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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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당사국
2.1.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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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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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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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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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3.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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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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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지지
3.1.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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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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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3.2. [[코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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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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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3.3. [[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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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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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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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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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3.5. [[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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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3.6.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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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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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3.7.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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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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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8. [[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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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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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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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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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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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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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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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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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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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5. 이스라엘 지지 미표명 및 하마스 규탄
6. 중립/미확인



1. 개요[편집]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한 국가별 반응을 정리한 문서.

하마스가 일으킨 해당 전쟁에 대하여 친이스라엘 국가, 서방국가, 제1세계제3세계 국가 대부분은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하고 이스라엘에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무슬림 비중이 높고 이스라엘에 적대적인 아랍권 국가 대부분과 제2세계 등의 반서방 국가들은 하마스를 지지하거나, 중립을 지키더라도 전쟁의 원인을 이스라엘에 책임을 돌려 하마스의 전쟁범죄를 묵인하고 있다.

전쟁 당사국들에 대한 반응국들의 국가 인정 여부는 다음 국가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당사국[편집]



2.1. 이스라엘[편집]


  •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오늘 상황은 군사작전이 아니라 전쟁이다."라며 "우리는 이 전쟁에서 싸워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자 지구를 지금부터 소탕할 것이며 테러리스트들의 국경 정착촌을 청소하라고 명령했다고 말했다.#
  • 이스라엘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Yoav Gallant)는 "하마스는 오늘 아침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IDF 부대는 모든 위치에서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나는 모든 이스라엘 시민들에게 보안 지침을 따를 것을 촉구합니다. 이스라엘이 이 전쟁에서 승리할 것입니다."라며 현 상황이 전시임을 알렸다.#
  • 이스라엘 측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공습을 알리고 군 관련 시설, 하마스 관계된 건물들에 대한 폭격을 알렸으며 이스라엘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דניאל הגרי) 해군 소장은 아침 6시 30분(UTC+3)부터 이스라엘을 향한 2200발 이상의 로켓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최소 7곳 이상에서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사이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으며, 수만 명의 병력이 징병될 것이라고도 하였다.#
  • 채널 12의 TV 뉴스 앵커인 대니 쿠슈마로(Danny Kushmaro)는 “우리는 이전에 알지 못했던 가자 지구와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전체가 스스로에게 묻고 있습니다. IDF는 어디에 있고, 경찰은 어디에 있으며, 보안 요원은 어디에 있습니까?" 전 이스라엘 해군 사령관 엘리 마론(Eli Maron)은 스튜디오에서 쿠슈마로의 의견에 동의하며 “엄청난 실패입니다. 방어가 완전히 실패했고 심각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고 발언했다.#
  • 이스라엘 크세네트 야당 대표들은 하마스 공격이 진행되는 가운데 단결을 촉구했다.#
  •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스라엘군이 전쟁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 국가 안보부 장관이 이스라엘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이스라엘 군 대변인은 필요에 따라 최대 수십만 명의 예비군을 소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스라엘 야당 지도자 야이르 라피드는 네타냐후에게 전쟁을 지휘할 거국내각을 구성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이 10월 7일, "Stand With Israel"이라는 글귀가 적힌 사진으로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였다. 10월 8일에는 유대인 대상 긴급 귀국방법 안내 공지를 올렸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이자 아르헨티나, 스페인, 이스라엘 그리고 적국인 팔레스타인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다니엘 바렌보임은 10월 10일에 공식적인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민간인 대상 공격을 맹렬하게 비난하고, 남부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에서 죽거나 납치된 많은 사람들의 비극을 애도했다. 또한,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포위 정책은 집단 처벌이며 인권 침해라고 지적했다. 바렌보임은 자신과 에드워드 사이드[1]가 항상 믿어 왔던 것처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평화의 유일한 길은 군사 행동이 아니라 인간주의, 정의, 평등, 점령 종식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희생자와 그들의 가족들과 연대한다고 밝혔다.[2]

2.2. 팔레스타인[편집]


