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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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야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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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축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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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농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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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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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식축구[편집]



5.1. NFL[편집]


패커스 선수로 은퇴한 뒤 그대로 있었다면 괜찮았을텐데 그 이후 은퇴를 번복, 뉴욕 제츠에서 활동한 것까진 봐줄만 했지만 절대로 입어서는 안될 팀의 유니폼을 입었던 까닭에...[1]
1급 살인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아 복역중이었고 이후 자살로 스스로 생을 마감.
단지 경기를 보는 안목이 뛰어나다고 팀 단장으로 앉혀놓으면 어떤 사단이 나는지를 몸소 본보기로 보인 인물. 명해설자라고 반드시 훌륭한 단장이 되지는 않음을 증명했다.
실력으로나 특히 멘탈면으로 많이 까이는 선수였다. 당장 드래프트 후에 보였던 무개념 행보[2]나 라커룸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버럭한 것 등, 프로선수로서 가져야 할 자질이 전혀 없는 선수였다는 평가.
볼티모어 시절 팬덤 한정. 1984년 당시 NFL판 남패[3]의 주범들.
  • 필라델피아 이글스 - 칩 켈리, 드마르코 머레이, 바이런 멕스웰, 키코 알론소[4]
  • 캔자스시티 치프스 - 조번 벨처
미국판 이호성. 홧김에 애인을 살해하고 난 뒤 자살했다.
  •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 아트 모델[5], 휴 잭슨[6], 셰시 브라운[7], 조니 맨지엘
  • 애틀랜타 팰컨스 - 28:3
슈퍼볼 LI에서 팰컨스의 대역전패가 시작되었을 당시의 스쿼어. 게다가 패트리어츠는 2017시즌 개막전에 이 스쿼어를 크게 띄워서 부관참시를 해버렸다.


5.2. 대학[편집]




6. e스포츠/게임[편집]


