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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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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와 미래대연합의 공동창당 선언 에 대한 내용은 새로운미래-미래대연합 통합 문서 참고하십시오. 
관련 문서: 더불어민주당 분당 
1. 개요[편집]
미래대연합 창당준비위원회와 새로운미래 창당준비위원회가 공동창당할 것을 2024년 1월 28일 선언함으로써 만들어진 통합 정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낙연계 등 비이재명 계열이 나와서 만든 정당이다. 공식적인 약칭은 개미당.
2. 역사[편집]
2.1. 창당 이전[편집]
- 2024년 1월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의 제3지대 신당 새로운미래와 민주당 탈당파인 김종민·조응천·이원욱 의원의 신당 미래대연합은 28일 개혁미래당(가칭) 공동 창당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과 양향자 전 대표의 한국의희망이 지난 24일 합당한 데 이어, 현재 창당준비위원회 단계인 양 세력이 나흘 만에 공동 창당을 합의함에 따라 제3지대 통합이 빨라지고 있다.
공동 기자회견으로 나선 신경민, 박원석 전 의원은 통합 정당의 명칭은 개혁미래당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치개혁, 사회개혁, 민생 개혁 등 개혁을 선도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했다. 아직 선관위 유사당명 심사를 거치지 않았고, 더 나은 이름을 공모 등을 통해 찾아보기로 했기 때문에 '가칭'으로 결정했다고도 했다. #
- 2월 1일
당명을 개혁미래당으로 확정했다. 당색은 라이트그린과 프러시안 블루다. #
- 2월 2일
'개혁미래당'이라는 당명이 알려진 후 당원들 사이에서 당명에 대해 상당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주된 원인은 미래대연합 측에서 당원들의 당명 공모에 대한 의견을 듣지 않고 본인들이 원하는 당명을 고집한 것이다.
당원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새로운미래 당원들의 경우 이준석의 개혁신당 이나 이재명의 개딸을 연상시키는 '개혁'이라는 단어 자체에 상당한 거부감을 보이는데, 2월 2일 열리는 인천시당 창당대회 때 그 귀추가 주목된다. #
주된 원인은 미래대연합 측에서 당원들의 당명 공모에 대한 의견을 듣지 않고 본인들이 원하는 당명을 고집한 것이다.
당원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새로운미래 당원들의 경우 이준석의 개혁신당 이나 이재명의 개딸을 연상시키는 '개혁'이라는 단어 자체에 상당한 거부감을 보이는데, 2월 2일 열리는 인천시당 창당대회 때 그 귀추가 주목된다. #
2.2. 창당 이후[편집]
3. 소속 정치인[편집]
3.1. 주요 인사[편집]
- 이낙연 전 국무총리 - 사실상 개혁미래당 공동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
- 김종민 의원 - 사실상 개혁미래당 원내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이원욱 의원 - 사실상 개혁미래당 사무총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조응천 의원 - 사실상 개혁미래당의 공동대표가 될 가능성이 크다.
3.2. 광역자치의원[편집]
3.3. 기초자치의원[편집]
- 전성균 화성시의회 의원
- 오승현 정읍시의회 의원
- 천병준 동래구의회 의원
-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원
- 정칠성 임실군의회 의원
3.4. 원외[편집]
- 새로운미래 합류 인사들
- 전직 국회의원
- 전직 기초단체장
- 전직 광역의원
- 전직 기초의원
- 이성대 전 인천 중구의회 의장
- 정종연 전 인천 동구의회 의장
- 태승균 전 제천시의회 의장
- 진남표 전 고창군의회 의장
- 김용인 전 인천 서구의회 부의장
- 전옥자 전 인천 서구의원
- 이주희 전 광명시의원
- 송만정 전 부산진구의원
- 김양규 전 목포시의원
- 공직 출신 인사
- 학계 출신 인사
-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
- 김종길 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
- 이병용 전 전남대 교수
- 문기내 경북과학대 교수
- 장수수 전 동아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
- 김옥환 남부대 교수
- 국방 분야 출신 인사
- 박견목 전 국군기무사 준장
- 강정화 전 부산재향군인여성회장
- 정당 및 국회 출신 인사
- 법조계 출신 인사
- 서효영 변호사
- 진봉헌 법무법인 제일 대표변호사
- 언론계 출신 인사
- 김선우 전 복지TV 사장
- 박정재 새전북신문 부사장
- 박준호 전 KBC광주방송 보도국장
- 박원균 광주전남민언련 대표
- 최시영 전 전남일보 편집국장
- 기업인 및 사회기관단체인 출신 인사
- 전용태 평택도시발전연구소 대표
- 김진 전 JC영광 회장
- 양영두 김대중재단 상임지도위원
- 한기대 남원행복만들기 회장
- 나훈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 허정 에덴병원장
- 이시언 청년경제연구소 경북대표
- 김병국 전 서충주 농협조합장
- 장경수 충북쌀전업농민회 감사
- 이광용 인천만민공동회 대표
- 1차 영입인재
- 신재용 전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 장승환 부산대학교 융합부 연구교수
- 최재영 한국영상대학교 외래교수
- 조규민 어썸라이브 대표
4. 지지기반[편집]
5. 여론조사[편집]
6. 시도당 현황[편집]
- 서울시당
- 부산시당
- 인천시당
- 광주시당
- 경기도당
- 강원도당
- 충북도당
- 전북도당
- 경북도당
7. 다른 정당과의 관계[편집]
7.1. 더불어민주당[편집]
창당 주축 세력이 더불어민주당 주류와 척을 져서 갈라져나온 만큼 사이가 좋지 않다. 국민의힘에서 갈라져 나온 개혁신당이 국민의힘과 사이가 매우 좋지 않은 것이랑 유사하다.