  • 하마스는 이번 이스라엘 공격이 이스라엘군과 서안 지구 정착민들에 의한 폭력 사태와 수많은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살해된 것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수십 년 동안의 잔학 행위에 대한 대응이며, 국제 사회가 가자 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알 아크사와 같은 성지에 대한 잔학 행위를 중단하도록 하는 것이 이 전투를 시작한 원인이라고 언급하였다.#
  • 하마스 알카삼 여단 사령관 모하메드 데이프는 토요일 오전 TV 연설에서 알 아크사 홍수 작전이 시작되었다고 선언했다.# 서안 지구 유대인 정착촌 문제, 가자 지구 문제, 알 아크사 모스크에 대한 갈등, 이스라엘군과의 대민마찰,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문제를 끝내고자 군사 작전을 시행했다는 영문 성명도 공개되었다.#
  •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수반은 팔레스타인 주민에게도 자위권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10월 12일, 민간인 사망에 대해 하마스를 비판하고 그 다음엔 이스라엘군을 비판했다. 팔레스타인 현 정부는 민간인 살해와 양측의 전쟁을 사실상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힌 셈이다. 압바스 대통령은 미국과 서방이 지원하는 친미 성향의 정치인(사실상 독재자)이고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은 자국의 반이스라엘 민심을 안심시키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 하마스는 텔레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서안 지구의 저항 전사들"과 "우리 아랍 및 이슬람 국가들"에게 전투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 이스마엘 하니예 하마스 최고지도자는 아랍권을 향해 "이스라엘과 맺은 모든 관계 정상화 합의는 팔레스타인 분쟁의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3. 이스라엘 지지[편집]



3.1. 우크라이나[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X에 "테러에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든 세계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다"고 쓰고 "이스라엘의 자주국방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이스라엘과 연대의 표시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스라엘 공식 방문 요청서를 전달하였다. #

3.2. 코소보[편집]


  • 코소보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3.3. 몬테네그로[편집]


  • 몬테네그로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3.4. 몰도바[편집]


  • 몰도바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3.5. 우루과이[편집]


  • 우루과이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3.6. 네팔[편집]


국가
UN 승인

O

O
  • 네팔 외무부는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명하였다.#


3.7. 대만[편집]


파일:중화민국 총통부 휘장.svg
On behalf of the people and government of Taiwan, I express my deepest condolences to all those who have been injured or lost loved ones in Hamas’ attack on Israel and Israeli civilians.
我謹代表台灣人民和政府,向所有在哈馬斯襲擊以色列事件中受傷或失去親人的人和以色列平民表示最深切的哀悼。
112年10月8日
中華民國總統
蔡英文 파일:차이잉원 서명.svg

대만 국민과 정부를 대표하여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다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민국)112년 10월 8일
중화민국 총통
차이잉원 #

  • 대만 외무부는 하마스를 규탄하면서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3.8. 파라과이[편집]




3.9. 호주[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오스트레일리아 외무부는 도시와 민간인을 향한 하마스의 로켓 공격에 대하여 비판하였다.자위권을 인정하면서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 시드니에서 수백 명이 모여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벌였다.#


3.10. 조지아[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조지아 외무부는 하마스를 규탄하며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명하였다.#


3.11. 스페인[편집]


국가
UN 승인

O

X
  •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테러사건에 대해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지지하였다.#
  • 23년 10월 10일, 유럽연합 마을개발위원회 (European Commissioner for Neighbourhood and Enlargement) 위원장 Oliver Varhelyi가 계획되어 있던 691만 유로 가량의 가자지구 인도주의적 지원 &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개발 지원 자금의 동결을 발표하자 스페인 외무부 장관 호세 마누엘 알바레스는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외무부와 함께 이를 비판하며, 팔레스타인의 민간인과 하마스는 구분되어야 한다며, 스페인은 기존에 계획되어 있던 가자지구 인도자원 지불을 동결할 의사가 전혀 없다 발표하였다.* *


3.12. 그리스[편집]


국가
UN 승인

O

X
  • 그리스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3.13. 벨기에[편집]


국가
UN 승인

O

X
  • 벨기에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더불어 연대도 표명하였다.##


3.14. 불가리아[편집]


국가
UN 승인

O

O
  • 불가리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더불어 연대도 표명하였다.#


3.15.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편집]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장관회의 의장 보르자나 크리슈토 의장은 이번 공격이 "부당하고 잔혹하다"고 비난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3.16. 오스트리아[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오스트리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밎 연대를 표명하였다.#


3.17. 아제르바이잔[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아제르바이잔 외무부는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분쟁지역에서의 민간인 폭력을 규탄하면서 애도를 표했다. 또한 상황의 긴급한 완화를 촉구하였다.# 또한 아제르바이잔의 한 언론은 이스라엘에 대한 추모를 진행하면서 지지를 간접적으로 표시했다.# 더불어 아제르바이잔 실무그룹은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비난하면서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3.18. 루마니아[편집]


국가
UN 승인

O

O
  • 루마니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및 연대를 표명하였다.#


3.19. 리투아니아[편집]


국가
UN 승인

O

X
  • 리투아니아 외무부는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명하였다.#


3.20. 에스토니아[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에스토니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및 자위권을 인정하면서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3.21. 라트비아[편집]


국가
UN 승인

O

X
  • 라트비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및 연대를 표명하였다.#


3.22. 뉴질랜드[편집]


국가
UN 승인

O

X


3.23. 크로아티아[편집]


