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연기자 (r276판)

편집일시 :

분류



1. 개요
1.1. 배우
1.1.1. 한국/중국
1.1.1.1. ㄱ
1.1.1.2. ㄴ - ㅂ
1.1.1.3. ㅅ
1.1.1.4. ㅇ
1.1.1.5. ㅈ
1.1.1.6. ㅊ
1.1.1.7. ㅋ - ㅎ
1.1.2. 일본
1.1.3. 미국/유럽
1.2. 성우
1.2.1. 한국
1.2.2. 일본
1.2.3. 미국
1.2.4. 캐나다
1.3. 프로레슬러
1.3.1. 디바, 넉다운


1. 개요[편집]

악역을 자주 연기하가나 악역 연기로 유명한 연기자들의 목록.

모두 ㄱㄴㄷ순으로 작성.


1.1. 배우[편집]


1.1.1. 한국/중국[편집]


1.1.1.1. ㄱ[편집]
  • 강경준
  • 강경헌
    • 영화나 드라마에 강경헌이 나온다면 거의 악녀 역으로 인지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악녀 역이 꽤나 많다.
  • 강성진
    • 분노 연기의 1인자로써, 양아치 연기부터 시작해서, 살인범, 무기죄수까지 다양한 악역 연기를 보여줬다.
  • 강승원
    • 야인시대의 의사양반만 기억이 많이 남아서 그렇지, 실제로는 상당수의 역할들이 고위급 간부인데, 대체로 악역이 많다.
  • 강지환
  • 견미리
    • 대장금의 최성금 상궁이 대표적 악역. 그 이후에는 간혹 하이톤으로 푼수끼 있는 역도 꽤 하지만 주요 인물에게 흑막이 되는 배역을 맡기도 한다.
  • 고은미
  • 고인범
    • 드라마에서 국회의원 역할로 자주 나오는데, 거의 부패 정치인 역할이 다수다.
  • 고준
  • 고현정
    • 선덕여왕을 기점으로 하여 최근 악역이나 권위적인 성향의 캐릭터들을 많이 맡고 있다. 특히 선덕여왕의 미실 역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고현정의 대표적인 악역 연기이다.
  • 공정환
  • 곽도원
  • 곽민석
    • 모던보이에서 일본인 형사 역, 혼 에서는 트럭남 킬러, 그 외에 바람둥이, 양아치 등등 각가지 악역을 줄곧 연기를 해왔다.
  • 구운파
    • 80년대 홍콩영화에서 액션배우 및 스턴트맨을 주로 맡았으며, 영화에서 주로 조연, 단역, 악역 등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 금광산
    • 배역이 대부분 조폭의 행동대장이나 일반 폭력배로 등장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외모만 봐도 알 것이다.
  • 금보라
    • 못된 시어머니, 의붓자식에게 해를 끼치는 계모 역으로 연속극에 나온다. 대표적으로 아내의 유혹.
  • 기주봉
  • 김갑수
    • 악역 뿐만 아니라 사망전대로도 유명하다(...).
  • 김규철
    •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순둥이 아빠 마풍운을 연기한 김규철을 본 시청자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사극이나 현대극 모두 대부분 악역의 참모급 부하로 나온다.
  • 김기무
    •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악의 무리 백탁파 일원 '황현동', 마녀의 법정에서는 성매매 알선을 주도하는 '장어' 등 큰 덩치와 범상치 않은 외모 때문에 악역으로 캐스팅 되는 경우가 많았다.
  • 김뢰하
  • 김명국
  • 김명수
  • 김민서
  • 김민재
  • 김민정
  • 김법래
    • 오징어 게임에서 성기훈의 코 바로 밑에 송곳을 들이대며 위협하는 사채업자로 나오는데 매우 살벌하다.
  • 김병기
    • 사극에선 주로 일본인 역할로 나왔고, 김정일 역할[1]로도 나온 적이 있다.
  • 김병옥
  • 김병철
  • 김산
  • 김서형
    • 아내의 유혹에서 신애리 역으로 악역의 인상이 꽤나 깊어서 악녀 전문 배우로 인식할 뻔 했으나, 한동안 악녀를 하지 않아서 악역에 대한 인식이 거의 식어갈 즈음에 SKY 캐슬의 김주영 역으로 또 한번 재조명되었다.
  • 김성균
  • 김성오
  • 김소연
  • 김수로
  • 김수용
  • 김승수
  • 김여진
  • 김영철
    • 사실 이 분은 선역도 굉장히 잘 하지만, 악역을 맡을 때도 많다. 악역을 맡으면 주로 조직의 냉혹한 리더 혹은 보스를 굉장히 잘 소화한다. 대표적으로 태조 왕건의 궁예, 달콤한 인생의 강사장, 공주의 남자의 세조 연기는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명연기이다.
  • 김유리
  • 김유석
    • 동이의 장희재 역이 대표적.
  • 김윤석
  • 김응수
    • 역시 일본인 역할 전문.[2] 그리고 영화에서도 악역으로 많이 나오고, 《추노》에서도 악역을 맡았다. 검찰, 경찰 역할도 잘 한다. 근래에는 권신 역할을 연이어 맡아서 이쪽 속성으로도 특화되었다.
  • 김의성
    • 대표적으로 하나 뽑자면 부산행의 용석이 가장 인상 깊다.
  • 김인우
  • 김일우
    • 악역, 높으신 분 배역을 자주 맡지만 미워할 수 없는 복합적인 인물로 그려내는 편. 연기 스펙트럼이 넓어서 선하고 서민적인 역할도 종종 맡았다.
  • 김정태
  • 김정학
  • 김주영
    • 주로 권력을 갈망하는 부패한 장군이나 신하 등으로 많이 나온다. 태조 왕건의 김위홍 역이 대표적이다.
  • 김준한
    • 김응수처럼 일본어가 매우 능숙해서 일본인 악역을 맡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공조의 국정원 요원이나 군함도에서 일본군 역할을 맡았지만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박열의 다테마스 가이세이의 역할이 압도적이다. 그 외에도 변산의 원준과 같은 밉살스러운 역할도 잘 소화해낸다.
  • 김진태
    • 성우로써도 배우로써도 전체적으로 악역이 많다.
  • 김창완
    • 사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맡았지만, 악역 연기로도 깊은 인상을 남긴 적이 많다. 특히 드라마 일지매에서의 인조와 하얀거탑의 우용길 등을 통한 열연은 아직까지도 많은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3] 그리고 여기서도 악역을 맡았다
  • 김청
  • 김태우
  • 김태한(現 김준배)
    • 트럭에서의 악역이 유명하다. 그 외에도 여러 작품들에서 악역을 전문으로 맡았다.
  • 김태훈
    • 위에 위에 있는 김태우의 동생으로, 형제가 같이 악역 전문 배우이다. 형사, 변호사, 검사 역을 맡아도 왠지 하나같이 악역처럼 보이는 건 기분 탓?
  • 김하균
    • 사극에서 주로 부패한 정치인이나 지도자 역을 많이 맡는다. 특히 대조영의 부기원은 그의 연기 커리어를 대표하는 악역이다.
  • 김학철
    • 높은 목소리 톤이 꽤나 인상적이며, 악역을 위주로 연기를 많이 맡았다.
  • 김현균
  • 김형범
    • 주로 악역의 조력자나 찌질한 캐릭터 혹은 양아치 캐릭터를 많이 맡는다.
  • 김형묵
  • 김혜리
  • 김혜선
  • 김홍파
  • 김희원
  • 김희정
    • 선역이나 피해자 역할도 많이 맡았지만, 악녀 연기도 많이 한다. 대표적인 캐릭터가 비밀의 남자의 주화연.


