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of Nations(Roblox)/선택 가능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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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Rise of Nations(Roblox) 1. 개요
2. 목록
2.1. 3대 초강대국
2.2. 아시아
2.3. 아프리카
2.4. 북아메리카
2.5. 남아메리카
2.6. 유럽
2.7. 오세아니아
2.8. 남극대륙
2.8.1. 남극
3. 기타 국가
4. 기존 국가에서 독립한 국가
4.1. 아메리카
4.1.1. 미국
4.1.2. 캐나다
4.1.3. 멕시코
4.1.4. 세인트키츠네비스
4.1.5. 앤티가 바부다
4.1.6. 콜롬비아
4.1.7. 브라질
4.1.8. 볼리비아
4.1.9. 아르헨티나
4.1.10. 칠레
4.2. 유럽
4.2.1. 영국
4.2.2. 프랑스
4.2.3. 스페인
4.2.4. 독일
4.2.5. 벨기에
4.2.6. 네덜란드
4.2.7. 이탈리아
4.2.8. 스위스
4.2.9. 스웨덴
4.2.10. 핀란드
4.2.11. 세르비아
4.2.12. 루마니아
4.2.13. 몰도바
4.2.14. 우크라이나
4.2.15. 러시아
4.3. 아시아
4.3.1. 중국
4.3.2. 터키
4.3.3. 조지아
4.3.4. 아제르바이잔
4.3.5. 이라크
4.3.6. 시리아
4.3.7. 예멘
4.3.8. 이란
4.3.9. 키프로스
4.3.10. 아프가니스탄
4.3.11. 우즈베키스탄
4.4. 아프리카
1. 개요[편집]
Rise of Nations에서 게임 시작 시 선택할 수 있는 국가들이다. 간단히 세계의 모든 국가들을 선택할 수 있고, 유럽 국가들의 속령 또한 선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령 기아나. 밸런스상 세계의 인구를 모두 반영할 수는 없는 만큼 인구는 임의적으로 정해져있다. 가장 강한 몇 개의 국가들에는 경험치 제한이 있으니 참고할것.
2. 목록[편집]
2.1. 3대 초강대국[편집]
2.1.1. 중국[편집]
자세한 내용은 중국(Rise of Nations(Roblox))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2. 미국[편집]
자세한 내용은 미국(Rise of Nations(Roblox))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3. 인도[편집]
자세한 내용은 인도(Rise of Nations(Roblox))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아시아[편집]
2.2.1. 대한민국[편집]
인게임 명칭은 South Korea 즉 남한이다. 중국과 북한 아래 그리고 일본 왼쪽에 있는 나라다. 초반에 일본 또는 중국에게 털려 멸망하는 경우가 많다. 가끔 러시아나 북한이 한국을 점령하는 모습도 보인다. 전체적인 스탯은
2.2.1.1. 공략[편집]
서버에 들어오면 북한, 일본 정당화를 한 뒤 주변국들 ( 중국, 일본, 러시아)와 가능하다면 동맹을 하고 미국 등 멀리있는 국가도 동맹을 하면 좋다. 동맹국이 공격받을 것 같은데 동맹국의 군대가 약해 보인다면 동맹을 끊는것도 좋은 판단이다. 정당화가 진행되는 동안 공장을 적절히 짓고 자원거래를 한다. 그동안 병력을 생산하고 정당화가 끝나는 대로 북한만 공격한다. 북한이 플레이어라도 이미 지어둔 공장을 이용해 탱크를 생산해 북한의 보병들을 갈아주자. 이때 유의할 점은 한반도에는 기름이 없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까먹으면 탱크가 큰 피해를 보니 미리 기름을 거래해야 한다.
북한을 전부 점령했다면 통일한국을 형성하고 다음 전쟁을 준비한다.
2.2.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편집]
인게임 명칭은 North Korea 즉 북한이다. 몇 안되는 공산주의 이념으로 시작하는 국가이다. 타이완과 몽골을 제외한 동아시아에서 최약체이다. 그 덕분에 중국과 일본에게 합병되는 경우가 많다.
