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역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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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의 역대 기록을 다룬 문서이다.
※ 기록 작성 시 되도록이면 선수 이름과 ID를 함께 병기해주시고, ID하나만 쓰는 경우에는 한글 ID가 아니라 영어 ID로 지칭해주시기 바랍니다.
(Ex : Faker → 'Faker' 이상혁 / 페이커 → Faker or 이상혁)
※ 포지션 약칭은 그 당시 사용되던 명칭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글러의 경우 JUG, JG가 아닌 공식 약칭 단어로써 쓰이는 JGL
AD 원거리 딜러 / 바텀 라이너의 공식 약칭은 2018년 스프링까지 ADC, 그 이후부터는 BOT[1]
서포터의 경우 SUP가 아닌 공식 약칭 단어로써 쓰이고 있는 SPT
※ 약칭 여부는 문서마다 판이하게 나뉠 수 있으나 팀명의 경우 되도록이면 정식 명칭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Ex : 젠지 → 약칭으로 쓰이는 경우에는 GEN or Gen.G, 풀네임일 경우에는 Gen.G Esports)
※ 본 문서에 기록된 수상 외 기록들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플레이오프, 결승전)만 포함됩니다.
※ 리그 승강전과 오프라인 예선전, 프리시즌은 별도의 분류가 아닌 이상 기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기록을 정리하는 문서인 만큼 말소된 기록이 아닌 이상 취소선이나 말줄임 표현을 넣는 것을 지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준은 2023 서머 시작 전 시점으로 작성 방식은 아래와 같다.
2015 스프링에서 '팀당 2개 형제팀 + 조별 리그 후 토너먼트 + 조별 리그 탈락 시 하위 리그로 진출'에서 '단일팀 + 2라운드 풀리그 체제 후 5팀 포스트시즌 + 승강전'으로 리그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이후 2021 스프링부터 프랜차이즈제를 도입하면서 2020 서머를 마지막으로 승강전이 폐지되었고, 방식이 재차 변경되어 '단일팀 + 2라운드 풀 리그 체제 후 6팀 플레이오프'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리그 체제가 변경된 2015 스프링 이후로의 별도의 기록은 아래와 같다.
2021년 프랜차이즈 시스템 도입 이후부터 스프링 정규시즌을 기준으로 주요 기록을 살펴보면 바로 아래와 같다.
상위 리그인 LCK와 하위 리그인 CK의 포스트시즌이 종료된 후, LCK 하위 2팀과 CK 상위 2팀끼리 붙어서 승격/강등/잔류를 결정짓는 승강전은 2015 서머부터 2020 서머까지 실시되었다. 승강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LCK 승강전을 참고하면 된다.
승강전과 관련된 기록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2012 스프링 이후 리그 시스템에 4번의 변화가 있었다.
관련 기록을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리그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서 아래와 같은 변화가 있었다.
2012 스프링부터 2023 스프링까지 25시즌 동안 결승전과 관련된 기록 일부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역대 결승 진출 팀들의 기록은 아래와 같다. 리그 시스템 변화 전후를 기준으로 두 행으로 나누어 기록하였으며, 정렬 기준은 우승 횟수 - 준우승 횟수 - 우승 연도 순이다.
결승전 진출팀의 주요 기록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우승의 종류는 다양하며, 다음은 각 종류에 관한 설명이다.
2015년 리그제 도입 이후 정규시즌 1위팀 목록이다. 1로 표시된 팀들은 통합 우승한 팀들이다.
역대 전승 우승팀 : SKK (2013-2014 윈터 / 6경기 15세트 매치와 세트 전승), T1 (2022 스프링/20경기 매치 전승)
SKT T1 K의 기록은 조별 리그+토너먼트 체제에서 달성된 것으로, 당시 결과로 봤을때 세트 무패+매치 전승이며 리그제 이전 체제에선 세트 전승인 13 SKK의 기록 이외에는 전승이라고 봐주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2라운드 풀리그 + 5개팀 포스트시즌으로 변경된 2015 서머 이후 체제에서 전승 우승을 달성한 팀은 2022 스프링의 T1이 유일하다. 매치 전적은 정규 시즌 18경기+플레이오프 2경기를 포함한 20전 전승과 세트 전적 42승 8패.
역대 최다 우승팀 : T1 (10회 / 2013 서머, 2013-2014 윈터, 2015 스프링, 2015 서머, 2016 스프링, 2017 스프링, 2019 스프링, 2019 서머, 2020 스프링, 2022 스프링)
역대 최다 연속 우승팀 : T1 (3회 연속 2번 / 2015 스프링, 2015 서머, 2016 스프링 / 2019 스프링, 2019 서머, 2020 스프링), DK (3회 연속 1번 / 2020 서머, 2021 스프링, 2021 서머), GEN(3회 연속 1번 / 2022 서머, 2023 스프링, 2023 서머)
역대 연속 우승팀 : 3회 연속: T1(2015 스프링~2016 스프링 / 2019 스프링~2020 스프링) / DK(2020 서머~2021 서머) / GEN(2022 서머~2023 서머), 2회 연속의 SKK(2013 서머~2013-2014 윈터) / KZ(2017 서머~2018 스프링)
역대 최다 통합 우승팀 : T1 (3회 / 2015 서머, 2017 스프링, 2022 스프링), DK (3회 / 2020 서머, 2021 스프링, 2021 서머)
T1은 전신인 SK telecom T1 시절부터 2015 서머에 LCK 최초의 통합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후 2017 스프링과 2022 스프링까지 총 3번, Dplus KIA는 DWG KIA 당시인 2020년 서머부터 2021 서머까지 해서 역대 최초의 3연속 통합 우승 팀으로 등극했다.
역대 통합 우승팀 : T1 (3회 / 2015 서머, 2017 스프링, 2022 스프링), DK (3회 / 2020 서머, 2021 스프링, 2021 서머), DRX (2회 / 2017 서머, 2018 스프링), KT Rolster (1회 / 2018 서머), HLE (1회 / 2016 서머), GEN (1회 / 2022 서머)
앞서 서술된 T1과 DK만이 아닌 다른 팀들도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사례가 있다. DRX는 전신인 KING-ZONE DragonX 당시에 2017 서머부터 2018년 스프링까지 해서 LCK 최초의 2연속 통합 우승 기록을, Gen.G Esports 역시 2022년 서머 통합 우승으로 해당 대열에 합류하였고, 한화생명 e스포츠 역시 구 ROX Tigers 시절에 달성했던 전례가 있다.
역대 최다 업셋 우승팀 : T1 (5회 / 2015 스프링, 2016 스프링, 2019 스프링, 2019 서머, 2020 스프링)
해당 기록은 2015년 리그제 전환 이후부터 2022년까지 2015 스프링에서 역대 최초로 달성한 이래로 오랫동안 T1만 가지고 있던 유일한 기록이었고, 이후에도 최다와 최초의 기록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역대 업셋 우승팀 : T1 (5회 / 2015 스프링, 2016 스프링, 2019 스프링, 2019 서머, 2020 스프링), GEN (2회 / 2023 스프링, 2023 서머)
Gen.G가 2023 스프링 우승을 거두면서 해당 기록을 달성, 팀 대열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었다.
2012 스프링부터 2023 스프링까지 총 25시즌 동안 LCK를 우승한 선수들과 관련된 기록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역대 우승팀이 해당 시즌 결승전 진행 당시 제출한 로스터를 정리한 표이다. ID가 현재 사용한 것과 다른 경우는 우승 당시의 ID를 그대로 적었다.
아래는 2023 스프링 결승전 종료 시점에서 우승 당시 결승전 로스터에 있는 멤버 중 역대 최고령 우승자 TOP 10을 정리한 것이다. LCK 우승이 2회 이상인 선수는 마지막에 우승한 시즌의 결승전 날짜가 기준이 된다.
나이 제한은 최연소에만 있고, 최고령은 특별한 제한이 없다. 그럼에도 나이가 많아지면 피지컬이 좋은 신인 선수에 밀려 출전 기회를 잡기가 어렵고 특히 리그제 전환 이후로 더욱 굳건한 기조로 작용하고 있다. 우승자의 나이가 만 25세 이상이 되어야 TOP 10에 등재될 수 있기 때문에 2023 서머 기준으로는 1998년 이전 출생자가 우승해야 등재될 가능성이 높다.
2023 스프링 결승 종료 시점에서 포지션별 최고령 우승자는 탑 이호종(Flame/만 28세 9일) - 정글 고동빈(Score/만 26세 23일) - 미드 이상혁(Faker/만 25세 331일) - 바텀 김종인(PraY/만 24세 99일) - 서포터 장누리(Cain/만 25세 363일)이다. 포지션별 최고령 우승자 TOP 5는 아래와 같다. 우승했던 시즌에 1번이라도 출전하지 않았을 경우 * 표시가 되어있다.
아래는 2023 스프링 결승전 종료 시점에서 우승 당시 결승전 로스터에 있는 멤버 중 역대 최연소 우승자 TOP 10을 정리한 것이다. LCK 우승이 2회 이상인 선수는 가장 처음에 우승한 시즌의 결승전 날짜가 기준이 된다.
2015년 서머부터 LCK를 비롯한 전 세계 리그 모두 만 17세가 되어야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35] 따라서 최연소 기록은 만 16세 미만에서는 나올 수 없게 되었다.
만 17세 구간의 선수가 우승하면 최연소 우승자 Top 10에 들어갈 수 있으며, 2023 시즌 기준으로는 2006년 출생자나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05년생이 해당된다. 여담으로 나이 제한 규정이 적용되기 전에는 만 17세 미만 선수들도 우승자가 될 수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이전의 최연소 우승자들의 나이 역시 현 제한 나이인 만 17세로 묶여있다. 그 중 명단에 있는 만 17세 우승자 중에서 1996년생인 이상혁, 김혁규, 이다윤은 이 규정이 적용되기 전인 2013 스프링부터, 1997년생인 송의진은 2014 스프링부터 LCK에 출전하여 스프링~서머까지 두 시즌 이상 보내면서 리그제 이전에 만 17세 우승자가 된 케이스이다.
2023 스프링 결승전 종료 시점에서 포지션 별 최연소 우승자는 탑 김찬호(SSumday/만 18세 45일) - 정글 문우찬(Cuzz/만 17세 301일) - 미드 이상혁(Faker/만 17세 117일) - 바텀 김수환(Peyz/만 17세 126일) - 서포터 이종범(Piccaboo/만 18세 39일)으로 탑과 서포터는 아직 만 17세 우승자가 없다.
포지션별 최연소 우승자 Top 5은 아래와 같다.
해당 목록에서 조금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게 만 17세는 여전히 유망주이기에 로스터에 등록만 되고 경기를 뛰지 않은 경우가 꽤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우승했던 시즌에 1번이라도 출전하지 않았을 경우 이름 옆에 *표기가 있고, 별도의 구별이 가능하다.
LCK 데뷔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자들에 대한 목록이며, 해당 역대 기록 문서와 비슷하게 선수들을 위주로 서술된다. 보다 포괄적인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바람.
그랜드슬램이란 보통 시즌별 대회마다 우승을 차지함으로서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이 LCK 그랜드슬램 기록은 앞선 여타 우승 연혁들에 비해 크게 언급되지 않는 편이다.
LCK 그랜드슬램에 대한 조건과 개념은 우승을 달성했던 선수들의 연대기와 리그별 상황을 각각 분류하여 내용을 다루고 있다.
2012 스프링부터 2022 서머까지 8강 토너먼트 및 포스트시즌에서 3:2 경기가 펼쳐진 5전제(Bo5), 일명 실버 스크랩스 경기 기록이다.
2012 스프링부터 2022 서머까지 조별 풀리그 및 정규리그에서 동률이 나와서 순위 결정전을 가진 경기 기록이다.
우승 기록을 제외한 상황에서 LCK 어워드를 포괄한 모든 입상 기록을 의미한다.
2023 서머 종료 시점에서 주요 기록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Player of the Game 도입 이후 첫 만장일치(12표 중 12표)는 김장겸이 기록하였다.(2020 스프링 3경기 2세트)
2020 스프링부터 다른 메이저 지역 리그와 동일하게 정규시즌 기준으로 해당 시즌의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1위부터 3위까지 선발하게 되었다.
2020 스프링부터 LCK Young Player 부문이 새로 신설되었다.
Young Player에 필요한 점수는 아래와 같이 취합한다.
2021 시즌부터 아래와 같이 변화가 생겼다.
2020 스프링부터 LCK Best Coach 부문이 새롭게 신설되었다.
Best Coach 선정 방식은 아래와 같이 취합한다.
2021 시즌부터 아래와 같이 변화가 생겼다.
해당 부문은 POG와 MVP 포인트를 가장 많이 받은 선수가 받게 되는 목록의 어워드이다.
리그제 전환 이후부터 2019 시즌까지 포인트를 많이 받은 선수가 정규시즌 MVP를 차지하다가 2020년 스프링부터 별도의 성격을 지닌 상으로 새로 분화되었다.
2012 - 2013 윈터부터 포지션별 KDA 1위를 뽑아 시상하고 있으며, 수상자들에겐 각각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014 서머까지는 전 경기를 대상으로 시상했으나, 리그제로 변경된 2015 스프링부터는 정규시즌 경기만 대상으로 하였으며 2020 스프링부터는 시상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사실상 이후 만들어진 올 프로 퍼스트 팀을 과거엔 통합 지표가 아닌 KDA로 구분하여 따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LCK 정규시즌 및 포스트시즌에서의 역대 챔피언 첫 밴픽 기록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LCK는 2015 시즌까지 토너먼트의 마지막 세트를 블라인드 모드로 치르는 고유한 시스템을 유지하다가 2016 스프링부터 폐지했다. LoL 인비테이셔널과 롤챔스 예선,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경기를 제외한 모든 LCK 본선 경기에서의 블라인드 픽 경기 목록을 나열한다. (미러전은 볼드체 표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퍼펙트 게임은 킬-타워-드래곤-전령-바론 모두 상대에게 내주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만큼 게임이 심각하게 많이 기울었다는 의미인데, 똑같이 게임이 많이 기울어졌음에도 저 다섯 중 하나 이상을 상대에게 내주면서 '준(準) 퍼펙트 게임'처럼 진행된 게임이 훨씬 더 많다.
퍼펙트 게임 조건인 드래곤, 전령, 바론, 타워를 상대팀에게 하나 이상 내줬어도 상대팀의 킬 스코어가 0인 게임을 말하며, 만약 드래곤, 전령, 바론, 타워를 모두 내주지 않았을 경우 킬 스코어 퍼펙트 경기와 동시에 자동으로 위에 있는 퍼펙트 게임이 성립된다.
해당 기록들에 나온 표 항목은 아래와 같다.
기간은 2012 스프링부터 2023 서머까지 26시즌 동안이며, 2023 서머 종료 후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펜타킬은 혼자서 상대팀 5명 전원을 연속으로 처치할 경우 발생된다. 펜타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기타 대회에서 나온 펜타킬은 링크된 펜타킬 문서를 참고할 것. 아울러 2018 스프링 승강전부터 더이상 OGN 주관 대회 펜타킬의 하위 집합이 아니게 되었다.
2012 스프링 이후 매 시즌 최소 한 번의 펜타킬이 나오고 있으며, 펜타킬이 가장 많이 나온 시즌은 8번이 나온 2020 스프링이다.
LCK에서 펜타킬을 가장 많이 달성한 포지션은 바텀(BOT)으로 총 48회[72] , 미드는 15회, 탑은 5회, 정글은 2회, 그리고 서포터는 0회이다.
바텀의 경우 원딜을 필두로 평타를 통한 지속 딜러이고 포지션 특성상 한타 끝까지 살아남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펜타킬 기회가 많다. 반면 미드의 경우 스킬쿨을 돌려야 한다는 점에서 막타를 치기 어렵고, 탑과 정글은 일부의 캐리 챔피언을 제외하고는 펜타킬이 쉽지 않다.
LCK 기준 펜타킬이 나오지 않은 서포터의 경우 2017 스프링에 정종빈이 사이온으로 쿼드라 킬을 띄운 것이 최고 기록이다.
LCK에서 가장 많은 펜타킬을 기록한 선수는 박재혁으로 총 6번을 기록하였다. 또한 가장 많은 펜타킬을 기록한 챔피언은 제리로 8회의 펜타킬을 기록하였다. 코르키는 2개 이상의 포지션(미드, 바텀 원딜)에서 펜타킬을 기록한 첫 챔피언이다.
처음부터 '1,000킬'이라는 숫자에 상징성이 생긴 것은 아니지만, 2016 서머의 이상혁을 시작으로 매 시즌마다 인기와 커리어가 많은 선수들이 속속 1,000킬을 달성해가면서 선수들에게나 팬들에게나 의미있는 숫자가 되었다. 거기다 킬이 중요한 라이너들은 2015 시즌 리그 체제 개편(조별 리그 후 토너먼트→2라운드 풀리그) 이후 매 시즌 100킬 정도를 하기 때문에 10시즌(5년) 정도 뛰어야 달성이 가능한지라 꾸준함의 상징이기도 하다. 리그 체제 개편 후부터 참가한 선수들은 한 시즌에 치르는 경기 수가 많아져(9개팀 × 2세트 × 2라운드 = 최소 36경기) 이전에 뛰었던 선수들보다 1,000킬 달성하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고[73] , 팀이 포스트시즌에 자주 진출한다면 더 빨라질 수 있다. 더해서 당연하겠지만 LCK의 기록이니만큼 해외 리그에서의 기록은 포함되지 않아, 해외에서 뛴 기간이 긴 선수일수록 기록 달성이 힘들거나 늦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특징들은 1000킬 이상의 기록에도 적용되며 그 킬 수가 많아질수록 더욱 짙게 드러난다.
