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r58판)
편집일시 :
윤석열 주변의 검찰 내 인사들로 구성된 파벌에 대한 내용은 윤석열 사단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親尹錫悅系(친윤석열계) / Pro-Yoon Sukyeol Faction
윤석열 대통령을 따르거나, 또는 그의 사상 및 정책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윤석열 정부 시기 국민의힘의 핵심적인 계파가 됐으며 친박 몰락 이후 6년만에 보수정당 최강 계파까지 도달했다.[2] 언론에서는 이들을 친윤, 친윤석열로 표현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사저가 서초동이라 서초동계라고 하기도 한다.
2. 역사[편집]
2.1. 2021년[편집]
2.1.1. 윤석열의 정치입문 직후[편집]
윤석열이 검찰총장에서 사퇴한 이후 윤석열을 대권주자로 거론하는 이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다만 친윤이라는 계파는 2021년 경부터 시작되었다. 그 때도 권성동, 정진석과 윤석열이 연락을 하기는 했지만 크게 주목 받지는 못 했다.
그러다가 2021년 6월 29일 윤석열이 대권 출마를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윤석열에게 모여들기 시작했고 현재 지지층이 굳어지고 있다. 2021년 10월 중반 기준 당내 현역 의원 중 거의 절반 가량이 캠프에 합류하거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여, 사실상 국민의힘을 장악한 계파가 되었다. #
2021년 12월, 계파가 완전히 커졌다. 다만, 커지는 속도는 느려지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또한 이준석 대표와 여러모로 큰 갈등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무 거부 사건과 조수진 이준석 공개 충돌 사건을 겪고 있다. 이는 정확히 11월 말부터 시작됐다.
2.2. 2022년[편집]
새해 초 국민의힘 선대위 집단 사퇴 및 해산 사건이 일어나는 등 혼란스러웠다. 이 사건을 통하여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와 새시대준비위원회가 해산되고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새로 만들어졌다.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이 완전히 봉합된 이후 윤석열은 당을 완전하게 장악했다. 하지만 그에 반비례해서 친윤의 영향력은 감퇴되었다. 실제 3월 대선과 함께 치뤄지는 재보선 공천과 관련해서 이준석 대표의 의중이 많이 반영된 것으로 미루어 봤을 때 추측되는 면이다. 그러나 윤석열이 본인의 당내 친위조직인 이들을 완전히 배척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선대본 합류와 관련된 문제로 홍준표 의원과 갈등이 심화되었을 때 권성동 의원을 함께 대동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친윤 문서에 수록된 인물들은 윤핵관으로 거론되는 권성동, 장제원, 윤한홍과 더불어서 지역 맹주 출신의 중진인 정진석, 주호영 등이 핵심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이 당선되고 나서 국민의힘 핵심 계파로 떠올랐다. 원외 당대표의 한계 탓인지 권성동 원내대표가 상당 부분 원내에서 당대표 역할을 맡고 있으며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을 때마다 당을 대변하고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핵관의 맏형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그 영향력을 입증하듯 친윤 세력들의 지원을 받은 친윤 소장파인 김은혜가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유승민을 제압하기도 했다.
8회 지선이 끝난 이후 정부에서는 친윤 성향의 검찰쪽 인맥이 주류가 되었고 국민의힘에서는 친윤 성향의 정치인이 활동하면서 봉합되었던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이 다시 일어나기도 했다. 장제원 의원을 중심으로 민들레라는 의원모임이 만들어졌으나 권성동 원내대표와 충돌한 뒤 장제원 의원은 민들레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 인용 이후 장제원계와 권성동계로 분화되려는 기미도 보여주고 있다.
이후 권성동이 원내대표라는 직위 덕에 권성동계가 엄청난 권력을 잡았으나 권성동 본인이 원내대표 재직 중 여러 논란과 술을 금하는 연찬회에서 따로 기자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술병으로 노래를 부르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자멸하면서 원내대표를 사임하게 되었다. 이후 친윤계로 전향한 주호영이 차지하면서 당권은 친윤쪽이 유리한 진영이 되었다.
