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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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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지바이크는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업체이다.
"지바이크"는 법인명이며, 서비스명은 "지쿠(GCOO)"이다.[2]
지쿠는 시장 점유율 1위 회사이며 운영대수는 최대 규모인 10만대이다.
모바일 인덱스에 의하면 2022년 6월 기준,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중 사용자수가 따릉이 다음으로 두번째로 많다. 기사
매출로는 아시아 1위이다.(지쿠터 335억, 2위 빔 260억, 3위 스윙 209억) 기사
2023년 2월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첫번째로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으며, 누적 투자금은 동종업계의 1/3 수준이다. 기사
2023년 3월에 미래에셋과 스페이스X 투자사로 유명한 링크자산운용에서 투자를 유치하고 미래에셋증권사를 IPO 주관사로 선정하였다. 기사
2023년 9월에 아시아에서 최초로 1억 라이드를 달성하였다. 기사
국내 서비스 회사 중 유일한 글로벌 서비스 회사이며 현재 대한민국, 미국, 태국, 괌 등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한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길 28, 12층에 있다.
2. 이용요금[편집]
- 기본적으로는 서비스 중인 차종을 기준으로 요금 체계가 잡혀있다.
- 요금제는 지역에 상관없이 대부분 동일하며 1분당 부과되는 분당 요금제와 0.1km(100m) 단위에 분당 요금이 부수적으로 부과되는 거리우선 요금제가 있다.
-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킥보드 대여 전 화면에 표시된 요금을 확인해야한다.
- 심야요금 할증 적용시간은: 0시 ~ 5시다.
- 요금은 다음과 같다.
지쿠 이용 요금 계산 방법
- 지쿠케어 + 1분당 요금 * 탑승 시간 (분당 요금)
- 지쿠케어 + 0.1km(100m)당 요금 * 탑승 거리 + 1분당 요금 * 탑승 시간 (거리우선 요금)
지쿠보험 지쿠케어
-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지쿠 보험 플랜이다.
- 플랜별 자기 부담금 보상 한도가 달라지며 더 높은 금액의 플랜으로 갈수록 자기 부담금이 낮아진다. 심지어 프리미엄 플랜으로 선택하면 킥보드 수리 부담금은 면책이다(!)
단, 아래의 지역은 전동킥보드 요금에 한해서 지역별 요금이 적용됨.
- 천안시[3] , 창원시: 1분당 140원
- 춘천시: 1분당 160원
- 안산시: 1분당 170원
3. 서비스 구역[편집]
- 위키에서는 상세한 지역 설명이 어려우니 앱 내 지도로 서비스 구역을 확인해야 한다.
- 서비스구역이라 하더라도 킥보드가 배치되지 않은 구역이 있으니 참고해야한다.
- 서비스 지역 밖으로 나가는건 무방하나 앱 내 지도에서 어둡게 표시된 서비스 지역 밖에서 반납하면 거리에 따라 반납비용이 추가로 부과된다.
- 아예 반납조차 되지 않는 주차금지구역이 서비스 구역 내에 붉게 표시되어 있는데, 주로 모든 초중(고)등 학교 및 관공서 부지 내, 일부 아파트 단지들 및 지정 공원들이 있다.[4]
4. 이용 방법[편집]
지쿠 앱을 설치하여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을 하고 결제수단과 운전면허증을 등록한 다음 스마트폰의 GPS를 켜고 지쿠/지바이크 찾기 기능으로 들어가면 근처에 있는 모빌리티 위치가 지도에 뜬다. 다만, 모빌리티에 달린 GPS가 정확하지 않아 위치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20] 만약 지도를 보고 모빌리티 근처까지 왔는데 해당 모빌리티를 찾을 수 없다면 벨 울리기 기능을 사용하자. 소리는 물론이고 헤드라이트가 반짝이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
모빌리티를 찾았다면 대여하기를 눌러 앱 내 QR 스캔 카메라를 통해 해당 모빌리티에 달려있는 QR코드를 스캔한다. 스캔이 안 될 경우 QR코드 아래 여섯자리 번호 입력으로 대신할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하고 지쿠케어(지바이크케어) 보험 플랜을 선택한 뒤 운행 시작을 누르면 모빌리티의 잠금이 원격으로 풀리며 모빌리티를 사용할 수 있다.
