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이 된 선역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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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선역이었지만 끝내 악역으로 돌아선 캐릭터를 정리한 문서. 주인공과 대치하는 역할이라고 해서 무조건 악역이라는 것 또는 애초에 선역이 아니었거나 선역인 척 하다가 속내를 드러낸 경우 서술은 삼갈 것.

  • 첫 등장부터 악역이었으나 과거에는 선역이었던 인물은 ◆ 표시.
  • 선이나 정의 등등 자신이 믿던 것에 실망해서 돌아서거나, 증오심과 복수심에 사로잡혀 타락해 버린 악역은 @ 표시.
  • 선역이었던 때에서도 악역이 될 조짐이 보였던 인물은 ☆ 표시.
  • 첩자나 위선자처럼 애초부터 본질이 선역이 아니었던 인물은 ※ 표시.
  • 모종의 사유로 어쩔 수 없이 악역으로 위장했던 인물은 ★ 표시.
  • 악역으로 위장했다가 모종의 사유로 정말 악역이 된 인물은 ○ 표시. ★과 중복하지 말 것.
  • 누명을 쓴 경우는 ◎ 표시.
  • 세뇌 혹은 사탕발림 당한 인물은 ◇ 표시.
  • 다시 갱생한 인물은 ● 표시.

현실에서는 기믹이 중요한 프로레슬링에서 이런 사례가 많은데, 이것을 전문 용어로 턴힐(Turn heel)이라고 한다.

좀비물이나 재난물 같이 극한 상황을 다룬 작품에선 필연적으로 등장하는 유형이기도 하며, 특히 그런 극한 상황을 다룬 작품에선 이런 유형의 인물이 나오는 비율이 높다. 아무래도 원래 안그랬던 사람이 극한 상황으로 인해 인간성이 파괴되다보니 그러한것.

사실 실제 현실에서도 원래 안그랬던 사람이 모종의 이유로 정신이 이상해지거나 타락하거나 인성이 나빠지는 등의 경우는 꽤나 흔한데 픽션에서 선역이 악역으로 바뀌는 경우가 그 경우랑 비슷하다고 볼수 있다. 그외에도 전쟁터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중 적잖은 이들이 전쟁을 겪기 전까진 안그랬으나 전쟁을 겪으면서 인간성을 상실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들 또한 여기 해당한다.