2.3. 2023년[편집]
제2대 당대표를 뽑는 경선시기가 다가오자 친윤에 속하는 김기현은 대대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당권후보자가 되었고 이를 증명하듯 신평 변호사까지 보좌관이 되어 지지하는 중이다. 그러나 최고위원에서는 현역 친윤계 핵심 의원 3명 전부 낙선하는 등 이례적인 결과가 나온데다가 안철수가 비윤계인 유승민과 나경원의 지지세력을 전부 흡수해 엄청난 당권주자가 되면서 친윤계는 안철수를 견제하면서 물어뜯기 시작한다.
그런데 친윤성향인 신평이 '김기현이 당대표가 되지 않는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친윤을 이끌고 신당을 창당할 수 밖에 없다.'는 발언으로 협박을 가하더니 김기현 당대표 후보자는 2월 11일에 "대권에 욕심을 내는자가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당할 수 있을것."이라며 극단적인 발언을 하는 바람에 친윤계에서도 과한 발언이라며 비판받고 있다.
3. 분류[편집]
크게 권성동과 장제원을 중심으로 하는 여의도계, 윤석열 사단 출신 검찰계 내지 서초동계, 현재 대통령실을 구성하는 검사 혹은 공직자 출신의 대통령실계로 나뉜다.
4. 주요 인사[편집]
4.1. 보스 & 중간보스급(윤핵관)[편집]
- 윤석열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친윤계의 수장. 다만 인사 스타일 상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신뢰가 사라질 때까지 자율에 맡기기 때문에 하술한 친윤계에만 영향력을 끼치진 않는다.
아래는 윤석열의 주요 측근인 윤핵관으로 불리는 7인방.
- 장제원[친이] (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부산광역시 사상구 국회의원)
윤석열이 검찰총장에 임명됐을 당시에는 대립하던 관계였지만, 조국 사태를 수사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급속히 가까워졌다. 이후 정치에 입문해 여의도 문법에 생소하던 시절부터 갖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선거 막판엔 안철수 측 이태규와의 밤샘 협상으로 단일화의 물꼬를 텄다고 한다.
윤석열 본인 또한 장제원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 유세 도중 "정치에 처음 발을 들여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에 저를 가르쳐 주고 이끌어줘서 우리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도록 가장 큰 역할을 해주시고…"라고 말하며 대통령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후보 시절, 장제원이 윤석열에게 보고를 할 때는 플랜B뿐 아니라 C, D, E, F까지 미리 준비해 보고를 한다고 전해졌다. 윤석열은 장제원의 이런 치밀한 준비성을 높게 평가해서 크게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탈퇴하긴 했지만 민들레의 창설을 주도한 사람이다.
이후 수원지검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을 때 재회했으며, 국정원 댓글 사건 당시 새누리당 간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의 의중에 반하여 해당 사건을 수사하던 윤석열 검사를 최대한 배려했다고 한다. # 장제원, 윤한홍과 같이 친윤의 핵심으로 분류된다. 선대위가 해체되면서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하였고 이후 4월 8일 국민의힘 제3대 원내대표직에 선출되었다.
이준석이 원외, 그것도 한번도 국회의원에 당선된 적이 없는 당대표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보통의 여당 원내대표보다 훨씬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윤종원의 국무조정실장 인선문제를 놓고서 때로는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으면서 당을 대변하는 역할도 하는 등 일부 당대표의 역할을 더 가지고 있다. 윤핵관의 맏형이다.
- 윤한홍[친홍] (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 개혁 TF 팀장)(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회의원)
홍준표가 경남도지사를 지낼 때에 경상남도 행정 부지사로 재직하고, 자유한국당 대표를 지낼 때도 밀접한 관계를 가져서 캠프 합류 전까지는 친홍으로 분류되었다. 권성동, 장제원에 비해서는 무게감이 떨어지지만 언론 및 정치권에서 꾸준히 윤핵관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 이철규[친이] (강원도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국회의원)
윤석열 선대위에서 대변인을 맡았고, 선대위의 후신인 윤석열 선대본부에서 공보단장을 맡았으며, 이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첫번째 대변인을 맡았다.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는 분당 갑.