  • 마재윤, 원종서, 진영수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가담자들 - 레기라인 참조. 단 박명수, 신희승, 문성진, 김성기 등은 무조건 금지어까진 아니며, 좁게는 죄질이 심하게 나쁜 마재윤, 원종서만을 금지어 취급하기도 한다. 한 때 박찬수 역시 퇴출 이후 행보가 큰 논란이었지만, 전부 전 부인의 거짓말로 밝혀졌기 때문에 죄질이 나쁜 축에 끼는 일은 별로 없는 듯. 다만, 제명과 폭행 누명 사건 사이에 있던 인터넷 방송에서의 병크들은 여전히 까이며, 2015년부터는 진영수가 개인방송 시작/SSB 리그 개최로 인해 다시 금지어 취급을 받는다.
  • 장재영 - 워3 프라임리그 맵 조작 사건의 주동자. 때문에 국내 워크래프트 3 리그는 쫑났으며, 이는 현재리그 오브 레전드 등 e스포츠가 특정 종목에만 의존하는 문제점으로 이어진다.
  • 박외식, 최병현, 최종혁, 성준모, 이승현, 정우용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 가담자들 - 프로게임단의 감독과 프로게이머 출신의 e스포츠 기자승부조작에 가담했다.
  • 노대철, 천민기 - ahq Korea 승부조작 및 천민기 선수 투신사건 문서 참조. 천민기의 경우 승부조작 지시를 거부한 선수로 동정받으며 치료비 마련을 위한 팬들의 성금 모금을 받기도 했지만 사건이 일어난 당일 투신하기 앞서 지인을 성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금지어 확정.
  • MBC MUSIC - MBC GAME을 밀어내고 개국한 음악채널.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등도 엠겜 폐국에 영향을 미쳤지만,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확산과 사장의 독단 끝에 음악채널로 전환하며 e스포츠 팬들을 헌신짝처럼 배신해 버렸다. 또한, 폐국 정황이 까발려진 이후에도 사과는 커녕 자신들을 비판하는 의견들을 삭제/블라인드 처리하고 엠겜 시절의 방송자료 자체를 모두 파기시키는 등 MBC GAME을 완전히 묻어버리기 위한 시도를 하면서 그야말로 게임 팬들의 치를 떨게 만들고 있다. MBC MUSIC/비판과 논란 문서 참조.
    • 김재철, 안현덕 - 각각 2012년 대규모 언론 파업의 장본인인 전 MBC 사장과 그의 최측근인 전 MBC플러스미디어 사장이자 사실상 MBC GAME을 날려버린 원흉. 전직 MBC GAME 인력의 증언에 따르면 이 두 사장이 취임한 후 가장 먼저 실행한 일은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음악채널 개국을 밀어붙이는 일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김재철의 따까리 중 하나인 안현덕은 과거 MBC GAME HERO의 구단주를 맡으면서 겉으로는 MBC GAME과 구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해 놓고는 온갖 편법을 동원한 적이 있는 등, 엠겜을 폐국한 게임/e스포츠 팬들에게 있어서는 레기라인이자 원종서 그 이상의 무뢰배, 배신자나 마찬가지이다. 또한 폐국 이후에는 MBC 아메리카 사장으로 발령되어 팬들에게 먹튀로 인식되게 만들었으며, 자신과 MBC 뮤직을 까는 글에 대해서는 게시중단을 하고 다니기까지 했다. 꼬우면 등재 거절이나 임시조치 요청하든가!
    • MBC 플러스 - 비단 엠겜 폐국 문제를 떠나서 이웃 방송사와 비교해 볼 때 해설 면에서는 우위에 있었으나, 그 해설만 좋았을 뿐, 나머지는 여러모로 영 좋지 않은 운영으로 인하여 팬들에게 평가가 매우 좋지 못했다. 결승전 장소 대관비를 아끼기 위해 내놓은 고육지책이었던 챔피언스 데이가 폭망하거나 1.23 정전사건 등... 오죽하면 완불엠이라는 멸칭으로까지 불렸을까? 다만, 폐국 이후 전직 해설위원들과 방송인력 등을 통해 엠겜이 그동안 본사로부터 제대로 된 지원조차 받지 못했음과 동시에, 이런 와중에도 계열사 중 유일하게 흑자가 났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비판은 엠겜이 아닌 엠플로 향했다.
    • MBC GAME HERO 그 자체 - 이웃 방송사 게임단 역시 협회/방송사에서 발언권 얻으려고 창단한 팀으로써 팀 사정이 매우 열악했으나, 이 MBC GAME HERO 프로게임단은 그 이웃에 비해서 더 열악해서 여러 연습생들을 상대로 노예계약을 맺고, 박성준의 웨이버 공시 사태와 같이 많은 주전급 선수들을 툭하면 팔아치우기나 하는 등 여러모로 손해를 보면서 게임단을 운영하는 식으로 운영이 상당히 개떡같았다. 게다가 다른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들과는 달리 해체 과정조차도 매끄럽지 못했는데, 소속 선수들에 대한 계약 종료나 새 팀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기는 커녕 해체는 없을 거라며 선수들에게 개구라를 친 것도 모자라서 그래, 여러 무책임한 태도들을 보였다는 사실이 전직 엠겜 출신 BJ들을 통해 다 까발려졌다.
