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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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울 버스 202_1710.jpg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1. 남양주 버스 202번이 있는 상태에서 서울 버스 노선 번호 변경
4.1.2. 서울특별시 행정에 대한 비판
4.1.3. 경기도 202번으로 잘못 탔을 때 대처법
4.2. 기타 사건.사고
4.3.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편집]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202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서울 202 노선도.png

기점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202번종점)
종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후암동종점)
종점

첫차
04:00
기점

첫차
05:25
막차
22:00
막차
23:30
평일배차
5~7분
주말배차
토요일 5~10분 / 공휴일 5~12분
운수사명
태릉교통
인가대수
36대[1]
노선
202번종점 - 신안인스빌아파트 - 화접초등학교 - 별내고등학교 - 별내리슈빌아파트 - 별사랑마을 - 별내동주민센터.별내쌍용예가 - 미리내마을·한별초등학교 - 삼육대앞 - 태릉선수촌 - 서울여대.육군사관학교 - 화랑대역 - 묵동구길 - 먹골역 - 중화역 - 중랑역·동부시장 - 삼육서울병원 - 청량리역 환승센터 - 제기동역.서울약령시 - 서울시동부병원 - 상왕십리역 - 신당역.중앙시장 - 을지로6가.국립중앙의료원 - 을지로3가 - 숭례문 → 서울역버스환승센터(4번 승강장) → 갈월동 → 남영우체국 → 용산중고교 → 후암동종점 → 후암시장 → 남대문경찰서 → 숭례문 → 이후 역순


2. 개요[편집]


태릉교통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53.1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번호가 108번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양주 덕정리부터 동대문까지 다니던 108번은 당시 광역버스(9101번[2])였다. 원래는 '용두동사거리 → 시립동부병원 → 신설동로터리 → 용두동사거리' 회차로 단축될 예정이었으나, 후암동 주민들의 반발이 커 노선 존치로 변경되었다.[3] 또한 71사단, 육사, 삼육대, 서울여대에서 환승없이 청량리, 서울역으로 간다는 점에서도 한 몫 했을 것으로 보인다..

  • 2005년 9월 10일에 번호를 202번으로 변경했다. 당시 9101번 광역버스가 간선버스로 전환하게 되었는데, 남는 번호가 없었기 때문에 차고지가 남양주시 별내면에서 출발하기 때문에[4][5] 번호 변경이 만만한 이 노선이 202번으로 바뀌었고, 9101번이 108번으로 바뀌었다.

  • 2007년 8월 1일에 상습 정체로 악명높은 청계천로 대신 을지로, 숭례문 경유로 바뀌었다.[6] 이 시기에 청계천로 1km 내에 3대가 묶여있는 진풍경을 볼 수도 있었고, 동일노선(동일번호) 환승이 가능했기에 내려서 앞차로 뛰어가서 환승하는 플레이도 가능했다. 정체가 극심할 때는 청계7가에서 내려서 청계천 따라서 걸어가면 최소 청계4가까지는 자기가 내렸던 202번 차량보다 더 빨리 갈 수 있었다. 이 사례는 163번(현 173번)도 마찬가지였다. 관련 공지사항

  • 2008년 12월 유상감차로 인해서 1대가 감차(말소)되었다.

  • 2010년 4월에 1155번에서 1대를 차출하여 202번이 다시 증차되면서 인가댓수가 환원되었다.

  • 2013년 5월 27일에 1225번을 흡수해 별내신도시를 경유하게 되었다. 관련 기사 따라서, 기존에는 차고지에서 나와서 삼육대 동문 방면으로 바로 운행을 했으나 통합 이후에는 별내신도시를 한 바퀴 돌고 삼육대 동문으로 간다. 그러므로, 202번이 서울시내버스 중 드물게 경기도 구간이 연장된 셈[7]이며, 차고지에서 202번을 탔던 사람들은 1155번이나 남양주 마을버스 82B번[8]을 이용하거나 삼육대 동문 정류장까지 5분 정도 걸어나와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착석은 보장 못 한다. 여담으로 82A/B번의 별내동 구간을 합치면 202번의 별내동 구간과 거의 대부분 일치한다. 따라서 1225번의 인가대수 8대 중 5대를 흡수하여 증차되었다. 나머지 3대는 1155번 증차에 이용되었다.