경기도 내 대표적인 친윤 중진인 김학용[3] 이 경선캠프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윤석열 대선캠프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심재철 또한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사퇴하고 김은혜를 지지하고 있다. # ##
그러나 6월 2일, 출구조사에서 이기고 개표 96%까지는 이기고 있었으나 역전당해서 득표율로는 0.15%p, 8,913표차로 패배하게 되었다.
이준석이 신윤핵관으로 지목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이다.
4.2. 간부급(장차관급 포함)[편집]
청구동계의 막내로 같은 충청남도 공주 출신이며 윤석열과는 매우 친한 친구 관계이다.[4] 또한 윤석열과 관계가 된 충청 대망론을 띄워서 공을 세운 핵심 인물로서 충청권 친윤계의 좌장이다. 지선 이후에는 이준석 당대표와 충돌하고 있다. 이 때문에 2022년 전반기 국회부의장직을 다 수행한 이후 2023년 3차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준석 전 대표가 윤핵관 호소인으로 지칭한 사람들 중 1명이다.
경선 당시 조직을 담당하였으며 TK에서 윤석열 대세론이 확산하는 공을 세웠다. 강원도 친윤계의 좌장이 권성동, 충청권 친윤계의 좌장이 정진석이라면 주호영은 TK 친윤계의 좌장을 맡고 있다.
2010년 8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이명박 정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직책을 맡은 이후 9년 만에 박순애의 후임으로 윤석열 정부 제2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직책으로 다시 복귀했다.
이준석 전 대표가 윤핵관 호소인으로 지칭한 사람들 중 1명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학 2년 선배로서,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을 역임하며 윤석열 후보의 국민의힘 입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선대위 시절 선대본부장을 역임하며 신윤핵관으로 부상했으며, 인수위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윤석열 정부 초대 통일부장관을 역임하고 있다.
- 김기현[친이] (울산광역시 남구 을 국회의원)
원내대표 재임 당시에는 이준석에 다소 우호적인 편이었지만, 원내대표 임기를 마친 후 당권을 노리는 현재는 완전히 윤석열 대통령과 친윤 쪽으로 선회하였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의 본경선 후보 4인 중 하나였으며, 본경선 당시 홍준표와 유승민이 반윤으로 뭉치는 과정에서 반사적으로 윤석열과 가까운 친윤 스탠스를 갖게 되었다. 선대위 시절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을 맡았으며, 권영세와 더불어 인수위 기획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윤석열 정부 초대 국토교통부장관을 역임하고 있다.
대표적인 원외 친윤 인사였으나 장관급의 국가보훈처장으로 입각하였다.
- 신범철 (현 국방부 차관)
본래 이명박 정부에서 중용되어 친이로 분류되었고 대통령실 인사에 대한 그립을 잡지 못한다는 평이 있어 무늬만 비서실장인 바지사장으로 분류되었으나 2022년 8월 윤석열 대통령의 대통령실 개편 이후 대통령실에서 완전한 실권을 잡으며 대통령실계의 수장으로 친윤 실세 중 한명으로 등극하였다.
- 박성훈[소장파] (현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비서관, 전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산업은행 부산 이전, 가덕도신공항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부울경 GTX 건설 등 윤석열의 주요 부울경 지역 공약들도 박성훈의 손을 거쳐서 완성되었다고 한다. # 2022년 5월 5일 현 직책에 내정되었다. #
정권 초 정책 난맥상으로 정책기획수석을 신설하여 기용하였다.
- 전희경 (현 대통령비서실 정무1비서관,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김성회(1965) (전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 윤석열 정부의 첫 고위 공직자 낙마 사례#였다.
