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FC/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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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FC 2023-24 시즌
회장
다니엘 레비 (Daniel Levy)
CFO
스콧 먼 (Scott Munn)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 (Ange Postecoglou)
수석코치
크리스 데이비스 (Chris Davies)
주장
손흥민 (Son Heung-Min)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 (Cristian Romero)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dison)
경과
(EPL 22R 기준)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4위
22전 13승 4무 5패 47득점 33실점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32강 탈락
2전 1승 0무 1패 1득점 1실점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라운드 탈락
1전 0승 1무 0패 1득점 1실점

합산 성적

승률 56%
25전 14승 5무 6패 49득점 35실점

최다 득점
손흥민 (12득점)
최다 도움
페드로 포로 (7도움)

1. 개요
2. 유니폼 및 스폰서
3. 스쿼드
3.1. 주장단
3.2. 홈그로운 상황 분석
3.3. 등번호 변동
3.4. 시즌 스탯
3.5. 부상자 현황
4. 여름 이적시장
4.1. 단장 선임설
4.2. 감독 선임설
4.3. 영입
4.4. 방출
4.5. 재계약
4.6. 이적설
4.6.1. 영입설
4.6.1.1. 골키퍼
4.6.1.2. 수비수
4.6.1.3. 미드필더
4.6.1.4. 공격수
4.6.2. 방출/임대설
4.7. 이적시장 총평
5. 겨울 이적시장
5.1. 영입
5.2. 방출
5.3. 재계약
5.4. 이적설
5.4.1. 영입설
5.4.1.1. 수비수
5.4.1.2. 미드필더
5.4.1.3. 공격수
5.4.2. 방출/임대설
5.5. 이적시장 총평
6. 프리시즌
6.1. 아시아-태평양 투어
6.1.1. vs 웨스트햄 (중립, 2:3 패)
6.1.2. vs 레스터 (우천 취소)
6.1.3. vs 라이언 시티 (중립, 1:5 승)
6.2. vs 샤흐타르 도네츠크 (홈, 5:1 승)
6.3.1. vs 바르셀로나 (원정, 4:2 패)
8.1. 64강 vs 번리 (홈, 1:0 승)
8.2. 32강 vs 맨시티 (홈, 0:1 패)
9.1. 2R vs 풀럼 (원정, 1:1 무, PSO 5:3 패)
10. 시즌 총평



1. 개요[편집]


2023-24 시즌 프리미어 리그 소속 토트넘 홋스퍼 FC의 이적 사항과 경기 결과를 다루는 문서.

시간은 한국시간(UTC+9)이며, 이적 시장 기본 화폐단위는 영국의 통화인 (파운드).

2.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3. 스쿼드[편집]



파일:Spurs Logo.png
토트넘 홋스퍼 FC 2021-22 시즌 스쿼드 [간략]


[ 펼치기 · 접기 ]
토트넘 홋스퍼 FC 2021-22 시즌 스쿼드

파일:spurs_no1(21/22).png


파일:spurs_no2(21/22).png


파일:spurs_no3(21/22).png


파일:spurs_no4(21/22).png


파일:spurs_no5(21/22).png

1 (C)
2
3
4
5
위고 요리스
Hugo Lloris
파일:프랑스 국기.svg | GK
1986.12.26
2012~2022
맷 도허티
Matt Doherty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 DF
1992.01.16
2020~2024
세르히오 레길론
Sergio Reguilón
파일:스페인 국기.svg | DF
1996.12.16
2020~2025
크리스티안 로메로
Cristian Romero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DF
1998.04.27
2021~2022[1]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Pierre-Emile Højbjerg
파일:덴마크 국기.svg | MF
1995.08.05
2020~2025

파일:spurs_no6(21/22).png


파일:spurs_no7(21/22).png


파일:spurs_no8(21/22).png


파일:p78830.png


파일:spurs_no11(21/22).png

6
7
8
10 (VC)
11
다빈손 산체스
Davinson Sánchez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 DF
1996.06.12
2017~2024
손흥민
Son Heung-mi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FW
1992.07.08
2015~2025
해리 윙크스
Harry Wink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6.02.02
2014~2024
해리 케인
Harry Kan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3.07.28
2011~2024
브리안 힐
Bryan Gil
파일:스페인 국기.svg | FW
2001.02.11
2021~2026

파일:spurs_no12(21/22).png


파일:spurs_no14(21/22).png


파일:spurs_no15(21/22).png


파일:spurs_no18(21/22).png


파일:spurs_no19(21/22).png

12
14
15
18
19
이메르송 로얄
Emerson Royal
파일:브라질 국기.svg | DF
1999.01.14
2021~2026
조 로든
Joe Rodon
파일:웨일스 국기.svg | DF
1997.10.22
2020~2025
에릭 다이어
Eric Di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4.01.15
2014~2024
지오바니 로셀소
Giovani Lo Celso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MF
1996.04.09
2019~2025
라이언 세세뇽
Ryan Sessègn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0.05.18
2019~2025

파일:spurs_no20(21/22).png


파일:spurs_no22(21/22).png


파일:spurs_no23(21/22).png


파일:spurs_no25(21/22).png


파일:spurs_no27(21/22).png

20
22
23
25
27
델리 알리
Dele Alli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6.04.11
2015~2024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Pierluigi Gollin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GK
1995.03.18
2021~2022[2]
스티븐 베르흐베인
Steven Bergwijn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FW
1997.10.08
2020~2025
자펫 탕강가
Japhet Tanganga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9.03.31
2019~2025
루카스 모우라
Lucas Moura
파일:브라질 국기.svg | FW
1992.08.13
2018~2024

파일:spurs_no28(21/22).png


파일:spurs_no29(21/22).png


파일:spurs_no33(21/22).png


파일:spurs_no47(21/22).pn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28
29
33
47

탕기 은돔벨레
Tanguy Ndombele
파일:프랑스 국기.svg | MF
1996.12.28
2019~2025
올리버 스킵
Oliver Skipp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0.09.16
2018~2024
벤 데이비스
Ben Davies
파일:웨일스 국기.svg | DF
1993.04.24
2014~2024
잭 클라크
Jack Clark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0.11.23
2019~2023

토트넘 홋스퍼 FC 2021-22 시즌 임대선수

파일:spurs_no38(21/22).png



파일:spurs_sarr(21/22).pn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38
41
-


캐머런 카터비커스
Cameron Carter-Vickers
파일:미국 국기.svg | DF
1997.12.31
2016~2022
셀틱 FC 임대
2022.5.31 복귀
알피 화이트먼
Alfie Whitema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1998.10.02
2019~2022
데게르포르스 IF 임대
2021.12.31 복귀
파페 사르
Pape Sarr
파일:세네갈 국기.svg | MF
2002.09.14
2021~2026
FC 메스 임대
2022.5.31 복귀


구단 정보
회장: 다니엘 레비 / 감독: 안토니오 콘테 / 홈 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출처: 트랜스퍼마켓 / 마지막 수정 일자: 2021년 9월 15일
[1] 아탈란타 BC에서 임대[2] 아탈란타 BC에서 임대






[ 펼치기 · 접기 ]
토트넘 홋스퍼 FC 아카데미 2021-22 시즌 스쿼드
파일:brandonaustin(20-21).png
파일:spurs_no42(21/22).png
파일:spurs_no43(21/22).png
파일:spurs_no44(21/22).png
파일:spurs_no45(21/22).png
40
42
43
44
45
브랜던 오스틴
Brandon Austi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1999.01.08
하비 화이트
Harvey Whit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1.09.19
닐 존
Nile Joh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3.03.06
데인 스칼렛
Dane Scarlett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4.05.24
알피 데바인
Alfie Devin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4.08.01
파일:spurs_no46(21/22).png
파일:spurs_no48(21/22).png
파일:spurs_no50(21/22).png
파일:spurs_no51(21/22).png
파일:spurs_no52(21/22).png
46
48
50
51
52
말라치 파간월콧
Malachi Fagan-Walcott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2.03.11
막심 파스콧시
Maksim Paskotši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 DF
2003.01.19
칼럼 시세이
Kallum Cesay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2.09.04
매튜 크레이그
Matthew Craig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 MF
2003.04.16
마이클 크레이그
Michael Craig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 MF
2003.04.16
파일:spurs_no53(21/22).png
파일:spurs_no54(21/22).png
파일:spurs_no55(21/22).png
파일:spurs_no59(21/22).png
파일:u23_elliotthorpe.png
53
54
55
59
68
브루클린 라이언스포스터
Brooklyn Lyons-Fost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0.12.01
딜런 마컨데이
Dilan Markanday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1.08.20
로메인 먼들
Romaine Mundl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3.04.24
카츠페르 쿠릴로비치
Kacper Kurylowicz
파일:폴란드 국기.svg | GK
2001.09.02
엘리엇 소프
Elliot Thorpe
파일:웨일스 국기.svg | MF
2000.11.09
파일:spurs_no71(21/22).png
파일:spurs_no72(21/22).png
파일:spurs_no73(21/22).png
파일:u23_raffertypedder.png
파일:spurs_omole(21/22).png
71
72
73
80
-
막스 롭슨
Max Robs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2.10.17
제레미 무켄디
Jeremie Mukendi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0.09.12
조슈아 올루와예미
Joshua Oluwayemi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 GK
2001.03.13
라펄티 페더
Rafferty Pedd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2.04.06
토비 오몰레
Tobi Omole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 DF
1999.12.17
파일:spurs_ lavinier(21/22).png
파일:spurs_muir(21/22).png
파일:spurs_lusala(21/22).pn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일:spurs_santiago(21/22).png
-
-
-
-
-
마르셀 라비니어
Marcel Lavinier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DF
2000.12.16
마르케스 뮤어
Marqes Mui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2.09.21
더미 루살라
Dermi Lusala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3.01.16
티모시 로투탈라
Thimothee Lo-Tutala
파일:프랑스 국기.svg | GK
2003.02.13
야고 산티아고
Yago Santiago
파일:스페인 국기.svg | MF
2003.04.15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일:spurs_kyezu(21/22).pn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
-



이삭 솔베그
Isak Solberg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 GK
2003.06.28
제레미 카이주
Jeremy Kyezu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3.08.19



토트넘 홋스퍼 FC 아카데미 2021-22 시즌 임대선수
파일:spurs_no39(21/22).png
파일:spurs_no56(21/22).png
파일:spurs_no78(21/22).png
파일:spurs_bowden(21/22).pn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39
56
78
-
-
트로이 패럿
Troy Parrott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 FW
2002.02.04
밀턴킨스 던스 FC 임대
2022.05.31 복귀
제이닐 베넷
J’Neil Bennett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1.12.07
크루 알렉산드라 FC 임대
2021.12.31 복귀
키온 에테테
Kion Etet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1.11.28
노스햄튼 타운 FC 임대
2022.05.31 복귀
제이미 보우덴
Jamie Bowden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 MF
2000.07.09
올덤 애슬레틱 AFC 임대
2022.05.31 복귀

마지막 수정 일자: 2021년 8월 20일





3.1. 주장단[편집]



3.2. 홈그로운 상황 분석[편집]


U-21 자원(제한 없음)
파일:spurs_no6(23/24).png
파일:spurs_no29(23/24).png
파일:spurs_no38(23/24).png
6 라두 드라구신
(Radu Drăgușin)
29 파페 사르
(Pape Sarr)
38 데스티니 우도기
(Destiny Udogie)
프리미어 리그: 모든 U-21 선수는 선수 등록 필요 없이 출전 가능.

디바인과 스칼렛은 경험을 위해 임대를 떠났고, 새로 영입한 필립스와 벨리스는 구단 적응을 위해 남았을 확률이 높아 보인다.

U-21 자원 IN & OUT 현황
IN
필립스 (블랙번), 벨리스 (로사리오), 우도기 (우디네세[1]), 드라구신 (제노아)
OUT
디바인 (플리머스 아가일, 임대), 필립스 (플리머스 아가일, 임대), 벨리스 (세비야, 임대)


논홈그로운 자원(최대 17명)
명단등록된 자원
파일:spurs_no5(23/24).png
파일:spurs_no7(23/24).png
파일:spurs_no8(23/24).png
파일:spurs_no9(23/24).png
파일:spurs_no11(23/24).png
파일:spurs_no12(23/24).png
5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Pierre-Emile Højberg)
7 손흥민
(Son Heung-min)
8 이브 비수마
(Yves Bissouma)
9 히샬리송
(Richarlison)
11 브리안 힐
(Bryan Gil)
12 에메르송 로얄
(Emerson Royal)
파일:spurs_no13(23/24).png
파일:spurs_no16(23/24).png
파일:spurs_no17(23/24).png
파일:spurs_no18(23/24).png
파일:spurs_no21(23/24).png
파일:spurs_no23(23/24).png
13 굴리엘모 비카리오
(Guglielmo Vicario)
16 티모 베르너
(Timo Werner)
17 크리스티안 로메로
(Christian Romero)
18 지오바니 로셀소
(Giovani Lo Celso)
21 데얀 쿨루셉스키
(Dejan Kulusevski)
23 페드로 포로
(Pedro Porro)
파일:spurs_no27(23/24).png
파일:spurs_no30(23/24).png
파일:spurs_no37(23/24).png


27 마노르 솔로몬
(Manor Solomon)
30 로드리고 벤탄쿠르
(Rodrigo Bentancur)
37 미키 판더펜
(Micky van de Ven)



홈그로운이 아닌 21세 이상 선수 17명까지 등록 가능
어떠한 경우에도 17명을 초과할 수 없음.

상당수의 선수들을 임대를 보내면서 슬롯을 줄이는 데는 성공했지만, 방출에 아쉬운 움직임을 보였고 특히 에릭 다이어의 경우에는 스쿼드에도 등록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다행히 로스터에는 포함되었다.

위고 요리스가 방출되며 논홈그로운 슬롯이 1자리 비게 되었다. 또 1월 12일, 에릭 다이어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가면서 슬롯이 두 자리가 비게 되었고, 두 자리 중 한 자리는 티모 베르너가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반 페리시치HNK 하이두크 스플리트로 임대를 가며, 또 다시 두 자리가 비게 되었다.

논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IN
비카리오 (엠폴리), 솔로몬 (FA), 판더펜 (볼프스부르크), 베르너 (RB 라이프치히, 임대)
OUT
모우라 (FA), 레길론 (브렌트포드, 임대), 산체스 (갈라타사라이), 은돔벨레 (갈라타사라이, 임대), 요리스 (FA), 다이어 (바이에른 뮌헨, 임대), 페리시치 (하이두크 스플리트, 임대)


홈그로운 자원(1군 최대 8명)
명단등록된 자원
파일:spurs_no4(23/24).png
파일:spurs_no10(23/24).png
파일:spurs_no19(23/24).png
파일:spurs_no20(23/24).png
4 올리버 스킵
(Oliver Skipp)
10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dison)
19 라이언 세세뇽
(Ryan Sessegnon)
20 프레이저 포스터
(Fraser Forster)
파일:spurs_no22(23/24).png
파일:spurs_no33(23/24).png
파일:spurs_no40(23/24).png
파일:spurs_no41(23/24).png
22 브레넌 존슨
(Brennan Johnson)
33 벤 데이비스
(Ben Davies)
40 브랜던 오스틴
(Brandon Austin)
41 알피 화이트먼
(Alfie Whiteman)
프리미어 리그: 홈그로운 8명 이상 충족 필요
8명 초과 가능. 초과 등록 시 그 숫자만큼 논홈그로운 등록 제한.

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IN
매디슨 (레스터), 존슨 (노팅엄)
OUT
윙크스 (레스터), 로든 (리즈, 임대), 케인 (바이에른 뮌헨), 스펜스 (제노아, 임대), 탕강가 (밀월, 임대)

3.3. 등번호 변동[편집]


  • 새로운 등번호를 받은 선수들 (나가지 않는 한 확정)
    • 이브 비수마 - 38번 -> 8번[2]
    • 제임스 매디슨 - 71번 -> 10번[3]
    • 굴리엘모 비카리오 - 13번
    • 조 로든 - 22번 -> 공번
    • 브레넌 존슨 - 22번
    • 마노르 솔로몬 - 72번 -> 27번[4]
    • 애슐리 필립스 - 35번
    • 알레호 벨리스 - 36번
    • 미키 판더펜 - 37번
    • 데스티니 우도기 - 73번 -> 38번
    • 루카 건터 - 64번 -> 46번
    • 티모 베르너 - 16번
    • 라두 드라구신 - 6번

3.4. 시즌 스탯[편집]




3.5. 부상자 현황[편집]


부상자 현황
이름
부상 부위
예상 복귀일
지오바니 로셀소
허벅지
2024년 2월
라이언 세세뇽
허벅지
미정
마노르 솔로몬
무릎
미정
Premier Injuries/transfermarkt

4. 여름 이적시장[편집]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도 중요할것이다. 지난 시즌 콘테 감독이 경질되었고, 대행으로 수석코치였던 스텔리니와 이후 메이슨까지 지휘봉을 잡았으나, 8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며 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파라티치 단장도 유벤투스 시절의 장부조작으로 받은 징계로 인해 사임하며 결국 단장과 감독이 모두 없어진 상황에서 시즌을 마무리지었다. 또한 계약기간이 1년 남은 해리 케인마저 재계약 거부 등 이적설이 나오며 해리 케인의 거취에도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어서 주전 공격수들의 부진, 수비수들의 기량미달로 토트넘은 이번 이적 시장 감독과 단장의 선임 뿐만 아니라 거의 전 포지션에 걸친 상당한 보강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이며, 잉여 자원들의 방출도 순조롭게 이루어져야 이번 시즌 토트넘의 순위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다.


4.1. 단장 선임설[편집]


  • [단장 선임설] 요한 랑게 : 현 아스톤 빌라 글로벌 발전 & 해외 아카데미 풋볼 디렉터. 최종적으로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임되었다.
  • [단장 선임설] 안드레아 베르타 : 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
  • [단장 선임설 종료] 마테우 알레마니 : 전 바르셀로나 풋볼 디렉터 겸 CEO
  • [단장 선임설 종료] 조르디 크루이프 : 전 바르셀로나 글로벌 스카우트 이사
  • [단장 선임설 종료] 마르코 네페 : 현재 바이에른 기술이사
  • [단장 선임설 종료] 팀 슈타이텐 : 전 레버쿠젠 단장이자 현재 웨스트햄 단장 (웨스트햄과 계약했음)
  • [단장 선임설 종료] 데니스 데 클로제 : 현재 페예노르트 단장 (토트넘을 거절함)
  • [단장 선임설 종료] 요하네스 스포스 : 현재 제노아 단장 (토트넘과 의견차이)
  • [단장 선임설 종료] 티아구 핀투 : 현재 로마 단장
  • [단장 선임설 종료] 리 다이크스 : 현재 브렌트포드 기술이사 (본인이 직접 자신이 아마 토트넘을 거절할 것이라 말했음)
  • [단장 선임설 종료] 마르쿠스 크뢰셰 : 현재 프랑크푸르트 단장 (토트넘을 거절함)


4.2. 감독 선임설[편집]


  • [감독 선임 확정] 엔지 포스테코글루 : 5월 4일, 골드 기자는 파라티치가 사임한 후 토트넘이 지켜본 감독들 중에 현재 셀틱의 감독으로 있는 엔지 포스테코글루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17일, 맷로 기자는 포스테코글루에 대한 관심이 남아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19일, 로마노가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의 감독 후보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22일, 로마노는 포스테코글루도 여전히 다니엘 레비의 감독 후보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25일, 목벨 기자는 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 감독이 될 가능성이 증가 중이라는 소식을 밝혔다. 5월 31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가 포스테코글루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고 토트넘의 스콧 먼도 포스테코글루를 좋아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포스테코글루가 선호되는 토트넘 감독으로 떠올랐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일, 목벨 기자가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 감독직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일, 로마노는 포스테코글루가 현재 토트넘 감독직의 선두로 있으며,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와 다음 주 초에 그와의 대화들을 일정잡았다는 점을 밝혔다. 6월 5일, 온스테인 기자는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선임이 근접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앞으로 24~48시간 후 토트넘과 CAA 에이전시가 포스테코글루의 선임 완료를 위한 대화를 할 것이고 계약은 세부 내용만 합의되면 선임이 완료되는 상황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과 포스테코글루 간의 구두합의가 2년 + 1년 연장 계약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목벨 기자는 토트넘의 보드진이 포스테코글루를 강하게 지지했다는 점을 밝혔다. 결국 6월 6일 오전, 토트넘이 4년 계약으로 공식 선임을 발표하면서 토트넘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체제로 돌입하게 되었다.

  • [감독 선임설 종료] 루이스 엔리케 : 3월 30일, 엔리케는 직접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 감독직에 관심은 있지만 아무 팀으로는 갈 생각이 없고 본인이 크고 중요한 것들을 이룰 수 있는 팀으로만 갈 것이라 확실하게 밝혔다. 4월 5일, 로마노는 엔리케와 첼시와의 대화를 위해 런던에 갔다는 소식을 밝혔다. 4월 6일, 첼시가 임시 감독으로 램파드를 선임하는 것이 유력해졌지만, 로마노가 첼시는 계속 엔리케와 장기 프로젝트에 대해 대화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4월 18일, 맷 로 기자는 토트넘이 빠르면 이번 주에 엔리케와 대화하는 것이 목표라는 점을 밝혔다. 4월 20일, 로마노는 첼시와의 가장 최근 대화에서의 의견 차이로 인해 첼시의 엔리케 선임 관심은 식었고, 엔리케는 늘 토트넘의 감독 후보 명단의 5~6명 중 1명이었다는 점을 밝혔다. 4월 27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엔리케를 늘 좋아하는 감독들 중 한 명으로 생각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4일, 골드 기자는 파라티치가 사임하기 전의 감독 후보 명단에 엔리케가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17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엔리케와 접촉했지만, 상당한 진전은 없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22일, 로마노는 엔리케도 여전히 토트넘이 좋아하고, 다니엘 레비의 감독 후보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28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엔리케가 나폴리와 감독직에 대한 대화 중이고 엔리케가 나폴리의 회장이 선호하는 프로필의 감독이라는 점을 밝혔다. 5월 30일, 로마노는 엔리케가 나폴리의 다음 감독 주요 후보로 나폴리와 협상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하지만 같은 날, 로마노는 나폴리의 회장이 엔리케가 프리미어리그를 마음에 두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일, 로마노는 이번 주에 토트넘 내부에서 엔리케에 대한 대화를 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5일, 로마노는 엔리케가 나폴리와 대화를 하면서도 토트넘의 관심이 어느 정도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기다렸다는 점을 밝혔다.
  • [감독 선임설 종료] 빈첸초 이탈리아노 : 5월 25일, 디마르지오는 피오렌티나의 감독인 빈첸초 이탈리아노가 토트넘의 감독 후보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30일, 디마르지오는 이탈리아노가 나폴리의 감독 후보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31일, 콘테리오 기자는 나폴리가 감독 후보 명단에 있는 이탈리아노와 접촉했다는 점을 밝혔다.
  • [감독 선임설 종료] 그레이엄 포터 : 5월 25일, 목벨 기자의 말에 따르면, 그레이엄 포터는 하나의 선택지가 되었다고 한다.
  • [감독 선임설 종료] 올리버 글라스너 : 5월 9일, 로마노는 올리버 글라스너가 22/23 시즌 종료 후 프랑크푸르트를 떠나기로 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19일, 목벨 기자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프랑크푸르트를 떠나기로 한 글라스너와 대화를 했다는 점을 밝혔다.
  • [감독 선임설 종료] 후벵 아모링 : 4월 20일, 목벨 기자는 토트넘이 아모링에 대한 관심을 살펴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4일, 골드 기자는 파라티치가 사임한 후 토트넘이 지켜본 감독들 중에 아모링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19일, 로마노가 아모링은 토트넘의 감독 후보 명단에 있고, 토트넘이 아모링을 좋아한다는 점을 밝혔다. 5월 22일, 로마노는 아모링도 여전히 다니엘 레비의 감독 후보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26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아모링을 좋아하지만 소스들에 따르면 아모링이 스포르팅에 남을 것이라 아모림의 선임은 쉽지 않다는 점을 밝혔다.
  • [감독 선임설 종료] 세르지우 콘세이상 : 5월 4일, 골드 기자는 파라티치가 사임하기 전의 감독 후보 명단에 현재 포르투의 감독으로 있는 세르지우 콘세이상이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그러나 파라티치의 사임 후로는 언급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5월 30일, 디마르지오는 콘세이상이 나폴리의 진지한 감독 후보라는 점을 밝혔다.
  • [감독 선임설 종료] 로베르토 데 제르비 : 3월 29일, 로마노는 데 제르비의 브라이튼 감독 계약서에는 데 제르비가 브라이튼을 나갈 수있는 조항이 있지만, 그 조항의 발동은 매 시즌 여름에만 가능하고 시즌 중에는 데 제르비의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밝혔다. 4월 4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의 데 제르비에 대한 초기 접촉이 긍정적이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4월 9일, 로마노는 확실하게 첼시는 데 제르비를 감독으로 선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5월 4일, 골드 기자는 파라티치가 사임하기 전의 감독 후보 명단에 데 제르비가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26일, 로마노는 토트넘 데 제르비를 꿈꾸지만, 데 제르비는 브라이튼에 계속 있고 싶어하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을 밝혔다. 5월 27일, 로마노는 토트넘 감독 후보 명단에 데 제르비가 있지만, 데 제르비는 이번 여름에 브라이튼을 떠날 생각이 없고 브라이튼의 프로젝트에 100%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따라서 토트넘이 데 제르비를 선임할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이다.
  • [감독 선임설 종료] 율리안 나겔스만 : 3월 28일, 로마노는 토마스 투헬이 바이에른 뮌헨에 부임하면서 경질된 율리안 나겔스만이 토트넘 감독 후보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4월 3일, 로마노는 그레이엄 포터가 첼시에서 나가게 되면서 첼시의 최우선 감독 후보는 나겔스만이고, 첼시가 나겔스만 측과 접촉했으며, 나겔스만 또한 첼시에 대해 알기 위해 본인의 지인들에게 연락했다는 점을 밝혔다. 4월 4일, 로마노는 나겔스만이 첼시와의 장기 프로젝트에 대한 대화에 완전히 열려 있다는 점을 밝혔다. 4월 5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첼시와 나겔스만이 대화 잘 진전되는 중이고, 나겔스만은 감독직 복귀의 방향으로 생각을 바꿨다는 소식을 밝혔다. 4월 6일, 첼시가 임시 감독으로 램파드를 선임하는 것이 유력해졌지만, 로마노가 첼시는 계속 나겔스만과 장기 프로젝트에 대해 대화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따라서 나겔스만이 첼시를 가든 안 가든 토트넘의 나겔스만 선임은 희박한 상황이다. 4월 18일, 목벨 기자는 토트넘에서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감독 후보는 나겔스만이라는 점을 밝혔다. 4월 22일, 로마노는 나겔스만이 첼시 감독직 경쟁에서 나갔다는 점을 밝혔다. 4월 28일, 온스테인 기자는 토트넘과 나겔스만 간의 대화를 하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4월 29일, 로마노는 나겔스만은 토트넘이 좋아하는 감독들 중 한 명이고, 초기 대화를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4일, 골드 기자는 파라티치가 사임한 후 토트넘이 지켜본 감독들 중에 나겔스만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5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토트넘이 나겔스만과 계속 대화 중이고, 나겔스만은 본인이 이적시장에 어느 정도 힘을 가지게 될지 확실하게 알고 싶어하며, 결정하기 전에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5월 6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나겔스만을 원하고, 나겔스만에게 토트넘은 하나의 옵션이지만 단장 선임 전까지는 진전된 협상 단계에 들어갈 생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하지만 5월 7일, 맷로 기자는 나겔스만은 본인이 갈 다음 팀에서 트로피 우승 및 탑급 선수들의 영입을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결국 5월 13일, 골드, 킬패트릭, 에클셰어, 로마노 기자들과 스카이스포츠 및 BBC 등의 언론들은 하나같이 토트넘이 더 이상 나겔스만을 토트넘 감독 후보로 생각하지 않고 있고, 토트넘의 다음 감독은 나겔스만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입장을 바꿀 생각이 없다보니 더 이상 나겔스만과 협상을 진행할 방법이 없고 토트넘과 나겔스만은 완전히 끝났다는 점을 밝혔다.이어서 목벨 기자는 나겔스만은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향하려는 방향에 설득되지 않았기에 토트넘 감독직 경쟁에서 나갔다는 점을 밝혔다. 5월 22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나겔스만 간의 새로운 대화가 없었고, 나겔스만은 선수들과 하루하루 축구 일과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일치하는 단장을 원했지만, 토트넘은 감독과 같이 단장을 정하는 것이 아닌 단장을 선임하고 감독을 정하는 것을 원했다는 점을 밝혔다. 따라서 토트넘의 나겔스만 선임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5월 31일, 콘테리오 기자는 나폴리가 엔리케와 접촉하기 전에 나겔스만과 1차 접촉을 했고, 엔리케와의 협상이 조용해진 후 나폴리가 나겔스만과 2차 접촉을 했다는 점을 밝혔다. 그러나 사미 목벨 기자에 의하면, 토트넘과 나겔스만의 딜은 아직 살아있다고 한다. 하지만 6월 4일, 로익 탄지 기자는 파리 생제르맹의 다음 감독으로 나겔스만의 선임이 근접하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나겔스말이 파리 생제르맹의 분명한 감독 후보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5일, 로마노는 파리 생제르맹이 갈티에를 대체하기 위한 감독 명단에서 나겔스만이 높은 후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7일, 로마노는 파리 생제르맹이 갈티에를 경질시킬 예정이고, 그를 대체할 주요 후보로 나겔스만을 선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 [감독 선임설 종료] 샤비 알론소 : 5월 4일, 스카이스포츠가 토트넘의 핵심 인물들이 현재 레버쿠젠의 감독으로 있는 샤비 알론소를 좋아한다는 점을 밝히면서 알론소는 토트넘의 감독 후보 중 한 명이 되었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파라티치가 사임한 후 토트넘이 지켜본 감독들 중에 알론소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하지만 다시 같은 날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알론소는 가능하다면 다음 시즌에도 레버쿠젠에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5월 13일, 레버쿠젠의 CEO는 2024년까지 알론소와 계약이 되어있고, 알론소가 확실하게 레버쿠젠에 계속 있을 것이고, 같이 오랫동안 일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 5월 17일, 알론소는 본인이 직접 레버쿠젠에 계속 있을 것이고, 레버쿠젠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토트넘이 알론소를 선임할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 [감독 선임설 종료] 아르네 슬롯 : 4월 12일, 게리 제이콥 기자는 토트넘, 웨스트햄, 그리고 팰리스가 페예노르트의 아르네 슬롯에게 관심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4월 18일, 맷 로 기자는 슬롯은 토트넘이 좋아하는 감독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5월 4일, 골드 기자는 파라티치가 사임한 후 토트넘이 지켜본 감독들 중에 슬롯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7일, 골드 기자는 슬롯은 네덜란드 축구로 다니엘 레비한테 조언하는 사람들이 고평가하는 감독이라는 점을 밝혔다. 5월 16일, 맷로 기자는 페예노르트가 슬롯의 재계약을 원하며 토트넘이 슬롯을 선임하려면 약 £6m의 위약금과 1군 선수단에 대한 전권이 보장되어야 된다는 점을 밝혔다. 5월 17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슬롯에 대한 관심을 강화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목벨 기자도 토트넘이 슬롯에 대한 관심을 강화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19일, 로마노가 슬롯은 토트넘의 감독 후보 명단에 있고, 토트넘 내부에서 슬롯을 좋아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는 토트넘과 슬롯 간의 접촉들이 긍정적이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22일, 로마노는 슬롯이 확실히 토트넘의 감독직 경쟁에 있고 현재 토트넘 감독직의 선두라는 점을 밝혔다. 5월 24일, 로마노는 슬롯의 페예노르트에서 나갈 가능성에 대해 페예노르트와 슬롯의 대변인들 간의 협상이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5월 25일, 슬롯이 직접 어제의 미팅은 본인의 이적이 아닌 페예노르트 감독직 재계약에 대한 미팅이었다는 점과 페예노르트에 계속 남겠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슬롯이 페예노르트와 재계약하는데 합의했고 페예노르트에 계속 있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스카이스포츠에서는 토트넘이 슬롯의 바이아웃 조항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철회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26일, 슬롯이 페예노르트와 2026년까지 재계약을 한 소식이 나오면서 토트넘의 슬롯 선임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 [감독 선임설 종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과거 토트넘 홋스퍼의 전 감독이었던 포체티노의 토트넘 복귀에 대한 각종 기사들이 있었지만, 로마노와 킬패트릭에 의하면 토트넘과 포체티노 간의 접촉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4월 20일, 로마노는 첼시는 여전히 나겔스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포체티노와 초기 대화를 하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4월 22일, 로마노는 나겔스만이 첼시 감독직에 관심을 거두면서 첼시는 포체티노와 대화를 계속 하고 있고, 최근에 토트넘이 포체티노에게 접근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4월 24일, 로마노는 현재 첼시 감독직의 선두는 포체티노라는 점을 밝혔다. 4월 25일, 로마노 및 맷로 기자 등은 포체티노가 첼시 감독직에 매우 근접한 상태라는 것을 밝혔다. 4월 27일, 로마노는 애초에 토트넘이 포체티노에게 접근한 적이 없었고, 선임할 가능성이 애초에 없었다는 점을 밝혔다. 결국 5월 14일, 로마노는 포체티노 첼시 감독 선임에 대해 Here We Go를 올렸다. 또한 5월 29일, 첼시 공식 사이트에서 포체티노가 선임되었다는 소식이 나왔다. 따라서 토트넘이 포체티노를 선임할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 [감독 선임설 종료] 뱅상 콩파니 : 4월 4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정한 다음 감독 후보 명단은 5명인데, 그 중 한 명이 현재 번리의 감독으로 있는 뱅상 콩파니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같은 날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콩파니를 어린 감독의 선택지로 고려했다는 점을 밝혔다. 4월 18일, 맷 로 기자는 콩파니는 토트넘이 좋아하는 감독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같은 날, 목벨 기자는 콩파니는 토트넘이 아스날의 아르테타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며, 토트넘의 감독 후보 중 한 명이지만, 번리는 콩파니를 지키기 위해 재계약할 생각이라고 한다. 4월 24일, 로마노는 첼시가 콩파니도 좋아하고 대화는 했지만, 진전된 상태는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4월 27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콩파니와 토트넘 감독직에 대한 대화를 했다는 점을 밝혔다. 4월 29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콩파니가 했던 대화가 긍정적이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4일, 골드 기자는 파라티치가 사임한 후 토트넘이 지켜본 감독들 중에 콩파니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8일, 콩파니가 번리와 2028년까지 재계약을 한 소식이 나오면서 토트넘의 콩파니 선임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4.3. 영입[편집]


