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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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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
아래의 분파들은 대개 별개의 교파라기보다는 종교 내에서의 학설에 가까운 것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오랜 역사가 있는 만큼 분파 항목은 많지만 별은 붙이지 않은 것. 정통의 교리에 이의를 제기할 수는 있지만 끝까지 반대하면 고중세 시대에는 당연히 이단 취급을 받고너 이단 몰살되는 경우도 많았으며, 사실상 교리도 정통이라 보기에도 매우 멀다. 현대에는 인정하지만 그건 그냥 다른 교파로 보고 인정하는 것이며, 아래 항목의 대부분은 기독교 신학 체계에 흡수되거나, 아니면 분리되어서 잠깐 존속하다가 대개 사라진 종파들이다.
1. 개요[편집]
종교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
2. 신론[편집]
2.1. 신에 대한 견해에 따른 종교 분류[편집]
- 다신교: 여러명의 신을 인정하며, 그 신들 모두를 숭배한다. 주로 고대 종교들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북유럽 신화, 이집트 신화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유일신교: 단 하나의 신만을 인정하며, 그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간혹 타 종교와 엮일 경우 한쪽을 요정/정령/천사/악마 등으로 격하시켜 포함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 단일신교: 여러 명의 신을 인정하면서도, 특별히 하나의 신을 주신이라 하여 믿는 형태. 애매하지만, 일단 신은 여러 분이 계셔도 내가 믿는 건 한 분뿐이라는 주의. 조로아스터교, 힌두교가 이 계열에 가깝다. 북유럽 신화는 이 계열이라고 볼 수도 있다.
- 세계 4대 종교인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불교는 이 부분에 있어서 각각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와 이슬람은 전형적인 유일신교이다. 힌두교는 다신교이면서도 바로 위의 단일신교적 특색이 강하다. 불교는 아예 무신론적인 요소도 일부 있을 정도로 신의 존재에 관심이 없고 스스로 해내는 것을 강조하는 인본주의적 특색이 강하다.
3. 종교의 갈래[편집]
- 무종교: 종교가 없는 상태. 정치성향에서의 무당층과 매우 비슷한 개념이다. 종교로 분류할 수 있는지는 학계에서도 여전히 논란이 많다만, 무종교 성향 단체도 교리를 세우고 종교계와 논박하는 경우가 많아서 현대에는 종교의 일종으로 보기도 한다.
3.1.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편집]
3.1.1. 유대교[편집]
3.1.2. 기독교[편집]
3.1.2.1. 분파[편집]
- 아시리아 동방교회
- 동방 고대교회
-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
- 에리트레아 테와히도 정교회
- 말랑카라 시리아 정교회 (인도)
- 북미 복음주의 사도교회
- 기독교계 신흥 종교
- 그리스도아델피안
- 여호와의 증인
-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 유니테리언(성경유니테리언)
3.1.2.2. 가톨릭[편집]
- 수도자: 남자 수도자 = 수사(修士) / 여자 수도자 = 수녀(修女)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 선종(가톨릭)
- 성모 마리아
- 수호성인
- 성모 발현
- 성유물
- 대사
- 내친구들
- 레지오 마리애
- 오푸스 데이
- 유벤투템
- 유신론적 진화론
- 청년성서모임
- 평화방송
- 십자가
- 성호
- 미사
- 시성
3.1.2.3. 개신교[편집]
- 장로회 - 틀:대한민국의 장로회 산하 대학교
- 감리회 - 틀:대한민국의 감리회 산하 대학교
- 성공회 - 성공회대학교
- 루터교회 - 루터대학교
- 침례회 - 틀:대한민국의 침례회 산하 대학교
- 구세군 -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 성결교회 - 틀:대한민국의 성결교회 산하 대학교
- 오순절교회 - 틀:대한민국의 오순절 교회 산하 대학교
- 세계교회협의회(WCC)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 에큐메니컬 운동
- 음악
- 오라토리오 - 조지 프레드릭 헨델
- 칸타타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펠릭스 멘델스존
- 찬송가
- 복음성가 - 가스펠
- CCM
3.1.2.4. 신학[편집]
아래의 분파들은 대개 별개의 교파라기보다는 종교 내에서의 학설에 가까운 것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오랜 역사가 있는 만큼 분파 항목은 많지만 별은 붙이지 않은 것. 정통의 교리에 이의를 제기할 수는 있지만 끝까지 반대하면 고중세 시대에는 당연히 이단 취급을 받고
