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제국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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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Россійская Импері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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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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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ъ нами Богъ![1] 현대 철자법 개정 이후의 표기는 'С нами Бог!'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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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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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하느님, 차르를 지켜주소서!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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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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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본토 ■ 러시아령 아메리카[2] 및 남사할린[3] 1905년 일본 제국에 할양.(포츠머스 조약) ■ 영향력이 미치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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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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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제 이전
| 멸망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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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차르국
| 러시아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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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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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년 표트르 1세의 즉위 1721년 제국 선포 1812년 조국전쟁 발발 1853년 크림 전쟁 발발 1861년 농노제 폐지 1905년 러일전쟁 패전, 피의 일요일 사건 발생 1906년 헌법 제정, 두마[1] '중앙의회'를 의미한다.(사실 이전부터 대도시의 지방자치제도, 지방의회들은 존재했고 알렉산드르 2세 시절 때 본격적으로 제정비되어 지방의회인 젬스트보로 설립되었다.) 현재도 러시아의 하원을 '국가두마'라고 한다. 설립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1917년 러시아 혁명, 제국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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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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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 동유럽, 핀란드 대공국[1], 북아시아, 캅카스, 중앙아시아 러시아령 아메리카(1799–1867) 만주, 몽골, 신강, 페르시아 북부, 다뉴브 공국(영향권)
| 수도
| 상트페테르부르크(1704–1728, 1732–1917) 모스크바(1728–1732)
| 국토 면적
| 23,700,000km² (1866년) 22,800,000km² (19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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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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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175,100,000명 (1914년)
| 언어
| 러시아어(공용어) 그 밖의 각 지방 고유어
| 종교
| 러시아 정교회(국교) 이슬람, 유대교, 가톨릭, 개신교, 불교 등
| 민족
|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타타르인, 유대인 등
| 군대
| 러시아 제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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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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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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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루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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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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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러시아어[1]
| Россійская Имперія / Россія[2] 드물긴 하지만 Рассѣя라는 표현도 사용되었다. (Rossíjskaja Impérija / Rossíja)
| 현대 러시아어[3]
| Российская империя / Россия
| 벨라루스어 (나르카마우카)[4] 1933년 벨로루시 SSR 치하에서 개정된 철자법.
| Расійская імперыя / Расія
| 벨라루스어 (타라시케비차)[5] 벨라루스의 언어학자인 브라니슬라우 타라시케비치(Браніслаў Тарашкевіч, 1892년 ~ 1938년)가 제정한 고전 절차법.
| Расейская імпэрыя / Расея
| 우크라이나어
| Російська імперія / Росія
| 폴란드어
| Imperium Rosyjskie / Rosja
| 리투아니아어
| Rusijos Imperija
| 라트비아어
| Krievijas Impēreja
| 에스토니아어
| Venemaa keisririik
| 핀란드어
| Venäjän Keisarikunta
| 스웨덴어
| Kejsardömet Ryssland
| 루마니아어
| Imperiul Rus
| 독일어
| Russisches Kaiserreich
| 프랑스어
| Empire russe / Russie
| 영어
| Russian Empire[6] "Empire of Russia"라는 명칭도 쓰인다.
| 크림타타르어
| Rusiye
| 터키어
| Rusya
| 아르메니아어
| Ռուսաստան (Ṙusastan)
| 조지아어
| რუსეთი (Ruseti)
| 아제르바이잔어
| Rusiya imperiyası
| 페르시아어
| روسیه (Rusiye)
| 카자흐어
| Ресей (Resey)
| 우즈베크어
| Rossiya imperiyasi
| 키르기스어
| Орусия (Orusija)
| 몽골어
| Оросын Хаант Улс
| 만주어
| ᠣᡵᠣᠰ (Oros)
| 중국어
| 俄羅斯 (Éluósī)[7]
| 일본어
| 帝政ロシア / 魯西亜 (オロシ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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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은
루스 차르국 로마노프 왕조의 제4대
차르였던
표트르 대제가
1721년에
제정을 선포한 이후부터
1917년 러시아 혁명에 의해서 군주제가 붕괴될 때까지 197년간 존속했던
전제군주제 국가이다. 넓은 의미에서는 표트르 대제 이전
로마노프 왕조의 시작까지, 또는
루스 차르국의 성립 시기까지도 거슬러 올라가 러시아 제국으로 보기도 한다.
제정시대의
러시아와 이후
소련의 구성 공화국인
러시아 SFSR를 구분하기 위해 '제정 러시아'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는 현재까지도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10세기부터 17세기까지 러시아 땅은 귀족 영주들인
보야르들이 다스리고 있었다.
이반 3세 시절에 왕국의 영토를 3배로 늘리면서 세력을 대대적으로 넓혔고, 1613년에는 후일 러시아 제국의 황가가 되는
로마노프 왕조가 들어섰다. 러시아는
표트르 대제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표트르 대제는 내정을 개혁하고 본격적인 서구화 정책을 펼치면서 러시아의 국력을 몇 배로 증강했고 그 뒤에
예카테리나 2세가 영토를 넓히고 제국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인구 면에서도 1900년 기준 전세계 인구의 12분의 1이 러시아 제국의 신민이었다.
