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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제 2.1. G20 가맹국과 비교(2003년~2022년, 순위별)
1. 연도별 경제성장률[편집]
연도별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 (1954 ~ )
|
연도
| 경제성장률[한은]
| 비고
| 정부
| 세계 경제성장률[출처A] https://www.worldometers.info/gdp/
| 한국과 세계성장률 차이
| 1인당 GDP[출처B]
|
1954년
| 7.5%
|
| 이승만 정부
|
|
|
|
1955년
| 5.6%
|
|
|
|
|
1956년
| 0.6%
| 미국 원조의 감소
|
|
|
|
1957년
| 9.4%
|
|
|
|
|
1958년
| 6.6%
|
|
|
|
|
1959년
| 5.6%
|
|
|
|
|
1960년
| 2.3%
| 4.19 혁명
| 이승만 정부
|
|
| $158
|
허정 과도내각
|
장면 내각
|
1961년
| 6.9%
| 5.16 군사정변
| 장면 내각
| 4.32%
| +2.58%p
| $94
|
1962년
| 3.9%
|
| 장면 내각
| 5.57%
| -1.77%p
| $106
|
국가재건최고회의
|
1963년
| 9.0%
|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실시
| 국가재건최고회의
| 5.21%
| +3.99%p
| $146
|
박정희 정부(3공)
|
1964년
| 9.5%
|
| 박정희 정부(3공)
| 6.66%
| +2.84%p
| $124
|
1965년
| 7.3%
|
| 5.58%
| +1.72%p
| $109
|
1966년
| 12.0%
|
| 5.8%
| +6.2%p
| $133
|
1967년
| 9.1%
|
| 4.41%
| +4.69%p
| $161
|
1968년
| 13.2%
|
| 6.2%
| +7.0%p
| $198
|
1969년
| 14.6%
|
| 6.12%
| +8.48%p
| $243
|
1970년
| 10.1%
|
| 3.89%
| +6.21%p
| $279
|
1971년
| 10.5%
| 4.34%
| +6.16%p
| $301
|
1972년
| 7.2%
| 닉슨 쇼크, 10월 유신
| 5.78%
| +1.42%p
| $324
|
1973년
| 14.9%[1]
| 1차 오일 쇼크
| 박정희 정부(4공)
| 6.57%
| +8.33%p
| $407
|
1974년
| 9.5%
|
| 2.02%
| +7.48%p
| $563
|
1975년
| 7.8%
|
| 0.75%
| +7.05%p
| $617
|
1976년
| 13.2%
|
| 5.35%
| +7.85%p
| $834
|
1977년
| 12.3%
| 1인당 GDP 1천 달러 돌파, 수출 100억 달러 달성
| 3.95%
| +8.35%p
| $1056
|
1978년
| 11.0%
|
| 3.96%
| +7.04%p
| $1406
|
1979년
| 8.7%
| 10.26 사건, 12.12 군사반란
| 박정희 정부(4공)
| 4.16%
| +4.54%p
| $1784
|
최규하 권한대행 체제
|
최규하 정부
|
1980년
| −1.6%[2]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6.25 전쟁 당시에도 음의 성장률을 기록했을 것이 확실하나, 당시의 구체적인 자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 2차 오일 쇼크, 5.18 민주화운동
| 최규하 정부
| 1.86%
| -3.46%p
| $1715
|
전두환 정부
|
1981년
| 7.2%
|
| 전두환 정부
| 1.94%
| +5.26%p
| $1883
|
1982년
| 8.3%
|
| 0.39%
| +7.91%p
| $1993
|
1983년
| 13.4%
| 경제성장률이 물가상승률을 추월
| 2.42%
| +10.98%p[3] 세계성장률과 비교시 대한민국 역대 최고 성장률. 당시 한국의 성장률은 IMF 기준 세계 5위였다.
| $2199
|
1984년
| 10.6%
|
| 4.52%
| +6.08%p
| $2413
|
1985년
| 7.8%
|
| 3.73%
| +4.07%p
| $2482
|
1986년
| 11.3%
| 서울 아시안 게임
| 3.41%
| +7.89%p
| $2835
|
1987년
| 12.7%
| 3저호황[4], 6월 민주항쟁
| 3.69%
| +9.01%p
| $3555[5] 한국의 1인당 GDP가 처음으로 세계 평균을 추월한 해이다.