2.2.3. 일본[편집]
동아시아에 위치해있는 강대국으로, 강대국이긴 하나 중국이 멀지않은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중국과의 마찰이 잦은편이다. 형성 가능한 국가는 일본 제국이 있으나, 점령해야할 국가가 매우 많고, 시작 이데올로기가 민주주의이다 보니 초반부터 확장은 어려운 국가이다. 때문에 보통은 남미합중국을 만들때의 브라질처럼 자유주의로 이데올로기를 변경한다. 또다른 특징이라면 수도인 도쿄는 게임 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 초반 인구가 무려 35,676,000명이다. 독립 가능한 나라는 없으나, 일본 제국을 형성하는데에 필요한 국가들중 일부가 플레이어라면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점에서 실력이 필요한 국가이다. 인력이 많은 대한민국, 살인적인 정글기후를 보여주는 동남아시아의 지역강국인 베트남, 동남아시아의 강대국인 인도네시아, 결정적으로 일본제국을 형성하는데에 필요하지는 않으나, 형성을 시도하면 어느 순간부터 중국이랑 국경을 접하기 때문에 형성 난이도가 높은 국가이다. 덤으로 대만은 초반에 중국이 청나라를 형성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보통 후반부에 형성이 되는 편이다.
도쿄에 핵을 8발이나 투하했음에도 인구가 15만이나 남은 모습. 심지어 도시는 강화조차 되어있지 않다.
2.2.4. 인도네시아[편집]
인구도 꽤 있고 주변국이 전부 ai일 확률이 높아 빠르게 강해질수 있는 나라. 가장 쉬운 형성 국가중 하나인 스리위자야 제국을 형성하면 인도와 중국을 제외한 모든 주변 국가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다. 방해를 받지않고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까지 형성하면 아시아의 최강자가 될 수도 있다. 수도가 해안에 있고 나라가 섬나라이기 때문에 해군을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2.5. 태국[편집]
동남아시아에 있는 국가중 하나. 라오스만 먹으면 시암을 만들 수 있고 실력만 있다면 인도차이나 반도를 모두 먹을 수 있다. 물론 아래에 스리위자야 제국을 만들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조심해야 한다.
2.2.6. 필리핀[편집]
동남아시아에 있는 섬나라. 섬나라에 비해 도시가 꽤 많은 국가이기에 군대도 많이 뽑을 수 있다. 하지만 옆에 인도네시아가 길을 막고 있기에 인도차이나 반도에 있는 국가들을 먹으면서 힘을 키워야 한다. 섬나라이기에 해군을 잘 활용해야 한다.
2.2.7. 부탄[편집]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국가. 경험치 배수는 2.5로 최고 수준이다.자원은 하나도 없다. 경험치 배수만 아니라면 네팔이 완벽한 상위호환 국가이다. 초보들이 이런 국가를 선택한다면 고통만 받을 것이니 얌전히 다른 국가를 고르자.
2.2.7.1. 부탄으로 강대국이 되는 공략[편집]
부탄으로 세계정복을 하기 위해선 네팔, 방글라데시, 버마에 유저가 없어야 편하다. 우리의 목표는 네팔, 방글라데시, 버마를 포함한 동남아, 인도 등 근처 국가들을 먹는 것이다. 연구는 연구속도 증가를 끝까지 찍고[1] 정치력 획득량 증가, 세금 획득량 증가와 군사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 Massed Attack을 사용하여 인력 증가 속도를 2배로 늘려야 방글라데시를 공격할 때 빠른 합병이 가능하다. 전자 공장을 지어 돈을 불린 뒤 최고 등급의 연구개발, 정부 소비를 찍어야 나중에 편해진다. 네팔의 지형을 고려하여 참호를 파고 대기한 후 네팔의 병력을 삭제시킨다. 네팔을 점령한 뒤에는 포병을 생산해서 방글라데시의 군대에 피해를 주어서 부탄군이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줄여야한다. 방글라데시의 병력도 처리했다면 수도인 다카를 제외한 모든 도시를 점령해준다.[2] 이 과정을 진행중 부탄과 네팔에 모집 센터와 도시 개발을 진행해야 병력을 계속 생산해서 다카 점령 지원이 가능하다. 방글라데시를 합병했다면 버마를 공격하고 네팔처럼 점령하다 보면 방글라데시의 저항이 줄어들어서 탱크 생산이 가능해진다.이후 탱크를 생산하며 동남아와 호주, 마다가스카르 등 근처 약소국들을 점령하며 인도를 공격할 준비를 해주다가 인도를 이길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인도를 공격해서 합병한다(해군이 있으면 유용하다). 인도가 핵심주가 되는 순간 부탄은 강대국이 되며 이제부터는 계속해서 국가를 성장시키고 세계를 정복하면 된다. 인도가 AI일 경우 포병으로 인도군을 갈아버리고 인도를 먼저 합병하는 것이 좋다.
