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차호별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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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현황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의 차호별 상세설명에 대한 문서이다.
2.1.
경인선 구간 배차간격 단축 증비 목적으로 1996년 12월부터 제작되어 1997년 2월부터 3월까지 도입됐다.
4년 먼저 제작된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와 기본적인 스펙은 동일한 사양이지만 이들과는 달리 기존 1호선 저항제어 차량과 동일하게 ATS전용으로 도입됐으며 내장재 개조 전 초기에 설치됐던 좌석은 신조저항 차량과 같았다. 비교적 오랜 기간 동안 시운전을 하여 1997년 5월 10일에 영업운전을 시작했다.
특이사항은 C/I가 우진산전 라이센스 생산품이 아니라 도시바가 직접 생산한 제품이라는 점이다.
원래 출입문 경고음이 없었으나 안내방송기기 교체로 경고음이 추가됐다. 6개 편성 모두 이문차량기지 배속이다. 1997년 도입 당시에는 구로차량사업소 성북분소 배속이었다가 2004년 이문차량사업소로 배속이 변경되었다.
311B01~06편성 모두 측면에 편성 번호 스티커가 붙어있다.
311B01편성은 2016년 종로3가역 고장사고를 제외하면 아무런 사고나 고장도 없이 2017년 중반까지만 해도 1호선에서 운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2017년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의 일부 객차에서 대차 프레임 균열, 주휴즈용손 등의 문제가 생기고 사용불능 판정을 받으면서, 그에 해당되는 객차는 조기 휴차시키고 남은 차량들을 재조성해야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때 341B04편성의 원래 중간차 8량이 모두 분리되고 311B01편성이 시흥차량사업소 회송된 뒤 여기 있던 중간차 8량이 341B04편성 부수객차로 편입됐다. 남겨진 TC칸 2량(311001, 311901)은 이때부터 그대로 버려져 방치되어 있다가 2022년 8월에 고철 매각됐고, 341B04편성에 편입되어 운행해오던 중간차 8량은 기본 내구연한 만료에 따라 2022년 2월 11일 부로 차적에서 삭제되었다.
311B02편성은 2016년 5월에 발생한 노량진역 탈선 사고로 시흥차량사업소에 휴차되어 있다가 수리 후 2017년 8월부터 311802, 311402, 311202호가 각각 341000호대 07, 12~13편성의 부수객차로 쓰이면서 무기한 휴차 처리됐다. 또 2017년 12월 311B40편성의 중저항 무동력차인 311640, 311340호를 311B02편성의 311602, 311302호로 바꾸게 되면서 311B02편성은 남은 중간차[A] 3량과 재조립되어 최종적으로 5량이 되고 시흥기지에 01편성과 같이 계속 휴차되고 있었다. 2022년 2월부로 311B02편성 내구연한 만료로 인해 311202, 311302, 311402, 311602, 311802호 모두 편성 제외됐다.
그러다 2019년 경 시흥기지 구내 남은 5량이 MBC 월화 드라마 아이템에 등장한 것이 확인됐다. 다만 내부 부품이 대부분 취거된 데다 촬영 과정에서 연출을 위해 열차를 옆으로 뒤집은 데다가 유리까지 파손됐기 때문에 311B02편성은 311B01편성과 달리 전량 폐차가 확실해졌다.
2022년 내구연한이 만료되기 전까지는 사실상 311B03편성이 1호선 열차 중에서 실질적으로는 첫 번째로 시작되는 편성 번호였다. 중간차들이 뜯기고 선두차만 남아서 2량이 된 311B01편성과 선두차와 중간차 3량[A] 만 남아 5량이 된 311B02편성 모두 시흥기지에 장기간 휴차 중인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2021년 10월 기준 311B03~06 4개 편성(+311B01편성의 중간객차 8량(341B04)과 311B02편성의 중간객차 5량)이 운행 중이었고, 311000호대 전동차 중에서는 사실상 차령이 가장 높은 만큼 노후화가 심히 진행됐고 전반적으로 관리상태가 부족한 상태였다. 2021년 9월 중에는 311B03편성이 구로역에서 고장이 나서 311B99편성으로 도중 교체된 적도 있고 311B04편성도 문제가 생겨 중검수 후에도 한동안 구로기지에 있다가 2021년 12월 복귀하기도 했다.
2022년 2월 12일에 311B03편성이, 2022년 2월 18일에는 311B04편성, 2022년 2월 27일에는 311B06편성이 기본 내구연한 만료로 영업운행 투입을 종료했으며, 2022년 3월 2일에 311B05편성을 마지막으로 전 편성이 퇴역했다. 총 25년을 채우고 퇴역한 것이다.
동년 8월에는 01, 02편성의 시흥기지에 방치 중이던 잔 2량/5량인 차량들이 모두 폐차매각됐으며, 이번 폐차로 311B01편성과 311B02편성은 차적에서 완전히 삭제됐다.
나머지 311B03~06편성도 2022년 8월 30일자로 모두 매각공고가 올라왔으며 동년 11월에 모두 반출이 완료됐다. 이로써 이 차량들도 차적에서 완전히 삭제됐다.
폐차된 311B04편성 311004호의 운전대가 보존되었는데, 철도박물관에 시뮬레이터로 설치되어서 2023년부터 어린이날이나 철도의 날 등 행사 때 활용하고 있다.
2.2. 2차분 (
경인선 구로 ~ 부평 구간 복복선화 등에 따른 차량 증비용으로 도입됐다.
이 차량의 특징은 좌석 형태와 좌석 밑 방열판이 구)서울메트로 차량과 같다는 것과, 출입문과 통로문의 문양이 역삼각 CI시절의 코레일 로고로 변경됐다는 것이다. 먼저 도입된 1차분의 경우 출입문과 통로문의 문양이 부식무늬이다. 좌석은 내장재 개조 후 다른 차량과 같게 됐다. 또한 이 차량부터는 우진산전과 도시바와 기술제휴로 C/I를 한국에서 제작하게 됐다. 또한 출입문의 창틀이 1차분의 경우 살짝 황금빛을 띠었으나 이 차량들은 은빛이다.
구 5X25~26편성(변경 후 311B24~25편성)은 5000호대 디젤 기관차와 차호가 중복되는 관계로 5X55~56편성 번호로 도입됐다가 2001년경, 해당 기관차의 폐차로 인한 차적 삭제로 정상적인 편성 번호로 돌아갔다. 정확히는 폐차가 아닌, 고속철도건설공단으로 소속이 변경됐다. 2012년까지 잔존하다가 5026호는 폐차, 5025호는 보존됐다. 5X55~56편성의 번호는 얼마 안 되어 신규 도입된 후술할 5차분 전동차가 가져가게 됐고 이후 311B54~55편성으로 변경됐다.
배속 차량기지 변경이 많았었다. 구 5000호대 시절 1998년 도입 초창기에 5X10~5X11편성만 성북분소 소속이었고 5X07~5X09, 5X12~5X28편성은 구로기지 소속으로 배치됐다. 이후 2004년, 이문차량사업소의 개업으로 인해, 당시 덕소까지만 개통 예정이던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운행을 위해 5X07~5X14편성이 이문기지 소속으로 변경됐고, 5X15~5X28편성은 구로기지 소속으로 잔존했다. 당시 성북분소 차량이던 1X67~1X74, 5X01~5X06도 함께 이문소속으로 변경됐다. 1X49~1X53, 1X75편성도 성북분소 소속이었으나, 2004년 신저항 차량 내장재 교체작업을 이유로 원활한 차량운용을 위해 구로기지로 소속이 변경됐으며, 중앙선 전철 구간이 역 간 거리가 넓어 저항 차량 운영이 적합하지 않았던 점도 있었다. 이후 2007년 5월 경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차량운용 일원화를 위해 3세대 차량 일부(당시 5X84~5X88)가 이문소속으로 변경됐고, 이문소속이던 5X10~5X14편성이 다시 구로기지 배속으로 변경됐다. 이후 2009년, 경원선 구간 운행 차량 부족으로 인해 5X10편성이 다시 이문기지로 복귀함에 따라 2011년 6자리 차호 개정 이전까지 5X07~5X10편성은 이문기지 배속, 5X11~5X28(19편성 결차)편성은 구로기지 배속으로 유지됐다.
2011년 차호 개정 이후 한동안 위와 같이 유지되다가(311B07~10편성만 이문차량기지에 배속) 2013년 초에 경원선 구간 운행 증강을 위해 311B11~13편성이 구로에서 이문으로 이동했고(그 과정에서 구로소속 신저항 1X75~1X77편성도 함께 이동), 이후 2014년, 기존 1000호대 저항차량의 대량 폐차를 앞두고 311B14~24편성의 소속이 구로기지에서 이문기지로 바뀌었다. 이문기지 배속 저항차량 11개 편성과 맞바꾼 것이다. 311B25~27편성은 구로기지에 배속되어 있었으나, 근래 311B01~02편성이 4호선으로 차출됨에 따라 2017년 말 311B25편성이 이문기지로 배속이 변경됐다.
311B07~10, 311G06~07편성은 측면에 편성 번호 스티커가 붙어있지만 311B11~27편성은 편성 번호 스티커가 전두부와 후두부에만 붙어 있다.[6] 311B81편성부터의 차량에는 측면에 편성 번호 스티커가 붙어 있다.
311B08, 311B26편성(당시 5X08, 5X27편성)은 2009년도에 방향을 전환해서 역방향으로 운행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정방향으로 돌아왔다.
311B09편성(당시 5X09편성)은 2002년 3월 경인선 부평 ~ 주안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311B13편성의 311413호는 차번 개정 작업 실수로 311431호로 되어 있었다.[7]
311B24편성은 2023년에 2차분 차량 중 유일하게 정밀안전진단 대상 차량으로 선정되었다.
311B26편성은 2015년에 인천역에서 탈선 사고를 일으켰던 사고 차량이었다.
311G06~311G07편성은 2013년에, 311B13편성과 311B16편성은 2015년 7월에 추진제어장치(C/I)가 도시바 GTO에서 도시바 IGBT로 교체됐다.
구 5X19편성은 2007년 5월 12일 영등포역에서 4404호와의 추돌 사고로 파손됐다. 기관차와 추돌한 쪽의 5119, 5719호 2량은 폐차됐고 나머지 8량은 4량 2편성으로 나누어 5019-5319-5519-5419호가 311G06편성으로, 5819-5219-5619-5919호가 311G07편성으로 개조되어 광명셔틀로 투입됐다. 또한 311G06~07편성은 천장에 붙어 있던 LED 전광판을 철거하고 문 위에 LCD 모니터를 장착했다. 그러나 2020년 7월 16일 이후로 운행기록이 없는 상황이며 2022년 8월 즈음에는 배장기 및 내부 기기들이 취거된 상태로 구로기지에 방치되어 있다. 더 이상 운행할 여지가 없는 것도 물론 내구연한도 이미 만료된 상태여서 퇴역한 것으로 보이며, 2024년 3월 기준으로 매각 공고까지 올라온 상태이다.
311B12편성은 2015년 10월 독산성 임시열차로 운행한 이력이 있었으며, 2020년 1월 외대앞역에서 한 승객에 의해 출입문 유리창이 대파되는 사고를 겪었다. 이후 수리되어 정상운행 중이었으나, 2022년 10월 대다수의 대차와 객차에서 균열이 발생해 무기한 휴차 처분되어 구로기지 유치선에 유치되어 있으며, 2023년 8월 기준, 311012호의 전조등과 내부 기기들이 취거된 상태로 계속 방치중이다. 대차에만 균열이 발생한 경우라면 용접이나 부품 교체 등으로 조치를 하면 다시 영업운행에 투입할 여지가 있으나, 차체에 균열이 일어나면 그것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후 2023년 9월에 311B13~14편성과 같이 폐차매각되어 차적에서 완전히 삭제되었다.
311B07편성이 2022년 12월 15일에, 2022년 12월 27일에는 311B08편성이 기본 내구연한 만료로 운행이 중단되고 시흥기지로 회송됐다. 2023년 3월 기준 두 편성 모두 매각공고가 올라왔고 2023년 4월에 폐차매각되어 차적에서 완전히 삭제됐다.
2023년 들어 대다수의 초기형 전동차들이 대차분의 영업운행 투입이 준비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밀안전진단 없이 기본 내구연한 만료 시점에 맞춰서 퇴역이 하나둘씩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311B09편성은 2월 5일, 311B10편성은 2월 15일, 311B11편성은 2월 27일에 기본 내구연한 만료로 시흥기지 회송 및 휴차처분됐으며, 그 다음 달부터는 시흥기지의 휴차 유치 공간이 포화됨에 따라 회송되는 위치가 구로기지로 바뀌었는데 311B13편성이 3월 13일에 구로기지로 회송 후 휴차 처분되어 1호선 최초 IGBT 개조차량이 퇴역했다. 뒤이어서 311B14편성은 3월 27일에 구로기지 회송 및 휴차 처분됐다. 이후 4월 들어 311B09~11편성의 매각공고가 올라왔고 2023년 7월 4일에 완전히 폐차매각되어 시흥기지에서 반출됨으로써 차적에서 완전히 삭제되었다.
2023년 4월에는 각각 27일과 30일에 각각 311B16편성 및 311B18편성이 인턴 견습 시운전을 위해 병점기지로 회송됐다. 이로써 1호선 IGBT 개조차량 2차분은 모두 영업운행에서 제외되었다. 그리고 동년 4월 29일에는 311B26편성이 인천주재로 회송됐다.[8] 이 차량들은 중검수 시기가 도래했는데, 중검수를 하고 나면 기본 내구연한 만료 시점이 넘어가게 되므로 중검수 실시 없이 곧바로 영업운행에서 제외된 것이다. 311B22편성은 2023년 3월 31일 이후로 운행을 나오지 않고 있으며, 2023년 8월 기준, 현재까지도 병점기지에 계속 방치되어 있다. 그 후로 2023년 6월 22일에 311B16편성이, 6월 28일에는 311B18편성이 견습용 시운전용으로 운용 이후에 내구연한이 만료되어 운행이 중지되었고, 두 편성 모두 병점기지에서 시흥기지로 회송됐다.
2023년 6월 2일과 6월 7일에 311B15편성 및 311B17편성이 시흥기지로 회송되었으며, 동년 7월 27일에는 311B20편성이, 7월 29일에는 311B21편성이 시흥기지로 회송되었다. 동시에 311B12~14편성의 매각공고가 올라왔다. 2023년 8월에는 회송되는 곳이 또 변경되고, 다변화되면서 311B23편성이 8월 19일에 병점기지로 회송되었다. 이후 311B25편성이 동년 9월 1일에, 311B27편성도 동년 9월 17일에 운행이 중단되었다. 마지막으로 311B19편성도 9월 27일에 운행이 중단되어 시흥기지로 회송되었다.
311B15~18편성은 2023년 10월 중 매각반출이 완료되었으며, 311B20~23편성은 매각 공고가 올라오고 동년 12월에 모두 매각반출이 완료되었다. 이후 2024년 3월에 311B19, 311B25~27, 311G06~07편성도 매각 공고가 올라오게 되고 매각 업체가 계약되어 2024년 4월 말부터 5월까지 폐차 매각 후 차적에서 삭제되었다.
현재 311B24편성만 운행중이며, 2024년 6월 21일부터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CCTV가 설치될 예정이다.
정밀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나머지 차량들은 모두 25년 내구연한 만료로 인해 전 편성이 퇴역했으며, 남은 311B24편성 역시 늦어도 정밀안전진단을 받은 시점으로부터 5년이 도래하는 2028년 이내에는 퇴역할 것으로 보인다.
311G06~07편성 대차분이 나오지 않게 되었는데, 차후 신안산선이 광명역으로 다니기 때문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공사 소속 1997년산 전동차는 KTX 001호기 차량을 제외한 내구연한 만료로 모두 퇴역하였다.
이 차량부터는 초저항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차량으로, 1974년에 도입된 초저항 1X01~1X14편성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됐다. 대한민국 최초의 노후차량 대차분이다. 1998년에 노후된 초저항 중간 차량은 폐차시키며 남은 1980~1981년식 동력 칸과 1984~1985년식 무동력 칸을 중저항(1X54~1X58, 1X62~1X66편성), 신저항(1X81, 1X83~1X86편성), 개조저항(1X82편성, 1087호)에 편성했으며 1X58, 62, 63, 82, 85, 86은 TC를 제외한 모든 객차가 초저항이었다.
또한 이 차량부터는 방열구 밑에 KORAIL문구가 크게 붙은채로 도입되었다. 그 동안에는 인버터차량에 한해 KORAIL문구가 작게 나왔었다.
선두차(3110XX, 3119XX호), 4호차(3113XX호), 7호차(3116XX호)에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공간이 생기고, 객실 행선 안내기 LED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도입 초기부터 14편성 전부 구로기지 소속이다.
311B37편성(구 5X38편성)은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 중 377~384편성,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1세대처럼 차내에 코모넷을 방송해 주는 TV가 장착되어 있었으나 기기가 노후화되고,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인해 필요가 없어져서 철거됐다.
311B39~311B41편성은 2018년 말까지 중간에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의 무동력 부수 객차를 넣어서 운용했었다. 이들은 내부 LED 행선 안내기가 달린 것 빼고는 중저항 당시의 실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으나 내부 불연재 개조 이후 다른 객차들과 유사해졌다.
311B28편성(당시 5X29편성)은 2007년 광명~용산 구간에 한 번 투입된 적 있다.
311B31편성은 311931호 전조등 윗부분에 철판이 덧붙여져 있다.
311B32편성은 2024년 1월 3일 오후 5시 54분쯤에 온수역에서 역곡역으로 이동하는 도중 폭발음과 함께 고장을 일으켰다.