1.1.1.2. ㄴ - ㅂ[편집]
  • 나영희
    • 주로 재벌 사모님이나 오너 전문이지만 성격이 못되쳐먹은 배역을 많이 하였다.
  • 남성진
  • 노혜광
  • 독고성
    • 독고영재의 아버지이자, 악역을 전문으로 배역을 맡았다.
  • 동방우(舊 명계남)
  • 류수영
  • 류승룡
  • 류승범
  • 마동석
    • 선역도 많이 맡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악역 전문 배우라 볼 수가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2010년대 중반부터 주목받기 시작하며 선역 배역이 많아진 케이스.
  • 문성근
    • 《초록물고기》의 조직 보스, 《실종》의 살인마 등 비열하고 잔인한 역을 잘 해 냈다. 《강철중: 공공의 적 1-1》에선 백 회장 역을 맡아 말 몇 마디로 정재영이 맡은 이원술을 쫄게 만든다. 특히 현대사나 정치를 다룰 땐 본인의 진보적 정치성향과는 반대되는 악역을 잘 맡는다.[4] 가령 이 분이라던가...
  • 문오장
  • 문회원
  • 문희경
  • 민지영
  • 박근형
    • 《여명의 눈동자》의 스즈키 역할이 인구에 회자된다. 그 외에는 주로 악덕 정치인이나 부패한 회장님 등 거물급이나 높으신 분들 위치의 악역으로 잘 나온다.
  • 박기웅
    • 사실 악역 캐릭터보다는 오히려 주로 선역 캐릭터들을 많이 연기했으나, 《추노》의 그분, 《최종병기 활》의 도르곤, 《각시탈》의 기무라 슌지 등 악역 캐릭터를 맡았을 때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작품도 흥행을 해서 대중들에게 악역 전문 배우로 인식이 되었다.
  • 박동빈
  • 박병은
  • 박상민
    • 전문 배우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보스의 모습으로 존재감을 많이 드러내고 있다. 예를 들어 《돈의 화신》과 《무신》, 그리고 《스캔들》.
  • 박상조
  • 박영규
  • 박영지
    • 주로 사극에서 주인공 반대 세력 신하로 나온다.
  • 박예진
    •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모습만 봐 온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한때 의외로 차갑고 독한 악녀 전문 배우로 활동했었다.[5]
  • 박용기
  • 박원숙
  • 박은석
    •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로건 리 역을 맡기 전까지는 다수의 드라마에서 악역으로 분했었다.[6] 자칭 스스로를 '악역 전문 배우'라고 칭했을 정도.
  • 박재현
  • 박정학
  • 박준금
  • 박지환
  • 박찬환
  • 박탐희
  • 박팔영
  • 박하나
  • 박해미
  • 박해준
    • 전체적으로 필모그래피를 보면 선역보다 악역을 좀 더 많이 했으며, 가장 대표적인 작품은 부부의 세계의 이태오다.
  • 박해진
    • 사실 악역 전문이라기보다는 라이벌 캐릭터 혹은 싸이코패스 같은 주인공 캐릭터를 맡은 적이 많다. 특히 에덴의 동쪽에서의 신명훈 역은 그의 대표적인 악역 연기이고, 별에서 온 그대의 이휘경, 닥터 이방인의 한재준, 나쁜 녀석들의 이정문,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등의 캐릭터 들도 악역은 아니지만 남자 주인공에게 경쟁하는 캐릭터들이거나 혹은 주인공이지만 싸이코패스이거나 소시오패스인 캐릭터들이 많다.[7]
  • 박혁권
  • 배그린
  • 배종옥
  • 백승희
  • 백일섭
    • 지금이야 서민 전문 배우로 더 유명하지만, 과거에는 악역, 특히 깡패 역할도 정말 많이 맡았는데, 특히 별들의 고향에서 여주인공을 스토킹하고 나락까지 떨어뜨리는 등 악인의 연기는 일품이라고 할 수 있다.
  • 백현진
  • 변희봉
  • 봉태규