국가
UN 승인

O

X
  • 크로아티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3.24. 슬로바키아[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슬로바키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3.25. 슬로베니아[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슬로베니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3.26. 체코[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체코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판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3.27. 키프로스[편집]


국가
UN 승인

O

O
  • 키프로스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3.28. 미국[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시각으로 8일 오전 3시 50분 연설을 통해 이스라엘은 자국의 방어권, 대응권을 수호할 권리가 있으며 미국은 현재 이 사태에 대해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중동 국가와 유럽연합 등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 국무부 산하 팔레스타인 담당 사무소(Office of Palestinian Affairs, OPA)는 X를 통해 "하마스 테러범들의 공격과 이로 인한 인명 손실을 명백히 규탄한다"라고 밝히면서도,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의 보복공격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 주 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은 이스라엘에 체류중인 자국민을 위한 여행 안전 경보를 발령했다. 한편 현지 미국 대사관 직원들은 대피소에 피신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NSC 대변인은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하며, 이스라엘 정부, 국민과 함께 하며 이번 공격으로 희생된 이스라엘인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미국, 항모전단 전진배치·전투기 증강‥지원 착수 (2023.10.09/뉴스투데이/MBC)
  •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방어권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며, "이스라엘이 자국을 방어하고 민간인들을 무차별적인 폭력과 테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와 별개로 미국 내에서는 아이언 돔이 사실상 실패했다며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2,000발 이상의 로켓포가 동시에 발사되었고 동예루살렘은 종교적 의미가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격추해도 지상 피해를 우려했다는 설도 있다.NBC 뉴스[3]
  • 미국 연방수사국(FBI)국토안보부는 이스라엘-하마스간 전쟁을 계기로 미국 국내 공공안전에 미칠 위험성을 점검하고, 각 주 경찰당국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
  •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시내의 유대인 및 이슬람 시설에 대해 경찰력을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결정했다.#
  •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NYPD에 유대교 시설에 대해 경찰력을 추가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 2024년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들은 최근 부분적으로 동결이 해제된 이란의 자금이 하마스로 흘러들어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데 쓰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 뉴욕시를 포함한 여러 미국 도시에서 친이스라엘과 친팔레스타인 집회가 열렸다.#
  • 우이파탈리 아마타 미국령 사모아 연방 하원 파견 대표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 미국 하버드 대학교 학생 단체가 "분쟁은 전적으로 이스라엘 탓"이라며 이스라엘 정권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해 미국 정치권 내에서 논란이라고 한다. # 보수 성향 동문 및 정치인들은 이에 즉각적으로 비판하며 "하마스 테러 옹호는 혐오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이후 몇몇 기업에서 이스라엘을 비판한 학생들을 취업 블랙리스트에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학생과 단체들은 입장을 철회했다.#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판하고 하마스와 연대하는 헤즈볼라에게 똑똑하다고 말해 공화당 안팎에서 비난을 받았다.#

3.29. 영국[편집]


국가
UN 승인

O

X
  •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하마스의 테러공격에 충격을 받았다"며, 이스라엘의 방어권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 제임스 클레벌리 영국 외무·영연방 및 개발부 장관은 하마스의 테러공격을 규탄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 셀틱 FC 팬들은 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펼쳤다.# 셀틱 팬들은 평소 친아일랜드 성향인데, 아일랜드는 영국의 침략을 받고 얼스터에 알박기를 당했으며 이에 맞선 무장투쟁단체인 IRA가 발흥한 바가 있어 이와 흡사한 팔레스타인의 상황에 동질감을 느끼는 것이다.
  • 런던에서 친이스라엘•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있었다.#
  •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인 훔자 유사프 장인과 장모가 친척을 만나러 가자지구를 방문했다가 전쟁으로 발이 묶였다.#


3.30. 프랑스[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주이스라엘 프랑스 대사관은 X를 통해 "하마스의 테러공격은 규탄되어야 한다"며 "이스라엘과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CNN 외신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강타하고 있는 테러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 밝히며 이스라엘 사람들과 연대한다고 밝혔다.
  •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금지할 것으로 발표했다.#

3.31. 덴마크[편집]


국가
UN 승인

O

X
  •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공격을 강력히 비난하고 연대를 표명했다.##


3.32. 독일[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장관은 하마스의 폭력과 로켓 공격이 중단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 한편 독일 베를린에서 팔레스타인 분리독립파들이 하마스 침공을 축하하는 행사를 벌이자, 전국 유대교 회당과 유대인 학교 등 유대교 시설에 대한 보안경계가 강화되었다.#
  • 하마스의 공격에 대응하여 팔레스타인에 대한 1억 2,500만 유로(1억 3,10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중단했다.#