311B34편성(당시 5X35편성)은 1999년 1월 경인선 구로~부평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311B35, 37~41편성은 추진제어장치(C/I)가 도시바 GTO에서 도시바 IGBT로 교체됐다. 311B35편성은 2~3차분 전동차 중 최초로 IGBT로 개조되었다.
311B32, 35~38편성은 2023년 정밀안전진단 대상 차량으로 선정되었다.
311B28편성이 2023년 7월 19일에 내구연한 만료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어 시흥기지로 회송되었고, 311B29편성도 동년 8월 15일에 내구연한 만료로 운행이 중단되어 병점기지로 회송되었다. 311B31편성도 동년 9월 12일에 내구연한 만료로 운행이 중단되어 구로기지에 유치되었고, 이후 동년 9월 30일에 시흥기지로 회송되었다. 311B30편성도 동년 9월 15일에 내구연한 만료로 운행이 중단되어 병점기지로 회송된 후, 폐차 매각 대기중에 있다. 311B33편성도 동년 10월 20일에 내구연한 만료로 운행이 중단되어 시흥기지로 회송되었다.
2023년 하반기에는 311B28편성 10량, 311B29편성 10량 폐차매각되었으며, 이번 폐차로 311B28편성과 311B29편성은 완전히 차적에서 삭제되었다. 이로써 국내 도시철도 최초로 노후전동차 대차분이 퇴역했다.
311B34, 39~41편성 역시 2023년 11~12월에 내구연한이 만료되어 운행이 중단되었다. 311B34편성은 동년 11월 6일에 타 차량기지의 차량공간 유치부족으로 인하여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광명주박기지로 회송되었으며, 311B39편성은 동년 11월 10일에 휴차되어 광명주박기지로 회송되었다. 그 이후로 311B40편성은 12월 11일에 회송되었고, 311B41편성은 12월 18일에 휴차되어 광명주박기지로 회송되었다.
이어서 311B30, 311B31, 311B33편성 역시 2024년 3월 기준 모두 매각공고가 올라왔고 2024년 5월에 완전히 폐차 매각되어 차적에서 완전히 삭제되었다.
현재 311B32, 311B35~311B38편성만 운행 중이며, 2024년 6월 21일부터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CCTV가 설치될 예정이다.
311B32, 35~38편성 역시 늦어도 도입된 지 30년이 도래하는 2028년 이내에는 퇴역할 것으로 보인다.
1976~1977년에 도입된 초저항 1X15~1X20편성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됐다.[16]
고속 부분 구동음이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3차분 차량과 같은 것으로 변경됐고, 차량 디자인도 직각형에서 유선형으로 변경되어 341000호대 3차분과 동일해졌지만, 좌석 창문이 UV코팅 처리된 일체형 통유리로 바뀌고 출입문 유리창도 직사각형으로 바뀌면서 측면 외형에는 상당한 차이가 생겼다. 그리고 5~6차분과는 달리 운전실(Tc칸)문에 코레일 로고가 있다.
도입 당시, 부분적으로 불연재 내장재를 탑재했다. 좌석 시트, 바닥재, 손잡이만 가연재였다. 그러므로 내장재 교체 사업 때에 의자, 바닥재, 손잡이만 교체하면 됐다. 이와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새로 설치했다.[17]
도입 당시 도색은 4호선 341000호대, 분당선 351000호대와 비슷하게 녹색과 청록색의 띠를 적용했으나, 2005년에 한국철도공사가 출범하면서 현재의 도색으로 변경됐다.
311B46편성(구 5X47편성)은 2003년 4월 경부선 수원 ~ 병점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311B47편성은 2012년에 천안역에서 탈선 사고가 난 후 수리되어 정상 운행 중이다. 그와 동시에 출입문이 스크류모터식으로 개조됐으며, 4차분 중 유일하게 출입문이 스크류모터식으로 개조된 차량이다. 그리고 2015년에 경기도축제열차로 운행했다.
311B42~45편성은 추진제어장치(C/I)가 도시바 GTO에서 도시바 IGBT 소자로 교체됐다.
통로문이 수동출입문 시절에는 1~3차분 시절 차량처럼 직사각형유리 통로문이 가로가 길게 나왔었다.
6개 편성 모두 도입 당시에는 구로기지 배속이었으나 2010년 311B48~53편성과 소속 기지를 맞바꿔 병점기지로 소속이 변경됐다.[배속변경(2010년)] 이후 2022년 311B42~46편성이 다시 소속 기지를 바꾸어 12년 만에 구로기지로 돌아오게 됐다. 그러나 돌아온 5편성 모두 병점기지에서 배속되어 운행하다 보니 역간 거리가 긴 구간인 경부선, 장항선 다이아(병점 이남 구간 및 천안~신창 구간)를 주로 운행하게 되면서 노후화가 심해진 이유로 구로로 돌아온 이후에는 경인선 급행에만 투입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다시 완행에도 활발하게 투입되고 있다.[배속변경(2022년)] 그러나 14~15차분의 심각한 차량 결함으로 인한 병점 이남 구간 입선불가의 영향으로 다시 경부선 위주로 투입되고 있어 차량 노후화가 더 가속화되고 있다.
2024년 311B42편성이 정밀안전진단 대상열차로 선정되었다.
철도차량 중장기 구매계획서[a] 와 노후전동차 잔존수명평가 결과서[18] 를 보면 2023년부터 교체될 1997~1998년식 1~3차분과 마찬가지로 이어서 2002년산 첫 편성인 311B42편성이 차령이 25년이 되는 해, 즉 제작 당시 기본 내구연한이 만료되는 시점인 2027년부터 교체가 진행될 예정으로 되어 있다. 이로써 21세기에 제작된 차량들 중 최초로 퇴역하게 된다.
1977~1979년에 도입된 초저항 1X21~1X28편성을 대체할 목적(311B48~55편성이 해당)과 경부선 수원 ~ 병점 구간의 개통에 따른 차량 증비용(311B56~63편성이 해당)으로 도입됐다.[19]
도색으로는 311000호대 전동차 중 가장 마지막으로 구도색이 적용된 전동차(311B48~52편성(구 5X49~53편성))이자 311000호대 전동차 중 최초로 한국철도공사 신 CI 도색이 적용된 전동차(311B53~63편성(구 5X54~64편성))이기도 하다. 또한 출입문에 역삼각 로고가 적용된 마지막 전동차이며 또한 351000호대 4차분과 같이 도입 당시 GTO 소자를 달고 나온 마지막 전동차이다.
사양과 내부는 4차분과 동일하나 통로문 유리가 서울도시철도 5~8호선 전동차(7, 8호선 2차분은 제외)와 유사하게 위아래로 긴 모양으로 변경됐다. 현재는 자동 통로문으로 개조됨에 따라 볼 수 없게 됐다. 그리고 4차분과는 달리 운전실(Tc)문에 코레일 로고가 없어졌다.
도입 초반에는 5차분 16개 편성 모두 병점기지 배속이었다가 2010년 초순 경, 기존의 구로기지 배속이던 4차분 311B42~47편성과 배속을 맞바꿔 311B48~53편성이 구로기지로 배속이 변경됐다.[배속변경(2010년)] 이후 2022년 초순 경, 기존 병점기지 배속이었던 4차분 311B42~46편성과 5차분 311B57~58편성 총 7편성이 구로기지 소속으로 변경되면서 대신 7차분 311B70~76편성이 병점기지 소속으로 변경됐다.[배속변경(2022년)]
311B54편성은 병점기지에서 출고 대기 중에 하부기기가 침수되어 중고장을 일으켰으나 이후 시흥차량사업소에서 수리를 받고 2012년 3월부터 현재까지 정상 운행 중이다. 참고로 당시 수리 비용이 10량 열차 한 편성 신규 구매에 버금갈 만큼 많이 들었다고 한다.
311B63편성(구 5X64편성)은 일부 객차는 도시바 GTO(당시 5664, 5764호), 또 일부 객차는 도시바 IGBT(당시 5264, 5364, 5564호) 소자가 장착되어 반입됐으나, 2006년 하반기에 모두 IGBT로 개조하였다. 311B60~62편성은 도입 당시부터 도시바 IGBT 소자로 장착되어 반입했다. 311B60편성 부터가 사실상 GTO에서 IGBT로 넘어가는 과도기형 편성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311B63편성은 운행 중에 출입문 창문이 통째로 깨져서 한동안 박스에 X자로 테이핑질을 하고 운행했다가 수리 후 다시 정상 운행 중이다.
311B49, 311B53, 311B59편성은 차내 LED안내기가 흑색 풀컬러로 교체되었다.
2024년 311B60편성을 제외한 모든 편성이 정밀안전진단 대상열차로 선정되었다.
2021년 1월, 5차분도 교체 계획이 수립됐다. 원래는 대차분을 2025년에 발주하여 2028년까지 교체한다는 계획이었으나, 16개 편성 중 2개 편성은 2024년에 발주하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a]
경부선 병점 ~ 천안 구간의 개통에 따른 차량 증비용으로 도입됐다.
한국철도공사의 전동차 중에서는 최초로 도입 당시부터 불연재 내장재가 적용된 차량이고, 불연재 내장재를 적용한 일종의 시제차인만큼 기존 전동차에 비해 비교적 특이한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바닥재 색상이 전면 하늘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20] , 좌석 형태와 출입문 위 노선도 부착 공간이 기존 도입분과 다르다. 그러나 하늘색 바닥재는 히터열로 인한 변색 및 훼손이 심해져 311B64편성은 회색 장판, 311B65편성은 파란색 장판으로 교체됐다. 출입문 앞쪽 바닥의 철판 양 옆을 유심히 살펴보면 하늘색 바닥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전장품은 도시바 GTO 인버터를 사용했던 기존 전동차와는 달리 도시바 IGBT 인버터를 사용했으며 도입 당시부터 LED 방식 행선 안내판과 열차 번호 표시기가 장착됐다.
내/외부 디자인은 기존 4/5차분과 거의 동일하나 기술적 사양은 이후의 7차분에 가까운 과도기적 차량이다. 제동특성 역시 7차분과 거의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다르게 말하면 이 차량은 "동글이" 차량 중에서는 마지막 도입분이라는 뜻이 된다.
311B65편성(구 5X66편성)은 2005년 1월 경부선 병점 ~ 천안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21]
공기식 출입문을 사용하는 전동차 중 이 두 편성만 객실 출입문에 열쇠구멍이 없다. 출입문 고장 등으로 해당 출입문의 공기관 코크를 꺾어서 제어공기를 배기하고 출입문을 쇄정조치할 일이 있을 때 이 편성들의 경우는 출입문 쇄정에 열쇠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한국철도공사 VVVF 2세대 전동차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제작됐다. 또한 대한민국 철도청 시절에 제작한 마지막 전동차이며, 한국철도공사 소속 차량 중 마지막 공기식 출입문 차량이다.
출입문 문양은 4/5차분과 다르게 코레일 신형 로고가 새겨져 있다.
2022년 11월에 4~6차분들도 7~13차분 차량처럼 CCTV가 설치됐다.
도입 초기부터 현재까지도 병점기지 소속으로 유지하고 있다.
2024년 311B65편성이 정밀안전진단 대상열차로 선정되었다.
해당 차량들도 현재 대차 계획이 수립되었으며, 2027년에 대차분이 발주되어 2029년 12월까지 신형 전동차로 교체될 예정이다.[a]
1980~1986년에 도입된 초저항 1X29~1X40편성의 부수 객차를 대체할 목적과 중앙선 청량리 ~ 덕소 구간의 복선 전철화에 따른 차량 증비용으로 도입됐다. 7차분은 중앙선용 차량으로는 2007년 이후에 투입되지 않았고 8차분 일부 편성이 투입됐다.
소음과 진동을 획기적으로 줄인 '신개념 웰빙형 전동차'를 표방한 차량이자 현재 한국철도공사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전동열차인 "뱀눈이" 시리즈의 스타트를 끊은 전동차다. 2005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운전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한국철도공사 신도색과 신 CI, 불연재 내장재가 적용되어 나왔다. 실내 설비의 경우 좌석 밑에 있던 히터가 경량 프리 히터로 변경되어 좌석 밑에 여유 공간이 많이 생겼다. 이 차량을 시작으로 한국철도공사는 전기식 도어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한편 냉방공조기 가동 시 소음이 있고, 고속 주행 시에는 GTO 소자와 다를 것 없이 굉음이 들리는 한계가 있다.
전조등이 2세대 즉, 4~6차분 전동차와 호환이 되는 전조등이다.
중앙선의 경우 처음부터 8량으로 투입하지 않고 덕소역 이후 구간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1호선과 차량을 공유했으며, 차량 내부 노선도에도 1호선의 노선도와 중앙선의 노선도가 색상만 다른 채 같은 노선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이 중 311B70~77(당시 5X71~5X78)편성은 2006년 말 광명셔틀 개업으로 인해 한동안 광명셔틀 운행 전담 차량으로 지정되어 운행했으나, 광명셔틀이 수요가 없어서 4량화가 결정되고 2008년 한국철도공사 319000호대 전동차 도입으로 다시 1호선 본선 운용으로 복귀했다. 정확히는 5X19 잔여 8량과 5X79, 5X80 중 일부와 5X86~5X92, 6X01~6X07 중 일부를 개조한 것이다. 이후 311B70~76편성은 구로기지 배속으로, 311B77편성은 병점기지 배속으로 배정되어 2022년 초순까지 운행했으나 2022년 초순의 배속 기지 변경으로 인해 311B70~76편성으로 총 7편성이 병점기지로 소속을 옮겨가게 됐다.[배속변경(2022년)]
311B67, 311B69~311B71, 311B74편성은 차내 LED안내기가 흑색 풀컬러로 교체되었다.[22]
아직 차령이 20년을 넘기지는 않았지만 차량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었으며, 2024년 기준으로 해당 차량들도 교체 계획이 수립됐다.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대차분을 발주하여 2030년부터 2031년까지 교체한다는 계획이다.[a] 해당 차량들도 마찬가지로 총 25년을 채우고 교체할 예정이다.
경원선 소요산 ~ 의정부 구간의 복선 전철화와 광명셔틀의 개통에 따른 차량 증비용으로 도입됐다.
실내 구성의 경우에는 거의 변화가 없으며, 객실 환기용 팬과 1인 승무 기능이 추가됐다.
당초 5X79~5X92편성이 도입됐으나 5X79~5X80, 5X86~5X92편성은 광명셔틀과 경의·중앙선 운행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319000호대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로 이적했고, 5X80~79편성의 TC는 321C15~16의 운전실로 개조, M칸은 321C16~17의 M칸으로, T칸은 321C17~18의 T로 개조됐으며, 나머지는 광명셔틀, 중앙선 차량으로 흩어졌다. 5X86~5X92편성 또한 광명셔틀이나 중앙선 개조로 인해 흩어졌다. 나머지는 계속 1호선에 투입되어 5000호대가 311000호대로 개정될 때 구 5X81편성부터 구 5X85편성까지는 -3씩 앞당겨 구 5X81편성은 311B78편성, 구 5X85편성은 311B82편성으로 개정됐다.
도입 초기에는 5X79~5X84편성이 구로배속, 5X85~5X88편성이 병점배속, 5X89~5X92편성이 이문배속으로 배치됐고, 실제로 경부선 등 1호선 전 구간을 다녔으나, 2007년 5월경, 하반기 중앙선 팔당까지의 개통을 앞두고 8량화 등 차량 운용 문제로 인해 소속이 모두 바뀌었다. 5X79~5X82편성이 병점소속, 5X83편성이 구로소속, 5X84~5X92편성이 이문소속으로 최종 배치됐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5X86~5X92편성(현 321C01~07편성)은 이후 중앙선 전용으로 이적한다. 이후 2008년 중앙선 추가 도입분 및 차량 개조를 위해 5X79~5X80편성이 차출됐으며 최종적으로 5X81~5X83편성(현 311B78~80편성)이 병점소속, 5X84~5X85편성(현 311B81~82편성)이 이문소속으로 배치됐고, 2011년 차호 개정을 거쳤다.
광명셔틀로 운행 중인 311G01~05편성은 천장에 붙어 있던 LED 전광판을 철거하고 문 위에 LCD 모니터를 장착했으나, 해당 전광판도 철거하고 천장에 다시 LCD 모니터를 장착했다.
311B80편성은 이것저것 많은 부분이 개조된 적이 있다. 중앙선 신형 전동차에 적용할 목적으로 현대로템 IGBT(IPM)로 개조된 적도 있고[25] , 2007년에 경북홍보테마열차로 운행된 적도 있으며, 311580호 객차를 개조하여 민원 전철 365라는 이름으로 2010년 11월 29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평일에는 4회씩, 주말에는 1회씩 운행했다.
311B81편성부터는 운전대의 모양이 다르며, 1인승무에 대비한 중앙 DOS가 추가되어 있다. 이외에 창닦이 워셔액 분사기능이 추가되고 311B78~311B80편성 대비 제동이 밀리는 등 미세한 차이가 있다.
321C04편성(구 5X89편성)은 2006년 12월 경원선 소요산 ~ 의정부 구간 복선 전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지금은 1호선과 중앙선의 계통 분리에 따라 321000번대로 바뀌며 321C04편성이 됐다. 5589호는 321515호로 개조됐으며 5489호는 319901호로 개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5000호대로 도입됐던 마지막 차종이다. 이후 교류 전용인 6000호대 6X01~6X07편성(현 321C08~14편성)이 투입되긴 하지만 이건 321000호대로 이어진다. 또한 5X86~5X92편성(현 321C01~07편성)이 8량화가 되면서 직류 관련 기기가 모두 제거됐다.
