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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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토브 리그
3. 스프링캠프
4. 인터넷, 스마트폰 티켓 예매
5. 달라지는 점
6. 경기 편성
7. 중계 방송
8. 캐치프레이즈
10. 정규시즌
11. 시즌 정리
13. 관중 통계
1. 개요[편집]
2023년 시즌의 KBO 리그에 대한 문서.
2. 스토브 리그[편집]
2.1. 코칭 스태프 변경[편집]
2.2. 트레이드[편집]
2.3. 신규 영입[편집]
2.3.1. 육성선수[편집]
2.4. 외국인 선수 계약[편집]
- LG 트윈스는 2022년 12월 6일 80만 달러에 타자 아브라함 알몬테와 계약했으나 12월 10일 메디컬 테스트 탈락을 이유로 계약을 철회했다.
2.5. 방출 및 임의해지[편집]
- 공식적으로 공시가 됐거나 구단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경우만 기재하며, 이들 중 은퇴를 선언한 선수들은 아래 은퇴 선수 문단으로 이동. 외국인 선수는 보류선수 제외를 발표했더라도 이 문단에 작성하지 않음.
- 편의상 이전 시즌 도중 방출됐거나 육성선수 상태에서 방출된 경우도 포함.
- KIA 타이거즈 : 강경학, 김승범, 김창용, 류승현, 박대명, 박수용, 박진태, 백현종, 서덕원, 손진규, 옥준호, 윤민석, 이인한, 이정훈[방출후입단] , 이준형, 최용준, 최정민, 홍상삼
2.6. 은퇴[편집]
2.7. FA[편집]
2.7.1. FA 대상자[편집]
2.7.2. FA 계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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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비 FA 다년계약[편집]
3. 스프링캠프[편집]
4. 인터넷, 스마트폰 티켓 예매[편집]
5. 달라지는 점[편집]
5.1. 2연전 폐지[편집]
기존에는 각 팀별로 다른 팀과 자기 홈에서 8번, 상대방 홈에서(원정) 8번 경기하는 방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3라운드를 홈 2연전-원정 2연전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나, 올해부터 이러한 2연전 제도가 폐지되면서 각 팀은 다른 팀과 홈에서 9번(3연전 3회) 원정에서 7번(3연전 2회 + 1경기) 맞붙거나, 아니면 반대로 홈에서 7번 원정에서 9번 맞붙게 된다. 이로써 이제 공식적인 2연전 일정은 개막시리즈 및 잔여경기가 치러지는 시즌 후반기에만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기일정 편성 면에서는 2012 시즌까지의 편성 방식으로 11년만에 환원되는 격이다.
기존 방식에서는 모든 홈-원정 대진이 8경기씩 치러지는 대진이었지만, 2연전 폐지의 영향으로 '9경기 대진' 아니면 '7경기 대진'으로 바뀌기에 기존처럼 각 팀당 홈 경기 수와 원정 경기 수를 똑같이 72경기로 맞추는 것이 불가능하게 됐다. 이제부터는 자기네 팀을 제외한 나머지 아홉 개 팀 중에서 다섯 팀과 홈 9경기-원정 7경기를 치르고 나머지 네 팀과 홈 7경기-원정 9경기를 치러서 최종적으로 홈 73경기-원정 71경기가 되거나, 그 반대로 홈 71경기-원정 73경기가 된다. 그래서 공평을 위해 각 팀마다 홈 73경기를 치르는 시즌과 홈 71경기를 치르는 시즌을 격년으로 편성한다. 2023 시즌에 홈 73경기를 치르는 팀은 SSG, kt, 롯데, 두산, 한화이고, 홈 71경기를 치르는 팀은 키움, LG, KIA, NC, 삼성이다. 2024 시즌에는 이와 정반대가 된다.
일정 발표 때 개막시리즈 2연전으로 인해 남게 된 1경기씩(총 5경기)만 미편성으로 남겼던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개막시리즈로 남는 경기 외에 '7경기 대진'에서 3연전 2회 후 남는 1경기까지 미편성으로 남으면서 총 미편성경기가 무려 50경기다.[17] 물론 그 대신 잔여경기 일정 발표는 직전 시즌보다 일찍 한다. 잔여경기 일정을 짤 때는 미편성경기와 시즌 중 발생한 우천취소 경기를 전체적으로 종합하여 홈-원정 대진이 동일한 경기끼리 가급적 연달아 편성하는데, 이번 시즌부터는 미편성경기의 숫자가 워낙 많고 대진도 다양하여 우천취소된 경기와 대진이 서로 겹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시즌 후반부 잔여경기 일정에서 2~3연전을 예년보다 훨씬 자주 볼 수 있게 될 듯하다.