2.2.7.2. 주의사항[편집]
인도가 마우리아 제국을 형성하기 위해 주변국을 합병하고 다닌다면 우리는 부탄과 네팔의 히말라야 산맥을 잘 활용하면 된다.말그대로 산맥이기 때문에 탱크는 거의 기동이 불가능한 수준이고 보병도 이동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부탄은 항공모함의 사거리에 닿기 때문에 도시 뒤에서 포격을 해야한다.[3] 이점을 기억하고 포병을 500개정도 생산하고 대공포도 생산해주면 인도군은 절대로 돌파가 불가능하다.그렇게 군대가 갈리다보면 인도가 점령한 국가들이 독립하고 인도는 빡종할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우리는 아직 탱크도 없고 인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무조건부 평화 협정을 보내고 위의 내용대로 계속하면 된다. 참고로 중국이 부탄을 공격하려고 해도 똑같은 방어전략을 사용하면 이번엔 중국이 분열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이 게임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부탄이 버티면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보통 부탄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
2.3. 아프리카[편집]
2.3.1. 남아프리카 공화국[편집]
자원도 꽤 있고 병력도 준수한 국가. 나이지리아와 함께 아프리카의 초보자 추천 국가들중 하나이다. 주변국이 유저가 아닐 확률이 높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으며, 남아프리카 연합 만들기도 쉽고, 주변국들을 차근차근 점령해가며 세력을 넓히는 재미도 있다. 앞서 말했듯이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국가이므로 난이도도 쉬운편. 다이아몬드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이다.
2.3.2. 마다가스카르[편집]
아프리카 평범한 국가. 겉보기엔 평범한 나라이지만 주변 나라들이 거의다 AI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빠르게 강력해질수 있는 나라이다. 적이라고 할만한 나라는 가까운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랑스 제국 만드려는 프랑스, 그리고 인도 호주 등도 위험요소이다. 그리고 마다가스카르는 자주 침공을 받는데, 이유는 티타늄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 도시를 먹으려고 공격할 가능성이 높다. 잠수함을 해안가에 뽑아두는것을 추천한다.
2.3.3. 나이지리아[편집]
아프리카의 국가중 하나. 남아공과 함께 아프리카의 초보자 추천 국가들 중 하나다. 주변에 AI 국가들이 많아 쉽게 성장할 수 있다. 그나마 위협적인 국가는 남아프리카 연합만들고 북진하는 남아공, 대영제국 만들려는 영국등이 있다.
2.4. 북아메리카[편집]
2.4.1. 멕시코[편집]
미국 아래에 위치한 나라다. 멕시코 제국과 북미 연합을 형성 가능하다. 미국 아래에 있고 북미 연합 형성에 필요한 국가여서 주로 미국에게 침략당하는 경우가 많다.자원은 금 3개 철 2개 기름 15.1 인산염 2개 구리를 2개 생산한다. 초반에는 전자제품 공장을 1개 만들고 다른 나라에 팔면 돈이 잘들어온다. 만약 북미연합을 형성하려 할때 미국이 AI라면 형성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침략하는 것이 좋다. 미국은 인기가 많은 나라여서 금방 유저가 미국으로 들어온다. 만약 미국이 유저라면 동맹을 맺는 것이 좋다. 미국과 동맹을 하고 멕시코 제국을 형성시 미국의 눈치를 보며 할 필요가 줄어든다.
2.4.2. 캐나다[편집]
미국 위쪽에 있는 국가이다. 북미 연합을 형성 가능하다. 금을 많이 생산하지만 경제력이 좋은 편도 아니고 주요 도시가 전부 미국 국경 근처에 있어서 숙련된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미국의 물량공세를 막는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퀘벡,앨버타,서스캐처원, 그리고 미국과 동일하게 카스카디아를 해방 가능 국가로 가지고 있다.