전기형(7~8차분) 차량들도 2022년 하반기에 CCTV가 설치됐다.
해당 차량들도 교체 계획이 수립되어 2028년에 대차분을 발주하여 2031년까지 신형 전동차로 교체할 예정이다.[a] 광명셔틀로 운행중인 311G01~04편성은 대차 계획이 아직 없다. 다만 경의·중앙선에서 운행중인 311G05편성은 331000호대 4차분 331G29편성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도입된 투핸들 전동차로, 이후 도입분들은 모두 원핸들로 변경되었다.
1986년에 도입된 초저항 1X41편성의 부수 객차와 1986~1987년에 도입된 중저항 1X42~1X45편성을 대체할 목적(311B85~311B89편성만 해당)으로 도입됐으며, 이 중 311B83~311B84편성은 순수 증차분이다.
구체적인 사양은 351000호대 6차분(351F34~351F40편성), 331000호대 2차분(331G14~331G22, 331C23~331C27편성)과 동일하다.
기존 운전실의 시야 확보 문제로 인해 운전실의 창문을 좀더 넓게 개량했고 겉으로 노출되어 있던 전두부 창틀이 유리로 덮여 있으며, 차량 간 정면 충돌 시 타오름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안티클라임을 설치했다.
9차분부터는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1~2차분,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VVVF 전동차 1차분,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5~8차분, 한국철도공사 361000호대 전동차, 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천장에 LCD TV가 설치됐다. 2017년 4분기부터 9~10차분도 차내 LCD 모니터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면서 LCD 모니터에 현재 시각이 나온다. 한때 311B87~311B88편성은 한국철도공사 371000호대 전동차처럼 개량돼서 현재 시각이 나오지 않았었다. 또한 외부 LED의 글씨크기가 더 작아졌고 한글이나 영어로 변경될 때 슬라이드 형식으로 전환된다. 그리고 윗부분 벽이 곡선형에서 대각선형으로 변경됐다.
이 중 6량은 신조차량으로 제작되며, 나머지 4량은 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의 6량화로 인해 빠진 객차를 재조합하여 10량을 이룰 계획이었다. 9차분 중 311B83~311B87편성은 도입 초기에는 중앙선 출신 차량들을 활용하여 10량 편성으로 도입됐으나, 이후 중앙선 연선에서 주민들과 국회의원들까지 동원한 강력한 반발로 인해 2014년까지 중앙선의 전 편성을 8량으로 환원하기로 결정되면서 (311B92~311B94편성 도입 시점) 중앙선 출신 4량이 다시 321000호대 전동차로 환원되어 시운전이 중단되고 중앙선 용문역 인근의 용문차량사업소로 이동, 6량 편성으로 재조성되어 유치되어 있었다. 311B86~311B87편성이 먼저 운행을 시작했으나, 중앙선 출신 부수 객차를 활용한, 즉 교류전용이어서 지하 직류구간 입선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운행이 중단되기 전까지는 경인선 급행에서만 운행했다. 결국 9차분 차량에 중간 차량을 새로 만들어 연결한 뒤 시운전 후 영업운행을 재개했다. 311100, 311700(이상 M칸)/311300, 311600(이상 T칸)이 2014년 증결분이다. 8량의 경우에는 Tc-M-M'-T-T-M-M'-Tc이고 6량의 경우에는 Tc-M-M'-T-M'-Tc이기 때문에 6량화를 위해서는 M칸이랑 T칸 각각 하나씩 차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중앙선 출신 차량들을 1편성당 4량씩 끼울 예정이었기 때문에 2012년 제작분은 Tc, M', T1칸밖에 없고 M, T칸은 모두 2014년 제작분이다. 일부 편성에서는 편성번호 스티커가 오그라들어 떨어지는 현상이 종종 일어난다.
311B88~311B89편성은 2년여 기간 동안 덕산역에 유치되어 있다가 각각 2014년 8월 28일, 2014년 9월 20일에 #5222 임시 열차로 반입됐다. 현재는 시운전을 마치고 정상적으로 운행 중이다.
311B86~311B87편성은 도입 초창기에 4호선, 수인·분당선 경고음이 울렸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1호선 경고음으로 변경됐다.
311B83편성부터 시작해서 새로 생산되는 차량들은 운전실에서 버튼 하나만 눌러서 객실 간 통로문을 동시에 모두 열어놓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 전에 마스콘키를 빼야 하기 때문에 운행 도중에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종착역에 도착해서 운전실을 교환할 때 또는 당장 차를 운전할 일이 없는 차량사업소 등에서만 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그마저도 종착역에서 운전실을 교환하는 경우 반복선에 올라갔을 때만 주로 개방하는 편이고, 고상홈에서 운전실을 교환할 때는 차량기지로 입고 예정인 열차를 제외하면 거의 개방하지 않는다. 반대편 운전실에 도착해서 마스콘키를 꽂는 순간 모든 통로문이 닫히는데 이 경우 객실 간을 이동하던 승객이 아무것도 모르고 끼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투핸들에서 원핸들로 변경됐으며 속도계도 아날로그 속도계에서 디지털 속도계로 변경됐다.
1988~1989년에 도입된 중저항 1X49~1X50편성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됐다.
9~10차분 사이의 편성 번호가 중간에 2개의 번호(311B90~91편성)를 지나쳐서 311B89편성에서 311B92편성으로 바로 건너 뛰는데, 중간에 넘어간 번호인 이 2개의 311B90~91편성을 경춘선 전동차의 361C14~15편성이 1호선으로 이적하면서 받아갔기 때문이다.
모두 가운데 신조칸 2량에 한해서 창문 썬팅이 파란색 계열에서 연한 초록색 계열으로 변경됐다. 또한 패찰 디자인이 변경됐는데 검은색 테두리가 없어지고 글씨체가 변경됐다. 또한 객실의 출입문 구동 방식이 기존에 사용되던 스크류 모터 구동식에서 조금 더 경량화되고 저소음인 무음 모터식 출입문 제어방식으로 변경됐다.
2012년에 도색과 내장을 교체하는 작업을 거친 후 동년 5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중앙선 전동차의 8량 환원화 사업에 따라 중앙선에서 모자라는 차량들을 대체하기 위해 임시운행을 하다가 수도권 전철 경춘선으로 잠시 복귀했다. 그 후 이들은 수도권 전철 1호선으로의 이적에 따라 신창원역으로 이동, 직류구간 대응 개조 및 2량의 부수 객차[28] 를 추가로 보충한 채 상경하여 현재는 1호선에서 정상적으로 운행중이다.
원래 경춘선 전동차였던 만큼 기존의 1호선 3세대 차량들과 비교해 보면 인테리어 디자인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지봉의 형태와 파란 손잡이, 자전거 거치시설 등, 경춘선 고유의 디자인이 그대로 남아 있다. 전두부의 도색 또한 상이하여, 기존 차량의 전두부 창을 따라 일정한 두께로 올라가는 형태로 도색된 파란색 띠가 이 두 편성들에서는 양 옆으로 약간 넓게 퍼지며 올라가는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는 경춘선 운행 시절 채택됐던 도색의 흔적이 추후 재도색시 완벽하게 수정되지 않아서 만들어진 것이다.
2017년에는 수도권 전철 경춘선의 청량리 착발 급행열차의 신설에 따라 차량 부족으로 311B91편성이 경춘선으로 환원됐고 311B90편성만이 1호선에서 운행 중이다. 311B91편성은 원래 361C15편성이었으나 경춘선으로 돌아가면서 361C14편성이 됐다. 311B91편성은 2020년 8월 기준으로 결번이며 신조 스테인리스 부수객차 2량은 문산차량사업소에 휴차되어 유치 중이다. 부품을 취거해서 유용한 적도 있으나 다시 원상복구된 상태이다.
1988~1989년에 도입된 중저항 1X46~1X48편성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됐다. 1X51~1X58편성은 대차분이 없다.
사양과 내부는 9차분과 비슷하며 10량 모두 신조차량으로 제작되었고 더 구체적인 사양은 351000호대 7차분(351F41~351F43, 351F69~351F72편성)과 동일하다.
전조등이 LED로 변경됐고 객실의 출입문 구동 방식이 기존에 사용되던 스크류 모터 구동식에서 조금 더 경량화되고 저소음인 무음 모터식 출입문 제어방식으로 변경되어 문을 열고 닫을 때 부산교통공사 3000호대 전동차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소음이 감소했다. 다만, 공압식에서 전기식으로 제어방식을 변경한 전동차는 기존의 스크류모터 전기식 출입문 제어방식을 사용한다(311B55~57편성 제외).
2013년 도입 당시 10차분에 한해 설계속도가 140km/h에 달한다는 소문이 잠시 돌았던 적이 있지만 실제로는 다른 열차들과 동일하다.
이 차량은 1호선 중에서 노약자석 위치에 마지막으로 상부 개폐가 가능한 창문이 적용된 차량이다.
후기형(9~10차분) 차량들도 전기형 차량(7~8차분)과 마찬가지로 2022년 하반기에 CCTV가 설치됐다.
1991~1992년에 도입된 중저항 1X60~1X62, 1X64, 1X67~1X69, 1X72~1X73편성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됐다. 1X59, 1X63, 1X65~1X66, 1X70~1X71편성은 대차분이 없다.
전체적인 외형은 기존 도입분과 동일하나, 많은 부분들이 조금씩 바뀌었다. 행선지 표기 LED와 열차번호 표기 LED 사이에 KTX나 기관차처럼 상부 전조등이 추가됐는데, 하부 전조등은 조광기로 밝기조절이 가능한 반면 상부 전조등은 불가능하다. 또 팬터그래프가 기존 더블암에서 싱글암으로 바뀌었다. 또한 이 차량들부터는 절연구간 통과 시 객실 조명이 소등되지 않는다.
311B97편성 실내 모습 (출처: 디시인사이드 철도(지하철) 갤러리)
상부개폐식 창문이던 노약자석 창문이 통유리로 변경됐고, 설계 최고 속도가 120km/h로 증속됐으며(실제 운행 최고속도는 110km/h), 객실 내에 운전실에서 감시가 가능한 CCTV도 설치되고, LCD 화면 상단에 시계가 표시되기도 하는(2017년부터 9~10차분도 표시) 등의 변화가 있었다. 또한 휠체어 이용고객 배려공간 스티커가 붙어있지 않다. 그리고 이 차량부터는 손잡이가 유광으로 나온다. 11차분 이전 차량의 경우, 유광 붉은색 손잡이로 도입됐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잡이가 무광 적갈색 손잡이로 변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11차분 차량부터는 손잡이 재질 자체를 변경하여 장착됐다.
2016년 6월 7일에 311B95편성이 첫 운행에 들어갔다.
2017년 2분기까지는 차내에 U+zone 서비스용 Wi-Fi AP만 설치되어 있었고, olleh WiFi, T 와이파이존 서비스용 Wi-Fi AP는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나 2017년 10월 기준, KT는 와이브로<E 하이브리드 AP 설치 작업이 기존 차량의 와이브로 기반 AP 교체 작업과 함께 모두 완료됐으며, SK텔레콤 역시 LTE 기반 AP 설치 작업이 기존 차량의 와이브로 기반 AP 교체 작업과 함께 진행했다.
4~6차분 전동차와 호환이 되는 전조등을 사용한 마지막 도입분이다.
시운전 기간 동안에만 병점차량사업소에 배속되어 있었다. 소속기지 배치는 시운전 뒤에 구로차량사업소 배속으로 결정됐다. 또한 2016년 7월 30일 311B99편성이 갑종회송되어 서울로 올라감에 따라 311000호대 번호가 모두 찬 관계로, 이후부터 반입되는 전동차는 312000호대로 번호를 부여했다.
전반적으로 제동력이 세다. 공기제동력은 다른 차들과 별 차이가 없지만, 회생제동은 다른 차들이 고상홈을 60km/h에 초제동 2단 - 정차제동 4단으로 진입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이 차들은 초제동 1단 - 정차제동 3단으로 진입하고 그마저도 계단완해를 일찍 해도 정위치에 정차하는 데 무리가 없다.
311B99~312B03편성은 도입 당시 CCTV가 설치되지 않았다. 그러나 철도안전법이 개정되면서 12차분부터는 다시 CCTV가 장착되었고, 이후 311B99~312B03편성에도 CCTV가 설치됐다.
312B01편성은 2022년 12월 15일 한강철교에서 치명적인 고장을 일으켰다. 구로차량사업소에 입고되어 수리를 거쳤으며, 시운전 완료 후 2023년 3월 15일에 운행을 재개했다.
312B00편성은 2024년 1월 6일에 검측장치 설치로 인해 이문차량사업소에서 현대로템 창원공장으로 회송되었다가 설치 완료 후 1월 28일에 천안역으로 회송되어 병점차량사업소로 자력회송하였다.
1994~1995년에 도입된 신저항 1X75~1X78편성을 대체할 목적과 경원선 연천 ~ 소요산 구간의 전철화에 따른 차량 증비용으로 도입됐다.
외형은 태화강 연장증차분으로 도입되는 381000호대 2차분(381G11~381G17편성)을 기초로 하며, 전두부와 측면 상단의 도색이 변경됐다. 그리고 태화강 연장분과 다르게 LED외부 행선안내기가 풀 컬러로 변경돼서 가독성 또한 향상됐다. 12차분부터 출고되는 열차들은 모든 칸에 측면 행선안내기가 달린 기존과는 달리 측면 행선안내기가 1호차와 10호차에만 달린다. 천장 LCD 모니터 표출방식도 이전 열차들과 다르다.[31]
출입문 무늬가 1세대 전동차 1차분과 비슷한 부식 무늬로 바뀌었다.
완행 운행을 시작하자마자 행선 표시기 이상이 잦았고 LCD 행선 안내기 오류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게다가 일부 구간 스크린도어 센서 오작동에 문제가 조금 있어서 당장의 완행 운행은 힘들기에 한때는 대부분 경인선 급행을 위주로 운행하기도 했다. 다행이도 해당 열차가 신저항 대차분이기도 하고 당장 완행으로 돌려야 할 만큼 급한 상황은 아니었다.
해당 차량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객실 내 행선표시기 소프트웨어를 변경해 가독성과 디자인이 더 좋아졌다. 흰 바탕에 오른쪽에 역번호, 가운데에 이번역과 환승 정보 등을 표시한다. 센서 적용으로 차량당 혼잡도 표시 기능이 추가됐다. 역을 발차하면서 행선지를 표시할 때 밑에 한자가 나오는데 한자가 간체자(동인천행(东仁川), 양주행(杨州), 용산행(龙山), 병점행(饼店) 등)로 표시된다. 또한 몇몇 역에서는 진입하는 선로와 승강장에 따라 내리는 문이 왼쪽이 될 수도 있고 오른쪽이 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내리는 문이 '양쪽'으로 표시된다. 그렇다고 실제로 양쪽 출입문을 다 여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 차량부터 도시바 IGBT 대신에 현대로템의 IGBT 인버터를 채용했다.
10량 편성은 4호차와 5호차, 7호차와 8호차 사이, 6량편성은 3호차와 4호차 사이에 통로문이 있지만 평소에는 작동 스위치를 수동으로 두고 개방한 상태로 운행한다.
2022년 중순부터 312B04편성을 시작으로 13차분 일부 차량들부터 적용된 기존 LCD에서 신형 LCD 프로그램으로 변경되기 시작했다. 2023년 1월에 312B04편성의 LCD 모니터 프로그램이 환원됐으나 2023년 6월 다시 LCD 프로그램이 업데이트되었다.
이 차량부터는 공기 경적음이 상당히 날카롭고 높은 톤의 경적음으로 변경되었다. 일본산 경음기가 아닌 국산 경음기로 추정된다.
현장에서는 평이 나쁘다고 한다.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중 최초로 TCMS(Train Control and Monitoring System)[32] 를 채용했는데, TCMS 모니터에 현시하는 내용이 기존의 TGIS(Train General Information System)[33] 와 많이 달라서 기관사들에게 익숙하지 않고, 모니터에 일부 글자가 작게 표시되어 중장년층의 기관사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다는 평이 있다. 또한 기존 차와 제동감이 많이 달라서 많은 기관사들이 제동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상태이다. 기상 악화 시에는 회생제동이 많이 불안정한데, 눈, 비가 오면 회생제동이 전혀 듣지 않다시피해서 회생제동을 차단하고 공기제동만 사용하며 운행하고 있다. 제동력 자체도 부족한 편인 데다가 회생제동이 끊어지는 시점에서 전공변환이 부드럽지 못하고 갑자기 급제동하듯 제동이 강해지다가 이내 타행 수준으로 풀리는 현상이 있다. 설상가상으로 마스콘 지령 반응 역시 굉장히 느린 편이어서 정차 직전 상황에 급격하게 요동치는 제동력+제동단수를 조절해도 반응이 없는 이중고를 겪게 되는 상황이다.
2024년 3월 기준으로 312B04~312B07편성은 결함으로 인해 312B05편성만 병점차량기지에서, 나머지 312B04, 312B06~312B07편성은 구로차량기지에서 팬터그래프를 내린 이후로 운행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후 수리를 통해 312B07편성은 2024년 4월 7일에 운행을 재개하였다.[34] 이어서 312B04편성도 2024년 4월 29일에[35] , 312B05편성도 2024년 5월 20일에[36] 운행을 재개하였다. 마지막으로 312B06편성도 2024년 6월 11일에[37] 운행을 재개하였다.