  • 손인춘, 신의진, 서병수, 박주선, 조윤선 등 게임 규제법 도입/서명에 참가한 국회의원들 - 기성세대 등의 표심을 노리고 게임 규제법을 밀어붙이거나 서명에 참가하면서 금지어 취급. 그나마 신의진, 서병수 등과 같이 게임 규제안에서 한 발 물러서서 게임 산업의 우수성을 피력하기 시작한 의원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저들도 우디르급 태세전환이라며 게임 팬들에게 까인다.
  • 한국e스포츠협회 그 자체 - 한동안 엄청난 병크들을 저지르다가 전병헌 회장이 부임한 뒤로 이전의 병크들을 모두 잊어버리게 할 수 있을 정도로 개념찬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더불어서 전 회장은 민주당 원내대표로서 여성가족부를 맹폭하면서 취소선이 그어지나 싶었는데... 전병헌의 케스파 회장 시절 비리 혐의가 까발려지면서 취소선이 지워졌다.
  • 이용범 - WCG 2003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금메달을 따기도 했지만, 정작 팀 부적응 등을 이유로 게이머 생활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고 일찍 은퇴해 버렸으며, 은퇴 후에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되었다.
  • 이유찬 - 개명 전 이름은 이명근. 전 하이트 스파키즈의 감독으로, 한때는 로스터 최소 인원으로 프로리그 우승도 일궈내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기도 했지만, 한동욱 사건+승부조작 묵인, 전직 스파키즈 선수들이 열악한 팀 사정과 여러 만행들을 폭로하면서 금지어 확정.
  • 송호창 - 투나 SG-SG패밀리-팬텍 앤 큐리텔 큐리어스[8] 프로게임단 전 감독으로, 2004년 이후 스타판을 떠나서 요즘 팬들 사이에서는 제대로 안 알려져 있어서 그렇지 IS 시절 임요환을 비롯한 선수들의 상금을 가로채는 등 IS 해체의 일등공신이며[9], 이윤열을 비겁한 수법의 노예계약으로 묶어놓고 이재항의 선수생활을 망치고[10] 센게임 MSL 결승전 1세트에서 이윤열이 최연성에게 패하자 이윤열에게 화를 내고 이윤열을 결승전 장소에 버려두고 가버리는 등 악질적인 행동들을 상당히 많이 벌였다. 이걸 아는 팬들은 송호창을 송10창이라고 까기까지 하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그래도 피망 프로리그 준우승스카이 프로리그 2004 2라운드 우승, 그리고 스카이 프로리그 2004 그랜드파이널 준우승과 MBC무비스배 팀리그 준우승 등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해설할때의 능력 등 전반적인 능력은 괜찮았지만, 위에서 설명한 횡포들이 그의 좋은 평가를 다 깎아먹었다.
  • 김철 - 조용호, 이병민 반 강제 은퇴/이적kt의 최악의 암흑기를 이끈 장본인.[11]
  • (프로토스 팬 한정) 박문기 - 해당 문서 참고. 토스팬들은 리쌍보다도 이 박문기를 더 싫어하며, 심하면 10문기라고 까기도 한다.
  • (SKT T1 팬 한정) 진에어 스타리그 2011 - 사실 티원 팬 입장에서 언급하고 싶지 않은 스타리그 자체야 꽤 많지만, 이 스타리그는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티원팬들의 치를 떨리게 한다.
  • (역시 SKT T1 팬 한정) 박성준 - 과거 소속팀이었던 MBC GAME HERO 때와는 다르게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둘 다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고, 이후 STX SouL에서 T1 시절과는 다르게 스타리그를 우승해서[12] 골든마우스 획득과 프로리그에서도 활약을 해주어 T1 팬들에게는 거의 금지어 취급을 당한다.
  • (역시 SKT T1 팬 한정) 오영종 - 오영종이 과거 티원에 있었던 들을 중요한 경기에서 잡아버린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 (역시 SKT T1 팬 판정) 한상봉 -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보냈던 CJ 시절과 웅진 시절과는 달리 T1에서는 프로리그고 개인리그고 둘 다 제대로 활약을 못 하고 2011년 에 금방 은퇴해 버려서[13] T1 팬들에게 있어서는 먹튀라고 까인다.