[4] 대영제국과 대청제국에 이어 세계 3위. 유럽의 저출산으로 인해 소련 말기에는 소련인이 전 세계 인구의 1/16, 현재의 러시아는 러시아인이 세계 인구의 1/50을 차지할 뿐이다.
알렉산드르 1세 재위기에
나폴레옹의 침략을 막아내는 데에 성공하며 서양에서도 인정받는 열강 세력으로 떠올랐다.
알렉산드르 2세는 4천만 명에 달하는 농노를 해방하였고
오스만 제국 내의
동방정교회의 수호자를 자처하며 유럽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러시아는
제1차 세계 대전 시절 영국과 프랑스의 편을 들어 참전하였다. 그러나 오랜 전쟁과 피폐한 경제를 버티다 못한 국민들이
2월 혁명을 일으켜 마지막
차르인
니콜라이 2세를 퇴위시키고
러시아 공화국을 세웠다. 그러나 러시아 공화국 내에서도 파벌이 나뉘어 지지부진한 상황이 이어지다가 결국
10월 혁명이 터져
볼셰비키가 집권하고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이 들어서게 된다. 새롭게 권력을 잡은
레닌과 공산주의자들은 왕정 복고주의자들을 두려워하여 1918년에 시베리아로 귀양을 갔던 니콜라이 2세와 그 가족을 총살했고, 1922년에는
소련이 들어섰다.
제국 말미의 혼란으로 인해 부정적인 인상이 강하지만, 러시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이자 인류 역사상 3번째로 넓은 영토를 보유했던 국가이기도 하다. 현재의 러시아는 말할 것도 없고, 러시아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인 소련보다도 영토가 더 넓었다.
러시아 제국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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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1896
| 188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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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의 국기는 현재
러시아의 백청적
삼색기와 모습이 똑같았다.
백청적 삼색기 이전엔 검은색, 노란색, 백색으로 이루어진 흑황백
삼색기였다. 1858년 6월 11일
알렉산드르 2세의 칙령으로 지정된 국기로, 1858년부터 1896년까지 사용되었다. 현대의 러시아 국기로 친숙한 백색, 청색, 적색으로 이루어진 삼색기는 1883년 4월 28일
알렉산드르 3세의 칙령으로 위의 흑황백 삼색기를 대체하고 새롭게 정해진 국기이다. 다만 백청적 삼색기가 제정된 이후에도 위의 흑황백 삼색기를 계속 혼용해서 썼고, 1896년
니콜라이 2세가 즉위한 이후에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백청적 삼색기를 정식 국기로 인식했다. 참고로 이 백청적 삼색기는 1883년부터 1917년까지 사용했다.
근대화 정책을 추진하던 1600년대 이래로 러시아를 대표하는 깃발들 중 하나였던 백청적 삼색기는 1705년에 러시아의 공식 상선기(선박에 게양하는 깃발)로 지정되고 이후 러시아 제국을 상징하는 깃발로 자리잡았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 군인들이 파리를 함락했을 때 백청적 삼색기를 꽃았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각각 백색은 신, 청색은 황제, 붉은색은 국가 혹은 국민들을 상징했다.
[5] 이 백청적 색깔의 조합은 슬라브족의 상징색으로까지 그 의미가 확대되면서 나중에 러시아가 범슬라브주의를 토대로 유럽에 눈독을 들일 때에 범슬라브주의자들이 자주 활용하기도 했다.
백청적 삼색기의 왼쪽 위에 노란색 방패문을 넣어 만든 깃발은 국기는 아니고 황제가 쓰던 개인용 깃발. 현대 러시아와 똑같은 국기를 러시아 제국의 국기랍시고 내놓으면 구분이 어려운 탓에 러시아 제국을 표현할 때 이 노란 방패문을 넣은 국기를 보통 역사를 설명하는 영상이나 자료에서 시대별 국기를 구별하기 위해 표시된다. 이 깃발은
제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된 1914년에 황제와 국민 간 통합을 위해 만들어졌다.
참고
러시아 제국의 국장은 기본적으로 3가지였다. 위에 볼 수 있는 형태의 국장은 'Greater Version'이라고 해서 1882년 11월 3일에 제정된 국장으로, 제국을 상징하는 국장들 중 가장 화려하고 복잡한 버전의 국장이었다. 이후 1883년에 이를 간략화해서 만든 중간과 소형 버전의 국장들도 연이어 나왔다. 보면 알겠지만 국장의 장식이 굉장히 많아서 눈이 어지러울 정도인데, 천천히 뜯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가장 한가운데에는 검은빛
쌍두독수리가 그려진 황금빛 방패가 들어가있다. 방패 속의 쌍두독수리는 각 머리에 1개씩, 그리고 두 머리들 중앙에
러시아 제국 황제관을 1개 쓰고 있으며, 발에는
보주와
셉터를 하나씩 쥐고 있다. 독수리의 가슴에 박힌 사각의 문장은
모스크바의 문장으로
기독교의
성 게오르기가 사악한 용을 무찌르는 모습이다. 중앙의 왕관에 달린 푸른빛 띠는 성 안드레이 기사단
[7] 러시아 제국의 첫 기사단이자 최고의 기사단. 1698년에 결성되었으며 당시 러시아에서 누릴 수 있었던 최고의 영예였다.