10량 편성의 경우 오래된 신저항 차량들의 교체를 목적으로 투입됐기에 신저항이 배속된 구로차량기지로, 319000호대는 연천 연장의 목적으로 투입됐기에 연천 쪽 경원선에서 가장 가까운 이문차량기지로 배속받게 될 예정이었지만, 연천 연장 개통이 지연되면서 일단은 수인·분당선(인천~오이도) 구간에서만 운행 중이다. 2024년 3월 기준으로 319F08~319F09편성 모두 평일 출·퇴근시간대에만 운행 중에 있다. 하지만 319F10편성은 현재 이문기지에 있다.
4호선 341000호대 전동차 4차분(341B31~37편성) 보다 늦게 도입됐지만 정작 영업운전은 가장 먼저 시작했다.
1995~1997년에 도입된 신저항 1X74, 1X79~1X81, 1X83~1X86편성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됐다.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의 마지막 대차분이다.
2019년에 1호선 저항 차량 대차분 80량 (8개 편성) + 과천·안산선 180량 (18개 편성) + 분당선 108량 (18개 편성) + 일산선 80량 (8개 편성) = 총 448량이 발주됐다.[38]
12차분과 달리 지금까지 1호선 전동차의 도색이었던 자석도색이 아닌, 현재 1호선의 노선 색상인 남색을 더 강조한 스타일의 도색으로 변경됐다. 그리고 우진산전이 제작한 14차분과 15차분 전동차들도 13차분과 동일한 도색으로 도입되고 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8개 편성 모두 구로차량사업소 배속으로 결정됐다. 애초에 도입 목적이 구로기지 배속으로 운행했던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 후기형들을 대체하고자 제작한 것이기 때문이다.
312B11편성부터는 LCD 프로그램이 변경됐는데, 현재 수인선 구간에서 임시 운행중인 319F08~10편성과 동일하다. 현재 312B09편성도 312B11~15편성과 같은 방식의 LCD로 개정됐다. 그러나 2023년 1월부터 312B12편성 LCD 모니터 프로그램이 환원, 2월에는 312B09편성과 312B11편성, 3월에는 312B14편성의 LCD 모니터 프로그램이 기존 LCD 모니터 프로그램으로 환원됐다. 그 중 312B14는 2023년 7월 신형 LCD로 원상 복귀되었다.
12차분 차량들이 첫 운행 개시 이후 완행에 투입되기까지 한 달 정도 걸린 것에 비하면 13차분 차량들은 일주일도 안 되는 시기에 빨리 투입됐다. 12차분에 비해 이번 차량들은 기존 12차분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했기에 고장률도 매우 적고 완행 운행 시에도 별 문제점을 보이지 않아 일찍 안정화된 듯 하다. 다만 제동 정밀성과 활주문제는 거의 개선되지 않아서 여전히 운행 난이도는 상당한 편이다.
8편성 모두 구로기지 배속으로 배치되어 운행을 하다가 1년도 채 안되어서 후기 편성인 312B14~15편성이 2022년 5월 중순쯤부터 이문차량사업소로 배속을 변경해 운행하기 시작했다.[배속변경(2022년)] 그 이전에 기존에 구로차량기지로 배속되어 1호선에서 임시로 운행하던 4호선 차량들인 341B31~32편성이 구로에서 이문으로 배속이 변경된 것 처럼 1996~1997년도에 도입된 1차분 차량 4편성이 전량 퇴역하면서 이를 매꾸기 위해 함께 배속이 변경되었으나, 2023년부터 14~15차분의 차량이 영업운전에 들어감에 따라 2023년 하반기부터는 구로차량기지로 복귀되어 운용중에 있다.[배속변경(2023년)]
12, 14, 15차분과 마찬가지로 4호차와 5호차 사이, 7호차와 8호차 사이에 통로문이 있지만 평소에는 작동 스위치를 수동으로 두고 개방한 상태로 운행한다.
3차분 이후 24년 만에 현대로템이 아닌 제작사에서 생산되는 열차이다. 1996~1998년에 도입된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 1~3차분 311B01~311B41편성을 대차할 목적으로 총 410량이 도입된다.[40] 이로서 초저항을 대차한 3차분을 다시 대차하는 312B43~312B56편성은 대한민국 최초의 노후차량 대차분의 대차분이 되었다.
차체가 기존의 스테인리스에서 알루미늄으로 변경되고, 미쓰비시 기반 인버터가 탑재됐다.
조감도는 5호선, 7호선 신차 디자인 공모전 당시 제시안 중 하나였던 것을 채택했다. 처음에 이 차가 나오기 전에는 현대로템에서 제작하던 4세대 차량을 면허생산하여 도입할 거라는 예측도 있었으나, 우진산전 홈페이지에 조감도 안을 그대로 쓰며 한국철도공사 신규 도색을 채택한 모습의 또 다른 홍보용 이미지를 내놓음으로써 독자 디자인으로 제작되는 것이 사실상 확정 되었다[41] .
2022년 6월 26일 기준으로 첫 양산차인 312B16편성의 실제 모습이 포착되며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오는 게 확인됐다.[42]
디자인은 2호선 4차분, 5호선 4차분, 7호선 5차분, GTX-A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büro staubach가 했다.[43]
이 차량부터 다시 더블암 팬터그래프를 장착한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간에서 가공강체가선의 노후화와 싱글암 팬터그래프의 압상력의 한계로 인해 발생하는 아크 현상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또한 4차분부터 싱글암 팬터그래프를 도입했으나 서울 지하철 4호선 지하 구간에서의 가공강체가선 노후화 및 싱글암 팬터그래프의 압상력 문제로 인해 더블암으로 교체됐고, 싱글암을 장착하고 출고된 5차분 또한 더블암으로 교체됐다. 또한 이 차량부터는 일반열차에서 쓰는 편성번호가 앞쪽에 표시된다. 덤으로 선두칸의 한국철도공사 문구도 지워진 채로 도입되었다.
13차분과 마찬가지로 교직절연구간 진입 시 교직절환기(ADS)가 자동으로 전환되는 장치가 도입됐다.[B]
전조등과 후미등이 하나의 LED 모듈에서 점등된다.
일반적으로 신형 전동차는 경인선 급행에 먼저 투입되고 그 이후에 경부선 급행이나 완행에 투입되지만 운행 첫 날부터 청량리발 신창급행과 같은 경부선 급행이나 경인, 경원선 완행에 투입됐다.
12~13차분과 마찬가지로 4호차와 5호차 사이, 7호차와 8호차 사이에 통로문이 있지만 평소에는 작동 스위치를 수동으로 두고 개방한 상태로 운행한다.
2023년 11월 부터 14~15차분의 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갱신 작업이 시작됐다. 갱신된 차량은 12~13차분 구동음과 비슷한 구동음을 내지만 음정이 약간 낮다.
자세한 내용은 우진산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02~2003년에 도입된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 4~5차분 311B42~311B49편성을 대차할 목적으로 총 80량이 도입된다. 2024년 중에 발주 예정이며 2027년에 도입될 예정이다.[a]
2003년에 도입된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 5차분 311B50~311B63편성을 대차할 목적으로 총 140량이 도입된다. 2025년에 발주 예정이며 2028년에 도입될 예정이다.[a]
2004~2005년에 도입된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 6~7차분 311B64~311B71편성을 대차할 목적으로 총 80량이 도입된다. 2027년에 발주할 예정이며 2029~2030년에 도입될 예정이다.[a]
2006년에 도입된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 7~8차분 311B72~311B82편성을 대차할 목적으로 총 110량이 도입된다. 2028년에 발주할 예정이며 2031년에 도입될 예정이다.[a] 광명셔틀의 경우 신안산선이 광명에 운행하게 되면 폐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 대차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전동차들이 모두 도입되어 7~8차분이 퇴역하면, 1호선은 전 차량이 원핸들로 운행하게 되며, LED 차내전광판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사라지게 된다.
관련 문서: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현황
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의 차호별 상세설명에 대한 문서이다.
2. 상세[편집]
2.1. 1차분 (1996~1997)[편집]
- 前 이문차량사업소 소속
- 前 본선(10량): 311B01~311B06편성(도입 당시 5X01~5X06편성) (총 6편성, 현재 폐차)
- 제작사: 현대정공
- 제어방식: VVVF-GTO(도시바)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7석-7석-7석-3석
경인선 구간 배차간격 단축 증비 목적으로 1996년 12월부터 제작되어 1997년 2월부터 3월까지 도입됐다.
4년 먼저 제작된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와 기본적인 스펙은 동일한 사양이지만 이들과는 달리 기존 1호선 저항제어 차량과 동일하게 ATS전용으로 도입됐으며 내장재 개조 전 초기에 설치됐던 좌석은 신조저항 차량과 같았다. 비교적 오랜 기간 동안 시운전을 하여 1997년 5월 10일에 영업운전을 시작했다.
특이사항은 C/I가 우진산전 라이센스 생산품이 아니라 도시바가 직접 생산한 제품이라는 점이다.
원래 출입문 경고음이 없었으나 안내방송기기 교체로 경고음이 추가됐다. 6개 편성 모두 이문차량기지 배속이다. 1997년 도입 당시에는 구로차량사업소 성북분소 배속이었다가 2004년 이문차량사업소로 배속이 변경되었다.
311B01~06편성 모두 측면에 편성 번호 스티커가 붙어있다.
311B01편성은 2016년 종로3가역 고장사고를 제외하면 아무런 사고나 고장도 없이 2017년 중반까지만 해도 1호선에서 운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2017년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의 일부 객차에서 대차 프레임 균열, 주휴즈용손 등의 문제가 생기고 사용불능 판정을 받으면서, 그에 해당되는 객차는 조기 휴차시키고 남은 차량들을 재조성해야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때 341B04편성의 원래 중간차 8량이 모두 분리되고 311B01편성이 시흥차량사업소 회송된 뒤 여기 있던 중간차 8량이 341B04편성 부수객차로 편입됐다. 남겨진 TC칸 2량(311001, 311901)은 이때부터 그대로 버려져 방치되어 있다가 2022년 8월에 고철 매각됐고, 341B04편성에 편입되어 운행해오던 중간차 8량은 기본 내구연한 만료에 따라 2022년 2월 11일 부로 차적에서 삭제되었다.
311B02편성은 2016년 5월에 발생한 노량진역 탈선 사고로 시흥차량사업소에 휴차되어 있다가 수리 후 2017년 8월부터 311802, 311402, 311202호가 각각 341000호대 07, 12~13편성의 부수객차로 쓰이면서 무기한 휴차 처리됐다. 또 2017년 12월 311B40편성의 중저항 무동력차인 311640, 311340호를 311B02편성의 311602, 311302호로 바꾸게 되면서 311B02편성은 남은 중간차[A] 3량과 재조립되어 최종적으로 5량이 되고 시흥기지에 01편성과 같이 계속 휴차되고 있었다. 2022년 2월부로 311B02편성 내구연한 만료로 인해 311202, 311302, 311402, 311602, 311802호 모두 편성 제외됐다.
그러다 2019년 경 시흥기지 구내 남은 5량이 MBC 월화 드라마 아이템에 등장한 것이 확인됐다. 다만 내부 부품이 대부분 취거된 데다 촬영 과정에서 연출을 위해 열차를 옆으로 뒤집은 데다가 유리까지 파손됐기 때문에 311B02편성은 311B01편성과 달리 전량 폐차가 확실해졌다.
2022년 내구연한이 만료되기 전까지는 사실상 311B03편성이 1호선 열차 중에서 실질적으로는 첫 번째로 시작되는 편성 번호였다. 중간차들이 뜯기고 선두차만 남아서 2량이 된 311B01편성과 선두차와 중간차 3량[A] 만 남아 5량이 된 311B02편성 모두 시흥기지에 장기간 휴차 중인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2021년 10월 기준 311B03~06 4개 편성(+311B01편성의 중간객차 8량(341B04)과 311B02편성의 중간객차 5량)이 운행 중이었고, 311000호대 전동차 중에서는 사실상 차령이 가장 높은 만큼 노후화가 심히 진행됐고 전반적으로 관리상태가 부족한 상태였다. 2021년 9월 중에는 311B03편성이 구로역에서 고장이 나서 311B99편성으로 도중 교체된 적도 있고 311B04편성도 문제가 생겨 중검수 후에도 한동안 구로기지에 있다가 2021년 12월 복귀하기도 했다.
2022년 2월 12일에 311B03편성이, 2022년 2월 18일에는 311B04편성, 2022년 2월 27일에는 311B06편성이 기본 내구연한 만료로 영업운행 투입을 종료했으며, 2022년 3월 2일에 311B05편성을 마지막으로 전 편성이 퇴역했다. 총 25년을 채우고 퇴역한 것이다.
동년 8월에는 01, 02편성의 시흥기지에 방치 중이던 잔 2량/5량인 차량들이 모두 폐차매각됐으며, 이번 폐차로 311B01편성과 311B02편성은 차적에서 완전히 삭제됐다.
나머지 311B03~06편성도 2022년 8월 30일자로 모두 매각공고가 올라왔으며 동년 11월에 모두 반출이 완료됐다. 이로써 이 차량들도 차적에서 완전히 삭제됐다.
폐차된 311B04편성 311004호의 운전대가 보존되었는데, 철도박물관에 시뮬레이터로 설치되어서 2023년부터 어린이날이나 철도의 날 등 행사 때 활용하고 있다.
2.2. 2차분 (1997~1998)[편집]
- 이문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1B24편성(도입 당시 (5X55→5X25)편성) (총 1편성)
- 前 이문차량사업소 소속
- 前 본선(10량): 311B07~311B23, 311B25편성(도입 당시 5X07~5X18, 5X20~5X24, (5X56→5X26)편성) (총 18편성, 현재 폐차)
- 前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前 본선(10량): 311B26~311B27편성(도입 당시 5X27~5X28편성) (총 2편성, 현재 폐차)
- 前 광명셔틀(4량): 311G06~311G07편성(도입 당시 5X19편성) (총 2편성, 현재 폐차)
- 제작사: 현대정공
- 제어방식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7석-7석-7석-3석
경인선 구로 ~ 부평 구간 복복선화 등에 따른 차량 증비용으로 도입됐다.
이 차량의 특징은 좌석 형태와 좌석 밑 방열판이 구)서울메트로 차량과 같다는 것과, 출입문과 통로문의 문양이 역삼각 CI시절의 코레일 로고로 변경됐다는 것이다. 먼저 도입된 1차분의 경우 출입문과 통로문의 문양이 부식무늬이다. 좌석은 내장재 개조 후 다른 차량과 같게 됐다. 또한 이 차량부터는 우진산전과 도시바와 기술제휴로 C/I를 한국에서 제작하게 됐다. 또한 출입문의 창틀이 1차분의 경우 살짝 황금빛을 띠었으나 이 차량들은 은빛이다.
구 5X25~26편성(변경 후 311B24~25편성)은 5000호대 디젤 기관차와 차호가 중복되는 관계로 5X55~56편성 번호로 도입됐다가 2001년경, 해당 기관차의 폐차로 인한 차적 삭제로 정상적인 편성 번호로 돌아갔다. 정확히는 폐차가 아닌, 고속철도건설공단으로 소속이 변경됐다. 2012년까지 잔존하다가 5026호는 폐차, 5025호는 보존됐다. 5X55~56편성의 번호는 얼마 안 되어 신규 도입된 후술할 5차분 전동차가 가져가게 됐고 이후 311B54~55편성으로 변경됐다.
배속 차량기지 변경이 많았었다. 구 5000호대 시절 1998년 도입 초창기에 5X10~5X11편성만 성북분소 소속이었고 5X07~5X09, 5X12~5X28편성은 구로기지 소속으로 배치됐다. 이후 2004년, 이문차량사업소의 개업으로 인해, 당시 덕소까지만 개통 예정이던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운행을 위해 5X07~5X14편성이 이문기지 소속으로 변경됐고, 5X15~5X28편성은 구로기지 소속으로 잔존했다. 당시 성북분소 차량이던 1X67~1X74, 5X01~5X06도 함께 이문소속으로 변경됐다. 1X49~1X53, 1X75편성도 성북분소 소속이었으나, 2004년 신저항 차량 내장재 교체작업을 이유로 원활한 차량운용을 위해 구로기지로 소속이 변경됐으며, 중앙선 전철 구간이 역 간 거리가 넓어 저항 차량 운영이 적합하지 않았던 점도 있었다. 이후 2007년 5월 경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차량운용 일원화를 위해 3세대 차량 일부(당시 5X84~5X88)가 이문소속으로 변경됐고, 이문소속이던 5X10~5X14편성이 다시 구로기지 배속으로 변경됐다. 이후 2009년, 경원선 구간 운행 차량 부족으로 인해 5X10편성이 다시 이문기지로 복귀함에 따라 2011년 6자리 차호 개정 이전까지 5X07~5X10편성은 이문기지 배속, 5X11~5X28(19편성 결차)편성은 구로기지 배속으로 유지됐다.
2011년 차호 개정 이후 한동안 위와 같이 유지되다가(311B07~10편성만 이문차량기지에 배속) 2013년 초에 경원선 구간 운행 증강을 위해 311B11~13편성이 구로에서 이문으로 이동했고(그 과정에서 구로소속 신저항 1X75~1X77편성도 함께 이동), 이후 2014년, 기존 1000호대 저항차량의 대량 폐차를 앞두고 311B14~24편성의 소속이 구로기지에서 이문기지로 바뀌었다. 이문기지 배속 저항차량 11개 편성과 맞바꾼 것이다. 311B25~27편성은 구로기지에 배속되어 있었으나, 근래 311B01~02편성이 4호선으로 차출됨에 따라 2017년 말 311B25편성이 이문기지로 배속이 변경됐다.