4.3. 윤석열 사단 출신[편집]
검사시절 오랫동안 같이 일했기에 사실상 윤핵관보다 가까운[5] 윤석열의 최측근이자, 현 정권의 실세[6] 로 분류된다. 일각에서는 당내 친윤계와 힘겨루기를 하는 서초동 라인이 미는 대권주자로 본다. 2022년 6월 대권주자 조사에서 여권 대권주자 중 15%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실질적 2인자를 묻는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한동훈과는 사법연수원 27기 동기로서 개인적인 친분이 매우 가까운 사이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과는 지난2008년 삼성 비자금 특검 및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특검과 같은 대형 부정부패 사건들을 같이 수사하기도 했으며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였던 2019년 당시에는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을 지내며 윤석열 당시 총장을 직접 보좌하는 등 신망이 매우 두텁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카풀을 함께 했던 여검사로 알려져 있다. 최초의 여성 법무부차관에 올랐으며, 윤석열의 3기수 후배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구고검으로 좌천되었을 때 막내 검사로, '밥총무'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대검 형사부장을 맡았으며, 이례적으로 국정원 기조실장에 임명되었다. 2022년 10월 일신상 이유로 사임했다.
윤석열 사단의 막내이다.
4.4. 원내 인사급(제21대 국회의원)[편집]
- 김태호[친박] (경상남도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국회의원)
- 박덕흠[친박] (충청북도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국회의원)
윤 대통령이 검사 시절부터 알고 지낸 몇 안 되는 정치인으로 꼽힌다. 20대 대선 이후 윤석열 당선인의 권유에 의해 이준석 당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고, 윤석열-이준석의 밀월관계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준석 성접대 의혹으로 인한 윤리위 징계를 며칠 앞두고 비서실장직을 사임해 언론 등에서는 윤심이 이준석을 손절한 것으로 해석했다.
- 박수영 (부산광역시 남구 갑 국회의원)
이준석 전 대표가 윤핵관 호소인으로 지칭한 사람들 중 1명이다.
원래 친홍 핵심이었으나, 윤석열 인수위 대변인을 역임하면서 윤석열과 가까워지게 되었다. 최근에는 대통령실과 정부 그리고 국민의힘이 국정운영의 정책 비전과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의 운영진을 맡기로 했고, 정치권에서도 친윤계로 보는 시각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 2022년 여름, 최고위 해체 및 비대위 국면의 불을 당기며 당내에선 '신 윤핵관'으로 불릴 정도로 초선 친윤 의원들 중에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
- 서정숙 (비례대표 국회의원)
- 안병길[친황] (부산광역시 서구·동구 국회의원)
- 유상범[친황] (강원도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국회의원)
윤석열과 마찬가지로 검사 출신이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이준석 징계에 앞장선 인물 중 하나이다.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성상납 기소되면 이준석 제명해야죠"라는 카톡을 나눈 게 들키자 윤리위 부위원장직을 사퇴했다.
- 윤주경 (비례대표 국회의원)
- 윤창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이양수[친박] (강원도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국회의원)
- 이용 (비례대표 국회의원)
- 이용호[구민주계] (전라북도 남원시·임실군·순창군 현역 국회의원)
- 이채익[친이] (울산광역시 남구 갑 국회의원)
- 전주혜 (비례대표 국회의원)
- 정경희 (비례대표 국회의원)
- 정희용[소장파] (경상북도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회의원)
- 조명희 (비례대표 국회의원)
- 조수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지성호 (비례대표 국회의원)
- 한무경 (비례대표 국회의원)
4.5. 지방자치단체장(민선 8기)[편집]
4.5.1. 광역단체장(민선8기)[편집]
4.5.2. 기초단체장(민선8기)[편집]
특히 서울 신임 구청장들 중에 상당히 많다.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시기부터 캠프에 참여하였다.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시기부터 지지를 선언하였다.