의 상징이다.
금빛 방패 위에 얹힌 투구는
노브고로드 공국과
키예프 공국의 대공인
알렉산드르 넵스키의 투구다. 방패 양 옆으로 대천사
가브리엘과
미카엘이 서있으며, 광채를 내뿜는 천사와 방패를 백색
담비 털로 만든 거대한 금빛 덮개가 뒤에서부터 덮고 있다. 덮개에는 'Съ Нами Богъ'
[8] 한국어로 해석하면 '신이 우리와 함께 계시노라' 정도가 된다
라는 표어가 씌었고, 위에는
러시아 제국 황제관이 얹혔다. 황금 참나무잎이 아래에서부터 빙 둘러 문장을 감싸는데, 이 위에는 여러 도시들의 문장들이 얹혔다.
총 15개 국가들을 상징하는 문장들이 있는데, 개중 9개는 참나무 잎장식 위에 올라가 왕관을 썼고 나머지 6개는 위쪽에 따로 있다. 참나무 잎 위에 놓인 9개 문장들이 상징하는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거나 세력이 강한 세력들이었고, 나머지 6개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편이었다. 먼저 참나무 잎 장식 위의 9개 문장들은 맨 왼쪽 위에서부터 반시계 방향으로부터 각각
카잔 칸국,
폴란드 왕국, 타브리다현(
크림반도),
키이우와
블라디미르-수즈달과
노브고로드 연합,
로마노프 왕조,
핀란드 대공국,
조지아,
시베리아,
아스트라한을 상징한다. 위쪽에 있는 6개 문장들은 맨 왼쪽부터
벨라루스,
리투아니아의 북동부 지역들,
스몰렌스크 등을 포함한 대러시아의 도시들, 남서부 지역의 도시들,
에스토니아 등을 포함한
발트 해의 지역들, 투르케스탄 지역을 상징했다.
국가(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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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 God Bless Our Homeland Ghana
| 하느님 우리 조국 가나를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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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봉
| La Concorde
|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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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테말라
| Himno Nacional de Guatemala
| 과테말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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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 자유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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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니비사우
| Esta É a Nossa Pátria Bem Amada
| 우리의 사랑스러운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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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 Arise Oh Compatriots, Nigeria’s Call Obey
| 일어나라 동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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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 공화국
| National Anthem of South Africa Nasionale lied van Suid-Afrika
|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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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 Het Wilhelmus
| 빌럼 공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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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 Ja, vi elsker dette landet
| 그래,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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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 God Defend New Zealand
| 하느님, 뉴질랜드를 수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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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 애국가
| 애국가
|
| 덴마크
| Der er et yndigt land
| 사랑스러운 땅에서
|
| 독일 (舊 서독)
| Deutschlandlied
| 독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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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티모르
| Pátria
|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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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 ເພງຊາດລາວ
| 라오스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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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트비아
| Dievs, svētī Latviju!
| 하느님, 라트비아를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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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 러시아 연방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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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바논
|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لبناني
| 레바논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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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
| Deşteaptă-te române!
| 루마니아인이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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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셈부르크
| Ons Heemecht
| 우리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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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완다
| Rwanda nziza
| 아름다운 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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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아
| ليبيا ليبيا ليبيا
| 리비아, 리비아, 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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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투아니아
| Tautiška giesmė
| 국가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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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히텐슈타인
| Oben am jungen Rhein
| 저 라인 강 위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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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셜 제도
| Forever Marshall Islands
|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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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 Negaraku
|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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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 Himno Nacional Mexicano
| 멕시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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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코
| Hymne Monégasque
| 모네가스크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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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
| النشيد الشريف
| 샤리프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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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타니
| نشيد وطني موريتاني
| 아버지의 나라는 영예로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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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네그로
| Oj, Svijetla Majska Zoro Ој, свијетла мајска зоро
| 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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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도바
| Limba noastră
| 우리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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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타
| L-Innu Malti
| 몰타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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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ийн дуулал
| 몽골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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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The Star Spangled Banner
| 별이 박힌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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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 ကမ္ဘာမကြေ
| 세상이 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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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칸
| Hymnus Pontificius
| 교황 찬가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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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 “আমার সোনার বাংলা
| 나의 황금빛 벵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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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
| Gloria al bravo pueblo
| 용감한 이들에게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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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 Tiến quân ca
| 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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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 La Brabançonne De Brabançonne
| 브라반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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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루스
| Дзяржаўны гімн Рэспублікі Беларусь
| 우리는 벨라루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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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Државна химна Босне и Херцеговине Državna himna Bosne i Hercegovine
| 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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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
| འབྲུག་ཙན་དན་
| 전룡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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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케도니아
| Денес Над Македонија
| 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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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 애국가
| 애국가
|
| 불가리아
| Мила Родино
| 친애하는 조국
|
| 브라질
| Hino Nacional Brasileiro
| 브라질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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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나이
|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 Allah Peliharakan Sultan
| 술탄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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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아
| O le Fu’a o le Sa’olotoga o Samoa
| 자유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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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 عاش المليك
| 군주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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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비아
| Боже правде
| 정의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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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 제도
| God Save Our Solomon Islands
| 하느님, 우리의 솔로몬 제도를 지켜 주시옵소서
|
| 수리남
| God zij met ons Suriname
| 하느님께서 수리남과 함께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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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
| ශ්රී ලංකා මාතා ஸ்ரீ லங்கா தாயே
| 어머니 스리랑카
|
| 스웨덴
| Du Gamla, Du Fria
