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더그린/외국어-한국어/영어

Wanna One의 그룹명 자체가 이 단어에서 가져온 것이다.

응원법에도 이 몬더그린이 반영되어 있다.

사실 전곡이 골때리는 몬더그린으로 가득 찬 노래다. 해당 항목 참조.

NoCopyrightSounds에서의 데뷔곡

아예 doll-dagga라는 단어 자체가 한국어 돌다가의 영문 철자와 비슷한 경우.

스펠링이 'night I'라서 이렇게 안 들릴 것 같지만 B2ST 멤버들이 나로호 1차 발사 실패를 보고 큰 쇼크를 먹었는지 의외로 이렇게 들린다.

원곡은 크레이그 데이빗의 노래지만 한국에선 휘성의 리메이크 버전이 더 유명하다. 참고로 원곡으로 들어도 이 몬더그린은 그대로 들린다!

에메랄드 소드가 오뎅송이 된 이유.

사실 전곡이 골때리는 몬더그린으로 가득 찬 노래다. 해당 항목 참조.

노래가 카트라이더와 협업해서 레이스라는 가사로 아는사람이 있다.

실제로 김이나가 해당 부분 춤을 추는 쇼츠가 에스파 공식 계정에 김이 김이나 라는 제목으로 올라오기도했다. #

비속어를 의도했으나, 심의를 의식해서인지 이와 같이 영어로 표기했다.

라이브 영상에서 개똥개똥하는 환호성을 듣다 보면 좀 많이 재미있다….

정말로 이 부분에 맞춰서 노래가 끝난다. 물론 원래 가사가 '국밥 돼지 국밥'이다.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2절 가사 전체가 몬더그린이다.

성춘향의 어머니. 90년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월매를 소재로 한 월매전 코너에서 자주 틀어주기도 했다. 참고로 이 코너는 박명수 초창기시절 출연작 가운데 하나.

NoCopyrightSounds에서의 데뷔곡

한때 프리미어 리그의 오프닝으로 쓰여서 꽤 유명한 몬더그린이다.

심지어 내한공연 라이브에서 대한민국 티셔츠를 입고 이 곡을 트는 장면이 가히 압권. # (15분 50초)

가장 많이 나오는 표현이 이순신 러블리이다. 그 외에 이준씨 러블리가 있으며 이순신 너구리는 잘 안하는 드립이다.

참고로 이 음악이 쓰인 스타리그가 IOPS 스타리그 04~05인데 정말로 이윤열이 우승했다.

지금은 사업철수로 단종된 빙그레 라면 중 '출발 5분 전'이라는 라면이 있었는데 이 라면의 광고에도 삽입되었다. 보기

이 가사로 개사된 구전 동요가 있으며, 논스톱 시리즈에서 양동근이 '젖소 백 마리 염소가 되는 시간'이라고 개사했다.

라디오 스타에서 성시경이 게스트로 나올 당시 10 minutes를 소개하였는데 누군가가 '젖소 털미니? 음메~' 드립을 쳤다.

아스팔트 9에 나오는 노래.

웃찾사에서 진행되던 왜이래 코너의 브금으로 사용되었다.

참고로 라미란 본인도 직접 불렀다(...).

공교롭게도 권은비의 생일이 9월 27일이다!

DJ가 좋아하는 배추보쌈!이라는 몬더그린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사실 이걸 노린게 맞다.

애초에 Nom은 "냠냠"에 해당되는 의성어다.

참고로 해당 곡에서는 love를 lie로 발음하는데, 덕분에 몬더그린이 배가 된다(...)

사실 전곡이 골때리는 몬더그린으로 가득 찬 노래다. 해당 항목 참조.

김태원이 자주 치던 개그 가운데 하나.

학교 2017에서 오사랑(박세완)이 "잘생긴 부처님은 부처핸섬"이라는 대사로 써먹은 적이 있었다.

같은 랩을 돌려쓰기한다.

심지어 진짜로 이건 줄 아는 사람도 많다(...)

한림제약에서 만든 약품인 다제스의 광고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 #

사실 전곡이 골때리는 몬더그린으로 가득 찬 노래다. 해당 항목 참조.

대구방송 로고송

원래 이건 줄 아는 사람도 많다.

UEFA 챔피언스리그 주제가이다.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성공시키고 부른 노래라는 개드립이 있다.

도입부는 Dooleys - Wanted. 이 노래는 가사 전체가 몬더그린이다.

음악의 초반부와 중간부분, 후반부 곳곳에 들어가는 고음정의 목소리다.

옆의 몬더그린 내용은 이 영상에서 0:10, 1:04, 1:14, 2:13, 2:23, 2:56 부분에 나온다.

초반 부분에서 2번 나온다. Nasty Attack Remix의 경우 드랍 직전에 2번 나온다.

아스팔트 9에 나오는 노래.

혹은 삼성.

실제로 양준일이 과거 인터뷰 당시에 가시 발리는 게 귀찮아서 생선을 싫어한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 해당 가사를 듣고 양준일이 생선을 싫어힌다는 사실을 가사에 넣었다고 오인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축구게임이라고 들리는 것은 아무래도 피파시리즈의 특성 때문인 듯. 참고로 이 문장은 영어권 사람들도 알아듣기 힘들다고 한다.

정작 회사자체는 미국회사로 존슨앤드존슨에 속해있다. 노르웨이쪽에 전혀 진출해 있지 않기 때문에 노르웨이 사람에게 뉴트로지나 아냐고 물어봤자 뭔지 모른다.

"노다지"의 잘못된 민간 어원설. 예전에 한국에서 금광이 개발될 적, 한국 사람들이 미국인들이 캐놓은 수많은 금들을 가져가려 하자 미국인들이 '노터치' 라 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 저게 노다지란거구나' 나고 생각해서 금(금광)을 노다지라고 하게 되었다고 하는 설이다. 근데 손대지 말라고 하려면 Don't touch가 맞는 거 아닌가? 실제로 언어학자들이 근거 없는 설이라고 판단하는 이유 중 하나.

가사가 아니라 노래 부분부분의 추임새다

박성호의 뮤직토크에서 인용됨

실제 어느 대부업체에서 광고에 써먹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 한정으로 껌팔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뮤직갤러리에서 나온 버전.

참고로 이거 일본에서도 흥하는 드립이다(…) 야키니쿠 나우

애초에 필터링을 피하기 위해 이렇게도 많이 쓴다.

이 몬더그린을 노리고 만들어진 합성물(?)

가사에 나오지는 않은 일종의 추임새

Youtube 동영상에서는 4:01부터

들어보면 진짜 아저씨라고 한다!

닌자 거북이에 출연하는 슈레더의 부하

The Stylistics - I can't give you anything을 변형한 것이다.

후자는 배틀페이지에서 발굴됨.

원곡은 롤링스톤즈다.

여기서부터 밑에 나오는 신화 노래들의 몬더그린 출처는 여기다.

참고로 이 곡은 누구나 오류를 손쉽게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영문 가사의 문법은 대부분 틀렸다. 여기 참조.

12월 27일자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친 드립.

대사처럼 들리지만 의미는 불명. "The more you know", "I'm the moon you know"라는 추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