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제3지대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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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제3지대 정당은 1987년 6공화국 시작 이후 소선거구제 총선제도로 인해 발생되는 양당제 거대 양당 사이의 제3지대에 국회 원내와 주류 정치권에 영향력을 미칠 어느 정도 세력을 갖춘 정당들의 총칭이다.[3][4]
제3지대 정당의 시초는 정주영이 창당한 통일국민당이다. 전통적 보수계열인 기업가적 이미지와 함께, 한편으로는 북한에 소를 기부하기도 하는 등의 통일 지향적인 민주당계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기도 한 현대 회장인 정주영의 주도로 창당한 정당이다. 그를 중심으로 창당된 통일국민당은 그 뿐만 아니라 기라성 같은 국회의원들을 당선시키며 제3지대를 구축했지만, 정주영의 대통령 선거 낙선과 문민정부의 정치보복으로 인해 정주영이 국민당을 탈당하고 정계를 은퇴하자, 정주영 1인에 의지하던 통일국민당은 급속도로 무너져내렸다. 그 이후, 당원 대다수는 민주자유당으로 흡수되었고, 껍데기만 남은 통일국민당은 신정치개혁당과 합쳐져 신민당(1994년)으로 재탄생했지만 이렇다 할 족적없이 자민련에 흡수되었다.
한국 정치사에서 성공적으로 제3지대를 구축한 정당은 충청권 보수정당이다. 대한민국 보수정당의 분파인 이들은 초창기 자신들의 정치적 명분의 근거로 제3공화국의 집권여당이었던 민주공화당의 정통적인 후신임을 자처했다.[5] 그리하여 이들은, 민주화 이후 TK가 주류인 보수정당 vs 호남이 주류인 민주당 양당 체제에 반감을 가진 충청도[6] 의 유권자들의 지역정서[7] 를 기반으로 하는 정당이 2000년대까지 비교적 오랜 기간 동안 세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양당체제에 반대하고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는 정당들은 초창기부터 보수적인 색채를 띠었으나[8] (성향이 유사한) 거대 보수정당과는 다른 노선을 걸으면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충청권 보수정당의 마지막 정당인 선진통일당이 새누리당에 흡수합당되면서 대한민국 보수정당의 나눠졌던 계보는 하나로 합쳐지게 되었다. 충청권 보수정당이 사라지고 양당체제로 흡수된 이후의 충청권의 민심은 기존 농촌 지역의 보수세와 세종시 개발과 수도권에 가까운 이점 등의 영향으로 젊은층이 많이 유입된 도시 지역의 진보세가 충돌하는 여촌야도에 가깝다.
이외에 정주영의 아들 정몽준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창당한 국민통합21과 2010년대 후반 민자당계 보수정당에 크나큰 충격을 안겨준 박근혜 탄핵과 함께 불거진 여러 분당사태들로 인해서 생긴 친이계인 이재오의 늘푸른한국당과 1987년 창당된 통일민주당에 대한 계승의식을 가진 바른정당이 존재했다.
보수정당에서만 제3지대의 정당이 출현한 것은 아니다. 민주당계 정당에서도 제3지대 정당이 출현했는데, 이들은 참여정부 이후 친노-비노 경쟁에서 밀린 호남 기반 정치인[9] 과 중도 성향 정치인[10] 들이 주축이 되었다.
먼저 열린우리당이 분당해 나간 이후 일부 동교동계를 중심으로한 새천년민주당-민주당(2005년)부터, 김한길계의 중도개혁통합신당, 민주당(2005년)과 중도개혁통합신당이 합당한 중도통합민주당[11] 이 있다. 이들은 17대 대선을 앞두고 열린우리당과 합당해 대통합민주신당을 창당한다.
이후 다시 출현한 민주당계 정당의 제3지대 정당은 새정치민주연합에서 탈당한 중도보수 성향의 안철수계, 김한길계와 호남을 기반으로한 박지원계(동교동계), 정동영계 등 비노무현계 정치인들이 국민의당(2016년)을 창당하였다. 그리고 뒤이은 제20대 총선에서 이른바 녹색 돌풍[12] 을 일으키며 원내 제3당으로 등극한다. 그리고 몇 년 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캐스팅보트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하지만 19대 대선에서 패배한 이후 유승민을 필두로 한 당내 비박이 탈당해 만든 바른정당과 합당하며 호남권의 민주당계 정당과 중도와 중도보수를 껴안는 바른미래당을 만들었다.[13] 바른미래당은 민주당계 정당과 보수정당의 합당이라는 새로운 정치 실험에 도전했지만, 존속 기간 내내 민주계열 세력[14] 과 중도주의[15] 및 중도보수계열 세력[16] 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았고 결국 바른정당계와 안철수계가 이탈해 각각 새로운보수당[17] 과 국민의당[18] 을 창당하며 이탈했다.
