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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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서울 송파구 갑)
제18대
박영아

제19-20대
박인숙


제21대
김웅

대한민국 제19·20대 국회의원
박인숙
朴仁淑 | Park Insook


출생
1948년 11월 10일 (75세)[1]
서울특별시 중구 초동
거주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학력
서울일신국민학교 (졸업)
경기여자중학교 (졸업)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 학사)
종교
개신교[2]
소속 정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지역구
서울 송파구 갑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19, 20
현직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심장학과 명예교수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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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2.1. 의사 활동
2.2. 정계 활동
2.3. 정계 은퇴 후
3. 여담
3.1. 비판 및 논란
4. 저서
5. 선거 이력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사, 의학자 출신 전직 국회의원이다.


2. 생애[편집]


1948년 11월 10일 서울특별시 중구 초동에서 태어났다. 경기여자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2.1. 의사 활동[편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1년간 인턴을 마친 후 미국으로 가서 1975년부터 텍사스 주 휴스턴의 베일러 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Texas Children’s Hospital, Ben Taub General Hospital, Jefferson Davis Hospital 에서 3년간 소아과 전공의 수련을 받았다.
1978년부터 1987년까지는 상기 병원들과 휴스턴의 텍사스 의대 협력병원인 Texas Heart Institute에서 소아심장 전임의와 임상조교수를 역임하였다.
1984년에는 한달 동안 텍사스 아동병원과 협력관계에 있던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군 병원에서 소아심장 자문의로 근무하였다.

1987년 귀국하여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에서 1년간 부교수로 지냈고 1989년부터 2012년까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에서 소아심장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이 기간동안 서울아산병원 선천성심장병 센터장, 아시아-태평양 소아심장학회 회장, 보건복지부 유전질환 유전체 연구센터장, 보건복지부 희귀난치성질환 센터장등을 역임하였다.
교수들이 직접 투표하는 선거를 통해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에 오르기도 하였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거제도애광원과 장애아 특수학교인 거제 애광학교의 이사 겸 의료고문을 맡고 있다.

박인숙은 심장학 분야에서 권위있는 의사 중 한 명이다. 소아심장학의 경우 소아의 심장 크기 등이 성인의 그것보다 작을 뿐더러 소아심장관리는 성인의 그것보다 더욱 더 세밀하고 정밀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는 분야이다. 소아심장학 부문에서 박인숙 교수는 국내 1인자로 불린다. 특히 박인숙 교수가 집필한 '선천성 심장병' 은 선천성 심장병 학계에서 교과서로 불릴 정도이다.

2.2. 정계 활동[편집]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울산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출신 박성수 민주통합당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당시에는 친박계에 속했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당시 당내 경선에서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안형환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출되었다. 본 선거에서 이번에도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었는데, 당초 출구조사에선 뒤지는걸로 나왔으나, 결국 2,300여 표차로 박성수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하였다. 참고로 송파구 선거구 세 곳 중 유일하게 새누리당 소속으로 당선되었고, 당시 국회에 몇 없는 현역 의사출신 국회의원이기도 했다.[3]

이후 보좌진 임명에 5촌 조카와 동서를 채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 이에 박 의원은 즉시 대국민 사과를 하고 두 사람을 해고하였다. 이 일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포함 국회의원 보좌관 여러 명이 사직하기도 했다. #

2016년 11월 30일 기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페이스북 글에 박근혜 탄핵 눈치보기/주저 의원으로 분류되어 있었지만, 본인이 표창원 의원을 통해 탄핵 찬성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16년 12월 27일에는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개혁보수신당 창당 작업에 참여하였고, 후에 바른정당에 입당하였다.

2017년 초반기에는 바른정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을 맡았으며, 제 19대 대선에서 유승민 후보를 지지하며, 서울시내 유세현장에 거의 빠짐없이 참석하는 등 측근으로 활동하였다. 2017년 10월 10일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하였고, 11월 13일 전당대회 결과 4위로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다. 유일한 여성 출마자였기 때문에 자동으로 당선이 보장되어 있었음에도, 득표수로도 당선 가능했던 것이 특기할 만한 점.

