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HK33

덤프버전 :

HK33
Heckler & Koch 33


파일:external/www.imfdb.org/HK33w25rdMag.jpg

고정식 개머리판 / HK33A2

파일:external/www.imfdb.org/HK93FS.jpg

인입식 개머리판 / HK33A3
종류
돌격소총
원산지
파일:독일 국기.svg 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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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68년~현재
개발
헤클러 운트 코흐
생산
헤클러 운트 코흐
해링턴 & 리처드슨
생산년도
1968년~2000년(H&K)
1999년~현재(MKEK)
사용국
파일:독일 국기.svg 서독
파일:동독 국기.svg 동독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사용된 전쟁
베트남 전쟁
레바논 내전
예멘 내전
기종
원형
G3
파생형
HK33KA2
HK33A3
HK33KA3
HK33/SG-1
HK93(민수용)
G41
HK53
HK33E(수출용)
T223[1]
11식 소총[2]
제원
탄약
5.56×45mm NATO
급탄
25, 30, 40발들이 바나나탄창
작동방식
롤러 지연 블로우백 방식, 클로즈드 볼트 방식
총열길이
390mm(HK33A2)
332mm(HK33KA3)
전장
920mm(HK33A2)
940mm(HK33A3, 개머리판 연장)
735mm(HK33A3, 개머리판 수축)
865mm(HK33KA3, 개머리판 연장)
675mm(HK33KA3, 개머리판 수축)
중량
3.65kg(HK33A2)
3.98kg(HK33A3)
3.89kg(HK33KA3)
발사속도
750RPM
탄속
950m/s(HK33A2)
880m/s(HK33KA3)
유효사거리
400m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특징
3. 종류
3.1. HK33
3.1.1. T223
3.2. HK33E
3.3. HK33K
3.4. HK33/SG-1
3.5. HK43, HK93
3.8. 11식
3.9. MA-11
4. 사용 국가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5.1. 게임
5.2. 영화 및 애니메이션
6. 에어소프트건
7. 참조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Forgotten Weapons의 HK33과 HK53 리뷰 영상
헤클러 운트 코흐(H&K) 사에서 개발된 G3 기반의 5.56×45mm NATO 돌격소총.


2. 상세[편집]



2.1. 역사[편집]



G3 전투소총의 상업적 성공을 맛본 H&K 사는 냉전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1960년대에 들어서자 다양한 파생형 개발을 계획하였는데, 이중에는 여러 탄약 변경안도 포함되어 7.62×39mmHK329×19mm 파라벨룸HK54 말고도 베트남 전쟁을 겪고 있던 미 육군 주도의 종합 소화기 연구(Small Arms Weapons System)# 사업 이후에 앞으로 수요가 높아질 .223 레밍턴(5.56×45mm)에 맞춘 HK33을 내놓았다.


파일:p3n93r638ut81.png


파일:t223_seals 1.png

T223을 사용 중인 네이비 씰

이는 곧바로 차기 제식소총(SPIW) 사업 참여로 알려진 해링턴 & 리처드슨(Harrington & Richardson) 사에서 면허 생산되어 T223라는 이름으로 미 해군 네이비 씰에게 지급되었다. 뛰어난 명중률은 물론, 사비를 들여 30발 탄창을 마련해야 했던 M16A1과 달리 처음부터 40발 탄창까지 지원되어 화력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베트남 철수와 함께 미군 정규군 도입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파일:hk33_turkish 0.jpg

HK33을 사용 중인 튀르키예군

하지만 개량을 거듭하여 H&K 본사가 있는 서독 뿐만 아니라 동독, 프랑스, 튀르키예, 태국, 미얀마 등의 전세계의 많은 나라에 도입되어 G3 다음으로 높은 실적을 쌓았다. 그럼에도 저평가를 받는 배경에는 군사사업에 불리한 H&K 사의 고가 정책 이외에도 원형인 G3 뒤에 드리운 그림자가 너무 컸던 것과 미국 주도의 자유진영에 M16A1로 대표되는 AR-15 계열이 널리 확산되었던 것도 있다.