한편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에 반대한 국민의당의 박지원계, 정동영계 세력들은 민주평화당을 창당했고, 민주평화당도 두 세력의 갈등으로 박지원계가 탈당해 대안신당을 창당했다.마트료시카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당에서 갈라진 세 정당인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은 합당해 민생당을 창당해 원내 교섭단체를 복원하지만, 총선에서 당선자를 단 1명도 내지 못하는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호남 자민련이라는 말은 호남권 지역정당에 대한 멸칭이다.
민주당계 정당도, 보수정당도 아닌 정당들도 적지만 존재한다. 주로 개인의 인기가 전국적으로 높은 정치인을 중심으로 한 1인 중심 정당이 많은데, 1인을 향한 인기도에 따라 정당의 지지도가 좌우되고, 그 1인의 정치적 세가 꺾일 경우엔 정당의 존속마저 좌우된다는 큰 단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박찬종의 신정치개혁당, 문국현의 창조한국당, 안철수의 국민의당(2020년)이 있다.
1인 중심 정당의 연장선으로 유력 대권주자를 중심으로한 대선 전용 정당도 만들어지곤 하는데, 오직 대통령 선거 하나만 보고 창당하는 정당으로 이 같은 특수성 탓에 정당 수명이 매우 짧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정몽준의 국민통합21, 김동연의 새로운물결이 존재했었다. 또한, 실현되지는 않았으나 과거 반기문 전 사무총장이 대권주자의 위치에 있었을 당시 반기문의 대선 출마를 돕기 위해 우후죽순 창당되었던 친반 성향의 정당들이 이에 해당한다.
2020년대 이후로는 단순히 보수주의와 지역주의에만 묶여있는 제3지대 정당이 아닌,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시대전환[19] 같은 새로운 성향의 제3지대 정당도 등장했다. 또한 22대 총선을 앞두고는 양비론을 바탕으로 '무당층'들을 겨냥한 정당을 창당하기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제3지대 정당/충청권 보수정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제3지대 정당/중도보수 정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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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에서 벗어난 탈이념적 성향을 보이는 정당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제3지대 정당/호남권 지역정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주로 대권주자급의 인물 1명을 간판으로 내세워서 활동하는 당이다. 유력 대권주자 덕에 대통령 선거에서는 유의미한 성과를 냈지만, 이같은 특수성 탓에 대선 패배 후에는 대권주자의 정치 생명에 따라 존속 기간이 짧기도 한 정당이다.
이낙연의 새로운미래[22] , 금태섭의 새로운선택, 원칙과 상식 출신 무소속 국회의원 2인[23] 이 합류하면서 중도 빅 텐트 정당으로 전환, 신설 합당되었다. 해당항목 참조.
1. 개요
2. 역사
3. 과거의 정당
4. 현재
5. 소속인물
5.1. 국회의원
5.1.1. 13대 국회
5.1.2. 14대 국회
5.1.3. 15대 국회
5.1.4. 16대 국회
5.1.5. 17대 국회
5.1.6. 18대 국회
5.1.7. 19대 국회
5.1.8. 20대 국회
5.1.9. 21대 국회
5.2. 광역자치단체장
5.2.1. 인천광역시장
5.2.2. 대전광역시장
5.2.3. 광주광역시장
5.2.4. 세종특별자치시장
5.2.5. 강원도지사
5.2.6. 충북도지사
5.2.7. 충남도지사
5.2.8. 전남도지사
5.3. 당대표
6. 선거 결과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에서 제3지대 정당은 1987년 6공화국 시작 이후 소선거구제 총선제도로 인해 발생되는 양당제 거대 양당 사이의 제3지대에 국회 원내와 주류 정치권에 영향력을 미칠 어느 정도 세력을 갖춘 정당들의 총칭이다.[3][4]
2. 역사[편집]
2.1. 시초 통일국민당[편집]
제3지대 정당의 시초는 정주영이 창당한 통일국민당이다. 전통적 보수계열인 기업가적 이미지와 함께, 한편으로는 북한에 소를 기부하기도 하는 등의 통일 지향적인 민주당계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기도 한 현대 회장인 정주영의 주도로 창당한 정당이다. 그를 중심으로 창당된 통일국민당은 그 뿐만 아니라 기라성 같은 국회의원들을 당선시키며 제3지대를 구축했지만, 정주영의 대통령 선거 낙선과 문민정부의 정치보복으로 인해 정주영이 국민당을 탈당하고 정계를 은퇴하자, 정주영 1인에 의지하던 통일국민당은 급속도로 무너져내렸다. 그 이후, 당원 대다수는 민주자유당으로 흡수되었고, 껍데기만 남은 통일국민당은 신정치개혁당과 합쳐져 신민당(1994년)으로 재탄생했지만 이렇다 할 족적없이 자민련에 흡수되었다.