지쿠의 경우 발을 올린채로 앞으로 들어올리듯이 밀면 스탠딩바를 올릴 수 있다. 스탠딩바를 올리고 발로 두 번 정도 밀어준 뒤에[21] 가속 레버를 누르면 모터가 작동하며 주행이 된다. 주행 최고속도는 국내 관련 법률에 따라 25km/h로 제한된다. 그 이상으로는 아무리 올리려해도 안올라가니 주의하자.[22]
주행 전 혹은 주행 중 모드를 안전모드로 변경할 수 있는데, 킥보드는 시속 13km 제한, 자전거는 기본 모드에 비해 가속력이 떨어진다.[23] 스윙과는 다르게, 요금의 차이는 없다.
운행이 끝나면 자전거 거치대와 같은 안전한 장소에 모빌리티를 주차한 후 앱으로 운행 종료를 누른 다음 주차된 사진을 주변 사진과 함께 앱 내 카메라로 찍어 제출해야 한다. 그러면 이용 시간에 따라 요금이 산정되어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청구되고 이용이 종료된다. 이때, 지도상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주정차 금지구역에서는 반납이 불가능하며 검은색으로 표시된 서비스 지역 바깥에 주차한 경우 서비스 지역과에 거리에 따라 1000원부터 최대 30000원 까지 회수비용이 추가로 청구되니 주의해야 한다. 간혹 할인지쿠라고 표시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이전 이용자가 서비스지역 밖 또는 서비스지역 내의 반납불가 지역으로 끌고나가 주차한 경우거나[24] , 다른 관할구역으로 끌고 나가 주차한 경우[25] 서비스지역 안인데도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런 할인지쿠를 이용하고 다시 지도에 표시된 지역으로 와서 주차할 경우 일정 요금을 할인해주는데 주차가 금지된 구역인 만큼, 지쿠플렉스가 도착하기 전 사용자들을 통해 빠르게 서비스 지역으로 끌고 들어오도록 유도하는 것. 물론 지쿠플렉스가 견인하면 이를 수행한 지쿠플렉스에게 반납비용의 일부가 지급된다.
5. 기종[편집]
5.1. 전기자전거[편집]
원래 지바이크의 첫 사업은 법인명에서 알 수 있다시피 무동력 일반 자전거를 이용하여, 공유 자전거 서비스로 시작하였다.
하지만 많은 도시에서 지자체 공공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고, 대기업 카카오에서 전기자전거 기반 카카오 T 바이크를 출시하는 등 경쟁자가 많아 존재감이 미미했고, 전동킥보드 사업으로 전환했다 2023년 6월 16일에 지쿠에서 전기자전거로 다시 자전거 서비스를 출시했다.
5.1.1. 지쿠 B2[편집]
등록번호는 6XXXXX. Ninebot B100 모델 기반. 링크 최대속도는 25km/h. 공유자전거 중 주행 중 속도를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종 중 하나. 밟는 힘에 따라 모터의 출력이 변한다. 최대속도에 도달한 이후 밟은 페달이 무효화되지 않고 누적되어 이후 속도가 낮아진 상태에서 PAS가 합산 적용되어 급가속할 수 있으니 주의. 이는 나인봇 B100을 도입한 다른 업체도 공유하고 있는 문제다.
5.1.2. 지바이크[편집]
등록번호는 0XXXXX. 초기에 운영하던 기기로, 현재는 모두 퇴역한 상태.
5.2. 전동킥보드[편집]
2019년 1월에 서울 마포를 시작으로 2019년 4월 첫 지역 확장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전국 단위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5.2.1. 지쿠터[편집]
기본형 모델로, 세그웨이-나인봇의 ES4를 도입하여 운용중이다. 등록번호는 200XXX번대이며 전륜구동 킥보드이다. 제원상 이 모델의 최고속도는 25km/h 이나 안전상의 이유로 15km/h로 제한해두었다.