2.4.3. 도미니카 공화국[편집]
카리브해에 있는 국가중 하나. 쿠바와 다르게 중립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쿠바대신 플레이해도 좋다. 아이티,쿠바를 먹은 다음에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국가들을 먹고 남미에 진출하면 괜찮게 성장할 수 있다. 대신 멕시코가 유저라면 미국과 동맹을 맺어주고 멕시코를 견제하면서 성장해야 한다.
2.5. 남아메리카[편집]
2.5.1. 브라질[편집]
남아메리카 최강의 국가. 남아메리카 최강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시작 이데올로기가 민주주의인지라 초반의 플레이가 제한적이다. 형성할 수 있는 국가는 브라질 제국 1개로, 브라질 제국은 우루과이만 합병하면 형성이 가능하다. 보통은 자유주의로 이데올로기를 바꾼 뒤 남미를 완전히 합병하고는 한다. 강한 국가이기는 하지만 플레이가 지루한 만큼 선호받지는 못하는 국가들 중 하나이다. 아무리 브라질이 날고 기어도 게임의 주 무대인 유럽, 북아프리카, 중동이나 동아시아에 닿기가 힘들기에 브라질을 선택할 유저들도 차라리 미국을 선택하고는 한다. 따라서 보통은 전자제품 판매처로나 쓰이게 된다.
2.5.2. 콜롬비아[편집]
남미의 국가중 하나. 브라질과 동맹을 맺어주고 그란 콜롬비아를 만들면 브라질 다음으로 남미의 2인자로 성장할 수 있다. 1인자가 되고 싶으면 그란 콜롬비아를 만들고 나머지 남미 국가들을 먹은 다음에 군대를 모아두고 있다가 브라질이 다른곳에 한눈판 사이에 브라질을 쳐서 먹어주면 1인자가 될 수 있다.[4]
2.6. 유럽[편집]
2.6.1. 러시아[편집]
강대국중 하나로, 다이아몬드 등을 제외한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5][6] 경험치 제한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플레이어이며, 소련, 러시아 제국을 형성할 수 있기에, 인기가 매우 많다.[7] 다만, 영토가 크다보니 접경국[8]이 매우 많고, 소련이나 러시아 제국을 형성하면 그 특성은 더욱 도드라진다. 소련, 러시아 제국을 형성하면 남쪽에는 사막 기후와 산악 지형의 가호를 받는 이란, 중국과 접경하고, 유럽쪽으로는 바르바로사 작전을 게임에서 실현하려 드는 독일[9], 중동을 지배하는 터키 등 적이 많다. 하나같이 플레이어라면 만만하지 않은 국가들이라 확장이 어렵다. 또한 중국의 침략을 받을때가 많아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서버에서는 플레이어가 아닐때도 있다. 또한 시작 인력법이 5%인 몇몇 국가들 중 하나이다. 또한 소련, 러시아 제국을 형성하는데 성공하면 각각 Vozhd, Tsar[10]라는 칭호를 준다.
2.6.1.1. 공략[편집]
러시아를 고르는 것에 성공한다면[11] 시작하자마자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에 정당화를 걸고 병력을 이동시킨다. 특히 카자흐스탄을 빠르게 먹는 것이 중요하니 카자흐스탄 국경에 보병을 추가로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러시아는 자원이 정말 많으니 공장은 원하는 대로 건설하자.[12] 정당화가 끝나기 전까지 중국이나 일본 독일처럼 당장 공격할 일 없는 국가들과 동맹을 맺는것도 좋다.[13] 정당화가 완료되면 우크라이나는 도시 하나를 점령하고 병력을 몰살시키지만 카자흐스탄은 시간이 없으니 전부 자동 점령하자. 그 뒤 형성에 필요한 나머지 국가들에 정당화를 걸고 끊임없이 전쟁을 하며 국가의 체급을 키우는 것이 러시아의 주요 목표이다.