2. 목록[편집]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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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편에서는 분명히 선역이였는데 스핀오프에서는 무려 주인공을 배신했다.[2] 칼페온의 공격으로 부모를 잃은 그는 하이델의 시종장으로 지내다가, 영주의 배신으로 갈 곳을 잃자 어둠의 군주 벨모른의 숙주가 되어 칼페온을 침략하기 시작한다.[3] 새로운 사악한 교육감(스포일러)이 만화같은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할려고 엘모어 학생들과 교사들을 인간으로 만들고 세뇌를 하였다. 하지만 검볼와 다윈이 모든 친구들과 교사들을 기억을 돌아오게 하였고 모든 학생들과 교사들이 기억이 돌아와 다시 원래모습으로 돌아왔다.[4] 하지만 세뇌를 당한건지, 생전의 기억을 알아차려서 그런건지 확실하지 않다.[5] 자양과 결탁하여 홍련을 배신하려는 듯 한 낌세를 보여주었으나 사실 자양에게 복수할 생각을 가지고 자양을 도와주는 척 하여 나중에 그녀를 배신할 계획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현재 홍련을 배신하고 대립각을 세운 도운에 비하면 어느 정도는 홍련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면모를 보여준다.[6] 본인의 의도가 있던 없던 결과적으로 홍련을 배신하고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7] 정확히 말하자면 악역 → 선과 악 사이서 갈등 → 선역 → 악역이다. 과거 여고생이랑 성관계를 가진 전력이 있었고 그런 자신의 과거와 최경석 장로의 행적을 모두 경찰에게 털어놓으려다 지구대에 있던 여고생의 아버지와 마주쳐 공포감에 자수를 포기하고 그를 죽인 것을 시작으로 완전한 악역으로 변한다.[8] 히무로 히토시가 팔척귀신을 퇴치한 후 나타나 히무로를 곤봉으로 내리쳐 기절시키고 가는 도중 히메노 미코토 일행과 조우해 특무과를 나가게 된다. 이후 괴이증후군 3에서 다시 갱생.[9] 최종화에서 과거가 밝혀졌다. 과거 선역이었다가 악역으로 돌아선 사례. [10] 사스케의 경우 선역이 된 악역에도 해당된다.[11] 물론 애니메이션 자체가 옴니버스 형식이라서 상관이 없을 것 같지만, 옛날에 플랑크톤이 착했던 설정은 간간히 쓰이고 있기 때문에 악역이 된 선역 포지션이 맞긴 하다.[12] 사실 이쪽은 악역이라기엔 애매하긴 하다[13] 스트레이보우의 통수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증오로 타락하여 마왕이 된다. 리메이크판의 진 엔딩에서는 마왕이 된 것을 후회하고 주인공들에게 경고를 하면서 소멸했다.[14] 시즌1 당시엔 딱히 선역은 아니긴 해도 악당은 아니었지만 시즌2에서는 라이온 수호대와 프라이드 랜드의 동물들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악당이 되었다.[15] 시즌 5에서 선역이 될 예정이였다. 다만 시즌이 갑작스럽게 중단되어 시즌 5는 나오지 않았다.[16] 본래 이들은 피고인의 권리를 최대한 존중하고 법을 엄중히 준수하는 등 공정한 재판을 진행하던 자들이었으나 Dr. 바일의 세뇌 및 개조로 타락하여 바일의 수하가 되었다.[17] 수진계를 유린해왔던 기산 온씨를 토벌할 때 초기에는 사일지정을 주도하던 청하 섭씨 밑에 있었다가 중반에 기산 온씨로 소속을 옮긴 듯 하지만, 첩자로써 종주 온약한을 죽여 그 공로를 인정받는다. 그러나 이후에 소속된 난릉 금씨가 기산 온씨처럼 되려는 과정에서 금광요가 본격적으로 손을 더럽히기 시작한다.[18] 악당이라기보단 자신의 위험을 느껴 살아남으려고 헬라한테 충성하는척 하는 것이다. 또한 헬라한테 아무 잘못없는 아스가르드 시민을 처형하라고 명령받았을때 처형은 커녕 오히려 안하고 싶어서 뜸들였다.[19] 정황상 수지는 게임 내에서 앨리스 앤젤이 된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확실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일단 취소선 처리.[20] 정확히는 선한 인격을 되찾은 상태로, 기생중인 악한 인격은 절대로 갱생하지 않았고 패배를 인정한 채 소멸해버린다.[21] 후일담인 붕괴후서에서는 갱생한 것으로 추정되나, 그 과정이 불명인 상태.[22] 소설판 한정.[23] 원래는 착한 로봇이었으나 카오스 에메랄드의 힘으로 인해 폭주했다.소닉x에서 소닉 더 헤지혹은 배빵으로 KO시키고 크림 더 래빗은 충격을 받고 치즈와 함께 에멜과 싸우다가 크림을 눈물을 보고 바다 깊은 곳에서 폭사.[24] 주인공인 아사히를 좋아했으나 인질로 잡힌 상태에서 아사히가 선택하지 못한 탓에 살해당하고 나서 부활당했고 거기에 선택받지 못했단 절망과 증오가 베이스가 되어 세뇌당해 적으로 타락했다. 다행히 아사히가 목숨을 걸고 사죄와 고백을 한 덕분에 원래대로 돌아오나 한 동안 아사히에게 얼굴을 똑바로 들지 못할 정도로 기가 죽은 모습을 보이게 된다.[25] 세뇌 전[26] 세뇌 후[A] A B 죽기 직전에.[27] 자세한 건 관련 문서도 함께 참조.[28] 그 이유는 26화에 나가가 쟈크 매터에게 세뇌당했는데 31화에 밸런스가 나가를 구해 밸런스 덕분에 나가가 다시 원래대로 되었다.[29] 조현민이 세이프텍 백신을 대국민 불법 사찰용 악성코드 용도로 제작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잠입수사했던 것이었다.[30] 선역이 된 악역에도 포함된다.[31] 먼저 발매되었던 창세기전,창세기전 2에서는 악역이었으나 후속작이자 프리퀄 격인 창세기전 3: 파트 2에서 인류존속을 위해 자처한 악역이었음이 밝혀진다.[32] 앙대핑으로 인해 악동핑으로 변해버렸다.[33] 과거에는 착한 성격 이였으나 여동생 크롤러의 조종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악당이 되어버렸다. 물론 시즌1 후반엔 그동안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선역으로 되돌아온다.[34] 탈옥 시리즈 한정 [35] 하늘의 탐험대의 스페셜 에피소드 5편 '암흑의 미래에서'에서 갱생한다.[36] 포탈 2 엔딩 한정.[37] ★ 표시는 정은창한정. 장희준의 명령으로 박근태의 타락에 불을 지폈기 때문에 정은창을 제외한 다른 인물들 입장에서 보면 명백한 악인이다.[38] 오로치 레오나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