1세대 지쿠터의 경우 GPS, 스피커 내장형 서비스 모듈은 물론 배터리까지도 모두 앞쪽 핸들 지지대에 달려있어서 무게 중심이 앞으로 굉장히 쏠려 있어 운행 시 주의를 요한다. 현재 광주와 대전 등의 많은 지역에서 지쿠 프로 모델로 대차되었으며 기존 지쿠터는 아산 선문대, 구미시 일대 등에서 운용하다가 이곳에서도 퇴역했다.
5.2.2. 지쿠 프로[편집]
나인봇 킥스쿠터 맥스[27] 를 도입하여 지쿠터 프로라는 이름으로 도입했으며 현재도 지쿠의 주력 모델이다.
주력 모델인 만큼 등록번호 범위도 가장 다양한데, 300XXX호대는 초기형 맥스, 30XXXX호대는 중기형인 맥스 프로[28] , 3XXXXX호대는 후기형인 맥스 플러스이다. 기존 지쿠터보다 성능과 출력, 제동력이 개선되어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고 기존 지쿠터와 달리 후륜구동으로 변경되었다.
지쿠 프로는 QR코드를 폰으로 터치해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NFC가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NFC를 통해, 아이폰은 QR코드나 등록번호를 이용해 대여가 가능하다.
2020년 하반기부터는 기존의 지쿠터 프로에서 한 차례 개량된 맥스가 도입되기 시작했으며 초기형 맥스에서 노출되어있던 브레이크 와이어가 안쪽으로 들어갔고 핸들 지지대와 속도계 부분의 굵기가 늘어났으며 이 시점부터 밝은 초록색 도색으로 출고되기 시작했다. [29] 기존 지쿠터 프로와 달리 바퀴에도 난반사 띠가 둘러졌고, 바퀴 축 부근에 붙어있는 반사판도 흰색으로 바뀌었으며 발판과 핸들의 연결축 부분에 호박색 반사판이 추가되었다.
2021년부터는 나인봇 킥스쿠터 맥스 플러스 모델이 도입됐는데, 브레이크 레버가 양쪽으로 대칭을 이루며 핸들 지지대쪽에 붙어있던 IoT 서비스 모듈이 핸들, 속도 표시창 등과 통합되었고, 전조등 아래에 흰 반사판이 추가되었으며 킥보드 고정 받침대가 변경되었다.
2022년형은 더 나아가서 텀블러 받침이 생기고 브레이크가 1개로 다시 줄어든 SNSC 2.3G[30] 가 도입되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초기형 맥스가 점진적으로 퇴역을 시작했다.
2022년 6월, 최고속도 상향 조정으로 현재 최고속도는 25km/h이며 2020년도~2021년도에는 20km/h에서 22km/h 정도로 서비스하고 있었다. 사진
2023년에는 브랜드명이 "지쿠터"에서 "지쿠"로 변경되며 이 모델 역시 "지쿠터 프로"에서 "지쿠 프로"로 서비스 명칭이 변경되었고, 38XXXX, 39XXXX 등록번호의 2023년형도 등장했다.
5.2.3. 지쿠터 K[편집]
2021년에 지바이크에서 지쿠터 국산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 소재의 킥보드 제조업체 UTECH[31] 와 함께 개발하여 서울 원도심에 시범적으로 도입된 모델이며 기기 번호는 110XXX호대를 부여받았다.
아직 지쿠 프로가 활약중이므로 앱 내 지도를 보면 사대문안을 위시한 서울 원도심과 디지털미디어시티 일대에서 운용중이며 추후 다른 지역으로의 도입을 예고했다.
지쿠 프로보다 더 커진 바퀴와 더 높은 출력[32] , 으로 경쾌한 주행성능을 보여주며 지쿠 프로보다 비싼 가격이 특징이다. 더불어 지바이크는 이 모델의 도입을 기점으로 SK의 배터리를 사용하고 SKC와 함께 전동킥보드 무선 충전 기술 개발에도 착수했다.