| 오래된 그대, 자유로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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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 Rufst du, mein Vaterland
| 스위스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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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 Himno Nacional Español
| 국왕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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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바키아
| Nad Tatrou sa blýska
|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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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베니아
| Zdravljica
| 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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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 حُمَاةَ الدِّيَارِ
| 조국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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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 Majulah Singapura
| 전진하는 싱가포르
|
| 아랍에미리트
|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اماراتي
| 내 조국이여 영원하라
|
| 아르메니아
| Մեր Հայրենիք
| 우리의 조국
|
| 아르헨티나
| Himno Nacional Argentino
| 아르헨티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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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슬란드
| Lofsöngur
|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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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
| Hymne national d'Haïti
| 데살린의 노래
|
| 아일랜드
| Amhrán na bhFiann
| 전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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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르바이잔
| Azərbaycan Marşı
| 아제르바이잔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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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가니스탄
| دا د باتورانو کور
| 이 곳은 용감한 자들의 고향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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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도라
| El Gran Carlemany
| 위대한 샤를마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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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니아
| Hymni i Flamurit
| 깃발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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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제리
| قسما
|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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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골라
| Angola Avante
| 앙골라여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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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토니아
| Mu isamaa, mu õnn ja rõõm
|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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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콰도르
| ¡Salve, Oh Patria!
| 만세, 오 조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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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 God Save the Queen
| 하느님, 여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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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멘
| الجمهورية المتحدة
| 연합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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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 Bundeshymn
| 산의 나라, 강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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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간다
| Oh Uganda, Land of Beauty
| 오 우간다, 아름다움의 나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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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
| Himno Nacional de Uruguay
| 동방인들이여.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
| 우즈베키스탄
| 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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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 Ще не вмерла України
| 우크라이나의 영광은 사라지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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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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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 موطني
| 나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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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 הַתִּקְוָה
| 희망
|
| 이집트
| بلادي بلادي بلادي
|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
|
| 이탈리아
| Il Canto degli Italiani
| 마멜리 찬가
|
| 인도
| जन गण मन
| 모든 국민의 마음
|
| 인도네시아
| Indonesia Raya
| 위대한 인도네시아
|
| 일본
| 君が代
| 임금의 치세
|
| 잠비아
| Lumbanyeni Zambia
| 일어나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잠비아를 노래하자
|
| 조지아
|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 자유
|
| 대만
| 中華民國國歌
| 중화민국 국가
| 中華民國國旗歌
| 중화민국 국기가
|
| 중화인민공화국
| 义勇军进行曲
| 의용군 진행곡
|
| 짐바브웨
| Kalibusiswe Ilizwe leZimbabwe
| 짐바브웨의 대지에 축복을
|
| 체코
| Kde domov můj?
| 나의 조국은 어디에?
|
| 칠레
| Himno Nacional de Chile
| 칠레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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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
| 나의 카자흐스탄
|
| 카타르
| السلام الأميري
| 아미르에게 평화를
|
| 캄보디아
| នគររាជ
| 왕국
|
| 캐나다
| O Canada Ô Canada
| 오 캐나다
|
| 코소보
| Европа
| 유럽
|
| 코스타리카
| Himno Nacional de Costa Rica
| 코스타리카 국가
|
| 콜롬비아
| Himno Nacional de la República de Colombia
| 콜롬비아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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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민주공화국
| Debout Congolais
| 콩고인들이여 일어나라
|
| 쿠바
| La Bayamesa
| 바야모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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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
| Lijepa naša domovino
| 아름다운 우리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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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스탄
|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нын Мамлекеттик Гимни
| 키르기즈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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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프로스
|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 자유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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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키스탄
| Суруди Миллӣ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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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 Mungu ibariki Afrika
| 주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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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 İstiklâl Marşı
| 독립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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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 태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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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고
| Terre de nos aïeux
| 우리 조상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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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르크메니스탄
| Garaşsyz, Bitarap Türkmenistanyň döwlet gimni
|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
| 튀니지
| حماة الحمى
| 조국의 수호자
|
| 파나마
| Himno Istemño
| 지협의 노래
|
| 파푸아뉴기니
| O Arise, All You Sons
| 오, 모든 아들들아 일어나라
|
| 파키스탄
| قومی ترانہ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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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라우
| Belau rekid
| 우리들의 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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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
| فدائي
| 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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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 Himno Nacional del Perú
| 페루 국가
|
| 포르투갈
| A Portuguesa
| 포르투갈의 노래
|
| 폴란드
| Mazurek Dąbrowskiego
|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레크
|
| 프랑스
| La Marseillaise
| 마르세유 행진곡
|
| 피지
| Meda Dau Doka
| 피지에 축복이 있기를
|
| 핀란드
| Maamme
| 우리의 땅
|
| 필리핀
| Lupang Hinirang
| 선택된 땅
|
| 헝가리
| Himnusz
| 찬가
|
| 호주
| Advance Australia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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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미키야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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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라소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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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투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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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ú alfagra land mítt
| 그대, 나의 가장 아름다운 땅
| 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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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치 독일
| Horst-Wessel-Lied
|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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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 연방
| Die Stem van Suid-Afrika
| 남아프리카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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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 大韓帝國愛國歌
| 대한제국 애국가
|
| 독일 제국
| Heil dir im Siegerkranz
|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
| 동독
| Auferstanden aus Ruinen
| 폐허에서 부활하여
|
| 러시아 제국
| 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 Молитва русского народа
| 러시아인의 기도
|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
| 로디지아
| Rise O Voices of Rhodesia
| 로디지아의 목소리를 상승시키리
|
| 리비아 자마히리야
| الله اكبر
| 신은 위대하다네
|
| 만주국
| 滿洲國建國歌
| 만주국 건국가
|
| 민주 캄푸치아
| ដប់ប្រាំពីរមេសាមហាជោគជ័យ
| 영광스러운 4월 17일
|
| 베트남 공화국
| Tiếng Gọi Công Dân
| 공민에게 고함
|
| 비시 프랑스
| Maréchal, nous voilà !
