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스터 M1897

덤프버전 :

Model 1897
Winchester Model 1897
윈체스터 모델 1897


파일:external/www.imfdb.org/WinchesterM1897.jpg

표준 모델.

파일:external/blog.cheaperthandirt.com/M97Trench-gun.jpg

트렌치 건 모델.
종류
산탄총
원산지
파일:미국 국기(1896-1908).svg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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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897년~현재
개발
존 브라우닝
개발년도
1897년
생산
윈체스터 리피팅 암즈
노린코 (복제품)
생산년도
1897년~1957년 (M1897)
1912년~1964년 (M1912)
생산수
1,024,700정 (M1897)
2,000,000정 (M1912)
사용국
파일:미국 국기(1896-1908).svg 미국
사용된 전쟁
미국-필리핀 전쟁
멕시코 국경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6.25 전쟁
베트남 전쟁
기종
원형
윈체스터 M1893
파생형 및 개량형
M1912
제원
탄약
12게이지 2¾인치 혹은 2⅝인치[1]
16게이지
20게이지 (M1912)
28게이지 (M1912)
급탄
5+1발 관형탄창[2]
작동방식
펌프액션
총열길이
510mm
전장
1,000mm
중량
3.6kg
유효사거리
20m

1. 개요
2. 상세
3. 개량형
4. 트렌치 건 (Trench Gun)
5. 기타
6. 미디어에서의 등장
6.1. 영화
6.2. 게임
6.3. 그 외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hickok45의 리뷰 영상
미국의 펌프액션 산탄총. 존 브라우닝이 개발하고 윈체스터가 생산했다. 군대나 경찰, 사냥꾼까지 미국 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으며 아직도 어디선가 사용되는 총. 레밍턴 M870이나 모스버그 590같은 현대 군대에서 사용하는 산탄총들에 비해 인지도는 밀리지만, 1, 2차 세계 대전, 베트남 전쟁 등지에 참전해서 인지도가 많이 쌓여있는 총기이기도 하다.

2. 상세[편집]




Forgotten Weapons의 M1893 및 M1897 리뷰 영상
지적되어 왔던 기존의 윈체스터 M1893을 개량한 것으로, 새로 추가된 것으로 슬라이드 잠금이 있다. 일종의 안전 장치로서 노리쇠가 확실하게 폐쇄되어야 공이가 뇌관을 치도록 해서 탄이 폭발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해머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슬램 파이어'라 불리는 작동 방식은 방아쇠를 당긴 채로 펌프질만 해주면 알아서 발사되어 속사가 가능하지만, 총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대강 이렇다

요즘의 산탄총과는 다르게 모델 1897에는 별도의 안전장치가 존재하지 않으며 모델 1912에 와서 방아쇠울에 추가되었다.

3. 개량형[편집]



파일:external/www.imfdb.org/Winchester_Model_1912.jpg

M1912

파일:external/media.liveauctiongroup.net/8787777_1.jpg

M12 트렌치 건



hickok45의 M1912 리뷰 영상
외관적인 모습에 별다른 점은 없지만 해머가 제거되어 구조가 단순해진 것이 특징으로, 해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오발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을 줄였다. M1897, 레밍턴 암즈사의 레밍턴 M10과 함께 참호전에 적합한 산탄총으로 지목되면서 총열 길이가 줄어들고 총열 방열판과 총검 등의 악세서리들을 부착할 수 있도록 M12 트렌치 건으로 개량되었다.

M1912의 경우 M1897보다 늦게 미군에 채용되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평가를 위해 2만정 정도가 투입되는 것을 시작으로 M1897보다 오랜 기간 동안 사용되었으며, 특히 미 해병대가 주로 운용하였다.


