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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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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국가를 상징하는 꽃. 모든 국가에 꼭 특정 국화가 있지는 않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국화를 지정하는 나라가 늘어났다. 주로 해당 나라의 국민이 좋아하는 꽃을 지정하는 경우가 많다.
순서는 가나다순이며 여러 대륙에 걸쳐있는 국가의 경우에는 수도가 위치해 있는 대륙 기준이다.
2. 언어별 표기[편집]
3. 목록[편집]
3.1. 아시아[편집]
3.2. 유럽[편집]
3.3. 아메리카[편집]
3.4. 아프리카[편집]
3.5. 오세아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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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적으로 명시되진 않았지만, 관습적으로 국화로 쓰이며 구 정부상징, 대통령기, 입법부, 사법부에서도 상징으로 쓰이고 있다. 대한민국은 관습헌법을 인정하는 나라이기에 무궁화는 공식적으로도 국화다. 대한제국 시대에는 황실의 성씨인 전주 이씨를 상징하는 오얏꽃이 국화였다.[2] 레바논 국기에 그려져 있는 그 나무 맞다.[3] 아직 정식 국화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사실상 미얀마의 국화로 간주된다. 미얀마인들이 가장 애호하는 꽃이라고 한다.[4] Vanda Miss Joaquim이라는 품종.[5] 요르단 고유종[6] 2013년에 새로 선정되었다.[7] 학명: Phalaenopsis amabilis[8] 전통적으로 인도네시아의 국화는 재스민이지만, 달난초는 그 아름다움으로 선정되었고, 라플레시아와 타이탄 아룸은 인도네시아의 종 다양성을 상징하기에 선정되었다.[9] 일반적으로 벚꽃이며, 국화꽃은 일본 황실의 상징이다. 다만 일본의 공식적인 국화는 없다. 재미있는 것은 보통 국가 문장을 넣는 여권 표지에는 일본 황실을 상징하는 꽃인 국화꽃을 넣으면서, 일본 경찰과 자위대의 휘장이나 계급장에는 벚꽃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일본 총리나 정부의 상징으로는 도요토미 가문의 상징인 오동잎을 사용한다.[10] 대륙통치기 시절부터 국화였다. 하지만 법으로 정한것은 53년 7월 21일.[11] 청나라의 국화는 모란이었다. 그리고 현재 중국의 대도시 중 하나인 뤄양의 시화(市花)가 모란이고 우한 시의 시화가 매화이다. 한때 중국 내에서도 공식적인 국화를 정하자고 모란과 매화를 후보로 올려 국민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했었으나, 양쪽 모두 지지율이 40%에 가까워서 어느 것으로 결정할지 어려운 상황. 다만 대만이 이미 매화를 국화로 지정했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모란이 약간 우세하다.[12] 예수의 가시관을 만들었다는 나무이다[13] 카시아(Cassia)라고도 불리는데, 태국을 대표하는 국화꽃이다.[14] 터키는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튤립을 크게 사랑하기로 유명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튤립 시대 참조.[15] 일반적으로 장미를 국화처럼 취급하기도 하지만, 연합 왕국 차원에서 정해진 공식적인 국화는 없다. 다만 국화는 지역마다 다른데, 영국 왕실을 상징하는 꽃이자 본토인 잉글랜드는 장미, 스코틀랜드는 엉겅퀴, 구주소나무, 웨일스는 아마와 리크, 북아일랜드는 아마, 토끼풀이다.[16] 소련 국화와 동일[17] 원래 카페 왕조의 상징인 흰 붓꽃이었으나 왕정의 상징이라 정치적 의미를 강하게 내포하고 있어 사용하지 않는다. 현재도 사용하는 곳은 퀘벡 주 주기 정도. 혁명 이후에는 삼색기를 상징하는 수레국화(파란색), 마거리트(흰색), 붉은 양귀비가 비공식적인 국화로 쓰인다.[18] 이외에도 카네이션 혁명을 기념하여 카네이션을 쓰기도 한다.[19] 1986년 11월 20일 당시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이 연방법으로 지정했다. 사람들이 미국은 주마다 상징하는 꽃이 달라서 국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미국의 국화는 엄연히 장미이다.[20] 국목[21] 꽃에 콜롬비아 국기 모양이 있기 때문이다.[22] 나미비아와 같다.[23] 흰 수련과 푸른 수련 두 종이 자생하는데, 두 종 모두 국화이다.[24] 튀니지 혁명의 별명인 재스민 혁명도 여기서 따 와서 붙인거다. 참고로 튀니지사람들은 재스민 혁명이라는 이름을 굉장히 싫어하니 주의.[25] 특이하게도, 꽃이 아니라 양치 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