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터미널/운행노선
덤프버전 :
상위 문서: 동서울터미널
주로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외버스들의 서울 시종착 터미널로 이용되며, 경기도 및 강원특별자치도 전방 지역으로 가는 시외버스가 가장 많아 군인이 많이 이용한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복무하는 호남권 및 서부 경남권 거주 군인들은 100% 가까이로 동서울터미널 환승 확정이며, 동서울에서 갈 수 있는 행선지가 없으면 환승휴게소를 이용하거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혹은 센트럴시티로 가야 한다. [1]
시외버스 전용 터미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몇몇 고속버스 노선도 이 곳에서 출발한다. 고속버스용 승차장은 1층 하차장과 마주보는 곳에 있다.
고속버스는 오랫동안 2층에 매표소가 있었기 때문에 2층으로 올라갔다가 고속버스 매표소 옆에 있는 통로(육교)를 통해 내려와서 타야 했었지만 지금은 1층으로 옮겨진 상태이다.[2] 강남터미널보다 대부분 노선이 일반적으로 배차간격이 길어서, 차 시간이 빠듯할 땐 스릴이 넘친다. 그리고 운행 횟수가 강남 터미널(서울경부/서울호남)보다 상대적으로 적다 보니 여기는 일부 노선을 빼면 배차가 5할 정도는 일반고속이다. 요금을 아끼기에 좋지만 동서울 ↔ 청주와 동서울 ↔ 대전, 영동선을 제외하면 3시간 반 이상의 거리인 노선들이니 불편함은 각오해야 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달리 이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경상도행 노선들은 천호대교 혹은 구리암사대교를 경유하여 강일IC로 진입한 후, 주말이어도 여주JC로 진입한다. 호남 노선들은 강일IC 대신 성수대교(하행) 및 한남대교(상행)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다.[3] 여기서 출발하는 고속버스들은 99%의 확률로 제2중부로 들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 예전에 환승휴게소가 없던 시절에는 호남선도 중부고속도로를 통해 남이JC에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했다.
2016년 1월 22일부터 동서울 ↔ 서부산 노선이 신설되며, 금호고속과 중앙고속에서 공동 배차하여 1일 2회 운행한다. 이후 한일고속이 일반고속 한정으로 1회 추가됐다.
2018년 7월 20일부터 동서울 ↔ 광주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4회 들어온다. 이는 동서울 최초의 프리미엄형이다. 금호고속만 프리미엄형을 운행한다.[4] 이후 동서울 ↔ 마산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2회 들어오며, 그 중 1회는 마산에서 진해까지 연장한다.
그러나 동서울 ↔ 광주 프리미엄형은 성남 ↔ 광주 프리미엄형과 더불어 이용률 부진으로 2019년에 1회 감회됐다.
2020년 7월 17일부터 동서울 ↔ 양양/속초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운행이 시작됐다. 동서울터미널의 강원권 노선 중에서는 최초다.
한때는 정읍가던 노선도 있었으나 2021년 10월에 폐지되었다.
동서울 ↔ 청주 노선과 같이 모든 노선이 1층의 시외버스와 피터지는 경쟁을 펼친다. 특히 강원여객, 동해상사고속과 미친 듯이 경쟁하는 동서울 ↔ 강릉 노선은 그야말로 피말리고 금강고속과 경쟁하는 동서울 ↔ 양양/속초 노선도 동서울 ↔ 강릉 못지않게 피터진다. 금강고속 기사들은 아예 중앙고속 동부고속 차를 보면 눈에 불을 켜고 따고다닐 정도이다. 하지만 고속버스 매표소가 2층에 있어서 불리하다. 그래서 이 노선을 운행하는 업체인 동부고속[6] 과 중앙고속 버스에는 '동서울 2층'이라고 붙여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때문인지 고속버스의 매표소도 2층에서 1층으로 옮겼다.
1층에서 표를 파는 전환고속 노선 2개가 있는데, 충주 노선과 구미 노선이다. 구미행 노선은 원래 시외버스였으나 2013년 3월 2일부터 고속버스로 전환됐다. 그리고 이에 맞추어 기존에 BH119로 해당 노선을 운행하던 코리아와이드 경북은 전 차량을 최신형 차량인 FX212로 교체했다.#
원래 영주, 봉화 노선도 KD 운송그룹과 코리아와이드 경북이 고속버스로 전환하려고 했으나, 더 멀리 가는 안동 노선보다 요금이 비싸진다는 이유로 영주 시민들이 강력 반대하는 바람에 포기했다. 사실 두 회사가 영주 노선을 전환하려고 한 것은 당시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에서 지시했기 때문이다.[11] 그래서인지 KD 운송그룹이 기존에 영주 노선에 FX212를 투입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FX120으로 차량이 격하되었다. 이 때문인지 몰라도 KD 운송그룹 차량은 대부분 반 정도 채우고 출발. 반면에 공생관계인 코리아와이드 경북은 FX212를 투입하는데 매 출발마다 만차라고 카더라. 하지만 이것도 옛날 이야기. 물론 수요는 항상 있기에, 주말에 일부 시간대(첫차, 막차)에 영주나 동서울에서 버스를 탑승하면 거의 만차 상태로 출발한다.
이 일로 영주선은 한때 전부 일반고속으로 바꾸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더니 지역차별로[12] 매스컴에서 대차게 깠는데, 비난 여론이 두려워서 지금은 전회 우등고속으로 운행하고 있다.
청주[82] , 충주, 제천, 단양, 보은, 음성, 괴산[83] , 진천 등의 노선이 운행 중이며, 천안, 유성시외(대전청사 경유) 노선이 수시로 운행 중이다. 특히 유성행 노선은 우등고속 차량이 일반고속 차량보다 많이 있다.