  • 2014년 11월 1일에 별내동 막차가 22시 20분에서 22시로 앞당겨졌다. 그래도 태릉입구와 화랑대로 가는 82A/B, 1155번은 23시에 막차가 있으니 큰 불편은 없다.

  • 2019년 9월 2일을 기해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1일 총 운행횟수도 평일의 경우 6회, 토요일/공휴일의 경우 각각 3회씩 감회되었다. 또한, 본래 8분이던 평일 최대 배차간격이 10분으로 늘었고 본래 7분이던 공휴일 최소 배차간격은 5분으로 줄었다.관련 공문

  • 2022년 10월 17일을 기해 인가 운행소요시간이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210분에서 220분으로 늘었고, 이에 따라 전일에 걸쳐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이에 따라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의 1일 총 운행횟수도 156회/133회/116회에서 7회/9회/5회씩 감회된 149회/124회/111회로 조정되었다. 다만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의한 최소/최대 배차간격 변동은 전 요일에 걸쳐 발생되지 않았다.관련 공문


4. 특징[편집]


  • 별내신도시, 삼육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화랑대역까지는 평일에는 가축수송 상태지만, 정작 두 대학 모두 셔틀버스를 굴려 주기 때문에[9] 아주 혼잡하지 않는다. 그 외에 종점인 별내동에서 불암산으로 올라가는 등산객들 수요와 인근 군부대 장병의 외출박 및 면회 수요[10],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외출박 수요가 있어서 주말에도 어느 정도의 수요는 된다.

  • 과거 육군 71사단이 바로 별내동차고지 앞에 있어서[11] 군인이나 예비군들이 많이 이용했고, 6군수지원단과 55동원지원단이 그 자리에 고스란히 들어왔다만, 별내지구를 도는지라 1155번으로 수요가 많이 유출되었다.

  • 경쟁노선인 82A번이 2014년 7월에 202번과 비슷한 코스로 노선분리를 했기 때문인지 202번과의 경합이 있다. 다만 경기도 마을버스의 요금 인상으로 별내신도시에서는 202번이 가장 요금이 저렴해졌고 82A번 자체의 배차간격이 구인난과 업체의 상황으로 인해 크게 늘면서 202번의 압승이다.[12]

  • 청량리부터 서울역까지 261번과 을지로 경유라는 점만 같다. 261번은 동대문, 신설동을 경유하고, 본 노선은 신당, 용두동을 경유한다는 점이 다르다. 105번과도 먹골역-숭례문 구간이 묘하게 비슷하다.

  • 운행구간 중 삼육대학교 후문 ~ 서울여대 구간은 타고 내리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사실 스포츠정책과학원이나 태릉선수촌 근처에 대학가나 주택가 같은 수요처가 있지 않다보니 버스가 안 서는 것.[13] 그래서 이곳에서 82A/B번과의 경쟁이 가장 심하다. 단, 출근/하교시간대의 삼육대학교 후문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 일산에서 삼육대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8109번을 타고 보통 불암산영업소(불암산TG)에서 동익미라벨아파트로 간 다음 여기서 환승하는데 서울여대생 + 삼육대생 + 별내동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삼육대 후문을 거쳐가기까지 포스코더샵, 동익미라벨, 쌍용예가, 미리내마을4-2단지/한별초등학교 등의 정류소에서 계속 무더기로 타기 때문에 버스에 발 디딜 틈이 없어진다. 게다가 탑승인원이 많다 보니 뒷문 승차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금방 뒷문 쪽이 사람들로 막히게 되어 삼육대생들의 삼육대후문 하차도 매우 힘들어진다. 뿐만 아니라 삼육대 후문 정류소에서도 출근 직장인들이 뒷문으로 탈 준비를 무더기로 하는 바람에 뒷문이 열려 하차하려는 삼육대생들을 밀어내고 본인들이 먼저 탑승하려는 사람들도 가끔 등장해, 1교시에 등교하는 삼육대생들에게 다소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기도 하다.