| 원수여 우린 여기에 있습니다
|
| 소련
| Интернационал
| 인터내셔널가
|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СССР
| 소비에트 연방 찬가
|
| 스페인 제2공화국
| Himno de Riego
| 리에고 찬가
|
|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 Naprej, zastava slave
| 영광의 깃발을 향해
|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ملی سرود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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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가니스탄 민주공화국
| ملی سرود
| 국가
|
| 오스만 제국
| 문서 참조
|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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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Kaiserhymne
| 황제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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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 Хеј Словени
| 슬라브족이여
|
| 이란 팔레비 왕조
| سرود شاهنشاهی ایران
| 황례포
|
| 아랍 연합 공화국
| والله زمان يا سلاحي
| 오 나의 무기여, 오랜 시간이 지나왔구나
|
| 이탈리아 왕국
| Marcia Reale
| 왕의 행진곡
|
|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 Giovinezza
| 청춘
|
| 중화민국 북양정부
| 卿雲歌
| 경운가
|
| 청나라
| 鞏金甌
| 공금구
| 頌龍旗
| 송룡기
|
|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 ចម្រៀងនៃសាធារណរដ្ឋប្រជាមានិតកម្ពុជា
|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애국가
|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노래
|
| 러시아
|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
| 애국가
|
| 미국
| Hail, Columbia
| 컬럼비아 만세
| My country, 'Tis of Thee
| 나의 조국, 그분의 땅
| 국가 외 단체의 상징가
|
| 에스페란토 운동
| La Espero
| 희망
|
| 올림픽
| Ολυμπιακός Ύμνος
| 올림픽 찬가
|
| 유럽연합
| Anthem of Europe
| 유럽 찬가
|
|
|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1791–1816)〉
|
1833년까지 불려진 비공식
국가이다. 당대 최고의 시인이었던 가브릴 데르자빈(Гавриил Романович Державин,
1743년 7월 14일 ~
1816년 7월 20일)이 작사했으며 오시프 코즐롭스키(Осип Антонович Козловский,
1757년 ~
1831년 3월 11일)가 작곡했다. 러시아 장군
알렉산드르 수보로프가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 이즈마일 요새를 점령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노래이다. 1833년에 공식 국가의 등장으로 대체되었다.
절
| 러시아어
| 번역
|
1
| Громъ побѣды, раздавайся! Веселися храбрый Россъ! Звучной славой украшайся: Магомета ты потрёсъ.
|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찬미하라, 러시아의 용감함을! 러시아의 영광은 밝게 빛난다. 우리는 무슬림을 흔들어 놓았다네.
|
후렴
| Славься симъ, Екатерина! Славься, нѣжная къ намъ мать!
| 이에 찬양하라, 예카테리나를! 찬양하라, 우리의 온화한 어머니를!
|
2
| Зри, премудрая Царица! Зри, великая жена! Что Твой взглядъ, Твоя десница Нашъ законъ, душа одна.
| 보아라, 지혜로운 여제 폐하를! 보아라, 위대하신 여인을! 그대의 생각과 결정은 곧 우리의 법이며 유일한 마음이라네.
|
3
| Зри на блещущи соборы, Зри на сѣй прекрасный строй: Всѣхъ сердца Тобой и взоры Оживляются одной.
| 보아라, 빛나는 대성당을, 보아라, 이 아름다운 구조를. 너의 모든 마음과 눈이 하나되어 살아 움직이게 한다네.
|
|
〈러시아인의 기도(Молитва русских, 1816–1833)〉[9] 제정 러시아어 표기는 Молитва Русскаго народа.
|
실제로 1815년 버전의 멜로디는
영국 국가를 차용했다. 러시아의 몇몇 학자들은 작곡가를 알 수 없다고 주장하기는 하는데 솔직히 너무 비슷하다. 작사가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낭만주의 시인인 바실리 주콥스키(Василий Андреевич Жуковский,
1783년 2월 9일 ~
1852년 4월 24일)이다.