토트넘 홋스퍼 FC 2023-24 시즌 여름 이적시장 주요 영입 선수 명단[5]
이름
전 소속팀
포지션
국적
이적료
세르히오 레길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복귀
해리 윙크스
UC 삼프도리아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브리안 힐
세비야 FC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지오바니 로셀소
비야레알 CF
M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조 로든
스타드 렌 FC
DF
파일:웨일스 국기.svg
제드 스펜스
스타드 렌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탕기 은돔벨레
SSC 나폴리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하비 화이트
더비 카운티 F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데스티니 우도기
우디네세 칼초
D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트로이 패럿 U-21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FW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데인 스칼렛 U-21
포츠머스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데얀 쿨루셉스키
유벤투스 FC
MF
파일:스웨덴 국기.svg
£25.6m
굴리엘모 비카리오
엠폴리 FC
GK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7.3m
제임스 매디슨
레스터 시티 F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40.0m
페드로 포로
스포르팅 CP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34.4m
마노르 솔로몬
샤흐타르 도네츠크
FW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FA
애슐리 필립스
블랙번 로버스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0m
미키 판더펜
VfL 볼프스부르크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34.4m+£8.6m
알레호 벨리스
CA 로사리오 센트랄
FW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13m+£5m
브레넌 존슨
노팅엄 포레스트 FC
FW
파일:웨일스 국기.svg
£47.5m
루카 부슈코비치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DF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12.0m (패키지)

4.4. 방출[편집]



4.5. 재계약[편집]


  • [재계약 완료] 야고 산티아고 U-21 : 토트넘의 유망주 야고 산티아고가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 [재계약 완료] 윌 랭크셔 U-21 : 토트넘의 유망주 윌 랭크셔가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 [재계약 완료] 마이키 무어 U-18 : 토트넘의 유망주 마이키 무어가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 [재계약설] 에릭 다이어 : 2월 24일, 피터 오 루크는 토트넘이 다이어와의 3년 재계약으로 2026년까지 에릭 다이어를 잡기 위한 대화를 하고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4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다이어와 재계약 논의를 했지만 아직 합의된 점은 없다는 것을 밝혔다. 5월 23일, 골드 기자는 아직 다이어와 재계약 합의가 없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4일, 로마노는 몇 달전에 토트넘이 다이어와 예비 재계약 논의를 했지만, 지금은 재계약이 진전된 상태가 아니라 다이어가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4.6. 이적설[편집]




4.6.1. 영입설[편집]



4.6.1.1. 골키퍼[편집]

  • [영입 완료] 굴리엘모 비카리오 : 6월 22일, 로마노는 토트넘 골키퍼 영입 명단에 비카리오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도 토트넘의 비카리오에 대한 관심이 사실이고, 토트넘과 엠폴리는 비카리오에 대해 엠폴리의 레코드 판매금액이 될 약 20m로 사전 합의가 완료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오늘 비카리오의 영입을 위해 엠폴리에 접근했고 약 20m의 이적료로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비카리오의 영입을 위한 토트넘과 엠폴리 간의 구두합의가 완료되었고 20m의 공식 비드를 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과 비카리오 간에 2028까지의 5년 계약의 개인합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는 토트넘의 비카리오에 대한 비드를 엠폴리가 받았고 서류를 준비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3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2028년까지의 5년 계약으로 20m에 토트넘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6월 28일, 토트넘측에서 비카리오의 영입을 발표했고, 등번호가 13번이라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 4월 12일, 로마노는 레스터가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의 에이전트와 접촉을 했고 토트넘과 첼시는 마마르다슈빌리를 영입할 수있는 조건을 들었지만 두 팀 모두 아직 (정식) 감독이 없기에 진전된 대화는 없다는 점을 밝혔다. 4월 17일, 로마노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이번 시즌이 끝나면 몇 달전에 재계약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마마르다슈빌리는 발렌시아를 떠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1일,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은 브렌트포드가 요구하는 라야의 이적료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며 이에 따라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의 정보를 얻기 위해 연락을 취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6월 22일, 로마노는 비카리오와 함께 마마르다슈빌리와 라야도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일란 멜리에 : 5월 11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예전에 멜리에를 지켜봤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다비드 라야 : 3월 8일, 로마노는 다비드 라야가 브렌트포드가 한 두 번의 재계약 제안들을 거절했고, 이번 여름에 떠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3월 16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링크된 골키퍼인 라야 측의 계획은 이번 여름에 브렌트포드를 떠나는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4월 9일, 로마노는 브렌트포드의 라야에 대한 가격은 £40m라는 점을 밝혔다. 5월 11일, 에클셰어 기자는 라야가 토트넘의 골키퍼 영입대상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브렌트포드가 라야의 가격을 £40m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17일, 로마노는 토트넘의 골키퍼 영입 명단에 라야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5일, 게리 제이콥 기자는 토트넘이 요리스를 대체하기 위해 라야의 영입을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6월 9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과 맨유가 라야의 영입을 위해 £40m를 지불할 생각이 없고, 브렌트포드는 정해놓은 라야의 가격을 바꿀 생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2일, 로마노는 라야와 토트넘과의 대화들 후 장기계약에 대한 개인합의가 거의 완료되었고, 라야는 토트넘으로의 이적에 열려 있지만 토트넘은 브렌트포드가 요구하고 있는 £40m가 너무 높은 가격이라 생각한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3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브렌트포드가 라야의 이적료에 대한 최종 협상 중이고, 라야는 토트넘행을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4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라야의 가격인 £40m를 낮추려 노력하고 있고, 첼시는 2주 전에 라야의 에이전트와 접촉한 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1일, 토트넘의 1순위는 여전히 라야지만 £40m의 가격은 아직도 너무 높게 여겨지며 그 돈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2일, 로마노는 비카리오와 함께 라야와 마마르다슈빌리도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그러다 8월 9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2028년까지의 5년 계약으로 £30m에 근접한 패키지에 아스날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8월 10일, 온스테인 기자는 라야가 브렌트포드와 계약 연장을 한 후 임대료 £3m에 £27m 영입옵션이 있는 선택이적 임대로 아스날에 가게 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4.6.1.2. 수비수[편집]

  • [영입 완료] 페드로 포로 : 페드로 포로는 현재는 토트넘에 임대 신분으로 뛰는 선수지만, 40m의 의무이적 조항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이미 토트넘의 선수로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 [영입 완료] 애슐리 필립스 : 7월 19일, 골드와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돈이 필요한 블랙번한테서 이번 주에 애슐리 필립스를 약 £3m에 영입하기로 했고, 24시간 안에 메디컬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미래를 위한 선수로 £3m에 필립스를 영입하기로 합의가 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맥그라스 기자는 필립스 딜이 완료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그러나 이적료 관련 문제로 필립스의 토트넘행은 알 수없게 되었다. 7월 23일, 에클셰어 기자는 필립스에 대한 이적료가 아직 합의되지 않았고 블랙번이 요구 가격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단 점을 밝혔다. 7월 27일, 에클셰어 기자는 원래 토트넘은 £3m + 애드온 £2m로 합의가 된 줄 알았지만, 블랙번은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5m + 애드온 £4.5m를 요구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협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이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필립스의 영입에 근접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이번 주 안으로 필립스의 릴리스 조항을 발동하여 £2m의 이적료로 딜을 확정지을 준비가 되었고 필립스는 이미 토트넘행에 동의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5일, 토트넘측에서 필립스의 영입을 발표했고, 2028년까지의 계약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포스테코글루가 필립스의 영입을 승인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 완료] 미키 판더펜 : 6월 24일, 로마노는 미키 판더펜이 탑소바와 같이 토트넘의 센터백 영입 명단에 있고, 구단이 두 명 다 좋아하며, 이미 판더펜의 에이전트들과 대화들을 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의 센터백 영입 명단에 판더펜, 아다라비오요, 탑소바, 그리고 최소 한 명의 센터백이 더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판더펜의 영입을 위해 볼프스부르크와 직접 대화를 시작했고,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대상들 중 한 명이며, 판더펜이 토트넘 이적에 의욕적이라서 토트넘이 구두 제안을 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9일, 목벨 기자는 토트넘이 판더펜의 영입을 시험해본 것은 맞지만, 현재 탑소바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판더펜은 아스날의 영입 명단에 없고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3일, 로마노는 현재는 토트넘이 판더펜과 탑소바 둘 다 영입하는 것이 아니고, 둘 중 한 명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4일, 마이크 베르바이 기자는 판더펜이 토트넘과 2028년까지의 계약으로 개인 합의가 완료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의 기사에 따르면, 토트넘이 판더펜에 대해 볼프스부르크와 계속해서 논의 중이고 판더펜과 탑소바가 여전히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판더펜에게 강한 관심이 있지만 구단 간의 협의는 아직 없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과 볼프스부르크가 판더펜의 영입 합의에 근접해지고 있고 토트넘이 약 £30m에 영입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커지고 있으며 개인합의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판더펜 측에서 볼프스부르크에 선수가 토트넘행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는 것을 전했고, 구단들 간의 협상 중이며,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이 판더펜의 영입을 위해 볼프스부르크와 진전된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5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판더펜의 영입을 위한 첫 구두 제안을 했고, 구단 간의 협상을 계속 하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6일, 로마노는 판더펜에 대한 협상은 매우 확실하고 판더펜이 토트넘 합류를 원하고 있으며, 대화에서 중요한 점은 볼프스부르크가 좋은 지불 조건을 원한다는 것을 밝혔다. 추가로, 현재 판더펜이 우선 영입 대상이고, 탑소바는 여전히 영입 명단에 있다는 점까지 밝혔다. 7월 11일, 로마노는 판더펜에 대한 구단 간의 합의가 근접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7일, 로마노는 판더펜에 대한 합의가 완료되지 않았고, 토트넘은 만약 이번 주에 탑소바의 가격에 대한 타협으로 진전을 못할 경우에 판더펜을 영입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23일, 에클셰어 기자는 판더펜이나 탑소바 둘 중 어느 선수든 영입에 돌파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27일, 에클셰어 기자는 구단 간 합의가 근접하지 않으면서 딜이 진전되고 있지 않고 토트넘은 볼프스부르크가 판더펜을 팔고 싶지 않아한다는 인상을 받았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를 위한 가장 좋은 센터백을 고르기 위해 판더펜과 탑소바 영입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판더펜에 대해 볼프스부르크와 구단 간 합의 완료에 근접했고, 딜의 최종 단계들로 진전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3일, 로마노는 다니엘 레비가 판더펜 영입 협상의 최종 단계들을 담당하고 있고 토트넘이 볼프스부르크와 이적료 지불 방식 및 분할 조건들을 합의하면 딜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수요일에 볼프스부르크에 보낸 판더펜 영입 제안이 40m + 5m였지만 볼프스부르크는 다른 지불 방식이나 더 달성하기 쉬운 애드온을 원하고 그렇게 하지 않을 거면 50m 패키지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일, 로마노는 볼브스부르크가 판더펜에 대해 순수 이적료로 45m를 원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4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볼프스부르크와 진전된 대화 중이고 기본 금액 40m에서 최대 50m까지 가는 것으로 합의 직전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2028년까지의 5년 계약으로 애드온 포함된 50m 패키지에 토트넘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8월 5일, 마이크 베르바이 기자는 판더펜의 이적료가 40m + 애드온 7.5m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원래 계획의 변경으로 판더펜이 일요일에 런던에 갈 것이고 메디컬은 다음 주 월요일로 일정이 잡혔다는 점을 밝혔다. 8월 6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FC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친선경기에 참석하며 팬들에게 비공식적으로 얼굴을 비췄다. 경기는 관중석에서 관람했다. 8월 8일, 토트넘측에서 판더펜의 영입을 발표했고, 2029년까지의 계약과 등번호가 37번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스카이스포츠에서 판더펜의 이적료가 40m + 10m 애드온이라는 점을 보도했다.
  • [영입 완료 예정] 루카 부슈코비치 : 9월 11일, 로마노는 토트넘의 크로아티아 탑급 재능의 센터백인 루카 부슈코비치의 영입에 근접했고, 부슈코비치는 5개의 다른 탑팀들을 거절하고 오직 토트넘행만 원했으며, 개인합의가 완료되어 구단들이 서류들을 마무리짓고 있다는 점을 밝히면서 결국 Here We Go를 선언했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부슈코비치 영입에 근접했고 부슈코비치는 18살이 된 후 2025년에 토트넘으로 합류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부슈코비치를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지켜봤고 보슈코비치가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 등 다른 탑팀 5개의 영입 명단에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25일, 토트넘측에서 부슈코비치의 2025년 영입을 발표했고, 2030년까지의 계약이라는 점을 밝혔다. 9월 26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부슈코비치의 영입에 축구 역사에서 16살에게 가장 비싼 금액인 £12m 패키지를 투자했고 부슈코비치는 18살이 되는 2025년에 토트넘에 합류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로이드 켈리 : 9월 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이적시장의 마지막 24시간에 본머스의 로이드 켈리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고, 방출에 달려있기에 아직 공식 비드는 없으며, 본머스가 켈리를 보낼 경우 대체자를 구해야 되는데 쉽지 않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게리 제이콥 기자는 토트넘이 켈리에 대한 비드를 개선해서 다시 할 준비가 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토트넘이 켈리를 영입하기 위해 본머스에게 접근했지만 본머스는 켈리를 핵심 선수로 생각하고 켈리를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금요일 아침에 한 £20m의 첫 비드가 거절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2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켈리를 영입하려는 딜은 현재로서는 어려워 보이고 토트넘이 센터백을 1명 더 내보내야 되는 것도 있지만 주요 이유는 본머스가 켈리의 판매에 점점 회의적이기 때문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지금 단계에서 토트넘에게 켈리와 갤러거의 영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페르 스휘르스 : 8월 9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양쪽 센터백 자리가 다 가능한 토리노의 페르 스휘르스에게 관심있고 웨스트햄과 리버풀도 스휘르스에게 관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페르 스휘르스가 여전히 영입 명단에 있는 선택지들 중 한 명으로서 내부에서 논의되고 있고, 스휘르스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에 의욕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14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지켜본 센터백 중에 스휘르스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0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과 링크난 센터백들 중에 스휘르스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스휘르스를 좋아하지만, 토트넘은 왼발 센터백의 영입을 선호한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토신 아다라비오요 : 6월 17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의 센터백 영입 목록에 풀럼과의 계약이 1년 남은 토신 아다라비오요가 포함되어 있고, 그는 풀럼을 나가는 있는 것에 열려있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카이스포츠에서 토트넘이 홈그로운이 되는 선수들을 찾고 있다는 것과 포스테코글루가 선호하는 센터백 프로필에 적합하다는 점을 보도했다. 6월 22일, 로마노는 아다라비오요가 풀럼을 떠나기로 결정하면서 토트넘이 지켜보는 센터백들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의 센터백 영입 명단에 아다라비오요, 판더펜, 탑소바, 그리고 최소 한 명의 센터백이 더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30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다라비오요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9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아다라비오요에 대한 강한 관심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21일, 로마노는 AS 모나코가 센터백들을 찾고 있고, 영입 명단에 살리수와 아다라비오요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27일, 에클셰어 기자는 아다라비오요가 또다른 옵션이고 계약이 1년 남았으며 요구 이적료가 더 저렴할 것이라서 판더펜과 탑소바보다 영입이 더 쉬울 수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모나코가 아다라비오요의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고 토트넘도 여전히 아다라비오요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일, 골드 기자가 휴가 간 상황에서 롭 게스트 기자는 토트넘이 이번 주에 아다라비오요에 대한 비드를 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9일, 골드 기자는 아다라비오요가 모나코로의 이적을 선호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6일, 리얄 토마스는 아다라비오요에 대한 모나코의 10m 비드를 풀럼이 거절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1일, 로마노는 모나코가 아다라비오요의 영입을 위한 새 공식 비드를 준비 중이고, 진지한 의도로 풀럼에 접근하고 있으며, 모나코는 아다라비오요를 우선 영입대상으로 생각하고 협상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트넘이 아다라비오요를 치켜봤고 오래전부터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3일, 로마노는 모나코의 1순위 영입대상이 아다라비오요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5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아다라비오요에게 관심있고 아다라비오요 + 돈으로 다이어와의 스왑딜을 알아봤지만 지금까지는 모나코가 아다라비오요의 영입을 가장 강하게 밀어붙였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로마노는 모나코가 아다라비오요의 영입을 위해 풀럼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풀럼 이 아다라비오요가 떠나는 것을 대비하면서 그는 따로 훈련했고, 아다라비오요는 구단에 떠나겠다는 자신의 의도를 알렸으며, 모나코는 풀럼과 앞으로 48시간 안에 딜에 합의하기 위해 대화를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1일, 로마노는 모나코가 아직 아다라비오요를 원하지만 딜은 여전히 어렵고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9월 2일, 로마노는 아다라비오요의 모나코 딜은 무산되었고 풀럼과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9월 4일, 로마노는 모나코가 아다라비오요의 영입을 위해 1월에 다시 시도할 계획이고, 모나코는 데드라인 데이에 12m + 3m를 제안했으며, 풀럼이 대체자를 찾지 못했기에 딜이 무산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안드레아 캄비아소 : 7월 13일, 디마르지오는 ac밀란이 유벤투스의 안드레아 캄비아소의 영입을 위해 토트넘도 알아본 캄비아소의 에이전트들과 접촉을 시작했고, 유벤투스는 캄비아소에 대해 25m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마크 게히 : 5월 10일, 목벨 기자는 토트넘, 아스날, 그리고 맨유가 팰리스의 센터백인 마크 게히를 지켜보고 있고, 팰리스가 게히의 가격으로 최소 £50m를 요구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16일, 스카이스포츠에서 토트넘은 게히에게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팀들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7월 19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센터백들인 게히와 안데르센에 대한 오랜 관심이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25일, 로마노는 첼시가 15일 전에 게히 측과 접촉들을 했지만 구체적인 협상이나 진전된 점은 없다는 점을 밝혔다. 8월 9일, 로마노는 게히가 현재 맨유의 영입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요아킴 안데르센 : 7월 19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센터백들인 게히와 안데르센에 대한 오랜 관심이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네이선 우드 : 4월 15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토트넘이 스완지의 센터백인 네이선 우드를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피에로 잉카피에 : 5월 19일, 에클셰어 기자는 레버쿠젠의 피에로 잉카피에가 토트넘이 영입하려는 센터백 후보들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3일, 레버쿠젠측에서 잉카피에는 우측 중족골 부상에 따른 수술을 했고, 약 10주에서 12주 동안의 재활기간이 예상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6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잉카피에가 이번 이적시장에 판매대상이 아니고, 레버쿠젠이 지키고 싶어하며, 리버풀에게 가격표가 없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1일, 로마노는 리버풀이 오래전부터 잉카피에를 지켜봤지만 지금으로서는 구체적인 협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에드몽 탑소바 : 5월 25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토트넘이 레버쿠젠의 센터백인 에드몽 탑소바의 최근 경기들을 지켜봤지만, 영입 경쟁은 열려 있고 레버쿠젠은 높은 비드에만 탑소바를 팔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4일, 로마노는 레버쿠젠이 50m~55m를 넘는 금액으로만 탑소바를 팔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0일, 로마노가 탑소바는 토트넘이 계속 지켜보고 있는 센터백들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탑소바가 아스날의 영입 명단에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판단되어서 아스날의 이번 여름 영입 우선순위는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탑소바에 대한 조건들을 알기 위해 탑소바 측과 레버쿠젠 측에 접근을 시작했고, 탑소바는 오랫동안 토트넘의 영입 목록에 있었으며, 탑소바는 토트넘 이적을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2일, 로마노는 탑소바가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서 최우선 순위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의 센터백 영입 명단에 탑소바, 아다라비오요, 판더펜, 그리고 최소 한 명의 센터백이 더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탑소바가 여전히 토트넘의 센터백 영입 명단에 있지만 판더펜보다 더 비싸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9일, 목벨 기자는 탑소바가 확실하게 영입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토트넘이 집중하고 있는 영입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3일, 로마노는 현재는 토트넘이 탑소바와 판더펜 둘 다 영입하는 것이 아니고, 둘 중 한 명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4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여전히 탑소바의 영입을 위해 대화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6일, 리얄 토마스는 레버쿠젠이 탑소바의 판매를 원하지 않고, 약 50m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탑소바가 여전히 토트넘의 우선 영입 대상이고 토트넘은 탑소바를 원하지만 가격에 달려 있으며 아직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판더펜보다 탑소바의 가격이 훨씬 비싸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7일, 로마노는 토트넘의 1순위 영입 선택지가 탑소바고, 이번 주 초에 레버쿠젠과 새로운 대화들을 할 것이지만 가격이 판더펜보다 더 비싸기에 이번 주의 대화들에서 탑소바의 가격에 대한 타협 가능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7월 23일, 에클셰어 기자는 탑소바나 판더펜 둘 중 어느 선수든 영입에 돌파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25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여전히 탑소바의 영입을 위한 대화 중이고 여전히 최우선 영입대상이지만 계속 쉽지 않은 딜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레버쿠젠의 단장은 한계는 있겠지만 탑소바를 정상적인 조건에서는 팔 생각이 없다고 했고, 해당 인터뷰를 담은 키커지에서는 레버쿠젠의 단장의 생각에 의심이라도 하게 하려면 50m를 넘는 금액의 부도덕한 오퍼가 필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따라서 실제로 판매 의지가 있는 가격은 더 높은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7월 27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은 탑소바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구단들 중 하나지만, 이번 여름에 레버쿠젠한테서 탑소바를 영입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탑소바가 토트넘의 우선영입 대상이지만, 레버쿠젠이 매우 비싼 돈을 요구하고 있어서 협상이 어렵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를 위한 가장 좋은 센터백을 고르기 위해 탑소바와 판더펜 영입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일, 로마노는 판더펜과는 다르게 레버쿠젠이 탑소바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4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판더펜 등 다른 센터백들의 영입을 노리고 있고 탑소바에 대한 관심이 식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7일, 토트넘이 최근 탑소바에 대한 대화들에서 거리를 두고 있고, 레버쿠젠이 현실성 있는 가격으로 탑소바를 파는 것을 꺼리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9일, 로마노는 맨유의 영입 명단에 매과이어를 대체하기 위한 선수들로 파바르, 토디보, 그리고 탑소바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레버쿠젠이 탑소바에 대해 높은 금액을 원하기에 맨유와 진전된 영입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0일, 로마노는 뉴캐슬이 좋아하는 두 명의 센터백이 탑소바와 안토니오 실바지만 둘다 FFP로 인해 뉴캐슬에게 너무 비싼 가격이고, 영입하려면 같은 가치인 55m~60m 근처 선수의 판매가 필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레버쿠젠이 탑소바를 지키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9월 4일, 로마노는 탑소바가 레버쿠젠과의 장기 계약에 서명할 여정이고, 2028년까지로 합의가 되어 있으며, 탑소바는 토트넘과 맨유의 영입 명단에 있었지만 새 계약에 서명할 준비가 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레버쿠젠측에서 2028년까지인 탑소바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 [임대설 종료] 트레보 찰로바 : 9월 2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찰로바의 임대를 첼시에 문의했지만 라이벌 팀인 것과 딜의 구조로 인해 첼시는 청신호를 보내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찰로바의 잔류가 확정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3일, 로마노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데드라인 데이에 첼시와는 £25m가 넘는 금액으로 찰로바의 완전이적에 합의했지만 찰로바는 뮌헨 임대가 무산된 후 노팅엄행을 거절했고 잔류를 택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클레망 랑글레 : 6월 16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바르셀로나가 영입옵션이 없는 단순임대라서 바르셀로나로 복귀한 랑글레에 대한 대화를 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트넘의 왼발 센터백 영입 후보가 2명 더 있지만, 랑글레도 옵션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랑글레를 영입하기로 결정할 경우, 바르셀로나는 로셀소에 대해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8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아직 바르셀로나와 랑글레 딜을 진전시키고 있지 않고, 랑글레는 토트넘의 우선순위는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7월 11일, 로마노가 바르셀로나는 랑글레가 7월 18일 전에 훈련을 시작하지 않는 것에 허락을 받았고,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랑글레가 이번 여름에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9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랑글레를 다시 데려오는 것에 대해 바르셀로나와 대화들을 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1일, 로마노는 현재로서는 두 구단 간의 협상 소식은 사실이 아니지만 바르셀로나가 이적시장 막판까지 랑글레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못할 경우 랑글레를 지켜볼 만하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9일, 로마노는 아스톤 빌라가 이적시장 막바지에 랑글레를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고, 바르셀로나는 빌라의 관심을 인지했으며, 바르셀로나는 어떤 경우에든 랑글레가 떠날 것이라고 느낀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0일, 로마노는 빌라가 바르셀로나와 랑글레 딜의 조건들에 대해 대화 중이고, 임대가 될 것이며, 주급 보조의 정도를 협상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아스톤 빌라가 주급의 75%를 보조해주는 단순임대로 아스톤 빌라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이어서, 리얄 토마스는 랑글레가 토트넘의 이번 여름 영입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진전시키진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해리 매과이어 : 6월 5일, 게리 제이콥 기자는 토트넘은 해리 매과이어가 맨유에서 잉여 자원이 될 예정이라는 점을 인지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7일, 로마노는 다음 주에 텐하흐를 포함한 맨유와 매과이어 간의 미팅이 있을 것이고, 매과이어를 떠나보낼 생각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6일, 존 퍼시 기자는 매과이어가 또다른 센터백 영입 선택지라는 점을 밝혔다. 7월 29일, 스카이스포츠, 온스테인, 그리고 로마노는 웨스트햄이 매과이어에 대해 £20m의 비드를 했지만, 맨유가 거절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8일, 로마노는 웨스트햄이 매과이어에 대해 £30m 비드를 오늘 보냈고, 매과이어 딜에 대해 맨유와 웨스트햄이 직접 접촉 및 대화를 하고 있으며, 선수 측과의 접촉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더 많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매과이어에게 있기에 대화들이 계속될 것이라는 점도 밝혔다. 8월 9일, 로마노는 웨스트햄이 맨유와 매과이어에 대해 £30m로 원칙적인 합의를 했고, 여전히 딜 구조의 핵심 부분들은 대화 중이며, 개인 조건들은 곧 대화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16일, 로마노는 매과이어의 웨스트햄 이적설이 종료되었고 매과이어와 가까운 소스들에 따르면 매과이어가 웨스트햄을 존중하지만 개인합의가 된 적은 없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3일, 로마노는 웨스트햄이 마브로파노스를 영입하면서 매과이어의 웨스트햄 이적 가능성은 사라졌고, 매과이어가 팀을 떠날 수 있는 가격은 £30m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로마노는 매과이어가 늘 이번 여름 웨스트햄 합류에 열려있었지만 자신의 조건들을 맞추고 싶었고, 매과이어는 모예스와 함께하는 것에 끌렸으며, 남은 이적시장 동안 매과이어는 임대에 열려있지만 텐하흐와 맨유는 매과이어가 임대로 떠날 경우 대체하기 어려울 것처럼 느끼기에 매과이어가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스카이스포츠에서 웨스트햄은 맨유한테서 현재로서는 매과이어가 잔류할 것임을 들었다는 점이 보도되었다. 8월 29일, 로마노는 웨스트햄이 다시 시도했지만 맨유의 청신호를 받지 못해서 매과이어 영입 경쟁에서 철회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맨유가 매과이어를 어떤 팀으로든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막시밀리안 킬먼 : 6월 19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토트넘이 울버햄튼의 막시밀리안 킬먼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3일, 온스테인 기자는 울버햄튼이 킬먼에 대한 나폴리의 35m 제안을 거절했고, 40m 밑으로는 팔 생각이 없으며, 킬먼은 2026년까지의 계약에 연장 조항도 있고 재계약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7일, 존 퍼시 기자는 울버햄튼이 킬먼과의 재계약 대화를 시작했고, 울버햄튼은 킬먼을 팔기를 꺼리고 있으며, 그의 잔류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2일, 울버햄튼은 킬먼을 이번 시즌 주장으로 정했다는 것을 발표했다. 같은 날, 존 퍼시 기자는 킬먼이 5년 재계약을 할 것이고, 울버햄튼에 잔류할 것이며, 공식 발표가 곧 있을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글레이송 브레머 : 6월 23일, 맥그라스 기자는 토트넘이 브레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하지만 6월 26일, 아그레스티 기자는 브레머가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유벤투스가 브레머에 대해 80m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7월 31일, 브레머는 본인이 직접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자신에게 가지는 관심은 사실이지만, 자신은 유벤투스에서 있고 싶어하고 유벤투스에서 우승하려고 하며 지금 이탈리아에서 가장 좋은 팀에 소속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토트넘의 이번 여름 브레머 영입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 [영입설 종료] 파우 토레스 : 6월 14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늘 파우 토레스를 좋아했지만 현재는 아스톤 빌라가 파우 토레스의 영입을 밀어붙이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17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이 김민재와 파우 토레스를 둘 다 영입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1일, 뮌헨이 파우 토레스를 영입하기 위한 조건들을 인지했고, 뤼카 에르난데스가 떠날 경우 뮌헨의 영입 목록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아스톤 빌라도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고 에메리가 파우 토레스를 좋아한다는 점도 밝혔다. 6월 29일, 로마노는 아스톤 빌라가 파우 토레스를 영입하기 위한 핵심 단계로 진전되었고, 에메리가 파우 토레스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파우 토레스의 이적에 대한 두 구단 간의 합의가 근접했고 에메리가 이번 주에 거래가 완료되도록 밀어붙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 기자는 파우 토레스에 대한 두 구단 간의 합의가 완료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파우 토레스의 이적료가 35m와 40m 사이라는 점을 밝혔다. 결국 6월 29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릴리스 조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아스톤 빌라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4.6.1.3. 미드필더[편집]