  • 별내신도시 입주의 수혜를 제대로 받은 노선 중 하나다. 입주 이전에는 1일 승차량이 18,000~20,000명대였으나 입주 이후에는 23,000~24,000명대로 늘어났다. 지금도 별내신도시 입주가 진행중 있기 때문에 입주가 끝난다면 더 늘어날지도 모르는 일.

  • 이 노선은 구리시를 한 바퀴 도는 201번과 마찬가지로 서울을 지나면 별내신도시를 한바퀴 돈다.

  • 화랑로 연선에서 별내로 들어가는 심야버스 역할도 하는데, 먹골역 00:24, 화랑대역에서 00:30에 막차가 출발하기 때문.[14]


4.1. 번호 혼란 문제 : 202 vs 202[편집]



4.1.1. 남양주 버스 202번이 있는 상태에서 서울 버스 노선 번호 변경[편집]


2005년 9월에 9101번 광역버스가 108번으로 전환되어 舊 108번이 202라는 번호를 받았는데[15], 정작 남양주시의 시내버스 중에 청량리역으로 향하는 202번 버스가 또 있어서 버스 잘못 탄 사람이 꽤나 많았다. 이 노선과 그 노선은 청량리[16]부터 중랑역 중앙차로 정류소까지 중복된다. 현재는 표준도색을 적용하여 많이 나아진 상황. 그래도 번호가 같아 헷갈릴 사람들은 충분히 헷갈리는 듯하다.[17]

당시 남양주에선 202번 외에 707번 또한 G버스 표준 도색 도입 전까지 서울시내버스 도색을 따라했다. 서울-경기 환승이 불가능했던 2007년까지만 해도 서울 버스인 줄 알고 해당 버스에 승차했다가 환승 인정이 안 돼서 돈은 돈대로 깨지고, 버스는 다른 곳으로 가니 당황한 사례도 제법 있었다. 게다가 707과 달리 이건 좌석버스가 아닌 일반버스라 청량리~중랑역 사이에서 최초승차한 사람이 그대로 낚여 퇴계원으로 모셔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남양주 202 역시나 어느 정도는 도색을 따라했다. 번호를 바꿀 때 이를 고려하여 200번이나 203번 등으로 바꾸지 않은 것이 아쉬울 따름.[18]

2021년 8월 2일부로 108번이 폐선되면서 이 노선의 번호를 다시 108번으로 복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간간히 나오고 있지만 이미 15년 넘게 굳어진 번호를 바로 바꾸기는 어려울 듯하다.


4.1.2. 서울특별시 행정에 대한 비판[편집]


2005년에 이미 남양주 버스 202번이 있는 상태에서 108번 노선 번호를 202번으로 바꾼 것은 어떠한 변명도 필요없는 서울특별시 행정 미숙이다.

  • 2004년 대개편 때 고양시에서 서울특별시로 오는 광역버스가 원칙적으로는 9700번부터 부여되어야 하지만, 이미 있던 9700번을 피해 9701번부터 부여된 사례가 있다.[19] 그러나 1~2권역의 이 노선에 대해서는 그러한 융통성을 발휘하지 못했다.
  • 서울특별시는 시민들의 숱한 민원 제기에도 '두 노선간 행선지와 경유지가 다르고 버스 외관이 다르므로 혼동의 여지가 적다.'라고 하지만, 그건 결국 일하기 귀찮아서 대는 핑계에 불과하다.
    • 진심 시민을 생각한다면, 혼동의 여지를 줄 작은 유사함에도 신경을 써야 맞다.
    • 행선지와 경유지가 다르기에 괜찮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노선 번호를 보고 타지 경유지를 보고 타지 않는다. 더군다나 LED 차량의 경우, 노선 번호만 큼지막하게 표출하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 외관이 다르다는 것도 매우 안이한 생각이다. 경기도쪽 시내버스가 서울특별시 도색을 따라할 수도 있는 것이고, 실제로 전환 직후부터 약3년간은 그랬다.
  • 다른 것을 다 떠나서 누군가에게 "여기 올 때는 청량리에서 202번 타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여기 올 때는 청량리에서 202번을 타야 하는데, 그 동네에 서로 다른 202번이 두 노선이 있으니 외관이 파랗고 출발지와 도착지가 각각 별내신도시와 후암동인 버스를 타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 중 뭐가 더 간단할까?