2017년 2월 28일 파독 광부·간호사에 대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으며, 위 법안은 2020년 5월 20일 수정가결되었다.

송파구 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8년간의 부단한 노력 끝에 송파구 풍납동 주민 수만 명의 20여년에 걸친 숙원사업인 풍납토성 특별법을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쾌거를 이루기도했다.#

그러나 2018년 1월 16일 느닷없이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바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또 2019년 9월 11일에는 이언주 의원에 이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규탄해 삭발을 거행하였다.이에 황교안 대표가 격려 방문하였다.

2020년 2월 16일, 미래통합당으로 당이 통합되고 당시 같은 당에 김성태 의원이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한지 하루만에 본인도 불출마 선언을 하였다. # 며칠 전까지 공천면접을 보며 출마의지를 보였기에 공천관리위의 불출마 권유(혹은 압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4] 이후 자신의 지역구 송파구 갑새로운보수당 시절 영입된 김웅 전 부장검사가 단수공천되자 김웅 후보 지원에 나섰다. #

2022년 1월 24일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기 위한 전직 국회의원들의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다. #


2.3. 정계 은퇴 후[편집]


2020년 초부터 코로나 판데믹이 심해지면서 본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코로나 관련 정보, 논문 소개, 국내 판데믹 상황, 해외 판데믹 상황 등 다양한 정보를 업로드하고 있다. # #

현재 구로 우리아이들병원 명예원장이자 소아심장 진료의사로 소아심장초음파 검사 및 소아심장 진료를 하고 있다.

2023년 10월, 24년 3월 예정 된 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3. 여담[편집]


  • 송파구에서 1989년부터 오랫동안 살아왔다. 토박이인 것을 선거 포스터에도 매번 어필하기도 했을 정도.

  • 그러나 2012년 19대 총선 첫 선거 당시 다른 지역에서 온 철새로 오해받아 노인 유관자에게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 # "우리 송파구는 그냥 만만들 한가 봐 여기는 맨날 낙하산이니" 초선에 도전하는 자신이 토박이라고 밝히니 '이번에 (토박이가) 처음인가 보다'며 (그동안 토박이를 공천하지 않은 것이) 송파구가 발전을 안 하는 이유라며 비판이 계속 이어진게 압권. [5]

그러나 하기 논란들에 비하면 호된 신고식, 귀여운 에피소드에 속한다.


3.1. 비판 및 논란[편집]


  • 19대 국회에서는 안전행정위원회에 속해 있으면서 활동했다. "성폭력 범죄자의 외과적 치료에 관한 법률안"이라는 이름으로 물리적 거세 형벌을 성범죄 재발을 위해 도입하자는 주장을 펼쳐 이목을 받기도 했다. 박인숙 "고환 제거해도 사는데 상관없어…특단조치 필요" 인권 침해라는 논란이 있었지만, 이미 독일 일부 지역과 체코에서 실행 중이며 화학적 거세에 비해 유의미한 재범률 하락 효과가 있고, 무엇보다 박 의원 본인이 의사라는 점에서 그녀가 제출한 법안을 보면 실제로 립서비스가 아닌 실현 가능성 있고 재범 방지를 위한, 사뭇 진지한 법안으로 보인다.

  • 하지만 "의사 출신이라 잘 안다"는 주장은 권위에 의거한 논증에 지나지 않는다. 당장 박인숙의 커리어 대부분이 '소아 심장' 관련이며, 정작 거세, 호르몬과 관련된 비뇨기과, 내과에 대한 전문성은 떨어진다. 다르게 예를 들면, 아무리 권위 있는 내과 의사라 하더라도 총상환자의 외상 치료에 대한 전문성이 높을 수 있는가? 의대생들은 학부 과정에서 거의 모든 분야의 의학에 대해 배우지만, 전문성을 확보하는 과정은 인턴-레지던트-전문의로 이어지는 현장에서다. "학부 수준에서 배운 것으로 전문가라 말할 수 없다"는 건 위키를 하고 있는 수많은 대학생 혹은 졸업생이 스스로에 비춰 봐도 잘 알 것이다. 물론 일반인에 비해서는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 거야 맞겠지만.

