스에게도 패하며 유럽 대항전을 마감했다.
- B조
- 아약스(조 3위/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이번 시즌 리그에서도 극심한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아약스는 유럽 대항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6차전에서 아테네를 꺾고 컨퍼런스 진출에 성공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 마르세유(조 2위/유로파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에서 탈락하는 굴욕을 맛봤지만 유로파 리그에서는 선전하며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만 6차전 브라이튼 원정에서 패하며 플레이오프를 치뤄야만 한다.
- 브라이튼(조 1위/16강 진출) - 초반에는 AEK 아테네에 패하는 등 고전했지만, 아약스를 두 차례 잡는 데 성공하며 다시 정상 궤도를 탔고, 아테네 원정에서 설욕에 성공하며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6차전에서 마르세유까지 꺾으며 16강 직행에도 성공했다.
- AEK 아테네(조 4위/탈락) - 브라이튼을 꺾고, 아약스와 비기는 등 출발은 나쁘지 않았지만, 마르세유와의 2연전 전패 후 기세가 꺾여 버렸고, 5차전에서 브라이튼에 설욕당하며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그나마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컨퍼런스 리그에는 진출할 수 있었으나, 아약스에 패하며 죽음의 조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 C조
- 레인저스(조 1위/16강 진출) - 최약체 아리스 리마솔과의 2경기를 망쳤기에 토너먼트 진출이 불투명했으나, 마지막 베티스 원정에서 승리하며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고 16강에 직행했다.
- 레알 베티스(조 3위/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유력한 조 1위 후보였으나 기대 이하의 모습만 보였다. 레인저스에게 두 번 다 패했고 프라하 원정에서도 패배하며 막판 뒤집기를 허용하며 1위에서 3위로 추락했다.
- 스파르타 프라하(조 2위/유로파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아리스 리마솔을 두 번 다 잡고, 베티스까지 한 번 꺾으면서 조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 아리스 리마솔(조 4위/탈락) - 레인저스에게 1승 1무를 거두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해 볼 만 했던 스파르타 프라하에 패한 게 컸다. 결국 5차전에서 유로파 토너먼트 진출이 무산되었고, 6차전에서 프라하에 패하며 마지막 남은 컨퍼런스 진출 가능성까지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
- D조
- 아탈란타(조 1위/16강 진출) - 4차전에서 슈투름 그라츠에 1:0으로 승리해 3위 슈투름 그라츠와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림과 동시에 승자승 우위를 확보하며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고, 5차전에서 스포르팅과 비기며 16강 직행을 확정지었다.
- 스포르팅 CP(조 2위/유로파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2차전 홈에서 아탈란타에게 당한 패배와 3차전 라쿠프 원정 무승부에 발목을 잡혀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 슈투름(조 3위/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5차전까지도 기회가 있었으나, 이미 2위 확보에 실패한 라쿠프에 발목을 잡히며 동반 탈락이 확정되었다. 6차전은 스포르팅 원정에서 0:3으로 패했으나 골득실에서 라쿠프를 앞서며 컨퍼런스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승점 8점을 따고도 4위로 탈락한 지난 시즌보다 과정은 더 안 좋았지만, 결과는 더 좋았다.
- 라쿠프(조 4위/탈락) - 4차전에서 스포르팅 CP에 1:2로 패배하며 2위 확보에 실패했으나, 5차전에서 슈투름을 잡으며 컨퍼런스 진출 희망은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다. 6차전은 아탈란타전에서 0:4로 대패하며 슈투름에 골득실이 밀리게 되었고 그렇게 라쿠프의 첫 유럽대항전 본선을 마감하게 되었다.
- E조
- 리버풀(조 1위/16강 진출) - 4차전에서 툴루즈에게, 6차전에서 위니옹에 잡히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그 외 경기는 전승하며 여유롭게 16강 직행을 확정지었다.
- LASK(조 4위/탈락) - 전패를 이어가다 4차전에서 위니옹을 3:0으로 잡으며 희망을 이어나가는 줄 알았지만 이미 늦은 뒤였고, 5차전 리버풀에 대패하며 2위 확보에 실패했다. 그나마 컨퍼런스 리그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지만 툴루즈 원정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선제조건이 붙어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었고, 툴루즈 원정에서 패하며 4위로 탈락했다.
- 위니옹 SG(조 3위/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지난 시즌은 조 1위로 진출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훨씬 더 컴팩트한 조에 걸리면서 지난 시즌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6차전에서 리버풀을 꺾었음에도 툴루즈가 덩달아 같이 이기는 바람에 컨퍼런스 리그로 향하게 되었다.
- 툴루즈(조 2위/유로파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4차전에서 리버풀을 잡아내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끝에 조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위니옹을 한 번이라도 이겼다면 조 1위 진출까지 노려볼 수 있었을 정도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 F조
- 비야레알(조 1위/16강 진출) - 리그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비야레알이고 1차전 파나티나이코스에 패하며 삐걱거린 채 시작했지만 이후 전승을 달리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임에도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6차전 렌 원정에서도 승리하며 16강에 직행했다.