다만, 킬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정글, 킬보다 어시스트가 훨씬 중요한 서포터[74] 에게 1,000킬은 달성하기 힘든 목표라는 단점이 있어서 1,000킬이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님에 주의해야 한다.
1,000킬 달성 당시 선수별 포지션으로는 서포터를 제외하면 TOP 3명(송경호, 김기인, 김광희) / JGL 4명(고동빈, 강찬용, 한왕호, 김건부) / MID 6명(이상혁, 이서행, 곽보성, 정지훈, 송용준, 허수) / BOT 9명(김종인, 배준식, 권상윤, 김혁규, 박진성, 박재혁, 장용준, 김하람, 서대길)까지이다.
2023년 4월 9일을 기준으로, 향후 1,000킬 달성 가능성이 남은 후보군으로는 현재 현역으로 800~900킬을 달성한 문우찬(951), 최현준(903), 박도현(883), 이민형(845), 김창동(841),김태민(835)이 가장 가시권에 있다.
LCK 1,500킬은 이상혁-김종인-배준식-고동빈-이서행-김혁규-박재혁-박진성-곽보성-정지훈-한왕호 순으로 달성하였다.
리그제 개편 이전의 선수의 경우는 토너먼트 체제를 포함하는지라 리그제 개편 후보다 경기 수가 부족했고, 나이가 들면서 젊은 선수들에게 밀려 은퇴하거나 해외리그 이적으로 더이상 킬 수를 쌓을 수 없게 되어 1,500킬 달성이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밖에 없었다.
달성 인원 모두 LCK 우승자 출신 선수들로만 이뤄져 있다.
2023 LCK 서머가 끝난 2023년 8월 20일을 기준으로 2,000킬에 가장 가시권에 위치한 선수로는 1,783킬의 'Chovy' 정지훈이 있고, LCK에 남는다는 전제 하에 바로 다음 해인 2024년 무렵에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특이하게도 현재 2,000킬 달성 선수 목록에는 바텀 라이너(원딜러)와 미드 라이너만 등재되어 있다. 그리고 이들 모두 LCK 우승자 출신이다.
페이커와 데프트는 리그제 이전인 토너먼트제가 주를 이루던 시절부터 활동한 선수들로 스프링과 서머만이 아닌 윈터[88] 시즌도 참가했었다. 그리고 이 두 선수를 제외하면 스프링, 서머가 주를 이루는 리그제부터 활동하면서 기록을 쌓은 선수들이다.
2022년까지 데프트와 룰러의 2,000킬 달성은 유일하게 한 챔피언으로 서포터들을 상대로 기록하였다. 테디가 카이사로 원딜러로 기록하면서 이 법칙을 깨뜨렸다. 반대로 미드 라이너 중 메이지 챔피언은 페이커의 조이가 유일하며 다른 4선수 모두 원딜 챔피언인 징크스, 카이사, 트리스타나로 본인들의 2,000킬을 만들어냈다.
2,000킬을 달성한 미드 라이너들의 기록이 기묘하다. 페이커는 매치와 세트에서 모두 패배하였고, 비디디는 세트 승리를 차지한 대신 매치에서는 패배했다. 반대로 2,000킬을 달성한 바텀 라이너(원딜러)인 데프트, 룰러, 테디는 매치와 세트 모두 승리했다.
LCK에서는 2020 시즌을 시작으로 2,000킬을 달성한 선수들에 대한 공식 헌정 영상을 만들고 있다. 2,000킬이 달성하기 힘든 기록인 만큼 LCK의 레전드인 선수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성공하기에 자연스레 그 점과 이어져 헌정 영상을 나오는 것이다. 다만, 순수하게 2,000킬에 초점을 맞춘 헌정 영상은 아직 이상혁밖에 없으며, Faker 김혁규는 2,000킬도 있지만 해당 기록이 아닌 선수에 대한 자체 헌정 영상에 가깝다.Deft #1Deft #2Deft #3 박재혁 역시 2,000킬 헌정 영상을 선수 자체에 대한 헌정 영상으로 LCK에서 직접 영상으로 올라왔다. Ruler 그리고 2023 LCK 서머 이후에 LCK에서 박진성과 곽보성의 2,000킬 헌정 영상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한때 이상혁의 2,000킬 달성 이후로 2,000킬 달성은 불가능에 가까운 기록을 여겨졌던 적이 있었다. 이를 방증하듯 바로 이전 기록인 LCK 1,500킬을 달성한 선수도 매우 적었다보니 2번째 2,000킬이 나오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측되었었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2021 시즌 당시 향후 2번째 2,000킬 달성이 가능한 선수를 찾아봤을때, 1,000~1,500킬 달성자 목록과 리그 체제가 개편된 2015 스프링 이후부터 데뷔한 선수들이 기록 달성에 유리함을 가지지만 당장에 보이는 누적 시즌과 기록은 부족한 편이었다. 따라서 당시 현역으로 뛰고 있는 노장+1,500킬 달성자가 2번째 2,000킬을 기록할 가능성이 가장 유력했고, 그러한 부분에 부합했던 선수들의 대부분이 은퇴한 상황에서 김혁규만이 유일한 후보로 남은 상황이었다. 거기에 김혁규보다 빠르게 1,500킬을 달성했던 배준식이 2021 스프링에 LCK로 복귀하여 향후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다가 시즌 진행 중에 그의 소속팀이 하위권에 머물고, 선수 본인이 경기를 뛰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서 김혁규가 2번째 2,000킬 달성자로 가장 유력한 상황이었다. 결국 시즌이 끝나고 2022년에 김혁규가 DRX로 이적한 반면 배준식은 은퇴를 결정함에 따라 기록 달성이 불가능해지고, 김혁규가 유일한 2번째 2,000킬 달성자로 그 해 스프링에 이름을 올렸다.
2022 시즌을 기준으로 LCK에서 유이하게 활약한 두 2세대 프로게이머인 이상혁과 김혁규가 해당 기록을 달성하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기록은 이제 2.5세대와 3세대 프로게이머들이 달성하게 될 기록이 되었으며, 그 중 박재혁이 2022 서머를 기점으로 최초로 입성하고, 뒤이어 박진성과 곽보성이 2023 서머를 거쳐 새롭게 등재되었다.
이상혁의 선례로 보자면 포지션 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2,000킬 달성 이후 4시즌 전후로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2번째로 2,000킬을 달성한 김혁규는 바텀 원거리 딜러로 킬수를 높이기에는 미드라이너보다 좀 더 유리하다. 그리고 2022 서머가 끝난 시점을 기준으로 2,500킬까지 265킬이, 2023 스프링을 기준으로는 88킬이 남았다. 따라서 이런 점들로 미루어 보았을 때 본인의 기량이 급격하게 떨어져 나오지 못한다거나, 갑작스레 은퇴하는 경우가 아니면 2023년 서머에 2,500킬 달성이 기정사실화 되었고 2023년 7월 7일 DRX 상대로 2,500킬을 달성하였다.
김혁규는 2016년에 LPL에서 1,000킬, 2023년에 LCK에서 2,500킬을 달성했다.[90] 이렇게 서로 다른 두 리그에서 각각 1,000킬 이상을 달성한 선수는 4대 메이저 리그의 2020 서머가 모두 끝난 시점을 기준으로 아직까지는 그가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하다. 다른 사례인 송의진의 경우는 커리어 데뷔 초창기인 2014 시즌에 LCK에서만 141킬을 달성했지만, 이후 LPL의 IG로 건너가서 2,500킬 이상을 기록하였고, 두 리그의 진행 방식이나 스타일이 나뉘다보니 일부 참고만 할 기록이다. 또한 4대 메이저 리그의 2020 서머가 끝났을 당시까지는 4대 메이저 리그에서 가장 많은 킬을 기록한 선수는 현역 당시 총 2,617킬을 기록했던 지안즈하오였다가 김혁규가 2021 LCK 스프링을 기점으로 역대 최다킬 선수로 등극했고, 이후 2023년을 서머를 기준으로 LCK 2,594킬과 LPL 1,027킬을 합친 통산 3,621킬로 계속해서 신기록을 달성하는 중이다.
T1과 2025년까지 계약한 페이커가 2024 LCK 스프링을 기점으로 3,000킬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91] 2023 서머가 끝난 지금 그의 킬수는 2,948킬이다.
(티젠담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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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성시 유의 사항
3. 역대 LCK 참가 팀(구 롤챔스 포함)
4. 역대 LCK 입상팀
5. 역대 LCK 우승 연혁
5.1. 역대 LCK 우승팀
5.2. 역대 LCK 우승자
5.3. 역대 LCK 우승팀 로스터
5.4. 역대 LCK 최고령 우승자
5.5. 역대 LCK 최연소 우승자
5.6. 역대 LCK 로얄로더
5.7. 역대 LCK 그랜드슬래머
6. 역대 LCK 풀세트 5전제
8. 역대 LCK 어워드
8.1. 역대 LCK 시즌 MVP
8.3. 역대 LCK Rookie of the Year
8.4. 역대 LCK Best Coach
8.5. 역대 LCK Player of the Split
8.6. 역대 LCK 포지션별 KDA 수상자
9. 역대 LCK 팀 경기 관련 기록
10. 역대 개인 기록
10.1. 최다 출전/킬/데스/어시스트 기록
10.2. 역대 LCK 결승 진출 기록들
10.4. LCK 1,000킬 달성 선수 일람
10.5. LCK 1,500킬 달성 선수 일람
10.6. LCK 2,000킬 달성 선수 일람
10.7. LCK 2,500킬 달성 선수 일람
10.8. LCK 3,000킬 달성 선수 일람
10.9. LCK 기타 기록들
11. 국제 대회 관련 기록
1. 개요[편집]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의 역대 기록을 다룬 문서이다.
2. 작성시 유의 사항[편집]
※ 기록 작성 시 되도록이면 선수 이름과 ID를 함께 병기해주시고, ID하나만 쓰는 경우에는 한글 ID가 아니라 영어 ID로 지칭해주시기 바랍니다.
(Ex : Faker → 'Faker' 이상혁 / 페이커 → Faker or 이상혁)
※ 포지션 약칭은 그 당시 사용되던 명칭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글러의 경우 JUG, JG가 아닌 공식 약칭 단어로써 쓰이는 JGL
AD 원거리 딜러 / 바텀 라이너의 공식 약칭은 2018년 스프링까지 ADC, 그 이후부터는 BOT[1]
서포터의 경우 SUP가 아닌 공식 약칭 단어로써 쓰이고 있는 SPT
※ 약칭 여부는 문서마다 판이하게 나뉠 수 있으나 팀명의 경우 되도록이면 정식 명칭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Ex : 젠지 → 약칭으로 쓰이는 경우에는 GEN or Gen.G, 풀네임일 경우에는 Gen.G Esports)
※ 본 문서에 기록된 수상 외 기록들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플레이오프, 결승전)만 포함됩니다.
※ 리그 승강전과 오프라인 예선전, 프리시즌은 별도의 분류가 아닌 이상 기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기록을 정리하는 문서인 만큼 말소된 기록이 아닌 이상 취소선이나 말줄임 표현을 넣는 것을 지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역대 LCK 참가 팀(구 롤챔스 포함)[편집]
기준은 2023 서머 시작 전 시점으로 작성 방식은 아래와 같다.
- 정렬 기준은 1) 참가 시즌 수→ 2) 첫 참가 시즌→ 3) 최고 성적 순.
- 해체를 공식 발표하지 않는 한 별개의 팀으로 취급한다. 해체하지 않고 멤버만 교체한 경우는 해당 팀의 커리어를 그대로 계승한다.
- 현재 참가하는 팀은 볼드체로 표시한다. 2021 시즌부터 LCK는 승강전을 폐지하고 프랜차이즈제를 시행하기에 참가 팀들은 당분간 고정된다.
2023 서머 시즌을 기준으로 주요 기록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2012 스프링부터 2023 서머까지 26시즌 동안 LCK에 참가한 팀은 총 44팀이다. 그 중 2시즌 이상 참가한 팀은 24팀이다.
- 2012 스프링과 2012 서머에 도입된 외국 초청팀은 5팀으로, 현재 남아있는 팀은 Counter Logic Gaming Prime(현 NRG), Fnatic, Team WE 3팀, 해체된 팀은 Team Dignitas와 Natus Vincere 2팀이다. 현재 LCS에서 활동중인 Dignitas는 Clutch Gaming을 인수하여 재창단한 팀이고, 기존의 팀은 해체된 것이 맞다.
- 첫 시즌인 2012 스프링부터 개근한 팀은 한 팀도 없지만, 그 다음 시즌인 2012 서머부터 팀명을 바꾸어가면서 계속 참가한 팀은 DRX가 유일하다. 아울러 2012 스프링에 참가했던 원년 팀들 중 현재에도 LCK에 참가하는 팀은 BRION이 유일하다.
3.1. 역대 LCK 참가 팀(리그제 전환 이후)[편집]
2015 스프링에서 '팀당 2개 형제팀 + 조별 리그 후 토너먼트 + 조별 리그 탈락 시 하위 리그로 진출'에서 '단일팀 + 2라운드 풀리그 체제 후 5팀 포스트시즌 + 승강전'으로 리그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이후 2021 스프링부터 프랜차이즈제를 도입하면서 2020 서머를 마지막으로 승강전이 폐지되었고, 방식이 재차 변경되어 '단일팀 + 2라운드 풀 리그 체제 후 6팀 플레이오프'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리그 체제가 변경된 2015 스프링 이후로의 별도의 기록은 아래와 같다.
- 정렬 기준은 동일하게 1) 참가 시즌 수→ 2) 첫 참가 시즌→ 3) 최고 성적 순이다. 첫 참가 시즌과 연속 참가 시즌 시작이 2014 서머 이전일 경우는 위의 표를 참고하여 괄호 안에 첫 참가 시즌을 표시한다.
- 해당 시점에서 LCK에 잔류하고 있는 팀은 굵게 표시한다. 해체된 팀은 마지막 팀명을 위주로 하고, 팀명 변경은 LCK에 있을 때만 표기한다.
- 최고 성적은 2015 스프링 이후의 팀 최고 성적을 기재한다. 2014 서머 이전 기록이 있는 팀들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2021년 프랜차이즈 시스템 도입 이후부터 스프링 정규시즌을 기준으로 주요 기록을 살펴보면 바로 아래와 같다.
- 2015 스프링 이후 LCK에 참가해본 팀은 총 18팀이다. 2시즌 이상 참가한 팀은 17팀이다.
- 2014 서머 종료 시점에서 잔류하여 2015 스프링에 바로 합류한 6팀 중 4팀이 남아있으며(Gen.G, kt Rolster, T1, Fredit BRION[6] ), 2015 스프링 시드 선발전으로 합류한 2팀은 모두 남아있다.(DRX, Hanwha Life Esports)
- 2015 서머부터 2020 서머까지 실시된 승강전으로 총 10팀이 올라왔었으며, 그 중 4팀(KWANGDONG FREECS, DWG KIA, Liiv SANDBOX, NongShim REDFORCE)이 남아있다.
- 2015 서머부터 2020 서머까지 실시된 승강전에 한 번도 참여하지 않은 팀은 T1 뿐이다. 이외의 팀들은 승강전에 어떠한 형태로든 참가하였다.
3.2. 역대 LCK 승강전 진출팀[편집]
상위 리그인 LCK와 하위 리그인 CK의 포스트시즌이 종료된 후, LCK 하위 2팀과 CK 상위 2팀끼리 붙어서 승격/강등/잔류를 결정짓는 승강전은 2015 서머부터 2020 서머까지 실시되었다. 승강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LCK 승강전을 참고하면 된다.
- 2015 서머 승강전은 LCK 참가팀이 8팀에서 10팀으로 늘었기 때문에 CK 1, 2차 토너먼트에서 취득한 포인트 합에 따라 상위 4팀을 선발,LCK 1팀과 CK 2팀으로 조를 이루어 풀리그를 진행한 뒤 각 조 1위 팀과 2위 팀을 LCK에 진출시켰다.
- 2016 스프링 승강전과 2016 서머 승강전은 LCK 9위팀이 CK에서 올라온 팀 중 하나를 지정하여 해당 팀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팀을 차기 시즌에 진출시켰다.
- 2017 스프링 승강전부터 마지막 승강전인 2020 서머 승강전까지는 LCK 9위 팀이 CK에서 올라온 팀 중 하나를 지정하는 건 같지만, 더블 엘리미네이션을 도입하였다. 승자전과 최종전을 통해 2승한 팀은 LCK로, 패자전과 최종전을 통해 2패한 팀은 CK로 가게 된다.
- 2018 서머 승강전부터 CK 정규시즌 1위팀은 승강전으로 바로 직행하고, 2위부터 5위 팀을 대상으로 플레이오프를 치루어 토너먼트를 통해 선발된 1팀이 승강전으로 가게 되었다.
- 2021 스프링부터 프렌차이즈 체제가 도입됨에 따라 승강전은 2020 스프링 종료 후 실시되는 2020 서머 승강전을 끝으로 더이상 진행하지 않게 되었다.
