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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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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롯데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롯데 자이언츠에 마지막으로 남은 제리 로이스터의 유산이자 팀의 프랜차이즈 레전드이다.[12]
2. 선수 경력[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http://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4. 여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http://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5. 관련 문서[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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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빠른생일[2] 빠른 86이라 04학번으로 대학을 입학했고 강민호와는 서로 말을 놓고 지낸다.[3] 체육교육과 04학번.[4] 입단 당시 3루수였지만 제리 로이스터 감독에게 외야 전향 권유를 받고 외야수로 나서게 된다. 본격적으로 1군에 출전하게 되고 주전까지 꿰찬 3년차 시즌인 2010년도에 중견수로서 자리를 잡았다. 처음 자리 잡았던 포지션으로 가장 오랫동안 소화했던 포지션이다. 내야수에서 전향했음에도 수비를 곧잘해내며 빠르게 적응했고 안정감도 갖춰가며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민병헌의 이적으로 중견수 자리를 내줄 때도 못해서 내줬다기보단 이적생에게 양보하는 느낌이 강했다. (통산 725경기 출전)[5] 2018년부터 중견수 민병헌의 이적으로 좌익수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좌익수로 자리를 옮기고 나서 공격력은 극대화된 반면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종종 보이며 기존의 수비 평을 깎아먹고 있다. 사실 본인도 외야 전향 초기에 중견수가 가장 편하다고 한 바가 있는데 코너 외야는 휘어들어가는 타구 판단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한다. 수비 범위의 감소로 중견수 복귀는 사실상 불가하니 남은 선수 생활 동안 좌익수 수비를 어떻게든 보완해야 하며 여의치 않으면 1루수나 지명타자로의 포지션 전환 혹은 출전 빈도의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통산 692경기 출전)[6] 2023년 외야 뎁스가 어느 정도 확보됨에 따라 지명타자 출전 비율이 늘어나며, 지명타자와 좌익수를 겸업했다. 향후 지명타자 출전 비중이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7] 신인 시절까지는 3루수였으나 로이스터 감독으로 부터 외야 전향 권유를 받고 주로 외야수로 출전하였고, 1군에 자리 잡은 2010년 시즌에 주전 중견수로 자리잡으며 외야수로 완전히 전향하게 되었다. 그러던 이듬해 새로 부임한 양승호 감독이 인상깊게 봤던 아마 시절 전준우의 3루수로서 모습을 떠올리며 3루수 복귀 시도를 했지만 실패하였고 시즌 중에 다시 중견수로 돌아갔다. 이후 붙박이 외야수로 출전하며 3루수 출전은 2018년에 단 1차례만 하였다. (통산 50경기 출전)[8] 수비력 감소에 따라 2020년 무렵부터 1루수 이야기가 나왔으나 1루수로 쓸 자원은 이미 충분했고, 좌익수 자리에 마땅히 쓸 선수가 없어 1루수로 출전하진 않았다. 매시즌 마다 준비하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기용된 적은 많지 않던 포지션. 2023년부턴 지명타자로 기용되며 앞으로도 1루수로 출전할 상황은 거의 없어 보인다. (통산 17경기 출전)[9] (통산 16경기 출전)[10] 지명 거부 후 건국대 진학.[계약내용] 보장 금액 40억 원 / 인센티브 7억 원. 은퇴 이후 2년간 해외 코치 연수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2027 시즌 인센티브를 달성하면 신구장 건축에 1억 원이 쓰여지도록 구단에 기탁하기로 했다.[가사] 안타 안타 쌔리라 쌔~리라 롯데 전준우~ ×4[율동] 안타: 외야 쪽으로 수평으로 팔을 접었다가 펼친다. 쌔리라: 외야 쪽으로 안타보다 손을 높게 들어 팔을 들어서 접었다가 펼친다. 롯데 전준우: 팔을 몸에 붙이고 홈플레이트 쪽으로 수직으로 접었다가 펼친다.[11] 김주찬의 응원가를 재사용하였다.[12] 동시대의 프랜차이즈 스타 타자인 강민호는 삼성 라이온즈, 황재균은 kt wiz, 손아섭은 NC 다이노스로 이적하였고, 팀을 상징하는 이대호가 2022년 은퇴하였으며, 그동안 간판 스타로 성장한 선수도 없었기에 현 시점 팀의 유일한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또한, 롯데 자이언츠와 2027년까지 FA 계약을 맺었고 이후 은퇴를 고려하고 있어 원 클럽 플레이어로 남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