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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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분당 당시 국민의당으로 입당했다가 다시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거나 새로운미래에 입당, 또는 무소속으로 남아있는 인사들을 일컫는 말.[1] 언론에서는 '국민의당계', '복당파', '호남계' 등으로 쓰인다. 민주당계 정당의 한 축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직계 정치세력인 동교동계[2]와 동교동계가 아니더라도 DJ의 정치적 뜻을 따르는 인물, 호남 출신 민주당계 정치인 전반을 일컫는 표현이다. 좁게 보면 민생당 내 국회의원들을 일컫지만 윤석열 지지로 진로를 바꾼 박주선을 제외하고는 정동영, 천정배, 주승용, 유성엽, 박지원 등이 모두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했기에 민주당 내 원로 계파로 봐야 한다.
박지원과 박주선 등 동교동계 출신 정치인들은 새천년민주당이 열린우리당으로 분당 이후에도 새천년민주당에 잔류해 김한길계/구민주계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 상태에서 이 속칭 구민주계가 천신정, 친안 세력과 함께 국민의당을 창당해 갈라진 이후부터 두각이 된 세력이 바로 호남계이다. 국민의당의 등장 이후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 민생당에 이르기 까지 제20대 국회에서 주로 언급되었으며 일부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에 가있기도 하다. 특징이라면 계파의 우두머리성 정치인이 없다는 점으로 대권주자 급 정치인에 대한 선망으로 모인 이들이 아니라 호남 출신, 김대중에 대한 존경과 같은 공통점 등으로 모인 계파로 내부에는 세력들이 상당히 많이 갈라져 있기도 하다.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당시 대다수의 비노계와 호남계가 안철수가 창당한 국민의당으로 입당하게 된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다수의 호남계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열풍이 불었지만 제19대 대통령 선거 이후로 떨어져가는 지지율로 인해 바른정당과 합당을 시도해 바른미래당이 되며, 통합 반대파의 경우 민주평화당을 창당한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숨만 붙은 민주평화당은 전당대회 이후 극심한 내홍으로 전남/광주계인 박지원계, 유성엽계 등이 대안신당을 창당하고 아예 참패했던 바른미래당은 더 심한 분당을 겪게 된다. 이후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은 총선을 위해 민생당으로 합당하게 된다.
성향은 현 시점에서 민주당계 정당의 주류인 더불어민주당 주류와는 괴리가 큰데, 새천년민주당 이전의 민주당계 정당이 가졌던 다소 보수적인 성향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제적으로도 경제적 자유주의 성향을 띄고 문화 부분에서도 사회자유주의와 달리 개신교적인 부분으로 보수성을 띈다.[3]비하명칭으로는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불리는 속칭 난닝구와 홍어가 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다수가 더불어민주당에 밀려 낙선하면서 현재는 사실상 거의 괴멸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국민의당계로 재탄생했으며 20대 대선을 거치며 남은 인원들은 대부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지만 일부는 윤석열 지지를 선언하며 국민의힘에 합류했다.
이들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생환하여 당선되거나 컷오프 당했고 일부는 재탈당(...)[4]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이후 이들은 입지는 적지만 호남계, 국민의당계, 복당파 등으로 불리며 총선 출마를 시사하는 중이다.
출마한 사람은 다음과 같다.
정동영, 박지원 수장 딱 2명만 살아남았다. 이후 이 둘은 '호남계'라는 자발적인 계파를 형성하기보다는 '올드보이'라고 불리며 친명과 함께 뜻을 같이한다.
이후 오히려 새로운미래가 과거 국민의당~민생당 출신 호남계를 많이 받아들였고, 색채와 스타일도 국민의당과 비슷해 '국민의당 시즌2'라고 불린다. 또한 국민의당 분당 당시 탈당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에 잔류했던 이낙연이 새로운 호남계를 형성하였다. 하지만 그런 새로운미래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낙연이 낙선하고 김종민 1석[5] 밖에 얻지 못하여 대참패를 겪었다. 심지어 김종민은 호남계가 아니라 충청 기반이다. 이후 김종민 의원은 새로운미래의 독자성보다는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등 친야권과 함께 목소리를 내며 새로운미래는 당의 존폐 위기에 몰렸다.