|
1988년
| 12.0%
| 서울 올림픽
| 전두환 정부
| 4.62%
| +7.38%p
| $4749
|
노태우 정부
|
1989년
| 7.1%
|
| 노태우 정부
| 3.68%
| +3.41%p
| $5817
|
1990년
| 9.9%
|
| 2.92%
| +6.98%p
| $6610
|
1991년
| 10.8%
|
| 1.43%
| +9.37%p
| $7637
|
1992년
| 6.2%
|
| 1.78%
| +4.42%p
| $8127
|
1993년
| 6.9%
|
| 노태우 정부
| 1.53%
| +5.37%p
| $8885
|
문민정부
|
1994년
| 9.3%
| 1인당 GDP 1만 달러 돌파
| 문민정부
| 3.01%
| +6.29%p
| $10385
|
1995년
| 9.6%
|
| 3.03%
| +6.57%p
| $12565
|
1996년
| 7.9%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 3.39%
| +4.51%p
| $13403
|
1997년
| 6.2%
| 외환 위기[6] 1997년 11월 21일 IMF 구제금융 신청
| 3.70%
| +2.5%p
| $12398
|
1998년
| −5.1%
| 외환 위기
| 문민정부
| 2.54%
| -8.04%p
| $8282
|
국민의 정부
|
1999년
| 11.5%[7]
|
| 국민의 정부
| 3.25%
| +8.25%p
| $10672
|
2000년
| 9.1%[8] 한국이 중국보다 성장률이 높던 마지막 년도이다.같은 해 중국은 8.5% 성장했다.
|
| 4.38%
| +4.72%p
| $12257
|
2001년
| 4.9%
| 9.11 테러, 닷컴 버블 붕괴
| 2.0%
| +2.9%p
| $11561
|
2002년
| 7.7%
| 한일 월드컵
| 2.3%
| +5.4%p
| $13165
|
2003년
| 3.1%
| 이라크 전쟁, 카드 대란, 사스
| 국민의 정부
| 3.2%
| -0.1%p
| $14673
|
참여정부
|
2004년
| 5.2%
|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
| 참여정부
| 4.5%
| +0.7%p
| $16496
|
고건 권한대행 체제
|
참여정부
|
2005년
| 4.3%
|
| 참여정부
| 4.0%
| +0.3%p
| $19403
|
2006년
| 5.3%
| 1인당 GDP 2만 달러 돌파
| 4.5%
| +0.8%p
| $21743
|
2007년
| 5.8%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 4.5%
| +1.3%p
| $24086
|
2008년
| 3.0%
| 대침체
| 참여정부
| 2.1%
| +0.9%p
| $21350
|
이명박 정부
|
2009년
| 0.8%
| 대침체, 신종플루
| 이명박 정부
| -1.3%
| +2.1%p
| $19144
|
2010년
| 6.8%
|
| 4.5%
| +2.3%p
| $23087
|
2011년
| 3.7%
|
| 3.3%
| +0.4%p
| $25096
|
2012년
| 2.4%
| 유로존 위기
| 2.7%
| -0.3%p
| $25467
|
2013년
| 3.2%
|
| 이명박 정부
| 2.8%
| +0.4%p
| $27183
|
박근혜 정부
|
2014년
| 3.2%
|
| 박근혜 정부
| 3.1%
| +0.1%p
| $29250
|
2015년
| 2.8%
| 메르스 사태
| 3.1%
| -0.3%p
| $28732
|
2016년
| 2.9%
| 한한령
| 박근혜 정부
| 2.8%
| +0.1%p
| $29289
|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
|
2017년
| 3.2%
| 1인당 GDP 3만 달러 돌파, 박근혜 대통령 탄핵
|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
| 3.4%
| -0.2%p
| $31617
|
문재인 정부
|
2018년
| 2.9%
| 평창 동계올림픽, 미국-중국 무역 전쟁
| 문재인 정부
| 3.3%
| -0.4%p
| $33437
|
2019년
| 2.2%
| 미국-중국 무역 전쟁, 한일 무역 분쟁
| 2.6%
| -0.4%p
| $31902
|
2020년
| −0.7%
| 코로나 19
| -3.3%
| +2.6%p
| $31721
|
2021년
| 4.1%
| 5.8%
| -1.7%p
| $34998
|
2022년
| 2.6%
| 코로나 19, 우크라이나 전쟁, 2022년 전 세계 물가 폭등
| 문재인 정부
|
|
|
|
윤석열 정부
|
2023년
|
| 코로나 19, 우크라이나 전쟁, 2022년 전 세계 물가 폭등,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 윤석열 정부
|
|
|
|
출처는
한국은행과
worldbank.org이다. 당시 보도되었던 수치와는 다르다. 그러나 최근 통계(2019년 2/4분기)가 과거 통계보다 훨씬
양질의 자료이다. 또한, 1960년부터는
분기별 성장률이 제공되고 있으니 이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며 이는 상단에 그래프로 제시되었다.