4. 트렌치 건 (Trench Gun)[편집]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에도 유명했던 산탄총이지만, 전쟁이 발발하면서 유럽으로 파병된 미 육군, 해병대원들의 손에 들려 사용됨으로서 더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트렌치 건하면 보통 M1897이나 M1912가 떠오를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미군은 전쟁 3년 동안의 조사를 검토한 끝에, 짧은 거리에서 교전이 일어났던 참호전에서 근거리로 막강한 화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산탄총이 지목되면서 군의 요구에 따라 20인치 길이의 총열 위에 방열판을 추가하고 M1917 총검을 부착할 수 있도록 개량된, '트렌치 건' (Trench Gun)이 등장하였고, 다른 트렌치 건형 산탄총이나 반자동 산탄총인 Auto-5, 스프링필드 M1903의 소구경탄 사용 노리쇠인 페더슨 장비와 함께 기습이나 시가전, 일부 특수 작전, 전쟁 포로 관리, 기지 방어용으로 사용되는 등 미군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특히 M1897은 슬램파이어[1] 기능 덕분에 빠른 속사능력을 자랑했고 심지어는 아군 참호로 날아오는 독일군의 수류탄을 맞혀 공중 폭파해 격파시키는 사례도 있었다.[2][3]

한편, 독일군은 미군의 산탄총 사용을 무척이나 불쾌해했다. 이는 당시 산탄총에 대한 유럽인들의 부정적인 시선 때문으로, 독일을 포함한 당시 유럽인들은 산탄총을 동물 잡는 용도로만 쓰는 '사냥총' 으로 여기고 있었다. 오늘날 우리가 영화 속 살인마들이 전기톱이나 도축칼로 살인하는 것을 더욱 공포스러워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데, 짐승들이나 잡는 도축용 도구로 나와 내 전우들을 썰어버린다는 것에 불쾌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했을 것이다. 정작 푸줏칼이나 도축용 송곳, 도축용 뼈톱 등은 독일군이 반드시 격파해야 할 숙적으로 여긴 프랑스군에서 버젓히 근접무기로 썼다는 게 우스운 일이지만[4] 안그래도 머나먼 식민 개척지 출신의 미개인, 촌놈들이라는 시각이 존재했는데 산탄총으로 인해 미군에 대한 독일군의 인식은 더욱 나빠졌다.

어쨌든 독일이 불필요한 고통을 주는 비인도적 무기라며 외교적으로 항의하자 각국은 산탄총에 대해 다르게 해석하였다. 당시 미국 국무장관이었던 로버트 랜싱은 조심스레 관련 법률들을 검토하여 독일의 항의를 거부하였다. 당시 미군들은 "독가스나 비겁하게 뿌리고 화염방사기로 사람 불태워 죽이는 너희 훈족놈들이 그딴 개소리 씨부릴 처지가 되냐?"[5]라는 반응 이었다고... 이에 열받은 독일군은 산탄총 사수를 포로로 취급하지 않고 즉결 처분을 내릴 정도[6]로 악랄한 무기로 취급했다. 영국이나 프랑스에서도 산탄총을 사용하기는 하였는데 대체로 민간에서 사용되었던 사냥용 쌍총신 엽총을 징발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5. 기타[편집]


트렌치 건의 방열판은 실은 열을 방출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단 착검 격투할 때 총신을 붙잡았다가 손이 데이는 것을 막아주기 위한 핸드가드의 역할이다. 또한 원래 총검 장착부가 없는 1897에 총검 장착부를 추가해주는 역할도 겸한다.

종전 후 총열이 짧은 모델은 폭동 진압용 단총[7]으로 판매되었고, 미국 전역의 경찰들이 이 산탄총으로 무장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도 M1897이 소수가 사용되기는 하였지만 대부분은 개량된 윈체스터 M1912를 사용했다. 이후 6.25전쟁, 베트남전에서 사용되다가 노후화 문제로 레밍턴 M870이나 모스버그 500으로 교체되기 전까지 꽤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동사의 모델 1887과 함께 노린코에서 비허가 카피판을 제작해 생산중이며 캐나다 등 국가들에서 약 400불 정도의 가격에 판매중이다. 원가 절감을 위해서인지 총몸과 총열 분리(takedown)가 불가능한 형태로, 원본과 대부분의 부품이 호환되며 메이드 인 차이나답게 가성비가 좋다 vs 오작동이 심하다며 평가가 갈리는 중.

