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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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회 시작 전
6.1. 남자 - 추일승호
6.2. 여자 - 정선민
7.1. 남자축구 - 황선홍호
7.2. 여자축구 - 콜린 벨호[2]
18.1. 남자 - 임도헌
18.2. 여자 - 세자르
50. 총평



1. 개요[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있어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준비 과정과 결과.


2. 대회 시작 전[편집]


역대 최다인 1140명의 선수단(선수 867명, 임원 273명)을 파견하며, 종합 3위 목표로 가졌다.


3. 세팍타크로[편집]


  • 지도자
  • 남자
    • 서승범(테콩/강원도체육회)
    • 이재성(테콩/경남체육회)
    • 이우진(테콩/청주시청)
    • 임태균(테콩/고양시청)
    • 선우영수(킬러/고양시청)
    • 이준욱(킬러/목원대학교)
    • 임안수(킬러/고양시청)
    • 정하성(킬러/청주시청)
    • 김영철(피더/부산환경공단)
    • 김정만(피더/경남체육회)
    • 이민주(피더/강원도체육회)
    • 정원덕(피더/청주시청)
    • 김현수(피더/목원대학교)
  • 여자
    • 김지은(테콩/경남체육회)
    • 이진희(테콩/경남체육회)
    • 위지선(테콩/인천광역시체육회)
    • 최지나(테콩/부산환경공단)
    • 조서현(테콩/한국체육대학교)
    • 김세영(킬러/대전광역시청)
    • 박선주(킬러/경남체육회)
    • 한예지(킬러/부산환경공단)
    • 전규미(킬러/인천광역시체육회)
    • 박성경(피더/전북체육회)
    • 배채은(피더/경남체육회)
    • 배한울(피더/인천광역시체육회)
    • 이민주(피더/부산환경공단)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2023년 7월 태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쿼드 금메달, 팀 이벤트 동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레구 은메달과 팀 이벤트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이 유력한 종목 중 하나로 꼽힌다.


4. 골프[편집]


올해부터 PGA에서 프로 선수들의 아시안 게임 출전을 허용함에 따라 프로 선수인 김시우와 임성재가 도쿄 올림픽에 이어 국가대표에 발탁되었다. 한편 여자부에선 프로 선수들이 대회 참가를 고사하면서 전원 아마추어로 꾸려졌다.

또한 아시안 게임이 1년 미뤄졌지만 2022년 선발전에 뽑힌 선수 명단이 변경없이 그대로 이번 대표팀으로 발탁되었다.
단, 여자부의 경우, 선수들의 프로 진출로 새로운 국가대표 3인이 발탁되었다.




5. 근대 5종[편집]





6. 농구[편집]



6.1. 남자 - 추일승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추일승호/202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여자 - 정선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3. 3X3 농구[편집]




7. 축구[편집]



7.1. 남자축구 - 황선홍호[편집]



1 이광연 · 2 황재원 · 3 최준 · 4 박진섭 [[와일드카드(스포츠)|

W
]] · 5 이재익

VC
· 6 홍현석 · 7 정우영 · 8 백승호 [[와일드카드(스포츠)|

W
]]

C

9 박재용 · 10 조영욱 · 11 엄원상 · 12 민성준 · 13 고영준 · 14 이한범 · 15 정호연
16 김태현 · 17 송민규 · 18 이강인 · 19 설영우 [[와일드카드(스포츠)|

W
]] · 20 안재준 · 21 김정훈 · 22 박규현
{{{#0B090C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황선홍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명재용 ·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민동성 |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김일진 |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이재홍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황선홍호/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2. 여자축구 - 콜린 벨호[4][편집]



1 최예슬 · 2 추효주 · 3 김혜영 · 4 심서연 · 5 권하늘 · 6 임선주 · 7 손화연 · 8 이민아
9 문은주 · 10 지소연 · 11 최유리 · 12 문미라 · 13 박은선 · 14 전은하 · 15 천가람
16 장슬기 · 17 정설빈 · 18 김정미 · 19 이은영 · 20 김혜리 (C) · 21 류지수 · 22 배예빈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5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B090C; font-size: 0.8em"
감독 파일:잉글랜드 국기.svg파일:독일 국기.svg 콜린 벨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윤정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유석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현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콜린 벨호/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레슬링[편집]



  • 남자 자유형
    • -57kg: 김성권(성신양회)
    • -65kg: 김창수(수원시청)
    • -74kg: 공병민(성신양회)
    • -86kg: 김관욱(삼성생명)
    • -97kg: 서주환(삼성생명)
    • -125kg: 정의현(충남도청)

