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목록/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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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위 지도의 포항공항은 현재 포항경주공항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또한 군산공항은 새만금국제공항으로 통합 예정인데 반영이 안됐다.
1. 개요[편집]
이름 그대로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공항의 목록이다. 해외에 존재하는 공항은 공항/목록을 참조할 것.
1.1. 추가시 주의 사항[편집]
- 반드시 실존하는 공항만 작성하시고, 가상의 공항(예: 광명국제공항)은 추가하지 말아주세요.
- ICAO 코드는 반드시, IATA 코드는 존재하는 경우 반드시 입력해주세요.
- 개별 문서가 없는 공항은 간략한 설명을 추가해주세요.
- 도심공항터미널은 공항이 아니지만 사실상 공항과 비슷한 기능을 하기에 포함해주세요.
2. 운영 중인 공항 목록[편집]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공항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1~2025)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공항은 위계에 따라 중추공항, 거점공항, 일반공항으로 분류된다.[2]
램프버스가 없는 공항은 청주와 양양을 제외한 나머지는 국내선 공항(울산,사천,여수,군산,광주)이다.
2.1. 공항공사 공항[편집]
2.1.1. 중추공항[편집]
중추공항은 글로벌 항공시장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공항으로, 전세계 항공 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동아시아 지역의 허브 기능을 수행한다. 아울러 국제선 출도착 등 국가의 관문공항[ICAO에_따르면] 기능을 수행한다.
2.1.2. 거점공항[편집]
거점공항은 권역 내 거점의 성격을 갖는 공항으로 권역을 중심으로 국제선 및 국내선 수요 처리 기능을 수행한다. 아울러 국제선 출도착 등 해당 권역의 관문공항[ICAO에_따르면] 기능을 수행한다.
참고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서는 공항 권역을 수도권 + 강원특별자치도 + 충청도는 중부권, 경상도는 동남권, 전라도는 서남권,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권으로 분류하고 있다.
2.1.3. 일반공항[편집]
일반공항은 대한민국 국내 수요를 담당하는 공항으로 주변지역의 국내선 수요 위주 처리 기능을 수행한다.
2.2. 도심공항터미널[6][편집]
2.3. 사설 공항[편집]
ICAO 코드가 부여되지 않은 경비행기 활주로는 이착륙장 문서 참조.
2.4. 군 공항/기지[편집]
2.4.1. 육군[편집]
2.4.2. 해군[편집]
2.4.3. 공군[편집]
2.4.4. 주한미군[편집]
2.5. 건설 중인 공항[편집]
2.6. 착공 예정 공항[편집]
2.7. 추진 중인 공항[편집]
3. 미운영 중인 공항 목록[편집]
3.1. 폐쇄된 공항[편집]
3.2. 취소된 공항[편집]
3.3. 폐쇄된 도심공항터미널[편집]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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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항은 아니지만 사실상 공항과 비슷한 기능을 하기에 포함한다.[2] 사문화되어 쓰고 있지 않는 한가지로 "관문공항"이 있어 부산에서는 제2의 국제공항차원에서 관문공항으로 승격을 주장한적이 있다. 관문공항의 예:서남권+동남권+제주권등 2개이상 권역을 묶은 대형거점공항내지 광역거점공항격으로 본다.[ICAO에_따르면] A B 관문공항이란 운항에 따른 한 국가의 첫 도착지‧마지막 출발지가 되는 국제공항을 의미한다.[3] 인천공항 개항 이전에는 국가를 대표하는 중추공항이었다. 거점공항으로 내려갔지만 지금도 준 중추공항으로 기능하고 있다.[4] 가덕도신공항 개항 후 국제선이 전부 가덕도신공항으로 이전 예정이며, 이에 따라 위계가 조정될 예정이다. [5] 일제 말엽 제주도는 일본 본토 방어를 위한 중요 거점으로 요새화된 상태였기 때문에, 제주도 전역에 일본이 군사목적으로 건설한 10여 개에 달하는 군사용 비행장이 있었는데, 그 중 정뜨르 비행장을 확장하여 현 제주국제공항으로 사용하고 있다. 당시 비행장 건설 과정에서 넓은 들판 부지 한가운데에 우물이 있었다고 해서 우물 정(井)자에 들판을 뜻하는 제주 방언 '드르'가 합쳐져 정뜨르 비행장이 되었다.[6] 공항은 아니지만 사실상 공항과 비슷한 기능을 하기에 포함한다.[운영중단] [미군이] A B C D 한국전쟁 당시 지정한 K-Site 번호에서 유래한다. 이 부호는 남한뿐만 아니라 북한의 비행장에도 붙어있다.[7] 민간 부문이 양양국제공항으로 기능 이전한 후 코드가 삭제되었으며 무주공산이 된 SHO 코드는 한창 짓고 있던 에스와티니의 음스와티 3세 공항(공사명은 시쿠페 공항)이 채갔다.[8] K-5라는 K-Site는 교육부대 기능을 이전한 진주 공군교육사령부로 계승. 다만 교육사령부 내에는 비행장이 없다. 정확히는 헬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패드가 있으나 이와는 무관.[9] 김해공항으로 민항기능을 이전한 1976년 당시에는 부산직할시 동래구였다.[10] 공항 존재 당시에는 강원도 삼척군 북평읍이었다.[11] 한때 강릉공항의 기능을 대신하였으나 동해항 개발로 폐쇄되어 공항기능은 다시 강릉공항으로 이전한다. 그러나 강릉공항마저 민간공항기능은 폐쇄되어 군용 비행장으로 활용중인 상태이다.[12] 울산비행장은 현재의 노른자위 땅인 달동~삼산동 일대에 건설된 활주로 600m 길이의 공항으로, 1928년에 개항하였으나 1937년에 대구비행장에 경상도권 비행장 기능을 넘기고(이 과정에서 반대가 대단했다고 한다) 불시착장으로 활용되어, 1980년대까지 비상용 활주로로 사용되다가 이후 모든 부지가 민간에 불하되어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13] ICAO엔 모슬포로 등재되어 있지만 현지 지명이 모슬포이며 위치 좌표 등이 일치한다.[14] 제주도 제2공항이나 공군 6전대(탐색 구조전대)의 비행장으로 새로 건설하자는 이야기가 간혹 나온다.[15] 일제 말엽 제주도는 일본 본토 방어를 위한 중요 거점으로 요새화된 상태였기 때문에(결 7호 작전에 의해 1945년 7월 기준 7만여명의 병력이 주둔) 알뜨르 비행장 이외에 제주도 전역에 10여개에 달하는 군사용 비행장이 있었다. 알뜨르 비행장의 경우 한 때 대정읍 지역에 육군 제1훈련소가 설치되는 등 군사적으로 중요했었기 때문에 해당 부지를 공군이 그대로 소유하게 되었었고 현재도 공군이 소유중이기 때문에 제주 각지에 있었던 비행장 중 가장 원형이 제대로 남아있는 곳이다. 참고로 '알뜨르' 혹은 '알드르'라는 의미는 서울말로 표현하면 '아랫벌'에 해당하는 제주도 방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