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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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국가대표팀
3. 국외 프로리그
3.4. 이탈리아 세리에 A[1]


1. 국가대표팀[편집]


단, 다른 나라 대표같은 경우에는 사람에 따라 관점이 다를 수도 있으니 유의 바란다.
  • 아시아 축구 연맹
    • 대한민국 - 대한축구협회 그 자체 및 그 , 차범근[2], 조광래, 홍명보[3], 루준[4], 삿포로 돔[5], 박종환[6], 울리 슈틸리케[7], 신문선&허승표[8],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9], 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아자디 스타디움[10], 김주영[11], 김영권[12], 중국리그 선수들[13], 제프 블라터, 하오하이동[14],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김봉길
    • 일본 -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 하비에르 아기레, 기성용, 박주호, 2015년 AFC 아시안컵[15], 2017년 EAFF E-1 챔피업십
    • 중국 -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전 감독(?)[16]
    • 북한 - 임창우(?)[17]
    • 호주 - 제프 블라터, 파비오 그로소
    • 아프가니스탄 - 탈레반[18]
    • 전 중동 -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19]
    • 전 아시아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20]
  • 유럽 축구 연맹
    • 독일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21],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아돌프 히틀러,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22], 유로 2000, 울리 슈틸리케, 에리히 리베크[23], 유로 2004
    • 이탈리아
    • 스페인 - 프란시스코 프랑코,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폰치노바 쇼크
    • 프랑스 - 1994 FIFA 월드컵 미국,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세네갈 쇼크, 브루노 메추[27], 로저 르메르[28], 레몽 도메네크,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그 대회 당시 항명 사태 관련자들 특히 니콜라 아넬카, 카림 벤제마[29], 알렉상드르 비야플랑느[30], 마르코 마테라치[31]
    • 영국 연방[32] -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1994 FIFA 월드컵 미국[33], 그레이엄 테일러, 유로 2008[34],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 2012 런던 올림픽,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35], 로이 호지슨[36], 스티브 맥클라렌[37], 다니엘 스터리지, 디에고 마라도나[38]
    • 네덜란드 -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마리오 켐페스, 호르헤 비델라[39], 아리엘 오르테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유로 2012, 유로 2016[40],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41]
    • 벨기에 - 마르크 빌모츠
    • 세르비아 - 2006 FIFA 월드컵 독일
    • 산마리노 - 토마스 뮐러[42]
    • 아일랜드 - 티에리 앙리[43]
    • 포르투갈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44], 2004 아테네 올림픽[45],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전 북유럽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46]
  • 아프리카 축구 연맹
  • 북중미 축구 연맹
    • 멕시코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49], 카를로스 테베스, 산타클라라의 비극
    • 미국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50]
    • 온두라스 - 축구전쟁
  • 남미 축구 연맹
    • 브라질 - 마라카낭의 비극, 모아시르 바르보사[51], 알시데스 기지아, 미네이랑의 비극, 펠리페 멜로, 디에고 코스타, 후안 카밀로 수니가, 둥가[52], 브루노 페르난데스
    • 아르헨티나 - 루이스 몬티, 라이몬도 오르시, 엔리케 과이타, 비토리오 포초, 베니토 무솔리니[53],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 데니스 베르캄프,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54], 마르셀로 비엘사[55], 데이비드 베컴, 디에고 마라도나[56], 헤라르도 마르티노, 마이클 오언
    • 칠레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57],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58]
    • 콜롬비아 - 프란시스코 마투라나 전 감독[59], 안드레스 에스코바르[60], 펠레의 저주[61]


2. K리그[편집]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조재진, 조성환, 김주영[62], 알 사드 SC, AFC, 수원 삼성 블루윙즈 대 알 사드에 뛰었던 이정수를 제외한 당시 알사드 선수&코치진&감독[63], 최순실[64], 이천수, 이상호[65], 김종혁, 이다해[66], 차범근, 김진규[67], 이정수[68]
  • 포항 스틸러스 - 박주영, 오범석, 설기현, 황희찬, 김성호[69], 레모스 올리베이라, 최진철[70]
  • 울산 현대 - 조민국[71], 윤정환[72], 서산종합운동장[73], 김신욱, 염기훈, 설기현, 김진수[74], 김원일
  • 대전 시티즌 - 배기종, 전득배, 최문식, 김인완, 이영익, 박성효, 김영광[75], 권선택, 안지호, 김광희, 최은식[76][77], 김호[78], 이강[79], 이기범, 고종수, 이지호, 부천 FC전 난투극 당시 부천 선수들과 서포터즈들, 박성효, 곽희대[80][81], 수원 삼성[82], 대전 시티즌 구단 그 자체[83]
  • 대구 FC - 변병주[84], 김재홍[85], 박필준, 당성증
  • 광주 FC - 박병모[86], 김진규[87]
  • 전북 현대 모터스 - 염기훈, 기성용[88], 조윤환, 손정탁, 서정진, 심판매수
  • 전남 드래곤즈 - 이천수
  • 부산 아이파크 - 샤샤[89], 데니스(이성남)[90], 앙드레 에글리[91], 송종국,[92] 박성화[93], 윤성효[94], 모기업[95], 정몽규[96]
  • 성남 FC - 박규남[97], 한요윤라인[98], 박종환[99], 이재명[100], 성남 일화 천마[101], 하강진, 자유한국당[102]
  • 인천 유나이티드 - 이천수[103], 알파이 외잘란, 설기현, 허정무[104], 강수일[105], 이기형[106], 강인덕
  • 강원 FC - 김상호, 안지호[107]
  • FC 서울 - 황보관[108], 키키 무삼파, 하파엘 코스타, 티아라, 마우링요, 데얀[109], 황선홍[110], 심우연
  • FC 안양 - FC 서울[111], 한웅수, 정조국[112], 김동진, 임은주, 심우연, 고정운[113]
  • 부천 FC 1995 - 제주 유나이티드[114], 곽경근[115], 최진한, 양해준, 이준희, 레반, 대전시티즌 원정 경기 난투극 당시 대전 선수들
  • 제주 유나이티드 - 강수일
  • 경남 FC - 안종복[116], 홍준표[117], 박치근, 헤르메스[118]
  • 고양 자이크로 FC - 이영무, 이낙영, 안지호, 개신교
  • 상주 상무 - 김동현[119], 김병오
  • 서울 이랜드 - 마틴 레니[120], 이강, 안지호
  • 전 구단 금지어 - 최성국, 김동현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 가담자들, 곽정환[121], 이 인물[122], 홍명보[123], 안종복[124], 청춘 FC[125], 강효상[126], 러블리즈


3. 국외 프로리그[편집]



3.1. 스코티시 프리미어십[편집]


  • 레인저스 FC - 크레이그 화이트, 레인저스 구단 그 자체, 셀틱 FC[127]
  • 셀틱 FC - 두웨이, 레인저스 FC


3.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편집]