지금까지 3차례 마이너스 성장을 했으며 이는 각각 최규하-전두환 정부(1980년 - 2차오일쇼크), 김영삼-김대중 정부(1998년 - IMF사태), 문재인 정부(2020년 - 코로나19)이다.
유의할 것은 한국은행 또는 국가에서 발표하는 경제성장률이 실질 경제성장률이라는 점이다. 종종 정부에서 발표하는 경제성장률을 명목상 경제성장률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발표된 수치는 허상이며 실질적인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0%대 혹은 마이너스대라고 주장하지만 사실무근이다. 위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선진국 반열에 들면서 성장세가 둔화되기는 했어도 외환위기, 코로나19와 같이 대규모로 경제가 침체된 경우를 제외하면 항상 실질 경제성장률은 양수를 기록했다.
각 정부 별 105개국 GDP 순위 변화 비교는
대한민국/GDP 문서 참고.
2.1. G20 가맹국과 비교(2003년~2022년, 순위별)[편집]
2003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사우디아라비아
| 11.2
| 1위
|
중국
| 10.0
|
|
아르헨티나
| 8.8
|
|
인도
| 7.9
|
|
러시아
| 7.3
|
|
터키
| 5.8
|
|
인도네시아
| 4.8
|
|
캐나다
| 3.8
|
|
영국
| 3.3
|
|
대한민국
| 3.1
| 10위
|
오스트레일리아
| 3.0
|
|
남아프리카공화국
| 2.9
|
|
미국
| 2.9
|
|
일본
| 1.5
|
|
멕시코
| 1.4
|
|
브라질
| 1.1
|
|
프랑스
| 0.8
|
|
이탈리아
| 0.1
|
|
독일
| -0.7
|
|
2004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10.1
| 1위
|
터키
| 9.8
|
|
아르헨티나
| 9.0
|
|
사우디아라비아
| 8.0
|
|
인도
| 7.9
|
|
러시아
| 7.2
|
|
브라질
| 5.8
|
|
대한민국
| 5.2
| 8위
|
인도네시아
| 5.0
|
|
남아프리카공화국
| 4.6
|
|
오스트레일리아
| 4.1
|
|
캐나다
| 3.9
|
|
멕시코
| 3.9
|
|
미국
| 3.8
|
|
프랑스
| 2.8
|
|
영국
| 2.3
|
|
일본
| 2.2
|
|
이탈리아
| 1.4
|
|
독일
| 1.2
|
|
2005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11.4
| 1위
|
터키
| 9.0
|
|
아르헨티나
| 8.9
|
|
인도
| 7.9
|
|
러시아
| 6.4
|
|
인도네시아
| 5.7
|
|
사우디아라비아
| 5.6
|
|
남아프리카공화국
| 5.3
|
|
캐나다
| 5.0
|
|
대한민국
| 4.3
| 10위
|
미국
| 3.5
|
|
브라질
| 3.2
|
|
오스트레일리아
| 3.2
|
|
영국
| 3.0
|
|
멕시코
| 2.3
|
|
프랑스
| 1.7
|
|
일본
| 1.7
|
|
이탈리아
| 0.8
|
|
독일
| 0.7
|
|
2006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12.7
| 1위
|
러시아
| 8.2
|
|
인도
| 8.1
|
|
아르헨티나
| 8.0
|
|
터키
| 6.9
|
|
남아프리카공화국
| 5.6
|
|
인도네시아
| 5.5
|
|
대한민국
| 5.3
| 8위
|
멕시코
| 4.5
|
|
캐나다
| 4.2
|
|
브라질
| 4.0
|
|
독일
| 3.8
|
|
미국
| 2.9
|
|
오스트레일리아
| 2.8
|
|
사우디아라비아
| 2.8
|
|
영국
| 2.7
|