  • 여자 자유형
    • -50kg: 천미란(삼성생명)
    • -53kg: 오현영(평창군청)
    • -57kg: 박정애(창원시청)
    • -62kg: 이한빛(완주군청)
    • -68kg: 박현영(경북체육회)
    • -76kg: 정서연(서울중구청)

남자부의 경우, 정한재를 제외하고 모두 30대 초중반이다. 이는 20대 신예 선수들이 레슬링 선수로서 황혼기를 맞이한 30대 선수들의 경기력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특히 2012~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김현우와 류한수가 1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가대표 1진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그 10여 년 동안 이들의 체급에서 이들의 뒤를 이을 유망주가 좀처럼 발굴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국제경쟁력을 갖춘 유망주 발굴이 어려워지면서 한국 레슬링은 앞서 몰락의 길을 걸으며 올림픽 출전권은 고사하고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따기조차 힘겨워진 복싱의 길을 따르고 있다. 30대 노장 선수들 위주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이 한국 레슬링의 자존심을 세워줄지 주목된다.[5]


9. 배드민턴[편집]




10. 브리지[편집]


  • 남자: 김대홍, 이수익, 장정배, 안재용, 이한상, 천재민

  • 여자: 김윤경, 김형련, 임현[최고령], 홍필혜, 김진경, 이춘희

  • 혼성: 김혜영[6], 오혜민, 이수현, 황인구, 강성석, 노승진


11. 사이클[편집]



  • 남자 중장거리 트랙
    • 신동인(강진군청), 민경호(서울시청), 김상표(강진군청), 장훈, 박상훈(이상 의정부시청), 김현석(코레일사이클단)


  • 남자 MTB
    • 허승수(코레일사이클단), 천성훈(충북자전거연맹)




  • 여자 BMX
    • 박아연(송양고), 김태영(구미시체육회)

12. 소프트볼[편집]



  • 포수
    • 설가은(경남체육회)
    • 정송희(인천체육회)

  • 내야수
    • 장세진(인천체육회)
    • 이경민(인천체육회)
    • 김아영(인천체육회)
    • 이보현(경남체육회)
    • 배유가(인천체육회)
    • 이예린(단국대학교)
    • 최가현(대구도시개발공사)

  • 외야수
    • 김고은(경남체육회)
    • 진주이(인천체육회)
    • 김수빈(인천체육회)
    • 최하나(인천체육회)
    • 이민정(대구도시개발공사)

13. 스케이트보드[편집]


  • 스트리트
    • 남자: 정지훈, 조성민
    • 여자: 하시예

  • 파크
    • 남자: 한재진, 문강호
    • 여자: 조현주

14. 승마[편집]


  • 마장마술
    • 남자: 남동헌, 김혁, 김치수
    • 여자: 이수진

  • 장애물
    • 남자: 임성노, 이요셉, 정철희, 허정훈

  • 종합마술
    • 박수일

15. 수영[편집]




  • 수구


  • 마라톤 수영
    • 남자: 박재훈(서귀포시청), 성준호(한국체육대)
    • 여자: 이해림(경북도청), 이정민(안양시청)

16. 유도[편집]


아시안 게임이 1년 미뤄진 상황에서도 대한유도협회는 별도의 선발전을 따로 치르지 않고 기존 선발 선수들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 여자
    • -48㎏: 이혜경(광주도시철도공사)
    • -52㎏: 정예린(인천광역시청)[7]
    • -57㎏: 박은송(동해시청)
    • -63㎏: 김지정(순천시청)
    • -70㎏: 한희주(KH그룹)
    • -78㎏: 윤현지(안산시청)
    • +78㎏: 김하윤(안산시청), 박샛별(용인대)



17. 역도[편집]



  • 여자
    • -55㎏: 유원주(부산광역시체육회)
    • -64㎏: 한지안(대전광역시체육회)
    • -76㎏: 김수현(부산광역시체육회)
    • -87㎏: 정아람(인천광역시청), 윤하제(김해시청)
    • +87㎏: 박혜정(고양시청), 손영희(부산광역시체육회)


18. 배구[편집]



18.1. 남자 - 임도헌[편집]



18.2. 여자 - 세자르[편집]



18.3. 비치발리볼[편집]



19. 권투[편집]




20. 야구 - 류중일호[편집]