2.6.1.2. 주의사항[편집]
2.6.1.2.1. 우크라이나 대처방법[편집]
우크라이나가 플레이어일 경우 러시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데 이럴 경우엔 준비가 되지 않은 시점에서 우크라이나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것보다 탱크와 함선을 생산하고 공격하는 것이 좋다. 우크라이나는 징병법도 러시아보다 낮고 인구도 적으니 러시아의 공장이 안전하게 후방에서 가동되는 동안 병력이 부족한 우크라이나를 숫자로 찍어누르는 방법으로 틀림없이 공장을 여러 도시에 지었을 우크라이나가 눈물을 흘리도록 병력을 모아 도시를 점령하고 공장을 제거한다면 우크라이나는 공장을 다시 짓자니 당장 러시아군을 막을 병력을 생산해야 하고 병력을 생산하자니 공장이 파괴되어 돈이 부족한 암울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이후로는 거지가 된 우크라이나를 천천히 키예프를 포위하듯이 점령해주다가 키예프가 비어있다면 점령하고 우크라이나가 모든 병력을 키예프에 모았다면 다방면 공격 보너스를 활용하여 밀어버리자.
2.6.1.2.2. 중국 대처방법[편집]
중국은 러시아보다 인구가 많은 국가이므로 광활한 시베리아를 점령하기 위해 보병 물량전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이 상황에서 똑같은 행동을 한다면 당연히 지고 소수정예로 싸움을 해야한다. 중국이 침공을 개시하는 시점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시작하자마자 공격, 카자흐스탄 다음순서로 공격, 게임 중후반부에 공격이다. 그러나 공략은 중국이 카자흐스탄을 먹었는지의 차이를 제외하면 큰 차이가 안나므로 하나만 적겠다. 먼저 중국의 공격이 시작되면 위의 공략처럼 카자흐스탄을 공격하여 서부라도 합병한 상태여야 방어가 수월해진다. 첫번째 공격대상을 카자흐스탄으로 선택하지 않으면 모스크바까지의 거리가 너무나 짧아져서 앞으로의 전쟁에서 매우 불리하다. 탱크를 생각없이 모든 도시에서 생산한다면 국고가 바닥날 수 있으므로 각 도시당 5개 혹은 5개 도시에서 하나씩 생산하면 깔끔하게 1000대의 탱크를 생산할 수 있다. 이제 이 탱크들을 활용하여 중국군이 무슨 짓을 해도 우랄산맥을 넘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야한다. 중국군은 대부분의 경우 자동점령을 사용하여 공격해올 것이므로 시베리아를 넘어오느라 너덜너덜해진 보병들을 속도가 빠른 탱크들로 처리해주고 반격을 시작한다. 이때 중국이 멘탈이 나간다면 무조건 평화를 요청할 것이고 받아주면 된다. 그렇지 않은경우 중국의 후속부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최대한 도시를 점령해 시간을 벌고 후속부대가 보이기 시작하면 침착하게 후퇴하여 다시 방어를 시작한다. 이후 공군까지 생산하기 시작하면 중국은 무한대로 반복되는 이 상황에 지쳐 전쟁을 그만둘 가능성이 있다. 보통 이렇게 전쟁을 하면 장기전이 되어 확장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므로 외교적으로 해결이 가능한경우 전쟁을 가능하면 하지 말자. 이 공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안정도를 매우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러시아에 해방 가능한 국가가 없었던 옛날과는 다르게 러시아에도 해방 가능한 국가가 생겼으니 안정도 관리를 안했다가 우랄 공화국처럼 중요한 지역이 독립해버리면 그대로 망할 수 있다.
2.6.2. 우크라이나[편집]
동유럽에 위치한 국가. 겉으로 보면 상위권의 인구수와 많은 자원덕에 플레이가 수월해 보이지만 러시아라는 강력한 적이랑 접경한다.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랑 동맹을 맺는 것이 최선이지만 러시아의 두 형성 가능 국가인 소련과 러시아 제국에 모두 우크라이나가 포함되므로 대부분의 경우에는 거절할 것이다.[14] 그렇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플레이 난이도가 굉장히 높지만, 잠재력을 활용하면 동유럽의 강호도 될수 있다. 형성 가능 국가로는 키예프 공국과 미엔제모제, 유럽연합이 있다.