승강전과 관련된 기록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승강전에 가장 많이 간 팀은 ESC Shane(6회)이었다. 연속으로 승강전에 가장 많이 간 팀은 KONGDOO MOSTER(5회)이다. 이 기록은 2019 스프링 승강전 진출에 실패하면서 끊기게 되었다.
- 승강전으로 간 LCK 팀의 잔류 확률은 54.5%(12/22)이었다. 더블 엘리미네이션이 도입된 2017 스프링부터 2019 스프링까지 반드시 한 팀이 강등되었으며, 그 한 팀은 모두 정규시즌 10위를 차지한 팀이었다. 예외로 2019 스프링에서는 두 팀이 모두 강등되었으며, 2019 서머에서는 반대로 두 팀이 모두 잔류하였다.
- 정규시즌 10위 팀이 잔류한 건 단 2번뿐(2016 스프링, 2019 서머)이었으며, 9위 팀이 강등되고 10위 팀이 잔류하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다.
- 2020 서머 승강전을 끝으로 승강전이 폐지되면서 2015 스프링 이후 LCK에 참가한 팀 중 승강전에 가지 않은 팀은 T1이 유일하게 되었다.
4. 역대 LCK 입상팀[편집]
2012 스프링 이후 리그 시스템에 4번의 변화가 있었다.
- 2012 스프링부터 2014 서머까지는 12팀의 조별 리그 후 8강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입상자를 가렸기 때문에 4강에 입상한 4팀만 있다. 4강에서 탈락한 팀들은 월드 챔피언십(Worlds, 월챔, 롤드컵) 진출에 필요한 포인트를 분배하기 위해 별도의 3, 4위전을 진행하였다.
- 2015 스프링에서는 8개 팀이 2라운드 풀 리그를 진행한 후 상위 4팀을 가려내어 포스트시즌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윈터 시즌을 진행하지 않게 되었다.
- 2015 서머부터 2020 서머까지는 10개 팀이 2라운드 풀 리그를 진행하고 정규 시즌 5위 팀도 3판 2선승제인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참가하게 된다.
- 2021 스프링부터는 정규시즌 6위 팀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여 3위 - 6위 / 4위 - 5위가 먼저 대결한 뒤, 거기서 살아남은 2팀 중 한 팀을 1위가 선택, 2위는 1위가 선택하지 않은 한 팀과 대결한다. 6강 PO 패배팀들은 정규시즌 순위 순으로 최종 순위가 매겨진다. 모든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진행한다.
- 2022 서머까지는 여기에서 승리한 팀들이 바로 결승전을 진행한다. 4강 PO 패배팀들 역시 정규시즌 순위 순으로 최종 순위가 매겨진다.
- 2023 스프링부터는 여기에서 승리한 팀들끼리 대결해 결승 직행 팀을 가리고, 패배한 팀끼리 역시 맞붙어 진 팀은 4위 확정, 이긴 팀은 승자전 패자와 결승전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대결을 벌인다.
관련 기록을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 리그제로 개편되기 전인 2014 서머 이전 4강 이상 최다 연속 진출 기록은 5회로 CJ Entus Frost(2012 스프링~2013 서머)가 가지고 있다.
- 리그제로 개편된 후 포스트시즌 최다 연속 진출 기록은 9회로 Dplus KIA(2019 스프링 ~ 2023 스프링)와 T1(2019 스프링 ~ 2023 스프링)이 공동으로 가지고 있다.
- 리그제로 개편된 후 포스트시즌 최다 진출 기록은 T1의 15회(우승 8회 준우승 3회)이다.
- 리그제로 개편된 후 정규시즌 순위가 그대로 최종 성적으로 반영된 건 단 3번(2018 스프링, 2021 스프링, 2022 서머) 뿐이다. 그 외 시즌에서는 최소 한 번 이상의 업셋이 발생하였다.
- 리그제로 개편된 후 포스트시즌의 각 단계에 가장 많이 간 팀은 아래와 같다.
- 결승전 : T1 - 10회(1위로 직행한 횟수 2회)
- 플레이오프 2라운드 : T1 - 7회(2위로 직행한 횟수 4회)
- 플레이오프 1라운드 : T1 - 4회(3위로 직행한 횟수 2회)
- 와일드카드전 : Afreeca Freecs - 7회(4위로 간 횟수 1회/5위로 간 횟수 6회)
- 리그제로 개편된 후 최종 순위에 연속으로 가장 많이 간 팀과 우승을 제외한 기록은 아래와 같다.
- 연속 결승 : T1(2021 서머 ~ 2023 서머) - 5회
- 연속 플레이오프 2라운드 이상 : kt Rolster(2015 서머 ~ 2018 서머[2322331]) - 7회
- 연속 플레이오프 1라운드 이상 : kt Rolster(상동), T1(2015 스프링 ~ 2018 스프링[1113124]) - 7회
-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 kt Rolster(상동), T1(상동) - 7회
-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8] : Hanwha Life Esports(2017 스프링 ~ 2020 서머[67666989]) - 8회
4.1. 역대 LCK 결승전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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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서 아래와 같은 변화가 있었다.
- 2012 스프링 ~ 2014 서머: 토너먼트를 통해 살아남은 두 팀이 결승전에서 만난다.
- 2015 스프링 ~ 2020 서머: 정규시즌 1위팀이 직행한 상태에서 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은 한 팀과 대결한다.
- 2021 스프링 ~ 2022 서머: 1위팀과 2위팀이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상태에서 1위팀이 6강 플레이오프 승자팀들 중 자신이 지정한 팀과 대결하고 2위팀이 나머지 한 팀과 대결, 각각 승리한 팀들이 결승전에서 만난다.
- 2023 스프링 ~ : 4강 1, 2경기까지는 이전 시스템과 동일, 1, 2경기 승자는 승자끼리 맞붙어서 결승 직행 팀을 가리고, 패자는 패자끼리 맞붙어서 이긴 팀은 승자전 패자와 결승전 마지막 티켓을 두고 겨룬다.
2012 스프링부터 2023 스프링까지 25시즌 동안 결승전과 관련된 기록 일부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결승전은 서울에서 가장 많이 열렸지만(11회), 장소로만 따지면 일산 KINTEX가 4회로 가장 많이 열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각 팀의 합숙소에 심판이 파견되어 온라인으로 비대면 결승전을 진행한 경우도 2번 있었다. 부산에서 개최된 2번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 2번을 제외히면 모두 수도권 지역에서 개최되었다.
- 결승전 스코어는 3:0(스윕)이 12회, 3:1이 7회, 3:2가 5회가 나왔다. 2연패 후 3연승한 리버스 스윕은 2회(2012 서머, 2013 서머)가 나왔다. 정규시즌 1위팀이 직행하여 결승전에서 대기하는 리그제 전환 후의 12회의 결승전에서는 3:0이 6회, 3:1이 4회, 3:2가 2회가 있었으며[9] 리버스 스윕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 체제에 상관없이 모든 결승전에서 1세트 패배팀이 우승한 경우는 4회로 16%(4/25)밖에 되지 않는다. 1, 2세트를 연달아서 패배해야만 가능한 리버스 스윕을 제외하면 2회(2018 스프링, 2018 서머)뿐이다.
- 토너먼트 시스템 하에서 진행된 8번의 결승전에서는 4강 A조 승리팀이 5번, 4강 B조 승리팀이 3번 우승했다. SK telecom T1 K가 2시즌 연속 우승으로 최다 우승팀이 되었고, CJ Entus Frost가 2회로 최다 준우승을 기록했다.
- 정규시즌 1위팀 결승 직행 체제에서 진행된 12번의 결승전에서는 정규시즌 1위팀이 7번,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5번 우승했다. 우승한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정규시즌 순위는 2위 3번, 3위 1번, 4위 1번이며, 모두 T1이 달성했다. 통합 우승 7회 중 2회를 성공한 팀은 T1, DRX로 유일하게 DRX가 2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성공했다. 최다 우승팀은 T1이 7번 기록하고, 최다 준우승팀은 kt와 Griffin이 3회를 기록했는데 여기서 Griffin이 3연속 준우승으로 최다 연속 준우승 기록을 달성했다.
- 와일드카드전에서 시작한 팀이 결승 진출에 성공한 경우는 2회(2017 서머, 2019 서머)로, 모두 T1이 달성했다. 이 중 우승한 경우는 1회(2019 서머)이다.
- 결승전에 가장 많이 진출한 횟수를 따지면 T1이 1위, Gen.G Esports가 2위, kt Rolster가 3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 강남 더비 & 월드 챔피언십(Worlds, 월챔, 롤드컵) 다회 우승 듀오 팀인 T1(리그제 전환 후 11회)과 Gen.G는 8번(리그제 전환 후 4회) 결승전에 올랐으며 서로 맞붙은 경우도 3번(리그제 전환 후 3번)이나 된다. 특히 리그제 전환 후 어느 쪽도 진출하지 못했던 사례는 역사상 단 4번(2016 서머, 2018 스프링, 2018 서머, 2020 서머)뿐이다.
- 양대 통신사로 불리는 T1은 13번(리그제 전환 후 11회), kt는 6번(리그제 전환 후 4회) 결승전에 올랐으며, 서로 맞붙은 경우도 3번(리그제 전환 후 2번)이나 된다. 특히 리그제 전환 후 어느 쪽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던 사례는 역사상 단 3번(2018 스프링, 2020 서머, 2021 스프링)뿐이다.
4.2. 역대 LCK 결승 기록[편집]
역대 결승 진출 팀들의 기록은 아래와 같다. 리그 시스템 변화 전후를 기준으로 두 행으로 나누어 기록하였으며, 정렬 기준은 우승 횟수 - 준우승 횟수 - 우승 연도 순이다.
결승전 진출팀의 주요 기록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T1은 최다 결승 진출(15회) 및 최다 우승 기록(10회)을 가지고 있다. 특히 리그 체제 전환 후 우승 횟수(8회)가 압도적이다.
- Gen.G는 최다 준우승 기록(5회)을 가지고 있다.
- 리그 체제 전환 이전과 이후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기록한 팀은 kt Rolster와 Gen.G 두 팀뿐이다. T1은 리그 체제 전환 전에 준우승 기록이 없고, 이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은 현재 BRION뿐이다.
- LCK 진출팀의 첫 시즌 최고 성적은 준우승으로 2015 스프링의 GE Tigers와 2018 서머의 Griffin이 기록하였다.
- CLG.EU는 유일하게 등재된 외국팀이며 리버스 스윕을 당했기 때문에 우승도 가능했었다.
- DWG KIA는 LCK의 리그제 개편 이후 최초이자 유일하게 CK에서 승격한 팀이 우승한 팀이다.
- 2021 스프링 프랜차이즈화 후 참가하는 팀들 중 결승전에 진출한 적이 없는 팀은 Liiv SANDBOX와 NongShim REDFORCE이다.
5. 역대 LCK 우승 연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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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의 종류는 다양하며, 다음은 각 종류에 관한 설명이다.
- 전승 우승: 단일 대회(스플릿)에서 매치를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우승[10]
- 연속 우승: 2개 이상의 대회를 이어서 우승
- 통합 우승: 리그제 정규시즌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우승
- 도장깨기 우승: 리그제 정규시즌에서 부전승 혜택을 받지 못하는 순위를 기록하면서 우승
2015년 리그제 도입 이후 정규시즌 1위팀 목록이다. 1로 표시된 팀들은 통합 우승한 팀들이다.
5.1. 역대 LCK 우승팀[편집]
역대 전승 우승팀 : SKK (2013-2014 윈터 / 6경기 15세트 매치와 세트 전승), T1 (2022 스프링/20경기 매치 전승)
SKT T1 K의 기록은 조별 리그+토너먼트 체제에서 달성된 것으로, 당시 결과로 봤을때 세트 무패+매치 전승이며 리그제 이전 체제에선 세트 전승인 13 SKK의 기록 이외에는 전승이라고 봐주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2라운드 풀리그 + 5개팀 포스트시즌으로 변경된 2015 서머 이후 체제에서 전승 우승을 달성한 팀은 2022 스프링의 T1이 유일하다. 매치 전적은 정규 시즌 18경기+플레이오프 2경기를 포함한 20전 전승과 세트 전적 42승 8패.
역대 최다 우승팀 : T1 (10회 / 2013 서머, 2013-2014 윈터, 2015 스프링, 2015 서머, 2016 스프링, 2017 스프링, 2019 스프링, 2019 서머, 2020 스프링, 2022 스프링)
역대 최다 연속 우승팀 : T1 (3회 연속 2번 / 2015 스프링, 2015 서머, 2016 스프링 / 2019 스프링, 2019 서머, 2020 스프링), DK (3회 연속 1번 / 2020 서머, 2021 스프링, 2021 서머), GEN(3회 연속 1번 / 2022 서머, 2023 스프링, 2023 서머)
역대 연속 우승팀 : 3회 연속: T1(2015 스프링~2016 스프링 / 2019 스프링~2020 스프링) / DK(2020 서머~2021 서머) / GEN(2022 서머~2023 서머), 2회 연속의 SKK(2013 서머~2013-2014 윈터) / KZ(2017 서머~2018 스프링)
역대 최다 통합 우승팀 : T1 (3회 / 2015 서머, 2017 스프링, 2022 스프링), DK (3회 / 2020 서머, 2021 스프링, 2021 서머)
T1은 전신인 SK telecom T1 시절부터 2015 서머에 LCK 최초의 통합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후 2017 스프링과 2022 스프링까지 총 3번, Dplus KIA는 DWG KIA 당시인 2020년 서머부터 2021 서머까지 해서 역대 최초의 3연속 통합 우승 팀으로 등극했다.
역대 통합 우승팀 : T1 (3회 / 2015 서머, 2017 스프링, 2022 스프링), DK (3회 / 2020 서머, 2021 스프링, 2021 서머), DRX (2회 / 2017 서머, 2018 스프링), KT Rolster (1회 / 2018 서머), HLE (1회 / 2016 서머), GEN (1회 / 2022 서머)
앞서 서술된 T1과 DK만이 아닌 다른 팀들도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사례가 있다. DRX는 전신인 KING-ZONE DragonX 당시에 2017 서머부터 2018년 스프링까지 해서 LCK 최초의 2연속 통합 우승 기록을, Gen.G Esports 역시 2022년 서머 통합 우승으로 해당 대열에 합류하였고, 한화생명 e스포츠 역시 구 ROX Tigers 시절에 달성했던 전례가 있다.
역대 최다 업셋 우승팀 : T1 (5회 / 2015 스프링, 2016 스프링, 2019 스프링, 2019 서머, 2020 스프링)
해당 기록은 2015년 리그제 전환 이후부터 2022년까지 2015 스프링에서 역대 최초로 달성한 이래로 오랫동안 T1만 가지고 있던 유일한 기록이었고, 이후에도 최다와 최초의 기록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역대 업셋 우승팀 : T1 (5회 / 2015 스프링, 2016 스프링, 2019 스프링, 2019 서머, 2020 스프링), GEN (2회 / 2023 스프링, 2023 서머)
Gen.G가 2023 스프링 우승을 거두면서 해당 기록을 달성, 팀 대열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었다.
5.2. 역대 LCK 우승자[편집]
2012 스프링부터 2023 스프링까지 총 25시즌 동안 LCK를 우승한 선수들과 관련된 기록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포지션별 우승자
밑줄은 서브 멤버로만 우승을 차지했던 선수를 의미한다.
- 탑 - 22명(복한규, 박상면, 윤하운, 윤성영, 정언영, 최천주, 김찬호, 장경환, 이호성, 송경호, 허승훈, 김준형, 김동하, 김광희, 황성훈, 김재희, 김창동, 김강희, 장하권, 이호종, 최우제, 최현준)
다회 우승자 : 6회 우승 - 김동하 / 3회 우승 - 최현준 / 2회 우승 - 정언영, 장경환, 송경호, 김재희
- 탑솔러들의 경우 2018 시즌까지 다회 우승 횟수가 2회로 다섯 포지션 중에서 가장 적었지만 이후 김동하가 2017 서머~2018 스프링, 2019 스프링~서머, (중국에서 복귀 후) 2021 스프링~서머까지 합쳐 총 9시즌 동안 6회 우승을 달성하였고, 역대 LCK 최다 우승자 2위의 자리에 등재되었다. 또한 리그제 이전 두 시즌(2013-14 윈터, 2014 스프링)과 리그제 전환 이후 한 시즌을 제외하면 전부 결승에 도달해 우승을 차지했다.
- 우승팀 로스터에 들어간 인물이 가장 많으며 LCK 최고령 우승자(이호종)를 보유하고 있는 포지션이다.
- 다회 우승을 기록했던 탑 라이너들 중 스멥을 제외하면 주전과 후보를 막론하고 전부 LCK 연속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11]
- 정글 - 20명(신동진, 이현우, 조재걸, 최인규, 배성웅, 이다윤, 이병권, 임재현, 강선구, 한왕호, 문우찬, 고동빈, 이윤재, 김태민, 강민승, 최엘림, 김건부, 김근성, 문현준, 고영재)
다회 우승자 : 6회 우승 - 한왕호 / 5회 우승 - 배성웅 / 3회 우승 - 문우찬, 김건부 / 2회 우승 - 임재현, 강선구, 김태민, 강민승
- 서브 멤버로 가장 많이 두는 포지션인지라 LCK에서 이상혁, 김동하 다음으로 세 번째로 많이 우승한 배성웅, 한왕호를 비롯, 3회의 문우찬/김건부, 2회의 임재현/강선구/김태민/강민승까지 다회 우승자가 가장 많은 포지션이기도 하다.
