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작물/목록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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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mighty에서 젊은 여신으로 나온다.[2] 푸른색 내지 남색 머리가 특징인 소년의 모습을 한 남신.[3] 전설 속에서 천상계를 창조하였다고 전해진다는 설정이 있으므로 여기에 기술한다.[4] 하늘섬 군주의 칭호가 신일 뿐, 진짜 신은 아니다.[5] 사실 작중 신이라고 언급된 적은 없지만, 천계에 살며 지상계를 굽어살피고 있으며 야고에게 힘을 부여하는 등, 작중 묘사를 보면 사실상 신이라고 할 수 있다.[6] 위의 고양이 신선과는 달리 작중에서도 숲의 수호신으로 언급되었기 때문에, 귀신 나무야말로 공식 설정상 신인 유일한 인물이다. 하지만 정작 귀신 나무 본인은 신도, 귀신(오바케)도 아닌 일반인처럼 지내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도 그를 일반인으로 대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처럼 묘사된다.[7] 투신이라고 언급됨[8] 선지자 박무진과 절대신 여래가 신인합일을 이루어 합쳐진 존재다.[9] 정확히 말하자면 인공 신이다.[10] 파판 14 한정.[11] 레미디오스 교단에서는 성인으로 추대한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12] 유일신 일루바타르가 따로 있고 실제로는 천사에 더 가깝지만 가운데땅에서는 신이라고 생각한다.[13] 인 게임내에서 가장 제압이 힘든 환상체[14] 코믹스 팬들 사이에서 배트맨의 먼치킨, 메리수 적인 면모를 비꼬기 위한 멸칭이었으나 다크사이드 워에서 메트론의 뫼비우스 체어를 뺏어 본인이 직접 지식의 신의 자리에 올랐다.[15] 크리스탈 버전 도감에서 신으로 숭배된다고 서술되어 있다.[16] 코이즈미 이츠키의 견해일 뿐, 자신이 그것을 인식하고 있거나 주변에서 신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작중에서 코이즈미가 설명역을 담당하고 있다시피 하고, 스즈미야의 행적 역시 우주인, 미래인, 초능력자를 창조한 혐의가 있고 또 그들을 한데 모으고 시간을 루프시키거나 또 다른 세상을 창조하는무의식적으로 신적인 능력을 보여준다.[17] 단, 이쪽은 진정한 의미의 가공의 신이다. 언더월드의 데이터상에 창세신 스테이시아의 계정이 존재하긴 하지만, 작중에서의 스테이시아와 관련된 신화들은 대부분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꾸며낸 허구이며, 현실 세계의 시점으로 보면 가상의 세계에서 믿는 가상의 신일 뿐이다.[18] 주알라바돈을 테라포밍하고 많은 생명들을 창조했으며, 그림시커에서는 신으로 모신다.(시로코에게 부모를 직접 잃은 소륜은 예외적으로 그녀를 따르지 않는다.) 심지어 마법진에 부딪히면서도 생명들을 만들어냈다.[19] 화이트 버전 도감 설명에 고대도시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다고 서술되어있다.[20] 타락신이라고 보는게 맞다. 자신을 신이라 칭하며 정말로 그만큼이 위험을 갖고 있다.[21] 작중에선 단 한 번도 신이라 불린 적이 없지만, 설정을 보면 그야말로 신이나 다름없다.[22] 대체로 엘프 신화의 아카토쉬가 변형된 신으로 알려져있지만 아예 아카토쉬와는 다른 신일 가능성도 있다.[23] 이 당시에는 확실히 신의 위치에 있으나, 반역 이후 시점의 '카나메 마도카'는 별개의 인물 수준이다.[24]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사신과의 계약으로 인해 혼돈의 신으로 각성하고 많은 위장자들을 생성했다. 검은 교단들이 신으로 모시며 제사장은 오즈마로부터 계시를 전달받는다.[25] 원래 이름은 비아틴이었으나 스토리 진행 도중 신으로 각성하고 우리엘이란 이름으로 다시 탄생했다.[26] 이유는 항목 참조[27] 존재 자체가 닌자고 세계관의 악, 혹은 암흑 그 자체라서 마신에 가깝다.[28] 스토리 후반에 여신으로 격상하는데, 스포일러 주의.[29] 주인공이 본인의 의사과 상관없이 결국 신이 된다.[30] 테이베르스의 신, 불사신[31] 일명 죽음이 두려워하는 자. 또다른 별칭으로는 불멸자.[32] 엄연히 말하면 진짜 신은 아니다.[33] 몇몇 직원들이 신으로 모신다는 기록이 있다.[34] 위에 기제된 프레이의 내면에 존재하던 또 다른 인격이 구체화된 것이다.[35] 본인은 부정했다. 자신을 숭배하던 프라이마크 로가 아우렐리안을 몸소 혼내줄 정도로 신과 종교를 혐오하였으나. 사후 그의 위대한 업적을 제국에서 기린다는것이 잘못되어 아이러니하게 인류제국에서 신으로 숭배되고 만다, 그런데 하필 뭔가를 믿는 사념이 쌓이고 쌓이면 정말로 실현되는 워프의 특성상 수조명 가량의 제국민들이 1만년동안 신으로 숭배하자 그 사념으로 인해 황제는 정말로 신이 된 상태.[36] 엄밀히 따지자면 영원은 신이 아니지만, 자기 영역에 대한 권한을 지닌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