1.1.1.3. ㅅ[편집]


1.1.1.4. ㅇ[편집]


1.1.1.5. ㅈ[편집]


1.1.1.6. ㅊ[편집]
  • 차인표
  • 차주영
  • 차화연
    • 악역이지만 나름 공감되는 역할을 맡아서 생각보다 다른 악역들과 달리 시청자들에게 욕을 많이 먹지는 않으며, 오히려 동정을 얻는 역할에 특화되어 있다. 2018년 ~ 2019년에 인기를 끈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의 오은영이 대표적 캐릭터. 자신과 동갑내기 배우인 이휘향은 그야말로 악독하면서도 거침없는 여성 역할로 유명하다면 이쪽은 냉혹하지만 사려 깊고 소탈함이 많은 여성 역할로 유명하다.
  • 채시라
    • 데뷔 초부터 늘 주인공 위주로 나와서 히트작이 많은 편이라 으잉? 하겠지만 악역도 은근히 임팩트 넘치게 하였다. 왕과 비의 사실상 주인공 격인 인수대비와 해신의 자미부인, 다섯 손가락의 채영랑이 있다.
  • 천호진
    • 선역이고 악역이고 가리지 않고 많이 하는데, 전체적으로는 악역을 연기하는 경우가 조금 더 많으며, 악역을 할 시에는 주로 고위층 악역 역할을 많이 한다.
  • 최광일
  • 최귀화
  • 최명길
  • 최무성
  • 최민수
    • 특히, 홀리데이에서의 김안석 역과 태왕사신기에서의 대장로 역은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최민수의 대표적인 악역 연기다. 그리고 흥행은 잘 안되었지만, 2013년에 방영한 드라마 칼과 꽃에서의 연개소문 역의 열연도 그의 대표적인 악역 연기로 평가받고 있다.
  • 최민식
    • 어디서든 매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 주시지만, 특히 악마를 보았다에서의 장경철은 정말 후덜덜하다.[10]
  • 최민철
  • 최병모
    • 비열한 악역을 주로 많이 맡는다. 특히 연속극에서는 비정한 남편 역할이 많다.
  • 최수린
    • 언니와 나란히 악녀 전문 배우가 되었다. 동생은 악덕 시누이 역할로 드라마에서 자주 나온다.
  • 최영완
  • 최원영
    • 과거에는 선역이나 주인공의 절친 역할 등 좋은 역할을 많이 맡았으나, 나중에는 찌질남 역이나 주인공과 안 좋은 쪽으로 대립되는 좋지 않은 역할이 많다. 백년의 유산의 김철규, 너를 기억해의 이준호, 매드독의 주현기 등이 대표적이다.
  • 최일화
  • 최재성
  • 최종원
  • 최준용
  • 최진호
    • 거의 100%가 인간말종 개쓰레기급 악역들만 해왔다.[11] 오죽하면 그 험악하고 조폭처럼 생긴(…) 인상 탓에 현재도 촬영장에 가면 일부 촬영진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그만큼 무서워서 피해 다닌다는 얘기(...)
  • 최철호