금산[84] , 서천[85] 을 제외한 모든 지역으로 갈 수 있다. 다만 충남 서해안권은 운행 횟수가 적어서, 대부분은 교대역에서 환승한 다음 서울남부터미널로 가거나 건대입구역에서 환승한 다음 센트럴시티로 가거나 보령, 홍성, 예산과 같이 장항선 철도가 존재하는 곳은 용산역으로 가야 한다.[86]
소수나마 호남권으로 가는 시외버스도 있다. 그러나 서울특별시 동부가 출발/도착지이거나 강원특별자치도 방면에서 환승하는 것이 아니라면 센트럴시티에서 타는 것보다 불리하다.[133][134] 광주, 전주행 고속버스 노선을 빼면 기본적으로 운행 횟수가 상당히 적거나 운행하는 지역이 적어서, 대부분은 건대입구역, 또는 종합운동장역에서 환승한 다음 센트럴시티에 가서 타야 하거나 정안알밤 휴게소를 경유하는 전주, 광주, 동광양행 고속버스를 이용후 해당 환승 휴게소에서 각 지방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타야 한다. 익산, 목포, 김제처럼 호남선 철도가 있는 곳 또는 순천, 여수, 남원처럼 전라선 철도가 있는 곳의 경우 용산역으로 가도 된다.
해당 노선의 행선지는 발권이 불가능하며, 발권 가능한 경유지는 밑줄 표시. 보면 알겠지만 충주행 경유 2회를 제외하고는 모두 원주를 경유한다. 또한 모든 숨겨진 완행 노선은 KD 운송그룹에서 운행한다.
1. 개요[편집]
주로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외버스들의 서울 시종착 터미널로 이용되며, 경기도 및 강원특별자치도 전방 지역으로 가는 시외버스가 가장 많아 군인이 많이 이용한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복무하는 호남권 및 서부 경남권 거주 군인들은 100% 가까이로 동서울터미널 환승 확정이며, 동서울에서 갈 수 있는 행선지가 없으면 환승휴게소를 이용하거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혹은 센트럴시티로 가야 한다. [1]
2. 노선 상세[편집]
2.1. 고속버스[편집]
시외버스 전용 터미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몇몇 고속버스 노선도 이 곳에서 출발한다. 고속버스용 승차장은 1층 하차장과 마주보는 곳에 있다.
고속버스는 오랫동안 2층에 매표소가 있었기 때문에 2층으로 올라갔다가 고속버스 매표소 옆에 있는 통로(육교)를 통해 내려와서 타야 했었지만 지금은 1층으로 옮겨진 상태이다.[2] 강남터미널보다 대부분 노선이 일반적으로 배차간격이 길어서, 차 시간이 빠듯할 땐 스릴이 넘친다. 그리고 운행 횟수가 강남 터미널(서울경부/서울호남)보다 상대적으로 적다 보니 여기는 일부 노선을 빼면 배차가 5할 정도는 일반고속이다. 요금을 아끼기에 좋지만 동서울 ↔ 청주와 동서울 ↔ 대전, 영동선을 제외하면 3시간 반 이상의 거리인 노선들이니 불편함은 각오해야 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달리 이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경상도행 노선들은 천호대교 혹은 구리암사대교를 경유하여 강일IC로 진입한 후, 주말이어도 여주JC로 진입한다. 호남 노선들은 강일IC 대신 성수대교(하행) 및 한남대교(상행)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다.[3] 여기서 출발하는 고속버스들은 99%의 확률로 제2중부로 들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 예전에 환승휴게소가 없던 시절에는 호남선도 중부고속도로를 통해 남이JC에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했다.
2016년 1월 22일부터 동서울 ↔ 서부산 노선이 신설되며, 금호고속과 중앙고속에서 공동 배차하여 1일 2회 운행한다. 이후 한일고속이 일반고속 한정으로 1회 추가됐다.
2018년 7월 20일부터 동서울 ↔ 광주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4회 들어온다. 이는 동서울 최초의 프리미엄형이다. 금호고속만 프리미엄형을 운행한다.[4] 이후 동서울 ↔ 마산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2회 들어오며, 그 중 1회는 마산에서 진해까지 연장한다.
그러나 동서울 ↔ 광주 프리미엄형은 성남 ↔ 광주 프리미엄형과 더불어 이용률 부진으로 2019년에 1회 감회됐다.
2020년 7월 17일부터 동서울 ↔ 양양/속초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운행이 시작됐다. 동서울터미널의 강원권 노선 중에서는 최초다.
한때는 정읍가던 노선도 있었으나 2021년 10월에 폐지되었다.
2.1.1. 강원권[편집]
동서울 ↔ 청주 노선과 같이 모든 노선이 1층의 시외버스와 피터지는 경쟁을 펼친다. 특히 강원여객, 동해상사고속과 미친 듯이 경쟁하는 동서울 ↔ 강릉 노선은 그야말로 피말리고 금강고속과 경쟁하는 동서울 ↔ 양양/속초 노선도 동서울 ↔ 강릉 못지않게 피터진다. 금강고속 기사들은 아예 중앙고속 동부고속 차를 보면 눈에 불을 켜고 따고다닐 정도이다. 하지만 고속버스 매표소가 2층에 있어서 불리하다. 그래서 이 노선을 운행하는 업체인 동부고속[6] 과 중앙고속 버스에는 '동서울 2층'이라고 붙여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때문인지 고속버스의 매표소도 2층에서 1층으로 옮겼다.
