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역대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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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역대 주요 대회 스쿼드를 모야놓은 문서다.
FIFA 월드컵,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1992년 이전까지의 올림픽 축구를 다룬다.
또한 이전에 존재했던 동독 축구 국가대표팀의 메이저 대회 출전 스쿼드도 함께 기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역대 주요 대회 스쿼드를 모야놓은 문서다.
FIFA 월드컵,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1992년 이전까지의 올림픽 축구를 다룬다.
또한 이전에 존재했던 동독 축구 국가대표팀의 메이저 대회 출전 스쿼드도 함께 기재한다.
2. FIFA 월드컵[편집]
2.1.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편집]
2.2.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편집]
2.3.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편집]
2.4.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편집]
2.5. 1962 FIFA 월드컵 칠레[편집]
2.6.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편집]
2.7.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편집]
2.8. 1974 FIFA 월드컵 서독[편집]
2.9.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편집]
2.10.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편집]
2.11.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편집]
2.12.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편집]
2.13. 1994 FIFA 월드컵 미국[편집]
2.14.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편집]
- 對 미국 2:0 승 / 對 유고슬라비아 2:2 무 / 對 이란 2:0 승 / 對 멕시코 2:1 승 / 對 크로아티아 0:3 패
지난 유로대회 우승덕분에 결국 세대교체를 실패한 스쿼드. 노쇠화의 정점을 보여주는 것이, 클린스만이 아직도 주장이자 부동의 공격수이며, 1990년대까지 독일축구의 상징이자 중심인 리베로 자리 역시, 마티아스 자머보다 6살이나 더 나이가 많은 로타어 마테우스가 복귀를 한 것만 봐도 알수 있다. 결국 8강에서 탈락했다. 오히려 8강을 간 것은 노장들의 클래스 덕분이기도 하다.
2.15.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편집]
- 對 사우디아라비아 8:0 승 / 對 아일랜드 1:1 무 / 對 카메룬 2:0 승 / 對 파라과이 1:0 승 / 對 미국 1:0 승 / 對 대한민국 1:0 승 / 對 브라질 0:2 패
상대한 팀들을 보면 결승전에서 상대한 브라질을 제외하고는 강팀이 없는 꿀대진의 덕을 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1990년대 노장들이 모두 정리가 되었고, 다시 독일이 강호로 발돋움하는 세대로 가는 과도기적 단계의 스쿼드이다.
2.16. 2006 FIFA 월드컵 독일[편집]
- 對 코스타리카 4:2 승 / 對 폴란드 1:0 승 / 對 에콰도르 3:0 승 / 對 스웨덴 2:0 승 / 對 아르헨티나 1:1 무(4:2 PK승) / 對 이탈리아 0:2 패 / 對 포르투갈 3:1 승
이 경기는 모두 홈 유니폼을 입었다.
2.17.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편집]
- 對 오스트레일리아 4:0 승 / 對 세르비아 0:1 패 / 對 가나 1:0 승 / 對 잉글랜드 4:1 승 / 對 아르헨티나 4:0 승 / 對 스페인 0:1 패 / 對 우루과이 3:2 승
지금 돌아보면 매우 믿기 힘든 이야기이지만 2010년 월드컵 당시 독일 대표팀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매우 많았다. 일단 이 시기까지 주장직을 역임하면서 독일 대표팀의 정신적 지주인 미하엘 발락이 부상으로 이번 대회 결장하면서 어찌 좋은 성적을 기대하겠느냐가 이 의견의 핵심이었다[1] . 그러나 당시 신예인 메수트 외질과 토마스 뮐러는 해당 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서도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큰 무대에 이미 실전감각을 익혔고 여기에 슈바인슈타이거의 포지션 전환 성공에 당시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유럽클럽대항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선수 뎁스도 두터워졌다. 그 버프를 살려 최종성적을 3위로 마무리 한다.