  • (스타크래프트 2 팬 한정) OGN - 스타 2 전환 후 고작 1년만에 스타리그 폐지, 프로리그 중계 철수는 물론 스타행쇼에서 스타 2 및 SPOTV GAMES를 저격하는 투의 방송을 하며 많은 스타 2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그나마 스타 1 시절부터 OGN을 봐 온 사람들 중 일부는 추억보정 등과 적자가 누적되고 있었던 등의 이유로 참작해주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게임 팬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과는 달리[14] 순수한 스타 2 팬들에게는 금지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이후로도 한 방송사를 대표한다는 사람인 국장까지 노골적으로 스타 2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하면서 저작권 분쟁 등으로 자신들에게 반기를 든 게임을 고사시키려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어야 했다. 상세 사항은 OGN/비판과 논란 문서 참조. 하지만 아이러니한 사실은 이런 논란과 과거 방송권 분쟁을 겪은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리자드와는 한동안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내치거나 오버워치 리그의 중계권을 빼앗기고도 블리자드, 라이엇을 넘어 여러 게임들로도 영향력을 확대하며 잘 나가고 있다는 점이 스타 2,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팬들에게 더 큰 절망감을 주고 있다.
    • 하이트 스파키즈 그 자체 - MBC GAME HERO에 비하면 그래도 사정은 나았다지만, 이 팀도 팀 사정이 열악하기는 도찐개찐이었다. 그런 데다 위의 이유찬에도 서술되어 있는 이야기지만,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간에도 여러모로 문제점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 뒤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이 연루되었다는 사실과 구단의 소극적인 대처가 일을 더 크게 만들었다는 사실도 추가로 까발려지면서 그 동안 게임단을 얼마나 개떡같이 운영해 왔는지를 한방에 증명하였다.
  • (테란 팬 한정) 2014 HOT6 GSL Season 1 - 사실 테란 입장에서 치욕적인 리그는 이 리그 외에도 많지만, 이 리그는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테란팬들의 치를 떨게 만든다. 쉽게 말해 테란 팬들이 이 리그를 보는 시선은 SKT T1 팬들이 진에어 스타리그를 보는 시선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주성욱과 KT 팬들에겐 최고의 리그였지만. 근데 결승장소가 좁디좁은 스튜디오여서 정말로 최고였다고 보긴 좀 그렇다.
  • 기쌍 - 한때 김원기+서기수의 '기'자를 붙여서 이라고 불렀었다. 둘의 좋은 실력을 찬사하는 의미로 쓰였으나... TSL 사건 이후에는 세트혐짤과 동급으로 취급되며 금지어 확정.
  • 원종욱 - 전 스타테일 감독이자 e스포츠 연맹 회장. 슬레이어스 왕따/해체 논란을 일으키며 연맹을 말아먹었고, 이후에도 자신이 운영하는 ESTV 대회 우승자 및 소속 BJ에게 상금/급여를 체불하기까지 했다.
  • 아프리카TV - 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 이전까지 승부조작 가담자인 마재윤, 진영수의 개인방송을 묵인해 팬들에게 매우 까였다.
  • 대한민국 국방부 - 이전에 공군 ACE를 창단하면서 세계 최초의 군 프로게임단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군 생활관 게임채널 차단사건을 통해 게임 팬들을 적으로 돌렸다.
  • 최동하 - 마레기와 친분이 있으며 그를 옹호하는 인물. SKT T1 선수들과 친분이 꽤 깊은 인물이다. 오버워치 프로게임단을 창단하여 운영한 경력이 있다.
  • 용태천사 - 윤용태 팬클럽 운영자 시절 윤용태를 비롯해 자신이 친분을 쌓은 타 프로게이머와의 열애설과 실언 등 안 좋은 사건으로 논란이 많다.
  • 이정훈 - MVP 게임단 역사상 한 손안에 들어갈 금지어이자 희대의 먹튀.
  • 박정석 - 선수시절은 당연히 아니고, LOL 감독 시절 한정. 특히, CJ 시절이 금지어 수준이다.
  • 강동훈 - 스타2 말고 LOL 감독 한정으로 롱주 게이밍 팬들의 금지어 0호이자, 이상군도 울고 갈 철밥통 of 철밥통. 다만, 2017 롤챔스 서머에서 롱주가 우승하고 롤드컵에 올라가면서 평가가 괜찮아졌고, 이를 어떻게 이어가느냐에 따라 지금까지의 악평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 황효진, 스베누 - 스타 1 공식리그 종료 이후 소닉 스타리그를 개최하거나 스타 2, 롤챔스 등까지 후원하면서 스폰서를 구하기 어려운 e스포츠의 우군 역할을 했으나 스베누 사태로 인해 추악한 실체가 밝혀지면서 금지어 취급.