- 렌(조 2위/유로파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비야레알에만 패했고 남은 경기를 전부 이기며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6차전을 홈에서 치르기 때문에 16강 직행도 노릴 만 하다는 평가였지만, 비야레알이 더블을 기록하며 조 2위로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 마카비 하이파(조 3위/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5차전을 패하면서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지만 2위 비야레알과 이미 승점 8점 차로 벌어져 2위 확보에는 실패했다. 그나마 파나티나이코스전을 승리하면 컨퍼런스 진출은 가능했고 귀중한 원정승을 거두는 데 성공하고 컨퍼런스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 파나티나이코스(조 4위/탈락) - 1차전에서 비야레알을 잡는 데 성공했지만 그 이후 경기에서 모두 이기지 못하며 2위 확보에 실패했다. 그래도 1승이 있는 만큼 컨퍼런스 진출은 좀 더 유리하다는 전망이었으나 홈에서 마카비 하이파에 패하는 바람에 결국 탈락했다.
- G조
- 로마(조 2위/유로파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이번 시즌 내내 삐걱대는 모습이 많았지만 어쨌든 토너먼트 진출에는 성공했다. 하지만 5차전에서 세르베트에 비기며 16강 직행 가능성은 많이 낮아진 상황이었고 결국 슬라비아 프라하가 6차전을 이기면서 조 2위로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 슬라비아 프라하(조 1위/16강 진출) - 안정적인 승점 관리를 보여주며 여유롭게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여기에 로마가 5차전 세르베트에게 발목을 잡히고 본인들은 남은 경기 전승에 성공하며 자력으로 16강에 직행했다.
- 셰리프(조 4위/탈락) - 4차전에서 세르베트에 1:2로 패배해 이미 조 2위는 물 건너간 상황이었고, 슬라비아 프라하를 홈에서 만난 5차전에서 대역전패를 허용하며 컨퍼런스 리그 진출까지 무산되었다.
- 세르베트(조 3위/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첫 두 경기 전패로 시작했으나, 승부처였던 셰리프 2연전을 1승 1무로 끝내고, 5차전 로마에게 승점 1점을 가져오며 컨퍼런스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 H조
- 레버쿠젠(조 1위/16강 진출) - 4차전에서 가라바흐에 1:0으로 승리하며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고, 5차전 헤켄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며 16강 직행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6차전 몰데와의 경기까지 승리하며 이번 시즌 유로파 리그 진출팀 중 유일하게 6전 전승에 성공했다.
- 가라바흐(조 2위/유로파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5차전까지 몰데와 같은 승점 7점이었으나 마지막 일정이 탈락이 확정된 헤켄을 만나는 쉬운 일정이었고, 예상대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로 향하게 되었다.
- 몰데(조 3위/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 5차전까지 가라바흐와 같은 승점 7점이었으나, 마지막 일정이 레버쿠젠을 상대하는 일정이었고, 레버쿠젠이 로테이션을 돌렸음에도 패배하며 컨퍼런스 리그로 향하게 되었다.
- 헤켄(조 4위/탈락) - 4차전에서 몰데에 1:3으로 패배하며 이미 16강 직행과 플레이오프 모두 무산된 상황이었고, 5차전 레버쿠젠에게 0:2로 패배하며 컨퍼런스 리그 진출도 무산, 탈락이 확정되었다. 6차전 가라바흐 원정에서도 1:2로 패하며 레버쿠젠과 정 반대로 유로파 리그 진출팀 중 유일한 6전 전패의 굴욕을 당한 팀이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9 22:11:18에 나무위키 2023-24 UEFA 유로파 리그/조별리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32강] 그룹 스테이지[1] Ex)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웨스트햄 (West Ham) O // 웨햄 X // SK 슈투름 그라츠: 슈투름(Strum) O // 슈투름 그라츠 X [2] UEFA 지정 명칭[3] 사이트 접속 -> 해당 클럽 선택 -> 해당 클럽 페이지 하단 Matches에서 확인 가능[4] 팀이 비겨서 POTM 투표를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BBC로 대체합니다.[5]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경기가 연기되었다.[6] 2득점, 볼 리커버리 9회, 패스 성공률 90%[7] 2득점, 4슈팅, 1도움[8] 3득점, 패스 정확도 86%[9] 1득점, 1도움, 패스 정확도 76%[10] 3득점, 6슈팅, 도움 1[11] 2득점, 패스 정확도 74%[12] 브라이튼 2-3 AEK 아테네
11' 지브릴 시디베[13] 프라이부르크 1-2 웨스트햄
8' 루카스 파케타[14] 몰데 5 - 1 헤켄
55' 울프 에이크렘[15] 툴루즈 3 - 2 리버풀
58' 티스 달링가[16] 비야레알 3 - 2 파나티나이코스
34' 산티 코메사냐[17] 렌 2 - 3 비야레알
37' 로렌츠 아시뇽
11' 지브릴 시디베[13] 프라이부르크 1-2 웨스트햄
8' 루카스 파케타[14] 몰데 5 - 1 헤켄
55' 울프 에이크렘[15] 툴루즈 3 - 2 리버풀
58' 티스 달링가[16] 비야레알 3 - 2 파나티나이코스
34' 산티 코메사냐[17] 렌 2 - 3 비야레알
37' 로렌츠 아시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