  • 사우스햄튼 FC - 알리 디아, 그레이엄 수네스, 해리 레드냅, 로널드 쿠만
  • 아스날 FC - 통수들 애슐리 콜, 로빈 반 페르시, 세스크 파브레가스[128],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사미르 나스리[129],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알렉시스 산체스[130], 마이크 딘[131], 주제 무리뉴, 게리 리네커[132], 디에고 코스타[133], 스탄 크뢴케와 보드진들 그 자체, 토트넘 핫스퍼
  • 아스톤 빌라 - 제라르 울리에, 페이비언 델프, 15-16 시즌 2016년 5월까지의 아스톤 빌라 보드진[134]
  • 에버튼 FC - 피터 존슨, 로베르토 마르티네스[135], 무사 시소코[136]
  • 리버풀 FC - 마이클 오언[137], 엘 하지 디우프, 브루노 셰루, 살사프 디아포, 조지 질레트[138], 톰 힉스[139], 로이 호지슨,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4황[140] 카림 벤제마[141], 라힘 스털링, 마리오 발로텔리, 훔바훔바[142], 이아고 아스파스, 존 악터버그[143], 필리페 쿠티뉴[144], 리빅아,리중딱을 비롯한 리버풀 비하 발언 대부분[145], 마가렛 대처[146]
  • 첼시 FC - FC 바르셀로나[147], 이건 뭐 대단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드리안 무투, 안드리 셰브첸코, 페르난도 토레스[148],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15-16시즌, 첼강딱
  • 뉴캐슬 유나이티드 - 그레이엄 수네스, 3B[149], 마이클 오언, 스티브 맥클라렌[150], 무사 시소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베베, 데이비드 모예스, 앙헬 디 마리아[151], 레몽 도메네크[152], 다니엘레 데 로시, 루이 판 할, 멤피스 데파이, 드라군[153]
  • 맨체스터 시티 - , 다니엘 스터리지, 로이 킨, 카를로스 테베즈, 윌프리드 보니[154], 마르틴 데미첼리스, 로케 산타 크루즈
  •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 니콜라 아넬카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아브람 그랜트, 디미트리 파이예, 앨런 파듀
  • 미들즈브러 FC - 이동국, 아폰소 알베스
  • 토트넘 핫스퍼 - 아스날 FC[155], 솔 캠벨,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헨리 노리스[156], 조지 그레이엄, 라자냐[157], 세르히 레브로프
  •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 해리 레드냅, 12-13 시즌
  • 선덜랜드 AFC - 아담 존슨 얘는 전 구단 금지어수준 아닌가?, 잭 콜백
  • 스완지 시티 AFC - 미카엘 라우드럽[158], 프란체스코 귀돌린[159]
  • 번리 FC - 오웬 코일[160]
  • 헐 시티 AFC - 나이젤 피어슨[161]
  • 크리스탈 팰리스 FC - 프랑크 데 부어[162]
  • 더비 카운티 FC - 07-08 시즌
  • 레스터 시티 FC - 보드진들
  • 전 구단 금지어 - 헤이젤 참사, 힐스버러 참사[163]


3.3.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편집]




3.4. 이탈리아 세리에 A[165][편집]


  • AC 밀란 - 카를레스 푸욜[166], 실비오 베를루스코니[167], 펠리체 콜롬보[168], 호세 마리[169], 하비 모레노[170], 호케 주니오르[171], 이브라힘 바[172] , 페르난도 레돈도, 클라스 얀 훈텔라르, 디강, 마르코 보리엘로, 필립 센데로스[173], 마티유 플라미니, 마이클 에시엔, 이스탄불의 기적,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174], 마티아 데 실리오, 레오나르두 아라우주[175], 리용홍[176]

  • AC 페루자 칼치오 - 루치아노 가우치[177]

  • ACF 피오렌티나
    • 플라비오 폰텔로 - 1980년대 피오렌티나의 구단주로, 파사레야와 갈리, 베르티 등 선수들을 세리에 A 경쟁팀에 넘긴데 이어 로베르토 바지오를 유벤투스에 넘기며 피렌체에 폭동이 일어났다.
    • 비토리오 체키 고리 - 1993년에 아버지인 마리오 체키 고리가 죽자 구단을 넘겨받았지만, 다혈질에 욕심이 많은 탓에 그는 하프타임때 라커룸으로 찾아와 알베르토 말레사니(Alberto Malesani) 감독에게 욕을 퍼붓고, 팀내의 선수, 감독은 물론 클럽 출신 최고의 스타인 지안카를로 안토뇨니(Giancarlo Antognoni)를 비롯한 여러 고위층 임원들과도 자주 불화를 일으켜 팀에서 내쫓는 등, 구단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정계 도전 실패와 방만한 경영으로 돈을 이리저리 빼돌려 팀을 위기로 몰아넣었고, 결국 그는 천문학적인 빚을 남긴 채 2001년에 구단주 자리에서 해임되었는데, 이 여파로 피오렌티나는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하여 2001/02 시즌을 끝으로 세리에 B로 강등되었는데, 재정 문제로 세리에 C2까지 자동 강등되어 플로렌티나 비올라로 이름을 바꿔야만 했다가 2004년에 세리에 A로 승격하면서부터 본래 팀명으로 회귀했다.
    • 모하메드 살라 - 임대 후 이적문제 관련 파동. 항목 참조.
    •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 인터 밀란 - 라파엘 베니테스[178],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179], 아드리아누, 프란체스코 코코, 히카르두 콰레스마, 알레산드로 만시니, 안드레아 라노키아, 왈테르 마짜리[180], 프랑크 데 부어, 조프리 콩도비아, 알바로 페레이라, 마르코 브랑카[181], 루시우[182], 유벤투스 FC[183]

  • 유벤투스 FC - 루치아노 모지, 조르제 안드라데[184], 지에구, 치로 페라라[185], 알베르토 자케로니, 루이지 델 네리[186] 아마우리, 리버풀 FC[187],티아구 멘데스, 레오나르도 보누치,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188]

  • SS 라치오 - 가이즈카 멘디에타[189], 마우로 사라테[190], 알렉산다르 콜라로프[191]

  • AS 로마 - 엔리케 구아이타, 알레한드로 스코펠리, 안드레스 스타냐로, 안토니오 카사노[192], 조나단 제비나[193], 에메르손[194], 줄리우 밥티스타, 메드히 베나티아, 미랄렘 퍄니치[195], 크리스티안 키부참고[196]


  • 콰밥만훈, 아드리아누[197]



3.5. 독일 분데스리가[편집]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마리오 괴체[198],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199], 치로 임모빌레, 마츠 후멜스[200][201], 우스만 뎀벨레, 페터 보츠
  • FC 바이에른 뮌헨 - 토니 크로스[202], 브레누, 카를로 안첼로티[203]
  •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 안드레 쉬얼레
  • VfL 볼프스부르크 - 율리안 드락슬러[204]
  • FC 샬케 04 - 마르쿠스 메르크[205]

3.6. 프랑스 리그 1[편집]


  • 파리 생제르망 - 캄프 누의 기적, 우나이 에메리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베르나르 타피 前 구단주 - 프랑스의 정치인이자 사업가이며 마르세유 구단주 시절 거액의 돈을 쏟아부어 스타 선수들을 영입하며 유럽 정상으로 이끄는 데 공헌하신 분이었으나, 1992/93 시즌 막판에 승부조작을 주도함으로써 다음 시즌에 강제 강등되는 단초를 마련한다.
    • 마르가리타 루이-드레퓌스 前 구단주와 보드진들 그 자체
    • 마티유 발부에나
  • 릴 OSC - 박주영[206]


3.7.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편집]


  • 벤피카 - 막시 페레이라[207]

3.8. 터키 쉬페르리그[편집]


  • 갈라타사라이 - 페네르바흐체, 엠레 벨뢰졸루[208]
  • 페네르바흐체 - 갈라타사라이, 베식타쉬, 승부조작, 트라브존스포르, 부르사스포르, 2:2, 로빈 반 페르시
  • 베식타쉬 - 페네르바흐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이을드름 데미뢰렌
  • 트라브존스포르 - 페네르바흐체, 아지즈 이을드름[209], 승부조작, 엠레 벨뢰졸루[210], 석현준

  • 전 구단 금지어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축구협회, 이을드름 데미뢰렌[211], 파쏘리그