- 다회 우승을 기록했던 정글러들 중 강선구를 제외하면 주전과 후보를 막론하고 전부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선수들로 포진되어 있다.[12]
- 다회 우승을 기록했던 정글러들 중 김건부를 제외하면 주전과 후보를 막론하고 전부 T1을 거쳐갔던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다.[13] 그것도 타 포지션도 T1 거쳐간 출신 선수들이 다수로 있는 경우가 있지만 보다 훨씬 눈에 띄는 수준이다.
- 미드 - 18명(강찬용, 정민성, 김상수, 배어진, 이상혁, 송의진, 이지훈, 이서행, 해성민, 김하늘, 곽보성, 윤석준, 손우현, 허원석, 김태우, 허수, 김상준, 정지훈)
다회 우승자 : 10회 우승 - 이상혁 / 3회 우승 - 허수, 정지훈 / 2회 우승 - 배어진, 이지훈, 곽보성, 김태우
- LCK 최다/최연소/최고령 우승자인 이상혁이 있는 포지션이며, 이상혁과 2위권의 차이가 매우 심하다. 달리 말해, LCK의 모든 미드 라이너는 LCK 터줏대감이기도 한 그를 어떻게든 뛰어넘거나(곽보성, 허수, 정지훈), 함께하거나(이지훈, 김태우), 조기에 탈락해야(배어진, 곽보성, 허수) 우승 횟수를 늘릴 수 있다.
- 다회 우승을 기록했던 미드 라이너들 중 배어진을 제외하면 주전과 후보를 막론하고 전부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선수들로 포진되어 있다.[14]
- 바텀(원딜) - 17명(강형우, 장건웅, 김종인, 구승빈, 채광진, 김혁규, 노동현, 배준식, 이우진, 박진성, 한겨레, 이민형, 장용준, 신정현, 조민성, 박재혁, 김수환)
- 포지션 상 팀의 핵심이기도 하지만 서브 멤버를 두는 경우가 거의 없는지라 2019 스프링에서야 10명을 겨우 넘기게 되었다. 최다 우승자가 김종인(우승 4회, 준우승 2회)과 배준식(우승 4회, 준우승 1회)으로 둘이나 있고, 그 외의 다회 우승자는 3회 우승의 박진성, 장용준, 2회 우승의 채광진, 김혁규, 한겨레, 이민형까지 총 7명이다.
- 다회 우승을 기록했던 바텀 라이너들 중 이민형, 김혁규를 제외하면 주전과 후보를 막론하고 전부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선수들로 포진되어 있다.[15]
- 서포터 - 20명(함장식, 홍민기, 장누리, 조세형, 이정현, 이관형, 하승찬, 이재완, 이종범, 강범현, 장준수, 최상인, 이상호, 최원영, 조건희, 류호성, 류민석, 김태기, 손시우, 유환중)
- 다양한 팀과 선수들을 비롯하여 바텀 원딜러과 함께 한 조세형(우승 4회, 준우승 2회)과 뱅과 함께 하며 다회 우승을 이룬 이재완(우승 4회, 준우승 1회)이 공동으로 4회를 기록하고 있다.
- 다회 우승을 기록한 서포터들은 주전과 후보를 막론하고 모두 연속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16]
- 다회 우승자(포지션 종합)
분류 기준은 우승 횟수 - 결승 진출 횟수 - 첫 우승 - 포지션(TOP - JGL - MID - BOT / ADC - SPT / SUP) 순이다.
- 연속 우승자
LCK 최다 우승자인 이상혁은 이 목록에 3번[17] 올라가 있으며, 두 번째로 많이 우승한 김동하도 3번[18] 올라가 있다. 최다 연속 우승 횟수는 3회 연속이며, 특이하게도 LCK 시작 후 10년이 넘게 탑 라이너 중에서는 3회 연속 우승을 해본 선수가 없었으나 최현준 선수가 2022년 서머, 2023년 스프링에 이어 2023년 서머에서까지 우승하면서 이 기록을 달성하였다.
- 여러 팀에서 우승한 선수들
다른 팀으로 이적해서도 다회 우승한 경우를 말하며, 팀명이 변경되어 우승한 경우는 동일한 팀에서 우승한 걸로 취급한다.
5.3. 역대 LCK 우승팀 로스터[편집]
역대 우승팀이 해당 시즌 결승전 진행 당시 제출한 로스터를 정리한 표이다. ID가 현재 사용한 것과 다른 경우는 우승 당시의 ID를 그대로 적었다.
5.4. 역대 LCK 최고령 우승자[편집]
아래는 2023 스프링 결승전 종료 시점에서 우승 당시 결승전 로스터에 있는 멤버 중 역대 최고령 우승자 TOP 10을 정리한 것이다. LCK 우승이 2회 이상인 선수는 마지막에 우승한 시즌의 결승전 날짜가 기준이 된다.
나이 제한은 최연소에만 있고, 최고령은 특별한 제한이 없다. 그럼에도 나이가 많아지면 피지컬이 좋은 신인 선수에 밀려 출전 기회를 잡기가 어렵고 특히 리그제 전환 이후로 더욱 굳건한 기조로 작용하고 있다. 우승자의 나이가 만 25세 이상이 되어야 TOP 10에 등재될 수 있기 때문에 2023 서머 기준으로는 1998년 이전 출생자가 우승해야 등재될 가능성이 높다.
2023 스프링 결승 종료 시점에서 포지션별 최고령 우승자는 탑 이호종(Flame/만 28세 9일) - 정글 고동빈(Score/만 26세 23일) - 미드 이상혁(Faker/만 25세 331일) - 바텀 김종인(PraY/만 24세 99일) - 서포터 장누리(Cain/만 25세 363일)이다. 포지션별 최고령 우승자 TOP 5는 아래와 같다. 우승했던 시즌에 1번이라도 출전하지 않았을 경우 * 표시가 되어있다.
5.5. 역대 LCK 최연소 우승자[편집]
아래는 2023 스프링 결승전 종료 시점에서 우승 당시 결승전 로스터에 있는 멤버 중 역대 최연소 우승자 TOP 10을 정리한 것이다. LCK 우승이 2회 이상인 선수는 가장 처음에 우승한 시즌의 결승전 날짜가 기준이 된다.
2015년 서머부터 LCK를 비롯한 전 세계 리그 모두 만 17세가 되어야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35] 따라서 최연소 기록은 만 16세 미만에서는 나올 수 없게 되었다.
만 17세 구간의 선수가 우승하면 최연소 우승자 Top 10에 들어갈 수 있으며, 2023 시즌 기준으로는 2006년 출생자나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05년생이 해당된다. 여담으로 나이 제한 규정이 적용되기 전에는 만 17세 미만 선수들도 우승자가 될 수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이전의 최연소 우승자들의 나이 역시 현 제한 나이인 만 17세로 묶여있다. 그 중 명단에 있는 만 17세 우승자 중에서 1996년생인 이상혁, 김혁규, 이다윤은 이 규정이 적용되기 전인 2013 스프링부터, 1997년생인 송의진은 2014 스프링부터 LCK에 출전하여 스프링~서머까지 두 시즌 이상 보내면서 리그제 이전에 만 17세 우승자가 된 케이스이다.
2023 스프링 결승전 종료 시점에서 포지션 별 최연소 우승자는 탑 김찬호(SSumday/만 18세 45일) - 정글 문우찬(Cuzz/만 17세 301일) - 미드 이상혁(Faker/만 17세 117일) - 바텀 김수환(Peyz/만 17세 126일) - 서포터 이종범(Piccaboo/만 18세 39일)으로 탑과 서포터는 아직 만 17세 우승자가 없다.
포지션별 최연소 우승자 Top 5은 아래와 같다.
해당 목록에서 조금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게 만 17세는 여전히 유망주이기에 로스터에 등록만 되고 경기를 뛰지 않은 경우가 꽤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우승했던 시즌에 1번이라도 출전하지 않았을 경우 이름 옆에 *표기가 있고, 별도의 구별이 가능하다.
5.6. 역대 LCK 로얄로더[편집]
LCK 데뷔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자들에 대한 목록이며, 해당 역대 기록 문서와 비슷하게 선수들을 위주로 서술된다. 보다 포괄적인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바람.
5.7. 역대 LCK 그랜드슬래머[편집]
그랜드슬램이란 보통 시즌별 대회마다 우승을 차지함으로서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이 LCK 그랜드슬램 기록은 앞선 여타 우승 연혁들에 비해 크게 언급되지 않는 편이다.
LCK 그랜드슬램에 대한 조건과 개념은 우승을 달성했던 선수들의 연대기와 리그별 상황을 각각 분류하여 내용을 다루고 있다.
6. 역대 LCK 풀세트 5전제[편집]
2012 스프링부터 2022 서머까지 8강 토너먼트 및 포스트시즌에서 3:2 경기가 펼쳐진 5전제(Bo5), 일명 실버 스크랩스 경기 기록이다.
7. 역대 LCK 타이브레이커[편집]
2012 스프링부터 2022 서머까지 조별 풀리그 및 정규리그에서 동률이 나와서 순위 결정전을 가진 경기 기록이다.
8. 역대 LCK 어워드[편집]
우승 기록을 제외한 상황에서 LCK 어워드를 포괄한 모든 입상 기록을 의미한다.
8.1. 역대 LCK 시즌 MV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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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머 이전 MVP 기록 보기 [펼치기] - LCK의 세트별 MVP는 2012 서머부터 도입되었으며, 2012 - 2013 윈터부터 이 MVP에 점수를 부여하여 시즌 종료 시 합산한 점수로 MVP를 선정한다.
- 2012 - 2013 윈터에서는 12강 : 100점 / 8강 : 200점 / 4강, 3-4위전 : 300점 / 결승 : 500점을 수여한다.
- 2013 스프링부터 2014 서머까지 12강 : 100점 / 8강 : 150점 / 4강, 3-4위전 : 200점 / 결승 : 300점을 수여한다.
- 풀 리그로 정규시즌이 진행되는 2015 스프링부터는 세트별 MVP에게 100점씩 수여한다.
- 2015 스프링부터 정규시즌 MVP와 포스트시즌 MVP를 별도로 수상하게 되었다. 동일하게 점수를 합산하여 포스트시즌 MVP를 선정한다.
- 결승을 제외한 포스트시즌 세트 MVP에 100점, 결승전 세트 MVP에게 300점을 수여한다.
- 1위 팀에서 나오지 않을 수 있는 정규시즌 MVP와 다르게 포스트시즌 MVP의 경우는 결승전 세트 비중이 높기 때문에 구조상 우승팀에서 포스트시즌 MVP가 나오게 될 확률이 높으며 실제로 파이널 MVP로 명칭이 변경 이전과 변경 이후에도 우승팀에서만 나오게 되었다.
- LCK의 세트별 MVP는 2012 서머부터 도입되었으며, 2012 - 2013 윈터부터 이 MVP에 점수를 부여하여 시즌 종료 시 합산한 점수로 MVP를 선정한다.
- 2020 스프링부터 아래와 같이 변화가 생겼다.
- 경기별 MVP가 Player of the Game으로 변경되었다. Player of the Game은 국내 해설/해외 해설/분석 데스크/옵저버/미디어의 투표로 선정되며, 투표 결과가 매번 공개된다.[36] 득표가 동일한 경우가 발생하면 캐스팅보드 3명(분석 데스크 2명, 옵저버 1명)이 누구에게 투표했는지에 따라 결정되며, 여기서도 동일하면 재투표로 정해지게 된다. 그리고 정규 시즌 종료 후 Player of the Game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에게 자동적으로 Player of the Split을 시상하는데, 이전의 정규시즌 MVP와 동일한 방식인 셈이다.
- Player of the Split과 별개로 정규시즌 전체의 MVP를 따로 선발한다.
- 정규시즌 종료 후 선정단이 기명으로 투표하여 선발하며 투표 결과는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선정단은 1) 국내 해설진 전원과 분석데스크 전원 2) 해외 캐스터와 해설진 전원 3) 리그 옵저버 전원과 작가 4) 해당 시즌 LCK에 참가했던 각 팀의 감독 및 선수 1명(주장이 아니어도 됨) 5) 취재 기자로 구성된다.
- 선정단이 자격을 갖춘 대상자들 중에서 각자 상위 5명을 선발한 것을 토대로 1위에 5pt, 2위에 4pt, 3위에 3pt, 4위에 2pt, 5위에 1pt를 부여한 뒤, 이를 합산해서 최고 득점자를 MVP로 선발한다. 단, 각 팀의 감독 및 선수는 자기 팀 선수에게 투표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시즌 선정단에서 획득할 수 있는 최고 점수는 (선정단 인원수 - 해당 팀 감독 - 해당 팀 선수 인원) X 5pt가 된다.
- 정규시즌 MVP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29세트(80%)를 참가해야 한다.[37] 2020 스프링부터 2021 스프링까지는 최소 18세트(50%) 이상 참가하면 후보 자격을 가질 수 있었다.
- 포스트시즌 MVP는 파이널(결승) MVP로 변경되어 Play of the Game와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하되, 결승전 전체 경기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시상한다.
2023 서머 종료 시점에서 주요 기록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 정규시즌 MVP이 속한 팀과 플레이오프 or 포스트시즌 MVP/파이널(결승) MVP가 속한 팀이 일치한 경우는 7번 뿐이다(2016 서머, 2017 서머, 2018 스프링, 2020 서머, 2021 스프링, 2022 스프링, 2022 서머) 포스트시즌 MVP는 결승전에서의 높은 가중치 때문에 우승팀에서 나오는 걸 감안하면, 정규시즌 MVP가 우승팀에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 정규시즌 MVP는 1번(2015 스프링)을 제외하고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팀에서 배출되었다.
- 정규시즌 MVP를 가장 많이 수상한 선수는 곽보성(2017 서머, 2018 스프링, 2020 스프링)이며 3회로 최다이다. 포스트시즌 MVP/파이널 MVP는 김동하(2017 서머, 2021 스프링)가 2회로 최다이다.
- 가장 높은 정규시즌 MVP 획득 포인트는 1,600점으로 2022 스프링에 김건부가 기록하였다. 포스트시즌 MVP의 경우는 2018 스프링의 김종인과 2019 서머의 김태민이 기록한 900점이다.
- 정규시즌 MVP와 포스트시즌 MVP를 모두 수상한 선수는 아래의 6명 뿐이다. 다만 이상혁은 포스트시즌 MVP가 등장한 2015 스프링 이후로 정규시즌 MVP를 받은 기록이 없는지라 그에 준하는 기록인 시즌 MVP로 대체되었다.
- 이상혁(※) : 시즌 MVP - 2013 서머, 2013 - 2014 윈터 / 포스트시즌 MVP - 2015 서머
- 이호성 : 정규시즌 MVP - 2015 스프링 / 포스트시즌 MVP - 2016 스프링
- 이서행 : 정규시즌 MVP - 2017 서머 / 포스트시즌 MVP - 2016 서머
- 김동하 : 정규시즌 MVP - 2018 서머 / 포스트시즌 MVP - 2017 서머, 2021 스프링
- 한왕호 : 정규시즌 MVP - 2021 서머 / 포스트시즌 MVP - 2017 스프링, 2022 서머
- 허수 : 정규시즌 MVP - 2020 서머 / 포스트시즌 MVP - 2021 서머
- 첫 3세트 연속 MVP : 정민성 / (2012 서머)
- 윤경섭(2012 - 2013 윈터), 이재완(2014 서머), 손영민(2015 서머), 김찬호(2015 서머, 2016 서머), 이상혁(2015 서머), 강찬용(2016 스프링), 한왕호(2016 서머), 이동우(2016 서머) 등
- 첫 4세트 연속 MVP : 최인석 / 2012 - 2013 윈터
- 첫 5세트 연속 MVP : 문우찬 / 2019 스프링
Player of the Game 도입 이후 첫 만장일치(12표 중 12표)는 김장겸이 기록하였다.(2020 스프링 3경기 2세트)
8.2. 역대 LCK All-Pro Tea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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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스프링부터 다른 메이저 지역 리그와 동일하게 정규시즌 기준으로 해당 시즌의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1위부터 3위까지 선발하게 되었다.
- 정규시즌이 종료한 후, 선정단이 기명으로 투표하여 선발하며 투표 결과는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선정단은 1) 국내 해설진 전원과 분석데스크 전원 2) 해외 캐스터와 해설진 전원 3) 리그 옵저버 전원과 작가 4) 해당 시즌 LCK에 참가했던 각 팀의 감독/코치 1명 및 선수 1명(주장이 아니어도 됨) 5) 취재 기자로 구성된다.
- 선정단이 자격을 갖춘 대상자들 중에서 각자 포지션별 상위 5명을 선발한 것을 토대로 1위에 5pt, 2위에 4pt, 3위에 3pt, 4위에 2pt, 5위에 1pt를 부여한 뒤, 이를 합산해서 포지션별 상위 3명을 선발한다. 단, 각 팀의 감독/코치 및 선수는 자기 팀 선수에게 투표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시즌 선정단에서 획득할 수 있는 최고 점수는 (선정단 인원수 - 해당 팀 감독/코치 1명 - 해당 팀 선수 1명) X 5pt가 된다.