2.2. 특징[편집]



파일:hk33e_disassembled 0.jpg

HK33 분해 후 모습

원형이 G3인 만큼 고정노리쇠롤러 지연 블로우백에 따라 작동하는 방식이 그대로 유지된 덕분에 뛰어난 명중률을 갖추었다. 재미있는 것은 STANAG 탄창을 사용하지 않고 전혀 다른 모델의 탄창을 사용한다.[1] 그래도 전용 강철탄창은 매우 튼튼하고 신뢰성이 좋다는 평이 많으며, 25발들이가 기본이지만, 30발들이와 40발들이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내구성 면에서 다른 문제가 발생했는데 기존 G3의 롤러 지연 블로우백 방식을 그대로 도입한 탓에 7.62mm에서는 멀쩡하게 작동되지만, 비교적 얇은 탄피를 가진 5.56mm에서 문제가 발생해 탄걸림이 생기는 단점이 생겼다.[2][3] 이 때문에 서독군에서 이 총기를 대량으로 제식채용하는 걸 거부했다.


3. 종류[편집]



3.1. HK33[편집]



파일:hk33_left 0.jpg


G3의 구형 총열덮개와 후방의 양각대 부착구가 남아 있는 초기형으로, 반동완충기가 짧아진 덕분에 개머리판 크기 또한 작아졌다.


3.1.1. T223[편집]



파일:t223_ad 0.jpg


1965년 미 육군미 해병대의 종합 소화기 사업(Small-Arms Weapon Systems)[4] 제출을 위해 당시 미국 지사가 없는 H&K 사와 제휴를 맺은 해링턴 & 리처드슨(Harrington & Richardson) 사의 면허생산형으로, 베트남 전쟁에서 성능 평가 목적의 실전 운용이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콜트 사의 CAR-15과 캐딜락 게이지 사의 스토너 63 같은 유력한 경쟁 상대들에게 묻힌 탓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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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233_right 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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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MP5A2 형태의 폴리머제 개머리판[5] 방아쇠 앞의 노리쇠 전진기이며, 그외에는 전용 20발들이 및 40발들이 탄창, 독일어 S-E-F(안전-단발-연발)에서 Safe-SA-FA(안전-단발-연발)로 바뀐 영어 조정간 등이 있다. 매뉴얼


3.2. HK33E[편집]



파일:hk33a2_right 0.jpg

고정식 개머리판의 HK33A2

5.56×45mm NATO 탄약과 호환되는 수출형(Export)으로, 후방으로 보다 길어진 폴리머 재질의 총열덮개나 대형화된 장전손잡이 등이 주된 개선점이며 MP5 기관단총에도 달리는 해군형(Navy) 하부 총몸이나 개머리판과도 혼용이 가능하다. 하위 파생형으로는 고정식 개머리판의 HK33A2와 인입식 개머리판의 HK33A3가 있다.

아일랜드 육군 특수부대인 ARW와 튀르키예군 국가 헌병대에서 사용 중이다. 튀르키예군에서는 위 사진처럼 SG550 계열이나 G36과 유사한 돌기가 있는 탄창을 도입해서 사용 중이다.[6]


3.3. HK33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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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개머리판이 장착된 HK33K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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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입식 개머리판의 HK33KA3

총열이 33.2cm로 짧아진 단축형으로, 하위 파생형으로는 고정식 개머리판의 HK33KA2와 인입식 개머리판의 HK33KA3가 있다.


3.4. HK33/SG-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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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33sg1.jpg


가변배율 망원조준경과 뺨받침(Cheekpad) 개머리판이 적용된 저격형으로, 방아쇠 뒤에 달린 버튼은 발사하기 전에 미리 누르면 방아쇠압이 1파운드로 극도로 예민해진다.[7] 그리고 저격소총인데도 자동사격이 가능하다. 물론 현대 기준으로는 5.56mm급 지정사수소총이지만.


