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용 (r1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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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속 정당[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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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정공파-김제공파 27세 용(溶) 항렬.[2] 연극영화 전공[3] 석사 학위 논문 : 舞臺演技와 카메라 演技의 特性에 關한 比較硏究 : Realism 追求를 中心으로(무대연기와 카메라 연기의 특성에 관한 비교연구 : 리얼리즘 추구를 중심으로).[4] 과거 토플시험인 PBT 점수로 뉴욕사립대 입학, 뉴저지 랭귀지 스쿨도 병행하며 학교를 다녔지만, 정계 입문을 위해서 유학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복귀.[5] 김창도(金昌道)의 딸이다.[6] 본인이 적과의 동침에서 밝힌 바로는 김종필 총재가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합당할 테니 자민련으로 건너와서 중간에서 역할을 해보라고 했다고 한다. 근데 합당을 안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합당 추진 뉴스를 검색해 보면 정한용이 자민련과의 합당에 긍정적 반응을 보인 기사는 거의 없다. 아마 당시 공천 탈락 배경을 설명하려면 현역 정치인들로부터 고소미를 먹을 가능성이 높으니 적당히 둘러댄 듯.[7] 참고로 이 선거구 2위는 "밑줄 쫙"으로 알려진 새천년민주당 소속의 서한샘이다.[8] 같은 방송사의 이웃집 여자가 그랬던 것처럼, 정계 진출과 관련하여 드라마 활동을 중단한 배우들(이웃집 여자 - 이덕화, 흥부네 박 터졌네 - 정한용)의 복귀작이기도 했다. 덤으로 김태희와는 흥부네 박터졌네와 천국의 계단에서 함께했다.[9] 다만 50대의 나이로 20대 정몽구를 대역없이 연기했다는게 흠이었지만, 이후 나이든 정몽구와 정한용의 싱크로가 상당히 어울려서 그대로 가게 되었다. 실제로도 정한용과 정몽구는 외모가 닮은 꼴로 유명하다.[10] 본명 : 최치정[11] 2000년 2월 11일 탈당, 2000년 2월 18일 자민련 입당.[12] 새천년민주당에 흡수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