|
프랑스
| 2.4
|
|
이탈리아
| 1.8
|
|
일본
| 1.4
|
|
2007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14.2
| 1위
|
아르헨티나
| 9.0
|
|
러시아
| 8.5
|
|
인도
| 7.7
|
|
캐나다
| 6.9
|
|
인도네시아
| 6.3
|
|
브라질
| 6.1
|
|
대한민국
| 5.8
| 8위
|
남아프리카공화국
| 5.4
|
|
터키
| 5.0
|
|
오스트레일리아
| 3.8
|
|
독일
| 3.0
|
|
프랑스
| 2.4
|
|
영국
| 2.4
|
|
멕시코
| 2.3
|
|
미국
| 1.9
|
|
사우디아라비아
| 1.8
|
|
일본
| 1.7
|
|
이탈리아
| 1.5
|
|
2008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9.7
| 1위
|
사우디아라비아
| 6.2
|
|
인도네시아
| 6.0
|
|
러시아
| 5.2
|
|
브라질
| 5.1
|
|
아르헨티나
| 4.1
|
|
오스트레일리아
| 3.7
|
|
남아프리카공화국
| 3.2
|
|
인도
| 3.1
|
|
대한민국
| 3.0
| 10위
|
멕시코
| 1.1
|
|
독일
| 1.1
|
|
캐나다
| 1.0
|
|
터키
| 0.8
|
|
프랑스
| 0.3
|
|
미국
| -0.1
|
|
영국
| -0.3
|
|
일본
| -1.1
|
|
이탈리아
| -1.1
|
|
2009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9.4
| 1위
|
인도
| 7.9
|
|
인도네시아
| 4.6
|
|
오스트레일리아
| 1.9
|
|
대한민국
| 0.8
| 5위
|
브라질
| -0.1
|
|
남아프리카공화국
| -1.5
|
|
사우디아라비아
| -2.1
|
|
미국
| -2.5
|
|
캐나다
| -2.9
|
|
프랑스
| -2.9
|
|
영국
| -4.2
|
|
터키
| -4.7
|
|
멕시코
| -5.3
|
|
일본
| -5.4
|
|
이탈리아
| -5.5
|
|
독일
| -5.6
|
|
아르헨티나
| -5.9
|
|
러시아
| -7.8
|
|
2010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10.6
| 1위
|
아르헨티나
| 10.1
|
|
인도
| 8.5
|
|
터키
| 8.5
|
|
브라질
| 7.5
|
|
대한민국
| 6.8
| 6위
|
인도네시아
| 6.2
|
|
멕시코
| 5.1
|
|
사우디아라비아
| 5.0
|
|
러시아
| 4.5
|
|
일본
| 4.2
|
|
독일
| 4.1
|
|
캐나다
| 3.1
|
|
남아프리카공화국
| 3.0
|
|
미국
| 2.6
|
|
오스트레일리아
| 2.1
|
|
프랑스
| 1.9
|
|
이탈리아
| 1.7
|
|
영국
| 1.7
|
|
2011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터키
| 11.1
| 1위
|
사우디아라비아
| 10.0
|
|
중국
| 9.6
|
|
인도네시아
| 6.2
|
|
아르헨티나
| 6.0
|
|
인도
| 5.2
|
|
러시아
| 4.3
|
|
브라질
| 4.0
|
|
대한민국
| 3.7
| 9위
|
멕시코
| 3.7
|
|
독일
| 3.7
|
|
남아프리카공화국
| 3.3
|
|
캐나다
| 3.1
|
|
오스트레일리아
| 2.5
|
|
프랑스
| 2.2
|
|
미국
| 1.6
|
|
영국
| 1.6
|
|
이탈리아
| 0.6
|
|
일본
| -0.1
|
|
2012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7.9
| 1위
|
인도네시아
| 6.0
|
|
인도
| 5.5
|
|
사우디아라비아
| 5.4
|
|
터키