2.1.2. 충청권[편집]
2.1.3. 호남권[편집]
2.1.4. 영남권[편집]
2.1.5. 전환고속[편집]
1층에서 표를 파는 전환고속 노선 2개가 있는데, 충주 노선과 구미 노선이다. 구미행 노선은 원래 시외버스였으나 2013년 3월 2일부터 고속버스로 전환됐다. 그리고 이에 맞추어 기존에 BH119로 해당 노선을 운행하던 코리아와이드 경북은 전 차량을 최신형 차량인 FX212로 교체했다.#
원래 영주, 봉화 노선도 KD 운송그룹과 코리아와이드 경북이 고속버스로 전환하려고 했으나, 더 멀리 가는 안동 노선보다 요금이 비싸진다는 이유로 영주 시민들이 강력 반대하는 바람에 포기했다. 사실 두 회사가 영주 노선을 전환하려고 한 것은 당시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에서 지시했기 때문이다.[11] 그래서인지 KD 운송그룹이 기존에 영주 노선에 FX212를 투입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FX120으로 차량이 격하되었다. 이 때문인지 몰라도 KD 운송그룹 차량은 대부분 반 정도 채우고 출발. 반면에 공생관계인 코리아와이드 경북은 FX212를 투입하는데 매 출발마다 만차라고 카더라. 하지만 이것도 옛날 이야기. 물론 수요는 항상 있기에, 주말에 일부 시간대(첫차, 막차)에 영주나 동서울에서 버스를 탑승하면 거의 만차 상태로 출발한다.
이 일로 영주선은 한때 전부 일반고속으로 바꾸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더니 지역차별로[12] 매스컴에서 대차게 깠는데, 비난 여론이 두려워서 지금은 전회 우등고속으로 운행하고 있다.
2.2. 시외버스[편집]
- 시외우등 할증 적용 O: 진한 주황색 글씨는 모든 시간대에 투입되는 시외우등 노선, 하늘색 글씨는 일부 시간대에 시외우등이 투입되는 노선이다.
- 시외우등 할증 적용 X: 진한 글씨는 모든 시간대에 우등고속 차량이 투입되는 노선, 밑줄 표시는 일부 시간대에 우등고속 차량이 투입되는 노선이다.
- 보라색 글씨는 전환고속 노선이다.
- 운행 횟수가 1일 1회인 노선은 해당 노선의 동서울터미널 출발 시각을 표기하였다.
- 2019년 감편 이전 당시는 이 문서의 332번 리비전을 참조.
2.2.1. 수도권[편집]
2.2.1.1. 경기 북부[편집]
포천(송우리, 운천리)(R3000, R3001,R3002, 동송행 무정차)
2.2.1.2. 인천.경기 서남부[편집]
2.2.1.3. 경기 동부[편집]
2.2.2. 강원권[편집]
2.2.2.1. 영서 지방[편집]
2.2.2.2. 영동 지방[편집]
2.2.2.3. 강원 북부[편집]
철원(와수리, 동송, 갈말)(R3000, R3001, R3002, 동송행 무정차)
2.2.2.4. 강원 남부[편집]
2.2.3. 충청권[편집]
청주[82] , 충주, 제천, 단양, 보은, 음성, 괴산[83] , 진천 등의 노선이 운행 중이며, 천안, 유성시외(대전청사 경유) 노선이 수시로 운행 중이다. 특히 유성행 노선은 우등고속 차량이 일반고속 차량보다 많이 있다.
금산[84] , 서천[85] 을 제외한 모든 지역으로 갈 수 있다. 다만 충남 서해안권은 운행 횟수가 적어서, 대부분은 교대역에서 환승한 다음 서울남부터미널로 가거나 건대입구역에서 환승한 다음 센트럴시티로 가거나 보령, 홍성, 예산과 같이 장항선 철도가 존재하는 곳은 용산역으로 가야 한다.[86]
2.2.3.1. 충청북도[편집]
2.2.3.2. 대전광역시, 세종시, 충청남도[편집]
2.2.4. 영남권[편집]
2.2.4.1. 대구광역시, 경상북도[편집]
2.2.4.2.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편집]
2.2.5. 호남권[편집]
소수나마 호남권으로 가는 시외버스도 있다. 그러나 서울특별시 동부가 출발/도착지이거나 강원특별자치도 방면에서 환승하는 것이 아니라면 센트럴시티에서 타는 것보다 불리하다.[133][134] 광주, 전주행 고속버스 노선을 빼면 기본적으로 운행 횟수가 상당히 적거나 운행하는 지역이 적어서, 대부분은 건대입구역, 또는 종합운동장역에서 환승한 다음 센트럴시티에 가서 타야 하거나 정안알밤 휴게소를 경유하는 전주, 광주, 동광양행 고속버스를 이용후 해당 환승 휴게소에서 각 지방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타야 한다. 익산, 목포, 김제처럼 호남선 철도가 있는 곳 또는 순천, 여수, 남원처럼 전라선 철도가 있는 곳의 경우 용산역으로 가도 된다.
2.2.6. 숨겨진 완행 노선[편집]
해당 노선의 행선지는 발권이 불가능하며, 발권 가능한 경유지는 밑줄 표시. 보면 알겠지만 충주행 경유 2회를 제외하고는 모두 원주를 경유한다. 또한 모든 숨겨진 완행 노선은 KD 운송그룹에서 운행한다.