  • [영입 완료] 제임스 매디슨 : 2021-22 시즌부터 가장 최근에는 4월 3일에도, 로마노는 뉴캐슬이 매디슨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점을 여러 차례 밝혔다. 4월 6일, 존 퍼시 기자는 레스터가 매디슨에 대해 약 £50m를 요구할 예정이고 매디슨은 토트넘의 장기적인 영입 대상이라는 점을 밝혔다. 4월 13일, 로마노는 확실히 토트넘이 매디슨을 지켜보고 있고, 뉴캐슬은 늘 매디슨을 좋게 보기에 저번 시즌 8월부터 영입 목록에 포함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4월 28일, 로마노는 이번 시즌에 레스터를 떠날 예정인 매디슨에게 여러 팀들이 관심있고, 토트넘도 여전히 매디슨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1일, 로마노는 매디슨이 토트넘과 뉴캐슬의 우선순위 영입 대상 선수들 중 한 명이고, 맨유는 우선순위로는 아니지만 거래 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최근에 문의는 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19일, 에클셰어는 토트넘이 오래전부터 공격형 미드필더로 매디슨을 노렸다는 점을 밝혔다. 6월 5일, 게리 제이콥 기자는 토트넘이 강등된 레스터의 제임스 매디슨과 하비 반스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9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뉴캐슬이 매디슨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포함되어 있고, 포스테코글루가 매디슨의 영입을 요청했지만, 뉴캐슬은 저번 시즌 여름부터 매디슨의 영입을 시도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1일, 리얄 토마스는 뉴캐슬과 토트넘이 매디슨을 원하고, 뉴캐슬이 현재 매디슨 영입 경쟁에서 선두라는 점을 밝혔다. 6월 14일, 로마노는 매디슨과 포스테코글루의 에이전트가 같기 때문에 토트넘이 매디슨 측과 매우 가까운 관계라는 점을 밝혔다. 6월 16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매디슨과 반스 두 명의 영입에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매디슨과 반스에 대한 공식 비드를 넣지 않았지만, 토트넘은 매디슨과 반스를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8일, 로마노가 토트넘의 우선 영입 타겟은 매디슨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1일, 리얄 토마스는 레스터가 매디슨의 가격으로 최소 £50m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2일, 스카이스포츠에서 뉴캐슬이 토날리의 영입에 70m 이상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면서 매디슨을 영입한다면 FFP 규정에 위반될 수도 있다고 보도되었다. 6월 23일, 로마노는 토트넘의 현 영입 우선순위가 매디슨과 센터백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매디슨을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중이고, 포스테코글루는 매디슨을 핵심 영입 대상으로 데려오는 것에 승인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4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이제 매디슨 영입 경쟁에서 선두인 것으로 보이고, 매디슨은 포스테코글루가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레스터는 약 £50m 정도를 받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매디슨이 해당 포지션에서 포스테코글루의 우선 영입 대상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6일, 골드 기자는 포스테코글루, 레비, 그리고 파라티치가 매디슨의 큰 팬이고, 다니엘 레비는 앞으로 몇 주 안으로 매디슨을 영입하려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6일, 존 퍼시 기자는 토트넘이 매디슨의 영입을 위한 첫 비드를 할 예정이고, 레스터는 최대 £60m를 요구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초기 금액 £40m에 애드온과 할부로 타협을 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7일, 존 퍼시 기자는 토트넘이 매디슨의 영입을 위해 레스터와 대화 중이고, 윙크스와는 별개의 딜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과 매디슨은 개인 합의를 완료했고, 레스터와의 협상이 드디어 진전되고 있으며, 다니엘 레비가 매디슨 딜에 매우 활발하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8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40m로 매디슨을 영입하기 위한 구두 합의를 완료했고, 곧 메디컬 일정이 잡힐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40m에 토트넘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이어서 달메시 셰스, 골드, 리얄 토마스, 킬패트릭 등의 기자들은 모두 오늘 매디슨이 메디컬을 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9일, 토트넘측에서 매디슨의 영입을 발표했고, 2028년까지의 계약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스카이스포츠에서 매디슨의 이적료가 £40m라는 점을 보도했다.
  • [영입설] 에베레치 에제 : 8월 9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고 있는 에베레치 에제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3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에제를 매우 좋아하고 오랜 시간 동안 지켜봤지만 지금으로서는 팰리스가 에제를 지키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4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에서 에제를 좋아하지만 가격표가 상당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19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에제를 영입할 수 도록 상황을 바꾸려면 매우 큰 비드가 필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4일, 로마노는 맨체스터 시티가 에제를 매우 좋아하지만 그들은 팰리스가 두쿠레와 에제 등의 핵심 선수들을 잃고 싶지 않아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엄청난 비드만이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맨시티의 영입 명단에서 마테우스 누네스가 에제보다 높고, 내부 대화 중이며, 울버햄튼과 팰리스는 각각 누네스와 에제를 지키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6일, 로마노는 맨시티만 에제의 영입을 저번 주에 고려했지만 호지슨과 팰리스가 에제에 대해 NFS로 보고 있어서 맨시티가 비드를 넣거나 협상을 시작한 것이 없고, 고려라도 해보려면 엄청나게 미친 비드가 필요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을 포함한 여러 구단들이 에제를 좋아하지만 에제의 가격이 매우 비싸고, 팰리스가 에제를 지키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9월 3일, 로마노는 맨체스터 시티가 누네스의 영입을 시도하기 전에 이미 팰리스가 에제를 원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고 있었고 다음 시즌 여름에는 창의적인 공격형 미드필더의 영입을 원하기에 에제는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가 미래를 위해 지켜볼 선수들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도글라스 루이스 : 7월 20일, 목벨 기자는 토트넘이 호이비에르의 대체자로 도글라스 루이스와 코너 갤러거를 찾았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하타테 레오 : 6월 12일, 목벨 기자는 토트넘이 셀틱의 미드필더인 하타테 레오를 지켜보고 있지만, 워크퍼밋의 승인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라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코너 갤러거 : 6월 14일, 로마노는 포스테코글루가 갤러거를 좋아하고, 첼시는 좋은 제안에 팔 생각이 있으며, 포스테코글루는 갤러거와 같은 유형의 선수들을 좋아한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8일, 로마노는 갤러거가 첼시의 카이세도 영입 딜에 포함되지 않았고, 갤러거는 브라이튼의 우선 영입 대상이 아니며, 뉴캐슬과 웨스트햄이 갤러거에 관심이 있고 토트넘과 갤러거 영입설은 진전된 상태가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7월 12일, 맥그라스 기자는 토트넘이 호이비에르의 대체자로 갤러거를 생각하고 있고, 현 이적시장에서 다시 판매했을 때의 가치와 홈그로운 재능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최대 £50m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8일, 스테인버그 기자는 토트넘이 갤러거의 영입을 위한 대화들을 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20일, 목벨 기자는 토트넘이 호이비에르의 대체자로 코너 갤러거와 도글라스 루이스를 찾았고, 포스테코글루는 갤러거가 본인의 축구에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첼시는 현재 갤러거의 판매를 꺼리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25일, 로마노는 웨스트햄이 갤러거에 대해 £40m 대의 공식 비드를 했고 첼시는 대화들을 곧 할 것이기에 아직 답변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첼시가 웨스트햄의 비드를 거절했고, 첼시는 갤러거의 판매를 위해 최소 £50m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맥그라스 기자는 갤러거가 갈 팀으로 웨스트햄보다 토트넘이 더 유력하다는 점을 밝혔다. 8월 8일, 맥그라스 기자가 포스테코글루는 이적시장에서 호이비에르가 떠날 경우 영입할 미드필더 자리에 갤러거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갤러거의 영입이 이제는 희박하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1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뒤늦게 갤러거에 대한 비드를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갤러거에게 관심있지만 영입 시도는 호이비에르를 내보내는 것에 달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갤러거에게 관심있기에 지켜봐야 되고 호이비에르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달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2일, 골드 기자는 지금 단계에서 토트넘에게 갤러거와 켈리의 영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갤러거의 잔류가 확정되었고 토트넘이 호이비에르의 판매에 근접했던 적이 없었기에 갤러거가 오늘 떠나는 것에 근접했던 적이 없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가브리 베이가 : 7월 20일, 목벨 기자는 토트넘에서 셀타 비고의 가브리 베이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8일, 로마노는 오늘 나폴리가 30m의 공식 비드를 했지만 베이가의 릴리스 조항은 40m라서 셀타 비고가 해당 비드를 거절했고 협상을 하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9일, 로마노는 여전히 베이가는 나폴리의 우선 영입대상들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나폴리가 새공식 비드로 32/33m + 애드온까지 제시했고, 셀타의 청신호는 없지만 대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베이가는 이미 나폴리행을 승낙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8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30m + 6m 애드온에 나폴리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하지만 8월 24일, 베이가의 나폴리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알 아흘리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 [영입설 종료] 알렉스 스콧 : 3월 1일, 로마노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알렉스 스콧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브리스톨 시티는 스콧의 가격으로 최소 £20m ~ £25m를 요구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3월 2일, 피트 오 루크 기자는 토트넘도 뉴캐슬, 울버햄튼, 웨스트햄, 그리고 팰리스와 함께 스콧 영입 경쟁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1일, 스카이스포츠에서 웨스트햄이 스콧에게 관심있고 공식 접근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이 보도되었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웨스트햄이 스콧 측과의 초기 대화를 완료했고 스콧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3일, 로마노는 본머스가 스콧에 대해 £15m의 비드를 했고, 브리스톨 시티는 이를 거절했으며, 본머스는 다시 비드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14일, 로마노는 본머스가 스콧에 대한 새 비드를 준비 중이고, 스콧은 본머스의 우선 영입 대상이며, 본머스는 스콧에 대한 영입 경쟁이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7월 15일, 존 퍼시 기자는 울버햄튼이 스콧에 대해 £20m가 넘는 비드를 할 것이고, 로페테기가 스콧의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일, 존 퍼시 기자는 본머스가 £25m로 스콧을 영입하려는 진전된 협상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10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애드온이 포함된 £25m 패키지에 본머스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 [영입설 종료]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 6월 5일, 게리 제이콥 기자는 토트넘이 사우스햄튼의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8일, 맷로 기자는 웨스트햄이 워드프라우스를 좋아한단 점을 밝혔다. 7월 25일, 맥그라스 기자는 웨스트햄이 워드프라우스에 대해 £25m로 첫 비드를 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일, 스카이스포츠에서 웨스트햄은 사우스햄튼이 요구하는 워드프라우스의 가격이 너무 비싸기에 그의 영입을 포기하기로 했다는 점이 보도되었다. 하지만 8월 9일, 온스테인 기자는 웨스트햄이 워드프라우스를 영입하기 위한 딜을 최대한 빨리 완료하려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온스테인 기자는 웨스트햄이 워드프라우스에 대해 사우스햄튼과 합의가 £30m 정도로 완료되었고, 4년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며, 웨스트햄과 워드프라우스는 최대한 빨리 완료짓는 것에 의욕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10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30m 정도에 웨스트햄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 [영입설 종료] 프랑크 케시에 : 7월 29일, 게리 제이콥 기자는 토트넘이 다시 케시에한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일, 게리 제이콥 기자는 케시에가 토트넘과 유벤투스 중에 다음 팀을 결정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케시에의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팀들도 케시에의 영입에 관심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알 아흘리가 케시에의 영입에 진전했고, 현재로서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며, 케시에는 이 가능성에 마음을 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알 아흘리가 여전히 케시에의 영입에 관심있지만 비드는 아직이고, 바르셀로나는 케시에를 팔 준비가 되어있으며, 몇 주동안 유벤투스와 프리미어리그 두 팀이 케시에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는 점을 밝혔다. 8월 4일, 로마노는 알 아흘리가 케시에의 영입을 위해 15m를 비드했고, 케시에는 알 아흘리와의 3년 계약을 받아들였으며, 딜이 매우 근접한 상태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2026년까지의 3년 계약으로 15m 정도에 알 아흘리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 [영입설 종료] 사비 시몬스 : 6월 21일, 로마노는 7월 한달동안 파리 생제르맹의 6m 바이백 조항이 있는 사비 시몬스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브라이튼, 토트넘, 도르트문트, 그리고 라이프치히가 상황에 대해 알고 싶어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4일, 로마노는 파리 생제르맹이 시몬스의 6m 바이백 조항을 발동하고 싶어하고, 여러 구단들이 시몬스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PSV 에인트호벤은 시몬스를 지키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7월 5일, 로마노는 파리 생제르맹이 시몬스의 6m 바이백 조항을 발동하기로 결정했고, 해당 바이백 조항은 7월 31일에 만료되며, 이제는 선수의 결정에 달려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6일, 로마노는 시몬스가 바이백 조항에 따라 파리 생제르맹에 가기로 결정했고, 음바페나 네이마르가 떠날 경우 시몬스는 파리에 잔류할 것이며,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둘 다 잔류할 경우 시몬스는 타팀에 임대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시몬스가 임대될 경우, 라이프치히가 선두라는 점까지 밝혔다. 7월 18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시몬스와 협상한 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결국 로마노는 시몬스가 파리에 복귀했고 RB 라이프치히에 임대가는 것으로 Here We Go를 선언했다.


4.6.1.4. 공격수[편집]

  • [영입 완료] 데얀 쿨루셉스키 : 데얀 쿨루셉스키는 현재는 토트넘에 임대 신분으로 뛰는 선수지만, 35m의 두 가지 조건들을 달성했을 때의 의무이적 조항과 언제든 발동 가능한 선택이적 임대 조항까지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이미 토트넘의 선수로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5월 23일, 골드 기자는 쿨루셉스키가 완전영입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15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쿨루셉스키의 35m 영입 옵션 가격을 내리기 위해 유벤투스와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17일, 디마르지오와 로마노는 토트넘이 유벤투스와의 대화에서 쿨루셉스키를 30m에 영입하는 것에 근접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8일, 토트넘측에서 쿨루셉스키의 완전 영입을 발표했다.
  • [영입 완료] 마노르 솔로몬 : 5월 27일, 잭 핏 브룩 기자는 토트넘이 현재 풀럼에서의 임대가 끝나가고 있는 마노르 솔로몬의 영입을 시도하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3일, 로마노가 토트넘이 솔로몬과의 구두 합의를 완료했고 Here We Go를 선언하며 2028년까지의 5년 계약에 자유계약으로 토트넘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7월 11일, 토트넘측에서 솔로몬의 영입을 발표했다.
  • [영입 완료] 알레호 벨리스 : 8월 3일, TYC 스포츠의 세라 루이스 메를로 기자는 토트넘이 알레호 벨리스의 영입에 진전하고 있고 로사리오 센트랄의 의도는 올해까지 계속 뛰게 하기 위한 재임대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토트넘이 벨리스의 영입에 진전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벨리스의 영입을 위해 로사리오 센트랄에 접근 후 대화들을 하는 중이고, 모든 측 간의 합의는 없지만 협상이 구체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토트넘의 벨리스 영입 협상이 매우 진전되었고 곧 완료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토트넘과 로사리오 센트랄이 벨리스에 대한 진전된 대화들 중이고 잠재적인 재임대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벨리스가 토트넘과 개인 조건에 합의하여 토트넘행을 원하고, 장기 계약이 준비되어 있으며, 구단들 간의 협상 중이면서 로사리오 센트랄은 최소 6개월의 재임대를 요청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4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장기적인 계약으로 15m + 애드온 정도에 토트넘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8월 5일, 로마노는 벨리스가 애드온까지 포함된 20m 패키지로 토트넘에 합류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6일, 벨리스는 인터뷰에서 로사리오 센트랄 팬들에게 공식 이별 메시지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로사리오 센트랄로의 재임대 가능성은 사라졌다. 8월 7일, 킬패트릭 기자가 벨리스는 미래를 위한 영입이고 로사리오 센트랄의 재임대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은 토트넘에 남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9일, 토트넘측에서 벨리스의 영입을 발표했고, 2029년까지의 계약과 등번호가 36번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후 로사리오 센트랄측에서 세부 이적사항을 발표했는데, 기본금 1670만 달러에 약 640만 달러의 옵션이 주어져 있다고 한다. 참고로 이 옵션은 모든 대회에서 매 15경기마다 출전시 지급된다고 한다.
  • [영입 완료] 브레넌 존슨 : 8월 7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브레넌 존슨에게 오랜 관심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여전히 존슨에게 관심이 있고, 토트넘은 스펜스, 로든, 힐 중에서 선수가 포함될 수 있는 딜의 비드를 고려하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9일, 스카이스포츠에서 존슨이 브렌트포드의 최우선 공격수 영입 대상이라는 점을 보도했다. 8월 10일, 맥그라스 기자는 토트넘이 존슨에게 관심있고, 살펴보고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며, 가격이 높은 선수일 것이라고 밝혔다. 8월 12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존슨을 좋아하고 영입한다면 주로 우측 윙어 자리에서 쿨루셉스키와 경쟁시키려는 목적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15일, 맥그라스 기자는 웨스트햄이 존슨에게 관심있고 가격은 £45m의 패키지가 노팅엄을 설득할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2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스쿼드의 선수 숫자를 정리한다면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존슨의 영입을 시도할 예정이고, 노팅엄은 £40m와 £50m 사이를 원하며, 첼시와 브렌트포드도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2일, 맷로 기자는 첼시가 존슨의 영입을 위해 선수들을 노팅엄으로 보내는 것을 대화했고, 토트넘도 존슨에게 관심있어서 돈에 선수를 더한 비드를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3일, 로마노는 첼시가 존슨을 재능있는 선수로 좋아하지만 비드를 하지 않았고, 오늘 기준으로는 협상 중이 아니며, 현재로서는 첼시가 같은 포지션의 다른 선택지들을 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7일, 존 퍼시와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이번주에 존슨의 영입을 완료하기 위한 대화를 시작할 것이고, 존슨은 토트넘의 진지한 영입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토트넘은 산체스나 힐을 돈과 더해서 제안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존 퍼시와 맷로 기자는 노팅엄이 존슨을 £50m 넘게 평가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40m + 보장된 할부금이 충분하기를 희망하고 있고, 노팅엄은 존슨의 판매에 회의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이번 이적시장 마지막 주에 케인과 같은 전통적인 센터 포워드가 아닌 우측에서 뛰는 윙어를 노리고 있고, 존슨은 3명인 선택지 중 한 명이며, 첼시 및 브렌트포드와의 경쟁이 있지만 그들은 이번 이적시장 더 초기에 브렌트포드가 제시했던 £40m를 넘지 않다고 싶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골드 기자는 포스테코글루가 존슨을 최우선으로 영입할 공격수로 정했고, 존슨을 본인의 시스템에 딱 맞고 다재다능한 선수라고 느꼈으며, 대화들은 했지만 어려운 딜이라서 이루어진다면 이적시장 막바지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존슨에 대해서 노팅엄과 대화 중이고, 토트넘의 우선순위가 존슨과 같은 유형의 우측 윙어를 영입하는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이번 주에 존슨의 영입을 위해 노팅엄에게 접근할 준비가 되었고, 포스테코글루가 존슨의 영입을 승인했으며, 쉬운 딜은 아니지만 이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9일, 스카이스포츠에서 노팅엄이 아직 존슨에 대한 토트넘의 공식 비드를 받지 못했고, 노팅엄은 존슨의 판매를 원하지 않아서 £50m 정도의 오퍼들만 고려할 것이 유력하며, 저번 여름에 존슨이 노팅엄과 4년 재계약을 했다는 점을 보도했다. 같은 날, 로마노는 노팅엄이 존슨에 대한 브렌트포드의 공식 비드를 거절하기로 결정했고, 해당 비드는 £43m + 애드온 + 셀온조항이었으며, 토트넘이 여전히 존슨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트넘이 존슨의 영입을 위해 접촉들을 했고 존슨은 더 이상 브렌트포드의 우선 영입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존슨을 영입 명단에서 상위 선택지 중 한 명으로 생각한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트넘과 노팅엄이 협상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노팅엄과의 대화들에서 밀어붙일 준비가 되어있고, 이미 선수 측과 긍정적인 대화들을 가졌으며, 이제 구단 측과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은 노팅엄이 £50m로 평가하는 존슨의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고, 존슨이 토트넘행을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포스테코글루는 존슨의 빅 팬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30일, 리얄 토마스와 로마노는 존슨이 우선 영입 대상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31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은 존슨을 영입하기 위한 대화 중이고, 이것으로 선수 한 명 이상이 노팅엄으로 갈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존슨과 파티 중 한 명만 데려오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1일, 로마노는 존슨에 대한 토트넘과 노팅엄 간의 협상들이 진전하고 있고 아직 합의가 되지는 않았지만 오늘 완료짓기 위해 접촉들이 계속 되고 있으며, 존슨이 토트넘행에 청신호도 보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목벨 기자는 토트넘이 존슨에 대한 합의에 근접했고, 딜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존 퍼시 기자와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보너스를 포함해서 £50m로 존슨에 대한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목벨 기자는 토트넘과 노팅엄이 존슨에 대해 £45m로 원칙적인 합의를 했고 이제 보너스 지급 면에서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40m를 넘는 금액에 애드온을 포함해서 최대 £45m의 패키지에 토트넘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이어서, 온스테인 기자는 존슨 딜이 5년 + 1년 연장 옵션과 토트넘이 일정 기간 지나고 나중에 존슨을 팔 경우 10%의 셀온조항까지 있는 계약으로 애드온 없이 £47.5m에 합의를 완료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2일, 리얄 토마스도 존슨에 대해 £47.5m의 이적료에 10%의 셀온조항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결국, 토트넘측에서 존슨의 영입을 발표했고 2029년까지의 계약과 등번호가 22번이라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기프트 오르반 : 8월 3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여러 선수들을 고려하고 있고, 토트넘의 스카우팅 팀이 오르반을 좋아하며, 릴의 영입 명단에도 있어서 조나단 데이비드가 이적할 경우 릴이 오르반의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5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오르반을 매우 좋아하고 토트넘이 케인을 팔 경우에 지켜보는 선수들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7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오르반에게 강한 관심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2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의 영입 팀이 오르반을 많이 스카우팅했고 토트넘은 £20m + 애드온으로 오르반의 영입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3일, 로마노는 오래전부터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오르반이 있었고 토트넘이 매우 좋아하지만 아직 비드를 넣지는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4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이번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오르반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시도할 예정이지만 구단은 방출을 우선시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0일, 골드 기자는 오르반이 토트넘의 데이터 기반의 스트라이커 영입 명단에서 높이 위치해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1일, 로마노가 오르반은 토트넘이 고려하고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지만 아직 공식 비드는 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우측 윙어의 영입을 원하기에 오르반의 영입이 희박하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메흐디 타레미 : 8월 4일, 디마르지오는 토트넘이 에이전트인 조르헤 멘데스를 통해 포르투의 메흐디 타레미의 영입을 위해 포르투와 접촉들을 하는 중이고, 토트넘은 24m를 비드할 준비가 되었지만 포르투는 30m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타레미가 포르투를 떠나 밀란에 가고 싶다는 것을 구단에 여러 번 말했고, 어제 포르투와 타레미 측과의 회의에서 타레미가 지금 떠나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밀란이 타레미에 대한 구두 제안을 할 것이고, 25m 넘는 가격을 맞출 계획이 없지만 밀란은 마지막까지 타레미의 영입을 시도하고 싶어하며, 이미 몇 주전에 밀란행에 대해 청신호를 보낸 타레미는 밀란으로의 이적에 의욕적이기에 포르투에게 달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0일, 로마노는 밀란이 타레미의 영입을 위해 새로운 비드로 포르투에게 접근할 준비가 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밀란이 타레미에 대한 비드를 했고, 좋은 지불 조건들이 있는 15m의 패키지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는 밀란이 타레미에 대해 12m + 보너스 3m에서 보장된 15m로 바꿔서 다시 오퍼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1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타레미의 밀란행이 무산되었고, 밀란은 다른 선수들을 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조너선 데이비드 : 8월 13일, 로마노는 릴의 조너선 데이비드가 토트넘이 지켜본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데이비드의 가격은 60m~65m의 패키지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데이비드를 오랫동안 지켜봤지만 토트넘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제 60m면 영입 시도해볼 수 있는 느낌이지만 토트넘과 아직 구체적이거나 진전된 협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아이반 토니 : 8월 12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 내부에서 브렌트포드의 아이반 토니에 대해 대화했고 토니가 징계에서 복귀한 후 1월 이적시장에서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5일, 목벨 기자는 맨유, 첼시, 그리고 토트넘을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최대한 빠르게 생각했을 때 토니의 1월 이적에 관심있고 브렌트포드는 토니의 가격을 £80m 정도로 매겼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에반 퍼거슨 : 8월 12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케인의 대체자로 살펴본 또 하나의 선수로 브라이튼의 에반 퍼거슨이 있었지만 퍼거슨은 최근에 2028년까지의 재계약을 했고 브라이튼이 퍼거슨을 팔 생각이 전혀 없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킬리안 음바페 : 계약 1년 남은 음바페에게 관심있다고 한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레알 마드리드를 선호한다고 한다. 음바페가 과거에 토트넘 이적을 공개적으로 거절한 적이 있고, 토트넘의 주급 체계와 구단의 야망 수준까지 생각했을 때, 불가능한 영입이나 다름 없다. 8월 13일, 로마노는 음바페가 이제 엔리케의 팀에 포함되었고, 파리 생제르맹의 회장이 음바페와 협상 중이며, 파리 생제르맹은 음바페의 잔류를 예상한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마티스 텔 : 7월 28일, 하이트너 기자는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의 마티스 텔에게 관심있고, 투헬의 계획은 텔이 이번 시즌 뮌헨에 잔류하는 것이지만, 투헬 본인이 이적시장에서 뒤늦게 변화가 있을 경우 바뀔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텔에게 관심있고 뮌헨의 현 계획은 텔을 잔류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9일, 로마노는 토트넘의 보드진 중 누군가가 텔을 좋아하는 것은 맞지만, 텔은 늘 뮌헨에 남아서 뮌헨에서 계속 경쟁을 하고 싶어하고, 텔이 뮌헨에 대화를 요청하고 뮌헨이 텔의 이적을 허락해주지 않는 한 텔이 케인 딜에 포함될 가능성은 없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텔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서 더 나아지고 싶고, 본인 머릿속에 오직 뮌헨만 있을 뿐이라는 말을 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요한 바카요코 : 8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바카요코가 토트넘과 링크된 공격수 3명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9일, 로마노는 브렌트포드가 이제 바카요코와 바르콜라를 윙어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0일, 리얄 토마스는 PSV는 레인저스를 상대로 한 챔피언스리그 플옵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조별 예선에 들어가는 데에 성공한다면 바카요코를 지킬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그리고 실제로 PSV가 승리하면서 바카요코가 잔류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9월 1일, 로마노는 브렌트포드가 바카요코의 영입에 근접해지고 있고 오늘 브렌트포드가 애드온과 셀온조항이 포함된 최대 40m의 패키지를 비드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바카요코가 브렌트포드에게 가지 않겠다는 최종 결정을 전했고, 구단들 간의 합의가 거의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바카요코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했기에 PSV에 잔류하기로 했으며, 브렌트포드는 여전히 바카요코를 1월에 영입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 [임대설 종료] 안수 파티 : 8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안수 파티의 경우 임대가 더 가능성 있고 파티는 자신의 이름이 이적시장 막바지에 언급될 수있다는 경고를 들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0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파티의 상황을 인지하기 위해 접촉했고 이번 주 초에 첼시에게 파티 영입의 기회가 주어졌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이제 파티의 임대 협상을 위해 바르셀로나와 접촉했고, 바르셀로나는 토트넘이 안수 파티의 주급을 100% 보조하는 것을 원하며, 첼시에게 역제안되었지만 아직 공식적인 접근은 없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파티의 임대를 위한 대화를 진전시키고 있고, 파티의 경우 바르셀로나에게 임대가 알맞으려면 토트넘이 파티의 주급 전체를 감당해야 되며, 완전이적이라면 바르셀로나를 파티를 £30m 정도로 생각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1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에 파티가 역제안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파티와 존슨 중 한 명만 데려오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온스테인 기자는 브라이튼이 파티의 단순임대 합의에 근접해졌고, 토트넘도 파티를 고려하고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브라이튼이 파티에 대한 공식적인 임대 비드를 보냈고, 토트넘은 오늘 바르셀로나와 협상했지만 존슨이 우선순위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브라이튼의 공식적인 임대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면서 브라이튼이 파티의 임대에 근접했고, 파티는 브라이튼을 도착지로 승낙했으며, 데제르비가 핵심 요소였다는 점을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2024년 6월까지의 단순임대로 80% 주급 보조에 브라이튼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 [영입설 종료] 빅터 오시멘 : 8월 12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오시멘을 살펴봤지만 영입 가능한 범위가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8월 30일, 로마노는 2~3주 전에 알 힐랄이 나폴리와 오시멘에 대해 구체적인 협상을 했고 오시멘과의 합의에 근접했지만 나폴리는 200m 밑으로는 받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그래서 알 힐랄이 140m, 150m + 애드온으로 접근했을 때 나폴리는 200m 밑이면 오지도 말라고 했고 오시멘은 잔류하게 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 [임대설 종료] 로멜루 루카쿠 : 8월 14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루카쿠 영입 링크를 부정하고 있고, 토트넘과 구체적인 대화가 없으며, 토트넘은 현재 다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루카쿠의 토트넘 영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추가로,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루카루의 영입에서 거리를 두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5일, 온스테인 기자는 첼시와 루카쿠 측이 완전이적을 위해 이번 여름 내내 노력했지만 이제는 의무이적 임대나 의미있는 임대료의 단순임대에도 열려있고, 유벤투스와 AS 로마가 루카쿠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로마가 루카쿠에 대한 협상을 하기 위해 첼시와 공식적인 첫 접촉을 했고 첼시는 다음 시즌 6월까지 임대보내는 것에 열려있으며, 루카쿠의 최종 결정 전에 임대료와 주급 보조에 대해 대화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첼시가 임대에 열려있지만 임대가 성사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임대료와 주급 보조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루카쿠를 데려갈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블라호비치의 판매라는 것과 로마가 루카쿠를 데려가는 데에 성공한다면 영입옵션이 없는 단순임대가 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6일, 로마노는 로마가 오늘 공식 임대 비드를 하는 것으로 루카쿠를 데려가기 위해 밀어붙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7일, 로마노는 로마가 약 5m의 임대료를 제안했지만 첼시는 더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로마노는 로마가 오늘 루카쿠 딜을 완료짓고 싶어하고, 의무이적 조항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9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한 시즌 임대로 10개월치 연봉에서 로마가 7.5m 보조 + 5m 넘는 임대료에 AS 로마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 [영입설 종료] 라스무스 회이룬 : 7월 30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5년 계약으로 70m 정도 + 애드온의 패키지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8월 12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회이룬을 살펴봤지만 영입 가능한 범위가 아니었다는 점을 뒤늦게 밝혔다. 9월 6일, 로마노는 7월에 토트넘이 회이룬 영입 조건에 대해 문의했지만 당시에 케인의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케인의 판매가 이루어져야만 회이룬 영입 가능성이 생기는 상황이었으며, 회이룬은 자신의 꿈의 이적이 맨유행이었기에 맨유 가는 것에 집중하고 싶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하비 반스 : 6월 5일, 게리 제이콥 기자는 토트넘이 강등된 레스터의 하비 반스와 제임스 매디슨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8일, 맷로 기자는 하비 반스가 현재 웨스트햄의 우선 영입 대상 중 한 명이고, 아스톤 빌라, 토트넘, 뉴캐슬보다 웨스트햄이 현재 영입 선두라는 점을 밝혔다. 6월 16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반스와 매디슨 두 명의 영입에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반스와 매디슨에 대한 공식 비드를 넣지 않았지만, 토트넘은 반스와 매디슨을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1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도 £40m 이상의 가격인 반스를 원하는 팀들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6일, 존 퍼시 기자는 반스가 토트넘, 뉴캐슬, 아스톤 빌라 등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영입 대상이지만, 소스들에 따르면 이적이 가까운 단계는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7월 6일, 로마노는 뉴캐슬이 영입에 근접하거나 진전된 것은 아니지만 반스는 좋아하는 선수들 중 한 명이라 접촉이 있었고, 토트넘은 20일 전에 반스에 대한 문의만 했으며, 해당 포지션의 영입은 마노르 솔로몬일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밝혔다. 7월 8일, 로마노는 뉴캐슬이 반스의 영입을 위해 진전된 협상 중이고, 반스가 뉴캐슬행에 의욕적이며, 에디 하우가 반스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7월 9일, 로마노는 반스가 이미 뉴캐슬을 이적할 팀으로 받아들였고, 반스 딜은 구단들과 뉴캐슬의 방출에 달려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20일, 로마노는 뉴캐슬과 레스터가 반스에 대해 £38m로 합의했고, 최종 세부내용을 정리 중이며, 개인 조건 대한 대화도 곧 진전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결국 반스는 뉴캐슬로 이적하게 되었다.
  • [영입설 종료] 비토르 호키 : 7월 17일, 로마노는 이번에 호키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전에 토트넘이 호키의 영입을 알아봤다는 점을 밝혔다.


4.6.2. 방출/임대설[편집]


  • [방출 완료] 루카스 모우라 : 1월 13일, 토트넘의 전 감독이었던 콘테는 토트넘 구단이 모우라의 1년 연장 조항을 발동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점을 밝혔다. 따라서 23년 6월에 토트넘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루카스 모우라는 자유계약으로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사실상 결정된 상황이다. 이후, 토트넘측에서 모우라가 시즌후에 떠날것을 발표했다. 같은 날 로마노는 사우디 팀들, MLS 팀들, 그리고 이탈리아의 팀들이 fa 이적을 위해 모우라에게 접근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2023년 12월까지의 6개월 계약으로 상파울루 FC 합류가 유력했고, 결국 오피셜까지 나왔다.

  • [임대 복귀 완료] 아르나우트 단주마 : 5월 23일, 골드 기자는 30m의 선택이적 조항이 있는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주전으로서의 출전 시간이 주어질 경우 토트넘으로의 완전이적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5월 31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단주마를 완전영입하지 않을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27m의 단주마를 완전영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5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단주마를 완전영입하지 않기로 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6일, 결국 토트넘측에서 단주마의 임대복귀를 발표했다. 같은 날, 로마노는 단주마는 토트넘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라는 점을 밝혔다.

  • [방출 완료] 해리 윙크스 : 6월 5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윙크스의 판매를 시도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16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매디슨과 반스 둘 중 한 명 혹은 둘 다 영입할 경우 윙크스를 레스터에 보내는 것에 열려있단 점을 밝혔다. 6월 18일, 골드 기자는 윙크스가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7일, 존 퍼시 기자는 레스터가 윙크스를 노릴 예정이고, 윙크스는 레스터의 마레스카의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으며, 협상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8일, 킬패트릭 기자는 윙크스가 레스터로의 이적에 근접해지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에클셰어 기자는 레스터가 윙크스 영입에 근접했고 윙크스는 레스터의 프로젝트에 설득되었으며, 레스터가 예전부터 윙크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킬패트릭과 리얄 토마스는 최대 £10m로 윙크스의 레스터 이적이 합의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9일, 로마노는 £10m로 레스터 시티에 합류할 윙크스의 메디컬 일정이 잡혔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일, 토트넘측에서 윙크스의 방출을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조 로든 : 6월 30일, 골드 기자는 로든이 프리미어리그와 리그앙의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4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로든과 산체스에 대한 제안들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7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로든, 산체스, 세세뇽, 레길론, 그리고 로셀소에 대한 제안들을 들어보기로 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9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로든, 산체스, 그리고 탕강가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7일, 에클셰어 기자가 로든과 탕강가는 방출 혹은 임대 대상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3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산체스와 로든을 포함한 선수들에게 새로운 팀을 찾아도 된다고 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7일, 킬패트릭 기자는 로든, 요리스, 은돔벨레, 그리고 스펜스가 이적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로든, 산체스, 탕강가, 레길론, 스펜스, 그리고 은돔벨레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9일, 맥그라스 기자는 토트넘이 로든을 리즈 유나이티드에 한 시즌 임대를 보내는 딜에 합의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로든이 리즈에 임대 가기 직전이고, 이번 주에 딜이 완료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로든에 대해 토트넘과 리즈의 합의가 완료되었고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리즈로 임대가게 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0일, 킬패트릭 기자는 로든의 리즈 임대가 영입 옵션이 없는 단순 임대라는 점을 밝혔다. 8월 11일, 토트넘측에서 로든의 임대를 발표했다.

