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앞역 (r12판)

편집일시 :

東廟앞 / Dongmyo

동 묘 앞
파일:Seoulmetro1_icon.svg 파일:Seoulmetro6_icon.svg
1호선
(127)
(입고열차 시종착)
인천·신창 방면
신설동
← 0.7 ㎞
동대문
0.5 ㎞ →
1호선

경부선 급행 A




다국어 표기
영어
Dongmyo
한자
東廟앞
중국어
东庙
일본어
東廟前(トンミョアプ
주소
1호선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지하 359 (숭인동 117번지)
6호선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봉로 지하 24 (숭인동 313번지)
운영 기관
6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_Logo.svg
1호선
개업일
6호선
2000년 12월 15일
1호선
2005년 12월 21일
역사 구조
지하 1층 (1호선)
지하 3층 (6호선)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1호선)
복선 섬식 승강장 (6호선)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기타
7. 연계교통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127번[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지하 359 (숭인동 117번지) 소재.
  • 서울 지하철 6호선 636번.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봉로 지하 24 (숭인동 313번지) 소재.


2. 역 정보[편집]


파일:동묘앞역 안내도.jpg
역 안내도
역명의 유래는 임진왜란명나라의 원군들을 통해 들어온 관우 장군 신앙에 따라 세워진 사당인 동관왕묘에서 역명이 따 왔다. 정작 정확한 위치를 따지자면 동묘 정전 '뒤'에 있는 1호선 2번 출구를 제외하면 모든 역 시설이 동묘 '옆'에 있다.동묘옆역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동묘역이라고 읽지 동묘앞역이라고 읽지는 않는다.

경성전차에 숭인역이라고 이 역 근처에 역이 있었는데 그 숭인역을 그대로 계승했다고 볼 수 있다. 경성궤도의 동묘역은 여기가 아니고 좀 더 남쪽의 청계천변에 있었다. 경성전차와 경성궤도는 서로 다른 노선이다.

본래는 6호선 동대문역이 될 예정이었지만, 이렇게 되면 1호선 동대문역과의 거리는 300m, 심지어 4호선 동대문역과의 거리는 600m나 되어서 필연적으로 막장환승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때문에 6호선 개통 직전인 2000년에 6호선 동대문역 계획은 백지화되면서 그 자리에 별개의 역이 들어서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동묘앞역이다. 이렇게 되니 1호선과 6호선은 지하에서 서로 교차함에도 불구하고 환승역이 없었고 직접 환승을 위해서는 저 위에 있는 석계역까지 가야했기에 1호선상에 동묘앞역을 신설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2005년 12월에 1호선 동묘앞역이 개통되었다.

원래 동대문역의 일부로 짓는 것을 검토했을 정도로 동대문역과의 거리가 가깝다. 환승통로 기준으로야 머나먼 거리지 1호선 동대문역과 동묘앞역의 점대점 거리는 550m 밖에 되지 않으니 지하철 역간거리 치고는 상당히 가까운 편이고, 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역간거리가 가장 짧은 구간이다. 역사 내에 비치된 역 주변도에 이 나올 정도로 가까운 거리이며, 때문에 환승은 좋은데 표정속도를 깎아먹는다는 지적도 있다. 이는 1호선만 그런게 아니라서 6호선 동묘앞역과 다음 역 신당역간 거리는 600m 밖에 되지 않으며 6호선에서도 가장 짧은 역간 거리이다.

1호선 동묘앞역이 개통함으로 그나마 남은 1호선을 이용해 통학하던 고려대학생들도 6호선으로 다 빠지면서 혼잡도를 낮춰줬다.

1호선 동묘앞역은 승강장과 맞이방이 같은 층에 있는 역[2]으로 유명하다. 3번 출구의 경우는 지하 1층, 2번 출구도 비슷하게 설정되어 있으나 출구 자체가 지상이므로 3번보단 거리가 길다.[3] 그리고 최근에 지어진 역답게 환승동선도 최소화하여 만들었다. 내진 설계가 적용되어 있고, 상당히 깔끔하다. 또한 개통 처음부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아울러 다른 1호선 역에 비해 승강장이 상당히 넓은데 본래 이 공간은 서울 지하철 1호선 2복선화에 대비한 지하 구조물이었다. 2복선화 계획이 1기 지하철 계획으로 인해 취소된 이후 이 공간은 잉여가 되어 각종 파이프나 통신 케이블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는데 이 공간을 활용해 동묘앞역이 만들어졌다.