}}} ||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333><width=20%><colcolor=#00022E,#ddd> 투수 ||<colbgcolor=#FFFFFF,#191919><colcolor=#00022E,#61ABF6> 1 문동주 · 11 장현석 · 16 정우영 · 17 김영규
18 원태인 · 19 고우석 · 21 박세웅 · 39 최지민
43 나균안 · 47 곽빈 · 60 박영현 ||
|| 포수 || 22 김동헌 · 25 김형준 ||
|| 내야수 || 2 박성한 · 3 김혜성
C
· 7 김주원 · 8 노시환
10 문보경 · 50 강백호 · 58 김지찬 ||
|| 외야수 || 9 김성윤 · 34 최원준 · 54 최지훈 · 91 윤동희 ||
||<-2>
감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5 류중일
타격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8 장종훈
투수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3 최일언
배터리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80 김동수
작전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6 류지현
수비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6 이종열
불펜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9 정대현 ||
||<-3><bgcolor=#00022E>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역대 로스터 ||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류중일호/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 양궁[편집]







22. 소프트테니스[편집]




23. 테니스[편집]




#


24. 스쿼시[편집]


  • 남자: 유재진, 이민우, 이동준, 나주영
  • 여자: 허민경, 이지현, 엄화영, 양연수

25. 요트[편집]


  • RS:X급
  • iQFoil급
    • 남자: 이태훈
  • 레이저급
    • 남자
    • 여자
      • 정혜원 - ILCA6
      • 설재경 - ILCA4
  • 포뮬러카이트급
    • 남자: 조수철
    • 여자: 이영은
  • 49er급
    • 남자: 김경덕, 배상우
  • 470급
    • 혼성: 조성민[남성], 김지아[여성]

26. 우슈[편집]



  • 남자 투로
    • 장권전능: 이용현(충남체육회), 박근우(영주시청)
    • 남권전능: 이용문(충남체육회), 윤동해(경주시청)
    • 테극권전능: 안현기(경주시청), 유원희(대구광역시청)

  • 여자 투로
    • 장권전능: 서희주(전라남도우슈협회)

27. 육상[편집]



  • 필드
    • 남자 장대높이뛰기: 한두현
    • 여자 장대높이뛰기: 신수영
    •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최진우
    • 여자 높이뛰기: 오수정
    • 남자 세단뛰기: 김장우, 유규민
    • 남자 멀리뛰기: 성진석
    • 여자 멀리뛰기: 이희진
    • 남자 해머던지기: 이윤철
    • 여자 해머던지기: 박서진, 김태희
    • 남자 포환던지기: 정일우
    • 여자 포환던지기: 정유선, 이수정
    • 남자 원반던지기: 김일현
    • 여자 원반던지기: 정지혜, 신유진
    • 남자 창던지기: 김다니
    • 여자 창던지기: 김경애


28. 주짓수[편집]


  • 남자
    • -62㎏: 서석현, 한현우(대한주짓수회)
    • -69㎏: 이재영, 주성현(대한주짓수회)
    • -77㎏: 구본철(대한주짓수회)
    • -85㎏: 김희승(대한주짓수회)

  • 여자
    • -48㎏: 김시은(대한주짓수회)
    • -52㎏: 임언주, 박정혜(대한주짓수회)
    • -57㎏: 금가은(대한주짓수회)
    • -63㎏: 성기라, 최희주(대한주짓수회)

29. 조정[편집]




  • 남자 싱글스컬

  • 여자 싱글스컬
    • 박지윤(군산시청)
    • 정혜정(군산시청)
    • 채세현(군산시청)

  • 남자 더블스컬
    • 명수성(경북도청)
    • 김현태(서울특별시청)

  • 여자 더블스컬


30. 카누[편집]





31. 용선[편집]


  • 남자: 이제형, 신동진, 박철민, 황민규, 강신홍, 조영빈, 심현준, 김영채, 이재용, 구자욱, 안현진, 김휘주, 오해성, 김현수
  • 여자: 정지원, 김여진, 차태희, 주희, 조수빈, 주연우, 탁수진, 변은정, 임성화, 윤예봄, 김다빈, 한솔희, 이현주, 김현희

32. 태권도[편집]


  • 겨루기
    • 남자
      • -58kg: 장준(한국가스공사)
      • -63kg: 이기범(한국가스공사)
      • -68kg: 진호준(수원시청)
      • -80kg: 박우혁(삼성에스원)[혼성]
      • +80kg: 이선기(수원시청)
    • 여자
      • -49kg: 강미르(영천시청)
      • -53kg: 박혜진(고양시청)
      • -57kg: 김유진(울산체육회)
      • -67kg: 김잔디(삼성에스원)[혼성]
      • +67kg: 이다빈(서울특별시청)[혼성]
    • 혼성 단체전



33. 가라테[편집]


  • 카타

  • 쿠미테
    • 남자
      • -75kg: 피재윤(대한가라테연맹)
      • -84kg: 백준혁(대한가라테연맹)
    • 여자
      • -50kg: 정지영(대한가라테연맹)
      • -55kg: 황수현(대한가라테연맹)
      • -61kg: 채민영(대한가라테연맹)
      • +68kg: 정혜영(대한가라테연맹)