311B07~10, 311G06~07편성은 측면에 편성 번호 스티커가 붙어있지만 311B11~27편성은 편성 번호 스티커가 전두부와 후두부에만 붙어 있다.[6] 311B81편성부터의 차량에는 측면에 편성 번호 스티커가 붙어 있다.
311B08, 311B26편성(당시 5X08, 5X27편성)은 2009년도에 방향을 전환해서 역방향으로 운행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정방향으로 돌아왔다.
311B09편성(당시 5X09편성)은 2002년 3월 경인선 부평 ~ 주안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311B13편성의 311413호는 차번 개정 작업 실수로 311431호로 되어 있었다.[7]
311B24편성은 2023년에 2차분 차량 중 유일하게 정밀안전진단 대상 차량으로 선정되었다.
311B26편성은 2015년에 인천역에서 탈선 사고를 일으켰던 사고 차량이었다.
311G06~311G07편성은 2013년에, 311B13편성과 311B16편성은 2015년 7월에 추진제어장치(C/I)가 도시바 GTO에서 도시바 IGBT로 교체됐다.
구 5X19편성은 2007년 5월 12일 영등포역에서 4404호와의 추돌 사고로 파손됐다. 기관차와 추돌한 쪽의 5119, 5719호 2량은 폐차됐고 나머지 8량은 4량 2편성으로 나누어 5019-5319-5519-5419호가 311G06편성으로, 5819-5219-5619-5919호가 311G07편성으로 개조되어 광명셔틀로 투입됐다. 또한 311G06~07편성은 천장에 붙어 있던 LED 전광판을 철거하고 문 위에 LCD 모니터를 장착했다. 그러나 2020년 7월 16일 이후로 운행기록이 없는 상황이며 2022년 8월 즈음에는 배장기 및 내부 기기들이 취거된 상태로 구로기지에 방치되어 있다. 더 이상 운행할 여지가 없는 것도 물론 내구연한도 이미 만료된 상태여서 퇴역한 것으로 보이며, 2024년 3월 기준으로 매각 공고까지 올라온 상태이다.
311B12편성은 2015년 10월 독산성 임시열차로 운행한 이력이 있었으며, 2020년 1월 외대앞역에서 한 승객에 의해 출입문 유리창이 대파되는 사고를 겪었다. 이후 수리되어 정상운행 중이었으나, 2022년 10월 대다수의 대차와 객차에서 균열이 발생해 무기한 휴차 처분되어 구로기지 유치선에 유치되어 있으며, 2023년 8월 기준, 311012호의 전조등과 내부 기기들이 취거된 상태로 계속 방치중이다. 대차에만 균열이 발생한 경우라면 용접이나 부품 교체 등으로 조치를 하면 다시 영업운행에 투입할 여지가 있으나, 차체에 균열이 일어나면 그것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후 2023년 9월에 311B13~14편성과 같이 폐차매각되어 차적에서 완전히 삭제되었다.
311B07편성이 2022년 12월 15일에, 2022년 12월 27일에는 311B08편성이 기본 내구연한 만료로 운행이 중단되고 시흥기지로 회송됐다. 2023년 3월 기준 두 편성 모두 매각공고가 올라왔고 2023년 4월에 폐차매각되어 차적에서 완전히 삭제됐다.
2023년 들어 대다수의 초기형 전동차들이 대차분의 영업운행 투입이 준비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밀안전진단 없이 기본 내구연한 만료 시점에 맞춰서 퇴역이 하나둘씩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311B09편성은 2월 5일, 311B10편성은 2월 15일, 311B11편성은 2월 27일에 기본 내구연한 만료로 시흥기지 회송 및 휴차처분됐으며, 그 다음 달부터는 시흥기지의 휴차 유치 공간이 포화됨에 따라 회송되는 위치가 구로기지로 바뀌었는데 311B13편성이 3월 13일에 구로기지로 회송 후 휴차 처분되어 1호선 최초 IGBT 개조차량이 퇴역했다. 뒤이어서 311B14편성은 3월 27일에 구로기지 회송 및 휴차 처분됐다. 이후 4월 들어 311B09~11편성의 매각공고가 올라왔고 2023년 7월 4일에 완전히 폐차매각되어 시흥기지에서 반출됨으로써 차적에서 완전히 삭제되었다.
2023년 4월에는 각각 27일과 30일에 각각 311B16편성 및 311B18편성이 인턴 견습 시운전을 위해 병점기지로 회송됐다. 이로써 1호선 IGBT 개조차량 2차분은 모두 영업운행에서 제외되었다. 그리고 동년 4월 29일에는 311B26편성이 인천주재로 회송됐다.[8] 이 차량들은 중검수 시기가 도래했는데, 중검수를 하고 나면 기본 내구연한 만료 시점이 넘어가게 되므로 중검수 실시 없이 곧바로 영업운행에서 제외된 것이다. 311B22편성은 2023년 3월 31일 이후로 운행을 나오지 않고 있으며, 2023년 8월 기준, 현재까지도 병점기지에 계속 방치되어 있다. 그 후로 2023년 6월 22일에 311B16편성이, 6월 28일에는 311B18편성이 견습용 시운전용으로 운용 이후에 내구연한이 만료되어 운행이 중지되었고, 두 편성 모두 병점기지에서 시흥기지로 회송됐다.
2023년 6월 2일과 6월 7일에 311B15편성 및 311B17편성이 시흥기지로 회송되었으며, 동년 7월 27일에는 311B20편성이, 7월 29일에는 311B21편성이 시흥기지로 회송되었다. 동시에 311B12~14편성의 매각공고가 올라왔다. 2023년 8월에는 회송되는 곳이 또 변경되고, 다변화되면서 311B23편성이 8월 19일에 병점기지로 회송되었다. 이후 311B25편성이 동년 9월 1일에, 311B27편성도 동년 9월 17일에 운행이 중단되었다. 마지막으로 311B19편성도 9월 27일에 운행이 중단되어 시흥기지로 회송되었다.
311B15~18편성은 2023년 10월 중 매각반출이 완료되었으며, 311B20~23편성은 매각 공고가 올라오고 동년 12월에 모두 매각반출이 완료되었다. 이후 2024년 3월에 311B19, 311B25~27, 311G06~07편성도 매각 공고가 올라오게 되고 매각 업체가 계약되어 2024년 4월 말부터 5월까지 폐차 매각 후 차적에서 삭제되었다.
현재 311B24편성만 운행중이며, 2024년 6월 21일부터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CCTV가 설치될 예정이다.
정밀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나머지 차량들은 모두 25년 내구연한 만료로 인해 전 편성이 퇴역했으며, 남은 311B24편성 역시 늦어도 정밀안전진단을 받은 시점으로부터 5년이 도래하는 2028년 이내에는 퇴역할 것으로 보인다.
311G06~07편성 대차분이 나오지 않게 되었는데, 차후 신안산선이 광명역으로 다니기 때문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공사 소속 1997년산 전동차는 KTX 001호기 차량을 제외한 내구연한 만료로 모두 퇴역하였다.
2.3. 3차분 (1998)[편집]
-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1B32, 311B35~311B38편성(도입 당시 5X33, 5X36~5X39편성) (총 5편성)
- 前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前 본선(10량): 311B28~311B31, 311B33~311B34, 311B39~311B41편성(도입 당시 5X29~5X32, 5X34~5X35, 5X40~5X42편성) (총 9편성, 현재 운행중단 또는 폐차)
- 311B28~311B31, 311B33~311B34편성 (총 10량 6편성)
- 311B39편성 (총 9량 1편성)
- 311B40~311B41편성 (총 8량 2편성)
- 前 본선(10량): 311B28~311B31, 311B33~311B34, 311B39~311B41편성(도입 당시 5X29~5X32, 5X34~5X35, 5X40~5X42편성) (총 9편성, 현재 운행중단 또는 폐차)
- 제작사: 대우중공업
- 제어방식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7석-7석-7석-3석
이 차량부터는 초저항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차량으로, 1974년에 도입된 초저항 1X01~1X14편성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됐다. 대한민국 최초의 노후차량 대차분이다. 1998년에 노후된 초저항 중간 차량은 폐차시키며 남은 1980~1981년식 동력 칸과 1984~1985년식 무동력 칸을 중저항(1X54~1X58, 1X62~1X66편성), 신저항(1X81, 1X83~1X86편성), 개조저항(1X82편성, 1087호)에 편성했으며 1X58, 62, 63, 82, 85, 86은 TC를 제외한 모든 객차가 초저항이었다.
또한 이 차량부터는 방열구 밑에 KORAIL문구가 크게 붙은채로 도입되었다. 그 동안에는 인버터차량에 한해 KORAIL문구가 작게 나왔었다.
선두차(3110XX, 3119XX호), 4호차(3113XX호), 7호차(3116XX호)에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공간이 생기고, 객실 행선 안내기 LED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도입 초기부터 14편성 전부 구로기지 소속이다.
311B37편성(구 5X38편성)은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 중 377~384편성,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1세대처럼 차내에 코모넷을 방송해 주는 TV가 장착되어 있었으나 기기가 노후화되고,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인해 필요가 없어져서 철거됐다.
311B39~311B41편성은 2018년 말까지 중간에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의 무동력 부수 객차를 넣어서 운용했었다. 이들은 내부 LED 행선 안내기가 달린 것 빼고는 중저항 당시의 실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으나 내부 불연재 개조 이후 다른 객차들과 유사해졌다.
그러다 2017년 이후 해당 부수객차의 차령이 25년을 넘어 30년을 바라보게 되어 노후화가 심해졌고, 마침 2016~2017년 탈선 사고 및 일부 객차 조기 퇴역 등의 원인으로 311000호대, 341000호대 VVVF 전동차의 조성 변경이 있게 되자 저항차 출신 부수차를 빼고 VVVF 차량 출신 부수 객차를 대신 연결했다.
- 중저항 부수 객차를 사용하던 311B40편성은 2017년 12월에 311B02편성의 부수 객차로 교체됐다. 이후 2022년 2월 311B02편성의 기본 내구연한이 만료되자 341B13편성의 부수객차로 다시 교체됐다(311340호, 311640호 → 311302호, 311602호 → 341313호, 341613호).
- 중저항 부수 객차를 사용하던 311B41편성은 2018년 2월에 341B04편성의 부수 객차로 교체됐다(311341호, 311641호 → 341304호, 341604호).
- 중저항 부수 객차를 사용하던 311B39편성은 부수차가 1량이었으며, 2018년 12월에 341B02편성의 부수 객차로 교체됐다(311639호 → 341602호).
311B28편성(당시 5X29편성)은 2007년 광명~용산 구간에 한 번 투입된 적 있다.
311B31편성은 311931호 전조등 윗부분에 철판이 덧붙여져 있다.
311B32편성은 2024년 1월 3일 오후 5시 54분쯤에 온수역에서 역곡역으로 이동하는 도중 폭발음과 함께 고장을 일으켰다.
311B34편성(당시 5X35편성)은 1999년 1월 경인선 구로~부평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311B35, 37~41편성은 추진제어장치(C/I)가 도시바 GTO에서 도시바 IGBT로 교체됐다. 311B35편성은 2~3차분 전동차 중 최초로 IGBT로 개조되었다.
311B32, 35~38편성은 2023년 정밀안전진단 대상 차량으로 선정되었다.
311B28편성이 2023년 7월 19일에 내구연한 만료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어 시흥기지로 회송되었고, 311B29편성도 동년 8월 15일에 내구연한 만료로 운행이 중단되어 병점기지로 회송되었다. 311B31편성도 동년 9월 12일에 내구연한 만료로 운행이 중단되어 구로기지에 유치되었고, 이후 동년 9월 30일에 시흥기지로 회송되었다. 311B30편성도 동년 9월 15일에 내구연한 만료로 운행이 중단되어 병점기지로 회송된 후, 폐차 매각 대기중에 있다. 311B33편성도 동년 10월 20일에 내구연한 만료로 운행이 중단되어 시흥기지로 회송되었다.
2023년 하반기에는 311B28편성 10량, 311B29편성 10량 폐차매각되었으며, 이번 폐차로 311B28편성과 311B29편성은 완전히 차적에서 삭제되었다. 이로써 국내 도시철도 최초로 노후전동차 대차분이 퇴역했다.
311B34, 39~41편성 역시 2023년 11~12월에 내구연한이 만료되어 운행이 중단되었다. 311B34편성은 동년 11월 6일에 타 차량기지의 차량공간 유치부족으로 인하여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광명주박기지로 회송되었으며, 311B39편성은 동년 11월 10일에 휴차되어 광명주박기지로 회송되었다. 그 이후로 311B40편성은 12월 11일에 회송되었고, 311B41편성은 12월 18일에 휴차되어 광명주박기지로 회송되었다.
이어서 311B30, 311B31, 311B33편성 역시 2024년 3월 기준 모두 매각공고가 올라왔고 2024년 5월에 완전히 폐차 매각되어 차적에서 완전히 삭제되었다.
현재 311B32, 311B35~311B38편성만 운행 중이며, 2024년 6월 21일부터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CCTV가 설치될 예정이다.
311B32, 35~38편성 역시 늦어도 도입된 지 30년이 도래하는 2028년 이내에는 퇴역할 것으로 보인다.
2.4. 4차분 (2002)[편집]
-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1B42~311B46편성(도입 당시 5X43~5X47편성) (총 5편성)
- 병점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1B47편성(도입 당시 5X48편성) (총 1편성)
- 제작사: 주식회사 로템
- 제어방식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7석-7석-7석-3석
1976~1977년에 도입된 초저항 1X15~1X20편성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됐다.[16]
고속 부분 구동음이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3차분 차량과 같은 것으로 변경됐고, 차량 디자인도 직각형에서 유선형으로 변경되어 341000호대 3차분과 동일해졌지만, 좌석 창문이 UV코팅 처리된 일체형 통유리로 바뀌고 출입문 유리창도 직사각형으로 바뀌면서 측면 외형에는 상당한 차이가 생겼다. 그리고 5~6차분과는 달리 운전실(Tc칸)문에 코레일 로고가 있다.
도입 당시, 부분적으로 불연재 내장재를 탑재했다. 좌석 시트, 바닥재, 손잡이만 가연재였다. 그러므로 내장재 교체 사업 때에 의자, 바닥재, 손잡이만 교체하면 됐다. 이와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새로 설치했다.[17]
도입 당시 도색은 4호선 341000호대, 분당선 351000호대와 비슷하게 녹색과 청록색의 띠를 적용했으나, 2005년에 한국철도공사가 출범하면서 현재의 도색으로 변경됐다.
311B46편성(구 5X47편성)은 2003년 4월 경부선 수원 ~ 병점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311B47편성은 2012년에 천안역에서 탈선 사고가 난 후 수리되어 정상 운행 중이다. 그와 동시에 출입문이 스크류모터식으로 개조됐으며, 4차분 중 유일하게 출입문이 스크류모터식으로 개조된 차량이다. 그리고 2015년에 경기도축제열차로 운행했다.
311B42~45편성은 추진제어장치(C/I)가 도시바 GTO에서 도시바 IGBT 소자로 교체됐다.
통로문이 수동출입문 시절에는 1~3차분 시절 차량처럼 직사각형유리 통로문이 가로가 길게 나왔었다.
6개 편성 모두 도입 당시에는 구로기지 배속이었으나 2010년 311B48~53편성과 소속 기지를 맞바꿔 병점기지로 소속이 변경됐다.[배속변경(2010년)] 이후 2022년 311B42~46편성이 다시 소속 기지를 바꾸어 12년 만에 구로기지로 돌아오게 됐다. 그러나 돌아온 5편성 모두 병점기지에서 배속되어 운행하다 보니 역간 거리가 긴 구간인 경부선, 장항선 다이아(병점 이남 구간 및 천안~신창 구간)를 주로 운행하게 되면서 노후화가 심해진 이유로 구로로 돌아온 이후에는 경인선 급행에만 투입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다시 완행에도 활발하게 투입되고 있다.[배속변경(2022년)] 그러나 14~15차분의 심각한 차량 결함으로 인한 병점 이남 구간 입선불가의 영향으로 다시 경부선 위주로 투입되고 있어 차량 노후화가 더 가속화되고 있다.
2024년 311B42편성이 정밀안전진단 대상열차로 선정되었다.
철도차량 중장기 구매계획서[a] 와 노후전동차 잔존수명평가 결과서[18] 를 보면 2023년부터 교체될 1997~1998년식 1~3차분과 마찬가지로 이어서 2002년산 첫 편성인 311B42편성이 차령이 25년이 되는 해, 즉 제작 당시 기본 내구연한이 만료되는 시점인 2027년부터 교체가 진행될 예정으로 되어 있다. 이로써 21세기에 제작된 차량들 중 최초로 퇴역하게 된다.
2.5. 5차분 (2003)[편집]
-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1B48~311B53, 311B57~311B58편성(도입 당시 5X49~5X54, 5X58~5X59편성) (총 8편성)
- 병점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1B54~311B56, 311B59~311B63편성(도입 당시 5X55~5X57, 5X60~5X64편성) (총 8편성)
- 제작사: 주식회사 로템
- 제어방식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7석-7석-7석-3석
1977~1979년에 도입된 초저항 1X21~1X28편성을 대체할 목적(311B48~55편성이 해당)과 경부선 수원 ~ 병점 구간의 개통에 따른 차량 증비용(311B56~63편성이 해당)으로 도입됐다.[19]
도색으로는 311000호대 전동차 중 가장 마지막으로 구도색이 적용된 전동차(311B48~52편성(구 5X49~53편성))이자 311000호대 전동차 중 최초로 한국철도공사 신 CI 도색이 적용된 전동차(311B53~63편성(구 5X54~64편성))이기도 하다. 또한 출입문에 역삼각 로고가 적용된 마지막 전동차이며 또한 351000호대 4차분과 같이 도입 당시 GTO 소자를 달고 나온 마지막 전동차이다.