- LCK All-Pro Team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해당 포지션에서 29세트(80%)를 참가해야 한다.[38] 2020 스프링부터 2021 스프링까지는 최소 18세트(50%) 이상 참가하면 후보 자격을 가질 수 있었다.
8.3. 역대 LCK Rookie of the Ye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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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스프링부터 LCK Young Player 부문이 새로 신설되었다.
- Young Player는 만 19세 이하의 선수에게만 주어지는 상으로 다른 스포츠의 신인왕과는 약간 다르다. LCK는 만 17세부터 엔트리에 등록 가능하기 때문에 시상 대상은 만 17세부터 만 19세까지가 된다. 다만 단순히 나이만으로 자격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1) 해당 시즌 시작 시점 기준에서 만 19세 이하이며 2) 해당 시즌에 최소 18세트에 참가해야만 후보 자격을 갖추게 된다.
Young Player에 필요한 점수는 아래와 같이 취합한다.
- 정규시즌 종료 후 선정단이 기명으로 투표하여 선발하며 투표 결과는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선정단은 1) 국내 해설진 전원과 분석데스크 전원 2) 해외 캐스터와 해설진 전원 3) 리그 옵저버 전원과 작가 4) 해당 시즌 LCK에 참가했던 각 팀의 감독 및 선수 1명(주장이 아니어도 됨) 5) 취재 기자로 구성된다.
- 선정단이 자격을 갖춘 대상자들 중에서 각자 상위 5명을 선발한 것을 토대로 1위에 5pt, 2위에 4pt, 3위에 3pt, 4위에 2pt, 5위에 1pt를 부여한 뒤, 이를 합산해서 최고 득점 선수를 Young Player를 선발한다. 단, 각 팀의 감독 및 선수는 자기 팀 선수/코치에게 투표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시즌 선정단에서 획득할 수 있는 최고 점수는 (선정단 인원수 - 해당 팀 감독 - 해당 팀 선수 인원) X 5pt가 된다.
2021 시즌부터 아래와 같이 변화가 생겼다.
- Young Player가 Rookie of the Year로 변경되었다. Rookie of the Year는 LCK 로스터 등록 시점 기준 2년 차까지 스프링과 서머 모두를 통틀어 정규 리그 18세트 이상 참여한 선수로 자격 요건이 변경되었고, 한 번이라도 이전 년도의 Rookie of the Year 후보군에 들었던 적이 있거나 해외 리그 로스터 등록 기록이 있을 경우 시상에서 제외된다. 나이 제한을 없애고 후보 자격을 강화하여, 타 스포츠의 신인왕과 유사해졌다. 또한 스플릿 당 1회 시상에서 연 1회 시상으로 변경되었다.
8.4. 역대 LCK Best Coac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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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스프링부터 LCK Best Coach 부문이 새롭게 신설되었다.
- Best Coach는 코치 및 감독(Head Coach)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 코치라 하더라도 제일 많은 점수를 받았다면 수상할 수 있다.
Best Coach 선정 방식은 아래와 같이 취합한다.
- 정규시즌 종료 후 선정단이 기명으로 투표하여 선발하며 투표 결과는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선정단은 1) 국내 해설진 전원과 분석데스크 전원 2) 해외 캐스터와 해설진 전원 3) 리그 옵저버 전원과 작가 4) 해당 시즌 LCK에 참가했던 각 팀의 감독 및 선수 1명(주장이 아니어도 됨) 5) 취재 기자로 구성된다.
- 선정단이 자격을 갖춘 대상자들 중에서 각자 상위 5명을 선발한 것을 토대로 1위에 5pt, 2위에 4pt, 3위에 3pt, 4위에 2pt, 5위에 1pt를 부여한 뒤, 이를 합산해서 최고 득점 코치를 Best Coach로 선발한다. 단, 각 팀의 감독 및 선수는 자기 팀 선수/코치에게 투표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시즌 선정단에서 획득할 수 있는 최고 점수는 (선정단 인원수 - 해당 팀 감독 - 해당 팀 선수 인원) X 5pt가 된다.
2021 시즌부터 아래와 같이 변화가 생겼다.
- Best Coach 역시 스플릿 당 1회 시상에서 연 1회 시상으로 변경되었다.
8.5. 역대 LCK Player of the Spli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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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문은 POG와 MVP 포인트를 가장 많이 받은 선수가 받게 되는 목록의 어워드이다.
리그제 전환 이후부터 2019 시즌까지 포인트를 많이 받은 선수가 정규시즌 MVP를 차지하다가 2020년 스프링부터 별도의 성격을 지닌 상으로 새로 분화되었다.
8.6. 역대 LCK 포지션별 KDA 수상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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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2013 윈터부터 포지션별 KDA 1위를 뽑아 시상하고 있으며, 수상자들에겐 각각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014 서머까지는 전 경기를 대상으로 시상했으나, 리그제로 변경된 2015 스프링부터는 정규시즌 경기만 대상으로 하였으며 2020 스프링부터는 시상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사실상 이후 만들어진 올 프로 퍼스트 팀을 과거엔 통합 지표가 아닌 KDA로 구분하여 따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역대 LCK 포지션별 KDA 챔피언 (2012 ~ 2014) [펼치기 · 접기]
역대 LCK 포지션별 KDA 챔피언 (2015 스프링 이후) [펼치기 · 접기]
9. 역대 LCK 팀 경기 관련 기록[편집]
9.1. 매치 관련 기록[편집]
- 역대 LCK 최장시간 세트 : 2018 스프링 Match 8 SK telecom T1 vs Jin Air Greenwings 3세트(2018.01.20 / 94분 40초)
전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 역사상 최장시간 매치이기도 하다. 장기전이 된 만큼 역대 LCK 한 경기 최다 CS 1, 2, 3위를 모두 갱신되었다.
- 역대 LCK 최단시간 세트 : 2020 서머 Match 54 SeolHaeOne Prince vs Afreeca Freecs 2세트(2020.07.24 / 16분 54초)
사실 최단시간 매치는 2013 - 2014 윈터 C조 Match 3 Samsung Ozone vs Team Dark 2세트에서 나온 8분 23초다. 하지만 이 경기 종료 후 Team Dark가 몰수패 처리되면서 없는 경기로 취급되고 있다.
- 역대 LCK 최장시간 Bo3 매치 : 2018 스프링 Match 8 SK telecom T1 vs Jin Air Greenwings(2018.01.20 / 193분 20초)
- 역대 LCK 최단시간 Bo3 매치 : 2022 스프링 Match 79 T1 vs Fredit BRION(2022.03.13 / 38분 59초)
- 역대 LCK 최장시간 Bo5 매치 : 2014 서머 8강 B조 Najin B Sword vs SKT T1 S(2014.07.18 / 227분 20초)
- 역대 LCK 최단시간 Bo5 매치 : 2013 서머 8강 C조 Jin Air Falcons vs SKT T1(2013.08.14 / 72분 28초)
- 역대 LCK 단일 세트 최다 CS : 2018 스프링 Match 8 SK telecom T1 vs 진에어 그린윙스 3세트 - 1,465개(진에어 그린윙스 ADC 박진성 / 시비르)
위에서 언급한 최장시간 매치에서 나온 기록으로 해당 매치가 전세계 최장시간 매치인 만큼 이 기록도 전세계 최다 CS 기록이기도 하다. 상대 바텀 원딜러인 SK telecom T1의 배준식 또한 역대 CS 2위(975개)를 기록하였으며, 같은 시즌의 Match 33 bbq Olivers 2세트에서 박진성에 이어 두번째로 CS 1,000개를 넘기면서(1,143개) 역대 2위 기록을 갱신하였다.
9.2. 역대 LCK 팀들의 승패 관련 기록들[편집]
- 역대 LCK 최다 매치/세트 연승
역대 최강의 팀이라 평가받는 2015 시즌의 SK telecom T1이 역대 매치 연승 기록을 가지고 있었으나, 2022 시즌 직속 후배들에 의해, 단일 시즌 연승 기록 또한 SK telecom T1이 2015 서머에 14연승을 기록하며 달성하였지만 이 기록 또한 2022 스프링 직속 후배들에 의해 6년 반만에 갈아치워졌고, 역대 세트 연승 기록은 SK telecom T1의 전신 중 하나인 SK telecom T1 K가 가지고 있다. 대부분 13-14 윈터 전승우승의 SKT T1 K와 무적함대 15 SKT가 좋은 기록을 양분했던 와중 2022년의 2강팀인 T1과 Gen.G가 여기에 기록을 집어넣은 형태라고 볼 수 있다.
- 매치 연승 : 24연승
T1 - 2022 스프링 1R Match 2 vs KWANGDONG FREECS ~ 2022 서머 1R Match 22 vs KWANGDONG FREECS
2022 스프링 정규시즌 전승(18연승) + 플레이오프 + 결승전 + 2022 서머 1R(4연승) =24연승.
2022 스프링 정규시즌 전승(18연승) + 플레이오프 + 결승전 + 2022 서머 1R(4연승) =24연승.
- 단일 정규 시즌 매치 최다 연승 : 18연승(MAX) / 2022 스프링
T1 - 2022 스프링 1R Match 2 vs KWANGDONG FREECS ~ 2022 스프링 2R Match 90 vs DRX
2022 스프링 1라운드 9경기(1라운드 전승) + 2022 스프링 2라운드 9경기(2라운드 전승) = 18연승, 전승.
2022 스프링 1라운드 9경기(1라운드 전승) + 2022 스프링 2라운드 9경기(2라운드 전승) = 18연승, 전승.
- 세트 연승 : 19연승
SK telecom T1 K - 2013 서머 결승전 3세트 ~ 2014 스프링 A조 1경기 1세트
2013 서머 결승전(3세트) + 2013 - 2014 윈터 A조 3경기(6세트) + 8강(3세트) + 4강(3세트) + 결승(3세트) + 2014 스프링 A조 1경기 1세트 = 19연승. 2014 스프링 A조 Match 1 2세트에서 SK telecom T1 S에게 지면서 세트 연승이 종료되었다.
2013 서머 결승전(3세트) + 2013 - 2014 윈터 A조 3경기(6세트) + 8강(3세트) + 4강(3세트) + 결승(3세트) + 2014 스프링 A조 1경기 1세트 = 19연승. 2014 스프링 A조 Match 1 2세트에서 SK telecom T1 S에게 지면서 세트 연승이 종료되었다.
- 단일 정규 시즌 세트 최다 연승 : 17연승 / 2015 서머, 2022 서머, 2023 서머
SK telecom T1 - 2015 서머 1R Match 23 vs Rebels Anarchy 3세트 ~ 2015 서머 2R Match 62 vs KOO Tigers 2세트
2015 서머 1라운드 1세트 + 8세트(4경기) + 2015 서머 2라운드 8세트(4경기) = 17연승. 2015 서머 2R Match 71 vs kt Rolster 1세트에서 지면서 세트 연승이 종료되었다.
Gen.G - 2022 서머 1R Match 39 vs DRX 1세트 ~ 2022 서머 2R Match 76 vs DWG KIA 1세트
2022 서머 1라운드 4주차 두 번째 경기부터 4세트 + 2022 서머 2라운드 13세트(7경기) = 17연승. 2022 서머 2R Match 76 vs DWG KIA 2세트에서 지면서 세트 연승이 종료되었다.
kt Rolster - 2023 서머 1R Match 16 vs DRX 1세트 ~ 2023 서머 2R Match 53 vs 한화생명 1세트
2023 서머 1라운드 2주차 첫 번째 경기부터 14세트(7경기) + 2022 서머 2라운드 3세트(2경기) = 17연승. 2022 서머 2R Match 53 vs 한화생명 2세트에서 지면서 세트 연승이 종료되었다.
2015 서머 1라운드 1세트 + 8세트(4경기) + 2015 서머 2라운드 8세트(4경기) = 17연승. 2015 서머 2R Match 71 vs kt Rolster 1세트에서 지면서 세트 연승이 종료되었다.
Gen.G - 2022 서머 1R Match 39 vs DRX 1세트 ~ 2022 서머 2R Match 76 vs DWG KIA 1세트
2022 서머 1라운드 4주차 두 번째 경기부터 4세트 + 2022 서머 2라운드 13세트(7경기) = 17연승. 2022 서머 2R Match 76 vs DWG KIA 2세트에서 지면서 세트 연승이 종료되었다.
kt Rolster - 2023 서머 1R Match 16 vs DRX 1세트 ~ 2023 서머 2R Match 53 vs 한화생명 1세트
2023 서머 1라운드 2주차 첫 번째 경기부터 14세트(7경기) + 2022 서머 2라운드 3세트(2경기) = 17연승. 2022 서머 2R Match 53 vs 한화생명 2세트에서 지면서 세트 연승이 종료되었다.
- 역대 LCK 최다 매치/세트 연패
기록들은 모두 2라운드 풀리그 방식이 된 2015 스프링 이후의 연패 기록인데, 그 전에는 조별 리그 방식이라 연패가 많이 쌓일 수가 없었다. 2019 스프링까지는 세트 최다 연패 기록은 CJ Entus와 Jin Air Greenwings의 17연패, 단일 시즌 세트 최다 연패 기록은 Jin Air Greenwings, 매치 최다 연패 기록은 KONGDOO MONSTER의 21연패, 단일 시즌 매치 연패 기록은 KONGDOO MONSTER와 SBENU SonicBoom의 15연패로 연패 기록들이 다양하게 분산되었었다. 그러나 Jin Air Greenwings 가 2019 서머의 매치 전패로 모든 연패 기록을 2위로 밀어내고 단독 등재되었다.
- 매치 최다 연패 : 23연패
Jin Air Greenwings - 2019 스프링 Match 63 vs Hanwha Life Esports ~ 2019 서머 Match 85 vs Griffin
2019 스프링 2라운드 5경기 + (승강전 잔류) + 2019 서머 1라운드 9경기(라운드 전패) + 2019 서머 2라운드 9경기(라운드 전패) = 23연패. 마지막 승강전인 2020 스프링 승강전에서 강등되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로 재합류할 경우 기록은 이어지나 결국 프랜차이즈 합류는 실패했고 진에어는 해체가 되었다.
2019 스프링 2라운드 5경기 + (승강전 잔류) + 2019 서머 1라운드 9경기(라운드 전패) + 2019 서머 2라운드 9경기(라운드 전패) = 23연패. 마지막 승강전인 2020 스프링 승강전에서 강등되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로 재합류할 경우 기록은 이어지나 결국 프랜차이즈 합류는 실패했고 진에어는 해체가 되었다.
- 단일 정규 시즌 매치 최다 연패 : 18연패(MAX) / 2019 서머
Jin Air Greenwings - 2019 서머 1라운드 Match 1 vs kt Rolster ~ 2019 서머 2라운드 Match 85 vs Griffin
2019 서머 1라운드 9경기(라운드 전패) + 2019 서머 2라운드 9경기(라운드 전패) = 18연패. 10팀 2라운드 체제에서 팀당 매치는 18경기이므로 단일 시즌 매치 18연패를 했다는 것은 해당 시즌에서 매치 승리를 한번도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리그 체제에 변화가 있지 않는 한 타이 기록은 생겨도 사라질 수 없는 기록이다.
2019 서머 1라운드 9경기(라운드 전패) + 2019 서머 2라운드 9경기(라운드 전패) = 18연패. 10팀 2라운드 체제에서 팀당 매치는 18경기이므로 단일 시즌 매치 18연패를 했다는 것은 해당 시즌에서 매치 승리를 한번도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리그 체제에 변화가 있지 않는 한 타이 기록은 생겨도 사라질 수 없는 기록이다.
- 세트 최다 연패 : 22연패
Jin Air Greenwings - 2019 서머 Match 20 vs DAMWON Gaming 2세트 ~ 2019 서머 Match 66 vs DAMWON Gaming 2세트
2019 서머 1라운드 12세트(6경기)+2019 서머 2라운드 10세트(5경기) = 22연패. 2라운드 Match 71 vs Gen.G 1세트에서 승리하면서 세트 연패에서 탈출하였다.
2019 서머 1라운드 12세트(6경기)+2019 서머 2라운드 10세트(5경기) = 22연패. 2라운드 Match 71 vs Gen.G 1세트에서 승리하면서 세트 연패에서 탈출하였다.
- 단일 정규 시즌 세트 최다 연패 : 22연패 / 2019 서머
Jin Air Greenwings - 2019 서머 Match 20 vs Damwon Gaming 2세트 ~ 2019 서머 Match 66 vs DAMWON Gaming 2세트
2019 서머 1라운드 12세트(6경기) + 2019 서머 2라운드 10세트(5경기) = 22연패. 2라운드 Match 71 vs Gen.G 1세트에서 승리하면서 세트 연패에서 탈출하였다.
2019 서머 1라운드 12세트(6경기) + 2019 서머 2라운드 10세트(5경기) = 22연패. 2라운드 Match 71 vs Gen.G 1세트에서 승리하면서 세트 연패에서 탈출하였다.
- 시즌 전패 팀 :
Jin Air Greenwings (2019 서머 / 매치 18연패)
2라운드 풀리그 + 5개팀 포스트시즌으로 변경된 2015 서머 이후 체제에서 달성되었으며, 조별 리그 + 토너먼트 체제에서는 전패의 의미가 없었다.
2라운드 풀리그 + 5개팀 포스트시즌으로 변경된 2015 서머 이후 체제에서 달성되었으며, 조별 리그 + 토너먼트 체제에서는 전패의 의미가 없었다.