대한민국 해군 UDT가 예전에 사용한 적이 있다. 2019년경에도 해군 대형함선들에 '함내작전용'으로 몇정씩 비치되어 있으며, 공군 BAT팀도 이 산탄총을 운용하는 사진이 찍힌 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베넬리와 베레타 산탄총으로 대체된 것으로 추정된다.[8]

여담으로 위의 총기제원에도 언급이 되어있지만 모 게임에서 묘사되는 것과는 달리 관형탄창에 들어가는 최대장탄은 6발로 약실에 한 발까지 합칠 경우 7발까지 장전이 가능하다. 다만 이렇게 억지로 욱여넣을 경우 튜브 내부의 스프링이 과압력 상태가 되어 펌프질 한 번에 두 발이 딸려올라가는 등[9] 급탄불량이 간혹 생겼기 때문에 일반적으론 5+1발을 장전하는게 권장된다.

튜브에 삽입된 탄이 많을수록 스프링의 복원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숙달된 사수의 경우 탄을 튜브에 꽂아넣는 순간의 저항감으로 내부에 몇 발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

장전 해제 시 장전해놓은 탄약들을 일일이 빼내야하는 현대에 생산되는 산탄총들과는 다르게 한꺼번에 빼내는 기능이 있는데, 총몸 양쪽의 버튼을 누르면 튜브탄창의 스프링이 해제되어 탄약들을 밀어낸다.#


6. 미디어에서의 등장[편집]


제1차 세계 대전이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미군이 나오고, 특히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산탄총을 사용한다면 열에 아홉은 방열판이 달린 M1897 트렌치 건 모델이 나온다.


6.1. 영화[편집]



  • 괴물에서 괴물과 싸우기 위해 블랙마켓에서 박강두와 박남일이 개량형인 M1912를 구입해 사용한다. 이사카 M37과 햇갈리기 쉬우나 우측 탄피배출구의 유무만 보아도 두 총기의 구분이 가능하다. 되려 레밍턴 M870과 더욱 혼동되기 쉽다.[10]


  • 미이라 시리즈에서 릭 오코넬의 전용 무기로 M1897 트렌치 건이 등장한다. 어찌보면 미이라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정보에 따르면 미이라에 사용된 샷건이 전시되어있다.


  • 진주만에서 비행장에 있던 미 육군 부사관[11]이 머리 위로 날아가는 일본군 기체에다 대고 신나게 쏘지만 어림도 없었다.


6.2. 게임[편집]



  • 건즈, 고어 & 카놀리에서 루파라 다음으로 획득하는 무기다 그러나 루파라와 비교해 장탄수가 많고 연사력은 났지만 파괴력이 약하다 앞선 루파라 보다 펌프액션 샷건은 그것보다 더 약해서 고난이도로 갈 수록 산탄총 무기들이 계륵처럼 느껴진다만, 샷건은 총 데미지 자체는 높다. 대신 일반 총기중에서는 넉백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려고 낮은 데미지로 분산되게 설정한 듯 하다.

  • 디 이블 위딘에서 일반 산탄총으로 등장하는데 근거리에서는 노업그레이드로 머리를 조준하면 한방에 날려버리는 시원한 화력을 가지고있다.



  •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의 등장 산탄총중 하나로, W870보다 장탄수가 많지만 피해량이 적어 기피되는 무기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1에서 돌격병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모델 1012G 오토매틱 사이에 위치한 산탄총으로, 모델 10보다는 데미지가 약하지만 12G 오토매틱보단 훨씬 강력하며, 모델 10보다 장탄수가 적지만 펌프질 속도는 훨씬 빠르다. 슬램파이어 기능도 충실하게 구현한 덕에 안 그래도 셰그렌 산탄총 때문에 좁은 12G 오토매틱의 입지를 더욱 좁혀놓았다. 기본은 트렌치 건 모델이 아닌 방열판이 없는 표준 모델이나, 개조로 방열판을 달 수도 있다.
    • 배틀필드 V에서도 업데이트로 재등장. 전작과 달리 슬램파이어가 없어 무거운 샷건이 되었다.