3.9. J리그[편집]


  • 세레소 오사카 - 디에고 포를란
  • 주빌로 이와타 - 기쿠치 나오야[212]
[1] 국내 세리에 팬들은 이름 앞 글자만 따서 대괄호에 넣어 금지어로 쓴다. 과거 임요환의 조롱성 별명[임]에서 따온듯 하다. 예)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베][2] 98년 프랑스 월드컵 감독 시절 전술문제 및 코치와 선수간 불화가 있었고, 그 결과 성적부진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결국 네덜란드전 0:5 참패로 세번째 경기 벨기에전 한경기를 남겨 두고 감독직에서 전격 경질을 당하였다.[3] 단, 선수시절은 제외. 선수시절에는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수비수였다.[4] 제임스 휴이시 처럼 한국팀 대상의 편파판정을 하는 심판이다. 게다가 승부조작 혐의도 있다. 루준 문서 참조.[5] 이쪽은 축구뿐만 아니라 야구의 성적도 상당히 좋지 않다. 삿포로 참사 항목 참조.[6] 이란 쇼크 참조.[7] 2016년 상반기까지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갓틸리케"라 칭송받던 감독이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시발점으로 해서부터는 무슨 마라도 끼었는지 순식간에 "슈팅0개", "수틀리케" 등으로 격하되었다. 냄비. 특히 2016년 10월 11일, 이란전 패배 이후부터 전임 감독을 방불케 하는 인맥축구, 선수를 보는 안목이 1도 없는 듯한 한심한 엔트리와 소리아 발언을 비롯하여 패인을 선수 탓으로 돌리는 말도 안 되고 무책임한 변명 등으로 인해 슈틸리케 감독에 대한 여론이 급격히 나빠졌다. 그 이후로는 이겨도 경기 내용이 별로라고 까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졌고, 설상가상으로 2017년 3월 23일, 중국전 패배 이후부터는 평가가 더욱 안 좋아지면서 경질하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었다. 결국 같은 해 6월 14일, 소리아가 빠진 카타르에 33년만에 승리를 선사하면서 결국 경질됐다.[8] 신문선과 허승표 이 두 사람은 단지 비주류들이라는 이유로 별다른 능력도 없으면서 안티 축구협회 성향 팬들이 개혁가로 찬양하고 과대평가를 하는 인물들이다.[9] 2006 FIFA 월드컵 독일 조별리그에서의 엉터리 심판판정 및 그것으로 인한 패배와 조별리그 탈락 때문에 한동안 금지어였지만, 시간이 흐른 후 오심이 아니였다는 주장도 많아지면서 취소선 처리되었다.[10]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무덤이라 불리며, 이곳에서 이란과 경기를 치르는 동안 1974년을 마지막으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다만, 이곳은 해발 1,273m라는 고지대에 있어서 비단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이란과 경기하는 다른 원정팀도 이곳에서만큼은 전반적으로 고전하고 있다. 게다가 여기는 금녀의 구역이라 남성 관객만 있어서 분위기도 상당히 살벌한 편.[11] 2017-10-08일 러시아전 한경기 자책골 2개넣었다.[12]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 종료 후 관중들의 함성 소리 때문에 선수들과 소통이 되지 않았다는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지껄임과 동시에 한심한 경기 결과에 대한 책임을 관중들과 팬들에게 전가 및 회피했었다. 심지어 김영권은 당시 국가대표팀 주장이었다.[13] 예외라면 권경원 정도. 중국 슈퍼 리그에서 뛰는 선수 중 중국화 얘기가 거의 없었을 정도로 국가대표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몇 안 되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8년을 기점으로 중국 슈퍼 리그에서 아시아 쿼터제가 폐지되면서 중국화 자체가 이제는 옛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14]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16강에 오른 우리나라를 개무시하는 칼럼을 써서 한국 축구팬들에게 먼지나게 까였고, 심지어 자국팬들에게도 먼지나게 까였다.[15] 8강에서 아랍에미리트를 상대하였는데, 약하다고 얕봤다가 승부차기 끝에 패하고 탈락하면서 1996년 AFC 아시안컵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고, 결국 아기레는 2주 뒤에 전격 해고되었다.[16] 하지만, 카마초만의 잘못으로 돌리기는 곤란하다. 해당 문서 참조.[17] A대표팀 말고 올림픽 대표팀 한정이긴 하지만 북한의 입장에서는 관점에 따라서 충분히 금지어 목록에 추가할 수 있는데 만약 실제로 금지어라면 그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18] 축구장을 무려 처형장으로 이용하였다![19] 아무도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20]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모든 아시아 팀이 1승도 못 거두고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21]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짜고 경기해서 알제리가 억울하게 탈락한 일이 있다. 실제로도 독일이 2014 월드컵 16강에서 알제리와 맞붙게 되어 독일팀에게 이를 언급하자 요아힘 뢰프가 "왜 우리 애들이 태어나기 전의 일로 지랄이냐?"라며 불같이 화를 냈을 정도다![22] 당시 첫출전국인 크로아티아 에게 3대0 으로 영혼까지 털렸다.[23] 유로 2000 당시 울리 슈틸리케와 함께 독일 감독으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암흑기를 대표하는 감독이자 독일의 역대 최악의 감독이다.[24] 영화 천리마축구단의 시초가 된 그 사건의 패장이다. 대회가 끝나고 이탈리아로 귀국하자마자 관중들에게 토마토 세례를 당했다.[25] 단, 나폴리에서의 향수는 여전히 짙다. 금지어 치곤 좋은 기억에 남아 있는 편.[26] 60년 만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27] 세네갈 쇼크 당시의 세네갈 감독이었다. 본인프랑스 출신이지만, 프랑스의 입장에서 보면 매국노나 다름없다. 일명 한국판 김충선.[28] 세네갈 쇼크 당시의 프랑스 감독이었다. 유로 2000과 월드컵 1년 전에 열린 컨페드컵 등에서 우승하면서 한일 월드컵도 기대하게 만들었으나... 정작 본선에서는 세네갈 쇼크를 시발점으로 해서 후의 경기들도 몽땅 망쳐버렸고, 결국 팀은 1무 2패라는 아주 처참한 성적으로 광탈하는 수모를 당했다. 더군다나 이 팀, 당시 디펜딩 챔피언이었다. 이 때문에 르메르 본인의 감독 커리어도 이 이후로는 아주 제대로 꼬였다.[29] 마티유 발부에나 섹스 비디오 유출 사건 항목 참고.[30] 선수가 된 이후로 이런저런 방탕한 생활 및 범죄 등을 저지르며 살아왔고, 결국 1944년, 살인죄로 전격 사형당하였다.[31] 지단과의 악연이 아주 유명하다.[32]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모두 포함.[33] 4국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34] 1994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4국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35] 조별리그 탈락이 문제인 게 아니라 조별리그 첫 2경기 다 패배로 스페인과 나란히 본선 32개국 중 가장 먼저 조별리그 탈락을 확정지었다.