34. 트라이애슬론[편집]



  • 여자
    • 김지연(인천광역시체육회)
    • 정혜림(전북철인3종협회)
    • 김규리(서울특별시청)


35. 스포츠 클라이밍[편집]



  • 스피드
    • 남자
      • 이용수(제주, 오연등고회)
      • 이승범(경남, 중부경남클라이밍)
      • 정용준(대구, 대구시체육회)
    • 여자
      • 노희주(부산, 패밀리산악회)
      • 정지민(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 최나우(부산, 패밀리산악회)


36. 인라인 스케이트[편집]


  • 스피드
  • 프리스타일
    • 남자: 권늘찬
    • 여자: 황정원
  • 아티스틱
    • 여자: 신서우

37. 바둑[편집]


아시안 게임이 1년 미뤄졌지만, 2022년 선발전에 뽑힌 선수 명단이 변경 없이 그대로 이번 대표팀으로 발탁되었다.




38. 브레이킹[편집]






39. 사격[편집]


  • 라이플
    • 남자 10m 공기소총
      • 김상도(KT)[9]
      • 남태윤(보은군청)
      • 박하준(KT)
    • 여자 10m 공기소총
      • 이은서(서산시청)[10]
      • 장정인(울진군청)
      • 조은영(경기도청)
    • 남자 50m 소총3자세
    • 여자 50m 소총3자세
    • 남자 10m 공기권총
    • 여자 10m 공기권총
      • 김보미(IBK기업은행)
      • 양지인(한국체육대학교)[11]
      • 이시윤(임실군청)
    • 남자 25m 속사권총
      • 김서준(경기도청)
      • 송종호(IBK기업은행)
      • 이건혁(국군체육부대)
    • 여자 25m 속사권총
    • 남자 10m 러닝타겟 정상/혼합

  • 클레이
    • 남자 트랩
    • 여자 트랩
    • 남자 스키트
      • 김민수(국군체육부대)
      • 조민기(대구시설공단)
      • 조용성(충남체육회)
    • 여자 스키트


40. 럭비[편집]



41. 체조[편집]


코로나19로 인해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1년 뒤로 미뤄지면서 아시안 게임 일정과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이 걸린 세계 기계체조 선수권 대회 일정이 겹치게 되면서, 기계체조 선수들을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에이스 선수들을 세계선수권대회에 파견하기로 했다.

  • 기계체조
    • 남자: 신재환, 김한솔, 배가람, 윤진성, 전요섭
    • 여자: 오소선, 임수민, 윤보은, 이은주, 안연정



42. 체스[편집]


  • 남자: 권세현, 안홍진, 이경석, 이준혁, 구인정
  • 여자: 서지원, 김사랑[최연소], 강소현, 박선우, 유가람


43. 카바디[편집]


  • 남자: 이원희, 변민수, 김동우, 장형진, 안준석, 김승주, 김주환, 정은찬, 경하연, 정민혁
  • 여자: 김희정, 조현아, 우희준, 김지영, 박지이, 문경서, 이현정, 윤유리, 최다혜, 이슬지, 안명은


44. 쿠라시[편집]


  • 남자
    • -66㎏: 권재덕(대한크라쉬연맹)
    • -90㎏: 김민규(대한크라쉬연맹)
    • +100㎏: 정준용(대한크라쉬연맹)

  • 여자
    • -52㎏: 이예주, 오영지(대한크라쉬연맹)
    • -70㎏: 이선아, 안예슬(대한크라쉬연맹)


45. 탁구[편집]





46. 펜싱[편집]






47. 필드 하키[편집]


  • 남자
    • FW
      • 황태일(성남시청)
      • 지우천(성남시청)
      • 김성현(성남시청)
      • 정준우(김해시청)
      • 김정후(인천시체육회)
      • 박철언(성남시청)
    • MF
      • 정만재(인천시체육회)
      • 이정준(성남시청)
      • 김형진(인천시체육회)
      • 이주영(성남시청)
      • 손다인(대한하키협회)
    • DF
    • GK
      • 김재현(성남시청)
      • 강영빈(김해시청)

  • 여자
    • FW
    • MF
      • 안효주(인천시체육회)
      • 이유리(KT)
      • 백이슬(아산시청)
      • 김민정(목포시청)
      • 박호정(평택시청)
    • DF
      • 조은지(목포시청)
      • 서정은(아산시청)
      • 최수지(인천시체육회)
      • 서수영(평택시청)
      • 김은지(KT)
      • 안수진(한국체육대학교)
    • GK
      • 김은지(평택시청)
      • 이진민(인천시체육회)

48. 핸드볼[편집]