7.2. 국민의힘[편집]
현재는 크게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하지만 이낙연계나 비이재명도 국민의힘에 반감이 큰 것도 사실이기에 개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와 마찬가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7.3. 개혁신당[편집]
- 본래 통합 행보를 걸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차츰 거리를 두는 듯 하다. [7]
- 개혁미래당 공동창당 발표 이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혁신당이 개혁을 화두로 삼아서 이슈를 만들어가는 상황에서 당명에 개혁을 넣는 것은 의도가 명백해 보인다며, 옆에 신장개업한 중국집 이름이 조금 알려져간다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냐고 비판하였다. 개혁미래당 관계자가 당명에 개혁을 넣어 개혁신당과의 합당을 통한 제3지대 빅텐트를 유도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는 사실임이 드러났다.#[8]
- 이기인 최고위원 역시 새로운미래와 미래대연합을 합치면 새로운미래대연합일텐데, 뜬금없이 개혁을 붙힌 것은 의도가 너무 뻔하다며 부정적 의견을 드러내었다.
7.4. 녹색정의당[편집]
- 둘 다 현재 민주당의 주류인 이재명계와 매우 사이가 안 좋은데다,[9] 문재인 정부 중기까지만 해도 사이가 매우 좋았기에 충분히 가능하다. 또한 개혁미래당 당내에도 정의당 탈당파가 있는데다, 이낙연이 비교적 친페미니즘적인 행보를 보인 적 있기에 합당은 아니여도 공조까지는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
7.5. 새로운선택[편집]
- 둘 다 현 민주당과는 가치관이 이견차가 있고, 민주당 주류와 갈등이 있다는 동병상련의 관계에 있는 만큼[10] 충분히 합당이 가능할 수도 있다. 만약 합당이 된다면 정의당 내에 있던 제3지대 계파가 추가로 합류가 되는 만큼, 민주당 비이재명 계열[11] + 정의당 제3지대파[12] + 국민의힘 계열 일부[13]이 있는 중도정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
7.6. 민생당[편집]
- 이 정당의 전신 중 하나인 새로운미래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할 때 이관승 민생당 대표가 참석한 적 있다. 이 둘의 유사성이 많다는 걸 감안하면[14], 의외로 합당이 가능하다. 실제로 이관승 대표가 제3지대 정당 관계자들과 깊이 있게 합당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7.7. 새진보연합[편집]
8. 둘러보기[편집]
시민사회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09 22:47:06에 나무위키 개혁미래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원칙과 상식 탈당파 의원 전원 합류.[2] 지역구 2석 (경기도의회 화성 3선거구 박세원, 경기도의회 남양주 제2선거구 김미리)[3] 지역구 5석 (화성시의회 라선거구 전성균, 정읍시의회 가선거구 오승현, 동래구의회 가선거구 천병준, 임실군의회 나선거구 장종민, 정칠성[4] 과거 6선을 역임했다.[5] 정의당내 의견그룹이었던 대안신당당원모임의 핵심 멤버이기도 하다.[6] 미래대연합 경북도당 위원장[7] 사실 당연한 게 지지층도 이질적이고, 가치관도 이질적인 두 정당이 합쳤다가 마이너스가 된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8] 기본소득당을 중심으로 개혁신당보다 먼저 개혁연합신당이 제안된 바 있으나, 이 경우 개혁연합신당은 아직 당이 창당된 상황도 아니고 논의 중인 가칭 단계인 반면 개혁신당은 창당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상황이기에 비교하기 어렵다는 반박이 가능하다. 심지어 그 연합정당은 새진보연합이라는 가칭을 사용하게 됐다.[9] 둘 다 지지자끼리도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때 이낙연 지지자가 정의당의 그 행보를 지지했을 정도다.[10] 금태섭은 공수처 창설 가결로 인하여, 이낙연계와 원칙과 상식인 경우는 대선 정국 + 검수완박 등 다양한 요소로 인하여 주류와 갈등이 있다.[11] 이낙연계, 원칙과 상식 등[12] 대안신당당원모임, 세번째 권력[13] 정태근, 옥지원 등[14] 비이재명-제3지대-호남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