3.5. HK43, HK93[편집]



파일:external/www.imfdb.org/HK93FullStock.jpg

고정식 개머리판의 HK93A2


HK93과 C93, 제니스 Z43P 리뷰 영상

1974년부터 생산된 미국 수출형으로, 단발 사격만 가능한 민수용 사양이다. 처음 이름은 HK43이었다가 얼마 지나지 않은 1975년 H&K가 북미현지 법인을 거치지 않고 수출을 직접 맡으면서 HK93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HK93의 총열이 미묘하게 짧고 총열 끝부분이 나사산으로 되어 있다는 것 외에 큰 차이는 없으며 부품간 호환도 문제없다.


3.6. HK5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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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하부총몸의 HK53
HK53 MI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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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53을 사용중인 영국군

총열의 길이를 21.1cm로 최대한 짧게 줄여 기관단총에 달하는 크기로 만든 단축형으로, 영국 육군 공수특전단(SAS)에서 L101A1라는 제식명으로 기존의 HK33과 함께 운용하였다. 미 육군기계화 전투보병장갑차(MICV) 도입 사업에 포함된 전용 총안구 무장의 후보로 제출되기도 했지만, 미 육군 록 아일랜드 조병창XM231이 최종 선정되면서 무위로 돌아갔다.


3.7. G41[편집]



파일:external/www.imfdb.org/H%26Kg41.jpg


NATO의 근제식 규격인 STANAG 탄창을 사용하고, 폴리고널 강선 등을 사용하는 버전. 본래 서독에서 G11의 도입이 늦어지자 땜빵용으로 사용하려고 제식명까지 붙이고 도입하려던 소총 중 하나였으나,[8] 냉전 종식과 독일 통일로 예산이 줄어드는 바람에 실패했다.


3.8. 11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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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식 소총

파일:태국의 타입 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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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식 불펍 개조형

태국군 운용을 위한 면허생산형으로, 11식 소총(불기 2511년, 서기 1968년), 5.56mm 자동소총 등의 제식명으로 운용되고 있다.

파생형 중에는 불펍으로 개조된 것도 있는데, M16의 기계식 조준기와 전방손잡이가 달렸다. 그 이유는 열대우림인 태국에서 근거리 전투에 속하는 정글전에 좀 더 편하게 전투를 하기 위함이며, 이후에 TAR-21을 도입한 것도 같은 맥락에 속한다.[9]


3.9. MA-11[편집]



화력지원용 MA-12

파일:ma-11_burmese 0.jpg

MA-11을 사용 중인 미얀마군

미얀마 프리츠 베르너(Myanmar Fritz Werner Industries) 사에서 개발된 무단 복제형으로, 2000년대까지 미얀마군에서 쓰이다가 MA-1 계열로 대체됨에 따라 예비군경찰 용도로 전환되었다.

갈릴 형태의 목제 총열덮개와 양각대가 추가되고 긴 총열로 변경된 경기관총 파생형인 MA-12도 존재한다.


4. 사용 국가[편집]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arweapons.ru/wpid-XfSHezAeTfw.jpg}}} ||
HK33/SG-1을 조준하고 있는 제9근무부대 대원.
슈타지 소속 대테러부대인 제9근무부대(Diensteinheit IX)[10]에서 지정사수형인 HK33/SG-1을 도입해서 사용했다. (링크) 동서 관계가 다른 제1세계 국가와 제2세계 국가들 간의 사이들에 비해 험악한 정도가 낮았기에 가능했던 일. 그 외에도 다른 영상을 보면 제9근무부대는 MP5K, MP5SD등 서독제 MP5 계열 기관단총과 MPi-KMS-72의 총열을 단축시키고, 소음기를 장착하여 사용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ritish_sas_hk33ka3.jpg}}} ||
1980년대의 SAS 대원들. HK33KA3를 들고 있다.
1980년대의 SAS에서 사용되었다. A2와 A3, 단축형 등이 모두 사용되었으리라 추측된다. 단축형인 HK53도 L101A1이란 제식명을 부여받고 사용되었다. 현대에는 C7, C8 등 캐나다제 AR-15 계열로 대체되었다.

