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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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竹島 | 지죽도
전라남도의 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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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 지죽리에 있는 섬으로 지호도로도 불린다.
2. 상세[편집]
고흥반도와 2003년 1월 23일 지죽대교로 연결되어 육지에서 차로 올 수 있는 섬으로 금강죽봉이라는 봉우리가 있다. 이름은 지호도(支湖)인데 옆에 있는 섬인 죽도(竹)와 합쳐서 지죽도가 되었다.
주변 부속 섬으로는 사람이 사는 죽도와 무인도인 목도, 대염도, 소염도, 대도등이 있고 바위섬인 서암, 동암, 대끝엄, 바구리섬
섬 내에는 마을이 있으며 절벽인 금강죽봉(태산)과 약수터가 있는 석굴이 있어 관광지로도 쓰이고, 지죽대교가 만들어지고 버스도 다닌다. 태산은 다양한 이름으로도 불린다. 방파제와 선착장이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다.
썰물때는 목도와 지죽도 사이에 갯벌이 생기고 지죽도에는 어촌마을이 있다. 참고로 죽도에도 어촌마을이 있으며 지죽도와 죽도에는 방파제, 지죽선착창(나루터)가 있고 죽도에는 죽도선착장과 구암선착장이 있다.
3. 역사[편집]
전에는 봉래면이였지만 1963년 1월 1일 지죽리가 도화면으로 편입되었다 [1]
법률제1175호 시ㆍ군관할구변경및면의폐치에관한법률 시행은 1963.1.1
4. 교통[편집]
지호대교가 생기고 훨신 편리해졌다. 배나 차로 지죽도에 갈 수 있다.
4.1. 버스[편집]
하루 7회가는 버스가 있다.
4.2. 도로[편집]
여기서 지방도 855호선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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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률제1175호 시ㆍ군관할구변경및면의폐치에관한법률 시행은 196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