- 풀 리그 체제 정규시즌 최고 성적(매치 승률 75% 이상)
해당 기록을 다룬 것은 아래 표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8팀 체제에서는 11승 3패 이상, 10팀 체제에서는 14승 3패 이상이어야만 75% 이상이 가능하며, 매치 승률 - 세트 승률 - 시즌 - 정규시즌 순위 순으로 분류하였다. 팀 중에서 볼드체로 되어있는 건 최종 우승팀인데, 정규시즌 매치 승률이 75% 이하임에도 최종 우승한 팀은 2016 스프링의 SK telecom T1(12승 6패 +11 / 66.7%), 2018 서머의 kt Rolster(13승 5패 +15 / 72.2%), 2019 서머의 SK telecom T1(11승 7패 +9 / 61.1%), 2021 서머의 담원 기아(12승 6패 +15 /66.7%) 이렇게 4회가 있다.
- 역대 단일 년도 기준 정규시즌 최고 성적 : 33승 3패 / 2022 시즌
T1 - 2022 스프링 0패, 2022 서머 3패
스프링 전승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는 22 T1이 서머에 흔들린 적은 있어도 결국 전체적으로 매치승들은 잘 얻어내며 최종 3패를 기록, 기존 4패 기록을 경신하고 최고 성적을 달성하였다. 이 기록은 스프링과 서머에 급변하는 팀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한 해를 균형있으면서도 준수하게 보낸 팀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방증하듯 보통 하술할 각주의 연도별 최고 기록을 보면 스프링의 정규시즌 강자 중 하나가 서머에 얼마나 흔들렸냐에 따라 순위가 좌우되는 것이 대부분이다.[42][43]
스프링 전승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는 22 T1이 서머에 흔들린 적은 있어도 결국 전체적으로 매치승들은 잘 얻어내며 최종 3패를 기록, 기존 4패 기록을 경신하고 최고 성적을 달성하였다. 이 기록은 스프링과 서머에 급변하는 팀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한 해를 균형있으면서도 준수하게 보낸 팀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방증하듯 보통 하술할 각주의 연도별 최고 기록을 보면 스프링의 정규시즌 강자 중 하나가 서머에 얼마나 흔들렸냐에 따라 순위가 좌우되는 것이 대부분이다.[42][43]
- 정규시즌 최고 득실차 : +30 / 2022 서머
Gen.G - 세트 35승 5패 (매치 17승 1패)
2022 스프링 T1이 +29 타이 기록을 세우며 +29의 득실차가 매치 기준 0패, 1패, 2패에서 전부 나왔고[44] 이러한 기록을 깨는 팀이 한동안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하는 예측과는 다르게 그 다음 시즌 바로 젠지가 강력한 체급을 앞세워 리그제 전환 이후 최고 매치 연승 타이 기록에 이어 최고 득실차까지 갱신하는데에 성공, 최초로 앞자리가 '3'인 두 자리수 득실차 기록이 도래하였다.
2022 스프링 T1이 +29 타이 기록을 세우며 +29의 득실차가 매치 기준 0패, 1패, 2패에서 전부 나왔고[44] 이러한 기록을 깨는 팀이 한동안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하는 예측과는 다르게 그 다음 시즌 바로 젠지가 강력한 체급을 앞세워 리그제 전환 이후 최고 매치 연승 타이 기록에 이어 최고 득실차까지 갱신하는데에 성공, 최초로 앞자리가 '3'인 두 자리수 득실차 기록이 도래하였다.
- 풀 리그 체제 정규시즌 최저 성적(매치 승률 25% 이하)
8팀 체제에서는 3승 11패 이하, 10팀 체제에서는 4승 14패 이하여야만 매치 승률이 25% 이하가 된다. 매치 승률 - 세트 승률 - 시즌 - 정규시즌 순위 순으로 분류하였다.
- 풀 리그 체제 한 라운드 전승팀
2015 스프링은 8팀으로 운영되었기에 7승(세트 14승), 2015 서머 이후로는 10팀으로 운영되었기에 9승(세트 18승)이 라운드 전승 기록이다.
- 풀 리그 체제 한 라운드 전패팀
2015 스프링은 8팀으로 운영되었기에 7패(세트 14패), 2015 서머 이후로는 10팀으로 운영되었기에 9패(세트 18패)가 라운드 전패 기록이다.
- 풀리그 체제 팀별 정규시즌 최고 성적과 최저 성적
10팀 2라운드 풀리그 체제가 된 2015 서머부터 2022 스프링까지 13시즌 동안 LCK에 참가한 16팀이 각각 거둔 시즌 최고 성적과 최저 성적은 아래와 같다. 분류 기준은 최고 성적(2015 서머 이후)을 우선으로 하였다.
- 한 라운드에서 최소 세트를 소화한 팀(10팀 2라운드 풀 리그)
이론적으로 한 라운드에서 최소로 소화할 수 있는 세트는 18세트로, 9개의 매치 모두를 승패에 관계없이 2세트만으로 마치는 경우이다.
- 한 라운드 최소 소화 세트 : 18세트(MIN)
- 한 라운드에서 최다 세트를 소화한 팀(10팀 2라운드 풀 리그)
이론적으로 한 라운드에서 최대로 소화할 수 있는 세트는 27세트로, 9개의 매치 모두를 승패에 관계없이 3세트로 마치는 경우이다.
- 한 라운드 최다 소화 세트 : 26세트
- 정규 시즌에서 최소 세트를 진행한 팀(10팀 2라운드 풀 리그)
이론적으로 정규시즌에서 최소로 소화할 수 있는 세트는 36세트로, 18개의 매치 모두를 승패에 관계없이 2세트만으로 마치는 경우이다.
- 정규시즌 최소 소화 세트 : 38세트
- 정규 시즌에서 최다 세트를 진행한 팀(10팀 2라운드 풀 리그)
순위 결정전이 없는 이상 이론적으로 정규시즌에서 최대로 소화할 수 있는 세트는 54세트로, 18개의 매치 모두를 승패에 관계없이 3세트로 마치는 경우이다. 참고로 순위결정전에서의 기록 역시 정규시즌 내 기록으로 처리되며, 2017 스프링에서 1번(아프리카 - MVP), 2022 스프링에서 1번(광동-브리온) 발생하였다.
- 정규시즌 최다 소화 세트 : 48세트
- 포스트시즌 최다 세트를 소화한 팀(10팀 2라운드 풀 리그)
2015 서머부터 2020 서머까지의 포스트시즌 체제 하에서 최다 경기를 소화하려면 정규시즌에서 4위나 5위를 해서 가장 낮은 단계인 와일드카드 전에서 시작, 플레이오프 1라운드-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모두 거쳐서 결승전까지 올라가야 한다. 3전제 1번에 5전제 3번이므로 이론적인 포스트시즌 최다 경기는 18세트였다.
포스트시즌 시스템이 개편된 2021 스프링 이후에서는 6강-4강-결승만 있으며, 모든 라운드가 5전 3선승제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나올 수 있는 최다 세트는 15세트가 된다.
포스트시즌 시스템이 개편된 2021 스프링 이후에서는 6강-4강-결승만 있으며, 모든 라운드가 5전 3선승제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나올 수 있는 최다 세트는 15세트가 된다.
- 포스트시즌 최다 소화 세트 : 14세트
- 정규시즌 + 포스트시즌에서 최소 세트를 진행한 팀
이론적인 최소 경기 수는 2015 서머부터 2020 서머까지의 시스템 하에서 정규시즌 36세트 + 포스트시즌 2세트(3전제에서 2:0 패배)로 38세트였으며, 2021 스프링 이후부터 정규시즌 36세트 + 포스트시즌 3세트(5전제에서 완패)로 39세트가 되었다.
- 한 시즌 최소 소화 세트 수 : 42세트
- 정규시즌 + 포스트시즌에서 최다 세트를 진행한 팀
순위결정전이 없는 이상 이론적인 최다 세트 수는 2015 서머부터 2020 서머까지의 시스템 하에서 정규시즌 54세트 + 포스트시즌 18세트(3전제 1번(2:1) + 5전제 3번(3:2))로 72세트였으며, 2021 스프링 이후부터 정규시즌 54세트 + 포스트시즌 15세트(5전제 3번(3:2)로 69세트가 되었다.
- 한 시즌 최다 소화 세트 수 : 57세트
- 한 시즌 최소 세트로 최종 우승을 달성한 팀
위의 '정규시즌 + 포스트시즌에서 최소 세트를 진행한 팀'과 조건은 동일하지만, 최종 우승을 달성했다는 것이 다르다.
- 한 시즌 최종 우승까지 최소 세트 : 42세트
- 한 시즌 최다 세트로 최종 우승을 달성한 팀
위의 '정규시즌 + 포스트시즌에서 최다 세트를 진행한 팀'과 조건은 동일하지만, 최종 우승을 달성했다는 것이 다르다.
- 한 시즌 최종 우승까지 최다 세트 : 56세트
- 시즌 첫 승을 가장 늦게 거둔 팀
9.3. 역대 LCK 챔피언 밴픽 기록[편집]
LCK 정규시즌 및 포스트시즌에서의 역대 챔피언 첫 밴픽 기록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 LCK 역사상 한 번도 픽/밴이 되지 않은 챔피언 : 가렌
리그 기간 중에 나오는 신규 챔피언은 라이브 서버와 별개로 대회 서버 적용에 시간이 걸리고, 그 전까지는 픽/밴이 안될 수 밖에 없다.[53] 혹은 시즌과 관계없이 지역 리그만이 아닌 월드 챔피언십이나 MSI와 같은 국제 대회 중에도 글로벌 밴을 하기도 한다. 아니면 지역별 리그 팀들의 포스트시즌과의 연속성을 위해서 이뤄지기도 한다는 점에서, 리그 휴식 기간 중에 나오는 신규 챔피언 역시 리그가 시작되기 전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이런 챔피언들은 '/' 뒤에 따로 표기되었다.
구 챔피언 중에는 유일하게 가렌만 밴과 픽 둘 다 되지 않고 있는데, 2020 스프링 승강전에서 다이나믹스가 픽하기는 했다. 하지만 승강전은 LCK 정규시즌 및 포스트시즌과 별개로 치는지라 여전히 데뷔는 못한 상태이다.
구 챔피언 중에는 유일하게 가렌만 밴과 픽 둘 다 되지 않고 있는데, 2020 스프링 승강전에서 다이나믹스가 픽하기는 했다. 하지만 승강전은 LCK 정규시즌 및 포스트시즌과 별개로 치는지라 여전히 데뷔는 못한 상태이다.
- LCK 역사상 한번도 밴이 되지 않은 챔피언 : 워윅, 티모, 가렌
출시일과 비교적 차이가 나지 않는 챔피언들을 제외하면, 밴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다.
- LCK 역사상 한번도 픽이 되지 않은 챔피언 : 가렌
밴은 가렌 외에도 몇 명이 더 있지만, 픽은 신규 챔피언이 아니면 가렌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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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역대 LCK 블라인드 픽[편집]
LCK는 2015 시즌까지 토너먼트의 마지막 세트를 블라인드 모드로 치르는 고유한 시스템을 유지하다가 2016 스프링부터 폐지했다. LoL 인비테이셔널과 롤챔스 예선,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경기를 제외한 모든 LCK 본선 경기에서의 블라인드 픽 경기 목록을 나열한다. (미러전은 볼드체 표시)
9.5. 역대 퍼펙트 게임[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퍼펙트 게임은 킬-타워-드래곤-전령-바론 모두 상대에게 내주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만큼 게임이 심각하게 많이 기울었다는 의미인데, 똑같이 게임이 많이 기울어졌음에도 저 다섯 중 하나 이상을 상대에게 내주면서 '준(準) 퍼펙트 게임'처럼 진행된 게임이 훨씬 더 많다.
LCK에서 퍼펙트 게임을 가장 많이 기록한 팀은 kt Rolster(4회)이며, 퍼펙트 게임을 가장 많이 당한 팀은 bbq OLIVERS와 Afreeca Freecs(3회)이다.
9.6. 역대 킬 스코어 퍼펙트 경기[편집]
퍼펙트 게임 조건인 드래곤, 전령, 바론, 타워를 상대팀에게 하나 이상 내줬어도 상대팀의 킬 스코어가 0인 게임을 말하며, 만약 드래곤, 전령, 바론, 타워를 모두 내주지 않았을 경우 킬 스코어 퍼펙트 경기와 동시에 자동으로 위에 있는 퍼펙트 게임이 성립된다.
10. 역대 개인 기록[편집]
10.1. 최다 출전/킬/데스/어시스트 기록[편집]
해당 기록들에 나온 표 항목은 아래와 같다.
- 출전/킬/데스/어시스트 및 역대 소속팀 기록은 소속되었던 팀이 LCK에 있었을 때만 해당한다.
- 리그제 이전은 예선전이나 NLB 마스터즈등이, 리그제 이후는 승강전과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KeSPA컵에서의 기록이 포함되지 않으므로 주의할 것. 특히 포스트시즌 종료 후 진행되는 승강전에서의 기록은 LCK의 기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 해당 시즌 중 1경기라도 출전하면 시즌 수가 하나 올라가게 된다.
- 고동빈은 세 포지션(탑 - 바텀 - 정글)을 이동하였는데, 특히 정글러로서의 기록이 LCK에서 뛴 정글러 중에서도 도드라지기에 수정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 고동빈의 통산 기록 : 18시즌 544게임 / 1,509킬 1,113데스 3,550어시스트
- 고동빈의 정글러로서의 통산 기록 : 10시즌 443게임 / 1,056킬 900데스 2,854어시스트
- 송경호는 2020 서머에 서포터로 잠깐 참가한 기록이 있기 때문에 탑 기록 수정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송경호의 서포터 참가 시 기록(2020 서머) : 5게임 / 2킬 16데스 35어시스트
기간은 2012 스프링부터 2023 서머까지 26시즌 동안이며, 2023 서머 종료 후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 역대 LCK 최다 출전 경기(500전 이상 출전)
기준이 되는 500전은 10팀 2라운드 풀리그 체제의 정규시즌에서 11시즌 이상 참가해야 가능하다. 포스트시즌에 참가했다면 더 단축할 수 있다.
- 포지션별 최다 출전은 아래와 같다.
- 역대 LCK 최다 킬(1,500킬 이상)
포지션 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10팀 2라운드 풀리그 체제의 정규시즌 하에서 킬을 가장 많이 먹는 포지션인 바텀 원딜러를 기준으로 8~9시즌을 주전 멤버로서 풀로 뛰어야만 기준인 1,500킬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
- 포지션별 최다 킬은 아래와 같다.
- 역대 LCK 최다 데스(1,100데스 이상)
포지션 특성상 서포터가 가장 많을 수밖에 없지만, 다른 포지션 역시 경기 수가 많아지면 데스가 쌓이게 된다.
- 포지션별 최다 데스는 아래와 같다.
- 역대 LCK 최다 어시스트(3,500 어시스트 이상)
어시스트는 KDA 중에서 가장 쌓기 쉬운 지라 기준 단위 수부터 다르다. 아울러 극단적으로 쏠리는 킬과 데스와 다르게 어시스트는 포지션이 고루 분포되어 있다.
- 포지션별 최다 어시스트는 아래와 같다.
10.2. 역대 LCK 결승 진출 기록들[편집]
- 다회 결승 진출자(포지션 종합)
위쪽에 있는 건 '우승자들만의 기록'이고, 이쪽은 '결승전 진출자들의 기록'이라는 것에 주의.
배열 기준은 결승 진출 횟수 - 우승 횟수 - 우승 연도(첫 우승 시즌이 빠른 순서, 첫 우승 시즌이 같으면 다음 우승까지 순서대로 비교) - 준우승 연도 - 포지션
배열 기준은 결승 진출 횟수 - 우승 횟수 - 우승 연도(첫 우승 시즌이 빠른 순서, 첫 우승 시즌이 같으면 다음 우승까지 순서대로 비교) - 준우승 연도 - 포지션
- 연속 결승 진출자(포지션 종합)
2회 연속 결승 진출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3회 연속 이상 진출자만 기재하며, 여기에 해당하는 선수는 25명이다.
배열 기준은 진출 횟수 - 선수 - ID - 포지션 - 시작 시즌 - 종료 시즌 - 결과 순. 시대가 다르다면 중복 기재된다.
배열 기준은 진출 횟수 - 선수 - ID - 포지션 - 시작 시즌 - 종료 시즌 - 결과 순. 시대가 다르다면 중복 기재된다.
10.3. 역대 LCK 펜타킬[편집]
펜타킬은 혼자서 상대팀 5명 전원을 연속으로 처치할 경우 발생된다. 펜타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기타 대회에서 나온 펜타킬은 링크된 펜타킬 문서를 참고할 것. 아울러 2018 스프링 승강전부터 더이상 OGN 주관 대회 펜타킬의 하위 집합이 아니게 되었다.
2012 스프링 이후 매 시즌 최소 한 번의 펜타킬이 나오고 있으며, 펜타킬이 가장 많이 나온 시즌은 8번이 나온 2020 스프링이다.
LCK에서 펜타킬을 가장 많이 달성한 포지션은 바텀(BOT)으로 총 48회[72] , 미드는 15회, 탑은 5회, 정글은 2회, 그리고 서포터는 0회이다.