또한 기존 킥보드와 달리 앞바퀴가 두 가지인데, 디스크 브레이크와 에어리스 타이어가 장착된 기기와 드럼 브레이크와 튜브리스 타이어가 장착된 기기가 있다. 휙고 등 다른 신생 업체들도 지쿠터 K의 도입과 함께 후자의 형태를 취한 모델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1년 10월쯤 개발사 유테크 측에 "누구나"라는 모델명으로 해당 차종의 정보가 올라왔다.
5.2.4. 지쿠 K2[편집]
계속되는 전동킥보드의 규제 탓에 전동킥보드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전동킥보드 국산화 계획도 무기한 연기되었고 지쿠터 K로의 시범운영에서 그칠줄 알았으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블랙박스가 적용된 지쿠터 K의 후속 모델인 지쿠 K2가 2023년 개발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기사. 이 기사에서 프로토타입을 볼 수 있는데, 아직 차량의 전륜을 비롯한 일부 부품은 주력으로 사용하는 나인봇 맥스의 것을 유용했다.
2023년 8월, 실제 차량이 공개되었으며, 연내 지능형 IoT 탑재한 K2 모델도 선보일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
5.3. 제휴 앱[편집]
지쿠 공식 앱 외에도 지쿠와 제휴를 맺은 외부 앱에서도 지쿠 킥보드를 대여할 수 있다. 다만 지쿠케어 변경이나 쿠폰 사용 등은 해당 앱들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하며 지쿠 공식 앱을 사용해야 한다.
현재 제휴 앱은 다음과 같다.
- 카카오 T 바이크(카카오모빌리티)
- TMAP(SK텔레콤)
- 똑타(경기교통공사, 현대자동차) - 경기도, 서울 구로구[33] 한정
- 플러스팟[34] - 경기 수원시, 세종시, 울산시
- 토스
6. 여담[편집]
- 연두색으로 지정된구역은 7키로로 속도가 확 줄어든다
- 2020년 3월부터 지쿠터 서포터즈가 활동하고 있다. SNS 홍보와 서비스 아이디어 및 의견을 주고받게되고, 불법주차 및 민원이 들어온 킥보드의 이동주차 등을 하게 될 예정이다.
- 2020년 3월에 지쿠터 앱이 새로 생겼다. 앱 사용성이 개선되고 지쿠터 프로에 맞춰 앱이 개선되었다.[35]
- 2021년 7월 경부터 앱 상에서 대전광역시의 대덕테크노밸리 일대에 현재 제공하지 않고 있는 지쿠터K가 표시되는 버그가 발생했다. 대덕구 목상동과 신탄진쪽에서 표시된 건 실제로 존재하지 않음에도 해당 위치로 표시되며 유성구 관평동 쪽에도 일부가 표시되어있는데 이쪽은 해당 건물에 입주해있는 일부 업체에서 개발중인 소프트웨어나 기술 연구에 해당 차량을 활용중인 것으로 보인다.