  • 여자
    • 골키퍼: 박조은(광주도시공사), 정진희(서울시청), 박새영(삼척시청)
    • 레프트윙: 신은주(인천광역시청), 윤예진(서울시청)
    • 레프트백: 송혜수(광주도시공사), 조수연(서울시청)
    • 센터백: 이미경(부산시설공단)[주장], 강경민(광주도시공사), 김민서(삼척시청)
    • 라이트백: 류은희(헝가리 교리), 강은서(삼척시청)
    • 라이트윙: 김선화(대구광역시청), 송지영(서울시청)
    • 피봇: 강은혜(SK 슈가글라이더즈), 김보은(삼척시청)

49. e스포츠[편집]



49.1. 리그 오브 레전드 - 김정균호[편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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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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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정균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9.2. FC 온라인[편집]



49.3. 스트리트 파이터 V[편집]



49.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윤상훈호[편집]



50. 총평[편집]


  • 전반적으로 지난 대회보다 메달 전체 갯수는 증가했으나 금메달의 갯수는 49개에서 42개로 감소한데다가 목표했던 금메달 50개 목표는 달성하지 못해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할 수 있다. 세부 종목별로 보면 종합 경기대회의 양대 메달 밭인 수영에서 큰 성장을 이뤄냈고, 여전히 건재한 펜싱과 양궁, 반등에 성공한 탁구와 배드민턴이 메달 성과를 좋게 냈다. 반면 과거 전통의 효자 종목이었던 레슬링은 이번 대회에도 노골드에 그치며 부진이 계속되었고, 복싱은 동메달 단 한개에 그치며 지난 대회보다도 더 저조한 성적을 냈다. 그나마 성과를 계속 내던 유도도 금메달을 단 1개 수확하는 데 그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했고, 그나마 태권도, 주짓수 등의 종목에서 체면 치레에 성공했다.
게다가 지난 2018 자카르타 대회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일본이 2위, 한국은 3위에 각각 오르는 결과가 이어졌다. 이제 한국 스포츠가 올림픽뿐만 아니라 아시안 게임에서도 일본보다 뒤처지는 상태가 고착화될 가능성을 보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4위 인도에게마저 금메달 14개 차로 추격당했는데, 대한민국이 4위에게 금메달 15개 이내 차로 추격당한 것은 1982 뉴델리 아시안 게임 이후 41년 만이다. 그나마 대중적 관심이 높은 구기 종목들(남자 축구, 남자 야구 등)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상당수 종목에서 세대 교체를 통한 신예 스타들을 배출하여 1년 앞으로 다가온 파리 올림픽에 기대를 걸어볼 여지는 남긴 것은 수확으로 평가된다.

  • 기록 경기 종목에서는 단연 수영의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앞선 아시안 게임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으나 전통적으로 조오련[12], 최윤희[13], 박태환[14], 김서영[15] 등 한 선수에게만 의존하는 모습이 짙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단의 많은 참가 선수가 고루 메달을 수확하며[16]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다. 한국 수영의 간판으로 불리는 황선우가 금 2, 은 2, 동 2을 수확해 최다 메달 갯수를 기록했고, 중장거리 간판으로 떠오르는 김우민이 대회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전통적으로 약했던 최단거리 50m 종목에서 지유찬이 등장했고, 접영의 백인철, 배영의 이주호, 평영의 최동열이 모두 메달을 수확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 흐름은 고스란히 계영에서도 나타나 한국 수영 역사상 처음으로 참가한 계영 4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선수들의 금메달은 없었지만 평영의 권세현과 배영의 이은지[17]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육상은 이전 대회보다 메달 자체는 줄었지만 의미있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남자 4x100m 계주에서 37년 만에 동메달을 수확한 것이 큰 성과로 꼽힌다.[18] 우상혁이라는 세계적인 선수를 발굴한 높이뛰기도 은메달을 수확했고, 메달권으로 예상하지 못한 해머던지기에서 고교생 김태희가 깜짝 동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여러모로 종목 다변화의 가능성은 확인할 수 있었다.

  • 전통적 효자 종목으로 여겨진 사격과 역도는 이전보다는 저조한 기록을 냈지만 마냥 실패한 대회로 생각하기에는 애매한 성과를 냈다. 사격은 금메달 2, 은메달 4, 동메달 8을 수확하며 많은 메달을 따냈지만 금메달의 갯수가 주는 아쉬움 또한 남겼다. 그나마 금메달 2개도 올림픽 종목이 아닌 러닝타겟에서 나왔다는 것이 아쉽다. 역도는 중량급에서 박혜정이란 대형 스타를 발굴했고 상대적으로 여자 중량급 성적이 더 좋았다. 다만 경량급에선 여전히 발전해야 할 숙제를 확인했다.[19] 또다른 효자 종목인 양궁은 세계 최강의 지위를 지켜내며 금 4개, 은 1개, 동 1개를 따낸 리커브가 건재했지만 인도에게 금 5개 싹쓸이를 허용해 노골드라는 나름 충격적인 성적을 기록한 컴파운드가 부진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 수상 종목에서는 요트와 카누, 드래곤보트 모두 메달을 수확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요트는 조원우의 금메달 수확 등 5개의 메달을 따내며 아시아권에서 여전히 강자임을 증명했다.