바텀의 경우 원딜을 필두로 평타를 통한 지속 딜러이고 포지션 특성상 한타 끝까지 살아남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펜타킬 기회가 많다. 반면 미드의 경우 스킬쿨을 돌려야 한다는 점에서 막타를 치기 어렵고, 탑과 정글은 일부의 캐리 챔피언을 제외하고는 펜타킬이 쉽지 않다.
LCK 기준 펜타킬이 나오지 않은 서포터의 경우 2017 스프링에 정종빈이 사이온으로 쿼드라 킬을 띄운 것이 최고 기록이다.
LCK에서 가장 많은 펜타킬을 기록한 선수는 박재혁으로 총 6번을 기록하였다. 또한 가장 많은 펜타킬을 기록한 챔피언은 제리로 8회의 펜타킬을 기록하였다. 코르키는 2개 이상의 포지션(미드, 바텀 원딜)에서 펜타킬을 기록한 첫 챔피언이다.
10.4. LCK 1,000킬 달성 선수 일람[편집]
처음부터 '1,000킬'이라는 숫자에 상징성이 생긴 것은 아니지만, 2016 서머의 이상혁을 시작으로 매 시즌마다 인기와 커리어가 많은 선수들이 속속 1,000킬을 달성해가면서 선수들에게나 팬들에게나 의미있는 숫자가 되었다. 거기다 킬이 중요한 라이너들은 2015 시즌 리그 체제 개편(조별 리그 후 토너먼트→2라운드 풀리그) 이후 매 시즌 100킬 정도를 하기 때문에 10시즌(5년) 정도 뛰어야 달성이 가능한지라 꾸준함의 상징이기도 하다. 리그 체제 개편 후부터 참가한 선수들은 한 시즌에 치르는 경기 수가 많아져(9개팀 × 2세트 × 2라운드 = 최소 36경기) 이전에 뛰었던 선수들보다 1,000킬 달성하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고[73] , 팀이 포스트시즌에 자주 진출한다면 더 빨라질 수 있다. 더해서 당연하겠지만 LCK의 기록이니만큼 해외 리그에서의 기록은 포함되지 않아, 해외에서 뛴 기간이 긴 선수일수록 기록 달성이 힘들거나 늦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특징들은 1000킬 이상의 기록에도 적용되며 그 킬 수가 많아질수록 더욱 짙게 드러난다.
다만, 킬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정글, 킬보다 어시스트가 훨씬 중요한 서포터[74] 에게 1,000킬은 달성하기 힘든 목표라는 단점이 있어서 1,000킬이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님에 주의해야 한다.
1,000킬 달성 당시 선수별 포지션으로는 서포터를 제외하면 TOP 3명(송경호, 김기인, 김광희) / JGL 4명(고동빈, 강찬용, 한왕호, 김건부) / MID 6명(이상혁, 이서행, 곽보성, 정지훈, 송용준, 허수) / BOT 9명(김종인, 배준식, 권상윤, 김혁규, 박진성, 박재혁, 장용준, 김하람, 서대길)까지이다.
- 이상혁은 1,000킬 달성 경기에서 세트와 매치를 모두 승리한 최초의 선수이다.
- 고동빈은 1,000킬 달성 경기에서 유일하게 세트와 매치를 모두 패배한 선수이다.
- 1,000킬을 달성한 세트에서는 승리를 차지했으나 매치에서 경기 자체를 패배한 선수로는 고동빈, 박재혁, 김기인까지 총 3명이다.
- 이변이 없는 한 1,000킬 달성 당시 세트와 매치를 모두 승리한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 2015 시즌 리그 개편 이전부터 LCK에 참여했던 선수들 중에서는 송용준(2014 서머 데뷔)을 마지막으로 1,000킬 달성자가 나오지 않고 있으며, 이후로는 리그제 전환 시점부터 참여한 선수들이 1,000킬 달성 및 후보자에 오르고 있다.
- 1,000킬 달성자 중 LCK 우승 경력이 없는 선수는 총 4명(권상윤, 송용준, 김하람, 서대길)이다.[81]
- 여담으로 고동빈과 박재혁은 1,000킬 달성 당시에는 우승 경력이 없다가 이후 2018 서머, 2022 서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김광희는 2017 서머 우승 경력이 있지만 본인이 주전으로 뛰었던 사례가 아니다.
2023년 4월 9일을 기준으로, 향후 1,000킬 달성 가능성이 남은 후보군으로는 현재 현역으로 800~900킬을 달성한 문우찬(951), 최현준(903), 박도현(883), 이민형(845), 김창동(841),
10.5. LCK 1,500킬 달성 선수 일람[편집]
LCK 1,500킬은 이상혁-김종인-배준식-고동빈-이서행-김혁규-박재혁-박진성-곽보성-정지훈-한왕호 순으로 달성하였다.
리그제 개편 이전의 선수의 경우는 토너먼트 체제를 포함하는지라 리그제 개편 후보다 경기 수가 부족했고, 나이가 들면서 젊은 선수들에게 밀려 은퇴하거나 해외리그 이적으로 더이상 킬 수를 쌓을 수 없게 되어 1,500킬 달성이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밖에 없었다.
달성 인원 모두 LCK 우승자 출신 선수들로만 이뤄져 있다.
10.6. LCK 2,000킬 달성 선수 일람[편집]
LCK 2,000킬은 가장 먼저 1,000킬과 1,500킬을 달성한 이상혁이 LCK 최단 경기 2,000킬과 함께 역대 최초로 달성했다.[84][85]LIving Legend - Faker
"Faker" 이상혁 선수의 2,000킬 달성을 축하하는 LCK 공식 유튜브 영상 제목 #
그리고 김혁규가 2022 LCK 스프링 36경기에서 4대 메이저 리그 통산 3,000킬을, 2022 LCK 스프링 47경기에서 LCK 통산 3,000 어시스트를[86] 달성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2022 LCK 스프링 53경기에서 본인의 시그니처 챔피언인 징크스를 들고 LCK의 2번째 2,000킬 달성 선수이자 LCK에서 2,000킬을 달성함과 동시에 해당 매치 및 세트 경기를 모두 승리한 최초의 선수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게 되었다.A legendary ADC, a legendary career
"Deft" 김혁규 선수의 2,000킬 달성을 축하하는 LCK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의 서론 #
그 다음 시즌에는 "Ruler" 박재혁이 해당 반열에 올라섰다. 무려 13시즌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LCK 최단 시즌 2,000킬 기록을 세웠고, LCK 3번째 2,000킬 달성 선수이자 LCK에서 2,000킬을 달성함과 동시에 해당 매치 및 세트 경기를 모두 승리한 2번째 선수로 등극하게 되었다.The measurement for a great ADC
"Ruler" 박재혁 선수의 2,000킬 달성을 축하하는 LCK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의 서론 #
2023년 LCK 서머 시즌 중후반부인 7월 24일날에 "Teddy" 박진성이 2,000킬 선수 반열에 들어섰다. 이전 박재혁의 기록과 같은 13시즌만에 달성한[87] LCK 2,000킬 기록으로, LCK 4번째 2,000킬 달성 선수이자 LCK에서 2,000킬을 달성함과 동시에 해당 매치 및 세트 경기를 모두 승리한 3번째 선수로 등극하게 되었다.2000 kills for General Teddy
"Teddy" 박진성 선수의 2,000킬 달성을 축하하는 LCK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의 서론 #
2023년 LCK 서머 시즌 플레이오프 KT vs T1전이 펼쳐진 8월 10일에 "Bdd" 곽보성이 2,000킬 선수로 등극했다. 무려 13시즌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LCK 2,000킬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웠고, LCK 5번째 2,000킬 달성 선수이자 LCK에서 2,000킬을 달성함과 동시에 해당 매치 패배 및 세트 경기에서 승리한 1번째 선수로 등극하게 되었다.Bdd Classic 2000 Kills
"Bdd" 곽보성 선수의 2,000킬 달성을 축하하는 LCK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의 서론 #
2023 LCK 서머가 끝난 2023년 8월 20일을 기준으로 2,000킬에 가장 가시권에 위치한 선수로는 1,783킬의 'Chovy' 정지훈이 있고, LCK에 남는다는 전제 하에 바로 다음 해인 2024년 무렵에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특이하게도 현재 2,000킬 달성 선수 목록에는 바텀 라이너(원딜러)와 미드 라이너만 등재되어 있다. 그리고 이들 모두 LCK 우승자 출신이다.
페이커와 데프트는 리그제 이전인 토너먼트제가 주를 이루던 시절부터 활동한 선수들로 스프링과 서머만이 아닌 윈터[88] 시즌도 참가했었다. 그리고 이 두 선수를 제외하면 스프링, 서머가 주를 이루는 리그제부터 활동하면서 기록을 쌓은 선수들이다.
2022년까지 데프트와 룰러의 2,000킬 달성은 유일하게 한 챔피언으로 서포터들을 상대로 기록하였다. 테디가 카이사로 원딜러로 기록하면서 이 법칙을 깨뜨렸다. 반대로 미드 라이너 중 메이지 챔피언은 페이커의 조이가 유일하며 다른 4선수 모두 원딜 챔피언인 징크스, 카이사, 트리스타나로 본인들의 2,000킬을 만들어냈다.
2,000킬을 달성한 미드 라이너들의 기록이 기묘하다. 페이커는 매치와 세트에서 모두 패배하였고, 비디디는 세트 승리를 차지한 대신 매치에서는 패배했다. 반대로 2,000킬을 달성한 바텀 라이너(원딜러)인 데프트, 룰러, 테디는 매치와 세트 모두 승리했다.
LCK에서는 2020 시즌을 시작으로 2,000킬을 달성한 선수들에 대한 공식 헌정 영상을 만들고 있다. 2,000킬이 달성하기 힘든 기록인 만큼 LCK의 레전드인 선수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성공하기에 자연스레 그 점과 이어져 헌정 영상을 나오는 것이다. 다만, 순수하게 2,000킬에 초점을 맞춘 헌정 영상은 아직 이상혁밖에 없으며, Faker 김혁규는 2,000킬도 있지만 해당 기록이 아닌 선수에 대한 자체 헌정 영상에 가깝다.Deft #1Deft #2Deft #3 박재혁 역시 2,000킬 헌정 영상을 선수 자체에 대한 헌정 영상으로 LCK에서 직접 영상으로 올라왔다. Ruler 그리고 2023 LCK 서머 이후에 LCK에서 박진성과 곽보성의 2,000킬 헌정 영상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한때 이상혁의 2,000킬 달성 이후로 2,000킬 달성은 불가능에 가까운 기록을 여겨졌던 적이 있었다. 이를 방증하듯 바로 이전 기록인 LCK 1,500킬을 달성한 선수도 매우 적었다보니 2번째 2,000킬이 나오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측되었었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2021 시즌 당시 향후 2번째 2,000킬 달성이 가능한 선수를 찾아봤을때, 1,000~1,500킬 달성자 목록과 리그 체제가 개편된 2015 스프링 이후부터 데뷔한 선수들이 기록 달성에 유리함을 가지지만 당장에 보이는 누적 시즌과 기록은 부족한 편이었다. 따라서 당시 현역으로 뛰고 있는 노장+1,500킬 달성자가 2번째 2,000킬을 기록할 가능성이 가장 유력했고, 그러한 부분에 부합했던 선수들의 대부분이 은퇴한 상황에서 김혁규만이 유일한 후보로 남은 상황이었다. 거기에 김혁규보다 빠르게 1,500킬을 달성했던 배준식이 2021 스프링에 LCK로 복귀하여 향후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다가 시즌 진행 중에 그의 소속팀이 하위권에 머물고, 선수 본인이 경기를 뛰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서 김혁규가 2번째 2,000킬 달성자로 가장 유력한 상황이었다. 결국 시즌이 끝나고 2022년에 김혁규가 DRX로 이적한 반면 배준식은 은퇴를 결정함에 따라 기록 달성이 불가능해지고, 김혁규가 유일한 2번째 2,000킬 달성자로 그 해 스프링에 이름을 올렸다.
2022 시즌을 기준으로 LCK에서 유이하게 활약한 두 2세대 프로게이머인 이상혁과 김혁규가 해당 기록을 달성하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기록은 이제 2.5세대와 3세대 프로게이머들이 달성하게 될 기록이 되었으며, 그 중 박재혁이 2022 서머를 기점으로 최초로 입성하고, 뒤이어 박진성과 곽보성이 2023 서머를 거쳐 새롭게 등재되었다.
10.7. LCK 2,500킬 달성 선수 일람[편집]
LCK 2,500킬은 가장 먼저 1,000킬과 1,500킬, 2,000킬을 달성한 이상혁이 달성했다.[89]THE LEGEND MAKES LEGEND
"Faker" 이상혁 선수의 2,500킬 달성을 축하하는 LCK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 서론 #
LCK 두번째 2,500킬은 2,000킬을 LCK내에서 두번째로, 원거리 딜러로는 첫번째로 달성한 김혁규가 달성했다.#DeftMakesLegend
''Deft'‘ 김혁규 선수의 2,500킬 달성을 축하하는 LCK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 #
이상혁의 선례로 보자면 포지션 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2,000킬 달성 이후 4시즌 전후로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2번째로 2,000킬을 달성한 김혁규는 바텀 원거리 딜러로 킬수를 높이기에는 미드라이너보다 좀 더 유리하다. 그리고 2022 서머가 끝난 시점을 기준으로 2,500킬까지 265킬이, 2023 스프링을 기준으로는 88킬이 남았다. 따라서 이런 점들로 미루어 보았을 때 본인의 기량이 급격하게 떨어져 나오지 못한다거나, 갑작스레 은퇴하는 경우가 아니면 2023년 서머에 2,500킬 달성이 기정사실화 되었고 2023년 7월 7일 DRX 상대로 2,500킬을 달성하였다.
김혁규는 2016년에 LPL에서 1,000킬, 2023년에 LCK에서 2,500킬을 달성했다.[90] 이렇게 서로 다른 두 리그에서 각각 1,000킬 이상을 달성한 선수는 4대 메이저 리그의 2020 서머가 모두 끝난 시점을 기준으로 아직까지는 그가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하다. 다른 사례인 송의진의 경우는 커리어 데뷔 초창기인 2014 시즌에 LCK에서만 141킬을 달성했지만, 이후 LPL의 IG로 건너가서 2,500킬 이상을 기록하였고, 두 리그의 진행 방식이나 스타일이 나뉘다보니 일부 참고만 할 기록이다. 또한 4대 메이저 리그의 2020 서머가 끝났을 당시까지는 4대 메이저 리그에서 가장 많은 킬을 기록한 선수는 현역 당시 총 2,617킬을 기록했던 지안즈하오였다가 김혁규가 2021 LCK 스프링을 기점으로 역대 최다킬 선수로 등극했고, 이후 2023년을 서머를 기준으로 LCK 2,594킬과 LPL 1,027킬을 합친 통산 3,621킬로 계속해서 신기록을 달성하는 중이다.
10.8. LCK 3,000킬 달성 선수 일람[편집]
T1과 2025년까지 계약한 페이커가 2024 LCK 스프링을 기점으로 3,000킬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91] 2023 서머가 끝난 지금 그의 킬수는 2,948킬이다.
10.9. LCK 기타 기록들[편집]
- 최다 세트 연승 선수: 19연승 - 정언영, 배성웅, 이상혁, 채광진 / 강선구
정언영, 배성웅, 이상혁, 채광진은 이정현과 함께 SK텔레콤 T1 K에서 2013 서머 결승에서 패패승승승 우승, 2013 - 2014 윈터에서 15전 전승 우승(모든 세트 승리)으로 18연승을 달성 후, 2014 스프링 첫 경기에서 이정현 대신 권지민과 함께 뛴 경기에서 형제팀을 상대로 한 세트를 이기면서(최종 스코어 1:1)을 기록하면서 19연승을 달성하였다. 강선구는 SK telecom T1에서 지속적인 교체 기용으로 팀을 위기의 수렁에서 구해내며 2017 스프링/서머를 통틀어 위의 SKT의 선배들과 어깨를 견줄 19연승을 달성했다. 이정현의 경우는 2014 스프링 초반에 지병으로 한동안 나오지 못했다가, 오랜만에 나온 경기에서 패배를 하여 18연승에서 마감하였다.
- LCK 단일 팀 소속(8시즌 이상)
2023 스프링 기준으로 이적 없이 8시즌 이상 한 팀에 소속된 선수는 아래와 같다. 팀명 변경 전 및 형제 팀 시절 기록도 포함한다.
아마추어 3군이 아닌 1군 내지는 2군 프로부터 집계되는 기록이다.
11. 국제 대회 관련 기록[편집]
11.1. 역대 MSI 진출 LCK 팀[편집]
여담으로, 지금까지 LCK 대표로 MSI에 진출한 T1, DRX, DK, GEN 4팀은 모두 월즈 우승팀이며, LCK 연속 우승 기록 또한 위 4팀만 보유하고 있다.
11.2. 역대 RR 진출 LCK 팀[편집]
11.3. 역대 Worlds 진출 LCK 팀[편집]
여담으로, 2021년을 시작으로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4팀 모두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진출하고 있고,[92] 이는 월드 챔피언십에 4시드 제도가 도입된 2020년 월드 챔피언십 이래로 LCK만이 갖고 있는 유일한 기록이다. 거기에서 더 나아가 1시드부터 4시드까지 모두 우승한 기록이 있는 유일한 리그라는 점인데[93] LCK를 제외한 전세계 리그들 중 유일하게 다회 우승 기록이 있는 LPL은 아직 3시드 이하의 우승 팀의 기록이 없다.