  • [방출 완료] 해리 케인 : 5월 25일, 로마노는 맨유의 텐 하흐 감독이 해리 케인을 본인 프로젝트에 완벽한 스트라이커라 생각하고 있지만, 케인에 대해서는 토트넘에게 달려 있기에 상황 변화는 아직 없다는 점을 밝혔다. 한편 5월 29일 온스테인에 따르면 토트넘은 케인을 자유계약으로 방출하더라도 케인을 판매하지 않을 것인데, 케인 측에서 이적에 관련된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케인의 입장에서 현재 자신의 상황이 애매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한편 29일 AS, 온다 세로 등 복수의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의 대체자로 케인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안첼로티가 케인을 원한다고 한다. 6월 1일, 목벨 기자는 맨유의 텐하흐가 케인을 선호하고 케인은 맨유로의 이적에 열려있는 입장이라는 점을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카림 벤제마가 레알에서 사우디로 이적하는 것이 확정되면서 레알 입장에선 대형 스트라이커의 영입이 필요하게 되었다. 6월 2일, 로마노는 맨유의 텐하흐의 스트라이커 최우선 영입 대상이 해리 케인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4일, 벤제마의 이적이 확정적으로 결정되면서 레알은 2024년으로 미루었던 스쿼드의 대규모 개편을 앞당겨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추진하기로 했고, 마르카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레알 보드진은 케인의 영입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호세 펠릭스 디아스에 따르면 레알측은 이미 케인 측근들과 만남을 가졌고, 케인 본인도 레알로의 이적에 의욕적이라고 한다. 6월 15일, 로마노가 맨유는 케인 딜이 전혀 진전되고 있지 않아서 회이룬을 포함한 다른 스트라이커 후보들을 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8일, 맥그라스 기자는 투헬이 뮌헨에 3명의 프리미어리그 선수, 즉 워커, 라이스, 그리고 케인을 이번 여름 영입으로 추천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1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파리 생제르맹이 케인 측과 접촉을 시작했고, 구단 간의 접촉은 아직 없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7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이 케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정했고, 케인의 이적할 경우 뮌헨을 선호한다는 신호를 받았으며, 100m보다 적은 돈에 영입을 성공하는 것에 낙관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 기자는 뮌헨이 케인의 영입을 위해 70m + 애드온 정도로 공식 비드를 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해당 비드를 거절했고, 그런 금액은 토트넘이 받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는 케인에 대한 뮌헨의 오퍼가 사실이고, 케인은 뮌헨으로의 이적을 분명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8일, 플레텐베르크는 뮌헨이 케인의 영입을 위한 새 비드를 준비 중이고, 뮌헨과 케인 간의 구두합의가 이루어졌으며, 케인은 해외로 갈 경우 뮌헨으로의 이적을 선호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케인이 뮌헨행을 거절하지 않고 열려있기에 뮌헨은 공식 비드를 했던 것이었고, 투헬이 케인에 대한 비드를 또 하도록 밀어붙이고 있으며, 뮌헨이 케인의 영입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밝혔다. 7월 4일, 플레텐베르크는 뮌헨이 토트넘과 직접 접촉 중이고 뮌헨의 테크니컬 단장인 마르코 네페는 케인을 이번 여름에 뮌헨으로 이적하도록 설득에 성공했으며, 케인은 오직 뮌헨으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7월 5일, 로마노는 뮌헨이 최우선으로 노리고 있는 영입 타겟인 해리 케인 때문에 바쁘다는 점을 밝혔다. 7월 9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이 80m + 애드온으로 두 번째 오퍼를 했고, 케인이 확실하게 뮌헨행을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와 에클셰어 기자도 이를 컨펌했다. 이후 해당 오퍼도 거절되었다. 7월 13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케인이 분명하게 뮌헨행만을 원한다고 밝혔고, 케인과 뮌헨 간의 합의가 되어있으며, 케인은 뮌헨에서 투헬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가능하다고 설득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4일, 로마노는 뮌헨과 토트넘이 케인에 대해 대화하기 위해 접촉했고, 투헬이 케인의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으며, 뮌헨은 토트넘에 케인의 영입 시도를 멈추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전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케인과 포스테코글루 간의 초기 대화들이 긍정적이었고, 포스테코글루는 케인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5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이 점점 케인에게 이번 여름의 판매 가격이 존재한다고 느낀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7일, 맷로 기자는 케인이 파리 생제르맹으로 가는 것에 관심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9일, 에클셰어 기자는 케인에게 파리 생제르맹은 매력적이지 않고, 2024년에 바르셀로나행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20일, 게리 제이콥 기자는 케인이 이번 여름에 이적을 추진할 생각은 없지만 재계약도 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7월 21일, 로마노는 토트넘은 케인이 어떤 결정이든 내렸는지 들은 내용이 없고, 케인이 뮌헨과 대화 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케인이 이번 여름에는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고 타팀으로의 이적, 잔류 후 타팀과의 자유계약, 그리고 포스테코글루 밑에서 토트넘이 잘되고 우승 가능성이 보일 경우 재계약까지 얼마든지 옵션들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22일, 스카이스포츠에서 알 힐랄이 케인의 영입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중개자와 대화했다는 점을 보도했다. 7월 24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토트넘이 파리 생제르맹과 케인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했고, 두 구단 간의 관계가 좋지만 아직 합의는 없으며, 케인은 뮌헨의 강한 관심을 알고 있지만 아직 결정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투헬이 케인의 영입을 5월 말부터 밀어붙였고 케인을 우선영입 대상으로 생각하며, 케인의 상황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다른 스트라이커들과 영입 협상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파리 생제르맹도 케인을 원하지만, 케인이 뮌헨으로의 이적을 파리보다 더 우선시하고 있다는 것을 파리도 알고 있고 뮌헨이 새 비드를 할 것이기에 뮌헨이 케인 영입 선두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맨유의 경우에는 맨유가 토트넘이 자신들에게 케인을 팔지 않을거라고 느끼고 있고 재정적인 패키지도 너무 비싸다고 생각한다는 점까지 밝혔다. 7월 27일, 맷로 기자는 레비가 파리에 케인을 파는 것에 거의 동의했지만, 케인은 이번 여름에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7월 28일, 로마노는 뮌헨의 보드진과 다니엘 레비가 케인에 대한 딜을 대화하기 위한 미팅을 오늘 가지기로 했고, 파리 생제르맹은 뮌헨의 케인 영입 딜이 완전히 깨질 경우에만 케인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하지만 같은 날, 로마노는 케인에 대한 뮌헨과 레비 간의 미팅이 다음 주 초로 연기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일, 스카이스포츠에서 뮌헨과 토트넘이 런던에서 만나서 대화한 결과 두 구단 간의 케인 이적료 차이는 최소 £20m고, 토트넘은 추가로 바이백 조항을 넣고 싶어할 것이라는 점을 보도했다. 같은 날, 목벨 기자는 뮌헨이 클럽 레코드 영입 금액을 깨고 90m + 10m 애드온으로 최대 100m까지 비드할 준비가 되었고, 케인은 뮌헨 이적에 열려 있으며 레비가 최소 £100M(115M)를 원할 것이지만 £90M 정도의 오퍼로도 바이에른은 레비를 유혹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들의 희망사항을 전했다. 이어서, 온스테인 기자는 오늘 케인의 이적에 대해 뮌헨과 토트넘이 합의를 하지 못했지만 협상이 계속되고 있고 현재로서는 토트넘이 케인의 판매 고려 금액에서 최대 £25m가 모자라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에클셰어 기자는 케인 상황이 해결되기 전까지 다른 움직임은 모두 보류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4일, 로마노는 케인 협상에 가까운 소스들에 따르면 오늘 케인 딜에 대한 최종 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이 애드온을 포함하여 100m가 넘는 새 오퍼를 제안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7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케인에 대한 뮌헨의 가장 최근 오퍼를 거절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다니엘 레비가 케인에 대한 뮌헨의 100m 패키지 비드를 거절했고 뮌헨은 이제 어떻게 할지 곧 내부 희의를 가질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8일, 스카이스포츠에서 케인에 대한 토트넘과 뮌헨의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고, 그 어느 쪽도 협상에서 완전히 철수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도했다. 같은 날, 온스테인 기자는 케인에 대한 토트넘과 뮌헨 간의 대화들이 월요일 밤에 계속 되었고, 현재로서는 두 구단 간의 이적료에 간격이 있으며, 케인은 점점 잔류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뮌헨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케인 측에서 뮌헨과 토트넘에게 이적 시기 면에서 케인의 선호도가 이번 주 안으로 이적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라는 점을 알렸고, 케인은 이번 주 일요일에 프리미어리그가 시작한 후에는 이적하고 싶지 않다는 점까지 밝혔다. 8월 9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은 케인의 영입을 위해 애드온이 포함된 약 110m로 새 오퍼를 오늘 아니면 내일 제시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0일, 온스테인, 리얄 토마스, 골드, 로마노, 킬패트릭 등 여러 기자들은 토트넘이 뮌헨과 100m가 넘는 패키지로 케인의 판매에 합의했고, 이제 케인의 결정에 달려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리얄 토마스는 케인의 토트넘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케인에 대해 토트넘과 뮌헨이 100m + 20m의 애드온으로 합의했지만 케인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1일, 온스테인 기자는 케인이 뮌헨 합류를 위해 토트넘과 합의했고, 4년 계약에 서명하기 위한 개인 조건들이 준비되었으며, 케인은 메디컬 위해 떠나고 이적을 완료지을 토트넘의 허락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케인의 뮌헨행을 위한 메디컬을 허락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4년 계약으로 100m + 최대 20m의 애드온에 바이에른 뮌헨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이어서, 로마노는 케인과 케인 측 사람들이 뮌헨에 가기 위해 공항에 있고, 토트넘은 이제 딜의 조건들을 조금 바꾸려 하고 있으며, 케인은 토트넘의 허락을 기다리고 있고 다니엘 레비는 미국에 있기에 시차가 있다는 점까지 밝혔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케인을 기본 £100m에 애드온까지 포함할 경우 최대 £120m로 팔기로 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2일, 리얄 토마스는 케인의 이적료가 기본 £86m에 최대 £100m가 넘는다는 점을 밝혔다.같은 날, 토트넘측에서 케인의 방출을 발표했다. 구단 합의 당일 이러한 소식으로 밝혀졌으나 최종적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의장 드레센이 말하길 100m로 케인과의 구단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혔다.스카이스포츠에서 드레센 의장의 말도 같이 언급하면서 뮌헨이 £100m로 케인을 영입했다는 소식을 보도했기에 파운드로 £86.4m과 £14m의 에드온이 정확한 이적료라고 할 수 있다. 이어서, 다니엘 레비는 오랜 시간 동안 단기로든 장기로든 케인과의 재계약을 시도했지만, 케인은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이번 여름에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고, 이에 마지못해 이적시키는 것에 동의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5일, 로마노는 다니엘 레비가 모든 방법으로 케인을 지키려고 했지만 케인은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어했고 다니엘 레비는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타팀에 자유계약으로 갈 것을 가장 두려워했기에 결국 100m + 20m 애드온으로 케인의 이적을 허락했다는 점을 밝혔다. 케인의 이적료는 사람마다 말이 다르지만 로마노는 지속적으로 유로라고 밝혀왔다

  • [임대 완료] 트로이 패럿 : 8월 14일, 골드 기자는 패럿이 임대로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라는 것을 밝혔다. 8월 17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스칼렛, 디바인, 그리고 패럿의 방출 혹은 임대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패럿이 임대갈 예정이고 분데스리가와 에레디비시의 팀들이 패럿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4일, 골드 기자는 엑셀 시오르 로테르담을 포함한 에레디비시와 분데스리가의 팀들이 임대로 패럿을 쫓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임대보내고 싶어하는 선수들 중에 패럿과 디바인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5일, 토트넘측에서 패럿의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알피 디바인 : 8월 14일, 킬패트릭 기자는 디바인이 임대로 떠날 예정인 어린 선수들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7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디바인, 스칼렛, 그리고 패럿의 방출 혹은 임대에 열려있고, 스칼렛과 디바인의 경우에는 성장을 위한 임대에 열려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4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임대보내고 싶어하는 선수들 중에 디바인과 패럿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5일, 목벨과 골드 기자가 디바인의 포트 베일 임대가 유력하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토트넘측에서 디바인의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제드 스펜스 : 8월 7일, 킬패트릭 기자는 스펜스, 요리스, 은돔벨레, 그리고 로든이 이적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스펜스, 산체스, 로든, 탕강가, 레길론, 그리고 은돔벨레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8일, 스카이스포츠에서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스펜스와 은돔벨레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고 보도했다. 8월 9일, 골드 기자는 레길론과 스펜스가 떠나도록 허락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12일, 골드 기자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스펜스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4일, 킬패트릭 기자는 스펜스, 은돔벨레, 요리스, 레길론, 탕강가, 그리고 산체스는 팀을 떠나도 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7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스펜스 등 여러 선수들의 방출 혹은 임대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0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에게 인상을 주는 것에 실패한 스펜스에 대해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지만 대부분의 관심은 챔피언십에서 오고 있고 토트넘이 지금은 스펜스를 산 이적료 근처로 받고 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4일,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스펜스가 방출과 임대로 가능한 선수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스펜스가 챔피언십과 이탈리아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스펜스는 프리미어리그를 떠나는 것을 불확실해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킬패트릭 기자는 스펜스, 요리스, 은돔벨레, 탕강가, 레길론, 그리고 화이트가 토트넘의 방출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7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성장을 지켜보기 위해 스펜스는 임대를 갈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프랑스의 한 팀과 리즈, 사우스햄튼 등의 챔피언십 팀들이 스펜스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스카이스포츠에서 리즈가 스펜스의 임대에 대해 토트넘과 대화 중이고, 아직 완료에 근접한 단계는 아니며, 다른 팀들도 스펜스에게 관심있다는 점이 보도되었다. 8월 29일, 에클셰어 기자는 스펜스가 리즈의 영입 옵션이 없는 단순 임대에 근접해지고 있고, 임대료는 약 £1m며, 48시간 안에 완료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스펜스가 리즈로 임대갈 예정이고, 두 구단 간의 합의가 오늘 완료되었으며, 임대료는 £1m라는 점을 밝혔다. 8월 30일, 토트넘측에서 스펜스의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데인 스칼렛 : 8월 14일, 킬패트릭 기자는 스칼렛이 최소 벨리스가 적응할 때까지는 스쿼드에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17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스칼렛, 디바인, 그리고 패럿의 방출 혹은 임대에 열려있고, 스칼렛과 디바인의 경우에는 성장을 위한 임대에 열려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리얄 토마스는 주전으로 1군 경기 출전을 위해 스칼렛과 힐이 임대로 떠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1일, 에클셰어 기자는 스칼렛의 입스위치 타운 임대와 1년 계약 연장을 언급했다. 같은 날, 토트넘측에서 스칼렛의 임대와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자펫 탕강가 : 6월 5일, 게리 제이콥 기자는 요리스, 페리시치, 세세뇽, 산체스, 그리고 탕강가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30일, 골드 기자는 탕강가도 나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4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탕강가에 대한 비드들을 들어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19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탕강가, 산체스, 그리고 로든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7일, 에클셰어 기자는 탕강가와 로든이 방출 혹은 임대 대상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7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탕강가, 산체스, 로든, 레길론, 스펜스, 그리고 은돔벨레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8일, 디마르지오는 인테르와 토트넘이 탕강가에 대한 초기 접촉을 했고, 토트넘은 예전과는 다르게 탕강가의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에도 열려있으며, 탕강가는 인테르의 영입 명단에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탕강가에게 관심있는 팀들 중에 갈라타사라이가 있고, 프리미어리그 팀들도 탕강가에게 관심을 보였으며, 탕강가는 인테르의 영입 명단에도 있지만 탕강가의 방출 면에서 진전된 것은 아직 없다는 점을 밝혔다. 8월 9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며칠/몇 주 안으로 탕강가와 산체스에 대해서 해결책을 찾는 것을 희망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4일, 킬패트릭 기자는 탕강가, 은돔벨레, 요리스, 스펜스, 레길론, 그리고 산체스는 팀을 떠나도 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7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탕강가 등 여러 선수들의 방출 혹은 임대에 열려있고, 갈라타사라이가 탕강가에게 관심있는 팀들에 포함되어 있으며, 갈라타사라이는 탕강가를 선택이적 임대로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는 인테르의 영입 명단에 탕강가는 포함되어 있고,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탕강가는 인테르를 기다리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9일, 에클셰어 기자는 루턴 타운이 탕강가에게 선택이적 임대로 관심있지만 토트넘은 탕강가의 판매를 선호하고, 초기 단계의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0일, 골드 기자는 루턴 타운과 이탈리아에서 탕강가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4일,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토트넘이 탕강가, 다이어, 그리고 산체스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탕강가, 요리스, 은돔벨레, 스펜스, 레길론, 그리고 화이트가 토트넘의 방출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7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탕강가, 다이어, 산체스, 요리스, 그리고 레길론이 방출 가능한 선수들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리얄 토마스의 말에 따르면, 탕강가는 인테르를 기다리고 있고, 인테르의 영입 명단에서 후순위에 있으며, 루턴 타운 등 프리미어리그의 팀들도 탕강가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0일, 디마르지오는 토리노가 아탈란타행에 근접한 부온조르노의 대체자로 탕강가를 선택이적으로 임대하기 위한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도 토리노가 탕강가를 임대하기 위한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에클셰어 기자도 토리노가 탕강가의 선택이적 임대를 위해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에클셰어 기자는 토리노와 토트넘 간의 합의가 되지 않아서 탕강가의 토리노행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31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과 아우크스부르크와 탕강가의 방출 혹은 임대에 대한 대화 중이고, 토트넘은 탕강가의 방출을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9월 1일, 로마노가 탕강가는 아우크스부르크 임대에 근접했고, 임대 딜에 선택이적 옵션이 있을 것이며, 해당 옵션에 대한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6m의 선택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로 아우크스부르크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이어서, 에클셰어 기자는 탕강가에 대한 아우크스부르크와 토트넘 간의 합의가 준비되었고 6m의 선택이적 임대지만 아우크스부르크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잔류에 성공하고 탕강가가 특정 횟수만큼 출전하는 것을 둘다 충족한다면 의무이적 임대로 발동될 수있다는 점을 밝혔다. 결국 토트넘측에서 탕강가의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세르히오 레길론 : 6월 5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레길론의 판매를 시도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9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레길론, 산체스, 페리시치, 세세뇽, 로셀소를 내보내려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7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레길론, 산체스, 로든, 세세뇽, 그리고 로셀소에 대한 제안들을 들어보기로 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29일, 로마노는 레알 소시에다드가 새로운 레프트백 옵션 중 한 명으로 레길론에게 진지한 관심이 있고, 현재로서는 토트넘과 진전된 딜이 아닌 초기 단계라는 점을 밝혔다. 8월 7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레길론, 산체스, 로든, 탕강가, 스펜스, 그리고 은돔벨레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9일, 골드 기자는 레길론과 스펜스가 떠나도록 허락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14일, 킬패트릭 기자는 레길론, 은돔벨레, 요리스, 스펜스, 탕강가, 그리고 산체스는 팀을 떠나도 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7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레길론 등 여러 선수들의 방출 혹은 임대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레길론과 레알 소시에다드 간의 합의는 사실상 완료되었고, 레알 소시에다드의 생각은 레길론을 선택이적 임대로 데려가는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0일, 골드 기자는 레길론이 계속 스페인에서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4일,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레길론과 은돔벨레가 방출 가능한 선수들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레길론, 요리스, 은돔벨레, 탕강가, 스펜스, 그리고 화이트가 토트넘의 방출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6일, 로마노는 티어니의 레알 소시에다드 단순임대로 레길론에 대한 딜은 끝났고 토트넘과의 긴 협상들에도 불구하고 구단 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7일, 리얄 토마스는 맨유가 레길론을 레프트백 옵션으로 봤고, 풀럼도 마찬가지였지만 현재 풀럼의 우선순위는 카스타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7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탕강가, 그리고 요리스가 방출 가능한 선수들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로마노는 레길론이 이적시장 막바지에 떠날 수 있고 맨유가 최우선으로 데려오려는 레프트백은 쿠쿠렐라지만 레길론도 영입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1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레길론, 요리스, 호이비에르, 산체스, 은돔벨레, 힐, 그리고 페리시치에 대한 오퍼들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 기자는 맨유가 레길론의 임대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1일, 온스테인 기자는 맨유가 레길론의 임대를 완료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토트넘은 레길론에게 메디컬 받는 것을 허락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맨유가 레길론을 데려가기 위한 대화들에서 진전하고 있고, 쿠쿠렐라의 경우 맨유는 1월 임대해지 조항을 원하기에 쿠쿠렐라 딜은 무산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임대로 1월 임대 해지 조항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이어서, 온스테인 기자가 레길론은 1월 임대 해지 조항이 있고 임대료와 영입 옵션이 없는 단순임대며, 맨유가 레길론의 주급을 전체 부담해주기로 했다는 점을 밝혔다. 결국 토트넘측에서 레길론의 임대를 발표했다.

  • [방출 완료] 하비 화이트 : 6월 18일, 골드 기자는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자리가 없을 경우 화이트는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7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좋은 오퍼를 받는다면 화이트가 떠나도록 허락해줄 것이 유력하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4일, 골드 기자는 화이트와 패럿이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라는 것을 밝혔다. 8월 17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화이트 등 여러 선수들을 내보내는 것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4일, 킬패트릭 기자는 화이트, 요리스, 은돔벨레, 탕강가, 스펜스, 그리고 레길론이 토트넘의 방출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2일, 골드 기자는 화이트가 스티버니지 FC로 이적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토트넘측에서 화이트의 방출을 발표했다.

  • [방출 완료] 다빈손 산체스 : 5월 4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산체스 측과 재계약 논의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5월 23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과거 레코드 영입이었던 산체스의 판매로 이적료를 어느 정도 회수하려 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5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에서의 산체스와 세세뇽의 미래가 불안하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게리 제이콥 기자는 요리스, 페리시치, 세세뇽, 산체스, 그리고 탕강가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16일, 로마노는 산체스가 이번 여름에 토트넘을 떠나기로 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3일, 맥그라스 기자는 산체스는 알맞은 가격에 팔릴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9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산체스, 페리시치, 세세뇽, 로셀소, 레길론을 내보내려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30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산체스를 내보내려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4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산체스가 비야레알이 파우 토레스를 대체할 선수로 좋아하는 선수들 중 한 명이고, 토트넘은 15m를 요구하고 있으며, 페네르바체와 갈라타사라이, 그리고 스파스타크 모스카우까지 산체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산체스와 로든에 대한 제안들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7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산체스, 로든, 세세뇽, 레길론, 그리고 로셀소에 대한 제안들을 들어보기로 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1일, 로마노는 갈라타사라이가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약 9m의 구두 제안을 했지만 이제 산체스의 영입에 관심있는 2~3개의 팀들이 더 있고, 토트넘은 산체스를 내보낼 준비가 되었으며, 산체스에게 달려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9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산체스, 로든, 그리고 탕강가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산체스에 대해 토트넘이 스트라스부르와 협상 중이고, 구단 간의 합의는, 특히 산체스의 주급에 대해서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다른 팀들도 산체스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7월 24일, 로마노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가 산체스에 대한 12m의 비드를 했고, 토트넘과 진전된 단계의 대화들을 하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25일, 게리 제이콥 기자는 산체스에 대해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토트넘이 약 £13m로 합의를 했고, 산체스는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토트넘이 12m+애드온으로 합의를 했고, 토트넘은 산체스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포스테코글루는 산체스가 선택지들을 고려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7월 27일, 에클셰어 기자는 산체스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행에 회의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3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산체스와 로든을 포함한 선수들에게 새로운 팀을 찾아도 된다고 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7일, 킬패트릭 기자는 알맞은 가격으로 떠날 수 있는 선수들에 산체스와 호이비에르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산체스, 로든, 탕강가, 레길론, 스펜스, 그리고 은돔벨레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8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산체스와 로든에 대해서도 오퍼를 들어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9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며칠/몇 주 안으로 탕강가와 산체스에 대해서 해결책을 찾는 것을 희망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4일, 킬패트릭 기자는 은돔벨레, 요리스, 스펜스, 레길론, 탕강가, 그리고 산체스는 팀을 떠나도 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7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은 여전히 괜찮은 오퍼가 온다면 산체스를 팔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18일, 맥그라스 기자는 산체스가 AS 모나코의 영입 대상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0일, 골드 기자는 산체스도 다이어와 같은 상황이지만 포스테코글루에게 인상을 남겼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3일, 로마노는 산체스가 AS 모나코의 2순위 영입 대상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4일,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토트넘이 산체스, 다이어, 그리고 탕강가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산체스, 다이어, 그리고 호이비에르에 오퍼들을 고려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7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다이어, 산체스, 탕강가, 요리스, 그리고 레길론이 방출 가능한 선수들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9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산체스에 대한 스타드 렌의 9m 비드를 거절했고, 토트넘은 15m~20m 사이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노팅엄의 존슨을 영입하기 위해 산체스 등의 선수들을 포함한 제안들을 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1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산체스, 요리스, 레길론, 호이비에르, 은돔벨레, 힐, 그리고 페리시치에 대한 오퍼들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산체스가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나가는 것이 배제되지는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디마르지오는 산체스의 에이전트가 산체스의 모나코 이적을 위해 런던에서 협상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9월 1일, 로마노는 기사들과는 다르게 모나코가 산체스 딜을 시도하고 있지 않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4일, 로마노는 산체스와 은돔벨레를 두고 갈라타사라이와 토트넘 간의 협상이 진행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산체스의 경우 완전이적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킬패트릭 기자는 산체스의 이적료가 약 15m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골드 기자는 갈라타사라이가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고 포스테코글루는 은돔벨레와 산체스가 나가는 것을 승인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5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2027년 6월까지의 계약으로 애드온이 포함된 10m~15m 사이의 금액에 갈라타사라이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같은 날, 토트넘측에서 산체스의 방출을 발표했고 갈라타사라이측과 로마노는 산체스의 이적료가 5년 분할지급될 예정인 9.5m라는 점을 밝혔다.

  • [임대 완료] 탕기 은돔벨레 : 6월 5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은돔벨레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아직 내리지 못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8일, 골드 기자는 나폴리와 페네르바체가 은돔벨레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토트넘은 은돔벨레를 영입했을 때의 이적료 절반도 받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3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은돔벨레, 요리스, 호이비에르, 그리고 힐에 대한 오퍼들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갈라타사라이가 은돔벨레를 미드필더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고 딜의 조건들을 알기 위한 대화들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밝혔다. 8월 7일, 킬패트릭 기자는 은돔벨레, 요리스, 로든, 그리고 스펜스가 이적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은돔벨레, 산체스, 로든, 탕강가, 레길론, 그리고 스펜스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8일, 스카이스포츠에서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은돔벨레와 스펜스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고 보도했다. 8월 14일, 골드 기자는 포스테코글루가 프리시즌을 하면서 은돔벨레의 시간 엄수 등 태도와 적용에 대해 탐탁치 않게 생각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은돔벨레, 요리스, 스펜스, 레길론, 탕강가, 그리고 산체스는 팀을 떠나도 되고, 은돔벨레의 경우 페네르바체와 갈라타사라이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선수가 터키로 가는 것에 회의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17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은돔벨레 등 여러 선수들의 방출 혹은 임대에 열려있는데 갈라타사라이는 다른 영입대상으로 선회했고 페네르바체가 은돔벨레에 대해 10m를 제안했지만 토트넘은 15m에서 20m 사이를 원하며, 은돔벨레는 현재 터키행을 원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8일, 리얄 토마스는 스타드 렌이 은돔벨레에게 관심있는 팀들 중 하나지만 토트넘에서의 주급을 맞춰주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갈라타사라이도 관심을 보였으며, 토트넘은 은돔벨레의 판매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0일, 골드 기자는 포스테코글루가 프리시즌을 하면서 은돔벨레의 시간 엄수 등 태도와 적용에 대해 탐탁치 않게 생각하면서 은돔벨레도 포스테코글루에게 인상을 주는 것에 실패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4일,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은돔벨레와 레길론이 방출 가능한 선수들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은돔벨레, 요리스, 탕강가, 스펜스, 레길론, 그리고 화이트가 토트넘의 방출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7일, 리얄 토마스는 은돔벨레가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은돔벨레는 토트넘의 방출 대상이고 은돔벨레를 판매한다고 해서 대체자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30일, 디마르지오는 제노아가 은돔벨레를 데려가기 위한 협상 중이지만 선수를 설득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제노아가 은돔벨레의 임대에 토트넘과 합의를 완료했고, 이제 제노아는 선수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제노아는 최선을 다했기에 은돔벨레에게 달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디마르지오는 은돔벨레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있는 팀으로 가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1일, 로마노는 구단 간의 임대료 합의에도 불구하고 제노아가 은돔벨레 협상에서 철회하기로 했고, 은돔벨레 측과의 합의가 없으며, 제노아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까지 기다릴 생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은돔벨레, 요리스, 레길론, 호이비에르, 산체스, 힐, 그리고 페리시치에 대한 오퍼들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는 인테르가 초기 접촉을 시작하여 은돔벨레에 대해 문의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이적시장 마지막 48시간에 인테르가 은돔벨레의 임대 조건들에 대해 토트넘에 문의했고, 은돔벨레는 인테르의 영입 명단에서 유일한 선택지가 아니며, 제노아와의 딜은 100% 끝났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인테르는 은돔벨레에 대한 공식 비드를 아직 안했고, 딜의 조건들을 문의했을 뿐이며, 만약 유럽 팀과의 임대 딜이 실패할 경우 갈라타사라이가 여전히 은돔벨레 영입에 의욕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에클셰어 기자는 은돔벨레가 인테르 임대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2일, 리얄 토마스가 갈라타사라이는 여전히 은돔벨레의 선택지긴 하지만 터키의 이적시장은 9월 15일까지라서 급한 건 아니고 은돔벨레는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팀에서 뛰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9월 4일, 로마노는 은돔벨레와 산체스를 두고 갈라타사라이와 토트넘 간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선택이적 임대로 갈라타사라이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이어서, 골드 기자는 은돔벨레가 선택이적 임대에 갈라타사라이로 갈 것이고 포스테코글루는 은돔벨레와 산체스가 나가는 것을 승인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5일, 토트넘측에서 은돔벨레의 임대를 발표했고 갈라타사라이측과 로마노는 은돔벨레의 선택이적 임대 옵션의 가격이 15m라는 점을 밝혔다.

  • [방출설] 위고 요리스 : 5월 11일, 톰 알넛 기자와 에클셰어 기자는 요리스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팀에서 현 주급보다 3배 이상으로 넘는 제안을 받았다는 점을 밝혔다. 5월 17일, 로마노는 토트넘은 여러 골키퍼 영입 후보들을 알아보고 있고, 요리스는 22/23 시즌이 끝나고 떠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5일, 맷 로 기자는 토트넘이 요리스와 페리시치를 포함해서 최대 7명의 1군 선수들을 내보낼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게리 제이콥 기자는 요리스, 페리시치, 세세뇽, 산체스, 그리고 탕강가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7일, 킬패트릭 기자는 요리스가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이번 여름에 떠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11일, 맷로 기자는 요리스가 여전히 떠날 예정이고 3개의 오퍼들을 받은 것으로 이해된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5일, 토트넘측에서 요리스의 예비 이적 기회들의 탐색을 위해 요리스를 프리시즌 투어 선수 명단에서 제외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8월 3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요리스, 호이비에르, 은돔벨레, 그리고 힐에 대한 오퍼들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7일, 킬패트릭 기자는 요리스, 은돔벨레, 로든, 그리고 스펜스가 이적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4일, 킬패트릭 기자는 요리스, 은돔벨레, 스펜스, 레길론, 탕강가, 그리고 산체스는 팀을 떠나도 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6일, 디마르지오 기자는 요리스가 라치오의 골키퍼 영입 후보 중 한 명이고, 라치오가 요리스의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으며, 협상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디마르지오는 토트넘이 요리스를 내보내는 것에 동의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스카이스포츠에서 라치오가 요리스에게 관심있는 팀들에 포함되어있고, 사우디의 팀들도 요리스에게 관심있다는 점이 보도되었다. 이어서,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요리스에 대해 라치오와 대화 중이고 토트넘은 이상적으로 이적료를 받고 싶어하고 있지만 라치오는 자유계약으로 요리스를 영입하는 것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디마르지오는 라치오와 요리스 간의 협상이 최종 단계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목벨과 에클셰어 기자도 토트넘은 요리스의 판매로 이적료를 받고 싶어하는 반면 라치오는 자유계약으로 요리스의 영입을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9일, 에클셰어 기자는 요리스가 라치오행을 거절했고, 요리스는 세컨 골키퍼가 될 생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는 라치오가 코파 이탈리아에서만 뛸 세컨 골키퍼를 찾고 있고, 요리스는 자신이 라치오에서 주전으로 뛰지 못할것이라는 점으로 인해 라치오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8월 20일, 골드 기자는 요리스가 주전 골키퍼로 뛸 팀을 찾으면 떠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1일, 디마르지오는 라치오가 다시 양측 간의 접촉들을 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3일, 로마노는 라칭오가 요리스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고 요리스는 백업 골키퍼가 되기 싫었기에 라치오행에 근접했던 적이 없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4일, 킬패트릭 기자는 요리스, 은돔벨레, 탕강가, 스펜스, 레길론, 그리고 화이트가 토트넘의 방출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7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요리스, 다이어, 산체스, 탕강가, 그리고 레길론이 방출 가능한 선수들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요리스가 라치오와 사우디 구단들을 거절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1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요리스, 레길론, 호이비에르, 산체스, 은돔벨레, 힐, 그리고 페리시치에 대한 오퍼들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1일, 킬패트릭 기자는 요리스의 경우 상호 계약 해지를 할 수 있지만 토트넘은 그것을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밝혔다. 9월 2일, 골드 기자는 뉴캐슬이 요리스를 데려가려고 시도했지만 요리스는 뉴캐슬로 가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맷로 기자는 요리스가 니스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포스테코글루는 1군 골키퍼를 3명이나 명단에 등록하지 않을 것이고, 홈그로운을 생각했을 때 외국인 골키퍼를 2명이나 등록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 같다는 점을 밝혔다. 9월 4일, 골드와 킬패트릭은 구단이 요리스에게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을 것임을 밝혔음에도 본인이 잔류를 선택했다고 전했고, 상호계약 해지 가능성과 1월까지 잔류 가능성 모두 존재한다고 밝혔다.