언론사 시사포커스의 사장이었는데, 이 매체가 윤석열에게 줄곧 우호적인 논조였다. 본인이 직접 윤석열 캠프의 조직본부 조직총괄본부장과 총괄특보단 기획특보를 맡기도 했다.
친윤 중진 권영세 의원의 정책특보와 용산구 당협 부동산정책위원장 등을 맡았다.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 시기부터 지지를 선언하였다.
원희룡의 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내고 제주도지사 시절 서울본부장을 지내 원희룡계로 꼽힌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로 확정되었다. 그 유명한 윤석열 열차 좌석 구둣발 논란이 이 사람과 윤석열이 같이 찍은 사진으로부터 시작되었을 정도로 윤석열과 가깝다.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 시기부터 캠프에 참여하였다.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시기부터 지지를 선언하였다.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 시기부터 지지를 선언하였다.
4.6. 원외 인사급[편집]
- 경대수 (전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국회의원)
- 김관용[친박] (현 제20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전 경상북도지사
- 김인규
김현철의 아들. 김영삼 前 대통령의 손자.
이준석 키즈로 친이준석계로 인식되었으나 박민영 본인이 직접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아니라고 부정한다. 이준석에게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수립 논란에 대한 법적 대응은 이준석에게 이득이 없고 당에도 피해를 끼친다고 비판하였다. 이후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임명될 뻔했지만, 과거 일베 용어 사용 이력이 발각된 이후에 대변인 대신 언론 접촉이 덜한 기획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임명되었다.
- 손인춘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신의진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 윤진식[친이]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친윤 성향의 청년 조직을 이끈다.
윤석열의 검사 시절 검찰수사관으로 근무하면서 맺은 연줄을 기반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호남 방문을 맞아 지지선언을 하였다.#
친박 출신도 약간 있지만, 친이 출신이 눈에 띄게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4.7. 민주당계 출신[편집]
김한길 영입 공들인 尹…反文 빅텐트 효과는
'광주 4선' 박주선·김동철 “윤석열 투쟁 없었다면, 이재명 시대 기정사실로”
김한길과 같이 민주당계 출신의 원로그룹에 속한다.
4.8. 학계, 언론, 그 외[편집]
- 김상진(1969): 신자유연대 대표 윤석열 팬클럽 회장
- 김소연(정치인): 변호사 새마을방송 유투버
- 샤인튜브:
- 서민(교수): 문재인을 지지하다 이후 윤석열 지지를 선언하였다. 심지어 단순한 개인 지지자 수준을 넘어서 윤석열과 직접 통화를 하기도 했다.
- 이동훈(1970): 윤석열의 초대 대변인.
- 오진영 작가: 번역가 겸 자유기고가이자 작가. 윤석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
- 유재일: 정치 평론가 유투버
- 김세의: 가로세로 연구소 대표
4.9. 불분명 또는 중립[편집]
- 하태경[친유][소장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갑 국회의원): 대선 경선에서 컷오프되자 유승민 대신 윤석열을 지지했으나, 간혹 쓴소리를 하기도 하며, 이준석을 비호하는 발언을 많이 한다. 하태경은 골수 반홍이라 홍준표와는 사이가 매우 안 좋으며 홍준표가 무소속이던 시절 그의 복당도 가장 앞장서서 반대했고 대선 후보 경선 때도 그를 가장 거세게 공격했던 인물이다. 그래서 윤석열에 진심으로 우호적이라서 지지했다기보단 홍준표가 싫어서 차선책으로 지지했을 거라 추측하는 사람도 있다.
5. 비판 및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친윤/비판 및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제도권 언론보도[편집]
- (KBS)[대통만사]③ 윤석열 사람들 “검찰 끌고, 서울대 밀고”…“58.6살 영남男”
- (신동아)[大해부] 대통령 윤석열 만드는 사람들 100人
- 윤석열 정권을 이끌 핵심 인사 50명 총정리 ①
- 윤석열 정권을 이끌 핵심 인사 50명 총정리 ②
- 尹 당선에 돌아온 윤핵관...인수위·당·내각 '역할론' 대두
- 목소리 커지는 '장핵관'...권성동 책임론에 '권핵관'은 부글부글
7. 관련 문서[편집]
- 윤석열
- 윤핵관
- 대깨윤
- 국민의힘
- 친이
- 친박
- 민정계
- 친홍
- 친유
- 친안 - 수장 안철수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를 하면서 사퇴했고, 이후 안철수가 당대표로 있던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국민의힘으로 통합했다.