3.33. 네덜란드[편집]


국가
UN 승인

O

X
  • CNN 에 따르면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는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전례 없는 공격을 하고 있다며 폭력은 멈춰야 하며 이스라엘은 스스로 방어할 모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


3.34. 유럽연합[편집]


  • CNN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X(SNS) 를 통해 공격을 비난하며 이스라엘이 스스로 방어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 샤를 미셸 유럽연합 상임의장은 EU는 이 끔찍한 순간에도 이스라엘 사람들과 연대한다고 밝혔다. #
  • 조셉 보렐 EU 외교 위원장도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인정하면서도 가자 지구에 대한 봉쇄와 보복 공습이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비판했다. 또한 회원국 대부분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3.35. NATO[편집]


  • 데일런 화이트 북대서양 조약기구 대변인은 "나토 파트너국인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라며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하였고, "테러리즘은 자유 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위협이고 이스라엘은 스스로 방어할 권리가 있다"며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3.36. 인도[편집]


국가
UN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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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X를 통해 하마스의 공격으로 사망한 이스라엘의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보내며 이스라엘과의 연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 파키스탄과 팔레스타인의 관계 탓인지, 인도 거리에서 이스라엘 지지시위가 일어났다.


3.37. 알바니아[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와 이글리 하사니 외무장관은 하마스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피해자와 그 가족, 이스라엘 전체에 대한 연대를 표명했다.#


3.38. 자메이카[편집]


국가
UN 승인

O

X
  • 앤드류 홀네스 자메이카 총리는 X를 통해“자메이카 정부는 하마스 집단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이스라엘 민간인의 사망, 부상, 납치를 초래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으며, "이스라엘 정부와 국민, 그리고 피해를 입은 모든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연대 의사를 밝혔다.#


3.39. 아르헨티나[편집]


국가
UN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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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아르헨티나 외무부는 이스라엘 국민과의 연대를 표명하고 테러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3.40. 에콰도르[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에콰도르 외무부는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했다. 또한 이스라엘 국민과의 연대를 표명하고 테러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


3.41. 세르비아[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팔레스타인의 공격을 비난했다. #


3.42. 이탈리아[편집]


국가
UN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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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이탈리아 외무부는 동맹국들과 함께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한다 더불어서 이스라엘에게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 하였다.#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로마의 유대교 회당을 방문해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현했다.#


3.43. 헝가리[편집]


국가
UN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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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빅토르 오르반 총리는 하마스의 공격을 강력히 비난했으며,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분명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네타냐후 총리에게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


3.44. 카보베르데[편집]


국가
UN 승인

O

O
  • 조제 울리스스 드 피나 코헤이아 이 시우바 총리는 하마스의 공격을 비난하며 공격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3.45. 가나[편집]


  • 가나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가나는 이번 공격을 명백히 비난하며 하마스 지도부에 즉시 공격을 중단하고 이스라엘 남부에서 무장세력을 철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3.46. 나우루[편집]


국가
UN 승인

O

X
  • 나우루 외무부는 하마스의 민간인 학살을 규탄하며 이스라엘과 연대하고,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4. 팔레스타인 지지[편집]



4.1. 이란[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이란 라흐바르 고문 라힘 사파비(Rahim Safavi)는 알 아크사 폭풍 작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유엔 주재 이란 대표부 대변인은 "하마스의 공격을 지지하지만 그들에게 지시하지는 않았으며[4], 하마스의 자율적인 결정에 따른 공격"이며, 이스라엘이 이란이 배후에 있다 주장하는 것은 침공의 정치적 책임을 돌리기 위해서일 뿐이라며 침공 배후설을 부인했다.#


4.2. 아프가니스탄[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은 하마스를 지지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4.3. 파키스탄[편집]


국가
UN 승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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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바즈 샤리프 전 파키스탄 총리는 X를 통해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에 대한 불법점령과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억압을 끝나는 것만이 중동의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작전의 지지를 밝혔다.#
  • 자릴 아바스 질라니 과도 외무장관은 X를 통해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여 이스라엘 점령군의 폭력과 압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1967년 이전의 국경선과 유엔 결의를 바탕으로 팔레스타인의 생존 가능하고 주권적인 국가를 수립해야 하며, 분쟁을 종식시키고 민간인을 보호하며 중동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 아리프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은 X를 통해 "팔레스타인의 권리와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이스라엘의 침탈과 잔혹행위에 대한 비난 없이는 평화를 향한 진전은 실현될 수 없으며 지속적인 토지 합병, 불법 정착촌, 불균형한 반응과 살인의 결과는 평화를 향한 희망과 진전을 방해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4.4. 카타르[편집]