  • 사이클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부진한 기존 강세 종목이었다. 아시아에서 일본과 더불어 강자의 지위를 차지했지만 49년만에 노골드에 그치며 은 4, 동 2의 성과를 내는 것으로 만족해야했다. 롤러스케이트는 기록 경기에서 금 2 포함 총 8개의 메달을 따내는 성공을 거뒀지만 마지막 계주에서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인해 성과를 모두 덮어버리는 이미지 실추를 경험하고 말았다.

  • 단체 구기 종목은 종목 별로 희비가 뚜렷하게 갈렸다. 국내 양대 인기 스포츠인 남자 축구와 야구가 나란히 금메달 획득에 성공하며 자존심을 지켜낸 것은 물론, 향후 대표팀 운영에도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남자 축구는 7전 전승, 27득점 3실점이라는 완벽한 성적을 거두며 젊은 선수들이 병역혜택을 받아 해외 진출에 대한 길이 열리게 되었으며, 야구 또한 연이은 국제 대회 부진 속 자체 연령 제한 도입으로 세대교체의 승부수를 걸면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국제 대회 부진 탈출과 세대 교체 가능성 수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최상의 성과를 올렸다.
반면 남자 농구와 남녀 배구는 그야말로 처참히 몰락했다. 남자 농구는 첫 두 경기를 잘 치르며 무난한 8강 진출을 예상했지만 2023 농구 월드컵 출전 관계로 2~3군 급이 참여한 일본 대표팀에 충격 대패를 당하며 일정이 꼬여버렸고, 결국 생각보다 너무 일찍 우승 후보 중국을 만나 8강에서 탈락하는 참사를 겪었다. 세계 농구 주류 전술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 구식 농구의 한계가 명확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배구 역시 세계 배구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며 아시아에서도 4강권에서 탈락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남자 배구의 경우 조별리그에서부터 1패를 적립하며 불안함을 노출하더니 결국 아시아에서도 중위권인 파키스탄에게 져 대회 개막식도 하기 전에 토너먼트 초반부터 탈락하는 대참사를 겪었고, 여자 배구 또한 김연경을 위시한 황금 세대의 은퇴 이후 계속 갈피를 잡지 못하며 8강 조별리그 베트남에게 패배하는 최악의 모습 속에 5위에 만족해야 했다. 그나마 여자 농구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일본과 초반 접전을 펼쳤으나 이내 한계를 노출하고 3-4위전으로 떨어졌음에도 북한을 꺾고 동메달 획득에 성공해 최소한의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희비가 갈린 종목은 필드하키와 핸드볼이다. 남녀 필드하키는 모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남자 필드하키는 비록 3-4위전으로 떨어졌지만 개최국 중국을 잡고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필드하키는 준결승 한-일전에서 극적인 페널티 스트로크 승리로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수확했다. 반면 핸드볼은 부진했는데, 남자 핸드볼이 이번에도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중동세를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여자 핸드볼은 무난히 결승 진출에는 성공했으나 한-일전 결승전에서 상대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에 막혀 충격적인 대패를 해 대회 3연패에 실패했다. 럭비는 남자 대표팀이 중국을 완파하는 활약 속에 홍콩과 결승전에서 접전을 펼쳤으나 트라이 1개 차이로 석패하며 은메달을 따냈으며 수구에서는 여자 수구 대표팀에 역사적인 첫 걸음을 떼면서 비록 대패를 거듭했지만 역사를 썼고, 남자 대표팀은 8강에서 탈락했다.