11.4. 역대 All-Star 출전 LCK 선수[편집]
11.5. 역대 SKE 출전 LCK 선수[편집]
[1] 기간을 관통하는 기록일 경우에는 ADC로 쓰다가 어느 시점부터 BOT으로 쓰고, 그게 아닌 이상 전체를 종합하는 기록일 경우에는 BOT.[2] 삼성에 인수되어 해체된 아래의 (舊)MVP와 별개의 팀.[3] 2015년 재창단된 위의 MVP와 별개의 팀.[4] 아마추어 팀으로는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별개로 프랜차이즈 심사는 신청하지 않았기에 LCK에는 참가할 수 없다.[5] 이전 시즌인 2014 서머에도 참가했었지만 시즌 종료 후 리빌딩을 단행하게 되면서 시드를 포기하였고, 그 결과 발생한 시드선발전을 통과하여 명맥을 이어나가게 되었다.[6] 개근한 앞의 세 팀과 다르게 승격과 강등을 반복하며 CK에 있었다가 2021 스프링 전 프랜차이즈화로 다시 LCK에 올라온 케이스이다.[7] 2015 서머 승강전은 상위 4팀.[8] 1부 리그 잔류 기간만 계산함[9] 정규시즌 1위 팀이 우승했을 때 한정으로는 3:0이 3번, 3:1이 2번, 3:2가 2번 있었다.[해체] A B C [10] 강화 조건인 세트를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우승도 당연히 이에 포함한다.[11] 김동하(2017 서머~2018 스프링, 2019 스프링~2019 서머, 2021 스프링~2021 서머), 정언영(2013 서머~2013-14 윈터), 장경환(2015 스프링~2015 서머), 김재희(2019 스프링~2019 서머), 최현준(2022 서머~2023 서머)[12] 배성웅(2015 스프링~2016 스프링), 한왕호(2016 서머~2017 스프링, 2022 서머~2023 서머), 문우찬(2017 서머~2018 스프링), 김건부(2020 서머~2021 서머), 임재현(2015 스프링~2015 서머), 김태민(2019 스프링~2019 서머), 강민승(2019 스프링~2019 서머)[13] 배성웅(2013 스프링~2016 서머), 한왕호(2017 스프링~2017 서머), 문우찬(2020 스프링~2021 서머), 임재현(2015 스프링~2015 서머), 강선구(2016 스프링~2018 서머), 김태민(2019 스프링~2019 서머), 강민승(2019 스프링~2019 서머)[14] 이상혁(2013 서머~2013-14 윈터, 2015 스프링~2016 스프링, 2019 스프링~2020 스프링), 허수(2020 서머~2021 서머), 이지훈(2015 스프링~2015 서머), 곽보성(2017 서머~2018 스프링), 김태우(2019 서머~2020 스프링), 정지훈(2022 서머~2023 서머)[15] 배준식(2015 스프링~2016 스프링), 박진성(2019 스프링~2020 스프링), 장용준(2020 서머~2021 서머), 김동인(2017 서머~2018 스프링), 채광진(2013 서머~2013-14 윈터), 한겨레(2019 스프링~2019 서머), 김수환(2023 스프링~2023 서머)[16] 이재완(4회) : 2015 스프링 - 2015 서머 - 2016 스프링(3연속, 주전 3회) / 조세형(4회) : 2018 서머 - 2019 서머(3연속, 주전 2회 & 후보 1회) / 강범현(3회) : 2017 서머 - 2018 스프링(2연속, 주전 2회) / 이상호(3회) : 2019 스프링 - 2020 스프링(3연속, 후보 2회 & 주전 1회) / 조건희(3회) : 2020 서머 - 2021 서머(3연속, 주전 3회) / 이정현(2회) : 2013 서머 - 2013-2014 윈터(2연속, 주전 2회)/유환중(2회) : 2023 스프링 - 2023 서머(2연속, 주전 2회)[17] 3회, 3회, 2회[18] 2회 연속 우승 세 번[19] 2018 서머는 kt Rolster 소속으로, 2019 스프링, 서머는 SK telecom T1 소속으로 달성.[20] 2016 서머는 ROX Tigers 소속으로, 2017 스프링은 SK telecom T1 소속으로 달성.[21] Reapered[22] Cpt Jack[23] Cloud Templar[24] 원래 이 자리에는 김광희가 들어가야 하지만, 시즌 중 있었던 논란 때문에 로스터에서 제외되었는지라 우승 기록에도 빠져있다.[25] 시즌 중 출전 경기가 없었다.[26] 시즌 중에 은퇴하여 엔트리만 등재되었다.[27] 2013 서머, 2013-14 윈터, 2015 스프링, 2015 서머, 2016 스프링, 2017 스프링, 2019 스프링, 2019 서머, 2020 스프링[28] 2017 서머(롱주), 2018 스프링(킹존), 2019 스프링(SKT T1), 2019 서머(SKT T1), 2021 스프링[29] 2016 서머, 2017 스프링, 2018 스프링, 2022 서머, 2023 스프링[30] 2013 LCK 스프링(MVP Ozone), 2018 LCK 서머(kt Rolster), 2019 스프링(SK telecom T1)[31] 2016 LPL 스프링(RNG)[32] 2013 서머(MVP), 2013-2014 윈터(MVP), 2015 스프링, 2015 서머(플레이오프 MVP), 2016 스프링, 2017 스프링, 2019 스프링, 2019 서머, 2020 스프링, 2022 스프링[33] 시즌 3, 2015, 2016(파이널 MVP).[34] 2016(파이널 MVP), 2017.[35]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공식 규정집 - 1.1 선수 연령 : 만 17세 미만의 선수는 어떠한 LCK 경기에도 출전할 수 없다. LCK 참가 팀은 만 17세 미만의 선수와 자체적으로 계약을 맺을 수 있으나, 해당 선수가 만 17세가 된 이후에만 경기에 출전시킬 수 있다.[36] 누가 누구에게 투표했는지는 보여주지 않지만, 만장일치 여부나 아쉽게 Player of the Game을 받지 못한 선수가 얼마나 득표했는지는 확인할 수 있다.[37] 해당 시즌 모든 경기를 승패에 관계없이 2대0으로 마치면 36세트가 되는데, 29세트는 약 80%(정확히는 28.8세트)에 해당한다.[38] 해당 시즌 모든 경기를 승패에 관계없이 2대0으로 마치면 36세트가 되는데, 29세트는 약 80%(정확히는 28.8세트)에 해당한다.[39] 같은 팀에게 투표가 불가능한 2명(슈프림, 리헨즈)을 제외한 나머지 선정단 40명 전원이 퍼스트로 선택했다.(40명 * 5점 = 200점)[40] 2000년 7월 22일 생이라 시즌 진행 중에 만 20세가 되었지만, 시즌 시작 전 기준으로 만 19세였기 때문에 Young Player 수상 조건을 충족한다.[41] 만장일치[42] 해마다 최고의 기록을 세운 팀들의 기록을 뒤이어 나열하면, 2015년 SKT가 3패 - 1패 순으로 총 4패로서 22 T1 이전까지 기록을 갖고 있었으며, 2016년은 ROX가 2패 - 3패 순으로 총 5패, 2017년은 SKT가 2패 - 5패 순으로 총 7패, 2018년은 킹존이 2패 - 5패 순으로 총 7패, 2019년은 그리핀이 3패 - 5패 순으로 총 8패, 2020년은 DRX가 4패 - 3패 순으로 총 7패, 2021년은 담원이 2패 - 6패 순으로 총 8패를 기록하였다. 이 중 스프링 때 정규시즌 1위가 아니었던 팀은 2015 T1과 2020 DRX 뿐인데, 심지어 DRX는 2020 스프링 당시 매치패 수는 모조리 같고 승차에 따라서 1~3위가 결정났던 사례이다. 즉, 비록 스프링과 서머는 다르다고 하지만 일반적으론 스프링 최강팀들이 서머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이 기록에 도전하는 셈.[43] 한편 해당 시즌 최고의 기록은 아니지만 앞선 각주에 비견할만한 기록은 2020 젠지의 4패 - 4패로 총 8패 기록이 있다. 이어 2022 젠지는 한 술 더 떠 3패 - 1패로 4패를 기록하며 2022 서머 Match 87 GEN vs kt 종료 이후 기존의 2015 SKT와 타이 기록을 달성했지만, 직후 Match 88 T1 vs DK에서 T1이 승리를 거두며 최종 전체 3패를 달성해버리며 이룬지 고작 2시간 만에(...) 역대급 기록임에도 당해 2위이자 전체로도 2위 기록이 되어버린 이모저모가 있다.[44] 각각 순서에 맞게 22 스프링 T1, 15 서머 T1, 20 서머 담원.[45] 10위 : KONGDOO MONSTER (1승 17패 -27)[46] 10위 : CJ ENTUS (3승 15패 -20)[47] 10위 : Ever8 Winners (3승 15패 -19)[48] 10위 : KONGDOO MONSTER (2승 16패 -23)[49] 10위 : Griffin (5승 13패 -13)[50] 10위 : SeolHaeOne Prince (1승 17패 -29)[51] 10위 : Hanwha Life Esports (3승 15패 -19)[52] 10위 : Hanwha Life Esports (2승 16패 -22)[53] 규정집에는 신규 챔피언 적용 시점이 '출시 후 최소 1주일'이라고 규정되어 있다.[54] 정글러로 LCK 결승전에 올라온 적은 없다.[55] LCK 최초의 펜타킬 및 LCK 최초의 AD와 AD 원거리 챔피언 펜타킬.[56] 유일한 LCK 랜덤 픽 펜타킬 및 암살자 챔피언 펜타킬.[57] 최초의 펜타킬 패배. 긴 기간동안 유일한 펜타킬 패배였으나 2020 LCK 서머 플레이오프에서 젠지의 룰러에 의해 기록이 깨졌다.[58] LCK 최초의 미드 라이너 펜타킬이자 최초의 근접 챔피언 펜타킬.[59] 유일한 아마추어 팀 선수의 펜타킬.[60] LCK 최초의 단일 선수 두 번째 펜타킬.[61] LCK 최초의 AP 챔피언 펜타킬이자 LCK 최초의 개막전 펜타킬.[62] LCK 최초의 데뷔전 펜타킬. 2021 스프링에서 구마유시가 LCK 최초 데뷔전에서 펜타킬을 기록하기 이전까지는 긴 시간 동안 유일무이한 기록이었다.[63] LCK 최초의 탑 라이너 및 브루저 챔피언 펜타킬.[64] LCK 최초의 한 시즌 두 번째 펜타킬.[65] LCK 최초의 단일 선수 세번째 펜타킬.[66] LCK 최초 한 시즌 3번째 펜타킬.[67] LCK 최초 정글러 펜타킬.[68] 리그제 도입 이후 최초의 플레이오프 펜타킬[69] LCK 역대 선수 최다 펜타킬[70] LCK 최연소 펜타킬.[71] LCK 한 시즌 최다 펜타킬 타이(3회)[72] 참고로 포지션과 관련한 언급을 첨언하면 이전까지 ADC라 불리다가 2018년 서머부터 공식 명칭인 BOT으로 쓰이고 있다.[73] 대부분의 경우에 이와 대응하게 되며, 이 밖에 교전메타로 변모한 2018년 이후에 데뷔했을수록 이러한 경향성이 드러나기도 하지만 2018년 이전에는 그만큼 장기전으로 가는 경우도 있는 등 여러 변수가 있으므로 중요하게 언급되지는 않는다.[74] 1,000킬에 대응하는 1,000 어시스트를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2023년 서머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1,000어시스트 달성자는 무려 90명 가까이 돼서 큰 의미는 없다. 2,000 어시스트로 좁힌다면 30명 정도가 달성했고, 3,000어시스트로 더 가면 14명 뿐이며, 이중 강범현은 LCK 최초 4,000 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꽤 긴 시간동안 유일한 기록이었지만 2022 서머 이상혁도 달성하였다. 이후 손시우와 한왕호 역시 2023 서머에 달성하였다.[75] 1시즌(2014 서머) 휴식[76] 4시즌(2015 스프링 ~ 2016 서머) LPL의 EDG 소속.[77] 2시즌(2020 스프링 ~ 서머) LPL의 LGD 소속.[78] 2015 시즌 LPL Young Glory, 2017 서머 LCS Gold Coin United, 2018 스프링 LCS FlyQuest 소속[79] 2시즌(2021 스프링 ~ 서머) LPL의 BLG 소속.[80] 4시즌(2021 스프링 ~ 2022서머) LPL의 EDG 소속.[81]
송용준과 김기인은 결승전에 간 경력이 있다.(2016 서머, 2018 스프링)
김하람과 서대길의 경우,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던 경력이 있는 대신 결승 진출 기록이 없다.
권상윤의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 경력이 없다.[82] 1시즌(2014 서머) 휴식[83] 4시즌(2015 스프링 ~ 2016 서머) LPL의 EDG 소속.[84] 참고로 해외 리그를 살펴보면 2020년 7월 15일을 기준으로 LCS와 LEC는 아무래도 단판제 체제로 운영되다 보니 경기 수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어 2,000킬 달성자가 아예 없었고, 당시 LPL에는 우지와 루키가 있었다.[85] 여담으로 2019년에 이상혁은 2,000킬 달성 경기가 고동빈은 1,000킬 달성 경기 펼쳐졌는데 두 선수 모두 각자 경기에서 패배하였고 심지어 날짜까지 같았다.(3월 5일) 그리고 2,000킬과는 결은 다르지만 해당 해에 LCK 1,000킬을 기록했던 박재혁, 김기인 역시 각자 1,000킬 세트 경기는 승리했지만 매치 결과는 패배하는 기묘한 결과가 동시에 나왔다.[86] 다만 아쉽게도 해당 매치는 패배했다.[87] 한 시즌 휴식을 제외한 시즌 기록이다.[88] 2013-14 윈터[89] 페이커와 더불어 본인이 뛰고 있는 지역 리그에서 2,500킬을 달성한 선수로는 LPL의 우지와 루키가 있다.[90] LPL 2시즌(2015 ~ 2016 시즌) 정규시즌 / 플레이오프 합계 1,027킬을 기록하였다.[91] 본래 2023 서머 내에 3,000킬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2라운드 5주차부터~8주차까지 부상으로 휴식을 취했던 적이 있어 기록 달성을 후일로 미루게 되었다.[#1] A B C D E F G H I J K 1시드[#2] A B C D E F G H I J K 2시드[#3] A B C D E F G H I J 3시드[#4] A B 4시드[92] 시드 순서대로 2021 월드 챔피언십 : DWG KIA, Gen.G, T1, Hanwha Life Esports / 2022 월드 챔피언십 : Gen.G, T1, DWG KIA, DRX[93] 1시드 : 2015 SKT, 2020 DWG / 2시드 : 2014 SSW, 2016 SKT / 3시드 : 2013 SKT, 2017 SSG / 4시드 : 2022 DRX
송용준과 김기인은 결승전에 간 경력이 있다.(2016 서머, 2018 스프링)
김하람과 서대길의 경우,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던 경력이 있는 대신 결승 진출 기록이 없다.
권상윤의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 경력이 없다.[82] 1시즌(2014 서머) 휴식[83] 4시즌(2015 스프링 ~ 2016 서머) LPL의 EDG 소속.[84] 참고로 해외 리그를 살펴보면 2020년 7월 15일을 기준으로 LCS와 LEC는 아무래도 단판제 체제로 운영되다 보니 경기 수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어 2,000킬 달성자가 아예 없었고, 당시 LPL에는 우지와 루키가 있었다.[85] 여담으로 2019년에 이상혁은 2,000킬 달성 경기가 고동빈은 1,000킬 달성 경기 펼쳐졌는데 두 선수 모두 각자 경기에서 패배하였고 심지어 날짜까지 같았다.(3월 5일) 그리고 2,000킬과는 결은 다르지만 해당 해에 LCK 1,000킬을 기록했던 박재혁, 김기인 역시 각자 1,000킬 세트 경기는 승리했지만 매치 결과는 패배하는 기묘한 결과가 동시에 나왔다.[86] 다만 아쉽게도 해당 매치는 패배했다.[87] 한 시즌 휴식을 제외한 시즌 기록이다.[88] 2013-14 윈터[89] 페이커와 더불어 본인이 뛰고 있는 지역 리그에서 2,500킬을 달성한 선수로는 LPL의 우지와 루키가 있다.[90] LPL 2시즌(2015 ~ 2016 시즌) 정규시즌 / 플레이오프 합계 1,027킬을 기록하였다.[91] 본래 2023 서머 내에 3,000킬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2라운드 5주차부터~8주차까지 부상으로 휴식을 취했던 적이 있어 기록 달성을 후일로 미루게 되었다.[#1] A B C D E F G H I J K 1시드[#2] A B C D E F G H I J K 2시드[#3] A B C D E F G H I J 3시드[#4] A B 4시드[92] 시드 순서대로 2021 월드 챔피언십 : DWG KIA, Gen.G, T1, Hanwha Life Esports / 2022 월드 챔피언십 : Gen.G, T1, DWG KIA, DRX[93] 1시드 : 2015 SKT, 2020 DWG / 2시드 : 2014 SSW, 2016 SKT / 3시드 : 2013 SKT, 2017 SSG / 4시드 : 2022 D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