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로 도베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메지로 도베르(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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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뜨겁게

아주 잠깐뿐이라도

반짝거리며 빛나거나

느긋하고 태연하게

파도 사이를 떠다니거나.

각자가 각자의

삶의 방식을 지향하는 가운데

나도 목표한다.

불꽃처럼

언제까지나 뜨겁게

계속 타오르기를.

JRA 명마의 초상

일본의 경주마. 이름에 붙은 도베르는 다름아닌 도베르만에서 따온 이름. 이름 대충 짓기로 유명한 메지로 목장의 전통인데, 1994년생 암말들은 모두 견종에서 이름을 따 왔다.(스피츠, 닥스, 허스키, 불테리어, 복서)

2. 혈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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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계 3대모 메지로 보사츠(父 몽타발)는 아사히배 3세 스테이크스(1965)등 현역 18전 9승(중상 3승), 1965년 최우수 3세 암말에 오른 경주마다. 메지로 보사츠의 다른 모계 후손으로는 21전 7승(중상 4승)의 메지로 몬테레이(メジロモントレー)와 몬테레이의 외손자 모리스가 있다.

3.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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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데뷔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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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로 도베르가 태어나기 이전해에 메지로 뷰티는 선데이 사일런스의 산구마를 낳았지만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심한 빈혈로 수혈을 받은 후에 감염으로 죽었다. 어머니 메지로 뷰티의 혈액을 검사해 본 결과 메지로 뷰티는 특수한 혈액형을 가져 일본 내의 종마 중에서 혈액이 적합한 종마는 약 22%인 것으로 판명되었다.[5] 이때 이미 메지로 뷰티는 메지로 도베르를 배고 있었고 부마 메지로 라이언은 그 22%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부모의 혈액형이 부적합한 경우 면역력이 생기기 전에 모마로부터의 모유를 마시면 빈혈을 일으켜 생명의 위험이 있었다. 그러나 말은 초유를 마셔야 면역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탄생 후의 메지로 도베르는 같은 시기에 출산을 앞두고 있던 척안의 번식 암말, 메지로 로란트(メジロローラント)에게 초유를 받게 되었다.

이렇게 출생 직후의 위난을 극복했지만 다음 해 1995년 초에는 골절을 일으킨다. 관절 내에 뼛조각이 돌아다니는 무거운 증상이었지만 샤다이 팜에서 전면적인 협력을 얻어 수술이 행해져 무사히 성공했다. 당시 메지로 목장은 생산 목장과 육성 목장의 대대적인 개혁을 시작했는데 메지로 도베르, 메지로 브라이트 등이 변화 이후 최초 세대였다. 2대째 메지로 목장의 경주마들을 주로 맡아온 조교사 오쿠보 요키치는 메지로 뷰티 산구마들을 계속 담당하고 있었는데 다른 형제들은 소질이 있어도 체질, 체형 등의 문제로 성공하지 못했으나 드디어 그의 아버지가 맡았던 도베르의 3대모 메지로 보사츠 같은 말이 나왔다고 느꼈다.

3.2. 현역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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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1996년 3세, 현 2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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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8월, 오쿠보 조교사의 데뷔 3년차 소속 기수 요시다 유타카 기승으로 데뷔 전에서 승리하며 이후 모든 경기에 요시다 유타카가 기승하게 된다. 이어진 니가타 3세 스테이크스에서는 진로가 좁아져 5착으로 패했지만 2경기에서 연승하며 3세 대표마로 떠올랐다.


한신 3세 암말 스테이크스에서는 데일리배 3세 스테이크스에서 메지로 브라이트에 5마신 차 승리를 거두고 온 외산마 시킹 더 펄이 1.5배로 압도적 1번 인기를 받는 가운데 차이가 벌어진 5.8배 2번 인기를 받고 출주, 3, 4코너에서 앞으로 진출한 메지로 도베르는 2착 시즈 프린세스에 2마신 차로 레코드를 세우며 승리, 첫 G1 제패를 달성하고 오쿠보 조교사와 요시다 기수에게도 첫 G1 승리를 안겼다. 또 관동마의 한신 3세 스테이크스 우승은 메지로 라모누 이후 10년만 이었다.

이해 최우수 3세 암말에 선정되었고 메지로 도베르의 성공으로 메지로 라이언이 일본산 종마의 신성으로 떠오르게 되기도 했다.