5.2. 육성형 외국인 제도[편집]
30만 달러 이하인 외국인 선수를 2군에서 뛰게 하다가 1군으로 올라오게 하는 제도이다. 현재 반대 여론이 많아 폐지될 가능성이 높다.
2022년 9월 단장 회의에서 이 제도에 대해 논의한 결과 하나같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후 뚜렷한 논의는 이어지지 않고 있으나 어느 구단도 육성형 외국인 선수 도입을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다. 샐러리 캡을 도입한다고 해도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실효성이 떨어지는데다, 외국인 선수를 무제한으로 보유할 수 있는 NPB와 달리 보유 한도가 있어서 탄력적인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5.3. 샐러리 캡 발효[편집]
2022년 11월 14일 발표, 각 구단의 샐러리캡은 한화 총액 114억 2,638만원이다.#
2020년 1월 21일 신설된 조항이 이 시즌부터 발효되며 2021, 2022년 외국인선수와 신인선수를 제외한 각 구단의 소속선수 중 연봉(연봉, 옵션 실지급액, FA 연평균 계약금 포함) 상위 40명의 금액을 합산한 것을 기반으로 하여 10개 구단의 연평균 금액의 120%의 금액으로 샐러리캡이 설정됐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적용되며, 이후 상한액은 물가 상승률 등을 반영해 조정될 수 있다.
5.3.1. 외국인 선수 별도 조항[편집]
2022년 10월 18일 발표, 외국인 선수 3인에 대한 별도 조항으로, 미화 총액 400만 달러에 해당한다.#
각 구단별 최대 3인까지 보유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와 계약시 지출 가능한 최대비용에는 연봉, 계약금, 이적료, 특약 중 옵션 실지급액이 포함된다. 또한, 구단이 기존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시[18] 해당 선수의 재계약 연차에 따라 한도를 10만달러 씩 증액시킬 수 있다.
신규 외국인선수와 계약할 시 지출할 수 있는 금액 상한 100만 달러는 기존대로 적용되며, 특약은 옵션 실지급액으로 포함된다.
5.3.2. 제재조항[편집]
샐러리캡을 초과해 계약하는 경우 다음 제재가 부과된다.
- 1회 초과 시, 초과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재금으로 납부
- 2회 연속해 초과 시, 초과분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재금으로 납부 + 다음 연도 1라운드 지명권 9단계 하락
- 3회 연속하여 초과 시, 초과분의 1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재금으로 납부 + 다음연도 1라운드 지명권이 9단계 하락
5.4. 아시안게임 중 정규시즌 정상 속개[편집]
그동안 KBO 리그는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에 프로 선수들의 참가가 허용된 1998년 이후부터 프로 정예 멤버를 대표팀으로 꾸리고 국제대회 기간과 정규시즌 기간이 겹칠 경우 정규시즌을 과감히 중도에 중단하고 국제대회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2020년 도쿄 올림픽 등이 여기에 속했다.[19]
그러나 2018년 아시안 게임 출전 당시 "올림픽 금메달도 아니고 고작 아시아 1위를 노리는 대회, 오직 예술체육요원 자격만을 위해 뛰는 대회 때문에 정규시즌을 중도에 중단하고 프로 정예 멤버를 차출시키는 것이 합당한가?"라는 비판이 잇달았고,[20] 결국 항저우 아시안 게임부터는 정규시즌을 중단하지 않고 출전 선수의 나이도 제한하는 K리그의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2023 시즌은 아시안게임 기간인 9월 23일부터 10월 8일 사이에도 정규시즌이 계속 진행된다.
5.5. 응원용 막대풍선 사용 불가[편집]
환경보호를 위해 앞으로 바람을 넣어 사용하는 풍선 응원봉은 야구장에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이로써 1990년대 초에 등장한 막대풍선은 30여년 만에 야구장에서 자취를 감추게 됐다.
5.6. 유료방송사의 중계진 변화[편집]
6. 경기 편성[편집]
- 개막 시리즈 : 2021 시즌 최종 순위에 의거하여 수원, 잠실, 대구, 고척, 문학에서[21] 치러질 예정이다.