  • 격투기 종목 또한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태권도는 품새가 남녀 동반 금메달을 획득했고 겨루기에서 금 3개, 은 2개, 동 2개를 획득하여 2020 도쿄 올림픽 노골드의 충격을 딛고 나름 선전했다.[20] 2000 시드니 올림픽 당시 김영호의 금메달 이후로 전략종목이 된 펜싱도 금메달 6개를 획득하여 이 종목이 아시아 최강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동시에 펜싱 종주국 프랑스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의 전망을 밝게 했다.[21] 아직은 국내에 생소하고 올림픽 정식종목이 아닌 쿠라시주짓수의 선전도 반가울 따름이다.
반면 전통적으로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에서 비교적 풍성한 메달을 거둬들여 왔던 레슬링과 유도와 복싱의 몰락이 너무나 아쉬울 따름이다. 레슬링은 세대교체의 실패로 정한재를 제외한 11명의 남자 선수들 모두가 선수로서 황혼기를 넘긴 30대 중후반들이었고, 특히 김현우류한수는 2013년 이후 10년간이나 자신들의 체급에서 터줏대감으로 활동하다시피했다. 이 말은 지난 10년간 이 두 선수를 넘어서는 것은 고사하고 이들에게 비벼볼 만한 선수 하나를 발굴하고 육성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이 두 선수가 10년간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 게임 등 메이저급 국제대회 출전을 도맡다 보니 이들의 전력이 상당히 노출된 것과, 이들이 에이징 커브를 훌쩍 넘어서 체력적으로 노쇠해진 측면도 있다. 그나마 남자 선수 중에서 유일한 20대인 정한재와 2018 세계선수권 3위인 김민석의 동메달 2개라도 건진 그레코로만형과는 달리 자유형은 남녀 모두 메달 구경도 하지 못했다.[22]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쿼터가 걸린 2023 세계선수권에 2진급을 보내면서까지 이번 아시안 게임을 준비한 결과가 그것이다.
세대교체중인 유도 또한 과거 김재엽, 김미정, 윤동식, 전기영, 조민선, 이원희, 최민호, 김재범 같은 확실한 간판스타가 없었고 상대를 한판승으로 제압할 만한 월등한 기량을 갖춘 선수 또한 부족했다. 2023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하림과 이준환에게 기대를 걸었지만 은메달로 만족했고, 안바울은 잦은 국제대회 출전으로 전력이 크게 노출되어 있었고 에이징 커브까지 찾아온 듯한 모습이었다. 그 결과 남자 유도는 아시안 게임 사상 최초로 노골드의 수모를 당했다. 김미정과 조민선 이후 올림픽 금메달은 고사하고 확실한 간판스타가 없는 여자부의 경우도 판정 논란과 기량 부족 등이 이어지며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은 선수들이 많았는데 최중량급에서 김하윤이 깜짝 금메달을 획득하여 한국 유도의 노골드 수모를 막아주었다.
복싱은 남자 -92kg급에서 정재민이 동메달을 획득하여 전대회 남자 노메달의 아쉬움을 풀어주었는데, 그도 30대 중반에 접어들어 다음을 기약하기 어렵다. 복싱도 레슬링처럼 남녀 전체급 결승 진출에 실패하여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기조차 힘겨워졌다.
한때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였던 레슬링, 유도, 복싱의 부진에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금이야 옥이야 키우려다 보니 부상 위험이 높고 전망마저 어두운[23] 이들 종목을 시키지 않으려는 성향 때문으로 보인다. 학교에서도 체육 시간에 자녀가 다치면 학교와 교육청에 민원을 넣는것은 물론이고 체육수업을 진행한 교사를 아동 학대죄로 고소하는 게 요즘의 한국 학부모들이다. 체격은 과거에 비해 커졌는데 학교 체육의 침체로 체력이 과거만도 못해지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2020년대 들어 저출산 세대들이 성인기에 접어들기 시작했는데, 격투기 종목은 그 특성상 몸과 몸이 맞부딪히는 종목이기 때문에 선수 풀이 넓어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실력이 향상된다.[24] 상술한 레슬링의 김현우와 류한수, 유도의 안바울 같은 경우도 자신의 체급에서 자신들을 위협할 만한 후계자가 오랜 기간 발굴 및 육성되지 않아 그 기간 동안 많은 국제대회에 출전하다 보니 전력이 많이 노출되고 크고 작은 부상에도 많이 시달렸던 것이다.[25] 저출산과 과잉보호 문제가 단기간 내에 해결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격투기 종목의 침체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새로이 등장한 종목에선 대체로 선전을 거듭했다. 특히 대한민국이 종주국이라고 봐도 무방한 e스포츠 종목에서 4개의 세부 종목에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가장 관심을 모은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결승 한-중 전 2-0 완승을 거둬 역사적인 첫 국가대항전 챔피언에 등극했고, 격투게임인 스트리트파이터 V 종목에서도 선수단 최고령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하며 깜짝 성과를 냈다.이외에도 국산 게임 배틀그라운드에서 은메달, 스포츠 게임 FC온라인에서 동메달을 수확해 참가한 전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성취했다. 