비록 현재의 번호가 15년 이상 넘게 이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시민 불편이 계속된다면, 과감하게 108번으로 변경하거나 혹은 (추후 1권역 출발 타 노선을 위해 108이라는 숫자를 비워두고 싶다면) 202 대신 203, 204 등의 2권역 출발 번호로 바꾸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노선 번호 체계가 200부터 순차적으로 부여되어야 하는 것으로 고집을 세울 필요도 없다. 이미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중에는 그런 원칙을 지키지 않은 사례도 많다.


4.1.3. 경기도 202번으로 잘못 탔을 때 대처법[편집]


  • 해당 정보는 중랑역에서 남양주 방면으로 탑승시 기준. 서울(파란 버스) 202번은 중랑역 정류소를 지난 뒤 좌회전하는 반면, 남양주(민트색 버스) 202번은 중랑역 정류소를 지난 뒤 직진한다.

  • 별내신도시가 목적지인 경우[21]
    • 퇴계원다리(22106) 정류소 하차 - 땡큐50번 이용[20]
      • 아래는 땡큐50번이 안 올때 이용하는 방법이다.
        • 퇴계원다리(22106) 정류소 하차 - 퇴계원사거리 앞 횡단보도를 왼쪽 한 번 직진 한 번 건너가서 퇴계원사거리(23059, 42119) 정류소에서 73번, 80번, 땡큐20번, 땡큐30번 이용

  • 삼육대 ~ 중화역 구간이 목적지인 경우
    • 상봉역 ~ 딸기원(중) 구간의 정류소에 하차했을 때
      • 그냥 바로 되돌아가는 게 답이다. 이때는 무리하게 퇴계원까지 가지 말고 그냥 반대편 중앙차로 정류소에서 아무 버스나 타서 중랑역까지 간 다음에 다시 갈아타면 된다. 어차피 지선버스를 제외하고 모든 버스가 청량리까지 가 준다.[22] 다만 이는 딸기원 정류소까지가 마지노선이니 뭔가 산골을 지난다 싶을 때에는 바로 내리자.
    • 교문사거리넘어가서 구리 인창동까지 가버렸을 때
      • 가능성이 희박하긴 하나 만약에 버스가 온다면, 구리문화원.원일가대라곡아파트(22079) 정류소 하차 후 65-1번으로 환승해서 적절한 정류소에 하차해서 목적지에 찾아가면 된다. 화랑대역 2번출구 정류소에서 바로 서울 202번으로 환승이 가능하며, 삼육대 방향으로 갈 경우 횡단보도를 건너가서 환승하면 된다. 다만 65-1번의 배차간격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버스가 금방 올때만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만약 도착예정 시각이 30분 이상이 뜬다? 그냥 퇴계원까지 가는 수밖에 없다.

  • 퇴계원까지 가버렸을 때
    • 상술한 퇴계원다리(22106) 정류소 하차 후 퇴계원사거리 앞 횡단보도를 왼쪽 한 번 직진 한 번 건너가서 퇴계원사거리(23059, 42119) 정류소에서 1156번을 이용하면 된다. 이 노선은 삼육대를 경유해서 화랑대역 쪽으로 내려가는 노선이다. 화랑대역 이남구간을 갈 경우 화랑대역2번출구 정류소 하차.
    • 경춘선-7호선 환승
      • 중화~먹골 구간이 해당된다. 만약 경춘선 상봉행 열차가 금방 올 경우 퇴계원역에서 내려서 상봉역까지 전철 타고 간 뒤에 7호선으로 환승하면 된다.