1.1.1.7. ㅋ - ㅎ[편집]
  • 태인호
    • 극대노, 고함을 잘 지르는 악역 전담 배우.
  • 트위스트 김
  • 풍경문
  • 풍극안
    • 특유의 흉악한 인상부터가 악역 캐릭터에 특화되었고 위의 풍경문과 마찬가지로 성룡의 대표작인 취권과 사형도수에서 모두 성룡을 상대한 악역으로 나왔고 훗날 엽문 2에도 출연했었다가 2016년에 별세하였다.
  • 하정우
    • 추격자에서 살벌한 살인마로 만나 볼 수가 있다.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연기 스펙트럼이 넓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악역이 가장 짱이다.
  • 하준
  • 한리안
    • 주로 유투브의 웹드라마에서 활동하며, 선역도 잘 맡지만 그에 반해 주인공을 괴롭히는 역할도 자주 맡는다.
  • 한재영
    • 깡패, 건달 역할이 많다. 검사외전에서도 '악질검사'로 불리는 백철기 역으로써 존재감을 더 확산시켰다.
  • 한진희
    • 바람의 나라 대소왕 역할 외에도 여러 작품들에서 악역을 많이 맡았으며, 가장 최근의 악역은 남일호.
  • 한혜숙
  • 허성태
  • 허장강
    • 아래의 허준호의 아버지이다. 허준호도 악역을 잘 한다.
  • 허준호
    • 바로 위에 있는 허장강의 아들이다. 이 쪽도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악역을 굉장히 잘 소화환다. 얼굴 역시 꽤 험상궂은 얼굴이라 악역이 아니라면 군인이나 운동선수 등 강한 배역을 많이 맡는 편이다. 젊은이의 양지에서 프로복서 황윤배 역으로 나온 것이 대표적이다.
  • 황인식
  • 황정리
  • 황정민
    • 기본적으로 연기는 이의가 없을 정도로 훌륭한 편이지만, 악역으로도 강한 임팩트를 많이 남겼다. 달콤한 인생의 백대식이나[12] 신세계에서 보여준 조폭두목 정청과 아수라의 악덕시장 박성배의 이중적인 모습은 정말 압권이었다.
  • 황추생
    • 임달화, 오진우, 장요양과 같이 홍콩 4대 악역 중 한명이다. 역시 영화나 드라마에서 악역 비중이 많다. 언톨드 스토리의 싸이코패스 역할을 맡은 적도 있다.


1.1.2. 일본[편집]