국가
UN 승인

X

O
  • 카타르 외무부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의 지속적인 국가간 충돌에 책임이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4.5. 예멘[편집]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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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O
  • 예멘 정부는 팔레스타인 점령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과 확대 상황을 주시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민간인 보호와 이스라엘 점령군의 도발과 반복적인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4.5.1. 파일:후티 상징.svg 후티[편집]


  • 10월 7일 후티는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에 맞서 싸우는 팔레스타인을 축복한다고 밝혔다.#


4.6. 이라크[편집]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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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O
  • 이라크 외무부는 이번 사태에서 이스라엘을 비난하면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5]


4.6.1. 파일:인민동원군기.svg 인민동원군[편집]


  • 10월 7일 인민동원군 대변인은 팔레스타인이 결정적 타격을 통해 시온주의의 악의 소굴을 격파했다며 지지선언을 밝혔다.#


4.6.1.1. 파일:카타이브 헤즈볼라 깃발.svg 카타이브 헤즈볼라[편집]

  • 10월 7일 카타이브 헤즈볼라는 성명을 통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용기를 발휘해 시온주의 정권을 무너트리고 있다며 팔레스타인을 공식 지지했다.#


4.7. 파일:헤즈볼라 당기.svg 헤즈볼라[편집]


  • 헤즈볼라는 하마스를 지지하였다.#
  • 또한 하마스를 돕고자 레바논-이스라엘 국경지대와 골란 고원에서 이스라엘과 교전을 벌이며 참전한다고 밝혔다.


4.8. 알제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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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제리 외무부는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폭격을 강력히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국제기구의 분쟁 개입을 촉구하며 이스라엘 식민 정착촌에 맞서 싸우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동정을 표명했다. #


4.9. 북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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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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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8일 북한 로동신문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에 대한 살인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며 이스라엘을 노골적으로 비난하였다. # 다만 이 기사에 언급된 보도는 10월 5일 서안 지구 툴카름(Toulkarm)에서 벌어진 사건 중 팔레스타인인 2명이 이스라엘군의 총격에 사망한 사건#을 다루는 것이라 10월 8일에는 이 사건이 직접 언급된 것은 아니었다.
  • 10월 10일에 로동신문에서 이 전쟁을 직접 언급한 보도가 있었다. '국제사회는 이번 충돌사태가 팔레스티나(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범죄행위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유혈적인 충돌을 종식시킬수 있는 근본출로는 독립적인 팔레스티나국가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태도를 보였다. # 북한은 언론을 표방하는 모든 매체 자체가 "당 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출력 높은 확성기, 잡음 없는 증폭기"로 묘사되며 모든 언론 보도는 당 선전선동부의 통제에 놓여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정부 차원의 지지 입장에 가깝다. #
  • 하마스 대원이 북한제 RPG발사기F-7을 소지한 영상이 공개되었다. 직접 하마스에 건넸는지 다른 국가에 수출된게 하마스로 흘러 들어갔는지는 불투명하다.#
    • 이런 영상에 대해 북한 조선중앙통신에서 '국제문제평론가 리광성' 명의의 글에서 "미행정부의 어용 언론단체들과 사이비전문가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에 '북조선제(북한제)무기'들이 사용된 것 같다는 무근거한 자작낭설을 내돌리는가 하면"이라고 하여 이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 보도되었다.
  • 조선중앙통신에서 보도된 '국제문제평론가 리광성'의 명의의 글에서 "이번 사태발발의 근원이 팔레스티나(팔레스타인) 영토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의 이익을 무참히 유린하여온 동맹국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하며 가장 반동적인 대중동정책을 추구하여온 미국에 있다는 것이 국제사회가 내린 결론이다.", "이로 하여 미국의 중재놀음은 지역에 긴장완화를 가져온 것이 아니라 세력들 사이의 극심한 대립과 모순을 초래하였으며 아랍위업의 핵(핵심)이며 중동문제의 근본인 팔레스티나 문제 해결 전망을 더욱 요원하게 만드는 역효과를 산생시켰다(낳았다)."라며 미국이 가장 큰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4.10. 사우디아라비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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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갈등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달성하고 민간인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두 국가 해법을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 그러면서도 사우디아라비아는 하마스의 공격에 대한 이스라엘의 책임을 묻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
  • 빈 살만 왕세자는 팔레스타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


4.11. 쿠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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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 외무부는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증가하는 폭력 수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이러한 확대는 75년 동안 지속된 팔레스타인 국민의 기본권 침해와 "이스라엘"의 공격적인 공격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4.12. 튀니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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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레스타인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4.13. 튀르키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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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모든 당사자들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 추후 에르도안은 이스라엘을 비난하였다.#


5. 이스라엘 지지 미표명 및 하마스 규탄 [편집]