  • 콜티 - '김DOG용'이라고 불리우는 악질 e스포츠 직관러로 유명한 생물. e스포츠팬 역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내 모든 e스포츠 경기장에 영구 출입금지를 당했다. 얼마나 증오를 샀으면 한때 본견(本犬)의 문서가 존재했을 때 짐승 취급을 했을 정도로, 직관 시의 민폐 행동과 건전치 못한 과격하고 민폐를 끼치는 팬보이 활동으로 악명이 높은 생물이다. 사람이 아니라 생물이기 때문에 여기에 적는 것이 부적절할지도 모르지만 일단 여기에 서술.
  • 김태형 -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부터 스타리그의 해설을 지켜왔던 e스포츠의 원로급 인물이지만, 과거부터 해설 능력에 대한 의문과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래도 엄전김이라는 이름값에 가려 상대적으로 문제점은 부각되지 못했고 김캐리버, 캐리의 저주와 같은 요소로 팬층을 거느리기도 했지만 스타 1 공식리그가 종료된 후 부정확한 해설과 말 끊기, 인성/언행 문제 등 여러 문제점들이 까발려지면서 몰락하였고, 아프리카TV 개인방송에서도 돈벌이에 치중한 모습으로 까인 끝에 현재완전히 흑화해서 유흥업소 영업을 통해 게임, e스포츠이미지 하락에 지대로 기여하면서 금지어 확정.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엄전김 중 유일하게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런칭 이벤트인 'GG 투게더'에도 불참하였고, OGN 17주년 영상에도 등장하지 않았으며, 스타 리플 리마스터 방송에서도 그의 해설은 해설자가 한 말로 처리되고, 김태형이라는 이름 석자를 볼 수가 없었다.
  • - 사실 얘는 비단 이 e스포츠 뿐만 아니라 연예계 자체에서도 금지어라 카더라. e스포츠랑은 전혀 상관없는 인간이기에 의아해 할 수도 있지만, 사실 이 작자는 엄연히 금지어 맞다. 원인은 MBC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이윤열을 상대로 한 온갖 개소리 때문. 그 결과 스갤 폭발은 물론 이 자는 스타크래프트 팬들에게 있어서 공공의 적이 되어 버렸다.
  • 아침마당, 이창명, 출발 드림팀, KBS, 스펀지 - 모두 프로게이머들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안 좋은 기억들이 있는 것들로, 특히 가장 첫 번째는 임요환과도 아주 잘 관련되어 있고, 다섯 번째는 이병민과도 아주 잘 관련되어 있다.
  • 박천원 - 사기 논란/협박/개인방송에서 팬에게 욕설 및 현피 제의/리그 안 나간다는 거짓말로 소속팀을 퇴단한 후에 다른 팀에 입단하기 등 인간성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 짓거리들만 엄청나게 해 댔다. 그러나 카트라이더 리그 자체가 인지도가 떨어졌기 때문에 선수 및 주변인의 힘이 비정상적으로 강한 편이라 주변에서 미친듯이 입막음을 해 대서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15] 그러나 듀얼레이스 리그 3 때 리그 안 나간다는 거짓말로 소속팀을 퇴단한 후에 다른 팀에 입단했다가 그 팀 선수들이 대놓고 저격방송을 하는 등 일이 커지자 지난 인성질도 다 까발려지면서 점차 금지어 취급을 받는 중. 이런 와중에도 이 놈은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카트라이더 리그 관계자가 "그래봤자 실격 안 당하니까 리그 나와도 된다."라고 했다면서 "니네가 아무리 나 욕해봤자 내가 실격당할 거 같냐? 마음껏 욕하고 신고해봐라."라는 적반하장 태도로 나오고 있다. 야구/축구 등 메이저한 스포츠 선수였으면 그냥 그날 부로 방출당할 짓거리인데, 인지도가 낮다는 이유로 특별히 제제를 받지 않고 있다. 운 좋은 줄 알아라 이새기야!
  • 차노아 - 차승원의 아들로 알려져 있으나, 대마초성폭행잇다른 사건으로 인해 흑역사.
  • 우승기 - CJ 슈퍼파이트 당시 해설을 맡았는데, 이때 미숙한 해설로 인해 망했어요라는 희대의 유행어를 만들었다. 때문에 당시 경기를 했던 박정욱은 애꿏게 '망한 테란'이라는 안 좋은 별명으로 엄청나게 피해를 봤으며, 후에 성춘쇼에서도 "만약 길 가다가 그를 만날 경우"라는 정인호의 질문에 그는 그를 향해 대놓고 "짤 없다"고 발언했다.
  • 배준식 - 여러 인간성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다. 자세한 사항은 배준식/논란 참조.
  • 김진효 - 학교폭력 사건과 매너와 인성적인 면에서 물의를 빚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진효/논란 및 사건사고 참조.