  • 언턴드의 프랑스 맵의 농장/야영지 구역에서 획득할 수 있는 민간용 산탄총으로 등장했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2에서 멀티플레이 전용 무기로 등장한다. 근거리에서는 대충 쏴도 원킬을 보장하는 사기 무기. 고증과는 달리 미국 외에도 영국, 소련, 독일도 사용할 수 있는 만국 공통 무기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에서 M1897 트렌치 건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좀비 모드에서 등장한다. 사양은 월드 앳 워의 것을 복붙해 왔다.
    • 콜 오브 듀티: WWII에서 전투 산탄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소이탄을 장전해 사용할 수 있다. 스킨 중에는 M1912 모델도 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좀비 모드에서 등장한다. 장전을 시작할 때마다 젖혀져 있던 해머를 디코킹하는 쓸데없는 모션을 취한다.
    • 콜 오브 듀티: 뱅가드에서 컴뱃 샷건이라는 이름으로 재등장했다. 이제는 전술 재장전 시에는 무의미한 펌프질로 장전을 마무리하지 않게 되었다.



  • 함대 컬렉션에서 랭글리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허리춤에 달은 쉘 홀더와 개장시 등장하는 총검이 특징.

  • Arsenal에서 Trench Gun으로 등장. 5발이 장전되고 게임 내의 산탄총 중 가장 높은 집탄율을 보인다.[12] 장전이 미친 듯이 빠르다.[13]

  • AVA에서 M1897 트렌치 건이 등장. 총검까지 달려있어서 줌 대신 총검으로 찌르는 게 가능하다. 문제는 이 게임이 왠갖 현대총기들이 날고 기는 현대전이라는 것... 올드한 맛의 세계대전 당시 고전총기들을 유료 뽑기 아이템으로 내놓기 때문에 게임의 분위기를 무시한 경우다. 어마어마한 연사력을가졌지만 심각한 물뎀으로 비주류샷건의 정석을 보여주고있다.

  • PUBG: BATTLEGROUNDS에서 S1897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초창기에는 펌프를 당기는 단점 등으로 가장 선호되지 않는 산탄총이었지만, 계속된 버프로 현재는 일반 매치뿐만 아니라 프로씬에서도 집안 싸움이나 시가전 등의 근접 교전에서 자주 선택되는 나름 인기있는 무기가 되었다. 이하 자세한 내용은 S1897(PUBG: BATTLEGROUNDS) 참고.

  • Roblox의 게임 중 하나인 Zombie Attack에도 등장한다. 4번째로 구매 가능한 총이며 한번에 많은 대미지를 가할 수 있지만 집탄율이 낮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래도 한번에 많은 양의 적을 공격해 돈을 떼거지로 버는 꼼수도 있다.


6.3. 그 외[편집]



  • 골든 카무이의 번개 강도 사카모토 케이이치로가 사용하는 총기이다. 번개가 죽은 후, 츠루미 중위가 번개의 것을 압수했는지 아바시리 감옥 편서부터는 츠루미 중위의 무장으로 나온다.[14]


  • 유녀전기 11화에서 엔슨 대령이 들고나와 공간폭파식과 함께 사용해서 203마도대대의 대원들을 상당수 격추시킨다. 이에 대한 타냐 데그레챠프의 반응은 "조약 위반이라고 야만인 놈아!" 였다. 민간인한테 폭격하는 주제에 말이 많네[15]


  • 얼터드 카본에서 인공지능 호텔 매니저 가 들고 다니는 것으로 나온다.

  • 더 크라운에서 하노버 공 에른스트 아우구스투스가 다른 왕족들과 사냥을 나갔을 때 개량형인 M1912를 사용했다. 그리고 빌헬름 2세의 소유였다고 언급한다.

