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7J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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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1]

Alenia C-27J Spartan
이탈리아알레니아 아에르마키에서 제작하고 미 육군 및 공군이 채택하여 제식명을 부여한 쌍발 터보프롭 수송기.


1. 개발
2. 보급 현황과 전망
3. 운용국가
4. AC-27J 건쉽 계획안
5. 제원



1. 개발


C-27J Spartan는 알레니아 및 미국록히드 마틴이 공동개발한 경수송기이다. 두 회사는 1995년 록히드 마틴 알레니아 전술수송기 시스템즈(LMATTS)라는 컨소시엄을 만들어서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1999년 첫 비행에 성공하고 생산에 돌입하였다. 알레니아가 자체 개발했던 알레니아 G.222(미군 제식명 C-27A)를 기반으로 C-130J의 글라스 칵핏, 롤스로이스 AE2100 터보프롭 엔진 및 다우티(Dowty)의 6엽식 프로펠러를 장착하는 등의 개량을 거쳐서 전작 G.222보다 항속거리가 35%, 순항속도가 15% 향상되었다.

1999년부터 생산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2006년 록히드 마틴이 돌연 컨소시엄을 탈퇴하였다. 당시 미 국방부가 공고한 육군-공군 통합 수송기사업(JCA)에 자사의 C-130J로 입찰하기 위한 행동이였다. 이러자 알레니아는 미국의 다른 방위산업체 L-3 커뮤니케이션과 손을 잡고 글로벌 군용항공기 시스템즈(GMAS)를 결성하였다. 이후 이 컨소시엄에는 보잉도 합류했다.

JCA의 구매규모는 육군-공군 합계 100대 규모로 기존의 C-12 휴런[2], C-23 셰르파[3], C-26 메트로라이너[4]를 대체할 예정이었다. 그래서 수송기 업계에서는 놓칠 수 없는 호기였고, GMAS의 C-27J, 록히드 마틴의 C-130J 그리고 레이시온과 EADS 북미법인이 손을 잡고 내세운 C-295까지 세 기종이 경쟁하였다. 2007년 3월 GMAS 컨소시엄이 최종 결정되어 78대 구매를 위한 20억 4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었다. 공동개발자였지만 도중에 컨소시엄을 깨고 나간 록히드 마틴의 몫은 당연히 없다.

이 결정에 대해 레이시온 측이 항의했지만 깔끔하게 씹혔다. 사실 항의가 있기 전에 1호기에 대한 미 육군-공군 합동 테스트 실시계획이 잡혀 있었으니 전혀 소용이 없었다.


2. 보급 현황과 전망


보급은 개발사의 국적국인 이탈리아에 가장 먼저 이루어졌다. 2011년 현재 C-27J를 가장 많이 운용하고 있으며, 2008년 9월 12일부터 2009년 1월 27일까지의 아프가니스탄으로의 NATO 공수작전에 처음으로 투입하였다.

미국은 2008년부터 운용하기 시작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운용국가 항목을 참조하람.

2011년 3월에는 불가리아 공군이 3대를 모두 인도받았다. 원래는 5대를 구매하기로 했는데 3대로 구매규모를 축소한 것이라고 한다.

C-27J를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는 대만(6대), 인도(16대), 인도네시아, 캐나다(15대), 페루, 호주 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페루는 CN-235와 C-27J 중에서 택일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캐나다는 기존에 보유한 구난기를 대체할 기종으로 30억 캐나다 달러 규모로 구매할 의향을 보이고 있다.


3. 운용국가


취역한 C-27J의 운용대수는 아래와 같다.

이탈리아
12대
그리스
8대
미국
6대
리투아니아
3대
모로코
3대
불가리아
3대
루마니아
2대

그리스 공군은 12대를 구매하기로 하였고 그 중 8대를 인도받아 운용중이다.

미국은 육군이 75대, 공군 특수전사령부와 주방위공군(ANG)이 38대를 도입 예정중이며 그 중 육군이 2대, 공군이 4대를 운용하고 있다.

루마니아는 7대를 도입할 예정이며 그 중 2대를 운용중이다.

모로코는 4대 구매 계약을 체결하여 3대를 인수받았다.

멕시코 공군은 4대, 슬로바키아 공군은 최소 2대를 도입할 예정으로, 아직 완성된 C-27J를 인도받지는 못하였다.


4. AC-27J 건쉽 계획안


AC-27J Stinger II

노후화가 현저해지는 AC-130을 대체하기 위해 미 공군 특수전사령부(Special Operations Command)의 요구로 추진된 고정익기 건쉽 개념안이다. 미 공군은 AC-27J 도입을 위해 2008년도 예산 중 3,200만 달러를 배정해서 16대를 도입하고, 2011회계연도에 초기 생산분을, 그리고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2대씩 도입하기로 계획했다.

탑재 예상장비는 풀 모션 비디오카메라, 30mm 또는 40mm 기관포 및 노스롭 그루먼製의 바이퍼 정밀유도폭탄. 그리고 선대의 AC-119K Stinger의 이름을 물려받아 AC-27J Stinger II라는 제식명을 부여하기로 정해졌다. 또한 30mm 및 40mm 기관포 장착시험을 위해 미 공군 연구소에서는 노후 전투기 보관소에 보관중이던 전작 C-27A 1대를 플로리다 주의 이글린 공군기지에서 2008년 12월까지 시험하였다.

그런데 2009년 5월에 이 계획이 보류상태로 들어갔다. 원인은 2010회계연도 예산에서 육군-공군 공동구매에 포함된 육군의 40대 구매계획 예산이 감축당해서였다. 결국 공군 특수전사령부는 AC-27J를 추진하지 않고 C-130 기반의 기종으로 밀고 나가기로 했다.


5. 제원


길이
22.70m
날개폭
28.70m
높이
9.64m
승무원
최소 2명, 필요시 하역담당 1명 추가탑승
자중
17.00톤
적재량
11.50톤
이륙최대중량
30.50톤
엔진
롤스로이스 AE2100-D2A(4,640마력) 2기
프로펠러
6엽식 지름 4.15m
최고속도
602km/h
순항속도
583km/h
항속거리
10톤 적재시 1,852km, 6톤 적재시 4,260km, 공중량 5,926km
최대고도
9,144m


[1] 진에어의 광고에 나온 장면으로써 광고 내용은 C-27J로 한국 전국에 대한 HALO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다만 실제로 한국에 들어온적은 없는 비행기다. 그리고 진에어같은 경우에는 아예 들여올 생각도 할 수 없는게, 롤스로이스의 엔진을 달고 있기 때문이다. 진에어는 대한항공의 자매회사이기에 RR 엔진은 기피하는게 당연하다. 게다가 원본은 쌍발기인데 여기서는 4발기로 나온다. 자세히 보면 외곽의 엔진과 프로펠러는 안쪽보다 크기가 작다. 그대로 복붙하면 너무 커서 어색해보이니 줄여서 합성해 놓은 듯.[2] 미국 비치크래프트의 터보프롭 비즈니스기인 킹 에어의 미군 제식명.[3] 영국 쇼트의 박스형 터보프롭 수송기 Short 360의 미군 제식명.[4] 페어차일드의 터보프롭 비즈니스기의 미군 제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