2.18.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편집]
- 對 포르투갈 4:0 승 / 對 가나 2:2 무 / 對 미국 1:0 승 / 對 알제리 2:1 (연장)승 / 對 프랑스 1:0 승 / 對 브라질 7:1 승 / 對 아르헨티나 1:0 (연장)승
2.19.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편집]
자세한 내용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對 멕시코 0:1 패 / 對 스웨덴 2:1 승 / 對 대한민국 0:2 패
자세한 내용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고.
조별리그 1차전부터 멕시코에게 0:1 패배를 당한다. 멕시코가 시작부터 주저앉지도 않았고 역습때는 기다렸다는듯이 빠르게 달려가는 등 준비를 잘 해온 반면 독일은 로사노에게 선제골을 내줬음에도 계속 패스전술만 고집한 끝에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한 것.
스웨덴과의 2차전 역시 경기력은 별 차이가 없었다. 스웨덴은 선제골 직전까지 대등하게 싸웠던 멕시코와는 달리 일찌감치 주저앉는 방법을 택했는데, 멕시코의 스피디한 역습만큼은 아니였지만 스웨덴이 1대1찬스를 잡는 등 위험한 장면이 여럿 연출되었으며 크로스의 패스미스로 올라 토이보넨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분위기가 스웨덴에게 넘어갔고 전반 종료 직전에 마르쿠스 베리의 헤딩슛을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 혼자서 겨우 막아내는 아찔한 상황이 나오기도 했다. 다행히 후반전에 로이스와 크로스가 억지로 골을 집어넣는데 성공하면서 2:1 역전 진땀승을 거뒀지만 제롬 보아텡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고 멕시코전에서 거하게 똥을 싼 사미 케디라를 대신할 제바스티안 루디가 부상으로 실려나가는 등 출혈을 감수해야 했다.
마지막 한국전. 당연히 한국팀은 라인을 왕창 내렸고 독일이 계속 몰아붙였지만 역시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후반전에는 같은 조 타 구장에서 멕시코가 스웨덴에게 무기력하게 지고 있는 바람에 비겨도 16강을 못가게 되는 상황까지 닥쳐오자 토마스 뮐러, 마리오 고메스, 율리안 브란트 등 공격수들을 죄다 투입하여 맹공을 퍼부었지만 기회를 스스로 날려먹거나 조현우에게 막히면서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조급해진 나머지 엉성한 슈팅을 연달아 날리고 역습을 지속적으로 허용하면서 토너먼트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게 되고, 급기야 후반 추가시간에 토니 크로스의 치명적인 실책으로 김영권에게 선제골을 내주는 사태가 벌어진다. 2골을 넣어야 16강에 진출하는 절망적인 상황이 닥쳐오자 마누엘 노이어를 비롯한 전원이 하프라인을 넘어섰지만 노이어가 쓸데없이 골대 밖에서 하프라인을 넘어서까지 드리블하다 주세종에게 볼을 빼앗기고 손흥민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0:2로 완패를 당하면서 독일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2]
독일 대표팀에게 있어선 정말 여러모로 치욕적인 결과였다. 16강 진출 실패만으로도 빡치는 일인데, 아시아팀한테 완전히 발리면서 조 꼴찌로 탈락하는 최악의 기록을 남겼고,[3] 그 결과는 결국 FIFA 랭킹 1위가 순식간에 16위(12월 기준)로까지 떨어지는 그야말로 엄청난 랭킹 폭락으로 돌아오고 말았다.[5] 또한 1938년 대회 이후 무려 사상 최초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불명예스런 기록을 가지게 되었고,[6] 경기 외적으로도 산마리노전 발언, 스웨덴전 경기 종료 직후 도발, 파벌 루머, 외질에 대한 여러 구설수 등 각종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두말할 것도 없는 최악의 대회가 되고 만 것이다.