  • [방출/임대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 6월 17일, 플레텐베르크 기자가 호이비에르는 뮌헨의 영입 대상이 아니지만, 분데스리가를 포함한 타팀들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8일, 골드 기자는 포스테코글루가 호이비에르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월 20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호이비에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영입 대상이 될 가능성은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9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과 호이비에르는 이번 여름 이적에 열려있고, 아직 그 어떤 구단과도 진행 중인 협상이 없지만 만족스러운 오퍼가 들어올 경우 호이비에르가 떠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6일, 목벨 기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호이비에르의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대화를 시작했고 호이비에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을 원하며, 시메오네는 그의 영입 스태프에게 호이비에르의 영입을 시도하라고 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가 호이비에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관심 가지는 선수들 중 한 명이고, 호이비에르는 새로운 리그와 새로운 팀에서의 새로운 경험에 열려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접근 및 대화들은 있었지만 공식 비드는 없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7일,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호이비에르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대한 대화들이 있었고, 호이비에르는 새로운 도전에 열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호이비에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 명단에 여전히 있고, 그에 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이 사실이며, 호이비에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3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호이비에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가장 납득시킨 미드필더라는 점을 밝혔다. 7월 20일, 목벨 기자는 호이비에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우선 영입 대상이고, 느리지만 이적에 대한 대화가 진행 중인 현 상황에서 토트넘은 적합한 가격에는 호이비에르를 보낼 생각이 있으며, 호이비에르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대해 대화할 기회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호이비에르, 요리스, 은돔벨레, 그리고 힐에 대한 오퍼들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7일, 킬패트릭 기자는 알맞은 가격으로 떠날 수 있는 선수들에 호이비에르와 산체스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8일, 맥그라스 기자가 포스테코글루는 이적시장에서 호이비에르가 떠날 경우 영입할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0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호이비에르가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우선순위고, 개인 합의는 완료되었지만 구단 간 합의는 없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호이비에르 영입에 진전하기 위해 선수들을 내보내려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4일, 킬패트릭 기자는 호이비에르가 알맞은 가격에 떠날 수 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 대상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17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호이비에르 등 여러 선수들의 방출 혹은 임대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0일, 골드 기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포함한 팀들이 호이비에르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4일,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호이비에르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는 것에 열려있지만, 토트넘이 알맞은 오퍼를 못 받는다면 잔류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호이비에르, 산체스, 그리고 다이어에 오퍼들을 고려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7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은돔벨레와 호이비에르의 방출에 성공하면 중앙 미드필더 1명을 더 영입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재정 문제로 인해 임대만 가능했기에 호이비에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갈 가능성이 사라졌고, 포스테코글루는 호이비에르가 자신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토트넘은 호이비에르가 토트넘을 나가고 싶어한다면 막지 않을 것이며, 토트넘이 호이비에르를 팔 경우 6번 역할의 미드필더를 1명 영입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9일, 로마노는 토트넘에 좋은 제안이 올 경우에 호이비에르는 떠날 가능성이 있고, 지난 48시간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회형 영입으로 논의한 선수들 중 한 명이지만 FFP로 인해 방출에 달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맨유가 이적시장 막바지에 호이비에르에 비드할 기회를 제안받았고 호이비에르는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맨유에게 호이비에르의 가격을 할인해주지 않을 것이고 토트넘은 중요한 이적료가 아니면 호이비에르가 맨유에 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31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호이비에르, 요리스, 레길론, 산체스, 은돔벨레, 힐, 그리고 페리시치에 대한 오퍼들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1일, 로마노는 풀럼이 호이비에르에 대해 문의했지만 다니엘 레비와 조건들에 합의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에클셰어 기자는 풀럼이 토트넘과 호이비에르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대화하고 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여전히 호이비에르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호이비에르가 맨유에서 논의되었고 여전히 맨유의 선택지며, 지난 24시간 동안 풀럼에서도 논의되었는데 어렵지만 풀럼은 노력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호이비에르에 대해 풀럼과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리얄 토마스는 풀럼이 팔리냐의 대체자로 호이비에르와 맨유의 맥토미니가 주요 영입 대상들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호이비에르에 대해 £30m를 받기 위해 버티고 있고 풀럼은 저 가격과는 거리가 있지만 합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에클셰어 기자는 호이비에르가 풀럼행에 의욕적이지 않고, 토트넘은 사실상 이번 이적시장이 시작했을 때부터 호이비에르의 판매를 좋게 보고 있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목벨 기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호이비에르에 대해 의무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를 제안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미 토트넘에게 호이비에르에 대한 구매 조항이 포함된 임대를 구두로 제안했고 토트넘의 기대치에 맞는 초기 제안이 아니기에 딜이 현재로서는 어렵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노력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초기 제안의 현 조건으로는 호이비에르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딜이 되지 않을 것이고 토트넘을 설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밝혔다. 9월 2일, 로마노는 호이비에르에 대한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협상은 현재 무산되었고 기사들과는 다르게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비드를 의무이적 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호이비에르가 나가지 않을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호이비에르의 판매에 근접했던 적이 없었다는 점을 밝혔다.

  • [임대설] 브리안 힐 : 8월 2일, 에클셰어 기자는 힐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수술을 하면서 이번 시즌의 시작을 함께하지 못할 것이고 이번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기지 못할수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힐, 요리스, 호이비에르, 그리고 은돔벨레에 대한 오퍼들에 열려있지만, 힐은 사타구니 부상에 따른 수술로 인해 2달 동안 경기에 못뛸 것으로 예상되면서 임대로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7일, 골드 기자는 힐과 세세뇽은 부상과 수술로 인해 이번 여름에 나가지 못할 것이 유력하다는 점을 밝혔다. 하지만 8월 27일, 리얄 토마스는 주전으로 1군 경기 출전을 위해 스칼렛과 힐이 임대로 떠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1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힐, 요리스, 레길론, 호이비에르, 산체스, 은돔벨레, 그리고 페리시치에 대한 오퍼들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1일, 킬패트릭 기자는 힐이 임대로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 [방출/임대설] 에릭 다이어 : 6월 5일, 맷로 기자는 다이어나 데이비스에 대한 비드가 만약 들어온다면 들어볼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14일, 로마노는 몇 달전에 토트넘이 다이어와 예비 재계약 논의를 했지만, 지금은 재계약이 진전된 상태가 아니라 다이어가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29일, 에클셰어 기자는 다이어가 사타구니 부상에서 수술 후 복귀했고, 프리시즌의 시작에 준비되어 있을 것이며, 다이어는 토트넘에서의 이번 시즌에 집중하고 있으면서 이번 여름에 토트넘에 잔류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목벨 기자는 다이어가 토트넘에 잔류하는 것과 경쟁하기를 원하고, 이번 시즌 포스테코글루와 함께 일하는 것을 기대한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골드 기자는 다이어가 이번 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의도가 전혀 없고, 다음 시즌과 포스테코글루와 함께 일하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맷로 기자는 다이어가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고, 남아서 경쟁하기를 원하며, 포스테코글루에게 인상적으로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27일, 에클셰어 기자는 포스테코글루가 자연스러운 리더들이 부족한 현 스쿼드에서 다이어의 리더십 자질들을 중시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하지만 8월 13일, 프리미어리그 1R 브렌트포드전에서 다이어는 명단 제외되었다. 8월 14일, 골드 기자는 다이어가 이번 시즌 토트넘에 잔류하고 싶어하고 다이어의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다이어는 여전히 토트넘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7일, 에클셰어 기자는 다이어의 우선순위는 토트넘에 남아서 경쟁하는 것이지만 토트넘은 다이어에 대한 오퍼를 들어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0일, 골드 기자는 다이어가 스쿼드에 남아서 경쟁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1일, 에클셰어 기자는 다이어는 내년에 자유계약으로 나가는 것을 선호하고, 토트넘은 지금 판매를 원하며, 풀럼이 다이어에게 초여름에 그리고 지금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에클셰어 기자는 재계약 대화들이 올해 있었지만 합의는 없었고, 임대가 가능하지만 현재 가장 유력한 결말은 2024년에 해외 팀으로의 이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4일,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토트넘이 다이어, 산체스, 그리고 탕강가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골드 기자는 다이어가 떠나기 위해 밀어붙이고 있지 않지만 만약 임대 제안이 오고 포스테코글루가 다이어의 라인업 복귀 가능성이 없다고 볼 경우 임대에 열려있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다이어, 산체스, 그리고 호이비에르에 오퍼들을 고려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5일, 리얄 토마스는 풀럼이 다이어에 대해 문의했고 아다라비오요 + 돈으로 다이어와의 스왑딜을 알아봤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7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다이어, 산체스, 탕강가, 요리스, 그리고 레길론이 방출 가능한 선수들이라는 점을 밝혔다. 8월 28일, 리얄 토마스는 다이어는 자신이 갈 다음 팀의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 임대를 선호하고, 토트넘은 판매 가능한 선수로 생각하고 있으며, 풀럼이 하나의 옵션 정도로 다이어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9일, 에클셰어 기자는 다이어가 이번 시즌에는 잔류해서 경쟁한 후 자유계약으로 떠나는 것을 선호하고, 필요하다면 임대에는 열려있지만 토트넘은 돈을 얻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바이에른 뮌헨에 다이어가 계속 역제안되었고, 내부에서 다이어가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뛸 수있기에 이적 가능성이 논의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0일, 리얄 토마스는 다이어가 뮌헨에 역제안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1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이 이제 풀럼의 주앙 팔리냐의 영입에 집중하고 있고 다이어는 투헬의 1순위 영입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다이어가 뮌헨의 최후 센터백 선택지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다이어에 대한 번리의 임대 제안을 거절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리얄 토마스는 다이어가 계약 기간을 다 채우는 것을 원하기에 임대에만 열려있고, 토트넘은 임대에 관심이 없으며, 뮌헨에 역제안되었지만 뮌헨은 다이어에게 관심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9월 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본머스의 로이드 켈리를 영입하려 할 경우에 다이어를 딜의 일부로 제안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토트넘이 켈리를 영입하기 위한 딜에 다이어에 대해 대화했지만 다이어는 내년에 자유계약으로 해외 팀으로 가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9월 2일, 에클셰어 기자는 다이어가 잔류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9월 7일, 맷로 기자는 지난 주에 다이어와 다니엘 레비 간의 대화가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 [방출설] 이반 페리시치 : 5월 23일, 골드 기자는 페리시치가 나갈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6월 5일, 맷 로 기자는 토트넘이 페리시치와 요리스를 포함해서 최대 7명의 1군 선수들을 내보낼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게리 제이콥 기자는 요리스, 페리시치, 세세뇽, 산체스, 그리고 탕강가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9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페리시치, 산체스, 세세뇽, 로셀소, 레길론을 내보내려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7일, 디마르지오는 페리시치가 크로아티아의 하이두크 스플리트행에 근접했고 페리시치는 본인의 가족이 있는 크로아티아로 가는 것을 원하며, 이적을 완료하기 위해 계약해지를 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하지만 같은 날, 로마노는 페리시치가 이적시장의 지금 단계에서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표시가 없고 페리시치가 현재로서는 하이두크 스플리트행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8월 12일, 포스테코글루는 페리시치가 자신과 함께 토트넘 구단에서 미래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31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페리시치, 요리스, 레길론, 호이비에르, 산체스, 은돔벨레, 그리고 힐에 대한 오퍼들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 [방출설] 벤 데이비스 : 6월 5일, 맷로 기자는 데이비스나 다이어에 대한 비드가 만약 들어온다면 들어볼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 [방출설 종료] 지오바니 로셀소 : 5월 15일, 로마노는 아스톤 빌라가 로셀소에 대한 확실한 관심이 있고 로셀소도 빌라로의 이적을 원할 것이며, 빌라의 에메리 감독이 로셀소의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지만 빌라의 영입 리스트에 있는 유일한 영입 후보는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6월 5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로셀소의 판매를 시도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16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 특히 차비가 로셀소를 좋아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는 차비가 로셀소를 좋아하고 토트넘이 랑글레를 영입하기로 결정할 경우에 바르셀로나는 로셀소에 대해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18일, 골드 기자는 아스톤 빌라와 비야레알의 관심을 받은 로셀소가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9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로셀소, 산체스, 페리시치, 세세뇽, 레길론을 내보내려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7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로셀소, 산체스, 로든, 세세뇽, 그리고 레길론에 대한 제안들을 들어보기로 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1일, 로마노는 토트넘은 로셀소를 위한 레알 베티스의 접근을 받았고, 로셀소를 위한 영입 경쟁에 2~3개 팀들이 있으며, 토트넘은 베티스가 대화 시작에 의욕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2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아직 진전된 협상은 없지만 레알 베티스, 아스톤 빌라, 그리고 나폴리가 로셀소에 대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로셀소는 토트넘에 잔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13일, 로마노는 레알 베티스가 여러 팀들이 경쟁하고 있는 로셀소를 옵션으로 노력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7월 16일, 디마르지오 기자는 나폴리가 토트넘에 로셀소를 문의했고, 나폴리는 선택이적 임대를 원하지만 토트넘은 의무이적 임대나 완전이적을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1일, 로마노는 로셀소가 중요한 선수지만, 토트넘이 로셀소를 적합한 가격에 팔거나 적합한 해결책을 찾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8월 29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오늘 로셀소 측과 토트넘 간의 미팅 후 토트넘은 로셀소를 임대로 보낼 생각이 없고 오직 이적으로만 로셀소를 보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가 포스테코글루는 로셀소가 잔류할 것에 기쁘고, 이적시장 마지막 몇일 동안 로셀소에 대한 토트넘의 입장을 바꾸려면 중요한 비드가 필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9월 3일, 로마노는 갈라타사라이가 로셀소에게 관심있지만 토트넘과 선수 측의 변화는 없고 포스테코글루가 로셀소를 지키고 싶어하기에 로셀소는 남을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9월 4일, 로마노는 로셀소의 경우 애초에 잔류가 결정되어 갈라타사라이와의 논의 대상이 아니었다는 점을 밝혔다.

  • [임대설 종료] 파페 사르 : 8월 20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파페 사르에 대해 4번의 접근을 받는 등 타팀들이 사르에 강한 관심이 있었지만 토트넘은 첫날부터 판매 불가라고 생각했고, 포스테코글루가 사르를 최고 재능의 선수로 여기며, 사르의 임대에 청신호를 보내고 싶지 않았다는 점을 밝히면서 임대 가능성은 사라졌다.

  • [방출설 종료] 라이언 세세뇽 : 6월 5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에서의 세세뇽과 산체스의 미래가 불안하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게리 제이콥 기자는 요리스, 페리시치, 세세뇽, 산체스, 그리고 탕강가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6월 29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세세뇽, 산체스, 페리시치, 로셀소, 레길론을 내보내려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7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세세뇽, 산체스, 로든, 레길론, 그리고 로셀소에 대한 제안들을 들어보기로 했다는 점을 밝혔다. 7월 12일, 목벨 기자는 세세뇽이 이번 프리시즌에 재발한 좌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을 했고, 아직 미래가 결정되지 않았던 세세뇽에 대해 관심 가졌던 노팅엄 포레스트, 크리스탈 팰리스, 풀럼, 벤피카, 마르세유 등 팀들이 세세뇽을 영입할 수 없게 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8월 7일, 골드 기자는 세세뇽과 힐은 부상과 수술로 인해 이번 여름에 나가지 못할 것이 유력하다는 점을 밝혔다. 메디컬 통과 자체가 힘들어져서 이번 여름에는 잔류하게 되었다.

  • [방출설 종료] 손흥민 : 6월 7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내년 사우디 구단들의 타깃이 됐고, 이미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6월 20일, 디마르지오는 알 이티하드가 손흥민의 영입을 위해 고주급의 4년 계약과 60m의 이적료를 제안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이 손흥민을 팔 생각없고 손흥민도 토트넘에 계속 남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밝혔다.




4.7. 이적시장 총평[편집]


초반 영입 과정은 생각보다 순조로웠다. 우선 위고 요리스의 뒤를 이어 향후 몇년간 토트넘의 뒷문을 맡아줄 골키퍼로 세리에A에서 활약한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영입했고,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이적 이후 비어 있던 공격 과정에서의 창의성을 불어넣어줄 미드필더로 제임스 매디슨을 영입했다. 또한 합의가 늦어지긴 했지만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파트너이자 현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 적합한 센터백인 미키 판더펜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임대생이던 데얀 쿨루셉스키페드로 포로의 완전 영입을 일찌감치 마무리지었고, 윙어로는 FA로 데려온 마노르 솔로몬 및 토트넘의 이번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금액으로 데려온 브레넌 존슨, 수비수는 애슐리 필립스, 중앙 공격수에 알레호 벨리스와 같은 향후 토트넘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어린 자원들의 영입도 이루어졌다.

하지만 팀의 주포이자 공격 전반을 담당하던 해리 케인이 결국 이적하면서 공격 쪽에는 커다란 공백이 생기게 되었다. 또한 늘 그랬듯 방출 작업이 잘 되지 않는 바람에 악성 재고들이 여전히 수두룩하게 남아있는, 그야말로 너무나 과도한 스쿼드를 꾸린 상태가 되었다. 또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팀당 해외로 임대를 보낼 수 있는 1군 선수의 총합은 7명, 팀당 임대로 데려올 수 있는 선수도 이론적으로는 7명이지만 프리미어리그 팀이 등록 가능한 임대 영입은 이적시장 한 번당 최대 2명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6] 결국 이러한 재고를 처리하면서 동시에 케인 이적을 통해 벌어들인 상당한 자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약하다고 평가 받는 9번 공격수 자리와 센터백의 추가 영입이 있을지도 앞으로 남은 여름 이적시장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다. 이적시장 막바지에는 손흥민을 중앙 공격수 옵션으로도 활용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는 듯한 상황에[7], 뎁스가 부족한 우측 윙어[8] 및 후보 센터백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탑타겟 브레넌 존슨을 영입하며 이적 시장의 데드라인 데이를 무기력하게 보내지는 않았지만, 백업 센터백과 중앙 미드필더 영입에는 결국 실패했다. 이적 시장 마감일까지 로이드 켈리, 코너 갤러거, 트레보 찰로바 등 추가적인 영입 및 임대를 시도했으나 해당 선수들은 본머스와 첼시가 각각 다른 이유로 내보내고 싶은 생각이 없었고, 위고 요리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탕기 은돔벨레 등 방출 자원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타팀들의 제의를 구단이 거절하거나 선수가 거절하면서 실패하는듯 했으나 유럽 이적 시장이 닫힌 이후 산체스가 아직 닫히지 않은 터키 리그의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고 은돔벨레는 선택이적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로 마찬가지로 갈라타사라이에 가게 되었다.

결국 반드시 영입해야했던 요리스의 뒤를 이을 차기 주전 골키퍼, 창의적인 미드필더, 그리고 로메로와 짝을 맞출 센터백까지 중추적인 영입은 했지만 백업 자원이 필요한 포지션에서 추가로 영입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더러, 방출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적 시장을 마무리했다.

산체스나 다이어 등의 방출이 늦거나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수비수 보강에 실패했고 플레이가 과감하고 거친 판더벤이나 로메로의 백업 및 경쟁 선수들을 제대로 구하지 못하며 이들이 부상을 당하면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이어나 필립스 등이 출전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적어도 1월 전까지는 불안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9] 영입생들이 이적해오자마자 맹활약하고 있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이다.[10]

5. 겨울 이적시장[편집]


시즌 초반만 보면 젊은 선수들이 분발해준 덕에 세대교체는 일단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당장 뎁스가 급한 3옵션 센터백이 가장 필요해보인다. 토트넘의 백업들은 거의 다 유망주들만 잔뜩있는 상황이라 보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데얀 쿨루셉스키는 현재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고, 마노르 솔로몬이반 페리시치는 여름에 장기 부상을 당했으며, 히샬리송은 본인을 오랫동안 힘들게 한 치골 수술을 받기로 했고 마지막으로 현재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는 손흥민은 체력 저하 및 부상 위험이 있는 상황이다. 공격진에 백업이 부족하거나 유망주들만 있는 상황이지만, 결국 선수 숫자도 고려한다면 정리와 동시에 보강이 필요해 보인다. 페리시치가 사실상 시즌 아웃을 당한 후 전반기가 끝나는 시점에서 기용 가능한 자원은 손흥민,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슨, 브리안 힐이 있는 상황이다. 사실 리그와 1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FA컵만 남음에 따라 이번 시즌은 뛸 경기가 적어서 선수 숫자로만 보면 충분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힐은 6라운드 시점에 부상에서 회복했고 존슨은 10월 28일 10R에 복귀했으며 손흥민의 경우 부상 위험을 가진 상태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는 만큼 찾아보면 불안한 상황이다. 거기에 후반기 직전에 솔로몬이 돌아와도 손흥민이 아시안컵으로 1개월 가까이 결장하기에 현재 공격수들의 경기력과 부상 및 아시안컵 문제로 2선 영입이 필요할 수 있다.

또한 데스티니 우도기의 백업 및 경쟁자가 부족한 좌측 풀백에도 선수의 정리 및 보강이 필요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미드필더 자리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현재로서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고,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부상을 당하면서 11월 말 기준으로 최소 2달 반을 못 뛰는 것이 확정되었으며[11] 지오바니 로셀소는 기본적으로 부상이 많기에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 그리고 제임스 매디슨을 받쳐줄 새로운 옵션이 될 미드필더의 영입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1월에 임대 종료 조항이 있는 세르히오 레길론이 시즌 중에 복귀할 가능성은 있지만 다시 주요 전력으로 쓰일 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또한 주전 골키퍼로 뛸 팀을 원한 위고 요리스와 다음 시즌 여름에 자유 계약으로 나가기를 원하는 에릭 다이어는 토트넘에서의 미래가 없어 보이는 상황이다.

10월 3일,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토트넘이 당장은 스트라이커 영입에 관심이 없고 내년 3, 4, 5월쯤에 이적시장의 상황이 어떤지를 지켜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겨울 영입 가능성이 있는 포지션은 센터백과 미드필더라고 예측할 수 있다. 센터백의 경우 다이어와 애슐리 필립스가 있지만 믿을 만한 3옵션 센터백이 없는 상황이고, 미드필더의 경우에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비수마, 사르), 벤탄쿠르의 부상, 로셀소의 부상 가능성, 호이비에르의 이탈 가능성 등으로 뎁스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11월 28일, 로마노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목표는 센터백 1명을 데려오는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1월 29일, 스테인버그 기자는 토트넘이 이번 겨울에 센터백 1명과 중앙 미드필더 1명을 데려오고 싶어하며, 열려있긴 하지만 공격수는 영입 우선 순위가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7일, 스카이 스포츠는 토트넘은 24세 이하 선수들의 영입을 선호하고 있고, 영입 우선 순위가 센터백, 좌측 윙어, 중앙 미드필더의 순서로 되어있으며 토트넘은 현재 이적 예산이 많지 않기에 기존 선수들의 방출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좌측 윙어의 경우 임대를 알아볼 수 있고 중앙 미드필더의 경우 영입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도했다.

12월 29일, 맷로 기자는 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에 센터백 1명, 윙어 1명, 그리고 박투박 역할이 되는 8번 역할의 미드필더 1명을 영입하도록 요구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8일, 리얄 토마스 기자는 토트넘이 확실한 선수들보다 주로 어린 선수들, 즉 드라구신처럼 장기적으로 프로젝트에 있을 수 있는 선수들을 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30일, 포스테코글루는 추가적인 영입 및 방출이 희박하다는 점을 밝혔다.

1월 31일,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토트넘의 다음 여름 핵심 영입 포지션 중 하나가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라는 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좋은 선수와 토트넘의 이적설이 나더라도 이 글에 등록하기 전에 공신력이 괜찮은 출처의 이적설들인지 먼저 살펴볼 필요는 분명 존재한다.

5.1. 영입[편집]


토트넘 홋스퍼 FC 2023-24 시즌 겨울 이적시장 주요 영입 선수 명단[12]
이름
전 소속팀
포지션
국적
이적료
데인 스칼렛 U-21
입스위치 타운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대 복귀
세르히오 레길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제드 스펜스
리즈 유나이티드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티모 베르너
RB 라이프치히
FW
파일:독일 국기.svg
임대
라두 드라구신
제노아 CFC
DF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21.5m
알피 디바인 U-21
포트 베일 F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대 복귀
자펫 탕강가
FC 아우크스부르크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5.2. 방출[편집]



5.3. 재계약[편집]


  • [재계약 완료] 프레이저 포스터 : 12월 6일, 토트넘측에서 2025년까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 [재계약 완료] 데스티니 우도기 : 12월 11일, 로마노, 에클셰어, 그리고 킬패트릭 기자는 우도기가 토트넘과의 장기계약에 합의했고 주급도 오를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12일, 로마노는 우도기의 새 계약이 이미 서명되었고 2029년까지의 계약기간에 1년 연장조항까지 포함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하지만 같은 날, 토트넘측에서 2030년까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12월 13일, 로마노는 우도기의 새 연봉은 2m를 넘는 수준이라는 점을 밝혔다.

  • [재계약 완료] 파페 사르 : 12월 13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재계약시키고 싶어하는 또 하나의 선수가 파페 사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1일, 잭 핏 브룩 기자는 사르의 재계약이 근접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와 로마노는 사르의 재계약 합의가 완료되었고 재계약의 기간은 2030년까지가 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3일, 토트넘측에서 2030년까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 [계약연장설] 손흥민 : 9월 21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계약연장 옵션을 발동할 예정이고, 손흥민과 토트넘 측의 예상은 해당 옵션이 발동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안심되기에 시즌이 끝나고 옵션을 발동할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9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1년 연장 옵션을 사실상 발동할 예정이고 시즌이 끝나면 손흥민의 계약이 2년 남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5.4. 이적설[편집]




5.4.1. 영입설[편집]




5.4.1.1. 수비수[편집]

  • [영입 완료] 라두 드라구신: 11월 28일, 로마노는 뉴캐슬이 제노아의 라두 드라구신을 가장 세심하게 지켜보는 팀이고, 뉴캐슬은 이번 시즌에 스카우트들을 여러 번 보냈으며, 제노아는 다음 시즌 여름에 팔 가능성을 생각하고 드라구신과 재계약을 시킬 생각이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20일, 맥그라스와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1월에 센터백을 찾는 과정에서 드라구신을 지켜보고 있고, 제노아는 드라구신이 곧 2028년까지 재계약을 할 것이며, 토트넘은 예상 가격이 £26m인 드라구신을 고평가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 기자는 아탈란타가 드라구신을 영입하기 위해 20m에 도달하는 제안으로 노력 중이지만 제노아는 해외 팀들, 특히 토트넘의 관심으로 인해 드라구신의 가격을 30m부터 시작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제노아의 단장은 제노아에서 2028년까지 재계약할 다음 선수가 드라구신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트넘이 지켜보고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 드라구신이고 토트넘과 뉴캐슬이 여러 번 사람들을 보내 지켜봤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1일, 로마노는 드라구신이 토트넘의 영입 후보들 중 한 명이고, 드라구신은 재계약을 할 예정이지만 제노아 잔류가 보장되는 것이 아닌 주급 상승을 위한 계약이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23일, 로마노는 저번 주 제노아와 유벤투스 간의 경기 때 토트넘의 테크니컬 디렉터인 요한 랭게가 드라구신을 지켜봤고 토트넘이 아직 제노아에 공식 접근은 안 했지만 드라구신을 세심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9일, 맷로는 니스가 토디보를 최소한 다음 여름까지는 지키는 것에 희망적이라서 토트넘은 드라구신에 대한 관심을 빠르게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30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다음 주까지 센터백을 빠르게 영입하고 싶어하는데 토디보가 안될 경우의 다른 계획으로 드라구신의 영입을 위해 제노아와 대화를 시작했고, 곧 비드를 보낼 수 있으며, 포스테코글루가 드라구신의 영입을 승인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토트넘이 1월에 센터백 1명을 영입하고 싶어하는데 1순위는 토디보지만 지난 몇 시간 동안 드라구신이라는 후보가 가능성이 오르고 있고, 제노아와 선수 측과의 초기 대화들을 했으며, 포스테코글루에게 환영받고 있는 프로필의 선수이자 다른 것을 떠나서 영입할 준비를 즉시 할 수있는 선수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디마르지오 기자는 드라구신 영입에서 선두인 팀은 토트넘이고, 제노아가 요구하는 30m부터 시작될 금액을 맞출 준비가 되어 있으며, 아탈란타에 이어 밀란과 나폴리도 문의를 했지만 토트넘보다 후순위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포스테코글루가 드라구신을 새로운 센터백으로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하고 있고, 구단 간의 대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드라구신이 토트넘 이적에 의욕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또한 로마노는 제노아와의 회담 후 토트넘이 첫 구두 비드를 넣을 준비가 되어있고 드라구신이 이미 이적에 동의했다는 점까지 밝혔다. 이어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토트넘이 노리는 드라구신 딜은 진전되고 있고, 공식 비드를 준비하고 있으며, 드라구신이 이적에 좋다고 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31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드라구신에게 매우 관심있어서 영입하기 위해 공식적인 접근을 고려하고 있고, 드라구신은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며, 제노아는 약 £26m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드라구신이 토트넘의 프로젝트에 대해 승인했고, 포스테코글루도 드라구신을 승인하는 것에 이어 토트넘의 프로젝트에 완벽한 선수가 될 수있다고 생각하며, 이적료는 토디보보다 저렴한 약 30m가 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바르셀로나와 뉴캐슬도 드라구신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들을 여러 번 보냈지만 뉴캐슬은 센터백에 큰 돈을 쓰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고 바르셀로나는 1월에 이런 투자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까지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드라구신과의 장기 계약에 합의했고 제노아는 30m를 원하지만 토트넘은 25m 정도를 쓰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콘테리오 기자는 30m + @로 토트넘이 드라구신의 영입에 근접하고 있고 드라구신의 승인이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일, 로마노는 드라구신과의 개인합의가 완료된 후로 계속 협상을 하는 중이고, 일일 단위로 접촉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계속 드라구신을 영입하기 위해 제노아와 대화 중이고 토트넘은 제노아가 기존에 요구한 £25m보다 낮은 가격으로 영입을 완료짓기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드라구신은 토트넘이 제안한 계약의 세부사항들에 모두 승인했고 토트넘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3일, 디마르지오는 토트넘이 영입 선두에 있는 드라구신에 대해 제노아는 35m를 원하는데 토트넘은 구두로 약 22m~23m를 제안했기에 딜을 완료짓지 못하고 있고, 나폴리는 약 20m에 센터백인 외스티고르까지 넣은 제안을 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드라구신 딜에 진전하기 위해 토트넘과 제노아 간의 새로운 대화들이 계획되어 있고, 토트넘의 초기 구두 제안이 약 23m에 제노아는 30m를 요구하고 있으며, 포스테코글루가 여전히 드라구신을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1월 4일, 로마노는 제노아가 드라구신에 대해 처음에 35m이었다가 지금은 30m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5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나폴리가 드라구신의 영입을 위해 20m ~ 22m + 외스티고르 판매 + 자놀리 임대까지 포함한 오퍼를 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6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제노아 간의 새로운 대화들이 있었고, 계속되고 있는 협상은 주말에도 할 예정이며, 제노아는 보장된 이적료 30m를 고수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주말 동안 드라구신 딜의 구조에 대해서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7일, 골드 기자는 만약 딜이 가능하다면 드라구신은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디마르지오는 제노아가 드라구신을 데려갈 당시에 유벤투스가 계약에 20%의 셀온조항을 넣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8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제노아와 새로운 긍정적인 접촉들을 했고, 딜은 협상의 최종 단계들로 진전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다음 주에 드라구신 딜을 완료짓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토트넘이 드라구신을 데려오기 위해 최종 오퍼를 구조짓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디마르지오는 제노아가 보장된 30m를 원하고 있고 토트넘은 25m + 보너스 @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드라구신이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명단에 있고, 지금 단계에서 가능성 있는 이적료는 25m+@이며, 지금 단계에서 토트넘과 나폴리가 가장 진지한 선택지들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디마르지오는 토트넘이 여전히 영입 선두에 나폴리는 최근 오퍼를 유지하고 있고, 센터백을 찾고 있는 뮌헨이 밀어붙이고 있으며 밀란도 콜롬보를 포함시킨 협상의 가능성을 알아봤는 데다가 유벤투스가 드라구신에 대한 20%의 셀온조항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25m+@로 협상이 진전된 단계지만 제노아는 30m를 원하고, 빠르게 완료되지 않을 경우 뮌헨이 드라구신에게 관심있으며, 하지만 여전히 토트넘이 선두라는 점을 밝혔다. 1월 9일, 디마르지오는 밀란이 콜롬보를 포함한 협상으로 딜이 될지 드라구신 측과 몇 시간 전에 대화를 시작했지만 제노아와는 공식적인 움직임이 없고, 토트넘이 선두에 있으며, 뮌헨은 중재자들을 통하는 간접적인 움직임만 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뮌헨이 드라구신을 하이재킹하기 위해 제노아와 대화를 시작했고 드라구신은 나폴리보다는 프리미어리그를 선호하지만 이번 달에 뮌헨행이든 토트넘행이든 열려있는 것으로 여겨진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디마르지오 기자는 토트넘이 드라구신에 대해 25m+5m의 공식 제안을 했고, 뮌헨이 드라구신 측 사람들과 대화하며 밀어붙이고 있지만 아직 공식 비드는 보내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트넘이 최대한 빠르게 딜을 완료짓고 싶어하고 있고 뮌헨이 아직까지 공식 비드를 보내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토트넘이 여전히 선두에 있고 앞으로 24시간 안으로 딜을 완료짓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25m + 애드온 5m의 공식 비드를 했고, 제노아는 제드 스펜스의 임대를 드라구신 딜의 일부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디마르지오는 토트넘이 24m + 6m의 공식 오퍼에 스펜스의 임대까지 포함시켰고 제노아가 뮌헨의 공식 오퍼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리얄 토마스와 목벨 기자는 토트넘이 드라구신 영입에 근접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0일, 로마노는 뮌헨이 드라구신을 하이재킹하기 위해 공식 오퍼를 넣었고, 그 오퍼는 선수를 추가로 넣지는 않았지만 토트넘의 비드보다 조금 더 높으며, 이제 결정은 드라구신에게 달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뮌헨이 선수가 포함되지 않았지만 토트넘보다 조금 더 높은 금액의 비드를 했고, 제노아는 두 팀의 비드를 모두 받았으며, 이제 드라구신이 결정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디마르지오는 뮌헨이 공식 오퍼를 넣었고 나폴리도 오늘 여러 번 비드를 증가시키면서 접근을 했지만 드라구신은 해외로 가기로 결심한 느낌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뮌헨이 중요한 수준의 주급을 드라구신에게 제안했고, 뮌헨의 프로젝트가 드라구신에게 제시되었으며, 드라구신은 오늘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드라구신에 대한 제안을 개선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디마르지오, 플레텐베르크, 리얄 토마스 등 여러 기자들은 드라구신이 토트넘행을 택했다는 점을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30m를 초과하는 패키지의 금액에 토트넘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추가로, 로마노는 드라구신의 최종 이적료가 25m + 5m의 달성하기 매우 쉬워진 애드온이고 계약의 일부였던 스펜스 임대의 조건을 토트넘 쪽의 주급 전액 보조로 변경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와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유벤투스가 드라구신 딜의 20%를 제노아와 합의했던 계약대로 받을 것이라고 하면서 20% 셀온조항은 사실로 밝혀졌다. 1월 11일, 로마노는 드라구신의 계약이 2029년까지에 연봉은 3m 정도라는 점을 밝혔다.
1월 12일, 토트넘측에서 2030년까지 계약이 된 드라구신의 영입을 발표했다. 1월 13일, 로마노는 이미 드라구신은 12월 27일, 28일 쯤에 토트넘행을 승낙했고 드라구신이 여러 가지 이유들로 토트넘행을 우선시했으며, 드라구신은 토트넘을 가장 성장하기 좋은 환경으로 생각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로이드 켈리 : 9월 14일, 골드 기자가 본인은 1월에 토트넘이 로이드 켈리를 영입하는 모습이 상상된다는 점을 언급했다. 11월 2일, 로마노는 밀란이 1월에 켈리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유벤투스도 켈리에게 관심있으면서 딜의 조건들을 인지했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3일, 달메시 셰스는 밀란과 유벤투스가 켈리에게 관심있고, 밀란의 테크니컬 디렉터가 직접 지켜봤으며, 본머스는 켈리의 잔류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13일, 디마르지오는 밀란의 수비 영입 목록에 레자나의 마르칸달리, 본머스의 켈리, 그리고 제노아의 드라구신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28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켈리를 좋아하지만 밀란이 켈리를 영입 명단의 최상단에 두면서 경쟁해야될 상황이 되었고, 저번 8월에 다이어를 포함시킨 딜을 시도했지만 불가능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1일, 골드 기자는 본머스가 켈리를 고평가하고 있고 재계약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4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아다라비오요와 켈리에게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31일, 리얄 토마스와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토트넘이 좋아하는 다른 센터백들에 켈리, 브랜스웨이트, 그리고 스칼비니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4일, 달메시 셰스는 켈리가 유벤투스와 밀란의 진지한 관심을 받고 있고, 저번 여름에 켈리에게 관심있던 토트넘이 여전히 켈리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본머스에 잔류할 가능성이 있는 켈리의 재계약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8일, 로마노는 밀란, 유벤투스, 슈투트가르트가 잉글랜드 밖의 팀들과 자유롭게 대화 가능한 켈리에게 관심있고, 여름에 오퍼를 넣었던 토트넘은 켈리를 계속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켈리는 재계약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아 재계약 대화도 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이타쿠라 코 : 1월 1일, 로마노는 리버풀이 글라트바흐의 이타쿠라 코를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들을 여러 번 보냈고, 포스테코글루가 셀틱 시절 이타쿠라를 영입하고 싶어했기에 토트넘도 지켜봤으며, 릴리스 조항은 1월에는 발동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이타쿠라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드라구신을 영입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리버풀도 작년에 여러 번 스카우트들을 보내서 이타쿠라를 지켜봤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8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여름에 이타쿠라의 릴리스 조항이 10m ~ 15m이고, 글라트바흐는 여전히 이타쿠라의 재계약을 원하며, 토트넘과 포스테코글루가 여전히 이타쿠라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토신 아다라비오요 : 12월 4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1월을 앞두고 계속 풀럼의 토신 아다라비오요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아다라비오요의 계약은 6개월밖에 남지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여름에 fa 이적이 더 가능성 높아보인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0일, 맥그라스와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계약 6개월 남은 아다라비오요도 지켜봤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2일, 로마노는 풀럼은 아직 아다라비오요에게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았고 그는 시간을 가지면서 결정할 것이며 여전히 여러 팀들이 그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4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아다라비오요와 켈리에게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3일, 리얄 토마스와 디마르지오 기자는 밀란이 아다라비오요를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것에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4일, 로마노는 여러 팀들이 아다라비오요에게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로익 바데 : 1월 10일, 로마노가 세비야의 로익 바데는 토트넘이 좋아하는 또다른 선수지만 토트넘이 드라구신에게 집중하고 있어서 아직 진지하지 않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조르조 스칼비니 : 11월 18일, 로마노는 저번 여름에 토트넘이 스칼비니의 영입을 시도해보는 것을 고려했지만 아탈란타가 엄청난 돈을 요구한 것 등의 이유들로 다른 선수들을 노리기로 했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6일, 로마노는 여름에 스칼비니가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있었지만 아탈란타는 스칼비니를 판매 불가 대상으로 생각하면서 50m를 요구했고 토트넘은 이를 너무 높은 가격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선수들로 넘어갔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31일, 리얄 토마스와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토트넘이 좋아하는 다른 센터백들에 스칼비니, 브랜스웨이트, 그리고 켈리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벤 고드프리 : 12월 1일, 골드 기자는 에버튼의 벤 고드프리가 토트넘과도 링크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에버튼이 다이치 밑에서 밀려난 고드프리가 이번 겨울에 떠나도록 허락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25일, 로마노는 제노아가 고드프리를 고려하고 있고 대화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고드프리에게 관심있는 더 많은 팀들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관심과 직접적인 대화들에도 불구하고 영입 경쟁에 더 많은 팀들이 있기에 제노아와의 딜이 쉽지 않고 에버튼은 더 좋은 제안들이 곧 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9일, 스카이스포츠에서 고드프리가 임대로 떠날 수 있다는 점을 보도했다.