  • 실제로 물리적 거세 제도 도입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법적 인식이 현저히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잘못된 판결로 물리적 거세를 했을 때의 대책'을 물은 질문에 대해서는 “자궁이나 난소도 다 떼고 잘 산다”라며 호르몬을 먹으면 된다라 대답했고, 호르몬제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는 "10명에서 9명의 순기능이 있고 1명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1명이 될지 5명이 될지 그것은 아직 아무도 모르는 상태로, 나도 모른다"라는 경악스러운 답변을 하기도 했다. 잘못된 거세 때는 호르몬 먹으면 돼


  • 2018년 1월 16일 느닷없이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바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는데, 언론에서 친유, 자강파 등으로 분류 되었고 아침에도 당 활동을 하던 사람이 오후에 기습적으로 탈당을 한 것에 대해 바른정당은 크게 당황했었다. 하지만 박 의원이 20대 총선에서 출구조사에서는 2위로 발표된 것으로도 알 수 있듯[6] 상당히 힘겹게 금뱃지를 지켜냈는데, 그런 지역구 특성으로 미루어 보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을 한 것이 아주 뜬금포는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당에서 배신감을 느낀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 패스트트랙 당시 지병으로 인한 쇼크로 병원에 실려가 심혈관계 시술을 받은 문희상 의장에 대해 '내가 이쪽에 전문이다. 문희상은 그 정도로 심장수술을 받는다면 말이 안 된다. 임이자 때문에 어쩌다 심장 판막 질병을 발견했고 급사원인을 고쳤으니 생명의 은인으로 모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해공갈단으로 몰아가고 있다.'란 발언을 했다. 이 발언에 나경원이나 지도부마저도 곤란해할 수준이었다고.#

  • 2019년 9월 16일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삭발식이 있던 자리에서 조국을 정신병자라고 불러 논란을 일으켰는데,# 때문에 장애단체에서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무시하고 혐오와 차별을 조장한다면서 반발했다. 이에 바로 다음날 박 의원은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며 공식 사과했다.

  • 2021년에는 "AZ백신 맞으면 괌에 못 간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몇 개월 전, 이데일리가 비슷한 주장에 대해 팩트체크를 한 바 있는데, 미국 CDC의 사이트에서는 외국인 입국자의 '화이자 백신 접종 유무'에 대한 입국 조건은 찾기 어려웠으며, 대신 미국 여행 중인 자국민(미국 국적자)여행객 중 백신 완전 접종을 완료한 자에 한해 여행 전·후 진단검사 및 자가격리를 면제해주는 조건은 찾을 수 있었는데, 이때 CDC는 이러한 조건은 화이자·모더나 백신에 이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긴급 승인한 AZ백신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즉, 'AZ 백신은 FDA 승인을 얻지 못해 미국에서 인정하지 않는 제품'이라는 일부 누리꾼의 주장과는 달리 AZ 백신도 미국에서 백신의 일환으로 인정받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미국에 대해서는 그녀의 주장은 거짓이 되며, 괌에서 제시한 백신이 아닌 경우에도 14일 격리를 거치면 입국이 가능하므로 못 간다는 주장 역시 거짓이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특정 백신에 대한 불신을 조장한다"며 "접종 방해 세력인가"라고 비판했고,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역시 "현실성이 없는 지적"이라고 지적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괌 정부의 조치는 "격리면제 조치를 FDA 승인 백신으로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백신별로 차별해서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미국 식약처(FDA)와 질병관리본부(CDC)는 AZ백신을 승인하지 않았고 미국인에게 AZ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 미국의 코로나 백신 접종은 거의 전부 화이자, 모더나, 그리고 극히 일부 노바백스 백신이었다. #


4. 저서[편집]