[36]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조별예선 탈락도 모자라서 그래 유로 2016 16강전에서 아이슬란드에게 충격패를 당하는 굴욕을 선사했다. 그가 감독으로 있는 동안 이긴 경기들도 경기 내용이 별로였고 미흡한 전술로 각종 뻥축구를 남발한 것도 모자라서 그래 선술했듯이 유로 2016 16강에서 최약체로 평가받던 아이슬란드에게조차 1:2로 역전패당하며 금지어 전락. 안 그래도 금지어인데 글씨체가 더 굵어졌다. 실제로 잉글랜드 축구팬들에겐 2016년 되기 이전에 이미 금지어라 해도 할 말 없었고 호지슨 감독에 대한 여론이 매우 나쁘다. 결국 유로 2016 16강 패퇴 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37] 유로 2008 예선에서 광탈당할 당시 잉글랜드의 감독이었다. 부임 초부터 데이비드 베컴을 기용하지 않는 등 팬들에게 비판이 있었다.[38] 신의 손 참고.[39] 전자는 1978년 당시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톡톡히 제 몫을 했으며 후자는 네덜란드가 이 때 우승을 하지 못한 가장 큰 원흉. 당시 요한 크루이프는 가족들이 모조리 납치당했다가 구출되었던 사건이 발생하여 집을 비울 수 없었기 때문에 이 월드컵에 나가지 못했다.[40] 체코, 터키, 아이슬란드 등 실력으로 보면 한참이나 아래인 팀들에게 패해 지역 예선에서 탈락했다.[41] 유로 2016에 이어 연속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탈락하였다.[42] 산마리노 국대의 수준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43] 2010 남아공 월드컵 유럽지역예선에서 앙리의 석연치 않은 핸드볼 파울 판정으로 인해 2010 월드컵 본선무대에 진출하지 못했다. 자세한 것은 티에리 앙리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그리고 프랑스는 멸망했다.[44] 조별리그 D조 3차전 상대였던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전반전에 핀투, 베투까지 2명이나 퇴장을 당했는데, 이것이 편파판정 논란이 있다. 그 결과 후반전에 9명이 뛰게 되면서 팀 자체가 사기가 떨어졌고, 결국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45] 차라리 한일 월드컵은 그나마 잘 사는 한국이랑 붙어서 졌다는 변명이라도 하지, 이쪽은 전쟁으로 인해 인프라고 뭐고 다 날아간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4:2로 졌다. 54년 월드컵으로 비유하자면 헝가리 축구팀이 한국 축구팀에게 1:0으로 졌다는 뜻이다. 당연하지만 세계언론은 비록 올림픽 축구가 월드컵 축구보다는 한 수 아래 취급을 받기는 해도 이라크에게 진 포르투갈 대표팀을 왕창 깠으며, 포르투갈 축구 팀은 돌아오는 날 날계란과 토마토를 맞았다.[46] 2010년의 중동처럼 아무도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47] 개최국임에도 불구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48] 수페르가의 비극과 비슷하다. 단 이번엔 가봉/적도기니 영해를 통과하던 대표팀 수송기가 갑자기 말썽을 일으켜 바다 한가운데에서 추락, 선수들은 물론이고 승객들, 파일럿, 승무원, 즉 기내에 있던 전원이 익사했다. 그 여파로 잠비아는 모로코에 밀려 본선 진출에 실패하였다. 수년이 흐른 2012년 가봉/적도기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 후 잠비아 대표팀은 선배들을 추모하는 세리머니를 했다.[49] FIFA U-20 월드컵에서 선수들의 나이를 조작해 출전시킨 사실이 드러나 지역예선부터 출전 금지를 당했다.[50] 약팀인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지면서 32년 만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51] 마라카낭의 비극 이후 남은 여생 50년 동안 브라질의 유승준 취급을 당했다.[52] 감독 시절 한정.[53] 1934년 선수들을 빼앗아 간 이탈리아의 라인. 단, 포초는 감독이다. 나머지 셋은 선수인데, 에 눈이 멀었다는 이유로 까였다.[54] 조별리그 탈락이 문제인 게 아니라 절대로 패해서는 안되는 상대에게 패해서 탈락한 대회다.[55]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가서 조별리그 탈락을 한 괴인. 특히 다 늙어빠진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와 조직력에 방해가 되는 아리엘 오르테가를 중용한 것은 두고두고 까이고 있다. 이왕이면은 바티보다는 하비에르 사비올라를 엔트리에 넣거나, 차라리 그냥 그 어린애성인으로 끌어들여야만 했다. 노인학대 대신 아동학대.[56] 단, 감독으로서의 마라도나 한정. 선수로서는 여전히 전설이다. 감독으로서 품행이 영 좋지 않았는데, 현지적응훈련을 거의 안해 아르헨티나가 볼리비아에게 1-6으로 패하게 만드는가 하면 본선진출 후 기자회견에서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씹새끼들을 제외한 모든 분들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라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크게 오르기도 했다.[57] 지역예선 브라질전에서 골키퍼의 자해공갈로 팀이 실격당했고, 이 대회와 그 다음 대회에서 출전금지 처분을 받았다. 이 자해공갈도 참 가관인데, 당시 붙던 팀몰수패유도키 위해 얼굴에다 따가운 약을 뿌렸다.... 결국 그 골키퍼는 칠레 대표는 물론이고 선수 생활에서도 영구제명을 당했다.[58] 다 된 본선 진출에 브라질 뿌리기. 마지막 18라운드 브라질전을 비겼거나 0-1로 패했어도 올라갈 본선을 0-3으로 대패해서 떨어졌다.[59] 당시에는 최강의 팀이라 불리며 기대를 받았지만 1994 FIFA 월드컵 미국에서 기대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에콰도르로 망명해 버렸다(...).[60] 1994 FIFA 월드컵 미국에서 자책골을 넣으며 개최국 미국팀에게 패배하는 원흉으로 이후 귀국했다가 그만 흥분한 괴한에게 총맞고 피살되었다.[61] 펠레의 저주가 언론에 확실하게 각인되는 희생양의 팀이 바로 이 콜롬비아 대표팀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62] 바이아웃 이적 과정에서 분쟁 발생, 수원을 무시하는 태도로 단단히 찍혔다.[63] 사실 말이 좋아 아니지만, 이들은 전 구단 금지어이다.[64] 축구랑 전혀 없어 보이는 인물 같지만, 최순실 게이트삼성이 스포츠단에 지원이 줄어든 이유들 중에 하나가 이 인간이라는 것이 나타나 대차게 까이고 있다. 사실 이 아줌탱은 비단 축구 뿐만이 아니라 지 딸년과 더불어서 모든 스포츠 쪽에서는 공공의 적이다.[65] 수원에서 서울로 이적했기 때문. 수원 시절에 '북패 짜식들'이라면서 도발까지 했는데도 서울로 가게 되었다.[66] 넥센 히어로즈유이LG 트윈스소녀시대 포지션에 있다. 사유시축을 하러 올 때마다 경기에서 패하는 패콘이라서...(...)[67] 2015년 염기훈에게 살인 태클을 했음에도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았으며, 이외에도 수원 삼성팬들을 상대로 잦은 도발을 선보이며 구설수에 올랐었다.[68] 2017년 4월 광주 FC전 종료 후 일부 악질 수원 삼성 서포터들이 선수들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맥주캔 등을 던지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문제는 거기다 대고 욕설을 내뱉으며 논란이 일었고, 결국 이 사태로 이후 은퇴를 선언했었다.[69] 2006년 포항팬을 폭행하여, 3년간 심판자격정지를 당한 경력이 있다. 포항 스틸러스 한정으로 불리하게 판정하는 성향으로 유명함. 