  • [영입설] 곤살루 이나시우 : 11월 28일, 로마노는 이나시우가 60m의 릴리스 조항이 있어서 겨울에 이적하기에는 어려울 것이고 현재로서는 토트넘의 경우 리버풀과 맨유처럼 스카우트 되고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일 뿐이라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모라투 : 11월 24일, 헤코르드에서 토트넘이 벤피카의 모라투를 고평가하고 있고 한동안 지켜봤지만 벤피카는 모라투를 보낼 생각이 없고 모라투의 2027년까지인 계약에 100m의 릴리스 조항이 있다는 점을 보도했다.

  • [영입/임대설] 트레보 찰로바 : 11월 22일, 리얄 토마스는 토트넘이 저번 여름 이적시장의 데드라인 데이 때 첼시의 트레보 찰로바를 데려오려 했지만 최근 찰로바의 부상 문제들로 인해 그 관심이 식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11일, 로마노는 찰로바가 1월에 확실하게 첼시를 확실하게 떠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30일, 로마노는 찰로바가 여전히 1월에 첼시를 떠날 수 있는 선수라는 점을 밝혔다. 1월 6일, 로마노는 바이에른 뮌헨의 1월 영입 명단에 찰로바가 없고 8월에는 뮌헨이 찰로바를 원했지만 이제는 다른 팀들이 경쟁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8일, 로마노는 첼시가 찰로바의 방출과 임대에 열려 있지만 찰로바에게 달려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9일, 달메시 셰스 기자는 웨스트햄이 찰로바도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31일, 로마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찰로바를 고려했지만 주급이 너무 높다고 생각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말릭 치아우 : 11월 24일, 로마노는 말릭 치아우를 토트넘과 관련지은 질문에 대해 그 어떤 구단과도 접촉 소식을 들은 적이 없고 1월에 밀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 12월 7일, 스카이스포츠에서 토트넘이 이번 겨울 팰리스의 마크 게히와 함께 센터백 명단에서 높이 위치해 있지만 브랜스웨이트는 에버튼의 잔류에 있어서 핵심 선수라서 쉽지 않다는 점을 보도했다. 12월 24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브랜스웨이트에 대해 알아봤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31일, 리얄 토마스와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토트넘이 좋아하는 다른 센터백들에 브랜스웨이트, 스칼비니, 그리고 켈리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8일, 리얄 토마스 기자는 토트넘이 브랜스웨이트와 게히를 많이 좋아하지만 둘 다 1월에 영입이 불가능한 선수들이라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마크 게히 : 11월 9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를 오랫동안 좋아했지만 팰리스가 시즌 중에 게히를 팔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7일, 스카이스포츠에서 토트넘이 이번 겨울 에버튼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와 함께 센터백 명단에서 높이 위치해 있지만 게히는 팰리스에게 핵심 선수라서 쉽지 않다는 점을 보도했다. 12월 24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게히에 오랜 관심이 있지만 게히에게 엄청난 가격이 붙을 예정이고 1월에 팀을 떠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점을 밝혔다. 1월 9일, 맷로 기자는 게히가 1월에는 이적할 가능성이 전혀 없고 여름에 이적할 것에 어느 정도 확신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8일, 리얄 토마스 기자는 토트넘이 게히와 브랜스웨이트를 많이 좋아하지만 둘 다 1월에 영입이 불가능한 선수들이라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세바스티안 카세레스 : 11월 8일, 멕시코 쪽의 세바스티안 에스퀴벨의 말에 따르면, 토트넘이 카세레스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고 카세레스와 에이전트 측에서 청신호를 보냈다고 한다. 11월 10일, 에스퀴벨의 말에 따르면, 클루브 아메리카가 토트넘의 오퍼를 거절했고 총 7m에 가까운 금액을 원하며 토트넘은 다시 오퍼할 예정이라고 한다. 11월 22일, 에스퀴벨은 나폴리가 클루브 아메리카와 접촉 중이고 토트넘의 경우 몇 주 전에 클루브 아메리카가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11월 24일, 맥그라스 기자는 토트넘, 뉴캐슬, 그리고 빌라가 카세레스의 클루브 아메리카 선수로서의 계약이 1년 남았다는 점을 인지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9일, 에스퀴벨의 말에 따르면 클루브 아메리카는 카세레스가 이번 시즌에 잔류하는 것에 카세레스와 합의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장클레르 토디보 : 11월 28일, 로마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명단에 안토니오 실바, 장클레르 토디보, 그리고 에드몽 탑소바가 있지만 이번 겨울보다는 여름에 영입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가 링크를 건 킨셀라의 기사에 따르면, 토트넘이 니스의 장클레르 토디보를 영입하기 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과의 경쟁에 합류했고 가격은 약 £39m 정도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토디보는 epl행에 관심은 있지만 (당시에) 니스가 무패행진을 하면서 (이후 니스는 낭트에게 패배하며 무패우승을 실패했다) 리그앙 우승 경쟁을 하고 있기에 토디보는 이적을 서두르고 있지 않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7일, 스카이스포츠에서 토트넘이 토디보를 많이 좋아하지만 토디보는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니스에게 핵심 선수라서 영입이 쉽지 않다는 점을 보도했다. 12월 19일, 골드 기자가 링크를 건 롭 게스트의 기사에 따르면, 토트넘이 토디보의 잠재적인 이적 가능성에 대한 회의를 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0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토디보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한 대화를 시작했고, 토디보는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서 상위권에 있지만 쉽지는 않은 영입이며, 토트넘이 최근에 토디보 측 사람들과 대화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1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대화를 시작한 토디보가 토트넘의 우선 영입 대상들 중 한 명이지만 유일한 선수는 아니고, 토트넘은 선수 및 니스와 협상하느라 한 달 동안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아하며, 맨유의 지분 25%를 인수하기로 한 INEOS 그룹이 토디보를 맨유로 가게 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22일, 킬패트릭 기자는 니스가 맨유를 기다리는 것보다 토트넘과 알맞은 가격에 딜할 준비가 되어 있고 토트넘이 토디보의 대변인들과 대화하면서 판더펜, 로메로와 함께 토디보에게 1군에서 주요 역할을 보장해줬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3일, 로마노는 영입 명단에서 토디보가 드라구신보다 높고 대화를 계속 하고 있지만 진전되었거나 근접인 상태는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24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토디보에게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토디보에게만 시간과 노력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29일, 맷로 기자는 니스가 토디보를 최소한 다음 여름까지는 지키는 것에 희망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30일, 골드 기자는 토디보가 여전히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서 상위권에 있고 니스와 대화들을 했지만, 토디보를 내주도록 니스를 설득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디보가 여전히 토트넘의 최우선이자 꿈의 영입 대상이지만 영원히 기다릴 생각은 없고 쉬운 영입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토트넘이 다음 주에 새 센터백의 합류를 원하고 니스와의 딜이 느릴 것이기 때문에 토디보를 영입하기 위한 딜이 곧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3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니스와 대화들을 했지만 현재 합의가 되지 않았고 토트넘은 협상에 많은 시간을 쓰지 않고 싶어하는 입장이라서 토디보 딜은 끝나기 직전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알 토마스와 마이클 브릿지 기자도 토디보가 1월에 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니스가 토디보에 대해 큰 돈을 원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일, 로마노는 토디보 딜에 대해 달라진 것이 없고 거의 끝나기 직전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니스가 토디보의 판매에 급하지 않고 최소 £43.5m로 토디보의 가격을 측정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니스가 지금 거래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고 니스가 토트넘이 제시한 조건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관심이 없으며, 첼시가 토디보에 대해 가지는 관심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진지한 협상이나 접촉은 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디보가 여전히 맨유의 영입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4일, 로마노는 니스가 1월에 토디보를 팔 생각이 없고 토트넘이 접촉한 것에 대해 설득되지 않으면서 토트넘의 토디보 영입은 사실상 완전히 무너졌다는 점을 밝혔다.


5.4.1.2. 미드필더[편집]

  • [영입 예정 유력] 루카스 베리발 : 1월 19일, 로마노는 최근 몇 달의 대화 후 바르셀로나가 유르고덴스의 루카스 베리발에 대한 공식 비드를 준비 중이고, 바르셀로나는 지금 딜을 완료지은 후 베리발을 6월까지 유르고덴스에 잔류하도록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프랑크푸르트가 여전히 관심있으면서 밀어붙이고 있지만 베리발의 우선순위는 바르셀로나라는 점을 밝혔다. 1월 23일, 로마노는 계속 베리발 딜에 진전할 계획이고, 새로운 대화들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9일, 로마노는 베리발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최종 비드가 7m + 애드온 3m이고, 베리발은 분명하게 바르셀로나에 가고 싶어하며, 딜은 지금 완료될 것이지만 24년 7월 1일부터 유효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바르셀로나와 12월 초부터 시작된 협상이 합의에 근접했고, 베리발은 바르셀로나행을 원하며, 프랑크푸르트를 포함한 10개의 다른 팀들이 베리발에게 접근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30일, 마이클 브릿지와 리얄 토마스 기자는 토트넘이 루카스 베리발에게 관심있고, 토트넘은 바르셀로나 및 다른 팀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싶어하며, 베리발을 아카데미의 일부로 만들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베리발이 지금 바르셀로나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베리발이 오늘 가족과 바르셀로나의 보드진을 만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있고, 댠장과 점심을 먹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유르고덴스, 그리고 베리발 간의 협상이 최종 단계들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유르고덴스가 바르셀로나의 공식 제안인 7m + 애드온 3m를 받아들였다는 점을 밝혔다. 1월 31일, 리얄 토마스와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유르고덴스가 베리발이 가족과 함께 바르셀로나에 가서 바르셀로나의 단장과 식사를 한 것을 허락했었고 여전히 토트넘이 베리발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2월 1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베리발의 영입에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베리발이 지금 가족과 바르셀로나에 있고, 베리발에 대해 바르셀로나와 유르고덴스 간의 합의는 완료되었지만 토트넘이 모든 방법으로 하이재킹하려 하고 있으며, 베리발이 며칠 전에 토트넘 방문을 위해 런던에 있었는데 여전히 베리발 딜을 완료짓는 것에 자신있어하는 바르셀로나는 베리발의 최종적인 청신호를 현재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바르셀로나가 베리발의 영입에 여전히 긍정적이고, 토트넘이 베리발의 가족에게 전화했지만 현재까지 달라진 것은 없으며, 바르셀로나가 여전히 베리발의 영입에 자신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킬패트릭 기자는 베리발은 아직 바르셀로나와 토트넘 중에서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토트넘이 유르고덴스와 £8.5m 정도로 베리발의 여름 이적을 합의했으며, 바르셀로나와 토트넘이 둘 다 베리발을 영입하기 위해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2월 2일, 골드 기자는 바르셀로나와 토트넘이 둘 다 유르고덴스와 £8.5m 정도로 합의했고 두 구단 모두 베리발과 그의 가족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온스테인 기자는 베리발이 바르셀로나가 아닌 토트넘을 택했고, 금요일에 메디컬하고 5년 계약에 서명할 것이며, 여름에 토트넘 1군에 합류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골드 기자도 베리발이 바르셀로나가 아닌 토트넘을 택했고 여름에 포스테코글루의 1군 스쿼드에 합류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토트넘이 베리발을 하이재킹하고 영입할 예정이고, 토트넘이 딜을 완료지을 준비가 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리얄 토마스 기자는 베리발이 토트넘에 가기로 결정했고, 내일 메디컬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오늘 영입을 완료지을 필요는 없지만 토트넘은 바르셀로나를 이기고 싶어했다는 점을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애드온 포함 10m를 초과하는 금액에 토트넘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추가로, 로마노가 바르셀로나는 베리발 측에게서 베리발의 생각이 바뀌었고 토트넘에 합류한다는 것을 들었고 쿨루셉스키가 토트넘이라는 팀 및 포스테코글루 밑에서 뛰는 것에 대해 베리발에게 말해주면서 베리발과의 대화에서 역할이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헤이든 해크니 : 1월 18일, 리얄 토마스 기자는 토트넘이 미들스브러의 해크니를 좋아한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2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눈길 준 챔피언십의 잉글랜드 선수들에 해크니와 블랙번의 워튼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노엘 벅 : 1월 22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전에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노엘 벅에게 관심을 보였고, 약 £6m에 영입이 가능하며, 토트넘의 관심이 부활할지는 모른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제이콥 램지 : 1월 29일, 온스테인 기자는 아스톤 빌라의 제이콥 램지에 대해 뉴캐슬이 접촉했고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30일, 로마노는 뉴캐슬, 토트넘, 뮌헨과의 링크들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내용은 없고, 빌라가 램지의 잔류를 원하며, 램지를 영입하려면 큰 금액의 패키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에데르송 : 1월 13일, 로마노는 아탈란타의 에데르송에게 관심있는 팀들이 많고 아탈란타의 핵심 선수라서 1월에는 영입이 어려울 것 같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7일, 리얄 토마스 기자는 토트넘이 에데르송을 지켜봤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4일, 로마노가 토트넘은 에데르송을 스카우트하고 있는 유럽의 수많은 팀들 중 하나고, 에데르송을 좋아하는 유벤투스도 그를 스카우트했으며, 아탈란타가 1월에 에데르송을 내보내줄 생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코너 갤러거 : 12월 12일, 목벨 기자는 첼시가 원하는 것보다 ffp문제에 가깝기에 첼시는 포체티노가 좋게 보는 갤러거의 판매를 배제하지 않았고 토트넘은 첼시가 갤러거를 팔기로 결정할 경우 8번 역할의 미드필더로 갤러거를 영입하는 것에 의욕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21일,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이 저번 9월 데드라인 데이에 갤러거 딜에 대해 알아봤고, 토트넘 내에서 갤러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며, 1월에 갤러거가 이적 가능한 선수가 된다면 토트넘이 딜을 시도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22일, 리얄 토마스는 여전히 갤러거에게 관심있는 토트넘이 1월을 앞두고 갤러거의 첼시에서의 독특한 상황을 지켜보고 있지만 우선순위는 센터백이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23일, 로마노는 여전히 갤러거의 재계약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포스테코글루가 갤러거의 큰 팬이라서 토트넘이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4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갤러거의 불확실한 상황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9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갤러거에 관심을 보였지만 측정된 가격인 £50m에 맞출 생각은 없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30일, 로마노는 첼시에 큰 제안이 온다면 갤러거가 떠날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첼시가 갤러거와 계속 재계약 협상을 할 것이고 포체티노가 갤러거를 외부에서든 내부에서든 좋아한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30일, 디마르지오는 토트넘이 갤러거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협상 중이고, 40m 정도의 가격으로 합의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하지만 12월 31일, 골드 기자는 현재 토트넘이 첼시와 갤러거에 대해 협상하는 중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저번 여름부터 토트넘이 갤러거를 좋아했고 포스테코글루도 갤러거를 좋아하지만 아직까지 대화 중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1월 9일, 맷로 기자는 갤러거가 판매 대상인 선수는 아니지만 첼시 내부에서는 갤러거의 계약이 18개월 남았기에 판매를 고려해야 될 가격이 있는 것을 인정하고 그 가격대는 40m~50m라는 점을 밝혔다. 1월 12일, 로마노는 갤러거에 대한 토트넘과 첼시 간의 협상이 없고 첼시가 35m, 40m에 팔 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3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첼시가 이번 1월에 갤러거에 대한 협상을 한 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8일, 리얄 토마스 기자는 토트넘이 갤러거를 많이 좋아하고 갤러거는 첼시에서 행복하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갤러거를 원하는 이유는 다니엘 레비가 장부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히샬리송 및 존슨 때와 같이 선수의 판매가 이루어져야 되는 타팀들한테서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가격이 부풀려진 잉글랜드의 이적시장에서 이득을 볼 수있는 방법이라는 점을 알기 때문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26일, 온스테인은 현재로서는 힘들어 보이지만 토트넘이 호이비에르를 매각할 시 갤러거 영입을 시도할 것이며, 첼시는 적절한 오퍼가 들어올 경우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1월 28일, 로마노는 첼시는 큰 돈이어야만 갤러거를 팔 것이고 갤러거에 대한 토트넘과 첼시 간의 협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9일, 온스테인 기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0위 이상의 팀들 중 3개 팀이 갤러거에 대해 문의를 했다는 점을 밝혔다. 2월 1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갤러거 영입을 시도할 수는 있겠지만 여전히 어렵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토트넘과 포스테코글루가 갤러거를 좋아하지만 이번 겨울에 첼시와 대화를 시작한 적이 없고 갤러거는 첼시에 잔류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애덤 워튼 : 1월 22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눈길 준 챔피언십의 잉글랜드 선수들에 미들스브러의 해크니와 블랙번의 애덤 워튼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5일, 온스테인 기자는 블랙번이 크리스탈 팰리스가 보낸 £18.5m의 오퍼를 거절했고 블랙번은 더 높은 가격과 이번 시즌까지 잔류하는 재임대를 원했는데 이런 점들은 팰리스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9일, 스카이스포츠에서 팰리스가 워튼에게 다시 비드를 하고 있다는 점을 보도했다. 1월 30일, 리얄 토마스 기자는 팰리스가 워튼을 이번 주에 영입하기 위해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팰리스가 워튼의 영입에 근접했고, 오늘 이미 일정잡힌 메디컬 테스트를 런던에서 할 것이며, 이적료는 £20m를 넘는 금액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온스테인 기자는 팰리스가 워튼 영입에 블랙번과 합의를 완료했고, 워튼의 딜은 애드온을 포함했을 때 £22m까지가 될 것이며, 오늘 메디켈을 위해 런던으로 가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31일, 로마노는 블랙번의 £22m의 딜을 완료했다는 점을 밝혔다. 2월 1일, 로마노가 Here We Go Confirmed를 선언하며 팰리스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 [영입설 종료] 아르투르 페르메이런 : 1월 11일, 골드 기자는 본인이 알기로는 토트넘이 로열 앤트워프의 아르투르 페르메이런과 링크들이 있었고, 우도기와 사르처럼 영입 후 재임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월 21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과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이번 시즌에 페르메이런을 지켜봤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2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가 페르메이런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좋아하는 미드필더 프로필 중 한 명이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앤트워프 두 구단 간의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영입 명단에 있는 페르메이런을 여러 번 스카우트했고, 딜의 조건들을 알기 위해 접촉했으며, 여러 팀들이 페르메이런을 영입하는 것에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골드 기자는 페르메이런의 측근들은 프리미어리그 이적이 근접한 미래가 아닌 것으로 믿고 있고 아직 잉글랜드의 탑 팀들한테서 페르메이런에 대한 오퍼가 없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4일, 로마노는 페르메이런을 영입하기 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앤트워프 간의 구두 합의가 완료되었고, 저번 주의 초기 15m 패키지의 비드 후 오늘 25m가 넘는 금액의 비드를 보냈으며, 최종 세부내용까지 완료되면 페르메이런은 1월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페르메이런의 계약서에서 최종 세부내용들에 대해 대화 중이고, 그 후 100% 확정될 것이며, 최종 이적료는 22m + @로, 총 25m를 조금 넘는 금액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22m + 애드온 @에 합의되었고 앤트워프에게 셀온조항도 있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앤트워프와 22m + 애드온 @에 합의한 후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서류를 준비 중이고 오늘 페르메이런 측과 개인합의를 완료짓는 것으로 딜을 완료하기 위해 다시 대화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결국 1월 26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1월 27일, 로마노는 페르메이런의 공식적인 이적료가 18m + 달성하기 쉬운 애드온 2m + 달성하기 어려운 애드온 3m + 10% 셀온조항이라는 점을 밝혔다.

  • [임대설 종료] 칼빈 필립스 : 10월 18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의 새로운 테크니컬 디렉터인 요한 랑게가 현재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있는 칼빈 필립스의 빅 팬이고 호이비에르가 1월에 떠날 경우에 필립스가 토트넘의 영입망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7일, 로마노는 유벤투스의 지운톨리 단장이 이번 시즌 토트넘과 첼시 간의 리그 경기 당시에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 있었고 유벤투스가 더 공격적인 미드필더를 원하기에 필립스는 유벤투스의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11월 24일, 로마노는 필립스가 맨시티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28일, 로마노는 필립스가 유벤투스에 역제안되었지만 필립스는 유벤투스의 우선 영입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1일, 골드 기자는 필립스가 1월에 맨시티를 떠날 예정이지만 유로 2024에서 뛰고 싶어하기에 토트넘이 제안할 수있는 주전 출전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원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18일, 로마노는 해당 포지션의 선수를 찾는 뉴캐슬의 영입 명단에 필립스가 있고, 유벤투스와 맨시티 간에 진지한 협상 중이며, 맨시티는 의무이적 임대를 원하지만 유벤투스는 선택이적 임대를 제안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1일, 디마르지오는 필립스가 유벤투스의 1월 미드필더 영입 후보들 중 가장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선수지만 알레그리의 승인이 필요하고 알레그리는 다른 유형의 미드필더를 선호한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2일, 리얄 토마스는 유벤투스가 맨시티와 필립스의 임대에 대한 초기 대화를 했고, 필립스가 뉴캐슬의 임대 명단에 있으며, 맨시티는 필립스의 판매를 선호하지만 다른 팀들이 필립스의 주급을 맞춰주기를 어려워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30일,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필립스의 임대를 위해 맨시티와 여전히 협상 중이고 뉴캐슬도 필립스에게 관심있지만 아직 맨시티에 공식적인 접근은 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필립스 영입 선두는 유벤투스고 필립스는 이미 유벤투스행에 청신호를 보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7일,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맨시티와 임대료 및 주급 부담 정도에 대해 대화한 후 현 조건들에서 필립스 딜을 진전시키고 싶은 생각이 없고, 뉴캐슬이 여전히 필립스에게 관심있으며, 유벤투스의 우선순위는 이제 새로운 센터백으로 릴의 티아구 잘로를 데려가는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13일, 로마노는 필립스에 대해 유벤투스는 임대료, 주급 보조 등을 고려했을 때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고, 뉴캐슬의 관심은 여전히 있으며, 이적시장 막바지에 크리스탈 팰리스와 웨스트햄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6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현재로서는 필립스를 영입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달메시 셰스 기자는 웨스트햄이 필립스에게 오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9일, 달메시 셰스 기자는 필립스에게 관심있는 6개의 팀들 중 하나인 웨스트햄이 필립스의 임대를 위해 대화 중이고, 팰리스와 뉴캐슬도 이번 달 필립스 딜에 대해 맨시티와 접촉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필립스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1일, 로마노는 현재까지는 바르셀로나가 필립스에 대해 맨시티와 접촉한 적이 없고, 필립스의 임대료 및 주급 보조가 높은 금액이라서 뉴캐슬을 포함한 여러 팀들은 설득되지 않았으며, 웨스트햄이 밀어붙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3일, 로마노는 필립스가 웨스트햄에 근접해지면서 협상이 진전되고 있고, 곧 새로운 대화들을 할 것이며, 맨시티와 딜의 구조에 대한 대화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결국 같은 날,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선택이적 임대로 웨스트햄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1월 26일, 로마노는 필립스의 선택이적 옵션이 £40m가 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스타니스 이덤보 무잠보 : 12월 22일, 로마노는 벨기에 국적의 2005년생 미드필더인 이덤보 무잠보가 아약스를 떠나기로 해서 무잠보가 자신의 결정을 이미 아약스에 알렸고, 1월부터 다음 시즌을 생각하면서 자유롭게 어떤 팀으로든 이적이 가능하며, 토트넘은 무잠보에게 관심있는 6개의 팀들 중 하나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28일, 로마노는 세비야와 토트넘이 무잠보에게 제안을 할 예정이고 무잠보가 아약스 측에서의 어떤 재계약 비드든 거절하기로 결정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6일, 로마노는 세비야가 무잠보에 대한 영입 합의에 근접했고, 합의가 되면 무잠보가 바로 스페인으로 갈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7일, 로마노는 세비야가 무잠보 영입에 대한 구두 합의를 완료했고, 서류와 최종 세부내용들을 기다리는 중이며, 무잠보는 다음 주 초에 메디컬을 받기 위해 스페인에 갈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9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2028년까지의 계약으로 400k + 애드온 @에 세비야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 [영입설 종료] 에베레치 에제 : 11월 8일, 목벨 기자는 에베레치 에제가 크리스탈 팰리스와 새 조건들로 합의를 하면서 재계약에 근접하여 공식적인 절차만 남은 상황이고, 뉴캐슬이 다음 여름을 대비하여 에제를 지켜보고 있으며, 토트넘도 에제한테 오랜 관심이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9일, 로마노는 에제와 팰리스 간의 재계약 합의가 거의 10일 전에 이루어졌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10일, 팰리스측에서 공식적으로 에제가 2027년까지 재계약을 했다는 점을 발표하면서 에제의 1월 영입 가능성이 사라졌다.


5.4.1.3. 공격수[편집]

  • [임대 완료] 티모 베르너 : 11월 28일, 로마노는 티모 베르너가 라이프치히에서 언해피하고,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기에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고려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켜보고 있는 기회형 영입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4일, 로마노는 맨유가 1월에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진지한 가능성이 있고, 베르너, 에릭 막심 추포모팅, 도니얼 말런 등 해당 포지션 선수들의 에이전트들과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6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베르너가 토트넘에 6개월 임대로 합류하는 것에 근접하고, 오늘 최종 협상을 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베르너를 임대하기 위한 협상 중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토트넘이 베르너를 임대하기 위한 대화 중이고 두 구단 간의 협상은 임대료와 주급 보조 비율에 대해 진전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과 라이프치히가 베르너의 임대에 대한 진전된 대화들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베르너가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고 싶어서 토트넘의 제안을 승낙했고, 포스테코글루가 승인했으며, 오늘 임대 및 선택이적 옵션에 대한 협상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베르너가 48시간 안으로 토트넘에 임대 갈 준비가 되었고, 딜은 최종 단계들에 있어서 선택이적 옵션에 대한 결정만 이루어지면 되며, 토트넘이 베르너의 주급 전체를 6월까지 내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7일, 온스테인 기자는 토트넘과 라이프치히가 베르너 임대에 대한 합의가 완료되었고, 선택이적 옵션은 15m~20m 정도가 될 것으로 믿어지며, 토트넘이 주급 전액을 부담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결국 같은 날,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의무이적이 아닌 선택이적 임대로 토트넘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이어서, 로마노는 베르너의 선택이적 옵션이 18m 정도라는 점을 밝혔다. 1월 9일, 로마노는 베르너의 최종적인 선택이적 옵션이 17m라는 점을 밝혔다. 1월 10일, 토트넘측에서 베르너의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설] 조타 : 11월 28일, 게리 제이콥 기자는 토트넘이 윙어 자리에 단기적인 커버를 찾고 있고 조타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29일, 스테인버그 기자는 토트넘의 조타에 대한 관심은 진전된 관심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7일, 스카이스포츠에서 토트넘이 먼저 선수를 방출하지 못할 경우에 이적예산이 많지 않기에 조타 등의 선택지들을 볼 수있다는 점을 보도했다. 12월 29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1월에 노릴 가장 유력한 윙어가 조타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30일, 로마노는 포스테코글루가 조타를 알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이 조타를 좋아한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6일, 달메시 셰스 기자는 웨스트햄이 조타와 노르셸란에서 뛰고있는 이브라힘 오스만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9일, 달메시 셰스 기자는 웨스트햄이 여전히 조타 딜을 알아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30일, 로마노는 웨스트햄이 여전히 조타 딜을 알 이티하드와 할 방법을 찾고 있고 협상은 연봉과 세금 문제로 여전히 어렵지만 월요일에 또 대화들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밝혔다. 1월 31일, 달메시 셰스 기자는 웨스트햄의 조타 딜이 어려워 보이고, 웨스트햄이 포기하지는 않았지만 이적시장에서의 한정된 남은 시간과 관련된 재정 및 세금의 영향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사무엘 일링주니어 : 12월 6일, 로마노는 유벤투스의 일링주니어에 대해 전반적으로 잉글랜드 팀들의 관심은 확인되었고, 선수 본인의 1월 이적시장 우선순위는 잉글랜드에 복귀하는 것이라 복귀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가능성이 될 수있지만 유일한 가능성은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7일, 스카이스포츠에서 토트넘이 자세하게 살펴보고 있는 윙어들 중에 일링주니어가 있다는 점을 보도했다. 1월 22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일링주니어에 대한 강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조너선 로우 : 1월 16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노리치의 조너선 로우에게 관심있는 프리미어리그 팀들 중 한 팀이지만, 현재 로우를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7일, 리얄 토마스 기자는 토트넘이 로우와 안토니오 누사를 포함한 윙어들의 성장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18일, 리얄 토마스 기자는 토트넘과 여러 팀들이 로우를 지켜봤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2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로우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요한 바카요코 : 11월 24일, 리얄 토마스는 브렌트포드가 노리고 있는 선수들 중에 여전히 에인트호번의 요한 바카요코가 있고 토트넘이 포함된 윙어를 찾고있는 팀들도 바카요코한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산티아고 히메네스: 10월 26일,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중개인이 했다고 주장한 인터뷰에 따르면,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테르, 밀란, 라치오와 대화했고, 지금 히메네스를 팔도록 페예노르트를 설득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며, 현재 히메네스의 영입에 가장 가까운 팀들은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이라고 주장하는 기사가 나왔다. 하지만 10월 27일, 로마노는 직접적인 소스들과 대화해본 결과 히메네스의 미래를 관리하고 있는 중개인 및 에이전트는 없고 오직 그의 아버지만 있으며, 히메네스의 아버지는 아들의 미래에 대한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히메네스의 이적 가능성은 히메네스보다 페예노르트에게 달려있고, 토트넘의 스카우트들이 이미 작년에 히메네스를 지켜봤으며, 히메네스는 토트넘이 관심가지고 있는 선수지만 유럽에서 수많은 팀들이 히메네스를 원하고 있다는 점도 밝혔다. 10월 28일, 로마노는 본인이 들은 바에 따르면, 약 45m가 딜을 성사시킬 적당한 가격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10월 29일, 히메네스 본인이 직접 인터뷰에서 로마노가 에이전트 관련해서 말했던 부분을 공개적으로 말하면서 다시 한 번 컨펌했다. 11월 14일, 로마노는 첼시의 경우 히메네스가 1월에 약 45m 정도에 영입 가능하다는 것 등 상황을 알고 있지만 첼시에게는 히메네스의 영입이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11월 18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히메네스를 좋아하지만 가격이 40m ~ 45m로 매우 높은 가격이라서 영입하기 쉽지 않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0일, 맥그라스와 맷로 기자는 센터백이 우선순위지만 히메네스가 토트넘의 관심범위 안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9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만들고 있는 스트라이커 영입 명단에 히메네스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조지 피니 : 11월 24일, BBC에서 브라이튼, 토트넘, 팰리스, 그리고 웨스트햄이 15살의 스트라이커인 조지 피니에게 관심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보도했다.