7. 종합격투기/프로레슬링[편집]


  • 시마다 유지 - 전 PRIDE FC 레프리이자 프로레슬링 레프리도 겸하고 있으며, 2015년에도 격투기 레프리를 겸하고 있다. 격투기 팬들에게 있어서는 역대 최악의 레프리이자 선수생명 단축을 유발하는 문제로 인하여 금지어 취급이다. 워크 의혹이나 특정선수 밀어주기 식 운영으로도 상당히 악명이 높다.
  • 이경숙 前 국회의원 - 프로레슬링, 종합격투기 팬들이라면 이를 가는 주적. 왜냐 하면, 이 의원이 2004년,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 도중에 "이종격투기는 유해하니 방송에서 퇴출하라"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KBS 스카이 스포츠[16]에서 한창 방영하던 스맥다운, PRIDE, 판크라스 등의 프로레슬링/종합격투기 프로그램이 2005년 3월 개편에서 퇴출당하는 비극을 당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 장영철 - 다만, 이 경우는 본인의 잘못보다는 언론의 잘못이 더 커서... 자세한 것은 프로레슬링은 쇼다 문서 참조.
  • 조 선
  • 크리스 벤와 - 프로레슬링판 이호성. 일가족 살해 사건을 일으키고 자살하면서 영구제명 및 기록 말소[17] 처분되었다.
  • 헐크 호건 - 인종차별 발언이 적발되어 WWE에서 퇴출. 그리고 WCW 팬들과 TNA 팬들에게는 인종차별 이전에도 이미 금지어였다.
  • 딕시 카터 - TNA 팬들이라면 치를 떨 사람으로, 이 사람이 사장이던 시절에 TNA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8. 동계 스포츠[편집]