5.1. 대한민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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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외교부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공습을 가한 데 대해 비판했다.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에서 "로켓 공격을 포함하여 가자지구로부터 이스라엘에 대해 가해진 무차별적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
  • 10월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하마스의 무차별적인 이스라엘 공격에 대해 외교부와 유사한 내용의 규탄성명을 냈다. 다만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적인 지지는 없었다. 또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부 입장은) 외교부 성명으로 갈음한다"고 했다.#[6]
  • 대한민국 외교부가 해외여행관련 안전공지를 게재했다. 주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도 비슷한 내용의 긴급 안전 공지를 게재했다.#
  • 외교부는 10월 8일 오전 8시 기준 이스라엘 주재 한국 교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 및 팔레스타인 현지에 진출한 삼성전자, LG전자현대·기아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들이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일부 기업은 재택근무에 돌입하는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전쟁으로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활동에 제약이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
  • 고려대학교, 명지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캠퍼스 내 게시판에는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 이름으로 팔레스타인 지지 성명서가 붙었다.#
  • 10월 13일. 인천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인과 이집트인 등 아랍계 외국인 150여명(경찰 추산 80여명)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에 항의해 집회를 열었다.# 이에 이스라엘 대사는 시위에서 차별과 위협 발언이 나왔다면서 불쾌해 했고 주말에 미국 대사와 이스라엘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 회견을 열기로 했다.
  • 10월 13일 밤, 정부는 이스라엘에 군 수송기를 파견해 한국인 163명을 대피시켰다. # 정부는 이번 수송기편으로 이스라엘 현지에 체류 중이던 일본인, 싱가포르인도 함께 철수시켰다. 가용좌석 230여 석 중 탑승을 희망하는 한국인을 제외하고도 좌석이 남아 인도적 차원에서 일본인 탑승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리고 현재는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5.2.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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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국 내각총리대신 심볼.svg
昨日、ハマス等パレスチナ武装勢力が、ガザからイスラエルを攻撃しました。罪のない一般市民に多大な被害が出ており、我が国は、これを強く非難します。
御遺族に対し哀悼の意を表し、負傷者の方々に心から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令和5年10月8日
日本国 内閣総理大臣
岸田文雄 파일:기시다 후미오 서명.svg

어제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이 가자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무고한 시민들에게 엄청난 피해가 나오고 있으며, 일본은 이를 강하게 비난합니다.
유족에 대해 애도의 뜻을 나타내, 부상자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레이와 5년(2023년) 10월 8일
일본국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

  • 일본 외무성은 하마스 무장 세력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 이스라엘과 대놓고 연대를 표명한 나머지 G7국가들과 달리, 이스라엘 공격 규탄성명만 내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에게 자제를 촉구하면서 중립적인 의사를 표명했다.#[7]
  • 더불어 테러비난을 전달하였다#
  • 10월 13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현지 교민들의 대피를 위해 C-2 수송기를 지부티에 있는 자위대 기지로 파견한다 발표했다. 동시에 14일 텔아비브를 출발하는 전세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하였다.#


5.3. 캐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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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러한 폭력 행위는 전혀 용납될 수 없고 우리는 이스라엘의 편에 서며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다만 일본과 같이 공동성명엔 입을 올리지 않았다.#,#
  • 캐나다 국제정책부[8]와 주 이스라엘 캐나다 대사관은 이스라엘에 대한 자국민 긴급 여행안전 공지를 게시했다. ##
  • 에어캐나다토론토몬트리올텔아비브행의 모든 에어캐나다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 캐나다 경찰토론토, 오타와 등 주요 도시에 있는 이슬람 사원 및 유대교 회당에 경찰력을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결정했다.#


5.4. 필리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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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외무부는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하였다.#


5.5. 브라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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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외무부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의장으로서 브라질이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또한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팔레스타인의 공격을 비난하면서,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애도를 표명했다.#


5.6. 엘살바도르[편집]


  • 엘살바도르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5.7. 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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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카퐁 상마니 태국 외무부 차관은 트위터를 통해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불행한 손실을 불러온 무분별한 공격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스라엘에 있는 태국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5.8. 포르투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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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 총리는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비판하였다.#


5.9. 노르웨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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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비판하였다.#


5.10. 아랍에미리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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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랍메미리트 외무부는 "UAE는 심각한 파장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의 자제와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한다"며, "UAE는 최근의 위기로 희생된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외무부는 또한 하마스의 공격이 "긴장을 고조시키는 매우 심각한 행위"였다고 말하며 "이스라엘 민간인들이 집에서 인질로 납치됐다는 보도에 경악하였다"라고 밝힌 바 있다. #
  • 10월 중순으로 예정되었던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의 방한이 연기되었다. 대한민국 대통령실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지역 내 사정으로 상호 협의하에 방한을 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이 언급한 '예기치 않은 지역 내 사정'은 이번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해 중동 지역 내 정세 불안이 가중한 상황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5.11. 스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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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 외무부(FDFA)는 "하마스가 로켓 발사와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을 규탄한다"며, "민간인은 보호되어야 하며 국제법은 항상 존중되어야 하고 더 이상의 확대를 피하기 위해 폭력사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5.12. 스웨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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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였다.#


5.13. 아이슬란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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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슬란드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5.14. 룩셈부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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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룩셈부르크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5.15. 폴란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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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더불어 양국 외무장관과 통화하면서 화해를 촉구하였다.