- 2022년 3월 21일부터 지쿠터로 사용되던 나인봇 ES4 모델을 뜯어고친 지쿠터 ME를 30대 한정으로 판매했다. 킥보드 고친다고 부품값이 더 나올뻔했다든가, 환경을 생각하지만 충전기는 준다는 드립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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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 명칭은 지쿠터[2] 이전 명칭은 지쿠터(GCOOTER)[3] 아산시에서 천안시로 넘어온 기기는 천안시에 주차되어있어도 분당 180원.[4] 만약 가끔 GPS가 고장나서 도로변에 주차할 경우에는 옮기는 데 한 번 힘들고 비까지 오면 죽을 맛이다. 신고해주자.[20km/h] A B C -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전 지역 20km/h 속도제한 구역.[5] 남동구 논현동 지역과 서비스 지역을 공유한다.[6] 대전복합터미널 연계 가능[7] 신탄진역 연계 가능[8] 대전복합터미널, 대동역 연계 가능. 한남대학교 쪽 서비스 구역과 통합되었다.[9] 정부청사역, 시청역, 탄방역, 용문역 연계 가능[10] 유성온천역 연계 가능[11] 삼송동, 동산동, 원흥동, 신원동 일대[12] 도내동, 원흥동 일대[13] 이후 스윙, Lime 등 공유킥보드가 연달아 들어왔다.[14] 시흥시 대야동, 신천동 지역과 서비스 지역을 공유한다.[15] 초기에는 삼성디지털시티 중심으로 서비스가 되어 살짝 동쪽으로 치우쳐 있었으나 수 차례의 확장으로 서비스 구역이 사실상 구 전체로 넓어졌다. 2022년 현재 공원녹지지역을 제외하고 서비스가 불가능한 지역은 광교웰빙타운 지역, 광교법조단지 지역, 광교카페거리 일부 정도뿐이다.[16] 부천시 범박동, 옥길동과 서비스 지역을 공유한다.[17] 군포시와 서비스 지역을 공유한다.[18] 시 외곽의 농업지대를 제외하면 사실상의 시내 전지역 운행이 가능하다.[19] 형산강 이남에선 연일읍 생지리와 괴정리,동문리 일부 지역과 오천읍과 인덕동을 제외하고는 서비스 구역이 아니다.[20] 지바이크의 경우 GPS가 다소 오래된 모델들이 많아 전체 GPS 하드웨어를 교체해야하는 문제가 있다.[21]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로 완전 정지 상태에서는 가속 레버를 아무리 눌러도 작동하지 않는다.[22] 내리막길에서도 전자 브레이크가 작동하면서까지 속도를 강제적으로 맞춘다.[23] 자전거와의 블루투스 연결이 끊긴 상태라면 킥보드와 동일하게 시속 13km 제한이 걸린다.[24] 원래는 킥보드만 해당했으나, 2023년 10월경부터 자전거도 표시된다. 이 경우는 킥보드 또는 자전거가 주차된 곳과 가장 가까운 관할구역의 주차가능 구역에 주차할 경우 할인된다고 표시된다.[25] 고양시-파주시, 대구 칠곡지역-대구 도심/경북 경산지역이 이런 경우의 예. 이런 경우 원래 관할구역으로 주차할 경우 할인된다고 표시된다. 이로 인하여 경북 경산시에 있는 지쿠를 대구 칠곡지역에 갖다놓으면 할인이 된다는, 남은 배터리로 절대 갈 수 없는 거리의 할인지쿠가 종종 나온다.[26] Beam과 같은 모델이다.[27] 킥고잉 신형과 동일모델이다.(후기형 제외) 처음부터 공유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이며 그 목적에 맞게 킥고잉과 지쿠, Beam 등 공유 서비스 업체에서 대량으로 도입하여 흔히 보이는 모델이다. [28] 가평군, 군포시, 대전광역시 일대에서 주로 보이며 군포시와 가까운 광명시와 서울 구로구, 수원시 서부에서도 가끔씩 보인다.[29] 지역마다 도색이 조금씩 다른데, 대부분은 완전히 밝은 녹색으로 도색되어있으나 일부 지역은 핸들 지지대 부분만 녹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검은색으로 나오기도 한다. 이는 아래의 맥스 플러스도 마찬가지다. [30] 36XXXX 이후의 등록번호를 갖고 있다.[31] 남동공단 소재의 업체로, CURRUS(쿠루스)와 아이카봇이라는 브랜드명으로 개인용 제품을 내놓고 있는 그 업체다. [32] 다만 소프트웨어 상에서 제한속도가 종전 차종들과 동일하고 무게도 종전 모델보다 더 무겁다보니 실제 타보면 지쿠 프로에 대비 치고 나가는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쪽에 더 가까운 가속감을 보여준다. [33] 경기도 맞춤형 앱이지만 광명시와 서비스 구역을 공유하기 때문에 대여가 가능하다.[34] 길거리에 전동킥보드 전용 충전소를 설치하여 서비스하는 업체이다.[35] 구버전 지빌리티 앱에선 표시되는 금액과 실제 결제되는 금액이 차이나는 버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