  • 대한빙상경기연맹 그 자체 - 일명 빙엿. 이들의 만행들은 물론 조직 자체부터가 발암물질과 동급이다. 사실 발암물질에게도 모욕인 정도.


8.1. 쇼트트랙[편집]




8.2. 스피드 스케이팅[편집]



8.3. 피겨 스케이팅[편집]




8.4. 아이스하키[편집]


실력은 그럭저럭 봐줄 만 했으나, 뭐 좀 해볼 만하면 부상으로 결장을 밥 먹듯이 하는 바람에... 그 부상이란 것 역시 몇 개월짜리가 기본이었던 데다 심한 경우는 부상에서 복귀한 지 며칠도 안 돼 또 부상으로 결장하는 등...
평창 참사. 여자 아이스하키는 결승전에서 미국에게 패해 20년만에 금메달을 따지 못했고, 남자 아이스하키는 4강에서 몇 수 아래에 있는 독일에게 패해 결승도 못 갔다.


8.5. 설상 종목[편집]


평창 동계올림픽 직후 일본 다자와코에서 열린 스키 월드컵 모굴 대회 도중 음주 및 여자 폭행 혐의로 제명되었다. 또한, 최재우의 경우 김연아 비하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9. 기타 스포츠[편집]


  • 김동선 - 승마 선수이자 한화그룹 김승연의 아들로, 여러 만취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승마 실력만큼은 검증된 편.
  • 김종 前 문체부 차관
  • 늘품체조
  • 대한배드민턴협회 - 어이없는 실수로 엄한 이용대를 하마터면 약쟁이로 만들 뻔 했다. 이용대 문서 참고.
    • 이용대 - 도핑 사건. 하지만 다행히 나중에 오해가 풀려 징계도 가볍게 받고 빅리그인 인도네시아에도 진출했다.
  • 대한장기협회 - 대한빙상연맹을 유능한 협회로 만들어 버리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협회. 다른 협회들은 그래도 대한빙상연맹처럼 파벌 논란은 있어도 동계올림픽에서 꾸준히 메달을 딴다든가, 한국농구연맹처럼 지금은 막장이긴 해도 과거의 인기 덕분에 지금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거나, 아니면 한국권투위원회나 한국씨름연맹처럼 젊은이들에게는 외면당하더라도 꾸준히 소규모 대회를 중계방송하는 식으로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면서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려고 최소한의 시도라도 해 보는 등, 전체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어서 대중들에게 까이더라도 한 가지만은 똑부러지게 잘하는 편이라 어느 정도 참작되는데 반해, 이 대한장기연맹은 다른 협회들이 갖고 있는 장점 하나조차도 살리지 못하고 앞에서 설명했던 협회들의 단점들만을 모아놓은 총체적 난국 상황이다.
  • 도미타 나오야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대회 당시 카메라를 절도했다.
  • 랜스 암스트롱 - 금지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이클계 퇴출과 함께 기록도 몽땅 말소되었다. 이후 음주운전뺑소니 등등 여러 물의들까지 빚기까지...
  • 박태환 - 그런데, 최순실 게이트의 김종 전 문체부 차관 때문에 의문의 재평가(?)를 받고 있다.
    • 한국수영연맹과 박태환 사태의 관계자들 전원
  • 바바라 차르 - 2012 런던 올림픽 펜싱에서 오심을 저지른 심판.
  • 사재혁 -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선수였으나, 후배 폭행 혐의 및 관련 의혹으로 흑역사.
  •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 육상선수로서는 스타였으나, 살인사건에 연루되었다.
  • 오은선 - 칸첸중가 등반 논란으로 말이 많았다.
  • 왕기춘 - 병역특례 기초군사훈련 때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강제 퇴소당했다. 게다가 운동 선수들의 체벌까지 옹호했다.
  • 정유라, 최순실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주 종목인 승마를 포함한 모든 스포츠계의 공공의 적이다.
  • 폴 햄 - 2004 아테네 올림픽 체조 남자 개인종합에서 편파판정으로 대한민국 양태영의 금메달을 도둑질했다.
  • 황용익 - 권투 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군복무 시절[18] 살인 예고 후 여자친구 살인 미수. 기사.
  • K스포츠재단


[1] 하지만 정작 그린베이 패커스는 파브가 바이킹스 소속으로 뛴 이 기간 동안 슈퍼볼에서 우승을 했다.[2] 라스베가스에서 --하라는 연습은 안하고 놀자판이나 벌이고 앉아 있었다.[3] 야반도주.[4] 칩 켈리가 자기 입맛에 맞는 선수들이라고 오버페이해서 데려왔더니 부진하고 한 시즌만에 칩 켈리가 경질당하자 트레이드 당했다. 특히 키코 알론소는 오리건 대학교 시절 칩 켈리가 사제지간이어서 인맥때문인지 엘리트 러닝백 르션 맥코이까지 주고 영입했다가 맥코이는 버팔로 빌스의 에이스가 되어버린 반면, 알론소는 한 시즌만에 마이애미 돌핀스로 멕스웰과 함께 셀러리 덤핑 형식으로 트레이드 당했다.[5] 클리블랜드의 입장에서야 그렇지만, 아트 모델 개인의 입장에는 좀 억울한 일인 게 새 경기장을 지어달라고 시정부에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없다며 콧방귀도 1도 뀌지 않다가 문화시설은 거창하게 지워주고 하다못해 동향 야구팀 구장도 새로 지어줬으면서 자기들 구장 문제는 나몰라라 식으로 나오니 상식적으로 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6] 2016 시즌 1승 15패, 2017 시즌 0승 16패. 브라운스 헤드코치로서 1승 31패의 기록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서 당당함을 내세우고 있어 팬들을 혈압 오르게 하고 있는 중. 무엇보다 이 기록은 현재진행형이다.[7] 2016~2017 시즌 GM.[8]위메이드 폭스의 전신 구단들이다.[9] 임요환이 이를 계기로 김성제와 같이 IS를 탈퇴했다.[10] =강제 은퇴.[11] 동시기에 같이 부진한 SKT T1에 묻혀서 그렇지 이때의 kt는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기간이 T1보다도 더 길었으며, 김철의 임기가 이 기간에 전부 들어간다. 그러니까 너무 많이 했다는 준우승조차도 못 했다 이 말이다.[12] 그것도 T1 소속의 도재욱을 꺾고 우승했다.[13] 엄밀하게 말하면 임의탈퇴지만...[14] 다만 이 논란 뿐만이 아닌 여러 방만하고 독선적인 운영으로 등을 돌린 사람들도 많다.[15] 나무위키에도 이런 일을 올리면 칼같이 지우며 반달을 하는 선수 지인이 한 명 있었다.[16]KBS N Sports.[17] 일부 기록은 묵인되는 듯.[18] 일병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