- 영지주의
- 단의론
- 단일천성론
- 롤라드파
- 마르키온파
- 몬타누스파
- 바울파
- 발도파
- 보고밀파
- 사도회
- 아리우스파
- 알비파
- 야곱파
- 양성체 배령파
- 영지주의
- 영혼파
- 일성체 배령파
- 재세례파
- 카타리파(순결파)
- 콘벤트파
- 타보르파
- 프라티첼리(청빈 형제파)
- 후스파
3.1.3. 이슬람교[편집]
- 메카/카바
- 메디나
- 알 아크사 모스크
- 순나
- 할랄
- 자카트
- 수쿠크
- 인샬라
- 칼리파
- 헤지라
- 이슬람력
- 이슬람 정복
- 이슬람 제국
- 이슬람 황금기
- 이슬람 근본주의
- 이슬람 국가
- 예루살렘
- 지즈야
- OIC
3.1.3.1. 마드하브(학파)[편집]
3.1.4. 그 외의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편집]
3.2. 인도-이란 계통의 종교[편집]
3.2.1. 인도/다르마 계통의 종교[편집]
3.2.1.1. 힌두교[편집]
- 경전
3.2.1.2. 불교[편집]
- 삼장
- 경장
- 율장
- 논장
- 니까야
- 디그하 니까야
- 맛지마 니까야
- 상윳따 니까야
- 앙굿따라 니까야
- 쿳다까 니까야
- 법구경
- 대장경
- 고려대장경
- 대정신수대장경
- 반야심경
- 법화경
- 숫타니파타
- 천수경
- 신묘장구대다라니[3]
- 불상
- 반가사유상
- 삼보
- 불보(부처)
- 법보
- 승보
- 삼보일배
- 삼성
- 생불
- 성불
- 소신공양
- 스님 - 승려
- 파계승
- 승병
- 염주
- 육신통
- 절(불교)
- 즉신불
- 템플 스테이
- 법구
- 탑
- 한국 불교의 역사
3.2.1.2.1. 학파[편집]
3.2.1.3. 그 외의 인도 계통의 종교[편집]
3.2.2. 이란 계통의 종교[편집]
3.2.2.1. 조로아스터교[편집]
3.2.2.2. 그 외의 이란 계통의 종교[편집]
3.3. 동아시아 계통의 종교[편집]
3.3.1. 유교[편집]
3.3.2. 도교[편집]
3.3.3. 수운계 종교[편집]
3.3.4. 증산계 종교[편집]
3.3.5. 단군계 종교[편집]
- 대종교
- 한얼교
- 광명도
3.3.6. 그 외의 동아시아 계통의 종교[편집]
3.4. 민족종교[편집]
3.5. 민간신앙[편집]
3.6. 고대 종교/신화[편집]
- 신화 관련 정보 참고.
3.7. 신흥종교[편집]
- 고대교
- 라엘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 기독교복음선교회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신사고 운동
- 신지학 협회
- 세계구세교
- 오모토
- 옴진리교 - 알레프(종교단체)
- 천리교
- 행복의 과학
- 사이언톨로지
- 사타니즘
- 라베이 사타니즘(LaVeyan Satanism)
- 유신론적 사타니즘
- 유니테리언 보편주의: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기독교 종파인 유니테리언과는 다른, 종교다원주의 교단이다.
3.8. 유사종교[편집]
3.9. 패러디 종교[편집]
- 자세한 내용은 패러디 종교 문서 참조.
3.10. 사이비 종교[편집]
- 자세한 내용은 사이비 종교 문서 참조.
3.11. 가공의 종교[편집]
- 자세한 내용은 가공의 종교 문서 참조.
4. 종교의 요소와 용어[편집]
4.1. 경전[편집]
4.2. 건물[편집]
4.3. 조직[편집]
4.4. 의식[편집]
5. 종교와 학문[편집]
5.1. 종교학[편집]
5.2. 종교철학[편집]
- 기복신앙
- 신은 죽었다
- 주신
- 신학/종교학/종교철학 - 종교나 무종교의 관점으로 연구하며 교리에 입각해 종교를 탐구하는 것이 신학, 이러한 신앙이나 무신앙을 전제로 하지 않고 객관적인 타자의 관점으로 연구하면 종교학, 거기에 더해 경험과학의 방법론을 따르지 않으면 종교철학이다만, 사실 학계에서는 신학과 종교학을 빡빡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 악의 문제
- 우상숭배
- 파스칼의 내기
5.3. 종교와 철학[편집]
5.4. 종교와 과학[편집]
5.5. 종교와 이념[편집]
5.5.1. 근본주의[편집]
5.5.2. 반종교[편집]
5.6. 종교와 예술[편집]
6. 종교와 생활[편집]
6.1. 종교 관련 단체[편집]
[1] 대전교구 소속 특수선교교회[2] 혹은, 성공회 한국관구[3] 천수경의 일부이기도 하면서 독립적인 경전으로 인정받기도한다.[4] 원불교의 공식 입장은 '불교는 불교이나 생활불교이다', '불법에 바탕하고 있으나 기존 불교의 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므로 다소 모호한 면이 있다. 실제로 기존 불교와 다른 모습이 많고 국내에서는 다른 종단으로 분류되지만,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연원을 석가모니 부처님께 대었고 불법에 바탕하여 교리를 편찬하였으므로 세계 단위에서는 불교로 분류하는 것이 무리가 없다.[5] 이름은 '신앙에 관한 죄'이지만 종교에 관한 죄는 '장례식 등의 방해' 뿐이며, 나머지는 전부 시체 내지 분묘에 관한 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