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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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화권의 찰현악기. 원어로는 坠胡(zhùihú)라고 한다.
2. 상세[편집]
허난성의 전통 민속극에서 주로 쓰이는 악기이다. 발현악기인 싼시엔과는 활의 유무만 따져도 될 정도로 매우 흡사하게 생겼는데, 실제로도 양 악기 간에 모종의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본다.[1]
이러한 특징은 일본의 악기인 샤미센과 코큐 간 관계에서도 발견된다.
2.1. 레이친[편집]
원어로는 雷琴이라고 하며, 1920년대에 톈진의 음악가 왕디엔위(王殿玉, Wáng Diànyù)가 개발하였다. 원형인 주이후와 마찬가지로 프렛이 없으며, 뱀 가죽과 강철 소재의 울림통을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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