3.2.2. 1997년 4세, 현 3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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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시즌 첫 경주로 나선 튤립상에서는 슬로우 페이스를 참지 못하고 요시다 기수의 억제 지시에 불응하며 목을 세우고 질주해 결국 3착에 그친다. 클래식 초전 오카상에서 당시 5전 4승의 쿄에이 마치에 밀리며 2번 인기로 출주, 불량마장의 최종 직선에서 선두 쿄에이 마치를 따라잡지 못하고 4마신 차 2착을 기록했다.


15만의 대관중에 대비해 스타트 직전까지 멘코를 씌우며 대비한 오크스, 오카상과 마찬가지로 쿄에이 마치와 메지로 도베르가 나란히 1, 2번 인기를 받았다. 오카상보다 800m 늘어난 경주에서 쿄에이 마치는 골 300m룰 앞두고 실속했지만 메지로 도베르는 마장 중앙에서 단번에 빠져나오며 2착 나나요 윙에 2.5마신 차 승리를 거두고 오크스를 제패했다. 오쿠보 조교사의 아버지 스에키치가 담당한 도베르의 3대모 메지로 보사츠가 1966년 오카상 3착, 오크스 2착을 기록했기에 그 설욕을 해낸 것이기도 했다.

여름 휴양 후 가을 첫 경주는 올커머로 정해 4세 이상 수말과 첫 경주를 당당히 1번 인기를 받고 출주하게 되었다. 당초 적수로 예상되었던 아부쿠마 포로가 첫 잔디 경주에 적응하지 못하며 부진했고 일찌감치 선두에 선 메지로 도베르는 끝까지 도주하며 1.5마신 차 승리를 거두었다.


슈카상은 외산마도 출전이 가능했기에 3강으로 예상된 시킹 더 펄이 기관지 질병으로 인해 시즌을 마치면서 메지로 도베르, 쿄에이 마치의 2강 구도가 계속되었다. 처음으로 쿄에이 마치를 내리고 1번 인기를 받은 메지로 도베르는 중단에 위치, 직선 주로에서 쿄에이 마치를 제치고 2.5마신 차 승리로 암말 2관을 달성해냈다. 이 경기 이후 쿄에이 마치는 단거리~ 마일 노선으로 향하며 다시는 맞붙지 못했다.

한살 위의 에어 그루브와 처음 만난 아리마 기념에서 팬투표 3위, 배당 인기 3위로 출주[6]했으나 직선 주로에서 힘을 내지 못하고 8착으로 부진했다. 이 해 최우수 4세 암말과 최우수 부내 국산마 두 부문을 수상했다.

3.2.3. 1998년 5세, 현 4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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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첫 경주 닛케이 신춘배에서 8착으로 부진[7]해 이어진 산케이 오사카배에서 3번 인기로 출주, 다시 만난 에어 그루브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3/4마신 차로 아깝게 2착을 기록했다. 이어진 메구로 기념, 타카라즈카 기념에서는 5착에 그치며 여름 휴양에 들어갔다. 가을 첫 경기는 암말 경주 후추 암말 스테이크스로 선택해 코 차로 신승하며 슈카상 이후 오랜만의 승리를 맛보았다.


엘리자베스 여왕배에서는 배당 1.4배 압도적 1번 인기 에어 그루브에 차이가 나는 4.6배 2번 인기로 출주, 슬로우 페이스에서 잠시 흥분했지만 곧 침착해진 메지로 도베르는 최종 직선에서 라스트 3펄롱 33.5초의 강력한 말각을 선보이며 2착 런 포 더 드림에 1 1/4마신 차로 승리해 암말로서 첫 G1 4승째를 달성해냈다. 3착 에어 그루브에 4경기 만의 첫 승리였으며 에어 그루브는 2년 1개월만에 다른 암말에게 선착을 허용한 경기가 되었다.

아리마 기념에 팬투표 3위로 나섰으나 9착으로 부진했고 5착을 기록한 에어 그루브는 이 경기를 끝으로 은퇴했다. 이해 메지로 도베르는 에어 그루브와 시킹 더 펄을 제치고 최우수 5세 이상 암말로 선정되었다.

3.2.4. 1998년 6세, 현 5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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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첫 경주 후추 암말 스테이크스에서 나리타 루나 파크에 2착으로 패배하며 오크스 이후 에어 그루브를 제외한 암말에게 처음으로 선착을 허용했다. 경기 후에는 왼쪽 뒷다리에 외상을 입어 처음으로 장기 휴양에 들어갔다. 가을 복귀전이었던 마이니치 왕관에서 6착으로 부진했지만 서서히 몸상태를 끌어 올렸다.