| 4.8
|
|
오스트레일리아
| 3.9
|
|
러시아
| 3.7
|
|
멕시코
| 3.6
|
|
대한민국
| 2.4
| 10위
|
미국
| 2.2
|
|
남아프리카공화국
| 2.2
|
|
브라질
| 1.9
|
|
캐나다
| 1.8
|
|
일본
| 1.5
|
|
영국
| 1.4
|
|
독일
| 0.5
|
|
프랑스
| 0.3
|
|
아르헨티나
| -1.0
|
|
이탈리아
| -2.8
|
|
2013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터키
| 8.5
| 1위
|
중국
| 7.8
|
|
인도
| 6.4
|
|
인도네시아
| 5.6
|
|
대한민국
| 3.2
| 5위
|
브라질
| 3.0
|
|
사우디아라비아
| 2.7
|
|
오스트레일리아
| 2.6
|
|
남아프리카공화국
| 2.5
|
|
아르헨티나
| 2.4
|
|
캐나다
| 2.3
|
|
일본
| 2.0
|
|
영국
| 2.0
|
|
미국
| 1.8
|
|
러시아
| 1.8
|
|
멕시코
| 1.4
|
|
프랑스
| 0.6
|
|
독일
| 0.5
|
|
이탈리아
| -1.7
|
|
2014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7.4
| 1위
|
인도
| 7.4
|
|
인도네시아
| 5.0
|
|
터키
| 4.9
|
|
사우디아라비아
| 3.7
|
|
대한민국
| 3.2
| 6위
|
캐나다
| 2.9
|
|
영국
| 2.9
|
|
멕시코
| 2.8
|
|
오스트레일리아
| 2.5
|
|
미국
| 2.5
|
|
독일
| 2.2
|
|
남아프리카공화국
| 1.8
|
|
프랑스
| 1.0
|
|
러시아
| 0.7
|
|
브라질
| 0.5
|
|
일본
| 0.4
|
|
이탈리아
| -0.0
|
|
아르헨티나
| -2.5
|
|
2015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인도
| 8.0
| 1위
|
중국
| 7.0
|
|
터키
| 6.1
|
|
인도네시아
| 4.9
|
|
사우디아라비아
| 4.1
|
|
멕시코
| 3.3
|
|
미국
| 3.1
|
|
대한민국
| 2.8
| 8위
|
아르헨티나
| 2.7
|
|
영국
| 2.4
|
|
오스트레일리아
| 2.2
|
|
독일
| 1.5
|
|
남아프리카공화국
| 1.2
|
|
일본
| 1.2
|
|
프랑스
| 1.1
|
|
이탈리아
| 0.8
|
|
캐나다
| 0.7
|
|
러시아
| -2.0
|
|
브라질
| -3.5
|
|
2016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인도
| 8.3
| 1위
|
중국
| 6.8
|
|
인도네시아
| 5.0
|
|
터키
| 3.3
|
|
대한민국
| 2.9
| 5위
|
오스트레일리아
| 2.8
|
|
멕시코
| 2.6
|
|
독일
| 2.2
|
|
사우디아라비아
| 1.7
|
|
미국
| 1.7
|
|
영국
| 1.7
|
|
이탈리아
| 1.3
|
|
프랑스
| 1.1
|
|
캐나다
| 1.0
|
|
일본
| 0.5
|
|
남아프리카공화국
| 0.4
|
|
러시아
| 0.2
|
|
아르헨티나
| -2.1
|
|
브라질
| -3.3
|
|
2017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터키
| 7.5
| 1위
|
중국
| 6.9
|
|
인도
| 6.8
|
|
인도네시아
| 5.1
|
|
대한민국
| 3.2
| 5위
|
캐나다
| 3.0
|
|
아르헨티나
| 2.8
|
|
독일
| 2.6
|
|
오스트레일리아
| 2.3
|
|
미국
| 2.3
|
|
프랑스
| 2.3
|
|
일본
| 2.2
|
|
멕시코
| 2.1
|
|
러시아
| 1.8
|
|
영국
| 1.7
|
|
이탈리아
| 1.7
|