2.2. 충청권 보수정당[편집]
한국 정치사에서 성공적으로 제3지대를 구축한 정당은 충청권 보수정당이다. 대한민국 보수정당의 분파인 이들은 초창기 자신들의 정치적 명분의 근거로 제3공화국의 집권여당이었던 민주공화당의 정통적인 후신임을 자처했다.[5] 그리하여 이들은, 민주화 이후 TK가 주류인 보수정당 vs 호남이 주류인 민주당 양당 체제에 반감을 가진 충청도[6] 의 유권자들의 지역정서[7] 를 기반으로 하는 정당이 2000년대까지 비교적 오랜 기간 동안 세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양당체제에 반대하고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는 정당들은 초창기부터 보수적인 색채를 띠었으나[8] (성향이 유사한) 거대 보수정당과는 다른 노선을 걸으면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충청권 보수정당의 마지막 정당인 선진통일당이 새누리당에 흡수합당되면서 대한민국 보수정당의 나눠졌던 계보는 하나로 합쳐지게 되었다. 충청권 보수정당이 사라지고 양당체제로 흡수된 이후의 충청권의 민심은 기존 농촌 지역의 보수세와 세종시 개발과 수도권에 가까운 이점 등의 영향으로 젊은층이 많이 유입된 도시 지역의 진보세가 충돌하는 여촌야도에 가깝다.
이외에 정주영의 아들 정몽준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창당한 국민통합21과 2010년대 후반 민자당계 보수정당에 크나큰 충격을 안겨준 박근혜 탄핵과 함께 불거진 여러 분당사태들로 인해서 생긴 친이계인 이재오의 늘푸른한국당과 1987년 창당된 통일민주당에 대한 계승의식을 가진 바른정당이 존재했다.
2.3. 민주당 계열 제3지대 정당[편집]
보수정당에서만 제3지대의 정당이 출현한 것은 아니다. 민주당계 정당에서도 제3지대 정당이 출현했는데, 이들은 참여정부 이후 친노-비노 경쟁에서 밀린 호남 기반 정치인[9] 과 중도 성향 정치인[10] 들이 주축이 되었다.
먼저 열린우리당이 분당해 나간 이후 일부 동교동계를 중심으로한 새천년민주당-민주당(2005년)부터, 김한길계의 중도개혁통합신당, 민주당(2005년)과 중도개혁통합신당이 합당한 중도통합민주당[11] 이 있다. 이들은 17대 대선을 앞두고 열린우리당과 합당해 대통합민주신당을 창당한다.
이후 다시 출현한 민주당계 정당의 제3지대 정당은 새정치민주연합에서 탈당한 중도보수 성향의 안철수계, 김한길계와 호남을 기반으로한 박지원계(동교동계), 정동영계 등 비노무현계 정치인들이 국민의당(2016년)을 창당하였다. 그리고 뒤이은 제20대 총선에서 이른바 녹색 돌풍[12] 을 일으키며 원내 제3당으로 등극한다. 그리고 몇 년 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캐스팅보트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하지만 19대 대선에서 패배한 이후 유승민을 필두로 한 당내 비박이 탈당해 만든 바른정당과 합당하며 호남권의 민주당계 정당과 중도와 중도보수를 껴안는 바른미래당을 만들었다.[13] 바른미래당은 민주당계 정당과 보수정당의 합당이라는 새로운 정치 실험에 도전했지만, 존속 기간 내내 민주계열 세력[14] 과 중도주의[15] 및 중도보수계열 세력[16] 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았고 결국 바른정당계와 안철수계가 이탈해 각각 새로운보수당[17] 과 국민의당[18] 을 창당하며 이탈했다.
한편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에 반대한 국민의당의 박지원계, 정동영계 세력들은 민주평화당을 창당했고, 민주평화당도 두 세력의 갈등으로 박지원계가 탈당해 대안신당을 창당했다.
호남 자민련이라는 말은 호남권 지역정당에 대한 멸칭이다.
2.4. 그 외[편집]
민주당계 정당도, 보수정당도 아닌 정당들도 적지만 존재한다. 주로 개인의 인기가 전국적으로 높은 정치인을 중심으로 한 1인 중심 정당이 많은데, 1인을 향한 인기도에 따라 정당의 지지도가 좌우되고, 그 1인의 정치적 세가 꺾일 경우엔 정당의 존속마저 좌우된다는 큰 단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박찬종의 신정치개혁당, 문국현의 창조한국당, 안철수의 국민의당(2020년)이 있다.
1인 중심 정당의 연장선으로 유력 대권주자를 중심으로한 대선 전용 정당도 만들어지곤 하는데, 오직 대통령 선거 하나만 보고 창당하는 정당으로 이 같은 특수성 탓에 정당 수명이 매우 짧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정몽준의 국민통합21, 김동연의 새로운물결이 존재했었다. 또한, 실현되지는 않았으나 과거 반기문 전 사무총장이 대권주자의 위치에 있었을 당시 반기문의 대선 출마를 돕기 위해 우후죽순 창당되었던 친반 성향의 정당들이 이에 해당한다.