3. 승차홈[편집]
고속버스 승차홈은 일반적인 버스 터미널과 달리 승차홈 번호를 숫자가 아닌 알파벳으로 표기하는데, 시외버스 승차홈과 고속버스 승차홈을 구별하기 위해 이렇게 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I번 승차홈은 없는데, 시외버스 1번 승차홈과의 혼동 방지를 위해 H에서 바로 J로 넘어간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05:09:04에 나무위키 동서울터미널/운행노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반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경상권은 주로 홍천, 횡성, 춘천, 원주, 강릉 등지에서 환승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루트가 다양한 편이다. 중앙고속도로가 경상도와 직결되다 보니 가능한 것.[2] 1층에 있는 버스 하차장으로 내려와서 고속버스 승차장으로 들어가 승차해도 된다. 고속버스 승차장 대기실이 하차장과 마주보고 있기 때문이다.[3] 간혹 가다 경부선 노선도 강변북로가 안 막히면 이쪽으로 운행하기도 한다. 애초에 경부선도 강변북로-경부고속도로를 거치는 경로로 인가됐기 때문이다.[4] 공배사인 중앙고속은 동서울 ↔ 광주 노선에 일반고속만 투입한다.[5] 프리미엄, 명절의 특송 기간(당일 전 날부터), 임시 시간대[6] 코리아와이드 경북 계열업체 중 유일하게 동서울에 기종착하는 업체[7] 동서울 유일의 속리산고속 노선이다.[8] 일반 2~3회[9] 한일고속의 유일한 서울발 호남권 노선이다.[10] 서울-완도노선을 넘겨받으면서 유일 타이틀이 깨졌다.[11] 이 내용은 국토부의 공식 설명이 아닌 운송회사 측의 해명이다. 잘 생각해보면 국토교통부에서 특정 노선에 한 해서만 전환하라고 지시했을리가 없고, 수많은 다른 무정차 시외버스 노선들이 이렇게 반발을 무릅쓰면서 전환하지는 않았다. 이 노선만 전환하면서 국해부 지시라 했던 건데, 우등버스를 서비스로만 넣으면서 싸게 받는 거를 불합리하다고 생각한 모 운송회사 측의 거짓 해명일 수도 있다.[12] 안동행과 비교했다. 안동행은 전회 우등형에 일반고속 요금으로 운행중. 근데 이것도 잘 생각해보면 무정차 시외직행에서 고속버스로 전환 노선들 다수가 일반과 우등을 적절하게 배치했다. 그냥 우등 고속 요금 받고 싶어서 전회 일반고속 배치해버린 것이다. 참고로 안동노선은 무정차 노선이 아니라 안동경유 영덕행이나 주왕산행으로 운행하는 경우가 있어서 고속버스로 전환하지 않았다.[13] 현재 코로나19로 9회로 감회당했으며 그 외 시간에는 상봉역에서 경춘선을 이용하여 대성리역에 내려야 한다.[14] 대성리랑 사정 동일.[15] 1일 3회 일동 종착인 차량도 광릉내, 소학리에 정차하지만, 운악산휴게소는 정차하지 않는다. 와수리(산양리)행 차량은 일동(1일 2회 와수리)까지 무정차.[16] 언제부터인가 구간승차 불가로 바뀌었다.[17] 동서울터미널 출발 한정으로 C-Pass 이용 가능[18] 1일 6회 한경대학교, 안성시민회관 경유.[A] A B 한경대학교, 안성시민회관 경유[19] 1일 9회로 서울경부나 서울남부로 가서 타는 것이 낫다.[20] 1일 2회 한정.[21] 동서울터미널에서 탑승할 경우 교통카드사용이 불가능하고 나머지 구간에서 승차는 가능하다.[22] 1일 2회 송탄까지 운행 이후 충주까지 완행으로 연장 운행하는 숨겨진 노선이 있다.[23] 배차가 다소 불안정하다. 따라서 그 외 시간에는 강변역에서 2호선을 이용해 시청역에 내려 1호선을 타 송탄역이나 서정리역에 내리면 된다.[24] 1일 2회 충주 완행으로 운행한다.[25] 코로나19로 1일 6회만 운행하며 그 외 시간에는 서울경부에서 여주행 고속버스를 이용하거나 이매역에서 경강선을 이용하여 여주역에 내려야 한다.[26] 일부시간에는 동서울행 회차식으로 서비스 우등차가 투입된다.[27] 코로나19로 운행횟수가 적으므로 그 외 시간에는 잠실역에서 G2100번을 이용하거나, 서울경부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야 한다.[28] 그 외 시간에는 이매역에서 경강선을 이용하여 신둔도예촌역에 내리자.[B] 감곡 종착 노선 한정[29] 대원고속 차량은 1일 5회 감곡을 지나 제천까지 완행으로 연장 운행한다. 나머지는 모두 감곡까지 운행하는 경기고속 차량.[30] 1일 1회 운행하며, 코로나19로 운행중단 되었다.[31] 양평 경유 홍천행 차량만 경유.[32] 배차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며 불안정 하다. 따라서 그 외 시간에는 청량리역에서 무궁화호나 KTX-이음, 누리로를 이용하여 양평역에 내리거나 경의중앙선을 이용하여 양평역에 내리거나 잠실역에서 G9311번을 타야한다.[33] 그 외 시간에는 청량리역에서 무궁화호나 누리로를 이용하거나 경의중앙선을 이용하여 용문역에 내리는 것이 좋다.[34] 횡성행 차량만 경유.