5.16. 싱가포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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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5.17. 핀란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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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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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란드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을 상대로 한 무의미한 폭력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였다.#


5.18. 칠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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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민간인 공격을 규탄했다. #


5.19. 아일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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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랜드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 민간단체인 '아일랜드-팔레스타인 연대 협회(Ireland Palestine Solidarity Campaign)'는 "이스라엘의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한 서방권의 공모를 끝내야 한다"며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성명을 내었다. #[9]


6. 중립/미확인[편집]



6.1. 파일:UN기.svg 유엔[편집]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외교적 해결과 민간인 보호를 우선시해야 한다며 양측이 즉각 충돌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였다.#
  • 토르 벤네슬란 유엔 중동평화 특별조정관은 성명을 통해 가자 지구 근처의 이스라엘 마을과 도시에 대한 다각적 공격과 하마스 무장세력이 이스라엘 중앙을 가로질러 로켓 포격을 가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볼커 투르크 유엔최고인권 대표는 식수를 차단하고 생필품 공급 시도에 발포 위협을 하는 등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면 봉쇄가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6.2. 파일:ICRC 로고.svg 국제적십자위원회[편집]


  •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성명에서 "이스라엘과 점령 지역에서 무장 폭력이 심각하게 확대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당사자에게 국제인도법에 따른 법적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하면서 민간인과 의료 종사자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전투원을 포함하여 구금된 모든 사람은 반드시 인간적으로 존엄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며, "중립적인 중재자로서 우리는 구금된 사람을 방문하여 그들의 안녕을 확인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6.3. 파일:아랍 연맹 깃발.svg 아랍 연맹[편집]


  • 아랍연맹의 아흐메드 아불 기트 위원장은 가자 지구에서의 군사작전을 즉각 중단하고 양측간 무력 충돌의 자제를 촉구했다. 아울러 "이스라엘이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정책을 계속 시행하는 것은 가까운 미래에 중동 지역이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어떤 심각한 기회도 박탈하는 시한폭탄"이라고 비판했다.#

6.4. 바티칸 (교황청)[편집]


  • 프란치스코 교황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주일 미사에서“공격과 무력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며, "테러와 전쟁이 어떤 해결책으로도 이어지지 않고,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으로 이어질 뿐이라는 점을 알아달라”고 간청했다. 또한 "모든 전쟁은 패배할 것"이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6.5. 쿠웨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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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웨이트 외교부는 이스라엘의 노골적인 공격에 대해 비난했으며, 이번 사태는 전적으로 이스라엘 책임이 있다고 말하였다. 또 도발적 관행, 정착촌 확장 정책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면서도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쪽 모두 폭력을 멈추라고 이야기하였다. #


6.6. 베트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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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팜투항(Phạm Thu Hằng) 베트남 외무부 대변인은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의 폭력사태가 격화해 대규모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당사자들에게 자제를 행사하고, 상황을 복잡하게 만드는 행동을 자제하며, 국제법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관련 결의에 기초하여 평화적인 수단을 통해 불일치를 해결하기 위한 협상을 곧 재개할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스라엘 내 베트남 공민은 안전한 상태임을 확인하였고 이들에게 분쟁지역을 피하고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6.7. 요르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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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르단 외무부는 두 국가 해법을 기반으로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달성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점령을 영속시키고 정의롭고 포괄적인 평화에 대한 전망을 훼손하는 이스라엘의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면서도 모든 형태의 테러를 중단하기 위한 시급하고 효과적인 국제적 노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및 국제 관계자들과 집중적인 회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8. 이집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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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외무부 대변인은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을 중단시키기 위해 '영향력 있는' 국제적 당사국들과 '치열한 접촉'을 진행 중이라며 중재 의사를 밝혔다.#[10]


6.9. 북키프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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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키프로스 외무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위기가 고조되는 것을 깊이 우려하고 있으며 민간인에 대한 모든 형태의 폭력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6.10. 모로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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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로코는 어느쪽도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는 행위는 안된다면서 가자 지구에 대한 군사작전 발발을 우려하고 있다.#