2020년대 이후로는 단순히 보수주의와 지역주의에만 묶여있는 제3지대 정당이 아닌,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시대전환[19] 같은 새로운 성향의 제3지대 정당도 등장했다. 또한 22대 총선을 앞두고는 양비론을 바탕으로 '무당층'들을 겨냥한 정당을 창당하기 시작했다.
3. 과거의 정당[편집]
3.1. 충청권 보수정당[편집]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제3지대 정당/충청권 보수정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중도보수 정당[편집]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제3지대 정당/중도보수 정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중도주의 정당[편집]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제3지대 정당/중도주의 정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보수와 진보에서 벗어난 탈이념적 성향을 보이는 정당이다.
3.4. 호남권 지역정당[편집]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제3지대 정당/호남권 지역정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1인 중심 정당[편집]
주로 대권주자급의 인물 1명을 간판으로 내세워서 활동하는 당이다. 유력 대권주자 덕에 대통령 선거에서는 유의미한 성과를 냈지만, 이같은 특수성 탓에 대선 패배 후에는 대권주자의 정치 생명에 따라 존속 기간이 짧기도 한 정당이다.
3.5.1. 통일국민당[편집]
- 통일국민당(국민당) (1992-1994)
3.5.2. 신정치개혁당[편집]
- 신정치개혁당(신정당) (1992-1994)
- 박찬종이 제14대 총선을 앞두고 창당.
- 통일국민당과 신민당(1994년) 신설 합당.
3.5.3. 국민신당[편집]
3.5.4. 하나로국민연합[편집]
- 하나로국민연합 (2002-2004)
- 이한동이 제16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창당한 정당
- 해산 이후 자유민주연합에 합류
3.5.5. 국민통합21[편집]
3.5.6.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편집]
-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국민연대) (2007-2009)
-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수성이 창당한 정당.[21]
- 2009년 자진 해산.
3.5.7. 창조한국당[편집]
- 창조한국당 (2007-2012)
3.5.8. 새로운물결[편집]
- 새로운물결 (2021 - 2022)
- 대표:
3.5.9. 국민의당(2020년)[편집]
- 국민의당 (2020-2022)
- 대표
3.6. 기타 제3지대 정당[편집]
3.6.1. 복지민주통일당[편집]
- 2004년 정당 등록 취소.
3.6.2. 한국의미래를준비하는당[편집]
- 고건의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창당한 정당.
3.6.3. 국민선택[편집]
3.6.4. 제3신당[편집]
3.6.5. 국민의 힘(2012년)[편집]
- 국민의 힘(2012년) (2012)
3.6.6. 친반국민희망연합[편집]
3.6.7. 개혁국민신당[편집]
3.6.8. 니가깃발이야[편집]
- 니가깃발이야 (2023- )
- 이충범이 자유당(2020년)의 당명을 변경한 당으로, 기존의 극우주의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인다.
- 기존 자유당 시절의 인원이 돌아오면서 다시 자유당으로 환원.
3.6.9. 한국복지당[편집]
4. 현재[편집]
4.1. 원내정당[편집]
4.1.1. 보수정당 계열 [편집]
4.1.1.1. 개혁신당[편집]
국민의힘 초대 당대표였던 이준석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정당. 초기에는 보수정당으로 창당되었으나 양향자 대표를 중심으로 한 한국의희망,
4.1.2. 민주당계 정당 계열 [편집]
4.1.2.1. 새로운미래[편집]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였던 이낙연과 원칙과 상식 계열의 김종민을 중심으로 만든 민주당계 성향의 야당. 개혁신당과 합정 예정이었으나 합당이 결렬됐다.
4.2. 원외정당[편집]
4.2.1. 호남권 지역정당[편집]
4.2.1.1. 대중민주당[편집]
4.2.2. 1인 중심 정당[편집]
4.2.2.1. 통일한국당[편집]
4.2.3. 중도 정당[편집]
4.2.3.1. 기후민생당[편집]
- 민생당이 당명을 변경한 정당이다.
4.2.4. 기타 제3지대 정당[편집]
4.2.4.1. 국민대통합당[편집]
- 국민대통합당(2015 - )
- 2015년 창당한 삼민주의 기반의 정당.
- 최근에는 잠깐 좌클릭을 했다가 부정부패척결당 세력이 빠지면서 다시 우클릭
- 대표:
- 김천식(2020년 3월 12일 - )
4.2.4.2. 히시태그국민정책당[편집]
- 국민정책당(2024-)
- 대표:
- 이기남, 김중일(2024년 2월 29일 - )
-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