스웨덴과의 2차전 역시 경기력은 별 차이가 없었다. 스웨덴은 선제골 직전까지 대등하게 싸웠던 멕시코와는 달리 일찌감치 주저앉는 방법을 택했는데, 멕시코의 스피디한 역습만큼은 아니였지만 스웨덴이 1대1찬스를 잡는 등 위험한 장면이 여럿 연출되었으며 크로스의 패스미스로 올라 토이보넨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분위기가 스웨덴에게 넘어갔고 전반 종료 직전에 마르쿠스 베리의 헤딩슛을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 혼자서 겨우 막아내는 아찔한 상황이 나오기도 했다. 다행히 후반전에 로이스와 크로스가 억지로 골을 집어넣는데 성공하면서 2:1 역전 진땀승을 거뒀지만 제롬 보아텡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고 멕시코전에서 거하게 똥을 싼 사미 케디라를 대신할 제바스티안 루디가 부상으로 실려나가는 등 출혈을 감수해야 했다.
마지막 한국전. 당연히 한국팀은 라인을 왕창 내렸고 독일이 계속 몰아붙였지만 역시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후반전에는 같은 조 타 구장에서 멕시코가 스웨덴에게 무기력하게 지고 있는 바람에 비겨도 16강을 못가게 되는 상황까지 닥쳐오자 토마스 뮐러, 마리오 고메스, 율리안 브란트 등 공격수들을 죄다 투입하여 맹공을 퍼부었지만 기회를 스스로 날려먹거나 조현우에게 막히면서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조급해진 나머지 엉성한 슈팅을 연달아 날리고 역습을 지속적으로 허용하면서 토너먼트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게 되고, 급기야 후반 추가시간에 토니 크로스의 치명적인 실책으로 김영권에게 선제골을 내주는 사태가 벌어진다. 2골을 넣어야 16강에 진출하는 절망적인 상황이 닥쳐오자 마누엘 노이어를 비롯한 전원이 하프라인을 넘어섰지만 노이어가 쓸데없이 골대 밖에서 하프라인을 넘어서까지 드리블하다 주세종에게 볼을 빼앗기고 손흥민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0:2로 완패를 당하면서 독일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2]
독일 대표팀에게 있어선 정말 여러모로 치욕적인 결과였다. 16강 진출 실패만으로도 빡치는 일인데, 아시아팀한테 완전히 발리면서 조 꼴찌로 탈락하는 최악의 기록을 남겼고,[3] 그 결과는 결국 FIFA 랭킹 1위가 순식간에 16위(12월 기준)로까지 떨어지는 그야말로 엄청난 랭킹 폭락으로 돌아오고 말았다.[5] 또한 1938년 대회 이후 무려 사상 최초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불명예스런 기록을 가지게 되었고,[6] 경기 외적으로도 산마리노전 발언, 스웨덴전 경기 종료 직후 도발, 파벌 루머, 외질에 대한 여러 구설수 등 각종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두말할 것도 없는 최악의 대회가 되고 만 것이다.
2.20.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편집]
- 對 일본 1:2 패 / 對 스페인 1:1 무 / 對 코스타리카 2:4 승
러시아에서의 실패를 뒤로하고, 다시 한 번 독일은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 바이에른 뮌헨을 트레블로 이끈 한지 플릭을 선임하고, 4년 전 선수들을 거의 다 물갈이 하는 등 4년전의 실패를 설욕하고자 다시 한 번 출사표를 던졌지만...
조별리그 1차전 일본전부터 4년전의 치욕을 그대로 재현하며 단단히 꼬였다. 특히 이 날 경기 패배 후 감독은 선수 탓을 하는 등 4년 전의 그 추태들 그대로 역사는 반복된다를 실현하였다.
2차전 스페인전을 무승부를 거두고, 3차전 코스타리카를 4대 2로 잡아내며 스페인 대 일본 경기를 지켜보는 입장이 되었으나 스페인이 이미 조별 2위로 모로코를 만난다는 계산을 깔고가 경기를 대충 임했고, 그 결과 스페인이 일본에게 2대 1로 패배하며 독일은 2번 연속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최악의 굴욕을 맛봐야 했다.