7. 둘러보기[편집]






제1차 세계 대전기의 연합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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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
연합군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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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리-메트포드, 리-네이비, 리-엔필드, P14, M1917 엔필드, 크로파첵 M1884, 르벨 M1886, 베르티에, K11, 베테를리 M1870/87, M1870/87/15, 모신나강, 베르단, 그라, 무라타, 카르카노, 크라그-에르겐센, 마우저 M1889, 마우저 M1893, 로스 소총, 30년식 소총, 38식 소총, 스프링필드 M1903
레버액션 / 폴링ㆍ롤링ㆍ리프팅블록 / 트랩도어
스나이더 Mk.III, 레밍턴 롤링블럭, 크른카 M1867, 스프링필드 M1873, 마티니-헨리, 윈체스터 M1886, 윈체스터 M1892, 윈체스터 M1894, 윈체스터 M1895, 새비지 M99D
반자동
레밍턴 모델 8, M1907 SL, 뫼니에 M1916, RSC M1917, RSC 1918, M1903 Mk 1, 브리티쉬 1918 파콰르-힐, 류장군 소총E
자동
리베롤 1918E, 윈체스터 버튼 1917E, M1907/17, 체이-리고티E, 표도로프, M1918 브라우닝
기관단총
MAB 18, OVP 1918, 쇼샤-리베롤 기관단총E
산탄총
M1897, M1912, 레밍턴 모델 11, 레밍턴 M10, 셰그렌 산탄총, 스티븐스 M520
권총
리볼버
콜트 M1873, 웨블리, MAS 1873, 보데오 M1889, S&W M10, 웨블리-포스베리E, 콜트 M1901, Mle 1892, 26년식 권총, 나강 M1895, S&W M3, S&W 트리플 락, 콜트 M1909, M1917
자동권총
C96, 마스E, FN M1900, FN M1903, 콜트 M1903, 새비지 M1907, FN M1910, 웨블리 권총, 리센티 M1910, M1911, 루비, 스타 M1914, 베레타 M1915/17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마드센 M1902, 루이스, 호치키스 M1909, CSRG M1915, 휴오트E
중기관총
가드너, 맥심, M1895/14 콜트-브라우닝, 빅커스, 호치키스, 생테티엔 M1907, 38식 기관총, 3년식 기관총, 페리노 M1908, 피아트-레벨리 M1914, 빌라르-페로사 M15, M1917 브라우닝
박격포
2인치 중박격포, 3인치 스토크스 박격포
유탄발사기
마티니 유탄발사기
유탄
No.1 수류탄, No.2 수류탄, 밀즈 수류탄, RG-14, F-1, Mk.1, Mk.2, Mk.3, 비방-베시에
경야포
빅커스 Q.F. Gun, Mk II, 37mm Mle 1916 보병포
냉병기
도검
구군도, M1902 세이버, U.S M1917 트렌치 나이프, U.S M1918 Mark I 트렌치 나이프
※ 윗첨자E: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무기체계 둘러보기 : 파일:영국 국기.svg · 파일:러시아 국기.svg ·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 파일:gun_icon__.png 대전기 보병장비