11식 소총, 5.56mm 소총이란 명칭으로 채용해서 사용중이다.

아일랜드 육군 특수부대인 ARW(Army Ranger Wing)에서 수출형인 HK33E를 사용중이다. 현재는 대부분이 HK416A5를 사용하나, 아직 HK33E를 쓰는 부대원이 있는듯.

아일랜드처럼 HK33E를 도입해서 사용중이다.

아일랜드처럼 HK33E를 도입했는데, 튀르키예군의 국가 헌병대가 HK33E에다 M16 계열의 핸드가드, 그리고 M203을 장착하고 있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심지어는 G36의 탄창과 유사한 폴리머제 탄창까지도 채용되었다. 마개조 갑 # # # # #

상술했다시피 1970년대 초반 베트남 전쟁에서 네이비 씰에 의해 소수 운용되었고 1980년대 FBI-HRT가 사용했다. #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타 소총들에 비해 인지도가 약한 편이다. 주로 독자적으로 사용되며, 매우 적지만 가끔씩 H&K HK21 혹은 H&K HK23과 함께 사용된다.

아래 목록 외에도 HK33 계열의 총들이 나오는 작품들이 알고 싶다면 여기로.


5.1. 게임[편집]


HK33A2가 AR33이라는 이름으로 영국군 SAS 소속 최고참 대원인 대처와 아르헨티나 출신 무소속 대원인 플로레스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749RPM이라는 애매한 연사력이 특징. L85A2라는 최신식 소총이 있음에도, 대처는 설정상 최신식 장비가 아닌 구식 장비를 선호한다는 설정에 맞춘 것이다.

사이바 모모이가 HK33A2를 사용하며, HK79를 모티브로 한 유탄발사기를 장착한 모델이 키라라가 사용하는 총기의 모티브가 되었다.

HK33/SG-1이 돌격소총 카테고리의 3성 전술인형으로 등장한다. 여담으로 초기 일러를 보아 G3/SG-1이었다가 변경된 걸로 추측된다. 자세한 건 HK33(소녀전선) 문서 참조.

HK53에 연장총열을 달아 HK33을 만들 수 있다.

적은 가격에 좋은 성능을 자랑하여 초반에 쓰기 좋은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5.2. 영화 및 애니메이션[편집]


조종사와 함께 헬리콥터를 타고 온 노르웨이인이 개를 죽이기 위해서 민수용인 HK93A2를 사용한다. 40발 들이 탄창과 망원조준경이 장착되었다.