파일:동묘앞2번출구.jpg
서울교통공사 1호선 지하 구간을 관리하고 있는 영업관리소와 같이 있는 2번 출구의 모습

2번 출구는 영업관리소로 지은 건물과 같이 쓴다. 서울교통공사(구 서울메트로) 1호선 지하 구간은 동묘앞역에서 영업관리를 한다. 이 외에도 지상 건물을 따로 지어 출구와 같이 쓰는 역은 8호선 잠실역이 있다.

1호선 구간에는 내부 화장실이 있는데, 이게 플랫폼에 있어서 1호선 타다가 급할 때는 이곳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위치는 소요산 방면 승강장은 4-4, 인천/신창 방면 승강장은 6-4와 7-3 사이로 대합실까지 합치면 4개다. 이 역의 경우 게이트 안과 밖에 화장실 입구가 있으나 무임승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분리되어 있다.

이 역과 신설동역 사이에 2호선 성수지선으로 진입할 수 있는 인입선이 존재하며 이 때문에 서울교통공사 소속 1호선 차량 일부가 이 역에서 시종착한 뒤 2호선 신설동역을 거쳐 군자차량사업소로 입고한다. 본래 이 역할은 동대문역이 하고 있었으나, 1호선 동묘앞역이 개통되면서 동대문 종착 열차가 그대로 동묘앞 종착으로 연장되었다.

동묘앞행 막차 중 하나를 신설동역 유령 승강장이 아닌 용두역에서 종착하거나[4] 동묘앞행 열차를 신설동역 유령승강장 보수 후 신설동행으로 연장하자는 시민제안이 있으나 1호선과 2호선 성수지선의 시설 차이와 수요 차이로 인해 실현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교통공사로 통합된 뒤로 스크린도어 열차 방향 역명판에 어찌된 일인지 영어표기가 'Seoul Dongmyo'로 표기되어 있다.

동대문 - 동묘앞간 공식 운행시간은 1분이지만 정작 동묘앞행 종착 안내방송은 1분 29초이다.[5] 즉 동묘앞행 열차가 꼬리물기로 연착되어 표정속도가 줄어들어 운행시간이 1분 30초 이상으로 증가하거나 동대문역이 비상사태로 무정차 통과하지 않는 이상 동대문에서 출발 직후 종착 안내방송을 송출해도 도착할 때까지 전부 송출할 수 없다. 그리고 서울교통공사 전동차가 군자차량기지에 입고하기 위해 있는 행선지여서 한국철도공사 전동차는 이 역에서 종착하는 일은 없다.


3. 역 주변 정보[편집]



파일:attachment/동묘앞역/ENTRANCE.jpg

3번 출구 모습

1호선 3번 출구 밖으로 나가면 그 유명한 중고/골동품/군장품 시장인 황학동 도깨비 시장이 있다. 또한, 6호선 6번 출구 앞으로 쭉 따라가면 동대문 문구완구거리와 그 유명한 청계천 애완동물상가가 나온다.

3번 출구 쪽에는 역명의 유래인 동묘, 서울 동관왕묘가 있다. 임진왜란 당시 구원군으로 왔던 명나라의 은혜에 보답한다는 의미로 한양 주변에 만들었던 관우의 사당이다. 총 4개(동서남북)가 있었다고 전하지만 현재까지 남아 있는 건 여기가 유일하다.

나가는 곳 Exit 出口
파일:지하철 출구_1.png
숭인공원
롯데캐슬천지인
파일:지하철 출구_2.png
숭인2동주민센터
서울직업전문학교
종로청계힐스테이트아파트
숭인119안전센터
파일:지하철 출구_3.png
동묘공원
벼룩시장
서울다솜관광고등학교
신설동종합시장
중구적십자봉사단
청계천 영도교
황학동롯데캐슬아파트
종로산업정보학교
숭인초등학교
동묘치안센터
파일:지하철 출구_4.png
종로구시설관리공단
파일:지하철 출구_5.png
청계천 다산교
창신1동주민센터
성동공업고등학교
파일:지하철 출구_6.png
청계천 다산교
동대문쪽방상담센터
창신동문구완구거리
파일:지하철 출구_7.png
동대문역 방면
동대문종합시장
동문시장
파일:지하철 출구_8.png
창신2동주민센터
덕산치안센터
창신시장
흥인지문공원
9
창신3동주민센터
창신초등학교
창신두산아파트
종로종합사회복지관
10
숭인1동주민센터
숭인동우체국
롯데캐슬천지인
종로구민회관
종로구보건소(동부진료소)


4. 일평균 이용객[편집]