2.6.3. 프랑스[편집]
형성 가능한 국가가 많고 군대가 많은 국가이다.
2.6.4. 몰타[편집]
이탈리아 아래에 있는 섬나라이다.
[* 구호기사단을 형성할 수 있다.
2.6.5. 오스트리아[편집]
오헝제국, 신성로마제국 등을 형성가능하다.
2.6.6. 세르비아[편집]
유고연방을 형성가능하다.
2.6.7. 영국[편집]
유럽에서 가장 큰 섬나라이다.
2.6.8. 댄마크[편집]
2.6.9. 슬로베니아[편집]
유럽의 작은 국가, 자원은 기름 0.5개가 다이고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독일에게 다구리 당하기 쉽다.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고수가 아닌이상 플레이하지 말자. 초반 인구가 거의 없어서 이탈리아 같은 강대국이 작정하고 해군이랑 전차 끌고오면 무슨 짓을 해도 이길 수가 없다. 여담으로 유럽연합 형성에 포함되지 않는 몇 안되는 유럽 국가들 중 하나이다.
2.7. 오세아니아[편집]
2.7.1. 호주[편집]
오세아니아에서 뉴질랜드와 함께 전차를 만들 수 있는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를 가진 국가이다. 뉴질랜드와 다른 점은 뉴질랜드는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가 하나밖에 없지만 호주는 5개 이상 있기 때문에 오세아니아에서 깡패짓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플레이어들이 주로 플레이하는 유라시아 대륙과 멀리 떨어져 있어 재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보통 존재감이 없는 국가이다.
2.7.2. 토켈라우[편집]
이 게임에서 세계 랭킹이 꼴등인 국가이다.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세계 랭킹이 꼴등인 국가이기에 사람들이 종종 플레이하기도 한다.
2.8. 남극대륙[편집]
2.8.1. 남극[편집]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대륙 단위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국가이다.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쿡 제도에게서 세계랭킹 꼴찌자리를 가져왔다가 토켈라우에게 꼴찌를 빼았겼다. 현재는 뒤에서 3등이다. 이 게임에서 가장 인구수가 적은 도시를 가지고 있다. 무려 25명. 남극은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자연적으로 인구가 증가하지 않는 국가라서 핵폭탄, 도시 태우기, 폭격 등으로 남극의 6개 도시의 인구를 0으로 만들 수 있고 모든 도시의 인구가 0이 되면 도시가 점령되지 않아도 협정창에서 국가의 이름이 빨간색이 된다.[15] 남극은 현실반영을 해서 모든 지역이 극지방 특성을 가지고 있고 산이 많다.[16]
3. 기타 국가[편집]
- 아르헨티나
- 이집트[17]
- 독일[18]
- 이란
- 파키스탄
- 터키[19]
- 베트남[사회주의]
- 방글라데시
- 칠레 구리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이다.
- 콩고민주공화국
- 이라크
- 이탈리아
- 말레이시아
- 모로코
- 페루
- 폴란드
- 사우디아라비아 석유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이다.
- 스페인
- 수단
- 대만
- 베네수엘라
- 아프가니스탄
- 알제리
- 앙골라
- 아제르바이잔
- 벨라루스
- 벨기에
- 볼리비아
- 불가리아
- 부르키나파소
- 미얀마
- 카메룬
- 코트디부아르
- 쿠바[공산주의]
- 체코
- 에콰도르
- 엘살바도르
- 에티오피아
- 핀란드
- 가나
- 그리스
- 과테말라
- 기니 알루미늄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이다.
- 아이티
- 홍콩
- 헝가리
- 이스라엘
- 요르단
- 카자흐스탄 인산염, 티타늄을 공동으로,[인산염] [티타늄] 우라늄은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이다.
- 케냐
- 레바논
- 리비아
- 말리
- 모잠비크
- 네팔
- 네덜란드
- 뉴질랜드
- 파라과이
- 포르투갈
- 콩고 공화국
- 루마니아
- 세네갈
- 싱가포르
- 스웨덴
- 소말리아
- 시리아
- 타지키스탄
- 탄자니아
- 튀니지 인산염을 공동으로[20]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이다.