러시아에서 국가(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라고 불릴 만한 노래가 최초로 등장한 것은 1815년경으로 추정되는데, 이때는
알렉산드르 1세가 제위에 있었으며 나폴레옹의 침략을 막아낸
조국전쟁과 같은 큰 전쟁을 치른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다. 때문에 자연스레 차르를 중심으로 한 애국적인 가사가 등장할 수밖에 없었다.
절
| 러시아어
| 번역
|
1
|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Славному долги дни Дай на земли! Гордыхъ смирителю, Слабыхъ хранителю, Всѣхъ утѣшителю — Всё ниспошли! Гордыхъ смирителю, Слабыхъ хранителю, Всѣхъ утѣшителю — Всё ниспошли!
|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영광된 이에게 장구한 시대를 누리게 하소서! 자랑스러운 정복자에게, 영광스러운 수호자에게, 모든 이들의 위로자에게, 모두에게 강림하셨나이다! 자랑스러운 정복자에게, 영광스러운 수호자에게, 모든 이들의 위로자에게, 모두에게 강림하셨나이다!
|
2
| Перводержавную Русь православную Боже, храни! Царство ей стройное, Въ силѣ спокойное! Всё-жъ недостойное Прочь отжени! Царство ей стройное, Въ силѣ спокойное! Всё-жъ недостойное Прочь отжени!
| 한처음의 권력인 제권을 정교회 루스를 하느님, 보호하소서! 이 땅에 평온과 평화의 왕국을 이루소서! 모든 악을 물리쳐주소서! 이 땅에 평온과 평화의 왕국을 이루소서! 모든 악을 물리쳐주소서!
|
3
| О, Провидѣніе! Благословеніе Намъ ниспошли! Къ благу стремленіе, Въ счастьѣ смиреніе, Въ скорби терпѣніе Дай на земли! Къ благу стремленіе, Въ счастьѣ смиреніе, Въ скорби терпѣніе Дай на земли!
| 오, 하느님의 섭리여! 영광이 깃들도록 우리에게 강림하셨나이다. 선을 위한 정진을, 기쁨 안에 겸손을, 슬픔 안에 인내를, 이루게 하소서! 선을 위한 정진을, 기쁨 안에 겸손을, 슬픔 안에 인내를, 이루게 하소서!
|
}}} | }}} |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Боже, Царя храни!, 1833–1917)〉
|
바실리 주콥스키가 작사했고 알렉세이 리보프(Алексей Фёдорович Львов,
1798년 6월 5일 ~
1870년 12월 28일)가 작곡했다. 주콥스키는 상기한 〈러시아인의 기도〉를 작사한 사람이기도 하다. 1905년
피의 일요일에 황제의 겨울 궁전을 향해
이콘을 들고 행진했던 시민들이 불렀던 노래가 바로 이 곡이며, 1917년 혁명에 의해 제정이 무너지기 전까지 러시아의 국가로 불렸다. 영화 〈
북경의 55일〉에서도 등장한다.
영상.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의 테마로 등장한다.
절
| 러시아어
| 번역
|
1
|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Сильный, державный, Царствуй на славу, на славу намъ!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Сильный, державный, Царствуй на славу, на славу намъ!
|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강인하고 위엄 가득한 차르시여, 영광을 위하여 군림하소서, 우리의 영광을 위해!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강인하고 위엄 가득한 차르시여, 영광을 위하여 군림하소서, 우리의 영광을 위해!
|
2
| Царствуй на страхъ врагамъ, Царь православный!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Царствуй на страхъ врагамъ, Царь православный!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 군림하사 적들을 공포케 하소서, 정교회의 차르시여!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군림하사 적들을 공포케 하소서, 정교회의 차르시여!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 제국/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영제국,
몽골 제국의 뒤를 이어서 인류 역사상 3번째로 면적이 넓은 국가였다. 즉 국토가 매우 거대했는데 당시 시대만 해도
대영제국 다음으로
[10] 전성기 시절의 이 두 나라가 세계 육지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크고 아름다운 국가였다. 그리고 이때가
러시아 역사상 영토가 가장 컸을 때
[11] 알래스카에 이어 남사할린이 빠진 1914년 당시의 국경으로도 핀란드와 폴란드도 러시아령으로 포함되어 1945년 이후의 소련 영토보다 조금 더 크다.
인데, 19세기 전반부터 20세기 전반까지는
영국에 밀려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가 아니었지만
[12] 이 당시 영국은 수많은 식민지를 보유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가진 국가였다. 다만 굳이 따지자면 그것은 19–20세기 전반의 일이며(20세기 전중기에 캐나다와 호주는 웨스트민스터 헌장으로 거의 독립국급의 자치권을 획득) 러시아가 훨씬 넓었던 기간이 더 길다. 러시아가 동쪽으로 영토를 확장하기 시작한 것은 17세기의 일이다. 영국이 캐나다, 호주, 인도를 식민지화한 것은 19세기 전중반의 일이다.
이보다 영토가 훨씬 작아진 21세기 러시아는 다른 열강이
식민지를 거의 다 잃은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큰 나라이다.
[13] 제정 러시아는 지금의 러시아 연방보다 인도 2개 면적만큼 더 컸다.
3개 대륙(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 영토를 가지고 있던 나라였다.
