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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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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국brt가 운행했던 구 100번에 대한 내용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폐선/간선버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한성여객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56.4km다.전체 정류장 목록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한성여객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56.4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신설된 103번 간선버스(하계동 - 서빙고역)가 전신이다.
- 2005년 5월 26일 4011번(사당역 - 용산역)이 폐선되면서 민원이 발생해, 이를 대체하기 위해 2005년 8월 9일에 서초역으로 연장되었고 권역에 맞춰 번호가 149번으로 바뀌었다. 관련 공지사항 이때 기존 103번은 형간전환된 1016번이 가져갔다. 서초동 연장 후 용산구를 지나 서초구의 수요까지 챙기게 되었지만 가뜩이나 사람이 많이 몰리는 상황에 차까지 부족한 상황에서 서초동은 정체가 심해 강북 구간의 배차간격이 매우 나빠졌다. 서빙고동에서 반포대교를 건너 서초역 회차하고 돌아오는데만 최대 1시간 이상 걸릴 정도로 정체가 심했다.
[ 지도 노선도 보기 ]
- 2010년 6월 10일 용산구청으로 연장되었다. 관련 게시물
- 2012년 3월 16일 노선번호가 권역에 맞게 100번으로 변경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8년 11월 16일 막차시각이 22:30으로 10분 앞당겨지고, 1일 운행횟수가 조정되어 평일 운행횟수는 2회 증회되고 토요일과 공휴일의 운행횟수는 감회되었다. 전반적인 배차간격 조정도 이루어졌다. 평일 최소 배차간격은 2분 줄은 6분으로, 최대 배차간격은 1분 증가한 13분으로 조정되었다. 토요일의 최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분 늘고, 공휴일 최대 배차간격은 2분 줄면서 평일/토요일/공휴일의 인가상 최대 배차간격은 13분으로 통일되었다. 관련 공문
- 2019년 5월 13부터 동년 9월 30일까지 하절기 감압충전과 차내 냉방 실시에 의한 가스충전 횟수 증가에 따라 대당 1일 운행횟수를 일시적으로 감축 운영했다. 그동안 1일 총 운행횟수도 평일/토요일 각각 3회 공휴일 2회 감회되었으며 토요일/공휴일의 전반적인 배차간격 변동은 거의 없었으나 평일 최소 배차간격은 늘고 최대 배차간격은 줄어들게끔 배차간격이 조정됐다.하절기 운행계통 변경 공문배차간격 재조정 및 소급 적용 공문
- 2019년 12월 30일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 212분/205분/190분이던 인가 운행소요시간이 231분/226분/209분으로 늘었고, 이에 따라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1일 총 운행횟수도 평일/토요일 각각 3회씩, 공휴일 2회 감회되었다. 이번 운행계통 변경과 함께 6~13분이던 평일 배차간격이 8~12분으로 조정되고, 토요일 최대 배차간격도 12분으로 1분 줄었다.관련 공문1관련 공문2
- 2022년 4월 18일 2대 존재하던 단축운행차량 중 1대와 3대 존재하던 예비차 1대가 N51번으로 이동하고, 나머지 단축운행차량 1대는 정상운행차량으로 전환되었다. 이번 감차 및 운행계통 변경에 의해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친 1일 총 운행횟수 자체는 결과적으로 변동 없이 유지되었으나, 평일의 최소/최대 배차간격은 6~13분에서 8~12분으로 조정되었다.관련 공문1관련 공문2
- 2022년 7월 1일부터 동년 8월 31일까지 하절기 에어컨 가동 및 가스 감압충전의 영향에 따라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일시적으로 감축되었었고 이에 따라 본래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 112회/104회/96회인 1일 총 운행횟수도 전일에 걸쳐 1회씩 감회되어 111회/103회/95회로 운영되었다. 최소/최대 배차간격에 대한 변동은 전혀 없었다.관련 공문
- 2023년 1월 16일 예비차 1대가 감차되어 8146번으로 이동했다.