이로써 부활할 줄 알았던 호남계는 실패했고, 일부는 2026년에 있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호남계는 거대한 하나의 계파로 내부에는 그 내부에서 따르는 세력들이 따로 갈라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박지원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호남계의 최대 정파이자 사실상 호남계의 중심 정파.
자세한 내용은 정동영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민주평화당 잔류 세력 중 일부를 일컬으며 호남계의 사실상 두번째 정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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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아이콘.svg
시민사회
[[파일:민생당 흰색 로고타입.svg1. 개요[편집]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당시 국민의당으로 입당했다가 다시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거나 새로운미래에 입당, 또는 무소속으로 남아있는 인사들을 일컫는 말.[1] 언론에서는 '국민의당계', '복당파', '호남계' 등으로 쓰인다. 민주당계 정당의 한 축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직계 정치세력인 동교동계[2]와 동교동계가 아니더라도 DJ의 정치적 뜻을 따르는 인물, 호남 출신 민주당계 정치인 전반을 일컫는 표현이다. 좁게 보면 민생당 내 국회의원들을 일컫지만 윤석열 지지로 진로를 바꾼 박주선을 제외하고는 정동영, 천정배, 주승용, 유성엽, 박지원 등이 모두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했기에 민주당 내 원로 계파로 봐야 한다.
2. 역사[편집]
박지원과 박주선 등 동교동계 출신 정치인들은 새천년민주당이 열린우리당으로 분당 이후에도 새천년민주당에 잔류해 김한길계/구민주계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 상태에서 이 속칭 구민주계가 천신정, 친안 세력과 함께 국민의당을 창당해 갈라진 이후부터 두각이 된 세력이 바로 호남계이다. 국민의당의 등장 이후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 민생당에 이르기 까지 제20대 국회에서 주로 언급되었으며 일부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에 가있기도 하다. 특징이라면 계파의 우두머리성 정치인이 없다는 점으로 대권주자 급 정치인에 대한 선망으로 모인 이들이 아니라 호남 출신, 김대중에 대한 존경과 같은 공통점 등으로 모인 계파로 내부에는 세력들이 상당히 많이 갈라져 있기도 하다.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당시 대다수의 비노계와 호남계가 안철수가 창당한 국민의당으로 입당하게 된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다수의 호남계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열풍이 불었지만 제19대 대통령 선거 이후로 떨어져가는 지지율로 인해 바른정당과 합당을 시도해 바른미래당이 되며, 통합 반대파의 경우 민주평화당을 창당한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숨만 붙은 민주평화당은 전당대회 이후 극심한 내홍으로 전남/광주계인 박지원계, 유성엽계 등이 대안신당을 창당하고 아예 참패했던 바른미래당은 더 심한 분당을 겪게 된다. 이후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은 총선을 위해 민생당으로 합당하게 된다.
성향은 현 시점에서 민주당계 정당의 주류인 더불어민주당 주류와는 괴리가 큰데, 새천년민주당 이전의 민주당계 정당이 가졌던 다소 보수적인 성향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제적으로도 경제적 자유주의 성향을 띄고 문화 부분에서도 사회자유주의와 달리 개신교적인 부분으로 보수성을 띈다.[3]비하명칭으로는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불리는 속칭 난닝구와 홍어가 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다수가 더불어민주당에 밀려 낙선하면서 현재는 사실상 거의 괴멸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국민의당계로 재탄생했으며 20대 대선을 거치며 남은 인원들은 대부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지만 일부는 윤석열 지지를 선언하며 국민의힘에 합류했다.
이들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생환하여 당선되거나 컷오프 당했고 일부는 재탈당(...)[4]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이후 이들은 입지는 적지만 호남계, 국민의당계, 복당파 등으로 불리며 총선 출마를 시사하는 중이다.
2.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출마한 사람은 다음과 같다.