개막전 중계는 롯데-두산 잠실 경기와 KIA-SSG 문학 경기는 지상파 중계가 들어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한화-키움 고척경기, NC-삼성 대구 경기, LG-kt 수원 경기 중 1경기가 지상파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 어린이날 시리즈 : 격년제 로테이션에 의거하여 잠실, 고척, 대전, 사직, 창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 올스타전[22] : 2023년 7월 15일(토),
- 올스타 브레이크 : 2023년 7월 14일(금)~7월 20일(목)
7. 중계 방송[편집]
- 개막전 : 1순위는 SBS[23] , 2순위는 MBC[24] , 3순위는 KBS[25] 이다.
- 어린이날 : 1순위 KBS[26] , 2순위 SBS[27] , 3순위 MBC[28] 이다.
- 포스트시즌 : WC MBC - KBS, 준PO SBS - MBC - KBS, PO SBS - MBC - KBS, KS KBS - SBS - MBC이다.[29]
7.1. 정규시즌 중 지상파 중계 경기[편집]
- 4월
- 4월 1일 (토, 개막전) |
- 5월
- 5월 5일 (금) | 잠실 - LG VS 두산 ()
7.2. TV 중계가 편성되지 않았던 경기[30][편집]
8. 캐치프레이즈[편집]
8.1. SSG 랜더스[편집]
8.2. 키움 히어로즈[편집]
8.3. LG 트윈스[편집]
8.4. kt wiz[편집]
8.5. KIA 타이거즈[편집]
8.6. NC 다이노스[편집]
8.7. 삼성 라이온즈[편집]
8.8. 롯데 자이언츠[편집]
8.9. 두산 베어스[편집]
8.10. 한화 이글스[편집]
9. KBO 시범경기[편집]
9.1. KBO 시범경기 순위[편집]
10. 정규시즌[편집]
10.1. 코칭 스태프 변경[편집]
10.2. 선수 이동[편집]
10.2.1. 트레이드[편집]
10.2.2. 신규 영입[편집]
10.2.3. 방출 및 임의해지[편집]
10.3. 신인 드래프트[편집]
10.4. 주요 사건 및 기록[편집]
10.4.1. 4월[편집]
10.4.2. 5월[편집]
10.4.3. 6월[편집]
10.4.4. 7월[편집]
10.4.5. 8월[편집]
10.4.6. 9월[편집]
10.4.7. 10월[편집]
10.5. 구단별 시즌 기록[편집]
10.6. 정규시즌 진행[편집]
10.6.1. 정규시즌 최종 순위[편집]
- 2023 KBO 리그 페넌트레이스 우승, 2023 KBO 한국시리즈 진출
- 2023 KBO 리그 페넌트레이스 준우승, 2023 KBO 플레이오프 진출
- 2023 KBO 준플레이오프 진출
- 2023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 2023 KBO 포스트시즌 진출실패
11. 시즌 정리[편집]
11.1. 정규 시즌 타이틀[편집]
11.1.1. 타자/공격[편집]
11.1.2. 투수/수비[편집]
12. KBO 포스트시즌[편집]
- 포스트시즌 진출 팀: 미정
13. 관중 통계[편집]
[1] 경기의 일부라도 중계방송되지 않았으면 이 항목에 포함.[2] 2022년을 끝으로 지도자 활동 금지에서 풀림에 따라 정식 코치가 되었다.[3] 일본의 자동차부품 회사.[4] 2021년 방출 이후 몸을 다시 만들어 2022년 입단 테스트를 받아 합격하며 입단.[5] 2020년 방출 이후 군복무 후 2022년 입단 테스트를 받아 재입단 확정.[6] 2021년 방출 이후 몸을 다시 만들어 2022년 입단 테스트를 받아 합격하며 입단.[7] 2020년 NC에 육성선수로 입단했으나 방출 후 군 복무를 마친 뒤 연천 미라클에서 뛰었으며 마무리 훈련 때 테스트를 거쳐 재입단 확정.[8] 2020시즌 종료 후 방출되면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테스트를 거쳐 재입단 확정.[9] 재일교포. 병역법에 의거 2023시즌 한시즌만 출전할 수 있다. 이후 일본으로 출국해야 한다. 해당 이유로 2022시즌 종료 후 두산에서 방출되었다.[10] 2021년 방출 이후 몸을 다시 만들어 2022년 입단 테스트를 받아 재입단 확정.[11]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 창단 후 최초의 프로 진출 선수다.[12] 프로 미지명 후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해 독립 리그에서 뛸 예정이었으나 육성선수로 입단. 최강야구에 출연해 최강 몬스터즈 소속으로도 뛰었다.[13]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 창단 후 최초의 프로 진출 선수다.[14] 본래 불펜 포수였으나 육성선수로 전환했다.[15] 과거 쌍방울 레이더스 소속 투수였던 성영재의 조카이다.