4. 특징[편집]
-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와 용산구 일대 수요가 많으며 노원구에서 한글비석로와 월계로를 통해 하계동과 길음동을 양방향 직통으로 이어주므로 중계동부터 월계동, 장위동까지 다양한 곳에서 승객들이 상당히 많이 탄다. 심지어 도심 방향으로는 이 승객들이 짧게는 돈암동, 멀게는 을지로 등지까지 가야 빠진다. 그래서 중계동, 월계동, 장위동에서 앉게 못하면 도착할 때까지 서서 가야 할 수 있다. 배차가 불규칙하기까지 해서 뒷차는 3분, 그 뒷차는 20분일 때도 많다. 차고지 근처인 하계동에서 인덕대로 나갈 때만 해도 이미 만차인데 그 반대 방향은 지연으로 인해 더 혼잡하며 용산구에서는 주로 이촌동에서 수요가 발생한다. 한강대교 북단을 지나는 한강대로에서 유일하게 이촌동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원구보다는 덜하지만, 용산구청-서울역에서도 많은 수요가 발생한다.
- 노원구에서는 가축수송이 심각하다 보니 서울 경전철 동북선이 월계로와 한글비석로의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사 중이다. 동북선이 미아사거리에서 고려대역으로 향하므로 길음, 을지로 방향으로 직진하는 이 노선의 장거리 수요에는 큰 타격이 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동북선 남측 종점인 왕십리역에서 2호선 본선과 환승되어 월계로 연선에서 하계역 등지로 가는 단거리 수요는 물론이고 을지로 방향 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고로 동북선 개통시 이 노선도 타격을 입는다는 것이다.
- 이 노선이 서빙고역까지 단축될 때에는 한국brt의 100번이 운행 중이어서 번호 변경이 불가능했다. 2010년 1월 기존 100번이 140번과 통합되어 '100'이라는 번호가 공번이 되었으나 이용승객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였는지 곧바로 번호 변경을 하진 않았다. 2012년 3월에서야 100번으로 변경되었다.
- 참고로 하계역에서 도심 방향으로 가려면 세이브존 옆의 하계역 정류장에서 타야 한다. 차고지에서 타면 마을버스 수준으로 중계동, 하계동을 한바퀴 휘감아 돌고 하계역을 다시 지나기 때문이다. 그런 후 월계로를 통해 도심(혜화동, 종로5가)방향으로 직진한다.
- 새벽 첫차시간이나 야간 심야시간에는 장거리 수요가 어느정도 있다. 그 시간대 연선지역에서 대중교통편이 이것 뿐이니 지하철로는 접근이 애매한 장위동, 하계동과 서울 시내간을 쭉 자리깔고 오가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
- 서빙고역 1번 출구 정류장에서는 하계동 방면과 용산구청 방면이 모두 정차하니 행선지를 잘 보고 타야한다. 앞쪽 정류장에 용산구청행이, 뒤쪽 정류장에 하계동행이 정차하며 휴식을 취한 후 출발한다. 하지만 거리가 가까워 간혹 잘못타는 승객도 있기는 있다.
- 유일하게 월계로를 직통으로 쭉 이어주는 노선이었다. 2021년 8월에 111번이 신설되었지만, 배차가 길고 길음동으로 안 가고 종암동으로 가서 개통 후에도 수요가 크게 분산되지는 않는다.
4.1.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 출처: 티머니 교통통계(2013~2014년),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2015년~)
- 2019년 의정부 111번 버스가 하계역으로 단축되어서 승객이 860명 늘었다. 그러나 2021년 8월 부터 서울 버스 면허로 다시 하계역 이남 구간이 다시 복구되었다.
4.2.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월계역[2] , 서울역, 남영역[3] , 용산역[A]
-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 을지로3가역, 을지로입구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B]
- 수도권 전철 3호선: 을지로3가역
- 수도권 전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4] , 길음역, 성신여대입구역, 한성대입구역, 혜화역[5]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B] , 서울역, 숙대입구역, 삼각지역, 신용산역, 이촌역
- 수도권 전철 5호선: 을지로4가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B]
- 서울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중계역, 하계역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서울역, 용산역[A] , 이촌역, 서빙고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
-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성신여대입구역
-
서울 경전철 동북선: 하계역, 월계역, 우이천역, 북서울꿈의숲역, 신미아역, 미아사거리역 - 일반 철도역: 서울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용산역(KTX,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호, 무궁화호)[A]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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