- 우간다
- 아랍에미리트
- 우루과이
- 우즈베키스탄
- 예멘
- 잠비아
- 짐바브웨 크로뮴, 금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이다.
- 알바니아
- 아르메니아
- 바하마
- 바레인
- 바베이도스
- 베냉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보츠와나
- 브루나이
- 부룬디
- 카보베르데
- 캄보디아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차드
- 코스타리카
- 크로아티아
- 퀴라소
- 키프로스
- 덴마크
- 지부티
- 적도 기니
- 에리트레아
- 에스토니아
- 피지
- 가봉
- 감비아
- 조지아
- 지브롤터
- 과들루프
- 기니비사우
- 가이아나
- 온두라스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자메이카
- 쿠웨이트
- 키르기스스탄
- 라오스[사회주의]
- 라트비아
- 레소토
- 라이베리아
- 리투아니아
- 마카오
- 마케도니아
- 말라위
- 마르티니크
- 모리타니
- 모리셔스
- 몰도바
- 몽골
- 몬테네그로
- 나미비아
- 니카라과
- 니제르
- 노르웨이
- 오만
- 파나마[21]
- 에스와티니
- 파푸아뉴기니
- 카타르
- 레위니옹
- 르완다
- 세르비아
- 시에라리온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남수단
- 스리랑카
- 수리남
- 동티모르
- 토고
- 트리니다드 토바고
- 투르크메니스탄
- 스위스
- 미국령 사모아
- 안도라
- 앤티가 바부다
- 아루바
- 벨리즈
- 버뮤다
- 코모로
- 쿡 제도[22]
- 도미니카
- 페로 제도
- 프랑스령 기아나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그린란드
- 그레나다
- 괌
- 맨 섬
- 키리바시
- 리히텐슈타인
- 룩셈부르크
- 몰디브
- 마셜 제도
- 마요트
- 모나코
- 누벨칼레도니
- 팔라우
- 세인트키츠 네비스
- 세인트루시아
-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 사모아
- 산마리노
- 상투메 프린시페
- 세이셸
- 솔로몬 제도
- 통가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바누아투
- 포클랜드 제도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 신트마르턴
- 생마르탱
- 보네르
- 신트외스타티위스
- 사바
- 앵귈라
- 케이맨 제도
- 미크로네시아
- 북마리아나 제도
- 왈리스 푸투나
- 팔레스타인
4. 기존 국가에서 독립한 국가[편집]
4.1. 아메리카[편집]
4.1.1. 미국[편집]
4.1.2. 캐나다[편집]
4.1.3. 멕시코[편집]
4.1.4. 세인트키츠네비스[편집]
4.1.5. 앤티가 바부다[편집]
4.1.6. 콜롬비아[편집]
4.1.7. 브라질[편집]
4.1.8. 볼리비아[편집]
4.1.9. 아르헨티나[편집]
4.1.10. 칠레[편집]
4.2. 유럽[편집]
4.2.1. 영국[편집]
4.2.2. 프랑스[편집]
4.2.3. 스페인[편집]
4.2.4. 독일[편집]
4.2.5. 벨기에[편집]
4.2.6. 네덜란드[편집]
4.2.7. 이탈리아[편집]
4.2.8. 스위스[편집]
- 로만디
4.2.9. 스웨덴[편집]
4.2.10. 핀란드[편집]
4.2.11. 세르비아[편집]
4.2.12. 루마니아[편집]
4.2.13. 몰도바[편집]
4.2.14. 우크라이나[편집]
4.2.15. 러시아[편집]
4.3. 아시아[편집]
4.3.1. 중국[편집]
4.3.2. 터키[편집]
4.3.3. 조지아[편집]
4.3.4. 아제르바이잔[편집]
- 아르차흐 공화국
- 레즈기스탄
- 탈리시-무간
4.3.5. 이라크[편집]
4.3.6. 시리아[편집]
4.3.7. 예멘[편집]
4.3.8. 이란[편집]
4.3.9. 키프로스[편집]
4.3.10. 아프가니스탄[편집]
- 하자리스탄
- 남튀르키스탄
4.3.11. 우즈베키스탄[편집]
- 카라칼파크스탄
4.4. 아프리카[편집]
4.4.1. 모로코[편집]
4.4.2. 알제리[편집]
4.4.3. 말리[편집]
