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허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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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압록강 상류에 있는 하중도로 랴오닝성 단둥시에서 약 80km 상류의 콴뎬만족자치현의 콴뎬허커우경구(宽甸河口景区)내에 자리잡고 있다. 섬의 이름은 긴 강에 있는 섬이라고해서 장하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국가여유국이 주최하는 2003년 압록강국제여유제(2003年鸭绿江国际旅游节)가 개최된 곳으로 현재는 조선족 민속촌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이 섬을 테마파크 관광지로 만들려는 것 같다. 압록강 하구 풍경을 잘 볼 수있는 섬이며 근처에는 관전 만족 자치현[1]
만주족 자치 구역이다.
북한에 여행가지 않아도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목표인 듯하다.
2. 기타[편집]
압록강 단교처럼 한국 전쟁 당시 미군 폭격으로 끊어진 허커우단교(河口断桥)[2]
1942년에 만주국과 조선총독부가 건설한 다리로 원래명칭은 칭청교(清城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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