사양과 내부는 4차분과 동일하나 통로문 유리가 서울도시철도 5~8호선 전동차(7, 8호선 2차분은 제외)와 유사하게 위아래로 긴 모양으로 변경됐다. 현재는 자동 통로문으로 개조됨에 따라 볼 수 없게 됐다. 그리고 4차분과는 달리 운전실(Tc)문에 코레일 로고가 없어졌다.
도입 초반에는 5차분 16개 편성 모두 병점기지 배속이었다가 2010년 초순 경, 기존의 구로기지 배속이던 4차분 311B42~47편성과 배속을 맞바꿔 311B48~53편성이 구로기지로 배속이 변경됐다.[배속변경(2010년)] 이후 2022년 초순 경, 기존 병점기지 배속이었던 4차분 311B42~46편성과 5차분 311B57~58편성 총 7편성이 구로기지 소속으로 변경되면서 대신 7차분 311B70~76편성이 병점기지 소속으로 변경됐다.[배속변경(2022년)]
311B54편성은 병점기지에서 출고 대기 중에 하부기기가 침수되어 중고장을 일으켰으나 이후 시흥차량사업소에서 수리를 받고 2012년 3월부터 현재까지 정상 운행 중이다. 참고로 당시 수리 비용이 10량 열차 한 편성 신규 구매에 버금갈 만큼 많이 들었다고 한다.
311B63편성(구 5X64편성)은 일부 객차는 도시바 GTO(당시 5664, 5764호), 또 일부 객차는 도시바 IGBT(당시 5264, 5364, 5564호) 소자가 장착되어 반입됐으나, 2006년 하반기에 모두 IGBT로 개조하였다. 311B60~62편성은 도입 당시부터 도시바 IGBT 소자로 장착되어 반입했다. 311B60편성 부터가 사실상 GTO에서 IGBT로 넘어가는 과도기형 편성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311B63편성은 운행 중에 출입문 창문이 통째로 깨져서 한동안 박스에 X자로 테이핑질을 하고 운행했다가 수리 후 다시 정상 운행 중이다.
311B49, 311B53, 311B59편성은 차내 LED안내기가 흑색 풀컬러로 교체되었다.
2024년 311B60편성을 제외한 모든 편성이 정밀안전진단 대상열차로 선정되었다.
2021년 1월, 5차분도 교체 계획이 수립됐다. 원래는 대차분을 2025년에 발주하여 2028년까지 교체한다는 계획이었으나, 16개 편성 중 2개 편성은 2024년에 발주하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a]
2.6. 6차분 (2004)[편집]
- 병점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1B64~311B65편성(도입 당시 5X65~5X66편성) (총 2편성)
- 제작사: 주식회사 로템
- 제어방식: VVVF-IGBT(도시바)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7석-7석-7석-3석
경부선 병점 ~ 천안 구간의 개통에 따른 차량 증비용으로 도입됐다.
한국철도공사의 전동차 중에서는 최초로 도입 당시부터 불연재 내장재가 적용된 차량이고, 불연재 내장재를 적용한 일종의 시제차인만큼 기존 전동차에 비해 비교적 특이한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바닥재 색상이 전면 하늘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20] , 좌석 형태와 출입문 위 노선도 부착 공간이 기존 도입분과 다르다. 그러나 하늘색 바닥재는 히터열로 인한 변색 및 훼손이 심해져 311B64편성은 회색 장판, 311B65편성은 파란색 장판으로 교체됐다. 출입문 앞쪽 바닥의 철판 양 옆을 유심히 살펴보면 하늘색 바닥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전장품은 도시바 GTO 인버터를 사용했던 기존 전동차와는 달리 도시바 IGBT 인버터를 사용했으며 도입 당시부터 LED 방식 행선 안내판과 열차 번호 표시기가 장착됐다.
내/외부 디자인은 기존 4/5차분과 거의 동일하나 기술적 사양은 이후의 7차분에 가까운 과도기적 차량이다. 제동특성 역시 7차분과 거의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다르게 말하면 이 차량은 "동글이" 차량 중에서는 마지막 도입분이라는 뜻이 된다.
311B65편성(구 5X66편성)은 2005년 1월 경부선 병점 ~ 천안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21]
공기식 출입문을 사용하는 전동차 중 이 두 편성만 객실 출입문에 열쇠구멍이 없다. 출입문 고장 등으로 해당 출입문의 공기관 코크를 꺾어서 제어공기를 배기하고 출입문을 쇄정조치할 일이 있을 때 이 편성들의 경우는 출입문 쇄정에 열쇠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한국철도공사 VVVF 2세대 전동차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제작됐다. 또한 대한민국 철도청 시절에 제작한 마지막 전동차이며, 한국철도공사 소속 차량 중 마지막 공기식 출입문 차량이다.
출입문 문양은 4/5차분과 다르게 코레일 신형 로고가 새겨져 있다.
2022년 11월에 4~6차분들도 7~13차분 차량처럼 CCTV가 설치됐다.
도입 초기부터 현재까지도 병점기지 소속으로 유지하고 있다.
2024년 311B65편성이 정밀안전진단 대상열차로 선정되었다.
해당 차량들도 현재 대차 계획이 수립되었으며, 2027년에 대차분이 발주되어 2029년 12월까지 신형 전동차로 교체될 예정이다.[a]
2.7. 7차분 (2005~2006)[편집]
-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1B66~311B69편성(도입 당시 5X67~5X70편성) (총 4편성)
- 병점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1B70~311B77편성(도입 당시 5X71~5X78편성) (총 8편성)
- 제작사: 주식회사 로템
- 제어방식: VVVF-IGBT(도시바)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7석-7석-7석-3석
1980~1986년에 도입된 초저항 1X29~1X40편성의 부수 객차를 대체할 목적과 중앙선 청량리 ~ 덕소 구간의 복선 전철화에 따른 차량 증비용으로 도입됐다. 7차분은 중앙선용 차량으로는 2007년 이후에 투입되지 않았고 8차분 일부 편성이 투입됐다.
소음과 진동을 획기적으로 줄인 '신개념 웰빙형 전동차'를 표방한 차량이자 현재 한국철도공사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전동열차인 "뱀눈이" 시리즈의 스타트를 끊은 전동차다. 2005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운전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한국철도공사 신도색과 신 CI, 불연재 내장재가 적용되어 나왔다. 실내 설비의 경우 좌석 밑에 있던 히터가 경량 프리 히터로 변경되어 좌석 밑에 여유 공간이 많이 생겼다. 이 차량을 시작으로 한국철도공사는 전기식 도어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한편 냉방공조기 가동 시 소음이 있고, 고속 주행 시에는 GTO 소자와 다를 것 없이 굉음이 들리는 한계가 있다.
전조등이 2세대 즉, 4~6차분 전동차와 호환이 되는 전조등이다.
중앙선의 경우 처음부터 8량으로 투입하지 않고 덕소역 이후 구간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1호선과 차량을 공유했으며, 차량 내부 노선도에도 1호선의 노선도와 중앙선의 노선도가 색상만 다른 채 같은 노선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이 중 311B70~77(당시 5X71~5X78)편성은 2006년 말 광명셔틀 개업으로 인해 한동안 광명셔틀 운행 전담 차량으로 지정되어 운행했으나, 광명셔틀이 수요가 없어서 4량화가 결정되고 2008년 한국철도공사 319000호대 전동차 도입으로 다시 1호선 본선 운용으로 복귀했다. 정확히는 5X19 잔여 8량과 5X79, 5X80 중 일부와 5X86~5X92, 6X01~6X07 중 일부를 개조한 것이다. 이후 311B70~76편성은 구로기지 배속으로, 311B77편성은 병점기지 배속으로 배정되어 2022년 초순까지 운행했으나 2022년 초순의 배속 기지 변경으로 인해 311B70~76편성으로 총 7편성이 병점기지로 소속을 옮겨가게 됐다.[배속변경(2022년)]
311B67, 311B69~311B71, 311B74편성은 차내 LED안내기가 흑색 풀컬러로 교체되었다.[22]
- 311B66편성(당시 5X67편성)은 2005년 12월 경인선 주안 ~ 동인천 구간 복복선 개통식 행사와 중앙선 청량리 ~ 덕소 구간 복선 전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 311B74편성(당시 5X75편성)은 2010년 5월 구로차량기지에서 1X58편성과 추돌하는 사고를 겪었다. 이후 문산차량기지에서 수리 후 차량 번호까지 개정되어 2011년 10월에 수리가 완료되어 정상 운행 중이다.
- 311B75편성(당시 5X76편성)은 2006년 12월 영등포 ~ 광명 구간 셔틀 열차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 311B77편성(당시 5X78편성)은 2008년 12월 장항선 천안 ~ 신창 구간 복선전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 311B66편성(당시 5X67편성)과 311B69편성(당시 5X70편성) 그리고 311B70편성(당시 5X71편성)은 2010년 7월 11일 ~ 11월 28일까지 잠시 영업했던 GOGO 급행 열차로 운행한 적이 있다.
- 311B68편성은 2019년 3월,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 종합시험운행 직교류 절환 시운전을 진행하기 위해 오송으로 갑종회송됐던 적이 있다.
- 311B69편성(당시 5X70편성)은 2009년 서해안테마열차로 운행한 적이 있다.[23] 지금도 일부 출입문 쪽에 자세히 보면 그 당시의 흔적이 남아있다. GOGO 급행 열차와는 달리 해당열차 내에서 노래자랑과 어린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 적이 있었다.
아직 차령이 20년을 넘기지는 않았지만 차량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었으며, 2024년 기준으로 해당 차량들도 교체 계획이 수립됐다.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대차분을 발주하여 2030년부터 2031년까지 교체한다는 계획이다.[a] 해당 차량들도 마찬가지로 총 25년을 채우고 교체할 예정이다.
2.8. 8차분 (2006)[편집]
- 병점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1B78~311B80편성(도입 당시 5X81~5X83편성) (총 3편성)
- 이문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1B81~311B82편성(도입 당시 5X84~5X85편성) (총 2편성)
-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광명셔틀(4량): 311G01~311G04편성 (총 4편성)
- 문산차량사업소 소속
- 경의·중앙선(4량): 311G05편성 (총 1편성)
- 제작사: 주식회사 로템
- 제어방식: VVVF-IGBT(도시바)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7석-7석-7석-3석
경원선 소요산 ~ 의정부 구간의 복선 전철화와 광명셔틀의 개통에 따른 차량 증비용으로 도입됐다.
실내 구성의 경우에는 거의 변화가 없으며, 객실 환기용 팬과 1인 승무 기능이 추가됐다.
당초 5X79~5X92편성이 도입됐으나 5X79~5X80, 5X86~5X92편성은 광명셔틀과 경의·중앙선 운행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319000호대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로 이적했고, 5X80~79편성의 TC는 321C15~16의 운전실로 개조, M칸은 321C16~17의 M칸으로, T칸은 321C17~18의 T로 개조됐으며, 나머지는 광명셔틀, 중앙선 차량으로 흩어졌다. 5X86~5X92편성 또한 광명셔틀이나 중앙선 개조로 인해 흩어졌다. 나머지는 계속 1호선에 투입되어 5000호대가 311000호대로 개정될 때 구 5X81편성부터 구 5X85편성까지는 -3씩 앞당겨 구 5X81편성은 311B78편성, 구 5X85편성은 311B82편성으로 개정됐다.
도입 초기에는 5X79~5X84편성이 구로배속, 5X85~5X88편성이 병점배속, 5X89~5X92편성이 이문배속으로 배치됐고, 실제로 경부선 등 1호선 전 구간을 다녔으나, 2007년 5월경, 하반기 중앙선 팔당까지의 개통을 앞두고 8량화 등 차량 운용 문제로 인해 소속이 모두 바뀌었다. 5X79~5X82편성이 병점소속, 5X83편성이 구로소속, 5X84~5X92편성이 이문소속으로 최종 배치됐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5X86~5X92편성(현 321C01~07편성)은 이후 중앙선 전용으로 이적한다. 이후 2008년 중앙선 추가 도입분 및 차량 개조를 위해 5X79~5X80편성이 차출됐으며 최종적으로 5X81~5X83편성(현 311B78~80편성)이 병점소속, 5X84~5X85편성(현 311B81~82편성)이 이문소속으로 배치됐고, 2011년 차호 개정을 거쳤다.
광명셔틀로 운행 중인 311G01~05편성은 천장에 붙어 있던 LED 전광판을 철거하고 문 위에 LCD 모니터를 장착했으나, 해당 전광판도 철거하고 천장에 다시 LCD 모니터를 장착했다.
원래 민원 전철로 다니던 시절에는 경부선 광운대 ~ 서동탄 구간 전용으로 운행했으나 민원 전철이 사라지고 나서 소요산, 인천, 천안 이남도 다니기 시작했다.
311B80편성은 이것저것 많은 부분이 개조된 적이 있다. 중앙선 신형 전동차에 적용할 목적으로 현대로템 IGBT(IPM)로 개조된 적도 있고[25] , 2007년에 경북홍보테마열차로 운행된 적도 있으며, 311580호 객차를 개조하여 민원 전철 365라는 이름으로 2010년 11월 29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평일에는 4회씩, 주말에는 1회씩 운행했다.
311B81편성부터는 운전대의 모양이 다르며, 1인승무에 대비한 중앙 DOS가 추가되어 있다. 이외에 창닦이 워셔액 분사기능이 추가되고 311B78~311B80편성 대비 제동이 밀리는 등 미세한 차이가 있다.
321C04편성(구 5X89편성)은 2006년 12월 경원선 소요산 ~ 의정부 구간 복선 전철 개통식 행사에 개통 기념 열차로 운행했다. 지금은 1호선과 중앙선의 계통 분리에 따라 321000번대로 바뀌며 321C04편성이 됐다. 5589호는 321515호로 개조됐으며 5489호는 319901호로 개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5000호대로 도입됐던 마지막 차종이다. 이후 교류 전용인 6000호대 6X01~6X07편성(현 321C08~14편성)이 투입되긴 하지만 이건 321000호대로 이어진다. 또한 5X86~5X92편성(현 321C01~07편성)이 8량화가 되면서 직류 관련 기기가 모두 제거됐다.
전기형(7~8차분) 차량들도 2022년 하반기에 CCTV가 설치됐다.
해당 차량들도 교체 계획이 수립되어 2028년에 대차분을 발주하여 2031년까지 신형 전동차로 교체할 예정이다.[a] 광명셔틀로 운행중인 311G01~04편성은 대차 계획이 아직 없다. 다만 경의·중앙선에서 운행중인 311G05편성은 331000호대 4차분 331G29편성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도입된 투핸들 전동차로, 이후 도입분들은 모두 원핸들로 변경되었다.
2.9. 9차분 (2012, 2014[26] )[편집]
-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1B83~311B89편성 (총 7편성)
- 311B83~311B89편성 중 1, 3, 5~6, 9번째 칸과 마지막 칸 (총 6량 7편성) - 2012년 도입
- 311B83~311B89편성 중 2, 4, 7~8번째 칸 (총 4량 7편성) - 2014년 도입
- 본선(10량): 311B83~311B89편성 (총 7편성)
- 제작사: 현대로템
- 제어방식: VVVF-IGBT(도시바)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7석-7석-7석-3석
1986년에 도입된 초저항 1X41편성의 부수 객차와 1986~1987년에 도입된 중저항 1X42~1X45편성을 대체할 목적(311B85~311B89편성만 해당)으로 도입됐으며, 이 중 311B83~311B84편성은 순수 증차분이다.
구체적인 사양은 351000호대 6차분(351F34~351F40편성), 331000호대 2차분(331G14~331G22, 331C23~331C27편성)과 동일하다.
기존 운전실의 시야 확보 문제로 인해 운전실의 창문을 좀더 넓게 개량했고 겉으로 노출되어 있던 전두부 창틀이 유리로 덮여 있으며, 차량 간 정면 충돌 시 타오름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안티클라임을 설치했다.
9차분부터는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1~2차분,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VVVF 전동차 1차분,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5~8차분, 한국철도공사 361000호대 전동차, 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천장에 LCD TV가 설치됐다. 2017년 4분기부터 9~10차분도 차내 LCD 모니터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면서 LCD 모니터에 현재 시각이 나온다. 한때 311B87~311B88편성은 한국철도공사 371000호대 전동차처럼 개량돼서 현재 시각이 나오지 않았었다. 또한 외부 LED의 글씨크기가 더 작아졌고 한글이나 영어로 변경될 때 슬라이드 형식으로 전환된다. 그리고 윗부분 벽이 곡선형에서 대각선형으로 변경됐다.