[35] 심야 1일 5회 포함.[36] 강원고속의 밥줄이며 서울경부발 춘천행 고속버스와 경쟁을 한다. 그러나 서울양양고속도로가 매우 밀리거나 두 노선이 쌍으로 터져 나가면 청량리역에서 ITX-청춘이나 경춘선 광역 전철을 이용해 남춘천역에 내리는 것이 훨씬 낫다.[37] 양구직행은 일자 미상으로 폐지되었으며 SHOWTIME 마마무X여자친구에 나왔던 버스가 폐지된 동서울-양구 직행버스다.[38] 1일 9회만 운행하며 그 외 시간에는 청량리역에서 ITX-청춘이나 경춘선 전철을 이용하여 강촌역에 내려야 한다. 아니면 잠실역 가서 8000번을 이용해야 한다.[39] 코리아와이드 경북 차량은 1일 1회만 북대구 완행으로 있었으나 2018년 11월 폐지되었다. 이 노선은 전 구간 완승시 7시간이나 걸렸다.[40] 영암고속도 배차했으나 날짜 미상으로 철수하면서 현재는 경기고속 단독 운행이다.[41] 도로가 밀리면 청량리역에서 KTX-이음이나 무궁화호, 누리로를 이용하여 만종역이나 원주역에 내려야 한다.[42] 코리아와이드 경북 차량은 1일 1회만 북대구 완행으로 있었으나 2018년 11월 폐지되었다. 이 노선은 전 구간 완승시 7시간이나 걸렸다.[43] 안동완행은 2018년 10월 1일에, 영주완행은 2021년 6월 1일에 폐지.[44] 코로나19로 운행중지[45] 강릉선 KTX의 등장으로 직행은 전멸했으며 완행도 그나마 있던 운행횟수가 더 줄어들었다.[46] 현재 미운행[47] 운행 횟수는 홍천까지 운행하는 무정차 노선만 집계.[48] 운행 횟수는 신남, 양구, 원통, 속초, 간성, 해안 방향으로 가는 직행 노선만 집계.[49] 2018년에 강릉선 KTX 영향으로 인해 시간표가 절반으로 감편되었다.[50] 심야 금토일 및 연휴, 12월 31일만 운행.[51] 2018년에 정동진 야간버스 폐지, 강릉 야간노선이 감편되었다.[52] 31석 짭우등 포함. 장호는 동해상사고속 차량만 경유.[53] 2018년 3월 1일부터 일부 차량은 시외우등요금 적용[D] A B C D 동해 경유[E] A B 삼척 경유[F] A B 동해, 삼척 경유[54] 병곡 이남으로는 내려가지 않는다.[55] 일자 미상으로 시외우등요금 적용[G] A B C D E F G H 인제, 원통 경유[H] A B C D E F G H 홍천, 신남, 인제, 원통 경유[56] 토요일 한정 1일 13회 운행. 1일 2회(토요일 한정 1일 3회) 한계령까지 무정차, 1일 7회(토요일 한정 1일 9회) 인제, 원통 경유, 1일 1회 홍천, 신남, 인제, 원통 경유. 일자 미상으로 양양~속초 구간의 운임이 인하되었다.[57] 토요일 한정 1일 33회 운행, 심야 1일 2회 포함.[58] 2017년 3월 10일부터 시외우등 요금을 받으며, 일자 미상으로 운임이 인하되었다. 1일 7회 일반고속 요금을 받는 시간대에도 우등고속 차량이 투입된다! (서비스 우등)[59] 홍천, 신남, 인제 경유[I] A B 인제 경유[J] A B 홍천, 신남, 인제, 남교 경유[60] 남교, 용대삼거리 경유[K] A B C D 남교, 용대삼거리, 진부령 경유[L] A B C D 홍천, 신남, 인제, 남교, 진부령 경유[61] 와수리 이후 산양리까지는 민통선 구간을 통과하므로 산양리가 목적지일 경우에는 신분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62] 표 구매는 못하지만, 중간에 춘천역, 소양강처녀상, 두미르아파트, 사우현대아파트, 성호아파트, 신포리, 사북면사무소, 서오지리, 달거리에도 정차한다.[63] tvN 예능 어쩌다 사장을 촬영한 슈퍼(원천상회)에서 하차. 동서울로 오는 표는 원청상회라는 슈퍼에서 구입해야 한다.[M] A B C D E F G H I 홍천 경유[64] 운행 횟수는 원통, 속초, 간성, 해안 방향으로 가는 노선만 집계.[65] 주말에는 임시차 투입으로 운행 횟수가 1일 29회까지 늘어나기도 한다.[66] 신남 경유[67] 홍천, 신남 경유[68] 주말에는 임시차 투입으로 운행 횟수가 1일 39회까지 늘어나기도 한다.[N] A B C D 새말, 안흥, 운교, 면소 경유[O] A B C D 장평, 대화 경유[69] 일부 시간대 시외버스 강릉-정선과 연계해 강릉까지 운행. 다만 발권은 정선까지만 가능.[70] 강원랜드(하이원 리조트)[71] 2018년 1월 29일부터 시외우등 적용. 일부 시간대는 기존 요금 유지.[72] 시외우등 적용으로 21,200원에서 인상.[73] 심야 1일 1회 포함.[74] 강원랜드 수요가 대다수를 차지한다.[75] 2018년 1월 29일부터 시외우등 적용. 일부 시간대는 기존 요금 유지.[76] 시외우등 적용으로 23,700원에서 인상.[77] 심야 1일 1회 포함. 1일 3회 영월 경유, 1일 5회 영월, 신고한 경유, 1일 16회 신고한 경유.[78] 완행 노선은 1일 5회 운행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중지. 문막, 원주, 신림, 탁사정, 봉양, 제천, 쌍용, 연당, 연삼, 영월, 석항, 녹전, 내덕, 상동 경유.[79] 영암고속의 최고 주력 노선이자 캐시카우 노선이다. 