연패가 걸린 엘리자베스 여왕배에서 1번 인기는 작년 암말 2관마 팔레놉시스에 내주며 2번 인기를 받았고 3번 인기 에리모 엑셀까지 3강 구도로 예상되었다. 백스트레치 구간에서 3강이 늘어섰으나 골 600m를 앞둔 지점에서 팔레놉시스와 에리모 엑셀이 다른 말들과 접촉하며 주춤하는 사이 빠져나온 메지로 도베르는 2착 후사이치 에어데일에 3/4마신 차 승리를 거두며 엘리자베스 여왕배 최초의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메지로 맥퀸에 이어 두번째로 4년 연속 G1 우승, 암말로서 최초 G1 5승[8]을 달성하게 되었다. 요시다 기수는 작년까지는 에어 그루브를 쫓는 입장이었지만 지금은 쫓기는 입장에서 압박감이 심했기에 더욱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메지로 목장 대표 키타노 토시오는 마지막 레이스에 어울리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것으로 메지로 라모누를 넘었다고 생각한다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11월 21일 도쿄 경마장에서 은퇴식이 열렸고 12월 3일 고향 메지로 목장으로 향했다. 이해 최우수 5세 이상 암말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일본 중앙경마 최초로 4년 연속 연도 표창[9]을 받은 경주마가 되었다.

암말 경주에서는 11전 8승에 2착 2번, 3착 1번이라는 압도적인 기록과 대조적으로, 암수 혼합 경주에서는 10전 2승에 중상 우승은 멤버가 부실했던 올커머 한번뿐. 이런 극과 극의 모습 때문에 한살 위의 "여제" 에어 그루브에 비해 평가가 낮은 편. 에어 그루브와의 대결도 4번의 도전 끝에 겨우 한번 이기는데 성공했다.

3.3. 번식마 생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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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는 번식암말로 지냈으나 수태 실패와 유산이 잦은 편이었고, 낳은 자마들의 성적도 그다지 좋지 못했다. 2016년부터 번식암말을 은퇴, 고향인 레이크 빌라 팜[11]에서 공로마로 지내고 있다. 최근에는 젖을 뗀 당세마들의 리더로 활동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번식암말 시절부터 모성애가 깊었고 리드호스로 지내는 현재도 생모와 떨어진 당세마들이 생모 대신 도베르를 잘 따른다고 한다.[12] 지금은 너무 나이가 많아서 겨울 동안에는 리드호스 역할을 쉬게 하고 도베르보다 나이가 적은 다른 말로 대신한다고 한다. 2021년과 2022년에는 도베르의 아들인 호 오 드림[13]이 어머니를 대신해서 리드호스 역할을 맡았다.

참고로 이 말과 교미한 숫말 리스트에는 킹 카메하메하, 엘 콘도르 파사, 선데이 사일런스, 그리고 선데이 사일런스의 자식들인 스페셜 위크[14]

여담으로 교배를 꺼렸던 스페가 적극적으로 하다 못해 한 번 더 하려고 했었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는 증언이 있다.

, 아그네스 타키온, 젠노 롭 로이, 맨해튼 카페, 딥 임팩트가 있다(...). 주요 출산마 DB 링크(일어) 관계도 그러나 해당 관계도에는 빠졌지만 쿠로후네, 메지로 베일리[15], 심볼리 크리스 에스, 다이와 메이저와도 교배하였으나 수태에는 실패했다.

메지로 도베르의 마지막 자마인 핀셔는 2022년 9월까지 현역 경주마로 활동하다가 갑작스럽게 은퇴를 결정했고 은퇴 후 승마로 전향했다고 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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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구무원은 원래 호리구치 료키치(堀口良吉)로 메지로 도베르를 베르짱(ベルちゃん)이란 애칭으로 부르며 아꼈으나 1997년 1월 말에 갑자기 쓰러져 2월 17일에 사망했다. 이후로 안세 료이치(安瀬良一)가 담당 구무원이 되었는데 메지로 도베르가 튤립상 폭주 후 마방에 들어가고 나서도 계속 흥분하자 밤마다 도베르를 찾아 신뢰를 쌓았고 마침내 마방 내에서 도베르의 뒤에 서 걸어도 될 정도의 관계가 되었다고 한다. 메지로 목장의 대모 키타노 미야는 메지로 도베르의 오크스 우승 기념 촬영에서 한 자리를 비우고 "여기는 호리구치씨의 자리" 라 말했다고 한다.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메지로 도베르의 일러스트 담당인 irua가 2018년 7월 하코다테 경마장에 모습을 드러낸 메지로 도베르를 직관한 사진을 잔뜩 올렸다. 링크

• 마의를 입는 걸 싫어하는 편이라서 마의를 입히려고 하면 반드시 먹을 것 같은 걸 줘서 달래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마의를 입는 건 싫어하면서 막상 입혀놓으면 또 얌전히 잘 입고 다니는지라 '사실 입는 게 싫은 게 아니라 자길 달래기 위해 먹을 걸 주는 걸 알고 일부러 싫어하는 척 하면서 먹을 걸 상납받는 게 아닌가?'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참고로 그녀가 입는 마의는 본인 게 아니라 아버지인 메지로 라이언이 생전에 입던 마의라고 한다.