[방출후입단]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방출되었지만 이후 다른 팀에 입단했다.[16]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하지는 않았으나 병역 의무 수행 대신 일본 복귀를 택함에 따라 은퇴로 봐도 무방하다. 다만 선수 자신은 아직 최대 한 시즌은 KBO 리그에서 더 뛸 수 있는 만큼 새로운 팀을 찾기를 원하고 있었고, 그 바람대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17] 가능한 홈-원정 대진의 조합은 총 90가지인데 그중 절반이 7경기 대진이니 여기서 45경기가 발생하고, 개막전 대진에서 5경기가 발생하므로, 계산상 50경기가 남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18] 보류권 선수 재계약 포함[19]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은 모두 정규시즌 종료 후에 열렸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없었다. 그리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는 아예 대회 출전권조차 따내지 못했다.[20] 아시안 게임 야구는 출전하는 나라 자체가 매우 적다. 적게는 6개국, 많아봐야 8개국 정도 출전하는데 메달권에 드는 나라는 대한민국, 일본, 대만 뿐이고 필리핀, 홍콩, 파키스탄, 라오스, 베트남 등의 나라는 사실상 참가에 의의를 두는 수준에 불과하다. 더구나 일본은 아시안 게임에 프로 선수들을 내보내지 않고 있고 대만은 한국보다 한 수 아래의 실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중학생 선수가 나가는 야구대회에 대학생이 출전하는 것이 정당하냐" 등의 비판을 했다.[21] 잠실을 홈으로 쓰는 두산과 LG가 모두 2021년 5강 안에 들었지만 두산이 최종순위 2위, LG가 4위를 해서 둘 중 더 상위에 오른 두산에게 개막전 개최 권한이 돌아가고 6위를 했던 SSG가 5번째 개막전 권한을 받게 됐다.[22] 문학, 사직, 대전이 예상 후보로 꼽힌다. 사직은 2007년 이후 16년 만, 문학은 2008년 이후 15년 만, 대전은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 문학에서 치러진다면 당초 2020년 예정됐던 올스타전의 취소를 이번 시즌에 보상받는 격이 된다. 대전에서 치러진다면 2025년 신구장 이전에 앞서 기존에 쓰던 야구장에서 치르는 마지막 올스타전이 된다. 다만 오히려 2025년 올스타전 개최지로 대전 신구장의 선정이 확실한 만큼 그 전 시즌까지는 개최를 건너뛸 가능성도 있다.[23] 명실상부 최고 인기팀인 KIA와 전년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팀인 SSG의 문학 경기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양현종 vs 김광현 맞대결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승엽이 두산 감독으로, 전 감독이었던 김태형이 SBS 해설위원으로 데뷔하기 때문에 롯데와 두산의 경기를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24] 롯데와 두산의 잠실 경기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25] NC-삼성 대구 경기일 가능성이 높다. 화제성으로 보면 양 팀의 감독들이 지난 시즌 감독대행 자리에서 정식 감독으로 승격된 감독끼리의 경기이기 때문이다. 또는 우천을 대비해 한화와 키움과의 고척 경기를 고를 수도 있다.[26] 1픽이기 때문에 어린이날 전통의 잠실 라이벌전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27] 삼성과 롯데의 사직 클래식 시리즈 경기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만약 이 경기까지 SBS가 롯데 경기를 중계하지 않는다면 2018년 한글날 KIA전 이후 무려 4년 7개월만에 롯데 홈경기 중계를 하게 된다.[28] 고척(SSG VS 키움, 전년도 한국시리즈 리매치) 또는 창원(KIA VS NC) 경기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29] 케이블 중계 및 중계순번 조정 등으로 인한 변동 가능성도 있음.[30] 경기의 일부라도 중계방송되지 않았으면 이 항목에 포함.[31] 같은 전라도 연고지 농구팀이 먼저 22-23시즌 사용한 캐치프레이즈다. 아무래도 같은 계열이라서 영향도 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