실제로 동서울터미널에 가보면 고한, 태백행 홍보 문구가 잔뜩 붙어 있다.[80] 신고한, 태백 경유. 1일 1회 영암고속 차량이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까지 연장 운행한다.[81] 2018년 5월 1일자로 현재는 운행이 중단된 상태이다.[82] 북청주[83] 증평[84] 대전복합터미널에는 금산행 버스가 자주 다니므로 대전에서 갈아타는 것이 좋다. 시간이 맞는다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타도 된다. (1일 8회)[85] 장항 포함. 서울남부터미널에서 타는 것이 좋다.[86] 원래는 서산이나 태안 당진, 홍성, 보령 등지로도 노선이 있었지만, 코로나 19 등의 영향으로 상당수 운행 중단이 된 상황이고, 아래 표에서도 보듯이 현재 당진은 1일 1회, 서산&태안은 1일 4회로 급격하게 줄어든 상황이다.[87] 동일노선에 동서울 ↔️ 청주(고속) 운행중.[88] 서울남부발 청주행, 서울경부발 청주행과 어마무시하게 경쟁중이다. 진주행 만큼은 아니지만 어마무시하게 경쟁 중이다. 따라서 네 노선이 단체로 터져 나갈때는 무궁화호, ITX-새마을, KTX, KTX-산천, SRT를 이용해 조치원역 또는 오송역에서 내려야 한다. 단, 오송역은 철도교통이 불편 하므로 이 점은 유의해야 한다.[89] 서울고속과 공동 운행하던 코리아와이드 대성이 동서울-북청주 노선을 서울고속에 넘기고 기존 서울고속 노선인 인천-청주, 천안-청주 노선 인수[90] 경유지가 많은 완행 노선이므로 충주에서 갈아타는 것이 좋다.[91] KTX-이음 및 무궁화호, 누리로와의 경쟁으로 막차가 이르다. 따라서 막차 시간 이후에는 청량리역에서 열차를 이용해야 한다.[92] 서울경부발 제천행과 경쟁한다.[93] 일자 미상에 코리아와이드 대성 운행분 철수.[94] 막차 시간 이후에는 KTX-이음이나 무궁화호, 누리로를 통해 단양역에 내려야 한다.[95] 전회 우등고속 차량으로 운행한다. 시외일반 노선으로써 일반과 우등차량의 운임이 같았으나 2019년에 시외우등노선으로 변경되어 요금이 할증되었다. 따라서 유성이든 정부대전청사든 강남쪽 고속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우등고속의 운임이 더 싸게 되었다.[96] 대전복합 방면은 고속버스를 이용해야 한다.[97] 1일 4회뿐이니 시간이 맞지 않을 경우 유성시외버스정류소나 둔산시외버스정류장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98] 오송역과 세종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수요가 나날이 증가 중이다.[99] 전산망에 표기된 경기고속은 오타이다.(14:50) 코스는 다음과 같다.
06:50 원주발 세종시행 운행
11:30 공주발 동서울행(세종시는 11:50 출발) 운행
14:50 동서울발 공주행(세종시 경유, 무정차) 운행
18:20 세종시발 원주행 운행
참고로 세종-원주와 공주/세종시-동서울간 소요 시간은 약 2:00~2:10 내외다. 고정 차량이 존재한다.(대원고속 6623, FX 120) 세종청사에는 정차하지 않으므로 주의.[100] 서울남부발과 천안행 고속버스도 대체수단이며 만약에 도로가 밀린다면 열차를 이용해 천안역이나 천안아산역에 내려도 된다.[101] 2017년 이전까지는 종착지가 은척이었으므로 행선지명이 "은척"이었다. 나중에 한방단지로 노선이 연장되면서 행선지명이 함께 바뀐 것.[S] A B 문경버스터미널[102] 원래 은척까지만 운행했다가 한방단지로 연장했으며 한방단지에서 승차시에는 은척에서 한방단지 요금으로 끊어야 한다. 은척 요금으로 끊으면 부정승차니 주의할것![103] 배차가 적으며 그 외 시간에는 점촌행 버스를 이용하여 시외버스로 갈아타야 한다.[104] 2017년 4월 12일부터 시외우등 할증이 적용된다.[105] 문경공용버스정류장 정차.[106] 풍산행은 2017년 10월에 시외우등 시행으로 전산처리 미비로 폐지되었다. 풍산은 마지막으로 정차하던 시외버스 김천-안동 노선이 2019년 12월 26일 부터 상주시의 청리(2021년 6월 부터 다시경유.), 문경시의 산양, 안동시의 상리동, 풍산을 무정차통과하면서 폐쇄되었다.[107] 경상북도청신도시[108] 용궁-예천, 신도청간 구간승차 불가. 예천군 농어촌버스를 이용하거나 시외버스를 통해 가야한다.[109] KTX-이음의 개통으로 배차가 많이 줄었으며 KTX-이음 쪽으로 대부분의 수요가 빠져나갔다. 중앙선이 2022년 하반기에 단양-단촌 구간이 복선화되면 KTX-이음이 더 빨라 질텐데, 이 때는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110] 영덕, 영해 행은 서산영덕고속도로 개통으로 안동-영덕 무정차로 바뀌었다. 따라서 안동-영덕간 이동시 태화오거리, 안동초교, 용상, 안동대, 임동, 진보를 경유하는 버스는 아성고속의 (포항)-영덕-안동-신도청 완행 노선 뿐이다.(2020년 2월 10일 까지는 안동터미널 까지만 갔으며 부산에서 출발했다.)