클로제, 슈바인슈타이거 등의 은퇴 이후에 독일 축구는 드라마틱하게 몰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년 독일은 과거 녹슨 전차라 조롱받던 3년전과 20년 전보다도 더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격력은 형편없고, 수비는 구멍이나 다름없는 수준이고,[7] 무엇보다 팀으로써 전혀 뭉치지 못하고 네 탓이오 인터뷰를 일삼는 모습 등, 지금의 독일은 녹슨 수준이 아닌 어디부터 손대야 할 지 모를 정도로 고장난 폐차군단이 된 상황이다.
3.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편집]
3.1. UEFA 유로 1972[편집]
3.2. UEFA 유로 1976[편집]
3.3. UEFA 유로 1980[편집]
3.4. UEFA 유로 1984[편집]
3.5. UEFA 유로 1988[편집]
3.6. UEFA 유로 1992[편집]
3.7. UEFA 유로 1996[편집]
- 對 체코 2:0 승 / 對 러시아 3:0 승 / 對 이탈리아 0:0 무 / 對 크로아티아 2:1 승 / 對 잉글랜드 1:1 무 (6:5 PK승) / 對 체코 2:1 승 (골든골)
94년 월드컵때부터 팀이 노쇠화되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최후의 리베로 마티아스 자머의 활약과 중고신인 올리버 비어호프의 맹활약, 그리고 90년대 독일 축구의 최고 테크니션으로 불린 메멧 숄의 활약으로 개최국이자 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준 잉글랜드를 제치고, 체코까지 잡아내며 우승을 이뤄낸 스쿼드.
3.8. UEFA 유로 2000[편집]
- 對 루마니아 1:1 무 / 對 잉글랜드 0:1 패 / 對 포르투갈 0:3 패
독일 축구의 암흑기. 지난 98 월드컵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감독 역시 독일 역사상 최단기간 감독을 맡게되는 에리히 리베크. 유로 대회 역사상 최강팀인 독일이 거둔 가장 안좋은 성적이다. 특히나 포르투갈에게 당한 0:3 패배는 치욕적이었다. 독일 최고의 재능인 제바스티안 다이슬러가 제대로 출장한 처음이자 마지막 대회.
3.9. UEFA 유로 2004[편집]
- 對 네덜란드 1:1 무 / 對 라트비아 0:0 무 / 對 체코 1:2 패
독일 축구의 과도기가 제일 심했던 시절로, 2002년 깜짝 준우승이 결국 대진운이라는 오명을 들을 수 밖에 없었던 대회였다. 이 시기 감독인 루디 푈러는 고전적인 쓰리백에서 탈피하고 원톱이 유행함에 따라 포백으로 전환하기 위해 애를 썼으나, 옌스 노보트니와 크리스티안 뵈른스는 유리몸이였고, 2002년 준수한 모습을 보인 베른트 슈나이더는 서른 줄이 넘으면서 노쇠화로 기량 하락에, 디트마어 하만도 노쇠화로 활동 반경이 좁아서 사실상 이 때까지 미하엘 발락의 원맨팀이나 다름 없었다. 또 이 당시 슈바인슈타이거와 포돌스키도 신예에 불과했기에 후보선수들이였고 그나마 필립 람의 발굴은 유일한 성과로 볼 수 있다[8] .
3.10. UEFA 유로 2008[편집]
- 對 폴란드 2:0 승[9] / 對 크로아티아 1:2 패 / 對 오스트리아 1:0 승 / 對 포르투갈 3:2 승 / 對 터키 3:2 승 / 對 스페인 0:1 패
독일 축구의 암흑기를 지탱한 미하엘 발락, 토어스텐 프링스 영웅들의 노쇠화함에 따라 필립 람,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페어 메르테자커등 당시 영건들이 본격적인 독일 축구의 바통을 이어받은 대회라 볼 수 있다. 물론 시행착오 때문인지[10] 조별리그 2차전에 크로아티아에 1:2로 패하는 등 좋지 않았지만, 어쨌든 결승에 진출하면서 2006년 부활이 운이 아니였음을 보여주었다. 또 이시기부터 서서히 분데스리가도 유럽클럽대항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서브선수들도 제 몫을 해내주었다.