이 중 6량은 신조차량으로 제작되며, 나머지 4량은 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의 6량화로 인해 빠진 객차를 재조합하여 10량을 이룰 계획이었다. 9차분 중 311B83~311B87편성은 도입 초기에는 중앙선 출신 차량들을 활용하여 10량 편성으로 도입됐으나, 이후 중앙선 연선에서 주민들과 국회의원들까지 동원한 강력한 반발로 인해 2014년까지 중앙선의 전 편성을 8량으로 환원하기로 결정되면서 (311B92~311B94편성 도입 시점) 중앙선 출신 4량이 다시 321000호대 전동차로 환원되어 시운전이 중단되고 중앙선 용문역 인근의 용문차량사업소로 이동, 6량 편성으로 재조성되어 유치되어 있었다. 311B86~311B87편성이 먼저 운행을 시작했으나, 중앙선 출신 부수 객차를 활용한, 즉 교류전용이어서 지하 직류구간 입선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운행이 중단되기 전까지는 경인선 급행에서만 운행했다. 결국 9차분 차량에 중간 차량을 새로 만들어 연결한 뒤 시운전 후 영업운행을 재개했다. 311100, 311700(이상 M칸)/311300, 311600(이상 T칸)이 2014년 증결분이다. 8량의 경우에는 Tc-M-M'-T-T-M-M'-Tc이고 6량의 경우에는 Tc-M-M'-T-M'-Tc이기 때문에 6량화를 위해서는 M칸이랑 T칸 각각 하나씩 차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중앙선 출신 차량들을 1편성당 4량씩 끼울 예정이었기 때문에 2012년 제작분은 Tc, M', T1칸밖에 없고 M, T칸은 모두 2014년 제작분이다. 일부 편성에서는 편성번호 스티커가 오그라들어 떨어지는 현상이 종종 일어난다.
311B88~311B89편성은 2년여 기간 동안 덕산역에 유치되어 있다가 각각 2014년 8월 28일, 2014년 9월 20일에 #5222 임시 열차로 반입됐다. 현재는 시운전을 마치고 정상적으로 운행 중이다.
311B86~311B87편성은 도입 초창기에 4호선, 수인·분당선 경고음이 울렸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1호선 경고음으로 변경됐다.
311B83편성부터 시작해서 새로 생산되는 차량들은 운전실에서 버튼 하나만 눌러서 객실 간 통로문을 동시에 모두 열어놓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 전에 마스콘키를 빼야 하기 때문에 운행 도중에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종착역에 도착해서 운전실을 교환할 때 또는 당장 차를 운전할 일이 없는 차량사업소 등에서만 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그마저도 종착역에서 운전실을 교환하는 경우 반복선에 올라갔을 때만 주로 개방하는 편이고, 고상홈에서 운전실을 교환할 때는 차량기지로 입고 예정인 열차를 제외하면 거의 개방하지 않는다. 반대편 운전실에 도착해서 마스콘키를 꽂는 순간 모든 통로문이 닫히는데 이 경우 객실 간을 이동하던 승객이 아무것도 모르고 끼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투핸들에서 원핸들로 변경됐으며 속도계도 아날로그 속도계에서 디지털 속도계로 변경됐다.
2020년 9월부터 2021년 6월까지 311B85편성은 서민금융진흥원의 랩핑열차로 운행을 했었으며, 2020년에도 랩핑열차로 운행한 이력이 있다. 2022년 8월에 서민금융진흥원의 랩핑을 다시 적용했으며, 해당 준정부기관(서민금융진흥원)의 랩핑열차가 다시 운행됐다. 이는 311B85편성에만 해당된다. 2022년 하반기에 랩핑이 또다시 제거됐다가 2023년 8월에 다시 랩핑이 적용돼 운행됐다가 2023년 10월에 또다시 랩핑이 제거됐다.
2.10. 361000호대 전동차 이적분 (2010[27] )[편집]
-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1B90편성(도입 당시 361C14편성) (총 8량 1편성)
- 평내차량사업소(前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제작사: 현대로템
- 제어방식: VVVF-IGBT(도시바)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7석-7석-7석-3석
1988~1989년에 도입된 중저항 1X49~1X50편성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됐다.
9~10차분 사이의 편성 번호가 중간에 2개의 번호(311B90~91편성)를 지나쳐서 311B89편성에서 311B92편성으로 바로 건너 뛰는데, 중간에 넘어간 번호인 이 2개의 311B90~91편성을 경춘선 전동차의 361C14~15편성이 1호선으로 이적하면서 받아갔기 때문이다.
모두 가운데 신조칸 2량에 한해서 창문 썬팅이 파란색 계열에서 연한 초록색 계열으로 변경됐다. 또한 패찰 디자인이 변경됐는데 검은색 테두리가 없어지고 글씨체가 변경됐다. 또한 객실의 출입문 구동 방식이 기존에 사용되던 스크류 모터 구동식에서 조금 더 경량화되고 저소음인 무음 모터식 출입문 제어방식으로 변경됐다.
2012년에 도색과 내장을 교체하는 작업을 거친 후 동년 5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중앙선 전동차의 8량 환원화 사업에 따라 중앙선에서 모자라는 차량들을 대체하기 위해 임시운행을 하다가 수도권 전철 경춘선으로 잠시 복귀했다. 그 후 이들은 수도권 전철 1호선으로의 이적에 따라 신창원역으로 이동, 직류구간 대응 개조 및 2량의 부수 객차[28] 를 추가로 보충한 채 상경하여 현재는 1호선에서 정상적으로 운행중이다.
원래 경춘선 전동차였던 만큼 기존의 1호선 3세대 차량들과 비교해 보면 인테리어 디자인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지봉의 형태와 파란 손잡이, 자전거 거치시설 등, 경춘선 고유의 디자인이 그대로 남아 있다. 전두부의 도색 또한 상이하여, 기존 차량의 전두부 창을 따라 일정한 두께로 올라가는 형태로 도색된 파란색 띠가 이 두 편성들에서는 양 옆으로 약간 넓게 퍼지며 올라가는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는 경춘선 운행 시절 채택됐던 도색의 흔적이 추후 재도색시 완벽하게 수정되지 않아서 만들어진 것이다.
기존 311000호대와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측면부에서 드러나는데, 측면부에 주름이 진 311000호대의 스테인리스 재질 객차(10차분)와 그에 비해 아무 주름도 없이 알루미늄 재질의 경춘선 이적분 객차가 바로 옆에 연결되어 있다.
2017년에는 수도권 전철 경춘선의 청량리 착발 급행열차의 신설에 따라 차량 부족으로 311B91편성이 경춘선으로 환원됐고 311B90편성만이 1호선에서 운행 중이다. 311B91편성은 원래 361C15편성이었으나 경춘선으로 돌아가면서 361C14편성이 됐다. 311B91편성은 2020년 8월 기준으로 결번이며 신조 스테인리스 부수객차 2량은 문산차량사업소에 휴차되어 유치 중이다. 부품을 취거해서 유용한 적도 있으나 다시 원상복구된 상태이다.
2.11. 10차분 (2013, 2014[29] )[편집]
-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1B92~311B94편성 (총 10량 3편성) - 2013년 도입
- 본선(10량): 311B90편성의 신조 부수 객차 (총 2량 1편성) - 2014년 도입
- 前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前 본선: 311B91편성의 신조 부수 객차 (총 2량 1편성, 현재 휴차) - 2014년 도입 → 2017년 휴차 (현 문산차량사업소 유치 중)
- 제작사: 현대로템
- 제어방식: VVVF-IGBT(도시바)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7석-7석-7석-3석
1988~1989년에 도입된 중저항 1X46~1X48편성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됐다. 1X51~1X58편성은 대차분이 없다.
사양과 내부는 9차분과 비슷하며 10량 모두 신조차량으로 제작되었고 더 구체적인 사양은 351000호대 7차분(351F41~351F43, 351F69~351F72편성)과 동일하다.
전조등이 LED로 변경됐고 객실의 출입문 구동 방식이 기존에 사용되던 스크류 모터 구동식에서 조금 더 경량화되고 저소음인 무음 모터식 출입문 제어방식으로 변경되어 문을 열고 닫을 때 부산교통공사 3000호대 전동차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소음이 감소했다. 다만, 공압식에서 전기식으로 제어방식을 변경한 전동차는 기존의 스크류모터 전기식 출입문 제어방식을 사용한다(311B55~57편성 제외).
2013년 도입 당시 10차분에 한해 설계속도가 140km/h에 달한다는 소문이 잠시 돌았던 적이 있지만 실제로는 다른 열차들과 동일하다.
이 차량은 1호선 중에서 노약자석 위치에 마지막으로 상부 개폐가 가능한 창문이 적용된 차량이다.
후기형(9~10차분) 차량들도 전기형 차량(7~8차분)과 마찬가지로 2022년 하반기에 CCTV가 설치됐다.
2.12. 11차분 (2016)[편집]
-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1B95~312B03편성 (총 9편성)
- 제작사: 현대로템
- 제어방식: VVVF-IGBT(도시바)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7석-7석-7석-3석
1991~1992년에 도입된 중저항 1X60~1X62, 1X64, 1X67~1X69, 1X72~1X73편성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됐다. 1X59, 1X63, 1X65~1X66, 1X70~1X71편성은 대차분이 없다.
전체적인 외형은 기존 도입분과 동일하나, 많은 부분들이 조금씩 바뀌었다. 행선지 표기 LED와 열차번호 표기 LED 사이에 KTX나 기관차처럼 상부 전조등이 추가됐는데, 하부 전조등은 조광기로 밝기조절이 가능한 반면 상부 전조등은 불가능하다. 또 팬터그래프가 기존 더블암에서 싱글암으로 바뀌었다. 또한 이 차량들부터는 절연구간 통과 시 객실 조명이 소등되지 않는다.
311B97편성 실내 모습 (출처: 디시인사이드 철도(지하철) 갤러리)
상부개폐식 창문이던 노약자석 창문이 통유리로 변경됐고, 설계 최고 속도가 120km/h로 증속됐으며(실제 운행 최고속도는 110km/h), 객실 내에 운전실에서 감시가 가능한 CCTV도 설치되고, LCD 화면 상단에 시계가 표시되기도 하는(2017년부터 9~10차분도 표시) 등의 변화가 있었다. 또한 휠체어 이용고객 배려공간 스티커가 붙어있지 않다. 그리고 이 차량부터는 손잡이가 유광으로 나온다. 11차분 이전 차량의 경우, 유광 붉은색 손잡이로 도입됐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잡이가 무광 적갈색 손잡이로 변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11차분 차량부터는 손잡이 재질 자체를 변경하여 장착됐다.
2016년 6월 7일에 311B95편성이 첫 운행에 들어갔다.
2017년 2분기까지는 차내에 U+zone 서비스용 Wi-Fi AP만 설치되어 있었고, olleh WiFi, T 와이파이존 서비스용 Wi-Fi AP는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나 2017년 10월 기준, KT는 와이브로<E 하이브리드 AP 설치 작업이 기존 차량의 와이브로 기반 AP 교체 작업과 함께 모두 완료됐으며, SK텔레콤 역시 LTE 기반 AP 설치 작업이 기존 차량의 와이브로 기반 AP 교체 작업과 함께 진행했다.
4~6차분 전동차와 호환이 되는 전조등을 사용한 마지막 도입분이다.
시운전 기간 동안에만 병점차량사업소에 배속되어 있었다. 소속기지 배치는 시운전 뒤에 구로차량사업소 배속으로 결정됐다. 또한 2016년 7월 30일 311B99편성이 갑종회송되어 서울로 올라감에 따라 311000호대 번호가 모두 찬 관계로, 이후부터 반입되는 전동차는 312000호대로 번호를 부여했다.
전반적으로 제동력이 세다. 공기제동력은 다른 차들과 별 차이가 없지만, 회생제동은 다른 차들이 고상홈을 60km/h에 초제동 2단 - 정차제동 4단으로 진입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이 차들은 초제동 1단 - 정차제동 3단으로 진입하고 그마저도 계단완해를 일찍 해도 정위치에 정차하는 데 무리가 없다.
311B99~312B03편성은 도입 당시 CCTV가 설치되지 않았다. 그러나 철도안전법이 개정되면서 12차분부터는 다시 CCTV가 장착되었고, 이후 311B99~312B03편성에도 CCTV가 설치됐다.
312B01편성은 2022년 12월 15일 한강철교에서 치명적인 고장을 일으켰다. 구로차량사업소에 입고되어 수리를 거쳤으며, 시운전 완료 후 2023년 3월 15일에 운행을 재개했다.
312B00편성은 2024년 1월 6일에 검측장치 설치로 인해 이문차량사업소에서 현대로템 창원공장으로 회송되었다가 설치 완료 후 1월 28일에 천안역으로 회송되어 병점차량사업소로 자력회송하였다.
2.13. 12차분 (2019~2020)[편집]
-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2B04~312B07편성 (총 4편성)
- 시흥차량사업소 소속
- 이문차량사업소 소속
- 제작사: 현대로템
- 제어방식: VVVF-IGBT(IPM)(현대로템)[M]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7석-7석-7석-3석
1994~1995년에 도입된 신저항 1X75~1X78편성을 대체할 목적과 경원선 연천 ~ 소요산 구간의 전철화에 따른 차량 증비용으로 도입됐다.
외형은 태화강 연장증차분으로 도입되는 381000호대 2차분(381G11~381G17편성)을 기초로 하며, 전두부와 측면 상단의 도색이 변경됐다. 그리고 태화강 연장분과 다르게 LED외부 행선안내기가 풀 컬러로 변경돼서 가독성 또한 향상됐다. 12차분부터 출고되는 열차들은 모든 칸에 측면 행선안내기가 달린 기존과는 달리 측면 행선안내기가 1호차와 10호차에만 달린다. 천장 LCD 모니터 표출방식도 이전 열차들과 다르다.[31]
출입문 무늬가 1세대 전동차 1차분과 비슷한 부식 무늬로 바뀌었다.
완행 운행을 시작하자마자 행선 표시기 이상이 잦았고 LCD 행선 안내기 오류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게다가 일부 구간 스크린도어 센서 오작동에 문제가 조금 있어서 당장의 완행 운행은 힘들기에 한때는 대부분 경인선 급행을 위주로 운행하기도 했다. 다행이도 해당 열차가 신저항 대차분이기도 하고 당장 완행으로 돌려야 할 만큼 급한 상황은 아니었다.
해당 차량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객실 내 행선표시기 소프트웨어를 변경해 가독성과 디자인이 더 좋아졌다. 흰 바탕에 오른쪽에 역번호, 가운데에 이번역과 환승 정보 등을 표시한다. 센서 적용으로 차량당 혼잡도 표시 기능이 추가됐다. 역을 발차하면서 행선지를 표시할 때 밑에 한자가 나오는데 한자가 간체자(동인천행(东仁川), 양주행(杨州), 용산행(龙山), 병점행(饼店) 등)로 표시된다. 또한 몇몇 역에서는 진입하는 선로와 승강장에 따라 내리는 문이 왼쪽이 될 수도 있고 오른쪽이 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내리는 문이 '양쪽'으로 표시된다. 그렇다고 실제로 양쪽 출입문을 다 여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 차량부터 도시바 IGBT 대신에 현대로템의 IGBT 인버터를 채용했다.
10량 편성은 4호차와 5호차, 7호차와 8호차 사이, 6량편성은 3호차와 4호차 사이에 통로문이 있지만 평소에는 작동 스위치를 수동으로 두고 개방한 상태로 운행한다.
2022년 중순부터 312B04편성을 시작으로 13차분 일부 차량들부터 적용된 기존 LCD에서 신형 LCD 프로그램으로 변경되기 시작했다. 2023년 1월에 312B04편성의 LCD 모니터 프로그램이 환원됐으나 2023년 6월 다시 LCD 프로그램이 업데이트되었다.
이 차량부터는 공기 경적음이 상당히 날카롭고 높은 톤의 경적음으로 변경되었다. 일본산 경음기가 아닌 국산 경음기로 추정된다.
현장에서는 평이 나쁘다고 한다.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중 최초로 TCMS(Train Control and Monitoring System)[32] 를 채용했는데, TCMS 모니터에 현시하는 내용이 기존의 TGIS(Train General Information System)[33] 와 많이 달라서 기관사들에게 익숙하지 않고, 모니터에 일부 글자가 작게 표시되어 중장년층의 기관사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다는 평이 있다. 또한 기존 차와 제동감이 많이 달라서 많은 기관사들이 제동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상태이다. 기상 악화 시에는 회생제동이 많이 불안정한데, 눈, 비가 오면 회생제동이 전혀 듣지 않다시피해서 회생제동을 차단하고 공기제동만 사용하며 운행하고 있다. 제동력 자체도 부족한 편인 데다가 회생제동이 끊어지는 시점에서 전공변환이 부드럽지 못하고 갑자기 급제동하듯 제동이 강해지다가 이내 타행 수준으로 풀리는 현상이 있다. 설상가상으로 마스콘 지령 반응 역시 굉장히 느린 편이어서 정차 직전 상황에 급격하게 요동치는 제동력+제동단수를 조절해도 반응이 없는 이중고를 겪게 되는 상황이다.
2024년 3월 기준으로 312B04~312B07편성은 결함으로 인해 312B05편성만 병점차량기지에서, 나머지 312B04, 312B06~312B07편성은 구로차량기지에서 팬터그래프를 내린 이후로 운행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후 수리를 통해 312B07편성은 2024년 4월 7일에 운행을 재개하였다.[34] 이어서 312B04편성도 2024년 4월 29일에[35] , 312B05편성도 2024년 5월 20일에[36] 운행을 재개하였다. 마지막으로 312B06편성도 2024년 6월 11일에[37] 운행을 재개하였다.
10량 편성의 경우 오래된 신저항 차량들의 교체를 목적으로 투입됐기에 신저항이 배속된 구로차량기지로, 319000호대는 연천 연장의 목적으로 투입됐기에 연천 쪽 경원선에서 가장 가까운 이문차량기지로 배속받게 될 예정이었지만, 연천 연장 개통이 지연되면서 일단은 수인·분당선(인천~오이도) 구간에서만 운행 중이다. 2024년 3월 기준으로 319F08~319F09편성 모두 평일 출·퇴근시간대에만 운행 중에 있다. 하지만 319F10편성은 현재 이문기지에 있다.
4호선 341000호대 전동차 4차분(341B31~37편성) 보다 늦게 도입됐지만 정작 영업운전은 가장 먼저 시작했다.