냉전기의 미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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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
미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M1903A1, M1903A4, M1917, M70, M4, MA-1, M40, M40A1, M24 SWS
반자동소총
M1 Garand, M1 Carbine, M21 SWS
자동소총
M1918A2, M2 Carbine, M1946, M14, M15, AR-10B, SPIW(Springfield SPIW, AAI SPIW), M16, Mk.I A, GAU-5, M16A1, AR-18, GUU-4/P, XM19, XM70, LMR, M231, M16A2, ACR, G11K2
기관단총
M1928A1, M1A1, M3, M3A1, M6, TRICAP
산탄총
M12, M11-48, M37, M870, M1100, M1200, M500, M520, M590, M6 ASW, H&K CAWS, AAI CAWS, S&W CAWS, Jackhammer, AA-12, MIWS
권총
리볼버
M10, M13, M1909, M1917, M1927, M15
자동권총
M1903, M1911A1, M9
기관권총
SCAMP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249, HK23A1
다목적기관총
M1919A4, M1919A6, M37, M73, M60, M134, M240, XM214
중기관총
M1917A1, M2, M2HB, EX-17, M85, GAU-19
유탄발사기
M79, X-1, XM148, M203, M75, M129, Mk.18, Mk.19, Mk.20, T148E1, XM174
로켓발사기
M20, M72 LAW, M202 FLASH, Mk.153, RAW
미사일발사기
MGM-21, MGM-32, FIM-43, M47, BGM-71, FIM-92
무반동총
M18, M20, M28, M29, M67, M40, M136
화염방사기
M2, M9A1-7
박격포
M2, M19, M29, Mk.2, Mk.4, M224, M252
특수전 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M500, RC-50, M86, M88
반자동소총
G3/SG1, M82
자동소총
CAR-15, XM177E1, XM177E2, M653, M723, M733
기관단총
M76, MAC-10, MPL, MPK, UZI, M635, MP5A3, MP5SD3, MP5-N, MP5SD-N, HK54A1
권총
리볼버
M66, QSPR, M686, GS32-N
자동권총
HDM, Mk.1, Mk.2, Mk.22, PPK, P9S-N, P11, M45, P226
산탄총
Masterkey, M7180, M7188
기관총
Mk.23, EX-27, HK21
폭발물
수류탄
Mk.2, Mk.3, M26, M67, V40
총류탄
M7
화학탄
M7A3, M14, M18, M25, M34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37, M039, M112, M118, M183
냉병기
총검
M6, M7, M9
단검
Gerber Mk II, Ka-Bar USMC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냉전기의 대한민국 군경의 보병장비
파일:대한민국 국기(1949-1997).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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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 경찰 보병장비






돌격소총
M16A1, K2, K2C1, K11
저격소총
K14
기관단총
K1A
산탄총
M4 슈퍼 90EOD, 스트라이커EOD, M3 슈퍼 90BAT, M1200BAT, 베레타 686BAT, M1897, M1912, USAS-12


자동권총
M1911A1, K5, KP-52P, DH-380P
리볼버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CAL-38, M10P, M64P, M15P, M67P, M19P/M66P, M60P, M36P, STRV9P
총검
KM7, M9P







경기관총
K3, K15
다목적 기관총
M60, K16, M134, PKT
중기관총
M2, K6, NSVT
유탄발사기
M79, M203, K201, K4
대전차화기
M72 LAW, 판처파우스트 3, 90mm 무반동총, 106mm 무반동총, BGM-71, 메티스-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
KM181, KM187, KMS114, KM30
견인포
M101A1, M101A2, KH179
맨패즈
재블린, 스팅어, 이글라, 미스트랄, 신궁
수류탄
K75, K400, K413, MK3A2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소총
돌격소총
HK416, HK416A5, SCAR-L, SIG516, SIG556P, CAR816, M4A1P, M4A3P, G36CP, DD Mk.18P, SR-16P, K2C, M6P, ARADP, AK-47C, 56식 자동소총C, AK-74C
저격소총
SSG 69, SSG 3000, M700 AICS,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PSG1, MSG90, Mk.11 SWS, M110 SASS, G28E, DD5V1, MARS-HP, M107A1, PSLC
기관단총
K7, K13, MP5A5, MP5SD6, MP5K, MP7A1P, MP9, APC9K PRO, UMP45P, 커스텀 9mm ARP, DSMG9P, DSAR-15PC, X95 9mm SMG, Vz.61C
산탄총
M870P, M870 MCS, KSG, UTS-15, M590P, M4 슈퍼 90P
권총
G17, G19, G26, 베레타 92SB, 베레타 92F, P7M13P, USP9T, P2000P, P226, P229P, CZ75 P01Ω, 제리코 941FL, Px4 스톰P, TT 권총C
특수화기
APS, KSPW, M32 MGL
총검
KCB-77
의장
M1 개런드, M16A1, K2C1, M14US
※ 윗첨자P: 경찰/해양경찰/대통령경호처에서만 운용
※ 윗첨자BAT: 공군 B.A.T 팀에서 일부 사용
※윗첨자EOD: 군 폭발물처리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 윗첨자US: 한미연합사 의장대에서 무상대여로 운용
※ 윗첨자C: 적성화기
K1A, DSAR-15PC는 국방규격 상 기관단총으로 분류