극의 최후반, 82년작의 이야기로 이어지면서 노르웨이인 라스가 HK33을 쏘며 개를 쫓는다. 전작의 HK93과 마찬가지로 40발 들이 탄창과 망원조준경이 장착되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Rambo1HK33-2.jpg}}} ||
파일:external/www.imfdb.org/FirstB_612.jpg
[1]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NATO 소속의 유럽 국가들에서는 FAMAS F1, AUG, SG550, AR70/223처럼 독자적인 탄창을 설계하고 있었다. STANAG 탄창을 사용하는 모델은 훗날에 개발할 H&K G41이다.[2] 결국 이 문제는 G41까지도 해결하지 못해 가스 작동식중 가스 피스톤 방식을 탑재해 새로 설계한 G36을 도입하는 계기가 되었다.[3] HK33처럼 지연 블로우백 방식으로 작동하는 FAMAS도 같은 문제를 겪었는데 (레버 지연 블로우백), 프랑스군에서는 강철 탄피를 쓰는 전용 탄약을 사용해 해결했다. 하지만 FAMAS 역시 이 문제 때문에 몰락해서 결국 HK416F로 대체하게 되었다.[4] 하나의 돌격소총 계열(Family)을 가지고 부품 교체만으로 카빈 또는 경기관총 등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모듈성이 주요 조건으로 공시되었다.[5] 후술하다시피 HK33과 MP5의 개머리판은 서로 상호호환이 가능한 같은 부품으로 알려졌다. #[6] 이게 튀르키예군에만 해당하는 이유는 동일한 HK33E를 사용하는 아일랜드 ARW에서는 일반 HK33 탄창만 사용하기 때문이다.[7] 하지만 한 발 쏘면 도로 풀리기 때문에, 일종의 2중 방아쇠인 셈이다. G3/SG-1에 먼저 적용되었던 기능.[8] 나머지 하나는 G36이다.[9] 이후에도 개량판도 등장했는데 더 길어진 레일 운반 손잡이가 부착되어있다. ##[10] 다른 이름은 인민경찰 제9중대(9. Volkspolizei-Kompanie). 뮌헨 올림픽 참사와 동독 도시에서의 범죄 증가에 대응하여 1974년에 창설되었다. 대원들은 경찰학교를 졸업하고 인민경찰에서 지원한 25-39세 사이의 경관 중 엄격한 체력 및 심리 검사를 거쳐 모집되었다. 1990년 독일 통일 때까지 활동했고, 해산 이후 일부 대원들은 지역 경찰특공대인 SEK로 합류했다.
보안관 윌 티슬이 부하들과 숲을 뒤질 때 부하들은 다들 M16A1으로 무장하고 있는데 자기 혼자만 민수용인 HK93A2를 가지고 다닌다. 그러다 람보에게 된통 당하고 다시 경찰서로 돌아왔을 때에는 M16A1으로 무장한다.

영화 후반부에 레옹을 잡으러 온 경찰특공대가 HK33A2, HK33A3을 사용한다.

  • 바더 마인호프 콤플렉스[11]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Vlcsnap-61559.jpg}}} ||<width=33%>
파일:external/www.imfdb.org/Vlcsnap-89075.jpg
[11] 냉전기 서독에 존재했던 테러단체인 바더 마인호프에 관한 영화.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Vlcsnap-89938.jpg}}} ||
바더 마인호프 대원들이 HK33KA3를 사용한다.

수출형인 HK33E가 등장.

파일:external/www.imfdb.org/Typhoon-HK33-1.jpg
UDT팀MP5와 함께 사용.


6. 에어소프트건[편집]


KSC에서 낸 HK33 에어소프트건으로 에어코킹과 전동 두가지 기능이 가능한 총으로 세간에 주목을 받았었다, 다만 전동과 에어콕킹의 두 기능을 넣다 보니 독자규격의 기어박스와 가변홉업을 사용했으며, 그 독자 규격 기어박스가 기존 기어박스와의 호환성이 없다 수준이어서 수리에 애로사항 심각했기에 바로 사장되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k33e_009_artarms.jpg}}} ||
위의 사진은 KSC제를 카피한 JLS사 HK33 기어박스인데 보면 알겠지만 기어박스와 챔버가 일체형이다.
KSC에서 생산 중단되자 JLS에서 카피품이 나왔으며, HK33의 매력을 아는 사람들은 약 2010년도까진 카피품으로 부품 수급을 하거나 대중적인 2형식 기어박스와 챔버를 이식하는 마개조를 하기도 했다.

파일:HK33333.png
클래식 아미에서 2형식 기박을 사용한 제품을 냈으며 당연 에어콕킹 기능은 없다. 그래도 KSC와 JLS와 다르게 대중적인 2형식 기어박스를 사용했기에 부품 유지보수에 편하다고 한다. 탄창은 KSC, JLS와 호환이 안 된다. 보스엘리펀트 사는 클래식 아미사 제품 카피이며, 플라스틱 바디를 사용한다.

2020년 출시. 일반 모델과 EBB 기본 탑재 모델이 함께 발매되었다. 기존 EBB 모델에서 빈발하던 파손 이슈 없이 튼튼하여 평가는 좋다. 방아쇠울 형상이 왜곡되어 제작된 것이 단점.

단축형인 HK53을 GBBR로 출시했다.

7. 참조[편집]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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