러시아가
북아메리카에서
알래스카만 차지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러시아는 여기서 더 남하해서 오늘날
캐나다의
밴쿠버 지역과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영유권을 두고
영국과 마찰을 빚었으며, 19세기 초에는
캘리포니아 북부까지 남하하여
샌프란시스코에서 50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로스 요새(Форт-Росс, Fort Ross)'를 짓기도 하였다.
스페인령 캘리포니아의 북쪽 경계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기에, 스페인에서는 자기 식민지 근처까지
모피 찾아 내려온
러시아인들을 보고 기겁했다.
유럽에선 끝과 끝이라서 서로 만날 일도 거의 없는 러시아인을 신대륙에서 만났으니 로스 요새는
러시아령 아메리카의 주 수출품인 모피의 감소로 1848년에 폐쇄되었다. 맨 위의 지도를 확대해서 보면
알래스카뿐 아니라 오늘날
캐나다 영토의 일부도 녹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미국 본토인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주 북쪽에도 녹색 점이 찍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캘리포니아뿐 아니라
미국이 들어오기 전에
하와이 일부 섬까지 진출해서 요새를 쌓기도 하여
하와이 원주민들이 러시아에 항의하는 일도 있었다. 당시 하와이 제도 내부에서 다른 섬의 부족장들끼리 권력 다툼이 일어나던 와중에 오늘날 하와이 제도 서북부 카우아이 섬의 부족장인 카우무알리가 하와이 섬의 부족장인
카메하메하 1세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러시아 제국의 힘을 빌리려 한 것이다.
[14] 동아프리카 지부티의 사갈로라는 항구도시에도 '신 모스크바(Новая Москва)'로 명명하여 1889년 1월부터 2월까지 약 1개월 동안 식민지를 세운 적이 있다. 다만 둘 다 극히 짧은 기간이었기에 러시아 제국의 영토에서 제외된다.
[15]
1898년부터 1905년까지 장장 7년 여간 이루어진 러시아 제국의 인구는 다음과 같았다. 다만 당시에는 아직 현대와 같은 공교육에 의한 민족 정체성 확립이 나타나기 전이었으므로, 당시 민족 구분은 주로 언어와 종교에 의해 이루어졌다.
민족명[16]
| 인구수 명 (비율%)
|
러시아인
| 55,667,469명 (44.31%)
|
우크라이나인
| 22,380,551명 (17.81%)
|
튀르크-타타르 민족[17]
| 13,373,867명 (10.64%)
|
폴란드인
| 7,931,307명 (6.31%)
|
벨라루스인
| 5,885,547명 (4.68%)
|
아슈케나짐[18]
| 5,063,156명 (4.03%)
|
핀우고르 민족
| 3,502,147명 (2.79%)
|
독일인
| 1,790,489명 (1.43%)
|
라트비아인
| 1,435,937명 (1.14%)
|
조지아인
| 1,352,535명 (1.08%)
|
리투아니아인[19]
| 1,210,510명 (0.96%)
|
아르메니아인
| 1,173,096명 (0.93%)
|
루마니아인
| 1,121,669명 (0.89%)
|
다게스탄 제민족
| 1,091,782명 (0.87%)
|
사모기티아인
| 448,022명 (0.36%)
|
타지크인
| 350,397명 (0.28%)
|
그리스인[20]
| 186,925명 (0.15%)
|
불가리아인[21] 베사라비아 일대에 이주한 불가리아인 난민 후손
| 172,659명 (0.14%)
|
오세트인
| 171,716명 (0.13%)
|
총계
| 125,640,021명
|
종교 신도수별 통계는 다음과 같다.
종교
| 신자수 (비율%)
|
정교회
| 87,123,604명 (69.34%)
|
이슬람
| 13,906,972명 (11.07%)
|
가톨릭
| 11,467,994명 (9.13%)
|
유대교(아슈케나짐)
| 5,215,805명 (4.15%)
|
루터교회
| 3,572,653명 (2.84%)
|
정교회 고의식파
| 2,204,596명 (1.75%)
|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 1,179,241명 (0.94%)
|
불교
| 433,863명 (0.43%)
|
장로회
| 85,400명 (0.07%)
|
재세례파
| 66,564명 (0.05%)
|
아르메니아 가톨릭
| 38,840명 (0.03%)
|
침례회
| 38,139명 (0.03%)
|
카라임[22] 유대교의 일파이지만 당시 러시아 제국에서 유대인들에 대해 병역 등 납세의무를 더 가혹하게 부과하던 상황이라 카라임들은 러시아 제국 정부 측에 자신들은 유대교가 아니라 별개의 종교라고 주장하고 이 주장이 받아들여져서 결국 별개의 종교 집단으로 따로 분류되었다.
| 12,894명
|
성공회
| 4,183명 (0.003%)
|
기타 비기독교 계열 종교
| 285,321명 (0.23%)
|
기타 기독교
| 3,952명
|
총계
| 125,640,021명
|
- 러시아 제국군(Вооружённые силы Российской империи)
- 러시아 제국 친위대(Российская императорская гвардия)
- 러시아 제국 육군(РИА)
- 척탄병 군단(Гренадерский корпус)
- 독립헌병 군단(Отдельный корпус жандармов)
- 철도엔지니어 군단(Корпус инженеров путей сообщения)
- 러시아 제국 해군[23]
러시아 제국 당시에는 북방함대는 없었고, 1693년 7월 표트르 1세가 조선소를 건설하기 위해서 그곳을 방문하여 아르한겔스크에 대규모 조선소를 건설했으며, 481척을 건조했다.