[111] 대체교통편으로는 청량리역에서 KTX-이음을 이용해 안동역에 내린 뒤 안동터미널에서 영덕행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단, KTX-이음 및 시외버스는 상호환승연계가 되도록 시간이 짜여진 것이 아니라서 환승대기시간이 길 수도 있다.[U] A B C D E 2018년 11월 7일에 코리아와이드 경북 운행분을 넘겨받음.[112] 코리아와이드 대성 운행분은 이것보다 이전에 넘어갔다.[113] 선산터미널 경유[114] 김천으로 가고자 할 경우 서울역이나 영등포역에서 무궁화호, ITX-새마을, KTX, KTX-산천을 이용해 김천역 또는 김천(구미)역에 내리는 것이 낫다.[115] 성주행은 서울남부에서 타는 것이 더 낫다.[Q] 2017년 4월 12일부터 시외우등 요금이 적용된다.[116] 시외버스 동서울-성주 참조.[117] 배차가 많지 않으므로 그 외 시간에는 서울남부로 가자.[118] 2018년 2월 1일부터 시외우등 적용.[119] 2018년 1월 17일에 막차가 21시 45분에서 22시로 조정되면서 심야 도입.[120] 원주, 신림,탁사정, 봉양, 제천, 매포, 평동, 단양, 단양상진, 대강, 풍기를 경유하는 완행도 있으나 영주까지 4시간 정도가 걸리며, 동서울에서는 원주 까지만 발권이 가능하다. 그 이후 행선지를 가려고 할 경우 기사에게 승차거부를 당할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할것! 이런 버스는 소요시간도 소요시간이지만 요금이 국도를 이용하기 때문에 비싸지는데, 이 노선은 원주-대강 구간을 5번 국도 만으로 간다. 현재는 전회 원주로 단축되었다가 코로나19로 운행중지 되었다.[121] 과거엔 안동까지 가는 완행과 대구북부까지 가는 완행도 있었으나 각각 2018년 10월 1일 및 2018년 11월 23일에 폐지되었다.[122] 경기고속에서 운행하며 31인승 우등을 투입한다.[123] 봉화-춘양간 구간승차 불가.[124] 1일 2회에 불과하므로 어지간하면 서울역에서 청도역으로 가는 열차를 이용하거나 서울역이나 수서역에서 동대구역행 KTX, KTX-산천, SRT를 이용한 다음 동대구역에서 청도역으로 가는 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경산 역시 마찬가지 이며, 시지로 갈 경우에는 동대구에서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을 타거나 1호선을 타고 반월당역에서 내려 반월당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 시지역에 내리는 것이 낫다.[125]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에 있는 온천. 대기업인 한화, 포스코, 삼성, SK, LG 등의 연수원이 밀집해 있고 온천 물도 좋은 편.[126] 후포행은 이것 외에도 강원여객에서 운행하는 동서울-중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강릉JC-동해고속도로-임원-호산-부구-죽변-울진의 연장 노선도 있는데 이 노선은 중간에 평해만 들리지 않고 기성을 추가로 경유한다.[127] 온정에서 구주령을 넘어 수비로 갈 수도 있으나, 바로 가는 버스는 1990년대에 폐지되었고, 택시를 타는 방법은 요금은 둘째치고 구주령이 매우 험한 탓에 택시기사가 안전을 이유로 사정사정 승차거부를 할 정도이다. 되도록이면 영양행 버스를 타서 영양에서 수비행 버스를 탈 것을 권한다. 만약 막차 시간 이후에 영양에 도착했다면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야한다.[128] 그 외 시간에 가려면 울진에서 내려 울진에서 기성으로 가는 시외버스나 울진군 농어촌버스를 이용해야 한다.[129] 더 이전에는 코리아와이드 대성에서도 운행했다.[130] 오전 시간대에는 대원고속 차량, 오후 시간대에는 새서울고속, 아성고속 차량.[131] 2019년 10월 15일부터 시외우등 할증이 적용된다.[132] 경주를 거치므로 오래 걸리기 때문에 서울역에 가서 KTX, KTX-산천을 이용해 포항역에 내리거나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가서 포항행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133] 기본적으로 운행시간 자체부터 30분이 더 소요된다.[134] 그나마 논산천안고속도로 개통 이후에는 중부고속도로 대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거쳐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버스전용차로를 타고 가는 방법으로 그나마 시간을 줄인 편이다.근데 동서울터미널에서 호남으로 가는데 왜 논산천안고속도로를 안 타고 우회해서 가는지 이해는 안 감 현재는 논산천안고속도로 정안알밤 휴게소 환승휴게소 덕분에 우회할 일은 없다.