- 정동영당선(전주시 병)
- 박지원당선(해남군·완도군·진도군)
-
천정배[불출마](광주 서구 을) -
서동용[컷오프](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 - 김승남경선 탈락(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
채이배[사퇴](군산시) - 유성엽경선 탈락(정읍시·고창군)
-
이윤석[탈당](목포시) - 이용주경선 탈락(여수시 갑)
- 손금주경선 탈락(나주시·화순군)
- 정호준경선 탈락(중구·성동구 을)
- 갈상돈낙선(진주시 갑)
-
고연호[컷오프](은평구 을) -
백종주[컷오프](안양시 동안구 갑) -
홍성문[컷오프](마포구 갑)
정동영, 박지원 수장 딱 2명만 살아남았다. 이후 이 둘은 '호남계'라는 자발적인 계파를 형성하기보다는 '올드보이'라고 불리며 친명과 함께 뜻을 같이한다.
이후 오히려 새로운미래가 과거 국민의당~민생당 출신 호남계를 많이 받아들였고, 색채와 스타일도 국민의당과 비슷해 '국민의당 시즌2'라고 불린다. 또한 국민의당 분당 당시 탈당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에 잔류했던 이낙연이 새로운 호남계를 형성하였다. 하지만 그런 새로운미래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낙연이 낙선하고 김종민 1석[5] 밖에 얻지 못하여 대참패를 겪었다. 심지어 김종민은 호남계가 아니라 충청 기반이다. 이후 김종민 의원은 새로운미래의 독자성보다는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등 친야권과 함께 목소리를 내며 새로운미래는 당의 존폐 위기에 몰렸다.
이로써 부활할 줄 알았던 호남계는 실패했고, 일부는 2026년에 있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3. 구성원[편집]
3.1. 더불어민주당[편집]
- 제22대 국회의원
-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
- 전직 국회의원
- 천정배[C] 전 국회의원, 전 법무부장관
- 주승용[A] 전 국회부의장, 전 여수시장, 전 여천군수
- 채이배[A] 전 국회의원
- 유성엽[C] 전 국회의원, 전 정읍시장
- 최경환[C] 전 국회의원
- 서동용[D] 전 국회의원
- 김승남[D] 전 국회의원
- 이용주[B] 전 국회의원
- 손금주[D] 전 국회의원
- 권노갑[C] 전 국회의원
- 정대철[C] 전 국회의원
- 정호준[B] 전 국회의원
- 부좌현[C] 전 국회의원, 전 경기도의원
- 이훈평[B] 전 국회의원
- 김희철[B] 전 국회의원, 전 관악구청장
- 김유정[A] 전 국회의원
- 전정희[D] 전 국회의원
- 김광수[B] 전 국회의원, 전 전북도의회 의장, 전 전주시의원
- 전직 지방자치단체장
- 전현직 지방의회의원
- 기타 인사
3.2. 새로운미래[편집]
3.3. 무소속[편집]
4. 내부 계파[편집]
호남계는 거대한 하나의 계파로 내부에는 그 내부에서 따르는 세력들이 따로 갈라져 있다.
4.1. 박지원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박지원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호남계의 최대 정파이자 사실상 호남계의 중심 정파.
4.2. 정동영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정동영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민주평화당 잔류 세력 중 일부를 일컬으며 호남계의 사실상 두번째 정파.
4.3. 천정배계[편집]
천정배를 지지하는 계파다. 한 때는 천신정으로 불리며 민주당 내 개혁세력으로 통했으나(* 현재도 자신을 개혁의 아이콘이라 부르긴 하나), 서울 출마에 실패하고 호남 행을 택한 후 빛이 바래진 현재는 개혁세력이라기에는 무리가 있다. 열린우리당 당시의 원조 천정배계는 이종걸, 안민석, 정성호, 최재천, 임종인, 이계안, 노웅래 등 이었다.
주로 천정배의 정치적 고향인 광주광역시가 기반이었다. 천정배가 창당한 정당 국민회의로 대표된다. 8.27 전당대회와 대안신당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국민회의 창당 당시 뉴DJ를 표방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인물로 장정숙, 김호서, 부좌현, 김영집, 홍인화, 나상기가 존재하며, 조배숙과 박주현도 천정배계 출신이나 박주현은 현재는 정동영계이며 조배숙은 현재는 천정배계라 보기 어렵다.