[1] 방아쇠를 누른 상태에서 장전하면 바로 발사된다[2] 원래 사냥용으로도 사용되는 산탄총 특성상 탄만 맞으면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걸 고려하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8발들이 벅샷으로 주먹만한 쇳덩이이를 맞춘다는 것은 정말 어지간히 어렵다. 슬램파이어의 상당한 속사능력을 보여주는 사례인 셈.[3] 단발 사격만으로 1차 대전의 막대형 수류탄을 격추하는 영상. 처음에는 자주 놓쳤지만, 익숙해지면서 성공률이 높아지는데 슬램파이어로 연발로 했다면 이보다 더 격추하기 쉬웠을 것이다.#[4] 프랑스군은 보불전쟁의 뿌리 깊은 원한으로 옳고 그르고 따질 정신이 없었다. 가령 프랑스식 참호는 빠르게 설치해 다음 공격까지 총포탄 피하는 기능만을 고려한 단순한 형태였기에, 각 맞추고 철제 슬레이트로 보강하고 배수로 파고 이런저런 용도의 개별 공간까지 마련한 요새 형태의 독일식이나 나무 판자나 통조림/레이션 캔, 모래주머니, 함석판 등으로 보강한 영연방/미국식보다 방어력과 거주성 모두 한참 열악했으며 그냥 길쭉한 거대한 구덩이나 다름없던 제정 러시아식보다 간신히 나은 수준이었다. 다만 이는 1915년에 한정된 것으로 전쟁이 길고 지루해지고, 서로의 참호를 뺏고 빼앗기면서 참호 파는 방식은 수렴진화하게 된다. 거기에 동부전선은 참호 파기에는 너무 넓어서 대충 지은 점도 있다.[5] 1899년 헤이그 육전 조약에 따라 포탄에 독가스를 실어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었다. 하지만 독일은 드럼통에 독가스를 넣고 풍향에 맞춰 연소시키는 방식으로 살포하였고, 협상국도 독가스를 사용하자 얼마 안 가서는 다시 독가스가 담긴 가스드럼을 포탄으로 쏘게 되었다. 살상용 독가스를 편법으로 사용했으니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저렇게 반응할 만하다.[6] 그러나 미국도 이에 대해서 반발하였고 '산탄총 사수를 즉결 처분할시 보복함'을 독일 외교부에 공식 문서로 전달하였고, 당시 유럽 전선 총사령관이었던 존 퍼싱 장군도 보복 조치로 화염방사기 사수와 기관단총 사수를 즉결 처형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그래서 실제 즉결 처형 사례는 없었다.[7] 군용 트렌치 건과는 차이점이 있다. 총열 방열판과 총검 부착 기능이 사라지고 이 중 몇몇은 끈 고정대가 있었다.[8] 방열판과 총검 장착대가 달려 있는 트렌치 건 사양.[9] 더블 피드라고도 하며, 탄창 속 스프링의 문제 등으로 인해 자동권총 및 소총, 산탄총 등 탄창을 사용하는 화기류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표적인 급탄불량.[10] 실제로 이 영화가 흥행할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이 산탄총을 이사카 M37이나 레밍턴 M870으로 혼동하곤 했다.[11] 배우는 톰 시즈모어[12] 대략 중장거리에서 헤드샷을 쏘면 한방에 보낼 정도다![13] 웬만한 소총 장전시간만큼 빠르다.[14] 방열판과 총검 부착대가 없는 일반형 모델.[15] 조약 자체는 준수하였다. 허나 이쪽 세계관 자체가 첫 번째 세계대전이라 조약이 많이 허술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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