4.2. 기타 사건.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17일에 오전 8시 15분경 떡전교사거리 부근에서 앞서가던 승용차와 화물차를 비롯해 10대 가량을 들이받았다. # 추돌 후에는 약 100m 가량을 돌진하여 중앙차로 정류장과 마주오던 버스(105번)와 충돌하였다. 사고 원인은 주행중인 오토바이와 신경전을 벌이다가 홧김에 엑셀레이터를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밝혀졌지만 엔진 결함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한다.


4.3.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202번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3년
24,665명
-
2014년
24,644명
▽ 21
2015년
24,658명
△ 14
2016년
24,343명
▽ 315
2017년
24,106명
▽ 237
2018년
23,537명
▽ 569
2019년
23,657명
△ 120
2020년
18,341명
▽ 5,316
2021년
18,850명
△ 509
2022년
21,587명
△ 2,737
※ 하차 인원 미포함


5. 연계 철도역[편집]


  • 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 회기역[A], 청량리역, 제기동역, 서울역
  • 파일:Seoulmetro2_icon.svg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신당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B], 을지로4가역, 을지로3가역, 을지로입구역
  • 파일:Seoulmetro3_icon.svg 수도권 전철 3호선: 을지로3가역
  • 파일:Seoulmetro4_icon.svg 수도권 전철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B], 서울역, 숙대입구역
  • 파일:Seoulmetro5_icon.svg 수도권 전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B], 을지로4가역
  • 파일:Seoulmetro6_icon.svg 서울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신당역
  • 파일:Seoulmetro7_icon.svg 서울 지하철 7호선: 먹골역, 중화역
  • 파일:GJ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중랑역, 회기역[A], 청량리역, 서울역
  • 파일:Gyeongchun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경춘선: 중랑역, 회기역[A], 청량리역,
  • 파일:SB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청량리역
  • 파일:AREX_icon.svg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
  • 일반 철도역: 청량리역(KTX, ITX-새마을, ITX-청춘, 무궁화호), 서울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 공항철도 직통열차)


6. 둘러보기[편집]


파일:newnyj가로.png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운행 버스

[ 펼치기 · 접기 ]
남양주시

당고개역

잠실역

먹골역

202후암동

태릉입구, 석계역

기타 행선지

84갈매역

169청량리역

2212중랑구




파일:서울특별시 휘장.svg 경기도 진입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1, 2권역 | 의정부, 구리, 남양주
의정부시

수락리버


구리/남양주

201구리

202담터

1155담터

수락리버: 수락리버시티아파트 지역만 정차, 담터: 남양주방면 담터고개(구리시 소재)만 정차, 서울방면 담터고개는 서울시 소재.