- 이재명계
- 국민캠프
-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친노] A B 친노 출신[윤석열사단] 윤석열 사단 출신[친이]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친이 출신[친홍] A B C D E F G 친홍 출신[친박]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친박 출신[민정계] A B C D E F G H 민정계 출신[구민주계] A B C D E F G H I J 민주당계 출신[1] 최근들어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면서 친윤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소장파] A B C D E F G H I J K 소장파 출신[친황] A B C D E F G H 친황 출신[친유] A B C D E F 친유 출신[친무] A B C D E F G 친무 출신[손학규계] A B 손학규계 출신[2] 과거에는 온건보수로 분류되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강경보수로 분류되기도 한다.[3] 경기도 안성시 현역 국회의원[4] 윤석열 아버지가 논산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학교를 다녔다.[5] 尹정부 2인자는 누구? 윤핵관보다 한동훈 더 많이 꼽아[6] 이는 야당(더불어민주당)의 정치공세에서 쉽게 파악 할 수 있는데, 정권 출범부터 한동훈을 법무부장관-민정수석-검찰총장 1인 3역 하는 소통령이라 작심 비판하나 윤핵관에 대한 언급은 대선 이후로 사라졌다. 다만 윤핵관은 어디까지나 국민의힘 내부의 계파 갈등 문제이기에 외부 세력인 야당이 끼어들 여지가 별로 없다.[상도동계] 상도동계 출신[7] 최재형 지지가 예상되었지만, 국민의힘 입당 후에는 윤석열 지지 선언을 했다. 참고로, 최재형은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서 2차 컷오프된 이후 홍준표 지지 선언을 했다.[8] 이정현은 사실 여느 진박들이 다 그랬듯 처음에는 윤석열과 껄끄러운 사이였다. 그런데 박핵관으로서 최순실 사태의 직격탄을 맞고 5년이나 집 밖에 있던 그에게 윤석열이 손을 내밀었고 이정현 역시 이준석 지도부의 서진 정책에 호의적이었던 터라 그를 돕기로 한 것이었다. 이건 이정현 본인이 직접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참고로 이정현은 개인적으로 골수 반홍이라 홍준표와는 사이가 매우 안 좋다. 홍준표와 이정현 둘 다 당내 최고참이라 함께 있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갈등도 많았기 때문. 특히 제18대 국회에서 이정현이 비례대표로 초선이 되었을 때 홍준표는 이미 4선 중진으로서 원내대표를 하고 있었는데, 홍준표는 범친이계에 가까웠고 이정현은 친박계로서 계파부터 달랐기 때문에 둘은 18대 국회 내내 하루가 멀다 하고 싸웠었다. 다만 두 사람이 직접 부딪친 건 18대 국회가 마지막이었고 이후로는 당내에서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다. 둘 다 19대 총선에서 낙선했다가 홍준표는 경남지사 보궐선거와 6회 지선에 연이어 당선되어 한동안 경남에 내려가 있었고 이정현은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20대 총선에 연이어 당선되어 여의도에 가 있었는데, 홍준표가 경남지사를 사퇴하고 19대 대선에 출마했다가 낙선 후 당대표를 지내 중앙당에 복귀했을 때에는 이정현이 집 밖에 있었기 때문. 이후 21대 총선에서는 둘 다 무소속으로 출마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홍준표만 살아남고 이정현은 낙선하여 다시 엇갈렸다.[9] 이우현 전 국회의원의 차녀 이지현과는 동명이인이다.[10] 하지만 반대로 남편은 친홍 비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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