연도
파일:Seoulmetro1_icon.svg
파일:Seoulmetro6_icon.svg
총합
비고

[ 2000년~2009년 ]
2000년
22,946명
5,847명


2001년
10,447명
비고
2002년
12,813명

2003년
12,294명

2004년
12,527명

2005년
6,460명
13,216명
19,676명

2006년
10,982명
16,669명
27,651명

2007년
13,776명
16,959명
30,735명

2008년
15,151명
17,934명
33,085명

2009년
15,893명
18,202명
34,095명


2010년
16,226명
19,125명
35,351명

2011년
17,235명
19,669명
36,904명

2012년
17,689명
19,151명
36,840명

2013년
18,511명
18,886명
37,397명

2014년
19,949명
19,244명
39,193명

2015년
20,183명
18,536명
38,719명

2016년
20,964명
18,283명
39,247명

2017년
21,355명
18,158명
39,513명

2018년
21,764명
19,118명
40,882명

2019년
22,946명
19,468명
42,414명

2020년
16,508명
13,830명
30,338명

2021년
17,011명
14,258명
31,269명


  • 1호선의 2005년 자료는 개통일인 12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일간, 6호선의 2000년 자료는 개통일인 12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7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출처: 파일:Seoulmetro1_icon.svg 파일:Seoulmetro6_icon.svg : 서울교통공사 자료실

두 역의 이용객을 합산하면 2021년 기준 31,269명이다. 종로에 있는 역들 중 유일하게 2000년대에 개통된 신생 역이다. 따라서 6호선과의 환승 목적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1호선은 2005년 이전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 개통 초기엔 6호선 역만 존재했기에 하루에 1만 명~1만 2천 명 수준의 저조한 이용률을 보였으나, 1호선 역이 2005년 12월 21일에 개통되어 두 노선 간의 환승이 가능해짐으로서 이용률이 큰 폭으로 늘었다. 6호선 역시 하루 평균 1만 명대 후반으로 올라섰다. 6호선에서 15위로 중상위권에 속한다. 1호선의 경우엔 주변의 동대문, 신설동역 이용자들 및 지하철 위치가 애매해서 버스를 이용하던 승객들을 끌어모아 이용객이 서서히 늘어나는 중이다. 종각 - 청량리 구간 중 유일하게 이용객이 늘어나는 역이라고 볼 수 있다.[6]


5. 승강장[편집]



5.1. 수도권 전철 1호선[편집]



파일:2020 동묘앞.jpg

1호선 승강장

신설동




동대문


노선 및 방면
빠른 환승
파일:Seoulmetro1_icon.svg 1호선 (소요산 방면) → 파일:Seoulmetro6_icon.svg 6호선
9-2
파일:Seoulmetro1_icon.svg 1호선 (인천, 신창 방면) → 파일:Seoulmetro6_icon.svg 6호선
2-3


5.2. 서울 지하철 6호선[편집]



파일:attachment/6ghtjsehdaydkvdur.png

6호선 승강장


파일:동묘앞역_역명판.jpg

6호선 역명판

신당




창신


노선 및 방면
빠른 환승
파일:Seoulmetro6_icon.svg 6호선 (신내 방면) → 파일:Seoulmetro1_icon.svg 1호선
2-2
파일:Seoulmetro6_icon.svg 6호선 (응암순환) → 파일:Seoulmetro1_icon.svg 1호선
7-3


6. 기타[편집]


  • 1호선 동대문 - 동묘앞 구간은 거리가 매우 짧은 덕분에[7] 유튜버들의 지하철 vs 인간 콘텐츠(지하철에서 내린 뒤 지상 인도를 통해 다음역으로 달려가서 그곳에서 다시 아까 내린 지하철을 타는 것)에 자주 등장하는 역이다. 동묘앞역 8번 출구와 동대문역 3번 출구까지는 270미터 밖에 안 된다.


  • 서울 면허 심야버스가 가장 많이 경유하는 지하철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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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연계교통[편집]




8. 둘러보기[편집]








[1] 종로선 10개 역들 중 유일하게 역 번호가 개정된 후 개통했으므로 이 역은 처음부터 127번이었다.[2] 일명 바로타[3] 3번 출구는 인천/신창 방면에 있고 2번 출구는 소요산 방면에 있다.[4] 관련게시물, 디시인사이드[5] 서울교통공사 기준 동묘앞역 일반 환승 안내방송은 30초.[6] 회기역의 경우 현재 소폭 줄고 있지만 2015년까지만 해도 증가해왔으며, 시청역의 경우에는 증가세에 있다. 다만 이 중 제기동역종로5가역은 유지 내지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7] 그 때문에 동대문역을 완전히 벗어나기도 전에 동묘앞역 정차 안내방송이 울린다.[8] 동묘앞역 2번 출입구 앞에 정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