특히 2014년 8월 말 울산전.[70] 포항 감독 부임 후 아챔 조기탈락에 리그에서도 부진한 성적으로 축구명가의 이미지에 제대로 먹칠하는 등 성적이 신통치 않은데다 전술 부재로 상당히 실망스런 경기력을 보이다가 결국 사퇴하였다.[71] ACL은 기본으로 가야 될 스쿼드로 겨우겨우 상위 스플릿에 들면서 폭망했다.[72] 2015년 울산에 부임 후 기대와는 달리 상당히 실망스러운 성적을 내다 승강제 실시 후 처음으로 하위 스플릿에 들면서 축구 명가의 체면을 구겨 팬들마저 등을 돌렸다. 하지만 2016 시즌에는 최종적으로 상위권에 올라서 평가가 갈리기도 한다.[73] 북패 남패에 이은 또하나의 패륜[74] 2017년 울산의 ACL 경기 종료 후 자신의 SNS에 전북의 심판 매수를 옹호하는 듯한 글을 남겼었다.[75] 2007년 플레이오프 당시 대전팬들을 향해 물병을 투척했었다.[76] 김광희 사장과 더불어 최은식 팀장 역시 2012년, 최은성을 방출시킨 주범이다.[77] 하지만 윗사람인 사장의 압력 등으로 인해 최은식 팀장이 이 사건에 어쩔 수 없이 가담한 것이라는 주장 역시 존재하며, 이후에는 2014년 대전의 승격의 숨은 주역으로도 언론에 소개될 만큼 일처리 능력을 인정받기도 하였다.[78] 김호는 과거 대전 시티즌 감독 시절 에이전트 비리 등의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며 불명예 퇴진했는데, 2018 시즌을 앞두고 대표 이사로 대전에 복귀해 개막장 행정을 선보이며 대전 팬들이 대전 시티즌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하는 사태로까지 번지며 2018 시즌 리그 개막 전부터 팬들과의 관계가 크게 꼬여버렸다.[79] 대전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를 보고 대학생들 수준보다도 더 낮다고 자신의 SNS에 언급했다.[80] 과거 김호 감독 시절 터졌던 에이전트 비리 사건의 에이전트가 바로 곽희대이며, 흔히 에이전트 K씨로 잘 알려져있다.[81] 2018년 김호의 대전 대표이사 부임 후 자신의 회사인 AI 스포츠가 대전 시티즌 터키 전지 훈련 용역 업체로 선정되는 등 여전히 김호와 유착 관계에 있다고 한다.[82] 2018년 수원 삼성 감독 출신인 김호가 대표 이사로 부임해 팀의 감독, 코치, 유소년 지도자 등 구단의 내부 인사들을 모두 수원 삼성 선수 출신 인물들로 내정하면서 자연스럽게 팬들 사이에서 금지어가 되었다.[83] 2018시즌 들어 대전 시티즌 팬들이 대전 시티즌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대전 시티즌 구단 자체가 상당히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수 있다.[84] 용병 영입 과정에서 에이전트로부터 거액을 받는 등 비리에 연루되어 불명예 퇴진하였다가 나중에 복귀하였다.[85] S리그에서 뛰다가 방출 후 승부조작 혐의로(브로커)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86] 강운태 광주시장의 낙하산 인사. 구단 직원 채용과정에서 지원자로부터 1000만원을 받는 등 각종 비리로 2012년 첫 강등팀의 불명예를 안겼다.[87] 2015년 광주 원정경기에서 광주 팬을 향해 욕설을 내뱉으면서 논란이 일면서 광주팬들에게 찍히고 말았는데, 2018시즌을 앞두고 이런 김진규가 광주의 수석 코치로 부임한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팬들이 반발하기도 하였다.[88] 특이하게 전북과 어떤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금지어다. 최강희 욕해서 그렇지 뭐 자세한 내용은 기성용 문서 참조.[89] 부산에서도 선수생활을 했던 실력 있는 용병이었지만, 수원에서 뛰던 1999년 부산과의 챔피언결정전 연장전에서 손으로 결승골을 집어넣고 태연하게 세레모니를 시전해 부산의 우승을 훔쳐갔다.[90] 수원에서 뛰던 시절 부산의 레전드이자 유일한 영구결번 선수인 김주성목을 밟았다! 물론 이날 김주성의 플레이가 심했다고는 하지만, 팬들 눈에 그런 게 보일 리가... 이후 이성남으로 개명한 그를 부산 구단이 임대영입했을 때 부산 팬들의 기분이 어땠을지는 상상에 맡긴다. 괜히 금지어에 구단주가 있는 게 아니다.[91] 전임이었던 이안 포터필드 감독이 임기 막판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자 이번에도 외국인 감독을 써야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대두되어 데려왔지만... 1년만에 찐하게 먹튀했다. 에글리 감독은 이후 감독 커리어가 전무. 그리고 그런 부산을 기다리고 있던건...[92] 영구결번 항목 참조.[93] 앙드레 에글리의 사임 이후 부임했지만 계약 보름만에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도망갔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을 말아먹었다[94] 부임 초반에는 효멘, 세제믿윤 등으로 칭송받던 감독이 2015시즌 들어 팀이 강등권에서 빠져나올 줄 모르자 같은 연고팀 야구단 감독과 함께 대차게 까인 끝에 자진 사퇴했다. 어찌보면 팀 강등의 단초를 제공한 원흉.[95] 부산 아이파크의 모기업인데 무능한 프런트에 투자도 인색하다. K리그판 인삼공사. 결국은 기업구단 최초의 강등까지 당하고 말았다. ~~[96]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주였다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커미셔너 자리에 오른 버드 셀릭의 마케팅 능력을 벤치마킹해야하지 않았을까?[97] 일화시절 단장, 안익수,신태용 등의 프렌차이즈 스타를 홀대하는 등의 논란이 있다, 오죽하면 별명이 뻐Q남일까....[98] 한상운, 블라디미르 요반치치, 윤빛가람 이 세명을 일컬으며 특히 윤빛가람은 가장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99] 서울 연고시절의 구단 초대 감독이자 2014년 시민구단 전환 후 초대 감독으로 복귀했으나 그 해 4월 성균관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 0-2로 끌려가며 전반전을 마친 상황에서 김성준과 신인 김남건을 폭행한 사실이 폭로되어 팬들의 엄청난 비난에 결국 버티지 못하고 자진사퇴하며 금지어로 전락. 여기에 용병 세르베르 제파로프에게 용병도 아니라며 과소평가했던 것은 덤.[100] 2016년 들어 성적 부진을 핑계로 김학범 감독을 경질하는 등 축구를 정치질의 도구로 일삼아 팀을 나락으로 꽂아넣고 있다. 결국 2016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강원 FC에 패해(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밀렸다.) 챌린지로 강등되며 금지어 확정. 2017년 들어서도 대통령 선거 출마에 골몰하면서 팀에 도통 신경을 쓰지 않았고 경선 탈락 후에도 딱히 달라지지는 않고 있다.[101] 우승도 여러번 했던 최강 시절이지만 금지어에 오른 이유는 바로 색상. 시민구단 체제로 넘어가면서도 퍼스트 컬러가 유지되었을 때 서포터즈가 엄청난 분노를 표출하였던 것을 보면 일화 시절 색상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성남 FC 팬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102] 네이버, 희망살림간 상호 협약에 의한 후원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끊임 없이 정치적 음해로 성남 구단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었고, 이에 성남팬들이 자유한국당 김성태, 최교일, 박성종 의원을 ‘명예 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로 고발하였다.