6.11. 아르메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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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메니아 외무부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의 폭력과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는 것에 충격을 받았고 희생자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였다.#


6.12. 오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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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 외무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게 최대한의 자제를 촉구했다.#


6.13. 바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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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레인 외무부는 계속되는 전투가 가자 지구의 평화와 안정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며 가자 지구에서의 전투행위 자제를 촉구했다.#


6.14. 인도네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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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외무부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폭력 사태의 종식을 촉구하였다.#


6.15. 말레이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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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외무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현재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당사자들에게 최대한 자제하고 긴장을 완화하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6.16. 멕시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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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외무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갈등에 대해 최대의 우려를 표명하며 민간인에 대한 모든 폭력 행위를 규탄하였다.#


6.17. 남아프리카 공화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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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외무부는 최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고 평화를 위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폭력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였다.#


6.18. 라오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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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스 외무부는 최근 많은 인명피해를 낸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전쟁에 참여한 모든 당사자들에게 분쟁이나 과격 행위를 멈추고 평화적 공존을 가져올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을 것을 촉구하였다..#


6.19. 볼리비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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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외무부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분쟁에서 양측이 속히 평화적인 공존 방안을 찾을 것을 촉구함과 동시에 볼리비아가 두 나라 사이에 평화를 장착시키기 위해 유엔 등과 협력할 것을 선언했다.#
  •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


6.20. 레바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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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달라 부 하비브 레바논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은 전쟁을 확대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6.21. 시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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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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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에 따르면, 이스라엘 현지의 중국인 1명이 부상당했으며, 주이스라엘 중국 대사관은 긴급 공지를 통해 현지 체류 중국인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 환구시보는 10월 9일자 사설에서 미국의 이스라엘 군사지원 결정에 대해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며 중동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중국은 현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의 긴장과 폭력이 고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우리는 관련 당사국들이 침착함을 유지하고 자제하며 민간인을 보호하고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즉각 적대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 아랍어와 중국어가 같이 세겨진 까삼 로켓의 자재는 중국 산둥성의 라이양강관공장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하마스 대원이 이스라엘을 습격하기 위해 사용한 패러글라이더중국 후난성 주저우에서 제작되었다고 주장했다.#


6.22.1. 홍콩[편집]


  •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는 이스라엘 지역에 대해 적색여행경보(Red Alert)를 발령하고 현지에 체류중인 홍콩인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홍콩 보안국과 이민국은 현지 체류중인 홍콩인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중이다. 또한 이스라엘 주재 중국대사관[11]과 연락을 유지할 것을 요청했다. ##


6.23. 러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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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공식 논평에서 러시아는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 지역의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것에 심각히 우려하고 있으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측에 즉각적인 휴전, 폭력포기 및 자제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협상을 촉구하였다. #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전 대통령이자 안보리 부의장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이 전쟁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갈등을 해결하기보단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에게 돈과 무기를 쏟은 미국 때문' '이러한 일련의 사태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미국 내전밖에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 푸틴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건설을 지지하면서 미국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을 부추겼다고 비판했다.#

[1] 다니엘 바렌보임과 에드워드 사이드와 같이 1999년 서동시집 관현악단을 창단했다. 서동시집 관현악단은 스페인에 본부를 두고 있는 관현악단이나, 이스라엘 - 아랍권 국가(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등)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악단(樂團)이며 이 서동시집 관현악단이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상징하는 악단으로 자리잡게 되었다.[2] Daniel Barenboim Releases Statement Following Terrorist Attack in Israel, 2023-10-10, OperaWire[3] 대한민국이 아이언 돔 도입을 철회한 이유이기도 하다. 해당 전쟁 이전의 하마스의 까삼 로켓에 대한 방어는 북한의 장사정포 방어와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 오히려 해당 전쟁에서의 파상공격식의 2,000발 이상의 로켓 발사가 북한의 장사정포와 성격이 비슷하다.[4] 반면 헤즈볼라 만큼은 지시한다.[5] 이라크는 제1차 중동전쟁과 제3차, 제4차 중동전쟁에서 아랍 연합군 진영으로 참전해 이스라엘과 싸운 바 있다..[6] KBS는 이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정상외교의 경제 분야 최대 성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중동 투자 유치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해 수위를 조절한 것으로 분석했다.[7] 이는 일본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원유 수입을 대부분 중동에 의존하기 때문이다.[8] 외교업무 관할[9] 여담이지만, 아일랜드는 서방에서도 거의 유일하다시피 친팔레스타인 반이스라엘 성향이 강한 나라다.[10] 참고로 이집트는 시나이 반도를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11] 일국양제 원칙에 따라 홍콩인에 대한 해외 영사업무도 본국인 중국 외교부 산하 중국 대사관이 관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