|
남아프리카공화국
| 1.4
|
|
브라질
| 1.3
|
|
사우디아라비아
| -0.7
|
|
2018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6.7
| 1위
|
인도
| 6.5
|
|
인도네시아
| 5.2
|
|
터키
| 3.0
|
|
미국
| 3.0
|
|
대한민국
| 2.9
| 6위
|
오스트레일리아
| 2.9
|
|
러시아
| 2.8
|
|
캐나다
| 2.4
|
|
사우디아라비아
| 2.4
|
|
멕시코
| 2.2
|
|
프랑스
| 1.8
|
|
브라질
| 1.8
|
|
독일
| 1.3
|
|
영국
| 1.3
|
|
이탈리아
| 0.9
|
|
남아프리카공화국
| 0.8
|
|
일본
| 0.3
|
|
아르헨티나
| -2.6
|
|
2019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5.9
| 1위
|
인도네시아
| 5.0
|
|
인도
| 4.0
|
|
오스트레일리아
| 2.2
|
|
대한민국
| 2.2
| 5위
|
미국
| 2.2
|
|
러시아
| 2.0
|
|
캐나다
| 1.9
|
|
프랑스
| 1.5
|
|
브라질
| 1.4
|
|
영국
| 1.4
|
|
터키
| 0.9
|
|
독일
| 0.6
|
|
사우디아라비아
| 0.3
|
|
이탈리아
| 0.3
|
|
일본
| 0.3
|
|
남아프리카공화국
| 0.2
|
|
멕시코
| -0.1
|
|
아르헨티나
| -2.1
|
|
2020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중국
| 2.3
| 1위
|
터키
| 1.8
|
|
오스트레일리아
| -0.3
|
|
대한민국
| -0.7
| 4위
|
인도네시아
| -2.1
|
|
러시아
| -3.0
|
|
미국
| -3.5
|
|
브라질
| -4.1
|
|
사우디아라비아
| -4.1
|
|
일본
| -4.8
|
|
독일
| -4.9
|
|
캐나다
| -5.4
|
|
남아프리카공화국
| -7.0
|
|
인도
| -8.0
|
|
프랑스
| -8.1
|
|
멕시코
| -8.2
|
|
이탈리아
| -8.9
|
|
영국
| -9.8
|
|
아르헨티나
| -9.9
|
|
2021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튀르키예
| 11.4
| 1위
|
아르헨티나
| 10.4
|
|
인도
| 9.1
|
|
중국
| 8.4
|
|
영국
| 7.6
|
|
이탈리아
| 7.0
|
|
프랑스
| 6.8
|
|
미국
| 5.9
|
|
러시아
| 5.6
|
|
캐나다
| 5.0
|
|
브라질
| 5.0
|
|
남아프리카공화국
| 4.9
|
|
멕시코
| 4.7
|
|
대한민국
| 4.3
| 14위
|
사우디아라비아
| 3.9
|
|
인도네시아
| 3.7
|
|
독일
| 2.6
|
|
호주
| 2.2
|
|
일본
| 2.1
|
|
2022년
|
국가
| 경제성장률
| 비고
|
사우디아라비아
| 8.7
| 1위
|
인도
| 7.0
|
|
튀르키예
| 5.6
|
|
인도네시아
| 5.3
|
|
아르헨티나
| 5.2
|
|
영국
| 4.1
|
|
이탈리아
| 3.7
|
|
호주
| 3.6
|
|
캐나다
| 3.4
|
|
멕시코
| 3.1
|
|
중국
| 3.0
|
|
브라질
| 2.9
|
|
대한민국
| 2.6
| 13위
|
프랑스
| 2.6
|
|
미국
| 2.1
|
|
남아프리카공화국
| 2.0
|
|
독일
| 1.8
|
|
일본
| 1.0
|
|
러시아
| -2.1
|
|
통계청 KOSIS 2023.09.25, G20 가입국 경제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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