• 우마무스메의 본사격인 사이버 에이전트의 오너 후지타씨가 레이크 빌라 팜에서 구매한 2마리의 수말 중 하나인 브레이크 보이는 도베르와 스페셜 위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메지로 오드리[16]
  2021년 브레이크 보이의 바로 아래 여동생 로만레이크(父 듀레퐁)를 낳고 얼마 후 세상을 떠났다. 오드리의 막내는 외할머니인 도베르가 돌보았다고. 총 7마리의 자마 중에 중상마는 딱 한 마리인데 G3 플라워컵을 이긴 호 오 익셀(父 룰러쉽)로서 브레이크 보이의 바로 위 누나에 해당된다.이후 호오 익셀의 성적은 그저 그렇다가 2023년 10월 27일 현역을 은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번식으로 전환되었다.
  와 하빈저와의 교배를 통해서 태어난 수말이 우마무스메로 유명한 후지타에게 팔린 것이라 소소한 화제가 되었으나 2022년 10월 기준 같은 레이크 빌라 팜에서 같이 팔려온 동기 에조다이몬[17]
  글로리 베이즈의 반동생으로 하츠 크라이 산구,참고로 에조다이몬의 모계 2대조 조상이 바로 메지로 라모누와 메지로 라이언.
  과 달리 이쪽은 데뷔까지 연기된 상태였으나 2023년 2월 신마전에서 데뷔해 목차로 아쉽게 2착을 하고 2023년 3월 12일 3세 미승리전에서 1.5마신 차이로 승리하게 된다.하지만 이후 7착,4착으로 그럭저럭 달려주는 듯 보였으나 2023년 10월 19일 각부 불안으로 인하여 현역 말소 후 승마로 전업할 예정이라고 한다.

• 2022년 4월 달, 레이크 빌라 팜에서 도베르의 몸무게가 공개되었는데, 572kg으로 현역 시절 체중의 약 100kg 정도 늘어난 수치다.#

• 2022년 12월 레이크 빌라 팜에서 올린 근황 영상#

• 우마무스메로 등장한 메지로 관명을 한 말들 중 2023년까지도 살아있는 최후의 생존자다.

• 우승한 G1 경기가 모두 암말 한정 경주라고는 하지만, 메지로 군단 경주마들 중 G1 승리수가 가장 많은 경주마다. 단 암수 혼성경주에서는 삽을 펐기 때문인지, 상금 규모로는 맥퀸, 브라이트에 이어 메지로 경주마들 중 3위다.

• 메지로 목장으로서 마지막 승리마인 메지로 코우묘(メジロコウミョウ)가 메지로 도베르의 손녀에 해당되는 데 도베르가 선데이 사일런스와 교배해서 낳은 메지로 루루드[18]
  2020년에 번식 암말을 은퇴해서 이후 어미인 메지로 도베르처럼 리드 호스로 지내고 있으며 리드 호스 임무가 끝나면 어미인 도베르랑 같이 방목시키기도 한다.
  가 낳은 킹 카메하메하 산구이다.코우묘는 이후 승리를 하지 못하고 2013년 은퇴,2014년부터 고향인 레이크 빌라 팜에서 번식 암말로 활동 중이다.

• 2023년 9월 27일에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실장마 중 가장 나이가 많았던 신코 윈디가 세상을 떠남에 따라 현존하는 우마무스메 실장마 최연장자 자리를 물려받았다.

• 메지로 도베르의 후손이 중상 우승한 경우는 딱 두 마리로 2014년 테레비도쿄배 아오바상 우승마인 쇼난 라군[19]
  심볼리 크리스에스,BMS 맨하튼 카페.은퇴 후 승마로 가서 지내고 있다.
  과 2021년 G3 플라워 컵 우승마인 호우 익셀[20]
  룰러쉽,BMS 스페셜위크.2023년 동기이자 플로라 스테이크스 우승마인 쿨캣과 같이 은퇴 후 고향으로 돌아가 번식 암말로 지낼 예정이다.
  뿐이다.

5. 경주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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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