3.11. UEFA 유로 2012[편집]
- 對 포르투갈 1:0 승 / 對 네덜란드 2:1 승 / 對 덴마크 2:1 승 / 對 그리스 4:2 승 / 對 이탈리아 1:2 패[11]
3.12. UEFA 유로 2016[편집]
- 對 우크라이나 2:0 승 / 對 폴란드 0:0 무 / 對 북아일랜드 1:0 승 / 對 슬로바키아 3:0 승 / 對 이탈리아 1:1 무 (6:5 pk승) / 對 프랑스 0:2 패
3.13. UEFA 유로 2020[편집]
3.14. UEFA 유로 2024[편집]
4.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편집]
4.1. 1999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멕시코[편집]
4.2. 2005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독일[편집]
4.3.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편집]
- 對 호주 3:2 승 / 對 칠레 1:1 무 / 對 카메룬 3:1 승 / 對 멕시코 4:1 승 / 對 칠레 1:0 승
사실 이번 대회는 베스트일레븐을 나열하기 참 뭐한게, 뢰프의 주 목적은 어린 선수들의 실험이라서 로테이션을 매 경기마다 돌렸다. 그나마 출전이 꾸준하던 선수들을 위주로 기술한 게 저 정도다.그런데 이 스쿼드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를 놀라게 했다.
[1] 모 잡지에서 2010년 월드컵 우승후보로 스페인, 이탈리아, 잉글랜드, 브라질, 아르헨티나로 꼽았는데 브라질, 스페인은 충분히 납득이 가고, 아르헨티나도 그 놈의 꼴통 감독만 아니면 충분히 우승후보로 꼽히며, 이탈리아도 전 대회 챔피언이니 납득할 수 있다 쳐도, 2006년 월드컵을 통해 거품인게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아직도 잉글랜드를 우승후보로 꼽은 것에 대해 조소를 보내는 여론이 많았다.[A] A B C 대체 선발[2] 나치 독일 시기인 1938년 월드컵에서 스위스에게 패해 1라운드만 치른 적은 있다.[3] 독일이 이 대회에서 기록한 22위, 즉 20위권 순위는 독일의 월드컵 출전 역사상 유일무이한 기록이다! 대한민국은 19위로 10위권 순위에 진입했다.[4] 대회 10년전이었던 유로 1992에선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을 거두었고, 1998 월드컵에서도 8강에 진출하며 브라질과 호각을 다퉜다. 유로 2000은 넘어가자[5] 디펜딩 챔피언 타이틀을 달고 체면을 구긴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둘 다 유럽팀이고 해당 대회에서 토너먼트에 진출한 덴마크[4] 와 슬로바키아한테 발렸고, 스페인도 호주는 이겼다.[6] 1938년 대회는 올 토너먼트[7] 특히 니클라스 쥘레는 2경기 연속 실점에 관여하였다.[8] 슈바이니와 포돌스키가 본격적인 국대 주전으로 성장한 시가는 2006년 월드컵 부터이다.[9] 두 골 모두 루카스 포돌스키가 넣었다. 폴란드 태생인 포돌스키는 두 번 모두 슬픈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며 세레머니를 하지 않았다.[10] 대표적으로 슈바인슈타이거는 이때까지 윙으로 뛰면서 소속팀에서도 아직 붕뜬 모습을 보여주었다. 슈바이니의 본격적인 전성기는 2009-10 시즌 부터다.[11] 아주리 징크스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지만 도무지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 없는 결과였다. 조별리그를 간단히 정리하고 8강도 거의 몸풀다시피해서 올라온 독일과는 달리 조별리그도 거의 기사회생 하다시피 하며 올라온데다 8강전이던 대 잉글랜드전 역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으로 너덜너덜하게 4강에 온 이탈리아에게 발로텔리의 2골을 얻어맞고 질질 끌려다니다가 경기종료직전 얻어낸 페널티킥을 외질이 성공시켜 클린시트를 면한 경기였기 때문이다.[C] A B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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