  • [영입설] 아르망 로리엔테 : 9월 26일, 로마노가 사수올로의 아르망 로리엔테는 토트넘이 지켜본 이탈리아 이적시장의 수많은 선수들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9월 28일, 사수올로의 CEO 카르네발리는 여름에 로리엔테에 대한 공식 오퍼를 받은 적이 없고 로리엔테에 대해 타팀들과 대화하거나 제안을 들어볼 생각이 없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윌프리드 뇬토 : 11월 21일, 로마노는 1월에 윌프리드 뇬토가 리즈를 떠날 가능성은 있지만 리즈와의 협상은 늘 쉽지 않고 본인은 뇬토와 토트넘 간의 컨펌된 링크가 없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1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예전에 뇬토를 지켜봤고, 발목 부상 후 파르케 밑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아이반 토니 : 9월 28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첼시가 브렌트포드의 아이반 토니에 대해 관심있어서 이미 토니를 영입하기 위한 조건을 알기 위해 문의했지만, 토트넘은 현재로서는 이 딜에 구체적인 상황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10월 23일, 로마노는 브렌트포드가 토니에 대해 £65m를 넘는 돈을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2일, 스카이스포츠에서는 브렌트포드가 토니를 £100m로 책정했고 최소한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토니를 지킬 것이라는 점을 보도했다. 11월 24일, 로마노는 첼시의 경우 토니에게 큰 돈을 쓰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1월 28일, 로마노는 토니가 아스날과 첼시의 영입 명단에 있고 아스날에게는 하나의 가능성이지만 첼시는 토니에게 확신이 없으며 토니의 생각은 아스날행에 더 기울어져 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12일, 목벨 기자는 토니가 첼시의 타겟이긴 하지만 토니는 아스날과 맨유가 관심가지는 것과 해당 팀들에 가면 더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30일, 로마노가 브렌트포드는 겨울에 토니를 내보내려면 토니에 대해 엄청 큰 패키지의 돈을 원하고, 그렇지 않으면 여름에 보낼 생각이며, 40m, 50m, 혹은 임대 형태의 딜은 안 된다는 점을 밝혔다. 1월 5일, 브렌트포드의 프랭크 감독은 토니를 팔려면 믿을 수 없는 가격이어야 하기 때문에 토니는 잔류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8일, 로마노가 브렌트포드 9월, 10월에는 토니의 가격을 £65m, £70m에서 시작했지만 1월 이적시장에 스트라이커 매물이 없는 것을 본 후 이제는 £95m, £100m라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안토니오 누사 : 11월 10일, 로마노는 토트넘과 첼시 등의 여러 팀들이 안토니오 누사를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들을 보냈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28일, 로마노는 여러 팀들이 누사에게 관심있고 스카우트들을 보냈지만 누사는 이적에 급하지 않아하고 있고 1월보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매물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17일, 리얄 토마스 기자는 토트넘이 누사와 조너선 로우를 포함한 윙어들의 성장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18일, 리얄 토마스 기자는 이번 달에 누사를 팔 생각이 없어서 영입이 불가능한 선수라는 점을 밝혔다. 하지만 1월 19일, 벨기에 관련 1티어 기자인 토마스 테케에 따르면 토트넘이 누사 영입을 진행중이고, 딜이 이루어진다면 토트넘은 이번 겨울에 약 30m에 보너스까지 생각했을 때 더 오를 수있는 금액을 지불할 것이며, 토트넘이 누사에 대해 반시즌 재임대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에클셰어 기자는 토트넘과 브뤼헤가 누사에 대해 대화 중이고, 브뤼헤는 30m와 누사의 이번 시즌 재임대를 원하며, 첼시가 저번 여름에도 영입을 시도하면서 첼시의 영입 대상이라는 점까지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누사에 대한 토트넘과 브뤼헤 간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아직 공식 비드는 없으며, 누사는 1월 이적을 원하지 않기에 지금 딜이 완료되더라도 여름 이적일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여러 팀들이 누사에게 관심있고 토트넘은 이제 밀어붙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브뤼헤와 누사의 잠재적인 영입 후 재임대를 위한 대화들을 가졌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리얄 토마스와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토트넘이 누사의 영입 후 재임대를 위한 대화를 시작했고, 토트넘은 저번 여름에도 누사의 영입을 원했으며, 누사를 지켜본 또 하나의 팀은 브렌트포드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브뤼헤가 약 30m를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0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누사의 영입을 위한 대화들을 계속 할 것이고, 누사는 확실하게 이번 시즌은 브뤼헤에서 뛴 후 어쩌면 여름에 이적할 생각이며, 아직 토트넘과 완료된 것이 없기에 다른 팀들에게도 경쟁이 열려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1일, 로마노는 다른 팀들도 누사의 영입 경쟁에 있기에 토트넘은 빠르게 움직이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3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이미 누사의 영입을 위해 브뤼헤와 두 번의 미팅을 했고, 협상 중이며, 현재로서는 모든 것이 구두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6일, 로마노는 여러 팀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누사에 대해 특히 잉글랜드의 많은 팀들이 누사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토트넘이 빠르게 움직여야 하이재킹 가능성을 막을 수 있으며, 누사는 토트넘의 진지한 영입 대상이자 다음 최우선 영입 대상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28일, 로마노는 누사에 대해 브렌트포드가 브뤼헤와 합의를 완료했고, 30m를 넘는 금액의 패키지로 준비되어 있으며, 누사 측도 브렌트포드행에 청신호를 보내면서 브뤼헤에 있다가 6월에 브렌트포드에 합류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 기자는 브렌트포드가 브뤼헤와 누사에 대한 30m의 딜에 합의되었고, 브렌트포드도 누사를 재임대할 생각이 있으며, 토트넘도 누사의 딜에 대해 대화들을 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누사가 여름에 합류할 경우 누사와 그의 대변인들이 브렌트포드한테서 주전 보장을 받았고 누사는 자신의 발전에 있어 다음 단계로 브렌트포드를 알맞은 팀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골드 기자는 출전 시간 때문에 누사가 브렌트포드를 선택했고 토트넘은 현 스쿼드에서 누사에게 다음 시즌 출전 시간을 보장할 수 없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목벨 기자는 토트넘이 누사를 영입하는 것에 매우 근접했지만 누사는 자신의 1군 진출이 브렌트포드에서 덜 제한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9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누사에 대해 오랜 시간 동안 대화들을 했지만 누사의 영입에 근접했던 적이 없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30일, 리얄 토마스와 온스테인 기자는 브렌트포드의 누사 딜이 지체되고 있고, 다른 팀들에게도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31일, 리얄 토마스 기자는 누사의 메디컬 검사에 대해 추가적인 주의를 하고 있고, 브렌트포드가 현재 합의된 조건으로 딜을 할 가능성은 희박하여 다른 선택지들을 고려하고 있으며, 현재 누사는 브뤼헤에 다시 복귀했다는 점을 밝혔다.

  • [영입설 종료] 알베르트 그뷔드뮌손 : 11월 9일, 마테오 모레토는 알베르트 그뷔드뮌손이 제노아와 재계약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로마와 토트넘은 다음 시즌 6월을 위해 그뷔드뮌손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15일, 로마노는 그뷔드뮌손과 드라구신이 제노아와 장기간 재계약을 하기로 했고 제노아가 그뷔드뮌손과 드라구신을 최소 2024년 6월까지는 지키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17일, 제노아측에서 공식적으로 그뷔드뮌손이 2027년까지 재계약을 했다는 점을 발표하면서 그뷔드뮌손의 1월 영입 가능성이 사라졌다. 2월 1일, 로마노는 피오렌티나의 가장 최근 제안은 약 22m였는데 어제 제노아에게 거절되었고, 제노아는 지불 방식 및 딜의 구조 등에 따라 25m부터 고려할 것이며, 초기 요구 금액은 30m였다는 점을 밝혔다. 2월 2일, 로마노는 그뷔드뮌손이 제노아에 잔류할 것이고, 피오렌티나의 최종 제안인 22m + 애드온 3m는 거절되었으며, 여름에 중요한 제안이 있으면 떠날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5.4.2. 방출/임대설[편집]


  • [방출 완료] 위고 요리스 : 9월 21일, 맷로 기자가 요리스는 1월에 FA로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1일, 골드 기자는 요리스가 팀에서 중요하지 않은 주변적인 선수가 되어 훈련에는 참여하지만 경기날 같이 이동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7일, 스카이스포츠에서 요리스는 토트넘에서 나가도 되는 선수라는 점을 보도했다. 12월 29일, 목벨 기자는 요리스가 LAFC와 대화 중이고 LAFC 이적에 최종 단계들인 상태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LAFC가 요리스의 영입에 진전하고 있고, 딜이 선수 측과 대화 중이며, 토트넘은 이미 청신호를 보내면서 요리스한테 달려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골드 기자는 요리스가 LAFC 이적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LAFC가 요리스의 영입을 곧 완료하는 것에 자신있어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30일,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1년 + @년 연장옵션들이 있는 계약으로 LAFC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12월 31일, 토트넘측에서 요리스의 방출을 발표했다. 1월 3일, 온스테인 기자는 요리스의 이적에 이적료가 없다는 점을 밝혔다.

  • [임대 완료] 애슐리 필립스 : 1월 8일, 토트넘측에서 필립스의 플리머스 아가일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제드 스펜스 : 1월 5일, 토트넘측에서 스펜스의 임대복귀를 발표했다. 1월 6일,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스펜스가 임대 및 방출이 가능한 선수라는 점을 밝혔다. 1월 8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스펜스를 다시 임대보낼 계획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9일, 맷로 기자는 토트넘이 스펜스를 최대한 빠르게 임대보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제노아가 드라구신 딜의 일부로 스펜스의 임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골드 기자는 스펜스가 제노아로 가는 것에 설득될 필요가 있고 스펜스가 포스테코글루의 계획에 없으면서 토트넘은 스펜스의 임대나 이적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10일, 로마노가 드라구신의 Here We Go를 선언하며 같이 언급된 스펜스의 경우 제노아 임대가 유력하게 되었다. 이어서, 로마노는 스펜스의 경우 10m대의 선택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고 토트넘은 드라구신 딜의 일부로 스펜스의 주급을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2일, 토트넘측에서 스펜스의 선택이적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에릭 다이어 : 9월 7일, 맷로 기자는 다이어가 레비와 면담을 했고 그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9일, 골드 기자는 다이어가 레비와의 면담을 요청하여 진행했다는 점을 밝혔다. 10월 7일, 포스테코글루는 다이어와 면담한 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10월 19일, 로마노가 현재로서는 다이어의 재계약에 대한 대화가 없고, 다이어가 1월에 떠날 가능성은 있지만 제안에 달려 있으며, 다이어의 로마 이적설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들은 것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9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다이어에 대해 이적료를 받고 싶어하지만 다이어가 시즌 중에 떠나는 것은 판더펜 부상의 심각한 정도와 토트넘이 겨울 이적시장에 좌측 센터백과 우측 센터백까지 영입할 가능성에 달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28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저번 8월에 다이어를 포함시켜서 켈리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불가능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1일, 골드 기자는 다이어의 계약이 6개월만 남았기에 겨울에 이적할 가능성은 희박하고, 다이어를 임대보낼 경우 토트넘에게는 주급을 절약하는 것 외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7일, 스카이스포츠에서 토트넘은 다이어를 이적료 받고 내보내는 것에 허락할 것이라는 점을 보도했다. 12월 21일, 에클셰어 기자는 다이어가 자유계약으로 나갈 가능성이 그 전에 나갈 가능성보다 훨씬 높아보인다는 점을 밝혔다. 1월 3일, 온스테인 기자는 다이어가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밝혔다. 1월 5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다이어가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명단에 있고, 이적 가능성에 대한 구두 합의가 되었지만 뮌헨은 아직 다른 후보들을 찾아보고 있으며, 최종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에클셰어 기자는 뮌헨이 살펴보고 있는 여러 센터백 선택지들 중 한 명인 다이어와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다이어가 뮌헨이 고려하고 있는 선택지들 중 한 명이고, 토트넘은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한 후 다이어를 보내주는 것에 열려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투헬이 이미 여름에 다이어의 영입을 승인했고, 뮌헨은 센터백 영입 후보가 3명이 있으며, 토트넘은 다이어를 보내는 것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아직까지는 토트넘과 뮌헨 간의 직접적인 접촉이 없고 뮌헨이 다이어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6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과 다이어 간의 구두 합의가 완료되었고, 5m보다 적은 이적료로 2025년까지의 계약이며, 투헬이 다이어와 대화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다이어가 여름에도 뮌헨의 영입 명단에 있었지만 당시 다이어가 원하던 계약기간 때문에 뮌헨이 철수했었고, 이제는 뮌헨이 뮌헨행을 원하고 있는 다이어의 청신호를 받았으며, 투헬이 다이어와 전화하면서 다이어를 전술적인 프로젝트에서 센터백과 미드필더 다 된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로마노는 다이어가 뮌헨과 개인합의가 완료되었기에 번리를 상대로 한 FA컵 경기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투헬이 저번 여름에 다이어를 원했고, 그 당시에 다이어가 원하던 계약기간은 3년이었으며, 이번에는 다이어가 뮌헨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투헬은 여전히 다이어를 원하지만 결정은 뮌헨에게 달려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7일, 로마노는 다이어 딜이 뮌헨에게 달려 있고, 계약은 이미 합의되었으며, 뮌헨이 가장 선호하는 센터백 선택지가 누군지를 결정해야 된다는 점을 밝혔다. 1월 9일, 골드 기자는 나폴리도 다이어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0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이 드라구신의 하이재킹에 실패한 후 이제 다이어가 뮌헨의 우선 영입대상들 중 한 명이고 개인합의를 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1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다이어가 뮌헨으로 이적하기로 구단 간의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지금 뮌헨에 도착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뮌헨이 다이어를 영입하기로 했고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다이어가 이미 뮌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추가로,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4m보다 조금 낮은 이적료로 뮌헨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이어서, 골드 기자는 다이어의 이적료가 약 £3.4m라는 점을 밝혔다. 1월 12일, 토트넘측에서 다이어의 선택이적 조항이 있는 6개월 임대를 발표했고, 임대가 되면서 이적료로 예상되었던 £3.4m는 애드온으로 볼 수있는 상황이 되었다.[13]

  • [임대 완료] 알피 디바인 : 1월 17일, 토트넘측에서 디바인의 임대복귀를 발표했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디바인이 플리머스 아가일로 임대갈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결국 토트넘측에서 디바인의 플리머스 아가일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세르히오 레길론 : 9월 25일, 로마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길론에 대해 매우 만족했고, 레길론은 포스테코글루와 토트넘 보드진의 계획에서 제외된 선수라는 점을 밝혔다. 1월 2일, 온스테인 기자는 맨유가 늘 발동할 생각이었던 레길론의 임대 계약 속의 1월 임대 해지 조항을 발동해서 레길론이 토트넘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맨유가 1월 임대 해지 조항을 발동했고, 레길론이 출전시간을 원하며 맨유에 자리가 없어서 상호 합의로 내려진 결정이며, 레길론 측은 오늘 맨유한테 해당 소식을 들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레길론이 주기적인 출전시간을 원하기에 토트넘을 1월 이적시장 중에 떠날 예정이고, 12월에 도르트문트가 레길론을 영입 명단에 넣은 후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임대 선택지들이 고려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4일, 로마노는 도르트문트의 명단에 레길론이 있지만, 도르트문트의 우선순위는 첼시의 이안 마트센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토트넘측에서 레길론의 임대복귀를 발표했다. 1월 6일,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레길론이 임대로 다시 떠날 것이 매우 유력하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4일, 리얄 토마스 기자는 브렌트포드가 잠재적인 임대를 목적으로 레길론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레길론, 에이전트들, 구단들 간의 대화 중이고, 브렌트포드가 레길론의 임대를 위해 협상하면서 밀어붙이고 있으며, 다른 팀들도 레길론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7일, 로마노는 브렌트포드가 레길론의 임대에 대해 토트넘과 합의에 근접하고, 최종 단계들에 있으며, 여러 팀들이 관심있기에 레길론의 결정을 기다릴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목벨 기자는 레길론의 임대에 대해 수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할 예정이고, 두 구단 간의 합의가 완료되었으며, 포스테코글루가 레길론을 불필요한 선수로 분류한 후 자유롭게 떠나도 된다는 점을 밝혔다. 브렌트포드가 수요일로 메디컬 테스트 날을 예약했고 최종 청신호를 기다리고 있으며, 토트넘과 레길론의 임대에 합의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단순 임대로 브렌트포드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1월 18일, 토트넘측에서 레길론의 브렌트포드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자펫 탕강가 : 11월 29일, 키커지에서 아우크스부르크의 감독이 바뀌었는데 전임 감독과는 다르게 3백이 아닌 4백을 사용하면서 센터백 두 자리에 6명의 선수가 있고 탕강가의 경우 부상에서 회복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1군에 아직 선택지가 아니기에 상황 변화가 없을 시 토트넘이 1월에 복귀시킬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7일, 에클셰어 기자가 탕강가는 임대 복귀될 예정이고 토트넘의 계획은 탕강가를 다시 다른 팀으로 임대 보내는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탕강가에 대한 토트넘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고, 임대복귀시킬 계획이며, 토트넘이 최대한 빠르게 탕강가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싶어해서 임대가 예상된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탕강가를 챔피언십으로 임대보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18일, 로마노가 탕강가는 임대 복귀되었고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밀월에 합류하기 직전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토트넘측에서 탕강가의 임대복귀를 발표했다. 이어서, 로마노는 탕강가의 밀월 임대는 단순임대라는 점을 밝혔다. 결국 토트넘측에서 탕강가의 밀월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 완료] 이반 페리시치 : 9월 29일, 토트넘측에서 페리시치가 복합 전방십자인대 부상에 대한 수술을 했고 이번 시즌에는 경기에 나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30일, 골드 기자는 페리시치가 부상으로 인해 시즌 막판까지 복귀할 가능성이 희박한데도 불구하고 토트넘을 1월에 고향팀인 하이두크 스플리트로 이적하기를 바랄 것이라고 주장했다. 1월 5일, 포스테코글루는 기자회견에서 페리시치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토트넘에서 다시 뛰는 것은 희박할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 1월 13일, 로마노는 하이두크 스플리트가 여전히 페리시치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고, 하이두크 스플리트는 1월에 페리시치 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페리시치는 부상에서 잘 회복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6일, 로마노는 하이두크 스플리트가 페리시치를 1월 영입으로 원하고 있고, 밀어붙일 것이며, 아직 페리시치가 1월에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9일, 로마노는 페리시치의 하이두크 스플리트행에 대해 최종 단계들에 도달했고, 페리시치는 하이두크 스플리트에 복귀해서 역사를 쓰는 것에 의욕적이며, 토트넘은 임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페리시치의 하이두크 스플리트행은 잔여 시즌 임대가 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과 하이두크 스플리트가 페리시치의 임대에 대한 대화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결국 토트넘측에서 페리시치의 하이두크 스플리트 임대를 발표했다. 1월 20일, 로마노는 페리시치가 이번 시즌 끝까지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1의 월급을 받기로 했고, 다음 2개의 이적시장에서 발동 가능한 하이두크 스플리트의 릴리스 조항이 있으며, 이미 유럽대항전에서 조별리그에 진출했을 때 보너스에 대한 구두 약속이 되어 있다는 점을 밝혔다.

  • [임대 완료] 알레호 벨리스 : 2월 1일, 온스테인 기자는 토트넘이 세비야한테서 벨리스에 대한 단순 임대 제안을 받았고 토트넘이 데드라인 데이 때 벨리스의 세비야행을 허락할지 결정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벨리스가 단순임대를 완료하기 위해 세비야로 가고 있고 토트넘은 출전시간 보장 후 벨리스를 보내주는 것을 허락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벨리스가 세비야 임대의 완료를 위한 토트넘의 청신호를 받았고 영입 옵션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결국 로마노가 Here We Go를 선언하며 단순 임대로 세비야 합류가 유력하게 되었다. 결국 토트넘측에서 벨리스의 세비야 임대를 발표했다.

  • [임대설 종료] 제이미 돈리 : 1월 7일, 골드 기자는 다양한 잉글랜드의 2부 리그 팀들이 돈리를 이번 시즌까지 임대하는 것에 관심있지만 현재 토트넘은 돈리를 지키는 것에 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 [임대설 종료] 윌 랭크셔 : 2월 2일, 골드 기자는 랭크셔가 유럽과 잉글랜드의 팀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포스테코글루가 랭크셔를 좋아하고, 토트넘은 랭크셔를 이번 시즌에 잔류 및 1군 훈련에 참여시키고 싶어하며, 몇몇 임대 접근들을 거절했다는 점을 밝혔다.

  • [임대설 종료] 주드 순섭벨 : 1월 3일, 로마노는 순섭벨이 잉글랜드의 2부와 3부 리그 팀들에게 관심받으면서 1월에 임대로 떠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2월 2일, 골드 기자는 순섭벨에 대한 잉글랜드의 2부와 3부 리그 팀들의 관심이 팀을 옮기는 것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 [임대설 종료] 라이언 세세뇽 : 12월 1일, 골드 기자는 세세뇽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두 달 안으로 복귀할 경우에 세세뇽이 임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밝혔다. 1월 9일, 골드 기자는 포스테코글루가 결정 전에 세세뇽을 잘 살펴보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8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여름에도 이미 세세뇽을 보내줄 생각이 있었고 남은 기간 팀을 나가는 것이 가능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1월 30일, 리얄 토마스 기자는 포스테코글루가 세세뇽의 잔류를 원하고 있고, 제대로 살펴보고 싶어하며, 경기 출전시간을 줄 수있는지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맞는지 보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2월 2일, 골드 기자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세세뇽의 임대에 관심있었는데 그 이상으로 진행되지는 않았다는 점을 밝혔다.

  • [방출/임대설 종료] 트로이 패럿 : 1월 20일, 골드 기자는 패럿이 토트넘에서 자신을 증명하는 것에 절박하고, 세리에a와 챔피언십의 팀들이 지켜보고 있으며, 이번 시즌은 계속 로테르담에 있을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 [임대설 종료] 브리안 힐 : 1월 9일, 디마르지오는 피오렌티나가 이탈리아노에게 윙어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고, 그 윙어는 힐이 될 수 있으며, 토트넘은 이적에 열려 있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페예노르트와 피오렌티나가 힐의 임대를 원하고 있고, 페예노르트가 힐을 영입 명단에 추가했으며, 결정은 토트넘에게 달려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로마노는 힐에게 관심있는 페예노르트와 피오렌티나가 토트넘과 접촉했지만 선수 측과는 접촉이 없었고, 힐은 토트넘에 100%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떠나는 것에 근접하지 않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0일, 리얄 토마스는 힐이 토트넘을 떠나는 것을 서두르고 있지 않으면서 토트넘에서 행복하고, 힐의 임대에 관심있는 팀들에 피오렌티나와 페예노르트가 있으며, 베르너의 임대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힐이 임대를 갈지 불확실하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8일, 골드 기자는 힐은 자신의 자리를 위해 남아서 경쟁하고 싶어하고, 토트넘이 힐의 임대보다는 판매를 선호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1월 31일, 목벨 기자는 브라이튼이 힐의 임대를 위해 토트넘과 대화를 시작했고 노팅엄도 힐에게 관심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킬패트릭 기자는 브라이튼이 힐의 임대를 밀어붙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2월 2일, 킬패트릭 기자는 브라이튼과 페예노르트가 힐의 임대에 관심있지만 토트넘은 지금으로서는 힐이 잔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로마노는 힐이 생각의 변화없이 토트넘에 잔류하기로 했고, 힐은 1월에 임대를 가고 싶어했던 적이 없으며, 토트넘에서 행복하다는 점을 밝혔다.

  • [방출/임대설 종료]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 9월 26일, 로마노는 호이비에르가 그의 에이전트와의 계약이 끝났고 1월 이적시장은 호이비에르에게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27일, 로마노는 호이비에르가 이번 겨울에든 다음 여름에든 2024년에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해서 새로운 기회들을 찾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9월 28일, 로마노는 호이비에르가 이번 겨울에든 다음 여름에든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해서 에이전트를 바꿨다는 점을 밝혔다. 10월 19일, 로마노는 호이비에르가 새로운 경험을 위해 1월 혹은 다음 여름 이적에 열려 있고, 그가 이적 가능성에 관심있어하고 있으며, 유벤투스가 호이비에르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은 맞지만 다른 팀들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7일, 디마르지오는 유벤투스의 영입망에 호이비에르, 토마스 파티, 그리고 칼빈 필립스가 있고 호이비에르의 경우 토트넘이 계속 30m를 요구하고 있어서 매우 어렵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8일, 맥그라스 기자는 유벤투스가 경기에 한동안 못 나오는 포그바와 파지올리의 대체자로 호이비에르를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28일,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공격적인 미드필더를 원하기에 호이비에르는 유벤투스의 우선 영입 대상이 아니고, 토트넘은 호이비에르를 임대보낼 생각이 없으며, 유벤투스는 호이비에르에게 30m를 쓸 생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29일, 로마노는 유벤투스 그리고 아약스와의 링크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호이비에르를 1월에 임대보낼 생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7일, 스카이스포츠에서 호이비에르를 토트넘이 적합한 오퍼와 적절한 대체자가 있으면 내보낼 수 있다는 점을 보도했다. 12월 21일, 디마르지오는 유벤투스가 의무이적 임대에 열려 있는 호이비에르를 좋아하지만 나폴리를 포함한 세리에A와 프리미어리그에서 호이비에르를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에클셰어 기자는 호이비에르에게 관심있는 팀들 중 아약스가 있지만, 아약스는 토트넘이 의무이적 조항 없이는 임대를 보내고 싶지 않아한다는 점을 알기에 딜 성사에 자신이 없어하고 있으며, 호이비에르는 유벤투스가 영입을 시도할 경우 유벤투스에 가는 것을 더 선호한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리얄 토마스는 유벤투스가 토트넘에서 밀려난 호이비에르에게도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3일, 디마르지오는 나폴리가 미드필더 선택지로 호이비에르와 세비야의 부바카리 수마레를 알아봤지만 세비야는 수마레의 판매에 열려있지 않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24일,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호이비에르의 경우 중앙 미드필더 대체자가 영입될 경우에만 팀을 떠나는 것을 허락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30일, 로마노는 토트넘이 떠나고 싶어해서 9월에 에이전트를 바꾼 호이비에르를 내보내려면 완전이적 혹은 의무이적 임대여야만 하고, 유벤투스의 경우 호이비에르를 좋아하긴 하지만 여전히 우선순위는 아니며, 나폴리의 경우 지켜보는 미드필더들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밝혔다. 1월 4일, 로마노는 호이비에르에 대한 이탈리아 팀들의 관심은 여전히 있지만, 유벤투스 및 나폴리와 진전되고 있지 않고 토트넘은 호이비에르에 대해 많은 돈, 즉 의무이적 임대나 완전이적만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1월 9일, 골드 기자는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호이비에르지만, 그가 팀을 떠나는 것은 토트넘이 적합한 오퍼와 대체자가 올 경우에만 이루어질 것이 유력하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2일, 로마노는 호이비에르의 경우 그 어떤 구단과도 진전된 것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1월 17일, 리얄 토마스 기자는 토트넘이 미드필더 변화가 급하지 않아서 이적시장 막판까지 기다리기로 했고 토트넘은 호이비에르에 대한 낮은 가격의 이적이나 의무이적 조항이 없는 임대는 받을 생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맥그라스 기자는 나폴리가 호이비에르의 영입에 관심있고 나폴리가 풀럼의 루키치도 지켜봤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1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유벤투스가 여전히 호이비에르에게 관심있고 뮌헨은 지금 단계에서 관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2일, 킬패트릭 기자는 유벤투스의 관심은 있지만 토트넘이 호이비에르를 임대보내고 싶어하지 않고, 호이비에르는 주전을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여름에 발동되는 의무이적 조항이 없으면 임대를 고려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6일, 로마노는 여전히 호이비에르에 대한 비드가 없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9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리옹이 호이비에르를 원했지만 호이비에르가 리옹을 거절했고, 여러 팀들이 호이비에르에 대해 문의했으며, 호이비에르는 여전히 겨울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에 열려있다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호이비에르가 오늘 아침 대화들 후 이번 겨울에는 토트넘에 잔류하기로 결정했고, 호이비에르는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는 점을 밝혔다. 1월 30일, 로마노는 호이비에르가 겨울 동안 이적에 가까웠던 적이 없었고, 토트넘은 임대가 아닌 완전이적만을 원했기 때문에 임대를 원한 유럽의 몇몇 구단들의 제의를 거절했으며, 선수의 변호사에 의하면 언론 보도와 달리 호이비에르는 남아서 토트넘을 돕는 것에 집중하고 싶어했음을 밝혔다.

  • [방출/임대설 종료] 지오바니 로셀소 : 11월 24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와 차비가 로셀소를 매우 좋아하고, 이미 저번 여름에 바르셀로나의 명단에 있었지만 토트넘이 저번 여름에 임대 제안을 거절했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26일, 로마노는 저번 여름에 로셀소에 대한 여러 임대 제안들이 있었지만 포스테코글루가 로셀소의 잔류를 원했다는 점을 밝혔다. 11월 28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로셀소를 높게 평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토트넘은 여름과 마찬가지로 로셀소를 임대보낼 생각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12일, 리얄 토마스는 바르셀로나의 차비가 로셀소를 영입하기로 결심했고 1월에 영입하도록 바르셀로나 구단에 요청했다는 점을 밝혔다.

  • [방출설 종료] 에메르송 로얄 : 1월 22일,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알 나스르의 에메르송에 대한 약 £20m의 오프닝 비드를 거절했고, 알 나스르는 개선된 오퍼를 고려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큰 돈이어야만 이번 달에 에메르송을 팔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같은 날, 리얄 토마스 기자는 알 나스르가 에메르송을 원한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골드 기자도 킬패트릭과 같은 말을 반복한 후 에메르송이 북런던에서의 인생을 즐기고 있고 토트넘을 떠나는 것에 절박해하지 않는다는 점을 밝혔다. 1월 23일, 맥그라스 기자는 알 나스르가 에메르송에 대한 £20m 비드를 거절당한 후 관심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완비사카로 옮겼다는 점을 밝혔다.

  • [방출설 종료] 히샬리송 : 11월 13일, 맷로 기자는 사우디의 알 이티하드가 저번 여름 이적시장 막판에 히샬리송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당시에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내보낼 생각이 없었고 사우디의 구단들이 제이든 산초와 히샬리송에 대해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다시 한번 분위기를 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12월 20일, 맥그라스와 맷로 기자는 사우디의 팀들이 히샬리송에게 관심있다는 점을 밝혔다. 12월 30일, 로마노는 히샬리송이 지금 토트넘에게 중요한 선수라는 점을 밝혔다.

  • [방출설 종료] 올리버 스킵 : 1월 9일, 골드 기자는 스킵이 1월에 팀을 떠나는 것보다 자신의 자리를 위해 경쟁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밝혔다.

  • [임대 복귀설 종료] 조 로든 : 12월 1일, 골드 기자는 리즈의 파르케 감독이 로든의 계약에 임대 복귀는 없다고 말했다는 점을 밝혔다.

5.5. 이적시장 총평[편집]


일단 이번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팀당 해외로 임대를 보낼 수 있는 1군 선수의 총합은 7명, 팀당 임대로 데려올 수 있는 선수도 이론적으로는 7명이지만 프리미어리그 팀이 등록 가능한 임대 영입은 이적시장 한 번당 최대 2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또한 다음 시즌부터는 그 숫자가 6명으로 줄어든다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14]

다만 저번 시즌과는 다르게 이번 겨울 이적시장 때는 로든(여름), 필립스, 레길론, 탕강가까지 잉글랜드 팀들에게 임대되면서 현재까지 해외 팀으로 임대보낸 선수는 은돔벨레, 스펜스, 다이어, 페리시치, 벨리스로 해외 임대 쿼터 7자리 중 5자리를 채우게 되었다.

토트넘의 1월 이적시장 목표는 3옵션 센터백, 백업 공격수, 박투박 미드필더였다. 드라구신 영입, 베르너 임대로 앞의 두 목표를 달성했고, 호이비에르가 잔류를 선언하자 미드필더 타겟을 팀그 만들기가 가능한 어린 자원으로 변경하여 베리발을 영입했다. 방출 면에서는 계약이 얼마 안 남은 요리스를 fa로, 다이어, 페리시치를 사실상 이적에 가까운 임대로 방출하고 레길론, 스펜스, 탕강가 등 잉여 자원들과 필립스, 벨리스 등 성장이 필요한 어린 선수들도 임대를 보냈다. 뮌헨, 바르셀로나와의 경쟁을 이겨내면서 목표를 전부 달성한, 빅6 중 가장 알차게 1월을 보낸 토트넘이 되었다.