06:50 원주발 세종시행 운행
11:30 공주발 동서울행(세종시는 11:50 출발) 운행
14:50 동서울발 공주행(세종시 경유, 무정차) 운행
18:20 세종시발 원주행 운행
참고로 세종-원주와 공주/세종시-동서울간 소요 시간은 약 2:00~2:10 내외다. 고정 차량이 존재한다.(대원고속 6623, FX 120) 세종청사에는 정차하지 않으므로 주의.[100] 서울남부발과 천안행 고속버스도 대체수단이며 만약에 도로가 밀린다면 열차를 이용해 천안역이나 천안아산역에 내려도 된다.[101] 2017년 이전까지는 종착지가 은척이었으므로 행선지명이 "은척"이었다. 나중에 한방단지로 노선이 연장되면서 행선지명이 함께 바뀐 것.[S] A B 문경버스터미널[102] 원래 은척까지만 운행했다가 한방단지로 연장했으며 한방단지에서 승차시에는 은척에서 한방단지 요금으로 끊어야 한다. 은척 요금으로 끊으면 부정승차니 주의할것![103] 배차가 적으며 그 외 시간에는 점촌행 버스를 이용하여 시외버스로 갈아타야 한다.[104] 2017년 4월 12일부터 시외우등 할증이 적용된다.[105] 문경공용버스정류장 정차.[106] 풍산행은 2017년 10월에 시외우등 시행으로 전산처리 미비로 폐지되었다. 풍산은 마지막으로 정차하던 시외버스 김천-안동 노선이 2019년 12월 26일 부터 상주시의 청리(2021년 6월 부터 다시경유.), 문경시의 산양, 안동시의 상리동, 풍산을 무정차통과하면서 폐쇄되었다.[107] 경상북도청신도시[108] 용궁-예천, 신도청간 구간승차 불가. 예천군 농어촌버스를 이용하거나 시외버스를 통해 가야한다.[109] KTX-이음의 개통으로 배차가 많이 줄었으며 KTX-이음 쪽으로 대부분의 수요가 빠져나갔다. 중앙선이 2022년 하반기에 단양-단촌 구간이 복선화되면 KTX-이음이 더 빨라 질텐데, 이 때는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110] 영덕, 영해 행은 서산영덕고속도로 개통으로 안동-영덕 무정차로 바뀌었다. 따라서 안동-영덕간 이동시 태화오거리, 안동초교, 용상, 안동대, 임동, 진보를 경유하는 버스는 아성고속의 (포항)-영덕-안동-신도청 완행 노선 뿐이다.(2020년 2월 10일 까지는 안동터미널 까지만 갔으며 부산에서 출발했다.)[111] 대체교통편으로는 청량리역에서 KTX-이음을 이용해 안동역에 내린 뒤 안동터미널에서 영덕행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단, KTX-이음 및 시외버스는 상호환승연계가 되도록 시간이 짜여진 것이 아니라서 환승대기시간이 길 수도 있다.[U] A B C D E 2018년 11월 7일에 코리아와이드 경북 운행분을 넘겨받음.[112] 코리아와이드 대성 운행분은 이것보다 이전에 넘어갔다.[113] 선산터미널 경유[114] 김천으로 가고자 할 경우 서울역이나 영등포역에서 무궁화호, ITX-새마을, KTX, KTX-산천을 이용해 김천역 또는 김천(구미)역에 내리는 것이 낫다.[115] 성주행은 서울남부에서 타는 것이 더 낫다.[Q] 2017년 4월 12일부터 시외우등 요금이 적용된다.[116] 시외버스 동서울-성주 참조.[117] 배차가 많지 않으므로 그 외 시간에는 서울남부로 가자.[118] 2018년 2월 1일부터 시외우등 적용.[119] 2018년 1월 17일에 막차가 21시 45분에서 22시로 조정되면서 심야 도입.[120] 원주, 신림,탁사정, 봉양, 제천, 매포, 평동, 단양, 단양상진, 대강, 풍기를 경유하는 완행도 있으나 영주까지 4시간 정도가 걸리며, 동서울에서는 원주 까지만 발권이 가능하다. 그 이후 행선지를 가려고 할 경우 기사에게 승차거부를 당할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할것! 이런 버스는 소요시간도 소요시간이지만 요금이 국도를 이용하기 때문에 비싸지는데, 이 노선은 원주-대강 구간을 5번 국도 만으로 간다. 현재는 전회 원주로 단축되었다가 코로나19로 운행중지 되었다.[121] 과거엔 안동까지 가는 완행과 대구북부까지 가는 완행도 있었으나 각각 2018년 10월 1일 및 2018년 11월 23일에 폐지되었다.[122] 경기고속에서 운행하며 31인승 우등을 투입한다.[123] 봉화-춘양간 구간승차 불가.[124] 1일 2회에 불과하므로 어지간하면 서울역에서 청도역으로 가는 열차를 이용하거나 서울역이나 수서역에서 동대구역행 KTX, KTX-산천, SRT를 이용한 다음 동대구역에서 청도역으로 가는 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경산 역시 마찬가지 이며, 시지로 갈 경우에는 동대구에서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을 타거나 1호선을 타고 반월당역에서 내려 반월당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 시지역에 내리는 것이 낫다.[125]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에 있는 온천. 대기업인 한화, 포스코, 삼성, SK, LG 등의 연수원이 밀집해 있고 온천 물도 좋은 편.[126] 후포행은 이것 외에도 강원여객에서 운행하는 동서울-중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강릉JC-동해고속도로-임원-호산-부구-죽변-울진의 연장 노선도 있는데 이 노선은 중간에 평해만 들리지 않고 기성을 추가로 경유한다.[127] 온정에서 구주령을 넘어 수비로 갈 수도 있으나, 바로 가는 버스는 1990년대에 폐지되었고, 택시를 타는 방법은 요금은 둘째치고 구주령이 매우 험한 탓에 택시기사가 안전을 이유로 사정사정 승차거부를 할 정도이다. 되도록이면 영양행 버스를 타서 영양에서 수비행 버스를 탈 것을 권한다. 만약 막차 시간 이후에 영양에 도착했다면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야한다.[128] 그 외 시간에 가려면 울진에서 내려 울진에서 기성으로 가는 시외버스나 울진군 농어촌버스를 이용해야 한다.[129] 더 이전에는 코리아와이드 대성에서도 운행했다.[130] 오전 시간대에는 대원고속 차량, 오후 시간대에는 새서울고속, 아성고속 차량.[131] 2019년 10월 15일부터 시외우등 할증이 적용된다.[132] 경주를 거치므로 오래 걸리기 때문에 서울역에 가서 KTX, KTX-산천을 이용해 포항역에 내리거나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가서 포항행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133] 기본적으로 운행시간 자체부터 30분이 더 소요된다.[134] 그나마 논산천안고속도로 개통 이후에는 중부고속도로 대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거쳐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버스전용차로를 타고 가는 방법으로 그나마 시간을 줄인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