[103] 전남 시절은 이천수가 잘못했지만 인천 시절의 이천수는 음주 관련 사건 논란이 있긴 했지만 어찌됐건 성실하게 선수생활해왔고 오히려 2015년에도 팀을 위해 연봉을 자진해서 삭감하고 잔류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신적 지주의 역할까지 해주고 명예롭게 은퇴했다. 드디어 정신차렸다.[104] 단 이건 구단의 잘못도 어느 정도 있는 터라 논란이 있다.[105] 2010년의 음주폭행.[106] 감독 대행 시절에는 이기는 형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팬들의 신뢰를 받았지만, 정식 감독 부임 이후에는 대표 이사가 선수단 운영에 개입했다는 사실이 불거지면서 2017시즌 종료 후 팬들로부터 상당한 사퇴 압박을 받아야만 했다.[107] 하지만 강원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강원의 승격과 상위 스플릿 A 진입을 이끌었기 때문에 점차 팬들 사이의 비난 여론이 수그러졌다.[108] 관때문이야라는 패러디가 나올 정도였다.[109] 이상호의 반대급 이적. 단 이쪽은 FC 서울 보드진이 강제로 은퇴를 시키려고 했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해명의 여지는 있다.[110] 2017 시즌에 ACL 출전권 획득에도 실패하며 참새라고 까이고 있으며, 데얀오스마르 같은 주전 선수들을 대거 내보내며 팬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만 했다.[111] 부천과 다르게 이쪽은 프런트간 관계도 최악이다. 아예 구단주인 시장이 나서서 서울을 디스한다.[112] 서울로의 연고이전을 옹호하였다.[113] 연고이전 문제로 안양팬들에게 인식이 좋지 못한 FC 서울 선수라는 점과 더불어 가정 폭력 문제에 연루된 심우연을 영입하면서 큰 비난을 받았다.[114] 팬들은 제주 구단을 좋아하지 않지만 안양-서울 간과는 다르게 역대 감독과 프런트에는 부천SK 출신이 꽤 있어서 그렇게까지 나쁜 사이는 아니고, 제주 서포터측에서도 사과의 표시를 한 점등을 감안했을 때 무조건 금지어로 간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 문서 참조.[115] 신인 드래프트에서 일부 대학 감독과 선수들 주고받기 의혹과 부천 U-18팀을 통해 학부모로부터 뇌물을 받는 등 비리 논란으로 2014년 1월 불명예 경질됐다.[116] 전 경남 FC 사장, 용병 영입 과정에서 뒷돈 해먹기부터 심판 금품매수 등 각종 비리문제가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117] 전 경남 FC 구단주(경남도지사)로 2014 시즌 강등 직후 구단 해체 등의 논란과 막장급의 구단 운영으로 경남팬들에게 질타를 받았으며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로 경남도지사에서 하차하며 자연스레 구단주 자리도 떠났다.[118] 자세한 건 문서 참조[119] 김동현이 누명으로 인해 이수철 감독이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20] 팬들 사이에서 워낙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121] 성남 前 사장으로 문선명 통일교 前 총재의 사위. K리그 총재직을 하면서 프로야구에 인기, 중계를 밀리게 만든 원흉이다. 심지어 K리그 총재 중 유일하게 임기를 다 못채우고 불신임 형태의 탄핵을 당하면서 총재직에서 쫓겨났다. 오죽하면 K리그 앤덤을 만든 게 유일한 업적이라는 이야기까지 있을 정도. 그렇다고 구단 운영을 잘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성남이라는 나름 대규모 마켓에서 홍보, 지역밀착을 시도조차 안하고 클럽하우스조차도 지어주지 않아 구단 숙소도 유랑해야 하는 등 팀을 내부에서 부터 곪게 만든 장본인. 물론 클럽하우스는 시와 관계가 틀어져서 불발된 거지만 애초에 지역밀착에 신경 썼으면 그 지경까지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122] 리그 관련해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 문서 참고.[123] 2014년 브라질 참사 직후 'K리그=C급리그' 발언으로 K리그 전체는 물론 한국의 모든 축빠들의 금지어. 원래 이 사람은 LA 갤럭시 이적 꼬장 건으로 포항에서는 애초부터 半금지어였다. 해당 항목 참조.[124] 경남 FC 감독 시절 용병 영입 과정에서 용병 몸값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거액을 횡령한 사실이 들통나며 제 2의 변병주로 전락. 굳이 이 것 말고도 이 사람은 안정환 사건의 장본인인지라 이전에도 팬들에게 금지어급으로 까였다.[125] 제작진은 시즌이 한창인데 챌린지 올스타와 평가전을 추진하여 공중파라는 권력을 이용한 갑질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챌린지 소속 팀들은 승격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기간인데 각 팀들의 핵심급 선수들로 구성된 올스타를, 단지 청춘 FC와의 경기를 위해 차출하겠다는 것은 리그를 무시한 발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하필이면 경기 날짜가 FA컵 4강전이랑 겹치는 것도 단, 이건 이후에 청춘 FC 선수들의 장래를 위한 팀 창단 프로젝트와 얽혀져 있는 것으로 밝혀저 비난의 수위는 좀 낮아졌다.[126] K리그를 구닥다리라고 비하했었다.[127] 종교적인 이유로.[128] 다만 세스크는 아스날이 우선협상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사지 않고, 그대로 첼시로 갔기에 해명의 여지가 있다.[129] 나스리도 구단이 맘대로 팔아버린 거라 해명의 여지가 있다.[130] 다만 산체스는 그동안 해준 게 많아서 그닥 안 까인다.[131] 마이크 딘이 주심을 보는 경기의 승률이 처참할 뿐만 아니라, 유독 아스날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리기로 유명하다.[132] 아스날을 낙오자 클럽이라고 비하했다.[133] 15-16 시즌 첼시전에서 로랑 코시엘니에게 폭력을 행사했을 뿐 아니라,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가 자신을 발로 찼다며 심판에게 거짓말을 하여 가브리에우를 퇴장시켰다. 이후에는 아스날 팬들이 코스타가 공만 잡으면 야유를 한다. 나름대로 금지어인 세스크가 공 잡을때의 야유는 쨉도 안 될 수준. 그리고 코스타는 16/17 시즌 코시엘니무스타피에게 영혼까지 털렸다. [134] 제대로 된 지원 없이 빌라를 강등권으로 내몰았으며, 결국 2016년 강등당하는 굴욕을 선사했다. 현재는 중국 기업이 인수.[135] 처음엔 모이스가 떠난 에버튼을 5위에 올려놓으며 마느님으로 칭송받았으나, 이후 스쿼드값 못하는 성적에 수비불안, 거기에 인터뷰 논란을 양산해내며 에버튼을 그 스쿼드로 10위권 아래로 2시즌동안 끌어내렸다. 결국 15-16시즌 막바지 경질.[136] 에버턴이 전용기까지 보낼 정도로 시소코 영입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시소코가 막판에 에버턴과의 협상을 파기하고 토트넘행을 택하며 에버턴의 뒤통수를 쳤다. [137] 이 양반을 빼놓고 리버풀 구단의 금지어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다.[138] 이 양반은 몬트리올 커네이디언스의 공적이기도 하다.[139] 이 양반은 텍사스 레인저스, 댈러스 스타스의 공적이기도 하다.[140] 앤디 캐롤, 스튜어트 다우닝, 찰리 아담, 조던 헨더슨. 다만 헨더슨은 이후 활약으로 인해 먹튀에서 탈출했다.[141] 리빅아 항목참조.[142] 한국 리버풀팬 한정. 스티븐 제라드의 실수 하나로 수십년만의 우승 기회가 날아가버린 이후 해충갤에서 훔바훔바드립이 흥하게 되었다. 당연히 리버풀팬들은 이와 관련된 드립에 대해 극도의 혐오감을 표시한다. 