6. 프리시즌[편집]



6.1. 아시아-태평양 투어 [편집]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FC 2023 아시아-태평양 투어 명단

3 레길론 · 4 스킵 · 5 호이비에르 · 6 산체스 · 7 손흥민 · 9 히샬리송 · 10 케인 (C) · 12 E. 로얄
13 비카리오 · 14 페리시치 · 15 다이어 · 17 로메로 · 18 로 셀소 · 21 쿨루셉스키 · 22 로든
23 페드로 포로 · 24 스펜스 · 25 탕강가 · 28 은돔벨레 · 29 사르 · 33 데이비스 · 38 비수마
40 오스틴 · 41 화이트먼 · 42 화이트 · 44 스칼렛 · 45 디바인 · 54 킬리 · 71 매디슨 · 72 솔로몬 · 73 우도기
파일:UEFA WAL.png 크리스 데이비스 · 파일:UEFA AUS.png 밀레 예디낙 · 파일:UEFA EURO ENG.png 라이언 메이슨 · 파일:UEFA EURO ENG.png 맷 웰스 · 파일:UEFA EURO ENG.png 롭 버치

6.1.1. vs 웨스트햄 (중립, 2:3 패)[편집]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2).svg
2023 아시아-태평양 투어 1경기
2023년 7월 18일 화요일 19:00(GMT+9)

옵터스 스타디움 (호주, 퍼스)
주심: Kurt Ams
관중: 46,266명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2).svg
2 : 3
파일: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68' 지오바니 로셀소 (A. 다빈손 산체스)
71' 데스티니 우도기 (A. 이반 페리시치)

파일:득점 아이콘.svg
18' 대니 잉스 (A. 재러드 보언)
23' 디빈 무바마 (A. 에메르송 팔미에리)
78' 잔루카 스카마카 (A. 파블로 포르날스)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3-3
LW
72 솔로몬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14 페리시치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CF
10 케인

C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9 히샬리송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RW
21 쿨루셉스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45 디바인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LCM
71 매디슨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29 사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CM
8 비수마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5 호이비에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RCM
4 스킵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18 로셀소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파일:득점 아이콘.svg 68'
}}}
LB
3 레길론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33 데이비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LCB
25 탕강가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73 우도기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파일:득점 아이콘.svg 71'
RCB
17 로메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6 산체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RB
23 페드로 포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12 E. 로얄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60'
GK
13 비카리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40 오스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SUB
40 오스틴, 41 화이트먼, 12 E. 로얄,
6 산체스, 73 우도기, 33 데이비스, 29 사르,
42 화이트, 45 디바인, 5 호이비에르,
14 페리시치, 18 로셀소, 9 히샬리송

  • 경기 결과
새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의 전술적 색채가 잘 나타난 첫 번째 경기였다. 토트넘은 지난 두 시즌과는 달리 70% 가까운 점유율을 가져가며 경기 내내 공격 일변도로 일관했다. 또한 경기 전반적으로 2-3-5 혹은 3-2-5 빌드업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가져가며 하프 스페이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현대 축구의 트렌드가 진하게 묻어났으며, 이는 누누와 콘테 시절의 전술과는 여러모로 상반되는 모습이었다.

전반전에는 여러 차례 공격 찬스를 만들어 갔으나 아쉽게 마무리가 되지 않는 장면이 많았고, 세르히오 레길론페드로 포로의 수비 실책으로 인해 세트피스 상황에서 2골을 실점했다. 후반전은 11명 모두 교체 카드를 가져간 토트넘이 경기를 주도했고, 임대에서 복귀한 지오바니 로 셀소데스티니 우도기의 득점으로 스코어를 따라잡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역습 상황에서 잔루카 스카마카에게 실점하며[15] 결국 3:2 패배를 거두었다.

현재 토트넘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센터백 영입이라는 사실이 여지없이 드러난 경기였다. 공격 과정에서는 이전의 답답한 모습에서 탈피해 공격적으로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후반전은 토트넘이 일방적으로 웨스트햄의 골대를 두들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골 결정력은 다소 아쉬웠으나, 선수들의 몸이 덜 풀린 프리시즌 첫 번째 경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납득할 만 했다. 다만 역시나 수비가 문제였는데, 웨스트햄의 총 7회의 슈팅 중 4번이 유효 슈팅, 그 4번 안에 3골이 터졌다는 점에서 팬들은 수비 보강의 절실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이외에도 자펫 탕강가의 빌드업 과정에서의 호러쇼와 더불어 탈압박 실패, 패스미스 등의 실책이 여러 차례 눈에 띄었다는 점에서 현재 영입 협상 중인 미키 판더펜, 에드몽 탑소바 등의 새로운 센터백의 영입이 필요하다는 점이 더욱 두드러졌다.

결론적으로 아쉬운 골 결정력과 수비 실책으로 인해 패배하였으나, 전술적으로는 상당히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준 프리시즌 첫 경기였다. 지난 두 시즌 간 토트넘의 축구는 누누의 무전술 중원삭제 축구와, 콘테의 극도로 윙백 의존적에다 전술적으로 매우 경직적인 축구였다. 그런데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임 첫 경기만에 현대 축구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경기를 선보이는 것에 성공했다. 페널티 박스 근방에서 선수들 간의 유기적인 스위칭을 통한 공격 전개가 인상적이었으며, 이는 감독의 구체적인 동선 정리가 수반되어야 가능한 일이었다. 스위칭을 통한 하프 스페이스 공략은 지난 두 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프리시즌 첫 경기만에 이러한 전술적 움직임을 선수단에 심어낸 점은 토트넘이 지난 2년간 구사한 축구를 고려했을 때 상당히 인상적인 결과임이 틀림없다. 또한 웨스트햄의 전술적 변화에 맞춰 경기 중 세세한 전술적 변동을 가미하는 모습에서 좋은 수준의 전술적 유연성이 드러난 점도 긍정적이다. 물론 팀 단위 압박 및 중원 장악, 세트피스 수비 측면에서 아직은 갈 길이 먼 모습 또한 여럿 나타난 점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이러한 전술적 개선점도 좋은 센터백의 영입 없이는 무용지물이 되리라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지만, 소기의 전술적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토트넘은 긍정적으로 23-24 시즌의 스타트를 끊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한 현지 팬의 최근 몇 년간 본 것 중 가장 즐거운 패배라는 한 줄 평이 베스트 댓글로 선정되었으니 말 다한 셈이다.

6.1.2. vs 레스터 (우천 취소)[편집]


현지 폭우로 인해 약 40분 정도 경기가 지연되었다. 이후 양 팀 선수들이 입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경기를 시작하는 게 아니라 경기장에 찾아온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나온 것이었고 끝내 경기가 취소되었음이 알려졌다. 선수들이 워밍업을 할 때부터 이미 빗물이 엄청나게 들이친 상태라 공이 굴러가지도 않았으며, 이 상황에서 경기를 하다가는 부상 위험이 너무 컸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관람비는 모두 환불되었고, 자리에서 대기하던 태국 현지 팬들과 해외 팬들은 모두 아쉬움을 뒤로하고 경기장을 나섰다.

6.1.3. vs 라이언 시티 (중립, 1:5 승)[편집]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2).svg
2023 아시아-태평양 투어 3경기
2023년 7월 26일 수요일 20:30(GMT+9)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 (싱가포르, 싱가포르)
주심: 안드레아 베롤리노
관중: 25,035명
파일: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FC 로고.png
1 : 5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2).svg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토트넘 홋스퍼
14' 샤왈 아누아르 (A. 막심 레스티엔)
파일:득점 아이콘.svg
45+4' (PK) 해리 케인
48', 52', 90+1' 히샬리송 (A. -, -, 에메르송 로얄)
73' 지오바니 로셀소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3-3
LW
7 손흥민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14 페리시치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CF
10 케인

C
파일:페널티골 아이콘.svg 45+4'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9 히샬리송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파일:득점 아이콘.svg 48', 52', 90+1'
RW
21 쿨루셉스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72 솔로몬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LCM
71 매디슨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18 로셀소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파일:득점 아이콘.svg 73'
CM
8 비수마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5 호이비에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RCM
29 사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4 스킵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
LB
73 우도기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3 레길론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LCB
33 데이비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15 다이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RCB
17 로메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25 탕강가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RB
23 페드로 포로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9 E. 로얄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GK
13 비카리오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40 오스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SUB
40 오스틴, 12 E. 로얄, 3 레길론,
15 다이어, 25 탕강가, 4 스킵, 42 화이트,
18 로셀소, 5 호이비에르, 14 페리시치,
45 디바인, 72 솔로몬, 9 히샬리송


6.2. vs 샤흐타르 도네츠크 (홈, 5:1 승)[편집]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2).svg
2023 친선경기 제 4경기
2023년 8월 6일 일요일 23:00(GMT+9)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영국, 런던)
주심: 데이비드 쿠트
관중: 56,331명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2).svg
5 : 1
파일:FC 샤흐타르 도네츠크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샤흐타르 도네츠크
38' (PK), 50', 55', 79' 해리 케인 (A. -,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
90+4' 데인 스칼렛 (A. 데얀 쿨루셉스키)

파일:득점 아이콘.svg
45' 케빈 켈시 (A. 다닐로 시칸)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CF
10 케인

C
파일:페널티골 아이콘.svg 38' 파일:득점 아이콘.svg 50', 55', 79'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0'
44 스칼렛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0'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4' 파일:득점 아이콘.svg 90+4'
LW
7 손흥민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72 솔로몬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CAM
10 매디슨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18 로셀소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RW
21 쿨루셉스키
}}}
LCM
5 호이비에르
RCM
29 사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7'
4 스킵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7'
LB
38 우도기
LCB
33 벤 데이비스
RCB
17 로메로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5'
RB
12 E. 로얄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59'
GK
13 비카리오
SUB
40 오스틴, 46 건터, 23 페드로 포로,
6 산체스, 15 다이어, 3 레길론,
4 스킵, 8 비수마, 18 로셀소,
14 페리시치, 72 솔로몬, 44 스칼렛

  • 경기 결과
지난 라이언 시티와의 경기와 마찬가지로 5-1 대승을 거두었다. 해당 경기 또한 엔지 포스테코글루의 전술적 색채가 잘 나타난 경기였는데, 정확한 패스를 통한 공격 전개와 높은 점유율을 가져가는 것까지 맨체스터 시티 FC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과 유사성이 보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도 해당 경기에서 패스 시도, 패스 정확도, 점유율 등 거의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인 모습이었는데 패스 정확도는 무려 93%였고, 점유율은 70%에 가까웠으며 패스 시도 횟수도 680회였다.[16]

물론 해리 케인이 혼자서 네 골을 몰아치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케인 덕분에 이긴 것이다"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나, 케인의 활약을 제외하고 봐도 좋은 흐름의 공격축구를 이어나갔으며 상대 팀이 UEFA 랭킹 25위의 팀[17]이었음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물론 한 번 실점하기는 했지만, 상대의 크로스가 워낙 날카로웠던 탓에 수비수와 키퍼가 반응하기 힘든 코스로 날아와 실점한 것이었기에 해당 경기에서 수비에 대한 비판은 거의 없었다. 또한 이번에 새로 이적하며 주전 골키퍼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굴리엘모 비카리오도 몇 차례의 선방으로 수비수들의 실책을 막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덕분에 선임 초기에 압도적으로 부정적이었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팬들의 반응 또한 현재는 경기력에 대한 칭찬이 가득할 정도로 좋아진 상황이다. 대표적으로 해당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 중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 중 하나가 "패스가 뒤가 아니라 앞으로 전개되는 것을 보니 정말 신선하다"였을 정도. 팬들이 얼마나 공격적인 전술과 경기력을 원해 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아울러, 케인이 8월 12일 뮌헨으로 이적함에 따라 이 경기는 해리 케인의 토트넘 소속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6.3. 트로페우 주안 감페르[편집]



6.3.1. vs 바르셀로나 (원정, 4:2 패)[편집]


파일:Estrella-Damm-Logo.png
2023 트로페우 주안 감페르
2023. 08. 09 (수) 03:00(UTC+9)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 (바르셀로나)
주심: 헤수스 힐 만사노
관중: 35,224명

파일:FC 바르셀로나 로고.svg

4 : 2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2).svg
바르셀로나
토트넘 홋스퍼
3'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A. 하피냐)
81' 페란 토레스 (A. 라민 야말)
90' 안수 파티 (A. 페란 토레스)
90+3' 압데 에잘줄리 (A. 페르민 로페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26', 36' 올리버 스킵 (A. -, 이반 페리시치)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3-3
LW
14 페리시치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2'
24 스펜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2'
CF
9 히샬리송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6'
44 스칼렛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6'
RW
72 솔로몬
LCM
18 로셀소
CM
8 비수마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26'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8'
29 사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8'
RCM
4 스킵 파일:득점 아이콘.svg 24', 36'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2'
45 디바인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2'

LB
3 레길론
LCB
6 산체스
RCB
15 다이어

C

RB
23 페드로 포로
GK
13 비카리오
SUB
40 오스틴, 46 건터, 12 E. 로얄,
24 스펜스, 35 필립스, 33 데이비스,
29 사르, 45 디바인, 7 손흥민, 44 스칼렛

  • 경기 결과
곧 있을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 대비를 위해서인지 2군 스쿼드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전반 3분부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골을 헌납하며 수비에 대한 불안감을 노출했으나, 이후 올리버 스킵의 멀티골로 분위기를 가져오는 데 성공하며 전반전에는 경기를 주도하였고 후반전이 시작되고 나서도 약 70분까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후 교체 투입된 라민 야말의 대활약으로 바르셀로나가 분위기를 가져오는 데 성공하였고, 계속된 공격에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에릭 다이어가 불안감을 노출하면서 12분 만에 3실점을 하여 결국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러한 패배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에 대해서 팬들의 반응은 꽤나 좋은 편. 2군 스쿼드로도 전반전에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경기를 주도했다는 점에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이 어느 정도 먹힌다는 게 드러난 듯하며, 덕분에 이번 시즌이 기대된다는 팬들이 많다. 비록 후반전이 끝나갈 때 에릭 다이어다빈손 산체스가 뒷공간을 노출하며 여전히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냈으나, 미키 반더벤까지 영입된 이상 그 둘이 주전 멤버가 될 가능성은 적기 때문에 수비에 대한 걱정도 꽤나 줄어든 상황이다.[18]

7.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svg[[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프리미어 리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토트넘 홋스퍼 FC/2023-24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파일:emirates-facup-horiz-red-109x81-taxi.png FA컵[편집]



8.1. 64강 vs 번리 (홈, 1:0 승)[편집]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3-24 에미레이트 FA컵 64강
2024년 1월 6일 토요일 05:00(GMT+9)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런던)
주심: 샘 배럿
관중: 60,982명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2).svg
1 : 0
파일:번리 FC 엠블럼(2015~2023).svg
토트넘 홋스퍼
번리
78' 페드로 포로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페드로 포로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CF
9 히샬리송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3'
44 스칼렛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3'
LW
22 존슨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3'
19 세세뇽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3'
CAM
18 로셀소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59'
11 브리안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59'
RW
21 쿨루셉스키

LCM
30 벤탕쿠르

C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3'
63 돈리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3'
RCM
4 스킵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7'
5 호이비에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7'
LB
38 우도기
LCB
33 데이비스
RCB
12 E. 로얄
RB
23 페드로 포로 파일:득점 아이콘.svg 78'
GK
13 비카리오
SUB
20 포스터, 35 필립스, 65 도링턴,
37 판더펜, 19 세세뇽, 5 호이비에르,
63 돈리, 11 브리안, 44 스칼렛

결장 선수
번호
포지션
이름
사유
예상 복귀시점
7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손흥민
파일: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로고.svg 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국가대표 차출
미정
8
MF
파일:말리 국기.svg 이브 비수마
파일:출전정지 아이콘.svg 출전정지
파일: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 로고.png 파일:말리 축구 대표팀.png 국가대표 차출
미정[19]
10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제임스 매디슨
파일:부상 아이콘.svg 부상
2024년 1월
14
MF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이반 페리시치
파일:부상 아이콘.svg 부상
2024년 6월
15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에릭 다이어
파일:부상 아이콘.svg 부상
미정
17
D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크리스티안 로메로
파일:부상 아이콘.svg 부상
2024년 2월
27
FW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마노르 솔로몬
파일:부상 아이콘.svg 부상
2024년 2월
29
MF
파일:세네갈 국기.svg 파페 사르
파일: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 로고.png 파일: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국가대표 차출
미정
36
FW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알레호 벨리스
파일:부상 아이콘.svg 부상
2024년 3월

  • 경기 전 예상
최근 5경기 전적
경기
스코어
결과
23-24 시즌 PL 4라운드
번리 2 : 5 토트넘
토트넘 승
21-22 시즌 PL 37라운드
토트넘 1 : 0 번리
토트넘 승
21-22 시즌 PL 13라운드
번리 1 : 0 토트넘
번리 승
20-21 시즌 PL 26라운드
토트넘 4 : 0 번리
토트넘 승
20-21 시즌 PL 6라운드
번리 0 : 1 토트넘
토트넘 승
최근 전적 5전 4승 0무 1패로 토트넘 강우세
비교적 낮은 라운드임에도 1부 리그 팀인 번리를 만난다.[20]

미키 판더펜이 부상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으나 스쿼드에 포함되더라도 교체로 짧게 출전할 것이 유력하다. 또 부상 복귀가 임박한 마노르 솔로몬 또한 이 경기부터 벤치에서 출발할 수도 있다. 제임스 매디슨은 감독이 아직 훈련에 복귀하지 않았다고 밝혀 1월 내로는 보기 어려울 듯하다.

아시안컵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차출되는 파페 사르, 이브 비수마와 팀의 주장이자 핵심 공격수인 손흥민이 빠진 팀의 경기력이 어떨지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경기이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이들 대신 선발되는 다른 선수들이 이 셋의 공백을 메꿀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이전 경기들에서 히샬리송지오바니 로셀소가 좋은 활약을 한 것은 호재인 부분이나 지속해서 약점을 노출한 4풀백의 수비수 조합은 여전히 큰 우려점이다.

결론적으로 주축 선수가 상당히 빠진 토트넘의 경기력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이자 트로피가 급한 만큼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이기도 하다. 아쉽게 첫 경기부터 허무하게 탈락해버린 EFL컵 풀럼전의 사례를 반복해서는 안될 것이다.

맨유와의 경기를 앞두고 치르는 경기인만큼, 토트넘의 문제점을 이 경기에서 고치지 못한다면 맨유전의 결과가 좋지 못할 확률이 높다. 맨유가 아무리 현재 폼이 좋지 못하지만, 토트넘은 맨유한테 상당히 약한 면모를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포스테코글루의 능력을 확실히 확인할수 있는 2연전이다.

  • 경기 실황
미키 판더펜라이언 세세뇽이 교체 명단에 들었다. 주장 손흥민은 아시안컵 차출,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주장 완장은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찼다. 최근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이적설이 있는 에릭 다이어는 교체 명단에도 들지 않았다.[21]

전반 15분까지 히샬리송의 꽤 좋은 찬스 2번이 있었으나 다 날려먹었다.

전반 16분 토트넘에서 총기에 맞아 숨진 16살 소년을 애도하기 위해 박수를 치는 행사가 잠시 있었다.

후반 58분 지오바니 로셀소브라이언 힐이 교체되었다.

후반 77분 올리버 스킵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교체되었다.

후빈 78분, 페드로 포로가 역습을 전개하려던 번리의 볼을 차단해 빼앗은 뒤, 그대로 중거리 슈팅을 날려 득점하여 1대0이 되었다.

후반 83분 로드리고 벤탄쿠르, 히샬리송, 브레넌 존슨이 각각 제이미 돈리, 데인 스칼렛, 라이언 세세뇽으로 교체되었다. 이로써 세세뇽이 복귀전을 치뤘다.


  • 경기 결과
이번 경기에서 주전의 부재는 확실히 보였다. 이전부터 있던 악간의 수비 불안과 손흥민, 제임스 매디슨등의 플레이메이커와 중원의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가 빠지니 중원싸움과 볼 운반이 잘 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이것을 페드로 포로의 킥력과 브레넌 존슨의 주력을 활용한 롱볼전개로 해결하려 했고 실제로 의외로 잘 전진이 됐지만, 번리의 철저한 수비축구와 결정력의 아쉬움, 그리고 번리의 골키퍼 아랴네트 무리치의 슈퍼세이브로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 들어서도 비슷한 경기 양상이 이어지자 토트넘은 선수 교체를 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계속 주도권을 잡고 몰아붙이던 토트넘은 후반 20분 존슨의 발리슛이 번리 골키퍼 아랴네트 무리치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던 중 후반 78분 번리의 다소 급했던 역습 전개를 포로가 끊어내 빼앗은 뒤, 엄청난 중거리 원더골을 성공시키며 1:0을 만들었다. 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적절하게 선수 교체를 해가며 시간을 보냈고, 번리의 반격은 날카롭지 못했다. 결국 한 골 차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토트넘이 32강에 진출했다.


8.2. 32강 vs 맨시티 (홈, 0:1 패)[편집]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3-24 에미레이트 FA컵 32강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05:00(GMT+9)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런던)
주심: 폴 티어니
관중: 60,872명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2).svg
0 : 1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2023-24 THIRD).svg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시티
-
파일:득점 아이콘.svg
88' 네이선 아케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필 포든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2-3-1
CF
9 히샬리송
LW
16 베르너
CAM
21 쿨루셉스키
RW
22 존슨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2'
4 스킵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2'

LCM
5 호이비에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90+1'
44 스칼렛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90+1'
RCM
30 벤탕쿠르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3'
10 매디슨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3'
LB
38 우도기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59'
LCB
37 판더펜
RCB
17 로메로

C

RB
23 페드로 포로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90+6'
GK
13 비카리오
SUB
20 포스터, 12 E. 로얄, 33 데이비스, 6 드라구신,
4 스킵, 10 매디슨, 11 브리안,
58 산티아고, 44 스칼렛

결장 선수
번호
포지션
이름
사유
예상 복귀시점
7
FW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손흥민
파일: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로고.svg 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국가대표 차출
미정
8
MF
파일:말리 국기.svg 이브 비수마
파일: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 로고.png 파일:말리 축구 대표팀.png 국가대표 차출
미정
18
M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지오바니 로셀소
파일:부상 아이콘.svg 부상
2024년 2월
27
FW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마노르 솔로몬
파일:부상 아이콘.svg 부상
2024년 3월
29
MF
파일:세네갈 국기.svg 파페 사르
파일: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 로고.png 파일: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국가대표 차출
미정
36
FW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알레호 벨리스
파일:부상 아이콘.svg 부상
2024년 3월

  • 경기 전 예상
최근 5경기 전적
경기
스코어
2021-22 시즌 PL 1R
토트넘
1 : 0
맨시티
2021-22 시즌 PL 26R
맨시티
2 : 3
토트넘
2022-23 시즌 PL 7R
맨시티
4 : 2
토트넘
2022-23 시즌 PL 22R
토트넘
1 : 0
맨시티
2023-24 시즌 PL 14R
맨시티
3 : 3
토트넘
최근 전적 3승 1무 1패로 토트넘 강우세
FA컵 32강 최고의 빅매치. 낮은 라운드에서 토트넘과 맨시티는 서로 매우 껄끄러운 상대를 만나게 되었다. 특히 토트넘은 핵심 선수인 손흥민파페 사르, 이브 비수마가 빠진 상태로 경기를 치르게 되어 케빈 더브라위너까지 복귀한 맨시티 상대로 중원 싸움이 가능할지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손흥민은 맨시티 상대로 극강의 상성을 보여주는 대 맨시티 결전병기급 선수인 만큼 맨시티 팬 사이에서는 손흥민이 빠진 지금이 토트넘을 원정에서 잡을 절호의 찬스라는 반응도 나온다.

그나마의 희망이라면 홈에서 경기를 한다는 점인데, 맨시티는 최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5전 5패 무득점이라는 처참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2022-23 시즌 트레블 이후 다음 목표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의 득점이라고 할 정도로 맨시티에겐 가장 어려운 경기장이다. 또한 티모 베르너의 임대 영입과 라두 드라구신의 영입으로 공격진과 수비진 뎁스에는 숨통이 약간 트인데다, 21R 맨유 원정에서 미키 판더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복귀했고 이 경기에서 제임스 매디슨의 복귀가 사실상 확정된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또한 엘링 홀란드가 부상으로 이 경기까지는 결장할 확률이 높다는 것도 토트넘에겐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는 홈 어드밴티지를 얼마나 잘 살리느냐가 관건일 것으로 보이며, 케빈 더브라위너가 복귀한 맨체스터 시티제임스 매디슨이 복귀한 토트넘 홋스퍼의 구도임이 흥미를 끈다.


  • 경기 결과
역시나 맨시티가 주도하는 경기를 펼쳤으며, 토트넘은 수비진의 선전을 바탕으로 막아낸 뒤 후방에서 간헐적인 빌드업을 시도하였으나 맨시티의 강력한 압박에 전방까지 전달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초반에는 토트넘이 기세를 올리며 찬스가 오기도 했으나, 맨시티는 제레미 도쿠케빈 더브라위너를 투입하여 토트넘을 흔들었고, 결국 호이비에르의 두 차례 큰 실수와 함께 기세를 완전히 내준 뒤 아케에게 코너킥 결승골을 내주며 패배한다. 토트넘도 올리버 스킵과 부상에서 복귀한 제임스 매디슨을 투입하며 대응했지만, 경기 흐름 자체가 완전히 맨시티에게 넘어가버리면서 아무런 영향력도 보여주지 못했다.

이날 공격진의 부진이 매우 심각했고, 중원의 퍼포먼스도 맨시티와 비교했을 때 많이 아쉬웠다. 이날 토트넘의 슈팅은 90분 동안 단 1개[22]로, 시종일관 맨시티의 수비진에게 지워지며 패배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판더펜과 우도기를 위시한 수비진의 선전과 비카리오의 여전한 선방, 그리고 마지막의 더 브라위너가 완벽한 1대 1 찬스를 날려버린 것이 없었다면 대패를 당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정도이다. 가까스로 이긴 저번 번리전에 이어서 공격진의 퀄리티를 손흥민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또 드러낸 경기가 되었다.

선수들의 활약상을 보자면 우선 수비진은 맨시티의 공격을 잘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우도기-로메로-반더벤-포로 라인이 시즌 초의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시즌 초의 토트넘이 왜 강력했는지를 다시 보여줬다. 비카리오는 여전히 빛카리오였다. 중원의 경우 호이비에르는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후반에 큰 실수를 여러번 범하며 흐름을 완전히 넘겨버리는데에 일조했고, 벤탄쿠르는 평범했지만 그렇다고 좋다고 보기도 힘들었다. 공격진은 가장 비난을 받아 마땅한데, 그냥 3톱 전부가 못했다.

이렇게 리그컵에 이어 FA컵에서도 탈락하면서 이번 시즌도 무관으로 끝낼 가능성이 높아졌다.


9.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svg EFL컵[편집]


2008년 이후 14년만에 8위를 기록하는 바람에 유럽대항전에 나가지 못하게 되면서 2R(48강)부터 진행하게 되었다.

9.1. 2R vs 풀럼 (원정, 1:1 무, PSO 5:3 패)[편집]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023-24 카라바오컵 2R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03:45 (BST+8)

크레이븐 코티지 (런던)
주심: 조슈아 스미스
관중: 21,043명
파일:풀럼 FC 로고.svg
1 : 1
P.S.O
5 : 3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_black.svg
풀럼
토트넘 홋스퍼
19' 미키 판더펜 (OG)
파일:득점 아이콘.svg
56' 히샬리송 (A. 이반 페리시치)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토트넘 홋스퍼 FC 라인업 4-3-3
LW
14 페리시치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1'
7 손흥민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1'
CF
9 히샬리송 파일:득점 아이콘.svg 56'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2'
21 쿨루셉스키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2'
RW
27 솔로몬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2'
10 매디슨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82'
LCM
18 로셀소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46'
44 스칼렛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CM
5 호이비에르
RCM
4 스킵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63'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2'
29 사르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2'

LB
33 데이비스

C

LCB
37 판더펜 파일:자책골 아이콘.svg 19'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76'
RCB
6 산체스
RB
12 E. 로얄
GK
20 포스터
SUB
13 비카리오, 17 로메로, 38 우도기,
8 비수마, 10 매디슨, 29 사르,
21 쿨루셉스키, 7 손흥민, 44 스칼렛

  • 경기 전 예상
2R부터 시작해야 하는 와중에 그 많은 상대 중에서 하필 같은 EPL 팀을, 그것도 까다로운 풀럼을 만나고 말았다. 토트넘은 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고 풀럼 원정을 떠나게 되었고, 풀럼은 직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원정 경기에서 1명이 퇴장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을 상대로 무승부를 따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다만 지난 아스날전에서 캘빈 배시가 퇴장당하며 풀럼 측 전력에 누수가 있는 점은 호재. 이 경기 후 3일 뒤에는 번리 원정을 떠나야 하기 때문에 체력 분배를 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경기 결과
히샬리송미키 판더펜을 제외하면 전부 비주전 선수들이 선발로 출전했다. 로테이션이 대거 가동된 것을 감안하더라도 전반전의 토트넘은 풀럼의 강한 압박과 역습에 밀려 공격 전개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무력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전반 19분 판더펜의 자책골까지 터지면서 되려 1:0으로 끌려가게 되었다. 유효슈팅도 단 한 개조차 없을 정도로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다 후반 54분 상대 수비수인 케니 테터가 찢어진 축구화를 갈아신으러 잠깐 경기장에서 이탈하여 라커룸에 들어간 사이 빈틈이 생긴 풀럼의 우측 측면을 공략했고, 히샬리송이반 페리시치의 크로스를 받아 헤더골을 집어넣으며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72분부터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파페 사르, 제임스 매디슨 등 주전 라인업이 가동되었지만 90분 내에 승부를 보지 못하고 승부차기로 가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진한 경기력의 다빈손 산체스를 3번 키커로 세우는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보였다. 결국 산체스가 실축하면서 토트넘은 끝내 충격적인 2라운드 탈락을 맞게 되었다.

토트넘으로서는 2R부터 시작해야 해서 일정이 빡빡한 와중에 하필이면 같은 PL팀인 풀럼을 만나는 불운이 따르긴 했으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11명 중 9명이나 로테이션을 돌린 것은 포스테코글루의 잘못된 판단이라 볼 수있었고 팬들 또한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게다가 풀럼은 직전 아스날전에서 한명이 퇴장당했음에도 기어코 무승부를 만드는 저력을 보여준 팀이었기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너무 경기를 가볍게 보다가 당한 게 아니냐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중원을 구성했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올리버 스킵이브 비수마파페 사르가 보여주었던 역동성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며 수비적인 볼 전개로 일관하면서 경기를 말아먹는데 일조했고, 페리시치-히샬리송-솔로몬으로 구성된 공격진 역시 존재감이 미미했다. 그나마 후반전 풀럼 수비수의 부재를 틈 타 한 골이라도 만회한 것이 다행일 정도.

이로서 그나마 도전해볼 만하다고 평가받던 카라바오컵에서 결국 2005-06 시즌 이후 18년 만에 2라운드 광탈을 하고 말았다. 심지어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소속 클럽 중 카라바오컵에서 최초로 탈락한 팀이 되어버린 불명예는 덤. 팀이 어떤 우승컵이든 절실한 마당에 9명이나 로테이션을 돌린 것은 토트넘이 카라바오컵 우승의 중요성을 어느 정도로 생각했는지 간접적으로 밝힌 셈이다.

10. 시즌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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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대복귀[2] 22-23 시즌에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당시 해리 윙크스가 기한 내에 이적하지 않으면서 38번을 달았다.[3] 케인의 이적으로 10번을 받았다.[4] 전 루카스 모우라의 등번호[5] 표기는 시간 순으로 한다.[6] FIFA 규정상 팀그로운과 U-21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선수는 이 제한에서 제외된다고 한다. 둘 중 하나만이 아닌, 두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춰야만 이 규정을 피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자펫 탕강가의 아우크스부르크 임대 또한 슬롯을 소모하는 것으로 확정되었으며, 이 때문에 22-23 시즌 당시에는 해리 윙크스가 삼프도리아 임대 시절에 임대 제한 8명 중 1명에 해당된 건이 맷 도허티의 임대 실패에 영향을 주면서 갑작스럽게 상호 계약해지한 전적이 있다.[7]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인터뷰로 직접 손흥민을 중앙 공격수 옵션으로 보고 있음을 컨펌했으며, 실제로 리그 2, 3R에서 히샬리송의 교체 후 손흥민이 원톱으로 뛰었다. 히샬리송보다 나은 움직임, 연계 능력, 득점력 등을 보여주었기에 팬들 또한 손흥민을 원톱으로 세우자는 의견이 간간이 나왔다.[8] 마노르 솔로몬이 뛸 수는 있지만 선수 본인은 좌측을 더 선호하며, 실제로도 좌측에서 퍼포먼스가 더 좋다. 전문 우측 윙어는 데얀 쿨루셉스키 1명 외에는 부재한 상황.[9] 결국 11R 첼시전에서 판더펜과 로메로, 우도기라는 수비수의 주축 3명이 동시에 부상이나 퇴장으로 빠지자 귀신같이 3연패를 당했다.[10] 카라바오 컵은 이미 탈락했고, FA컵은 1월부터 해당되기에 결국 토트넘에게는 1월 전까지 프리미어리그 경기만 있는 셈이다.[11] 다만 회복이 빨랐는지 12월 말에 복귀했다.[12] 표기는 시간 순으로 한다.[13] 하지만 어차피 다이어는 6개월 후 토트넘과의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사실상 이적으로 봐도 무방하다.[14] FIFA 규정상 팀그로운과 U-21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선수는 이 제한에서 제외된다고 한다. 둘 중 하나만이 아닌, 두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춰야만 이 규정을 피할 수 있다는 것. 이 때문에 22-23 시즌 당시에는 해리 윙크스가 삼프도리아 임대 시절에 임대 제한 8명 중 1명에 해당된 건이 맷 도허티의 임대 실패에 영향을 주면서 갑작스럽게 상호 계약해지한 전적이 있다.[15] 다빈손 산체스의 위치 선정 미스도 있기는 하였으나, 후방 수비가 부족한 2-3 빌드업 체계에서 빌드업 도중 공을 탈취당한 것이 근본적인 문제였다.[16] 비슷한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었던 지난 시즌의 마지막 경기와 비교해 봐도 패스 정확도는 약 20% 가량, 패스 시도 횟수 자체도 200개 이상 차이 난다.[17] 토트넘은 UEFA 랭킹 21위로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4계단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18] 다만 이번 시즌 주전으로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미키 반더벤만으로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의견도 많다. 둘 중 한 명에게라도 부상이나 경고 누적으로 인한 출전 정지 등의 변수가 생기면 다시 다이어와 산체스를 기용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 특히 로메로는 부상이 꽤 있는 편인 데다 거친 스타일의 플레이가 잦고, 이로 인해 지난 시즌에는 옐로 카드를 상당히 수집했기 때문에 더더욱 대비해야 한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또한 반더벤 말고도 다른 센터백의 영입을 희망한다는 인터뷰를 한 바 있다.[19] 4경기 출장정지로 이 경기까지 출장할 수 없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국가대표에 차출되었기에 2월에 복귀가 가능하다.[20] 운이 안 좋다고 볼 수 있는 건 맞지만, 번리는 현재 강등권에 있는 팀이고 같은 1부 리그 팀을 만난 울버햄튼 vs 브렌트포드, 에버튼 vs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버풀 vs 아스날이라는걸 생각하면 그나마 양반이다.[21] 다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이어가 부상이 있어서 명단 제외를 했다고 밝혔다[22] 존슨이 공을 건드리자마자 오르테가가 각을 좁히며 막아낸 유효슈팅 1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