(РИФ) - 러시아 제국 공군(РИВВФ)
- 러시아 제국 내의 자치군대
- 폴란드 입헌왕국 왕국군(1814년 ~ 1831년): 러시아 황제가 동군연합을 겸한 폴란드 입헌왕국의 자체적인 군대로 상당한 전력을 보유했지만 1830년 폴란드인들이 러시아에 대항해 일으킨 11월 봉기에 이들이 대거 가담하면서 봉기 진압 후 러시아 당국이 보복으로 해체시켜버렸다.
- 핀란드 대공국 대공국군(1878년 ~ 1901년): 이 군대는 러시아 제국 자치국인 핀란드 대공국의 자치군대이며 1878년 군사개혁이후에 형성되었다. 이 군대는 핀란드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서만 존재했으며, 핀란드인으로 구성되었고 최고사령관은 러시아 제국의 황제이며, 군대의 지휘관은 핀란드 총독이 가진다. 규모는 5,600명, 8개의 소총대대, 1개의 기병연대, 포병은 없었다. 후에 1901년 새로운 병역헌장이 승인된 후 해체되기 시작해서 제3친위 핀란드 소총대대(주둔지: 헬싱키)가 마지막으로 해체(1905년)되었다.
니콜라이 2세/재위 기간 러시아 제국의 경제 항목 참조.
자세한 내용은
조러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라이벌 관계였다. 러시아가
부동항을 찾아
흑해를 거쳐
지중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중해로 향하는 입구인
보스포루스 해협과
다르다넬스 해협을 차지한 오스만 제국을 뚫어내야 했다. 무엇보다도
동로마 제국을 멸망시키고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차지한 오스만은
동로마 제국의 후계자임을 주장한 러시아 입장에서
반드시 멸망시켜야 할 적이었다. 그리하여 러시아는 발칸 반도 내 정교회 신민들의 해방과 콘스탄티노폴리스 수복을 최종 목표로 삼아 오스만과
끝없는 전쟁을 벌였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1차대전으로 인해 두 제국은 동시에 멸망한다.
- 호사가들에게 흔히 양판소의 모델 국가(정확하게는 약간 근대 배경 양판소나 로판. 좀더 고대 배경은 동로마 제국)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절대군주 황제, 강력한 귀족들, 근대식 중앙집권 전제군주국과 중세식 지방분권을 모두 충족시키는 체제의 절묘한 조화, 화려하고 문란한 사교계, 농노 등이 있다.
- 이지테크의 유럽전쟁에서도 러시아 제국은 나온다. 어마무시한 영토를 자랑해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이다.
- 니콜라이 2세의 몰락을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마지막 차르'에서 당연히 등장한다. 제정 러시아의 붕괴 과정을 적나라하게 묘사한게 특징이다.
- 아이언 하베스트 1920+의 세계관에서는 공산주의 사상을 인정하여 루스비에트 연방이 되어 나온다. 광활한 영토를 배경으로 잠재력을 뽐내는 강대국으로 묘사되지만, 설정 상으로 그럴 뿐. 실상은 세계관 속 최고의 안습 국가다.
- 독소전쟁을 배경으로 한 여러 매체에서는 가끔 러시아 제국군에서 복무했던 엄청난 고참 병사들[24]
1차 대전, 적백내전, 겨울 전쟁, 대조국전쟁 중 2개 이상은 참전했다는 소리.
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들 입에서 짧게 언급되기도 한다.[25] 일례로 르제프 전투를 배경으로 한 1942: 언노운 배틀에서 등장하는 늙은 병사(삐라를 소지하고 있었다는 죄목으로 후방으로 이송되다가 독일군의 기습에 죽는)는 '그 시절 싸움에서는 무언가 제대로 돌아갔다. 죽으면 신부가 와서 기도도 해주고, 하지만 요즘에는 그냥 대충 넘어가 버린다.'란 대사를 한다.
- 웹소설 동방의 라스푸틴에서 21세기 한국인이 어려진 채 떨어진 곳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주인공에 의해 미국과 자웅을 겨루는 초강대국이 된다.
- 명일방주에서 등장하는 우르수스는 러시아 제국을 모티브 삼은 것으로 보인다.
- 폴란드볼/컨트리볼에서는 역사물에 주로 등장한다. 아무래도 현대 러시아 연방볼에게 인지도가 밀리다보니 일반 만화에서는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 역사물에서는 1차 대전 시기를 주 배경으로 등장하며, 튀르키에한테서 클레이를 잔뜩 털고 항구나 부동항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거대한 덩치와 몸빵 때문에 자기보다 작은 다른 볼들이 와서 달려들어도 오히려 공격한 볼이 튕겨져나가서 넉아웃 당하는 연출이 종종 나온다. 이건 소련에도 해당한다. 소비에트 러시아와는 적백내전에서 혈전을 벌이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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