3, 4권역 | 하남, 성남
성남시

4432청계산

하남시

341초이

370초이

3217위례


초이: 초이동 / 위례: 하남시위례도서관 / 청계산: 청계산옛골


4, 5권역 | 과천, 안양, 군포, 의왕
안양시

152교대

500석수

5618석수

6515교대


군포시

441한솔

502한솔

의왕시


과천시

서초08잔디

서초20잔디


교대: 경인교육대후문만 정차 / 잔디: 잔디마을만 정차 / 한솔: 한솔테크노타운만 정차


5, 6권역 | 광명, 부천
광명시

철산리버


부천시

철산리버: 철산리버빌아파트 정류장만 정차


7권역 | 고양, 양주, 파주
고양시

동산동


덕은동


대덕동


파주/양주

704송추

773교하

774파주읍

9714교하

동산동: 한국지역난방공사(舊 동산동) 정류장만 정차 / 덕은동: 덕은동종점 정류장만 정차 / 대덕동: 대덕동행정복지센터 정류장만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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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일 30대 / 공휴일 27대 운행[2] 04년 1월에 도시형 전환 된 상태였는데, 반년만에 심야좌석(광역버스)로 환원되었다.[3] 당시 월계동에서 종로로 나가던 32번도 동대문으로 잘려서 1016번이 된 마당인지라 45번이 필요했다.[4] 서울특별시 번호 체계상 광역버스로는 남양주.구리가 2권역으로 부여받는다. 따라서 광역버스에 해당하는 2를 부여받은 것이다.[5] 하지만 1권역인 노원구를 통해서 서울로 진입하기 때문에, 진입권역을 기준으로 노선번호를 매기는 서울시 기준에서는 맞는 번호를 부여한 것이었다. 마찬가지로 동사 노선인 1155번,1156번을 21XX번으로 부여하지 않은것도 진입권역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다. 이 법칙에서 예외되는 케이스로는 202번 외에 광역버스에서 전환된 540, 441 같은 회사 노선들과 번호를 유사하게 설정한 541이 있다.[6] 이 변경으로 구. 32번의 후암동에서 롯데백화점 본점까지 구간이 회복되었다.[7] 혹은 좌석 745번이 면허만 시내버스로 바꾼 채 을지로 경유랑 청학리에서 별내신도시 단축을 제외하고 유지하는 셈이기도 하다 다른 사례로는 각각 2015년 7월, 2017년 9월 하남시 미사강변도시로 연장된 3318하고 3413이 있다.[8] 82A번은 202번 종점을 경유하지 않는다.[9] 화랑대, 태릉입구역에 서며 석계역까지 간다.[10] 차고지 건너편에 군부대(별내동 예비군 훈련장으로도 쓰인다)가 있다.[11] 사단본부는 불암산입구 정류장 앞에 있었다. 버스 종점 앞에 있던 것은 포병연대.[12] 평일 25~35분 간격이며, 아예 주말에는 60분 간격이다.[13] 스케이트장이 개방하면 스케이트장 수요가 있기는 하다.[14] 1155번이나 82A/82B는 자정 이전에 운행이 끝난다.[15] 본래 노선번호 기준대로라면 서울특별시에 진입하는 권역을 기준으로 하여 번호를 부여하기 때문에 노원구를 통해 진입하는 이 노선은 108번이 맞았다. 그러나 1권역 쪽 번호가 전부 차버리자, 예외를 적용하여 출발지는 2권역(남양주시)인 이 노선의 번호를 바꿔버린 것.[16] 정확히는 떡전교사거리. 남양주 202번이 현대코아에서 회차한 뒤에 환승센터를 쌩까고 미주상가에서 청량리역 승객을 태우기 때문에.[17] 그나마 운행 차량이 태릉교통은 저상버스, 경기운수는 좌석차량으로 다르지만, 보통 그걸 신경 쓰는 일은 없으니 의미가 적다.[18] 2005년 당시 기준으로 200번은 번호로선 사라진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오히려 1225번과 통합했을 당시 사용할 기회가 있던 셈이었다. 203번은 2006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9205번 폐선에 따른 시내구간 대체노선(신내동 - 서울역)에 사용되었다.[19] 그런 이유에서 당시 인천 - 서울 광역버스와 번호가 겹치던 9100, 9200, 9300, 9500번은 아예 쓰이지 못 했다.[20] 가장 편한 방법이다. 정류소에서 내려서 도보 없이 같은 곳에서 버스만 기다리면 된다.[21] 버스별로 목적지 인근 정류소 하차 후 도보 혹은 202번으로 환승[22] 다만, 예외로 상봉역이나 망우역 같은 근거리에서 잘못 탄 걸 알아차려서 하차했을 경우 7호선 상봉역까지 걸어가서 전철 타는게 더 나을 수도 있으니 본인이 알아서 적절히 선택하면 된다. 이 경우 화랑대역 이북 구간을 갈 경우에는 7호선 먹골역에서 내려서 환승하면 된다.[A] A B C 삼육서울병원 하차[B] A B C 후암동 방면은 을지로6가.국립중앙의료원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