4.4.4. 니제르[편집]
4.4.5. 수단[편집]
4.4.6. 에티오피아[편집]
4.4.7. 소말리아[편집]
4.4.8. 세네갈[편집]
4.4.9. 가나[편집]
4.4.10. 나이지리아[편집]
- 오두두와
- 비아프라 공화국
4.4.11. 카메룬[편집]
4.4.12. 중앙아프리카공화국[편집]
- 로곤
4.4.13. 콩고 공화국[편집]
- 남콩고
4.4.14. 콩고민주공화국[편집]
- 중앙콩고
- 키부
- 카탕가국
4.4.15. 앙골라[편집]
- 카빈다
- 룬다초크웨
4.4.16. 케냐[편집]
4.4.17. 탄자니아[편집]
4.4.18. 잠비아[편집]
- 바로츠랜드
4.4.19. 나미비아[편집]
- 바로츠랜드
4.4.20. 짐바브웨[편집]
- 음트와카지
4.4.21. 남아프리카공화국[편집]
- 케이프 공화국
- 폴크슈타트
- 호살랜드
- 줄루 왕국
4.4.22. 코모로[편집]
- 모엘리
- 은주아니
[1] 방글라데시를 먹어야 그나마 할만해지는 부탄의 특성상 주변국이 공격하지 않는다면 연구속도를 늘려야 한다. 세계정복을 할거라면 필수[2] 만약 협정을 통해 다카를 점령하지 않고 방글라데시 전부를 합병할 수 있다면 병력을 회복하고 버마를 공격하러 가자.[3] 그래도 부탄이 항공모함 사거리에 닿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다.[4] 하지만 정글 기후가 많은 브라질이기에 군대를 배로 이동해 정글기후가 없는 브라질 동부로 가 큰 도시와 수도를 먹어주고 본토에 군대를 뽑아 브라질 서부를 천천히 먹어주면 된다.[5] 자원을 수입해오지 않아도 전자제품 공장, 강철 공장, 모터 공장, 비료 공장을 모두 돌릴수 있으며, 철과 티타늄 생산량은 가장 많다.[6] 러시아는 기본 자원이 많아 굳이 광산을 지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광산 효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다이아몬드가 따로 필요하지 않다.[7] 러시아 제국과 소련 중 한 가지만 형성할 수 있기에 어느 하나를 형성하고 싶다면 잘못 클릭하는 일이 없게끔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소련을 형성하고 싶은데 잘못 눌러 러시아 제국을 형성했다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8]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핀란드, 노르웨이,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북한 등으로 총 13개국이나 된다.[9] 사실 독일과 직접적으로 접경하지는 않고, 폴란드가 독일과 러시아 사이에 끼여있는 구조이나, 원 역사처럼 독일 유저나 러시아 유저에게 털리는 경우가 매우 빈번해서 사실상 접경국이라고 볼수 있다.[10] 각각 '령도자/수령', '황제'라는 뜻이다.[11] 이미 진행중인 서버는 거의 대부분 러시아가 플레이어이다.[12] 그러나 러시아는 전쟁을 계속해야 하므로 소비재 공장 건설을 서둘러야 한다.[13] 전부 싸워서 이길 자신이 있다면 굳이 안해도 된다.[14] 다만 아주 가끔씩 러시아의 침공을 격퇴하고 러시아의 영토를 완전히 점령하기도 한다.[15] 그렇다고 협정을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16] 남극 문서 1번 문단 참고 [17] 수에즈 선택 시 수에즈 운하 컨트롤이 가능하다.[18] 킬 선택 시 킬 운하 컨트롤이 가능하다.[19] 이스탄불 선택 시 보스포루스 해협 컨트롤이 가능하다.[사회주의] A B [공산주의] [인산염] 튀니지[티타늄] 러시아[20] 카자흐스탄[21] 파나마시티 선택 시 파나마 운하 컨트롤이 가능하다.[22] 게임 시작 시점에서 세계랭킹 꼴등이었다(현재는 남극이 꼴등)[23] 독립 후 자동으로 아일랜드의 영토가 된다.[24] 독립 후 자동으로 오스트리아의 영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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