박인숙 지음/도서출판 청원/2023년 3월 발행/223쪽/ISBN 979-11-979928-1-0
1974년 출국해서 1989년 귀국까지 14년 간 저자가 미국에서 겪었던 좌충우돌 이야기들 모임. 코로나 판데믹 도중 매일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반응이 좋아서 책으로 엮었다. 글씨가 크고 사진이 많아서 두어 시간이면 완독이 가능한 편안한 책으로 특히 젊은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대표저자 In sook Park/Springer Nature Singapore Pte. Ltd./July 2019 /705 page/ISBN 978-982-13-6977-3
2001년 처음 출간한 [선천성 심장병] 한글 교과서를 바탕으로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보강하며 영어로 집필한 책. 1982년 미국 병원부터 시작하여 2012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진료/치료하였던 심장병 환자들의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쓴 책으로 선천성 심장병 모식도는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고유한 컬러 일러스트로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복잡한 선천성심장병의 이해에 꼭 필요한 모식도들이다.

제 2판/박인숙지음/고려의학 2008년 9월/1097쪽/ISBN 978-897-0436-418
2001년 처음 출간한 [선천성 심장병] 교과서의 개정판. 국내에서 소아심장을 공부하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의 필독서.

제 3판/대표저자 박인숙, 공저자 김영휘, 정조원/고려의학 2023년 4월/232 쪽 /ISBN 979-11-92422-28-2
[선천성 심장병] 교과서가 양이 방대하고 전문가 수준이기 때문에 그 내용을 줄이고 쉽게 핵심 내용과 핵심 모식도만 넣어서 의대 학생, 간호사, 보호자, 등 일반인들도 알기 쉽도록 쓴 책으로 제 1판이 2001년, 제 2판이 2009년, 그리고 가장 최근 2023년 4월에 제 3판이 출간되었다.

박인숙 지음/세창미디어/2012년 9월/295 쪽/ISBN 978-5586-153-2
저자의 언론 기고문 모음집으로 다양한 주제들의 글을 싣고 있다 : 의료제도, 소아심장학, 이공계 살리기,의학교육, 생명, 해외의료봉사, 여성, 국제학회, 영화 평, 독후감 등

일본 전국기독교장애자단체협의회 편, 박인숙 엮음, 김춘미 옮김, 홍창의 감수/생명나무 출판사/2005년 8월/251쪽/ISBN 89-954747-2-6
산전초음파 검사에서 태아의 기형 등 문제가 의심될 경우 낙태를 선택하는 부모들을 보면서 출생 전 진단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발행한 책. 일본에서 여러 종류의 ‘장애’ 를 가진 아이 부모들의 이야기를 일본 기독교장애자단체협의회에서 모아서 발간한 책. 고려대학교 김춘미 교수가 번역, 우리나라 소아과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홍창의 교수가 소개하고 감수한 귀한 책이다.



5.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송파 갑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51,306 (52.76%)
당선 (1위)
초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44,928 (43.98%)
재선

역대 선거 벽보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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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대 국회 여성의원 중에서 최고령이었다. 제19대 국회에서 최고령 여성 의원은 김을동 의원[2] 출처[3] 박인숙 의원 외에 의사출신 국회의원으로는 신상진 의원, 윤일규 의원 등이 있었고, 그 밖에 치과의사 출신으로는 전현희 의원, 신동근 의원이 있었다.[4] 불출마 혹은 압박을 받은 이유에는 탄핵 국면에 탈당하고 바른정당으로 이적하다가 복당했다는 점, 고령인 점, 그리고 소위 '강남벨트'로 간주 되는 송파구 갑 지역에 두 번 연달아 '공천 받았다'는 점으로 보인다. 실제로 20대 국회에서 여성의원 중 최고령 의원(1948년 생으로 2020년 기준으로 만 71세)인 것을 생각하면 납득이 간다. 하지만 정확한 이유는 불명.[5] 앞선 홍준표, 이회창, 맹형규에 전임자 박영아까지 거물이었을지는 몰라도 토박이가 아닌 것에 대한 미움털이 잔뜩 박혀 있었다고 볼 수 있다.[6] 실제로 당시 국민의당 후보의 야권 표 분산이 아니었으면 진짜로 낙선했을 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