단어 자체는 2013년 9월에 나왔는데, 문제는 이 드립의 원 출처가 다른 곳도 아닌 이 곳이라는 것이 문제. [143] 리버풀의 골키퍼 코치로 두말 할 필요없는 탑 클래스 골키퍼 페페 레이나, 나름의 커리어가 있던 시몬 미뇰렛, 분데스리가 TOP 3키퍼 출신 로리스 카리우스를 예능인으로 만들고 있다. [144] 시즌 개막 24시간 전에 이메일로 이적 요청, 겨울 이적시장이 시작하자 마자 귀신같이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게 되었다. 단 태업 논란이 있었던 부상은 진짜로 확인되었는데, 이적하자마자 허벅지 부상으로 3주 아웃.(...)[145] 리버풀 팬이 리중딱이라는 말을 들으면 진짜 불쾌해한다.[146] 힐스버러 참사 항목 참조.[147] 2008-0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바르샤전에서 역사에 남을 오심매수경기 끝에 결승 진출 좌절. 그러나 3년 뒤에 페르난도 토레스900억 일시불 골로 복수에 성공한다.[148] 그나마 이쪽은 11-12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FC 바르셀로나를 무너뜨리는 900억짜리 골을 기록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했지만 그가 받아먹은 돈을 생각하면...이 때문에 애증의 존재이기도 하다.[149] 장 알랭 붐송, 타이터스 브램블, 셀레스틴 바바야로[150] 형편없는 전술능력으로 뉴캐슬을 다시 강등권으로 내몰았고, 경질 이후 라파엘 베니테스가 와서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음에도 불구, 결국 강등됐다. 오죽하면 2주만 맥클라렌을 더 빨리 경질했으면 잔류했을거란 말이 나올까...[151] 세계축구 역사상 최악의 가성비중 한명. 이적료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고액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한 반면 시즌 중엔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판 할의 삽질도 있었기에 선수 책임만은 아니지만, 이적료가...[152] 맨더빅아 항목참조.[153] 축구와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한국의 몇몇 극성 네티즌들이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드라군 놀이로 도배를 하여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Dragoon'이라는 단어가 금지어가 된 적이 있다. #[154] 3000만 파운드가 넘는 큰 돈을 주고 데려왔더니 팀과 안맞는 선수성향에 본인의 부진이 겹치며 먹튀화되면서 스토크 시티로 임대되었다.[155] 토트넘 팬들은 아스날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혐오한다. 게다가 1995년 이후로 리그에서 11년간 아스날보다 순위가 높아봤던 적이 없다. 자세한 것은 북런던 더비 항목 참조.[156] 아스날 FC 전 구단주로 북런던 더비생성의 원흉의 인물이다. 자세한건 북런던 더비항목과 여기를 참조하자.[157] 선수들이 이것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던 적이 있다! 이거 때문에 웨스트햄에게 패하여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된 적이 있다.[158] 선수단, 보드진과의 불화가 심했고, 결국 선수들을 두 개의 파벌로 쪼개 버렸다. 그 결과 13-14 시즌 스완지의 부진의 원흉이 되어 금지어 취급.[159] 지난 시즌 재미없는 경기내용에서 비판을 받았는데 올 시즌에는 성적마저 좋지 않다. [160] 번리를 이끌고 2008/09 시즌 칼링컵 준결승과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고 2009/10시즌 전반기 비교적 선전하고 있는 와중에 지역 라이벌 볼튼 원더러스로 팀을 옮겼다. 그 때문에 번리 팬들에게 유다 취급을 받는다.[161] 2011/12 시즌 헐시티로 잘 나가던 도중 레스터 시티로 갑자기 팀을 옮겨 원성을 샀다.[162] 부임 후 4경기 모두 전패로 4경기 만에 경질당했다.[163] 특이점은 둘다 리버풀하고 연관이 있다. 다만 차이점은 전자는 리버풀이 가해자(...)입장이라면 후자는 양쪽 모두 피해자라는 점이다.[164] 네이마르 이적과 관련해서 금지어처리[165] 국내 세리에 팬들은 이름 앞 글자만 따서 대괄호에 넣어 금지어로 쓴다. 과거 임요환의 조롱성 별명[임]에서 따온듯 하다. 예)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베][166] 안드리 셰브첸코에게 시전했던 장풍꽈당 사건은 현재도 회자될 정도...[167] 국내에서는 노망난 늙은이, 정치범죄자등으로 까이는게 현실이지만 현지팬이나 레전드들에겐 나름 애증의 존재로 존경심을 받는 편. 후술할 콜롬보의 승부조작으로 몰락한 팀을 의도가 어쨌던간에 다시 재건한게 바로 베를루스코니이기 때문이다.[168] 전 밀란 구단주로 79-80시즌이 끝난 후 발생한 토토나로 승부조작 스캔들의 원흉으로 영구자격정지를 먹고 쫒겨났다. 리베라의 은퇴 이후 안그래도 휘청이던 밀란은 세리에 B강등, 승격, 강등, 승격을 오갈정도로 최악의 암흑기로 접어들었다.[169] 2000만 달러라는 거액을 쥐어주면서까지 영입했을정도로 세대교체의 선두주자로 낙점받았으나... 3년간 51경기 5골을 기록하며 노쇠한 올리버 비어호프에게 주전경쟁에서 밀렸다.[170] 01-02시즌 22골 라리가 득점 3위, UEFA컵 결승전 리버풀전 2골등으로 명문클럽들의 영입타겟이 되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800만 유로에 영입했으나 3골을 기록하는 부진 끝에 셰브첸코, 인자기에게 주전경쟁에서 밀렸다.[171] 파우메이라스에서 활약하던 브라질 국대 수비수로, 2002 브라질의 월드컵 제패에 기여했다. 하지만 밀란에서는...미칠듯한 예능감으로 돌고래짓을 하여 1년만에 쫒겨났다. 호세 마리, 하비 모레노와 더불어 3R의 멤버중 한명.[172] 축구계의 데니스 로드맨이라 불릴정도의 기행을 보인 또라이로 똘기 하나는 마리오 발로텔리, 안토니오 카사노, 한창때의 웨인 루니조차 비교가 안될 정도였다. 매 경기마다 머리색을 바꾸는 건 기본에 온갖 구설수를 일으켰으나 보르도, 프랑스 청대 시절엔 지네딘 지단을 능가하는 재능을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주전경쟁에서 밀리고 이후 페네르바체, 마르세유등에서 방출당해 보다못한 밀란이 다시 불러와 은퇴시켜줬다.[173] 아스날에서 주전경쟁에서 밀린 철지난 유망주 취급받던 센데로스를 네스타의 등부상 시즌 아웃으로 인해 08-09시즌에 임대했지만 노익장을 과시하던 말디니, 파발리에게 밀린건 기본에 얀칼보또못지 않은 돌고래짓을 일삼았다.[174] 92-93 시즌 선수들 대부분이 금지약물을 복용하여 리그 우승은 박탈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약물 이전에 승부조작을 했다가 적발되어 박탈된 것이며, 챔스 우승은 승부조작과는 무관하여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밀란 팬이나 관계자들은 루디 푈러의 자서전을 토대로 우승 트로피를 박탈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UEFA에서는 사건이 오래되었다고 종결지어버렸다.[175] 옆 팀으로 갔을 때 현지 팬들이 유다라고 깠다.[176]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로부터 AC 밀란을 인수하는 과정부터가 빚으로 인수한 거여서 밀란 구단주 부임 이후 쭉 빚 잔치를 했다. 그리고 그가 갖고 있다고 알려졌던 광산 등등은 하나같이 다른 사람들 것이었고, 그 실소유주들도 모두 자신들은 리용홍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심지어 어느 외신이 리용홍의 회사 사무실에 취재를 갔는데 사무실은 온데간데없고 임대료 안 냈으니 어서 내라는 독촉장만 떡하니 붙어있었다고도 한다. 