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협력 기구 (r2017032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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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잘 보면 중화민국도 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륙의 기상..
한국어 : 상하이협력기구(上海協力機構)
중국어 : 上海合作组织(Shànghǎi hézuò zǔzhī / 상해합작조직)
러시아어 : Шанхайская организация сотрудничества(샨하이스카야 오르가니자치야 소트루드니체스트바)
카자흐어 : Шанхай Ынтымақтастық Ұйымы (샨하이 은트막타스특 우이므)
영어 : Shanghai Cooperation Organisation(SCO)
1. 본문
2. 회원국
2.1. 정회원국(Member States)
2.2. 참관국 또는 준회원국(Observer States)
2.3. 대화 동반자(협력 파트너)(Dialogue Partners)
2.4. 초청 국가 및 기구(Guest Attendances)


1. 본문


포스트 바르샤바 조약기구
러시아, 중화인민공화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5개국이 1996년 4월 26일 결성한 상하이 파이브(Shanghai Five)가 전신이며, 거기에 우즈베키스탄이 2001년에 가입하면서 상하이협력기구로 명칭을 변경하여 생겨난 국제기구. 중심이 되는 두 국가(러시아, 중화인민공화국)가 미국, 유럽연합,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등과 대립관계인 대표적인 반미 국가들이고 나머지 정회원국, 준회원국, 협력파트너 국가들도 대충 친중, 친러 성향인 걸로 보아 기구 자체도 나토, 서방세계를 견제하는 역할을 한다. 또 밑의 목록의 국가들을 보면 대부분이 아시아 국가들이다. 2015년 7월 2일에는 이집트도 정회원가입을 신청했다.# 그리고 인도와 파키스탄의 정회원국 가입에 이어 우크라이나, 몰디브, 이스라엘, 이집트, 아르메니아, 네팔, 캄보디아, 시리아 등 9개국도 대화파트너국가에 신청하면서 상하이 협력기구의 회원국들도 늘어나고 있다.#
상대적으로 느슨한 안보협력체제였지만 2012년 이후부터 NATO에 준하는 형태로 기구의 협력모델안이 언급되기 시작했다. 2015년에는 본격적으로 그 역할에 대한 입장이 커지기 시작했다.기사/기사2
실제로 중국은 넌지시 동아시아 안보협력기구 문제에서 한국과 일본에게도 이 기구의 가입이나 협력을 슬쩍 권유하는 형태의 뉘앙스를 보이기도 했다.기사 하지만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주요 동맹국이니 만큼 가입은 켜녕 협력도 쉽지 않아 보인다. 게다가 한국과 일본은 현재 대놓고 발산하지만 않을 뿐이지 중국과 대립관계에 있다. 물론 터키의 예가 있긴하지만 그 터키도 SCO에 아직까지는 준회원국에도 가입하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의 대항마적 성격이 있다지만 정회원국간의 정치적 이해와 입장이 상당히 다른 기구들이라 할 수 있겠다. 대표적으로 인도중국함께 있다는 점. 러시아와 중앙아시아는 중국의 독주에 대해서 불만이 크고 인도 역시 거기에 동조하는데다가 인도와 파키스탄의 안보협력은 이이상으로 사실 생각하기 매우 어렵다고 보여지는게 현실이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가 기구의 주도권을 두고 갈등이 심하기 때문에 NATO와 같은 완전한 적극적 방위를 위한 집단안보체제의 결속과 협력은 상대적으로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즉 대미-대서방 견제이상의 목적의 안보활동에서는 사사건건 갈등과 이해관계가 워낙 복잡한 기구내 국가간의 입장들이 있는데다가 당장 회원국들중에 어느 한 국가가 침략을 받을 경우 거기에 협력한다는 형태인 집단적 방어에 대한 합의가 명확하게 잡혀있지 않고 집단안보체제로서의 역할개념도 매우 느슨한 국제기구라 하겠다.기사
하지만 2015년에 들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이 기구를 통하여 대미-대서방견제전략을 브릭스국가들과 함께 하는 연계를 시작하면서 앞으로 어떤 중심을 보여줄지도 미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인도, 브라질: 고만해 미친놈들아
나토회원국인 터키미국, EU와 갈등을 겪으면서 상하이 협력기구에 가입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2. 회원국



아래 리스트 중 구 소비에트 국가일 경우, *로 표시.

2.1. 정회원국(Member States)


2017년 가입 예정. 아직은 준회원국.

2.2. 참관국 또는 준회원국(Observer States)


  • 몽골
  • 이란
  • 아프가니스탄
  • 벨라루스[1]*


2.3. 대화 동반자(협력 파트너)(Dialogue Partners)


  • 스리랑카
  • 터키[2][3]
  • 아르메니아*
  • 아제르바이잔*
  • 캄보디아
  • 네팔

2.4. 초청 국가 및 기구(Guest Attendances)



[1] 원래 준회원국 혹은 참관국 자격을 신청했으나 러시아의 세르게이 이바노프 국방부 장관은 유럽 국가라는 이유로 회원 자격을 의심했다. 하지만 2009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협력파트너 자격을 얻었다. 그리고 2015년 7월 옵서버 국가(참관국) 지위를 얻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정작 러시아도 유럽 국가라는 점이다.[2] 2012년부터 참가[3] 아이러니 하게도 터키는 나토의 정회원국이다(...) 그것도 상당한 전력을 갖춘 주요국이자 소련과 국경을 맞대고 으르렁댔던 사이(...) 근데 에르도안상하이 협력기구에도 가입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