국민의당 시절 천정배계였던 정상원, 민병록, 변지량, 장진영은 현재 국민의힘 소속이다. 본인은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했으나, 계파로서의 천정배계는 해체되었다.
4.4. 주승용계[편집]
구 김한길계를 이은 계파. 김한길계의 좌장급이었던 주승용이 당대표급 인사로 성장하면서 정리된 계파다. 주승용계 보다는 구 김한길계나 바른미래당 당권파라는 표현으로 자주 불리는 편. 국민의당 원내대표 경선 당시 손학규계 김성식과 싸우며 호남계를 대표하기도 했다. 주 인물은
4.5. 박주선계[편집]
대표적인 새천년민주당 잔류파였던 박주선을 따르는 계파. 노무현 탄핵 당시 새천년민주당 탄핵 찬성 잔류파가 박주선으로 꽤 모였다. 하지만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때 바른미래당에 잔류해 세력이 많이 없어졌다. 주승용계와 비슷하게 바른미래당 당권파라는 표현으로 자주 불리는 편. 대표적인 인물로는 김동철이 있으며 한때는 라종일, 최재승, 이강수, 박주원도 박주선계에 속했다. 현재는 윤석열 지지 이후 구 김한길계와 합쳐져 국민의힘 내부 민주당계 보수라는 새로운 계파로 재편되었다.
4.6. 유성엽계[편집]
대안신당에 주로 소속되었던 사람들 중 유성엽을 중심으로 한 계파. 김종회, 장병완, 윤영일, 배준현등이 이에 속한다. 그러나 현재는 여러 정당으로 흩어져 해체 상태인 계파이다.
4.7. 이낙연계[편집]
5. 관련 계파[편집]
사실상 모태가 되는 계파. 동교동계와 김한길계 출신 인사가 대부분이다.
애증의 대상. 경기도 출신이라는 임팩트가 강한 손학규의 특성상 만날 일도 적었으며 바른미래당 분당 이후에는 사실상 적이었으나 민생당이라는 지붕 아래에 적과의 동침을 하게 되었다. 손학규가 대선후보에 나가면서 탈당하고 흐지부지됐다.
한때의 동지이자 지금의 적, 국민의당이라는 정당으로 함께 출마해 안철수의 정치적 멘토가 박지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긴밀했으나 제19대 대통령 선거 이후 사이가 틀어졌다. 현재는 서로를 구태라 부르며 비판하는 게 되었다. 일부는 국민의힘에서(...) 다시 만났지만 같이 행동하는 일은 없다.
그야말로 앙숙. 애초 친노, 친문이 영남 태생이라는 점이 있었던데다 당초부터 사이가 좋지 않은 동교동계와 친노 출신의 계파이며 새정치민주연합 당시 내부 비문재인 세력으로 문재인 대표 체제를 반대했다가 아예 나가 새 정당을 만들기까지 했다. 그 새 정당이 지리멸렬해지면서 일부가 21대 대선 정국에서 복당하였으나 친문과 친명으로 갈등하는 상황.
6. 둘러보기[편집]
6.1. 현존 정당[편집]
6.2. 과거[편집]
[[파일:민생당 흰색 로고타입.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5:58:59에 나무위키 호남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다만 새정연 출신이 아닌 순수 국민의당 출신 정치인도 이 계파에 포함한다.[2] 김대중이 정치인 생활을 하면서 대부분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에서 살았기에 동교동계라는 이름이 붙었다.[3] 다만 정동영계나 천정배계와 같은 일부 계파는 경제적으로는 제3의 길이나 케인스주의, 사회 문화적으로는 사회자유주의와 같은 다소 진보적 성향을 띄는 경우도 있다.[4] 김종회 전 의원이나 채영병 전주시의원 등[불출마] [컷오프] A B C D [사퇴] [탈당] [5] 이것도 민주당의 공천 취소로 어부지리로 얻은 것이다...[B]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민주평화당계[C] A B C D E F G H I J K L 대안신당계[A] A B C D E F G H I 바른미래당계[D] A B C D E F G 국민의당 출신[6] 민생당 출신[7] 2020년 2월 6일 바른미래당 탈당 후 2022년 더불어민주당 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