이에 뉴욕 타임스 등에서 리용홍에 대해 파헤친 결과, 리용홍은 재산 상황이 불투명하고 또 불안정하며, 융자도 정상적인 금융기관에서 할 수가 없어 헤지펀드에게 손을 내밀어야 했던 상당한 위험 인물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그럼 구단주가 신용불량자라는 얘기? 그런데도 뻔뻔스럽게 UEFA에 다짜고짜 단순히 수익을 늘리기만 하겠다는 자발적 협약을 제시했다가 보기 좋게 까였다. 그걸 정말로 받아주리라고 생각했다니 그래서 17-18 시즌 중 혹은 그 이후에 핵심 선수들이 시장에 나오게 생겼다.[177] 이탈리아의 괴짜 구단주로 월드컵 이전부터 해축팬 사이에선 이미 악명이 높았으며 현재는 탈세혐의등으로 수감중이다. 이 인간의 기행중 최고봉은 리비아독재자 카다피의 아들을 선수로 데뷔시켜 준 것이다. 안정환이 한일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골 넣었다고 짜른것으로도 악명 높다[178] 전 시즌 트레블에 성공한 멤버를 거의 그대로 운영했음에도 우승 근처는 커녕 챔스도 못 가게 만들 뻔했다. 온화한 리더쉽으로 유명한 하비에르 사네티가 거의 유일하게 디스한 감독인 것으로 말 다 했다.[179] 인터밀란에 무리하게 3백을 시도하다가 최악의 경기력과 함께 1승도 거두지 못 하여 초고속 경질당했다.[180] 가스페리니가 실패했던 3백을 또 들고 와서 부진한 성적과 함께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181] 인테르 암흑기를 대표하는 단장이었다. 각종 이상한 영입들로 팀을 망쳐놓았으며, 에릭 토히르 때 물러났다.[182] 인테르의 트레블 멤버이지만 유벤투스로 직행했고 그마저도 반 년만에 방출됐다. 그래서 양팀 중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선수. 나이스! 그래서인지 2017년 12월엔 그 이적을 후회하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역시 욱하면 안돼[183] 칼치오폴리 이후 사이가 더욱 급격하게 나빠졌다.[184] 피구 은퇴이후 포르투갈의 주장을 맡을 정도의 리더쉽과 그에 걸맞는 실력을 겸비했으나 지독한 유리몸으로 거액을 주고 그를 영입한 유벤투스는 피똥을 쌌다.[185] 유벤투스 수비수 출신 레전드로 프리마베라 감독시절 일말의 성과를 보여주었고, 마침 라니에리 휘하의 유벤투스가 극심한 부진에 빠져 2경기를 남기고 경질 되었는데 임시감독을 맡은 페라라가 성과를 보였기에 내심 과르디올라처럼 되리라 기대를 했는지 정식부임을 하였는데.... 페짜델 일명 잭팟투스의 신호탄이였다.[186] 페라라와 같은 이유.[187] 헤이젤 참사 항목 참조[188] 칼치오폴리 이후 사이가 더욱 급격하게 나빠졌다.[189] 발렌시아, 스페인 국대에서는 전술의 핵심이자 유럽 최고의 공미였으나 리그 적응 문제와 피지컬에서 약점을 드러내 대실패하였다. 멘디에타의 이적 전부터 지출을 줄이는 흑자경영으로 라치오는 이미 위태위태한 상황이였으나 멘디에타의 실패로 쐐기가 박혔다.[190] 일명 사태웅. 라치오 첫시즌 전반기엔 골폭풍을 몰아치며 기대감을 품었으나... 메시와 비견대던 유망주 시절(이땐 오히려 사라테를 더 높이 쳐줬다.) 평가가 무색할 만큼 아주 이기적인 플레이의 선두주자로 패스라는 개념은 개나줘버려 143슈팅 3골이라는 희대의 막장 플레이 끝에 사태웅, 응원단장으로 조롱받았다.[191] 라치오에서 뛰다가 맨시티로 이적후 세리에로 복귀했는데 하필이면 그 팀이 라이벌팀 AS 로마[192] 주급 협상에서 이견차를 보이며 끝이 안좋게 헤어졌다. 절친이였던 토티는 아직도 카사노와 어색한 사이.[193] 에메르손과 함께 카펠로와 함께 떠나버린 프랑스 국적 풀백으로 카펠로가 제비나를 선호하긴 했지만 전성기 당시엔 잠브로타를 오른쪽 윙백으로 밀어버릴 정도로 실력이 있었다. 국대운은 오질나게 없어서 당시 프랑스엔 리자라쥐등이 버티고 있어 꼴랑 1경기 출전이 전부이다.[194] 이 둘은 유벤투스로 이적한 카펠로를 따라간 케이스로, 재계약 거부등의 태업행동 등으로 인해서.[195] 세리에 A반통수, 괴통수, 훔통수. 참고로 베나티아와 퍄니치는 16/17 시즌부터 유벤투스에 같이 뛰고 있다.[196] 다른 인물들에 비하면 잘 안 알려져 있긴 한데 키부는 무려 4년 동안 거짓말을 한 셈이 된다.[197] 이들이 폐를 끼치지 않은 세리에 클럽의 팬들에게도 원망보다는 조롱의 뜻으로 거의 금지어 취급을 당하고 있다.[198] 괴체는 2016년 자신이 통수쳤던 도르트문트로 복귀한다.[199] 다만 이쪽은 구단 수뇌부와 마찰을 빚은것과 달리 선수동료들과 팬들에게 좋게 이별했었다.[200] 한 때는 괴체와 대조되어 뮌헨에서 쫓겨난 뒤, 도르트문트의 충신이 될 것이라 예상되는 반응이 많았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후멜스가 도르트문트 이적 후 뮌헨을 매우 디스하고 도르트문트에 대한 상당한 애정을 보여줬으며 심지어 통수짓을 하고 떠난 괴체를 배신자라고 디스했으면서 정작 본인도 시즌이 끝나기 전에 이적 신청을 했다. 그것도 팀의 주장이라는 선수가! 게다가 그렇게 후멜스가 뮌헨으로 떠난 시즌에 괴체가 도르트문트로 복귀했다![201] 또한, 괴체나 레반도프스키는 팬들이 자신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받아들인 반면, 후멜스는 오히려 그런 팬들은 진짜 도르트문트 팬이 아니라고 적반하장을 부렸다.[202] 양아들이라 불릴 정도로 기회를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 과정에서 수많은 잡음을 일으켰고, 이적 이후 '내츄럴 본 마드리디스타', '레알이 바이에른보다 빅클럽'과 같은 발언을 하면서 사실상 바이에른 팬들 입장에서는 금지어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다. 사실, 이적 과정의 잡음이 아니라, 이적 후 일으킨 입털기에서 더 욕을 먹는거다.[203] 뮌헨 감독이 아니던 시절에도 뮌헨 킬러, 심지어 뮌헨 감독으로도 뮌헨 킬러.(...)[204] 이적을 위한 언플로 출장정지 징계까지 먹었다. [205] 2000/01시즌 최종전 종료 직전까지 샬케가 분데스리가 첫 우승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함부르크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뮌헨의 극적인 추가시간 동점골로 연결된 간접프리킥을 선언한 주심. 그 후 두번 다시 펠틴스 아레나를 밟지 못했다. 다만 판정 자체는 잘못 된 게 아니다. 단지 40년 가까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못 한것에 대해 분풀이 당했을 뿐.[206]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당시 이적수속이 완료되었다고 생각할때 아스날 입단을 발표했다.즉,릴과의 이적수속 진행도중 뒤에서는 아스날과 협상 중이었던 것.당연히 아스날에서도 망했다...통수의 최후실제로 박주영이 실패하자,릴 회장은 꼴좋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207] 주장까지 맡았지만 라이벌팀 FC 포르투로 이적[208] 갈라타사라이 유스출신에 갈라타사라이서 대활약하고 세리에 A,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활약했지만 터키로 돌아왔을때 구단이 페네르바흐체였다. 인터뷰에서도 나는 원래 페네르바흐체팬이었음 이란 말과 함께 흑역사 확정.[209] 페네르바흐체 구단주. 승부조작사건과 관련있다.[210] 디디에 조코라에게 인종차별발언. 그뒤 조코라에게 거시기를 걷어차인다(....).[211] 터키 축구협회 회장.[212]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도 출전하였으나 2007년 자신의 차 안에서 15세 여학생을 성추행한 후 돈 1만엔을 주었는데 자신의 지갑을 여학생의 자전거에 떨어뜨리며 덜미가 잡히면서 구단은 계약을 해지했고 일본축구협회에서는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