또한 다음 파리 올림픽에서도 정식 종목이 된 브레이킹에서는 레전드 선수인 김홍열(홍텐)이 은메달을 차지하며 첫 한국인 브레이킹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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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은 U-23 여자 대표팀을 운영하는 나라도 가끔 있긴하다.[2] 여자축구는 U-23 개념이 없기 때문에[1] 올림픽, 아시안게임 모두 성인대표팀이 출전하고 여기서 치르는 경기들도 모두 A매치로 인정된다.[3] 유럽은 U-23 여자 대표팀을 운영하는 나라도 가끔 있긴하다.[4] 여자축구는 U-23 개념이 없기 때문에[3] 올림픽, 아시안게임 모두 성인대표팀이 출전하고 여기서 치르는 경기들도 모두 A매치로 인정된다.[5] 상황이 이렇게 된 데에는 삼성의 지원 철회, 올림픽 정식 종목 탈락 파동이 한 몫 했다. 특히 삼성의 지원 철회로 인해 선수 육성 및 대회 출전조차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생활체육으로 뿌리 내리는 데 성공한 태권도, 유도, 복싱과 달리 생활체육 환경이 미미하고 오로지 엘리트 종목으로서 존재했다는 것이 근본 이유로 들 수 있다.[최고령] 1950년생[6] 현대그룹 창업자인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7남인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의 아내라는 남다른 프로필로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다.[7] 본래 박다솔 선수가 해당 체급 출전권을 획득했으나 몸 상태로 인해 태극마크를 반납해 대체발탁되었다.[8] 상근예비역 복무 중이다.[남성] [여성] [혼성] A B C 혼성 단체전에도 출전[9] 남자 50m 소총3자세에도 출전[10] 여자 50m 소총3자세에도 출전[11] 여자 25m 속사권총에도 출전[최연소] 2011년생(초등학교 6학년)[주장] [12] 1970, 1974[13] 1982, 1986[14] 2006, 2010[15] 2018[16] 특히 수영 개인 종목에서 대한민국 선수 4명(김우민, 백인철, 지유찬, 황선우)이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아시안 게임 사상 최초이다.[17] 2023년 기준 고등학교 2학년[18] 4x400m 계주에서는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19] 사실 대한민국 역도는 전병관윤진희 정도를 제외하면 경량급에서 확실한 간판스타가 나오지 않고 있다.[20] 남녀 각 5체급+혼성 단체전에 걸린 총 11개의 금메달 중 3개를 딴 것이 선전한 것이냐고 평가절하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만큼 태권도가 상당히 세계화가 진행되어 전력이 상향 평준화되었다는 것이다.[21] 다만 펜싱 3가지 유형 중 플뢰레만 개인전 금메달이 없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때도 플뢰레는 남녀 모두 단체전에 출전하지 못했었다.[22] 한국 레슬링은 1990년대 이후로 자유형보다 그레코로만형이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에서 그레코로만형과 (남자) 자유형은 각각 금메달 7개와 4개를 수확했고, 중앙아시아 5개국이 처음 참가한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에서는 각각 금메달 8개와 1개를 수확했다. 유형별로 8체급씩으로 줄어든 1998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도 각각 금메달 5개, 2개였다.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3개씩으로 균형을 맞추나 싶었는데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그레코로만형이 금메달 4개를 따는 동안 자유형은 백진국이 유일하게 금맥을 이었고, 백진국의 금메달을 마지막으로 한국 레슬링 자유형은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 없다. 올림픽에서도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박장순이 딴 금메달이 한국 레슬링 자유형의 마지막 금메달이고, 메달 전체로 따져도 2004 아테네 올림픽 문의제의 은메달이 마지막이다. 세계선수권 또한 1999년 김우용의 금메달이 한국 레슬링 자유형의 마지막 금메달이다.[23] 실제로 레슬링이 2020 도쿄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에서 퇴출될 뻔했다가 국제 레슬링계의 자구책이 받아들여져 바로 정식종목에 복귀했다. 복싱의 경우도 인명사고가 발생할때마다 퇴출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2016 리우 올림픽때 판정 시비와 승부조작, 국제복싱협회(IBA)의 부정부패가 드러나면서 올림픽 종목에서 결정적으로 퇴출될 위기에 처해지고 있다.[24] 레슬링과 유도, 복싱이 아시아를 호령했고 세계 무대에서도 메달을 무더기로 휩쓸었던 1980년대는 연간 출생아 수가 100만 명을 넘나들던 1960년대생들이 성인이 된 시기였다. 이들이 1986 서울 아시안 게임1988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집중 육성되었기 때문에 이들 종목의 실력이 향상되어 이 두 번의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린 것이다.[25] 특히 2020 도쿄 올림픽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치러져 대면 훈련에 큰 제약을 받았기 때문에 경기력을 향상시킬 기회가 크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