2.14. 13차분 (2021~2022)[편집]
-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2B08~312B15편성 (총 8편성)
- 제작사: 현대로템
- 제어방식: VVVF-IGBT(IPM)(현대로템)[M]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6석-6석-6석-3석
1995~1997년에 도입된 신저항 1X74, 1X79~1X81, 1X83~1X86편성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됐다.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의 마지막 대차분이다.
2019년에 1호선 저항 차량 대차분 80량 (8개 편성) + 과천·안산선 180량 (18개 편성) + 분당선 108량 (18개 편성) + 일산선 80량 (8개 편성) = 총 448량이 발주됐다.[38]
12차분과 달리 지금까지 1호선 전동차의 도색이었던 자석도색이 아닌, 현재 1호선의 노선 색상인 남색을 더 강조한 스타일의 도색으로 변경됐다. 그리고 우진산전이 제작한 14차분과 15차분 전동차들도 13차분과 동일한 도색으로 도입되고 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배장기 형상이 2019년식 차량과 약간 달라졌다. 전두부가 길어 초기형 도입분 차량이 지하구간에서 곡선주행 중 배장기가 긁힌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변경했다고 한다.
- 내부 도어 디자인이 새로 바뀌었다.
- 의자는 모켓 시트에서 플라스틱 시트로 바뀌었고, 한 세트당 6개로 바뀌었다(기존 차량은 7개 모켓 좌석). 또한 의자와 출입문 사이에 있는 가림막과 유리막의 모양과 크기가 변경됐다.
- 선반 디자인은 출입문과 비슷한 문양으로 변경됐다.
- 통로측 벽면이 청회색으로 변경됐다.
- 기존 차량들과 달리 운전실 전용 에어컨이 장착되어 객실과 별개로 운전실의 자체 냉방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운전실 지붕에도 별도로 실외기 슈트락이 달려 있다.
- 교직절연구간 진입 시 교직절환기(ADS)가 자동으로 전환되는 장치가 도입됐다.[B]
- 운전실 및 객실에 공기청정기가 도입됐다.
- 12차분의 고질적인 대차 진동/소음이 사라지고 승차감 역시 상당히 개선됐으며, 출입문 역시 11차분 수준으로 조용해지는 등 품질 개선이 상당수 이루어졌다.
- 운전실에서 절연구간 및 정차역 안내음성이 나올때 멜로디가 나오지 않는다.
8개 편성 모두 구로차량사업소 배속으로 결정됐다. 애초에 도입 목적이 구로기지 배속으로 운행했던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 후기형들을 대체하고자 제작한 것이기 때문이다.
312B11편성부터는 LCD 프로그램이 변경됐는데, 현재 수인선 구간에서 임시 운행중인 319F08~10편성과 동일하다. 현재 312B09편성도 312B11~15편성과 같은 방식의 LCD로 개정됐다. 그러나 2023년 1월부터 312B12편성 LCD 모니터 프로그램이 환원, 2월에는 312B09편성과 312B11편성, 3월에는 312B14편성의 LCD 모니터 프로그램이 기존 LCD 모니터 프로그램으로 환원됐다. 그 중 312B14는 2023년 7월 신형 LCD로 원상 복귀되었다.
12차분 차량들이 첫 운행 개시 이후 완행에 투입되기까지 한 달 정도 걸린 것에 비하면 13차분 차량들은 일주일도 안 되는 시기에 빨리 투입됐다. 12차분에 비해 이번 차량들은 기존 12차분의 문제점을 대폭 개선했기에 고장률도 매우 적고 완행 운행 시에도 별 문제점을 보이지 않아 일찍 안정화된 듯 하다. 다만 제동 정밀성과 활주문제는 거의 개선되지 않아서 여전히 운행 난이도는 상당한 편이다.
8편성 모두 구로기지 배속으로 배치되어 운행을 하다가 1년도 채 안되어서 후기 편성인 312B14~15편성이 2022년 5월 중순쯤부터 이문차량사업소로 배속을 변경해 운행하기 시작했다.[배속변경(2022년)] 그 이전에 기존에 구로차량기지로 배속되어 1호선에서 임시로 운행하던 4호선 차량들인 341B31~32편성이 구로에서 이문으로 배속이 변경된 것 처럼 1996~1997년도에 도입된 1차분 차량 4편성이 전량 퇴역하면서 이를 매꾸기 위해 함께 배속이 변경되었으나, 2023년부터 14~15차분의 차량이 영업운전에 들어감에 따라 2023년 하반기부터는 구로차량기지로 복귀되어 운용중에 있다.[배속변경(2023년)]
12, 14, 15차분과 마찬가지로 4호차와 5호차 사이, 7호차와 8호차 사이에 통로문이 있지만 평소에는 작동 스위치를 수동으로 두고 개방한 상태로 운행한다.
2.15. 14~15차분 (2022~2024)[39][편집]
- 이문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2B16~312B39편성 (총 24편성)
- 구로차량사업소 소속
- 본선(10량): 312B40~312B56편성 (총 17편성)
- 제작사: 우진산전
- 제어방식: VVVF-IGBT(우진산전)[M]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6석-6석-6석-3석
3차분 이후 24년 만에 현대로템이 아닌 제작사에서 생산되는 열차이다. 1996~1998년에 도입된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 1~3차분 311B01~311B41편성을 대차할 목적으로 총 410량이 도입된다.[40] 이로서 초저항을 대차한 3차분을 다시 대차하는 312B43~312B56편성은 대한민국 최초의 노후차량 대차분의 대차분이 되었다.
차체가 기존의 스테인리스에서 알루미늄으로 변경되고, 미쓰비시 기반 인버터가 탑재됐다.
조감도는 5호선, 7호선 신차 디자인 공모전 당시 제시안 중 하나였던 것을 채택했다. 처음에 이 차가 나오기 전에는 현대로템에서 제작하던 4세대 차량을 면허생산하여 도입할 거라는 예측도 있었으나, 우진산전 홈페이지에 조감도 안을 그대로 쓰며 한국철도공사 신규 도색을 채택한 모습의 또 다른 홍보용 이미지를 내놓음으로써 독자 디자인으로 제작되는 것이 사실상 확정 되었다[41] .
2022년 6월 26일 기준으로 첫 양산차인 312B16편성의 실제 모습이 포착되며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오는 게 확인됐다.[42]
디자인은 2호선 4차분, 5호선 4차분, 7호선 5차분, GTX-A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büro staubach가 했다.[43]
이 차량부터 다시 더블암 팬터그래프를 장착한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간에서 가공강체가선의 노후화와 싱글암 팬터그래프의 압상력의 한계로 인해 발생하는 아크 현상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또한 4차분부터 싱글암 팬터그래프를 도입했으나 서울 지하철 4호선 지하 구간에서의 가공강체가선 노후화 및 싱글암 팬터그래프의 압상력 문제로 인해 더블암으로 교체됐고, 싱글암을 장착하고 출고된 5차분 또한 더블암으로 교체됐다. 또한 이 차량부터는 일반열차에서 쓰는 편성번호가 앞쪽에 표시된다. 덤으로 선두칸의 한국철도공사 문구도 지워진 채로 도입되었다.
13차분과 마찬가지로 교직절연구간 진입 시 교직절환기(ADS)가 자동으로 전환되는 장치가 도입됐다.[B]
전조등과 후미등이 하나의 LED 모듈에서 점등된다.
일반적으로 신형 전동차는 경인선 급행에 먼저 투입되고 그 이후에 경부선 급행이나 완행에 투입되지만 운행 첫 날부터 청량리발 신창급행과 같은 경부선 급행이나 경인, 경원선 완행에 투입됐다.
12~13차분과 마찬가지로 4호차와 5호차 사이, 7호차와 8호차 사이에 통로문이 있지만 평소에는 작동 스위치를 수동으로 두고 개방한 상태로 운행한다.
2023년 11월 부터 14~15차분의 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갱신 작업이 시작됐다. 갱신된 차량은 12~13차분 구동음과 비슷한 구동음을 내지만 음정이 약간 낮다.
2.15.1. 차량 하자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우진산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6. 16차분 (2027 예정)[편집]
- 본선(10량): 312B57~312B64편성 (총 8편성)
- 제작사: 미정
- 제어방식: 미정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6석-6석-6석-3석
2002~2003년에 도입된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 4~5차분 311B42~311B49편성을 대차할 목적으로 총 80량이 도입된다. 2024년 중에 발주 예정이며 2027년에 도입될 예정이다.[a]
2.17. 17차분 (2028 예정)[편집]
- 본선(10량): 312B65~312B78편성 (총 14편성)
- 제작사: 미정
- 제어방식: 미정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6석-6석-6석-3석
2003년에 도입된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 5차분 311B50~311B63편성을 대차할 목적으로 총 140량이 도입된다. 2025년에 발주 예정이며 2028년에 도입될 예정이다.[a]
2.18. 18차분 (2029~2030 예정)[편집]
- 본선(10량): 312B79~312B86편성 (총 8편성)
- 제작사: 미정
- 제어방식: 미정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6석-6석-6석-3석
2004~2005년에 도입된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 6~7차분 311B64~311B71편성을 대차할 목적으로 총 80량이 도입된다. 2027년에 발주할 예정이며 2029~2030년에 도입될 예정이다.[a]
2.19. 19차분 (2031 예정)[편집]
- 본선(10량): 312B87~312B97편성 (총 11편성)
- 제작사: 미정
- 제어방식: 미정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6석-6석-6석-3석
2006년에 도입된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 7~8차분 311B72~311B82편성을 대차할 목적으로 총 110량이 도입된다. 2028년에 발주할 예정이며 2031년에 도입될 예정이다.[a] 광명셔틀의 경우 신안산선이 광명에 운행하게 되면 폐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 대차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전동차들이 모두 도입되어 7~8차분이 퇴역하면, 1호선은 전 차량이 원핸들로 운행하게 되며, LED 차내전광판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사라지게 된다.
[1] 311B83~311B89편성 부수객차 2호차, 4호차, 7~8호차[2] 경춘선 출신 전동차 361C14~361C15편성[3] 311B90~311B91편성 부수객차 5~6호차[4] 14차분 (2022~2023): 312B16~312B23편성, 15차분 (2023~2024): 312B24~312B56편성[A] A B 311002-311102-311502-311702-311902[5] 1. 6 전기동차 (PDF)[6] 편성 번호 스티커가 붙어있는 편성은 열차 안에 적힌 편성 번호가 굵고 납작한 반면, 스티커가 없는 편성은 스티커가 있는 편성보다 얇고 가늘다. 2011년 한국철도공사 전동차의 6자리 차호 개정 시, 이문/분당차량사업소 소속(수도권 동부본부)차량은 측면에 차량번호 스티커를 부착하고, 전면부 차호도 스티킹이 아닌 철제 차호 자체를 교체하는 등,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교체했으나 반면 구로/병점/시흥(수도권 서부본부) 소속 차량은 측면에 차량번호 스티커도 붙이지 않고, 전면부 차호도 대충 스티킹으로 처리하여 훗날 변색되는 등 동부본부에 비해 다소 무성의하게 교체했다. 참고로 2009년 이후로 반입되는 신조 차량들은 모두 측면에 차호 스티커를 기본적으로 부착하여 출고되고 있다.(351F29~30, 351F61~68편성 제외이며 351F29~30편성은 시운전 중에 편성번호 스티커가 추가됐고 차호 스티커도 교체됐다.)[7]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8]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9] 중저항 부수 객차[10] 7호차: 341B02편성[11] 4, 7호차: 311B02편성[12] 4, 7호차: 341B04편성[13] 7호차: 341B02편성[14] 4, 7호차: 341B13편성[15] 4, 7호차: 341B04편성[16] 2001년~2002년에 노후된 초저항 중간 차량은 폐차시키며 남은 1981년식 동력 칸과 1984~1985년식 무동력 칸을 중저항(1X54~1X58, 1X62~1X66편성), 신저항(1X81, 1X83~1X86편성), 개조저항(1X82, 1X88~1X94편성)에 편성했으며 1X58, 62, 63, 85, 86은 Tc를 제외한 모든 객차가 초저항이었다.[17] 관련 이미지[배속변경(2010년)] A B 2010년 1월 시행
1. 구로 ↔ 병점
구로→병점: 311B42~311B47편성 (총 6편성)
병점→구로: 311B48~311B53편성 (총 6편성)[배속변경(2022년)] A B C D 2022년 5월 시행
1. 구로 ↔ 병점
병점→구로: 311B42~311B46, 311B57~311B58편성 (총 7편성)
구로→병점: 311B70~311B76편성 (총 7편성)
2. 구로 → 이문 (임시)
구로→이문: 312B14~312B15편성 (총 2편성)[a] A B C D E F G H I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18]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19] 2003~2004년에 노후된 초저항 중간 차량은 폐차시키며, 남은 1981~1989년식 동력 칸과 1985년식 무동력 칸을 중저항(1X54~1X58, 1X62~1X66편성), 신저항(1X81, 1X83~1X86편성), 개조저항(1X82, 1X88~1X94편성)에 편성했다.[20] 관련 이미지[21] 「2005.1.20 電鉄線は南へ、忠清道へ!」, 출처: 東アジア鉄道イソウロウ事務所[22]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23] #[24] 광명셔틀 차량의 내부 모습으로 1호선 본선 차량과 상이하다.[25] 관련 게시글, 출처: 네이버 블로그[26] 311B83~311B89편성 부수객차 2호차, 4호차, 7~8호차[27] 경춘선 출신 전동차 361C14~361C15편성[28] 1량은 동력차, 1량은 무동력차이다.[29] 311B90~311B91편성 부수객차 5~6호차[30] 인천 ~ 오이도 구간만 운행[M] A B C 미쓰비시 소자 기반[31] 대전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처럼 광고용과 안내용을 분리해서 사용한다.[32] TGIS의 기능에 더해 차내 시스템을 일괄적으로 감시하고 제어까지 하는 시스템[33] 열차 운행에 관련된 상태를 승무원에게 단순히 전달만 하는 시스템[34] 관련 게시글, 출처: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35] 관련 게시글, 출처: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36] 관련 게시글, 출처: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37] 관련 게시글, 출처: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38] 「현대로템, 6400억 코레일 전동차 교체 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2019-12-19[B] A B 차량이 교직절연구간을 지날 때 선로 변에 설치 된 지상장치를 읽어 ADS가 모터에 의해 자동으로 전환되는 방식[배속변경(2023년)] 2023년 10월 시행
1. 이문 → 구로
이문→구로: 312B14~312B15편성 (총 2편성)[39] 14차분 (2022~2023): 312B16~312B23편성, 15차분 (2023~2024): 312B24~312B56편성[40] 「[단독] 우진산전, 코레일 발주 1·3호선 160량 전동차 사업 수주」, 철도경제, 2020-07-02[41] 우진산전 > 사업분야 > 철도차량[42]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43] büro+staubach > mobility
1. 구로 ↔ 병점
구로→병점: 311B42~311B47편성 (총 6편성)
병점→구로: 311B48~311B53편성 (총 6편성)[배속변경(2022년)] A B C D 2022년 5월 시행
1. 구로 ↔ 병점
병점→구로: 311B42~311B46, 311B57~311B58편성 (총 7편성)
구로→병점: 311B70~311B76편성 (총 7편성)
2. 구로 → 이문 (임시)
구로→이문: 312B14~312B15편성 (총 2편성)[a] A B C D E F G H I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18]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19] 2003~2004년에 노후된 초저항 중간 차량은 폐차시키며, 남은 1981~1989년식 동력 칸과 1985년식 무동력 칸을 중저항(1X54~1X58, 1X62~1X66편성), 신저항(1X81, 1X83~1X86편성), 개조저항(1X82, 1X88~1X94편성)에 편성했다.[20] 관련 이미지[21] 「2005.1.20 電鉄線は南へ、忠清道へ!」, 출처: 東アジア鉄道イソウロウ事務所[22]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23] #[24] 광명셔틀 차량의 내부 모습으로 1호선 본선 차량과 상이하다.[25] 관련 게시글, 출처: 네이버 블로그[26] 311B83~311B89편성 부수객차 2호차, 4호차, 7~8호차[27] 경춘선 출신 전동차 361C14~361C15편성[28] 1량은 동력차, 1량은 무동력차이다.[29] 311B90~311B91편성 부수객차 5~6호차[30] 인천 ~ 오이도 구간만 운행[M] A B C 미쓰비시 소자 기반[31] 대전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처럼 광고용과 안내용을 분리해서 사용한다.[32] TGIS의 기능에 더해 차내 시스템을 일괄적으로 감시하고 제어까지 하는 시스템[33] 열차 운행에 관련된 상태를 승무원에게 단순히 전달만 하는 시스템[34] 관련 게시글, 출처: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35] 관련 게시글, 출처: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36] 관련 게시글, 출처: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37] 관련 게시글, 출처: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38] 「현대로템, 6400억 코레일 전동차 교체 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2019-12-19[B] A B 차량이 교직절연구간을 지날 때 선로 변에 설치 된 지상장치를 읽어 ADS가 모터에 의해 자동으로 전환되는 방식[배속변경(2023년)] 2023년 10월 시행
1. 이문 → 구로
이문→구로: 312B14~312B15편성 (총 2편성)[39] 14차분 (2022~2023): 312B16~312B23편성, 15차분 (2023~2024): 312B24~312B56편성[40] 「[단독] 우진산전, 코레일 발주 1·3호선 160량 전동차 사업 수주」, 철도경제, 2020-07-02[41] 우진산전 > 사업분야 > 철도차량[42] 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43] büro+staubach > mo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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