  • 고 에이지
  • 나나오
    • 상당히 날카로운 인상 때문에 악녀 역할 섭외가 많았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사이렌 형사×그녀×완전 악녀의 타치바나 카라.[13] 그 이후로 악녀 전문 배우로 찍히는 것과 동시에 악녀 캐릭터 1인자의 명칭도 얻었다.
  • 나리타 미키오
  • 나미오카 카즈키
    • 작품에 인상이 날카로워서 불량배나 양아치로 많이 등장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크로우즈 제로.
  • 나카야마 쇼우지
    • 1970년대에 장르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여러 작품에서 여러가지 개성이 돋보이는 연기를 많이 하였다. 특히 시대극에서는 악한 노인이나 흑막 연기를 꽤나 잘하였다고 한다.
  • 나카타 코지
  • 나카타 히로히사
  • 니시다 켄[14]
  • 니시무라 코우
    • 밑의 항목의 토노 에이지로와 비슷한 케이스다. 참고로 이 분은 미토 고몬 2대 배우이며, 그 외에도 카와이 노부오처럼 악대관을 자주 맡거나, 대부분 시대극에서 악역을 자주 맡았다.
  • 마츠시게 유타카
    • 고독한 미식가에서 이노가시라 고로로 먹방계의 전설로 이름을 남겼지만, 그 전에 키 크고 인상적이고 날카로운 외모 때문에 야쿠자나 보스같은 악역으로만 섭외가 되어서 당시 악역으로밖에 기억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 마츠카타 히로키
    • 주로 시대극이나 야쿠자 영화에서 많이 출연하는데, 선역이나 주인공을 맡을 때도 많지만, 악역을 맡을 때는 사악한 스타일로 연기하는 것이 기본 베이스라서 악당 이미지로 인식되는 경우도 많다.
  • 메구로 유우키
    • 윗 글의 마츠카타 히로키[15]의 동생으로 형까지 정도는 아니지만 종종 시대극이나 야쿠자물에서 악역으로 모습을 보여주었다.
  • 모리츠구 코우지
  • 미도리 마코
    • 밑 글의 이시바시 렌지의 아내이며, 부부가 같이 악역을 전문으로 맡고 있다.
  • 미야우치 히로시
  • 미쿠니 렌타로
    • 60년대 미형 악역 전문 배우이다. 그 당시에 난폭한 연기도 많이 해오곤 했다.
  • 미키 커티스
  • 사사키 타케시
  • 사쿠라이 히로코
  • 소가 마치코
  • 스가 칸타로
    • 애칭은 스가캉. 일본 영화나 시대극에서 대부분이 악역이다.[16] 그 대표적인 예가 미토 고몬의 마로로 유명하며[17], 니코동 유저라면 미토 고몬을 모르는 사람은 어느 정도 있더라도 이 분은 최소 한번쯤은 봤을 정도로 어린 사람에게도 엄청 유명한 인물로 남고 있다.
  • 스가와라 분타
    • 1960~70년대에 야쿠자 영화나 협객 영화에서 이 분을 자주 봤을 것이다. 대부분 주인공을 맡는 경우가 대다수이긴 하나, 악역이나 악질 야쿠자 연기도 꽤나 잘한다.
  • 시가 마사루
    • 1970~80년대 영화에서 조연으로 자주 출연한다. 근데 과거 당시 외모만 봐도 이분이 왜 악역전문배우인지 딱 알 것이다. 과거 활동 당시 사진들 주로 야쿠자 두목 혹은 부하 아니면 시대극에서는 아래 항목의 후쿠모토 세이조처럼 베이는 역할을 많이 맡는다. 그런데 외모에 역변이 왔는지 과거의 야쿠자 인상은 온데간데 없어졌다.
  • 시부키 준
    • 2000년대 초반 주인공을 방해하는 역이나 악역을 줄곧 맡아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아이 엄마를 대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 역도 맡았다.
  • 아다치 리카
    • 주로 주인공을 괴롭히는 역할(학생 연기는 왕따나 따돌림을 조장하는 학생 역할)이 많으며, 그 외에도 악역 혹은 악역의 조력자 역할도 많이 맡기도 한다.
  • 아마츠 빈
    • 영화나 시대극 작품에서 악역 스타로 활약을 했다. 주로 악당의 두목이나 주인공과 맞대응하는 강적 역할을 기용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그러나 평소 악역을 맡았던 것과 달리 상냥한 아저씨 역이나, 정의감이 넘치는 열혈한 역, 주인공을 옹호하는 역할을 하는 등 선역도 엄청 잘한다.
  • 아마모토 히데요
    • 고전 특촬물에서 이 분을 한 번 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매드 사이언티스트 역할의 원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광기 어린 미친 학자 역할을 많이 맡았다. 그 외에도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악역을 밥 먹듯이 하였다.
  • 야마모토 쇼헤이
  • 아야노 고
    •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가면라이더가 아닌 괴인 출신 배우로 유명하며, 선역도 많지만 냉철한 악역이나 차가운 연기도 많은 편이다.
  • 안도 미츠오
  • 야나 노부오
    • 악역상회[18]라는 그룹의 리더. 리더답게 작품마다 대부분이 악역이다.
  • 야마가타 이사오
    • 주로 야쿠자 영화나 시대극에서 자주 나오는 데 야쿠자 영화에서는 조직 두목 역할을 맡거나 시대극에서는 악대관이나 악덕관료를 맡는 등 악역배우에 제대로 쐐기를 박은 배우이다. 그러나 악역도 꽤나 잘하지만 선역을 맡아도 그다지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잘 소화해낸다. 그리고 1995년에 방영한 한일합작드라마 されど、わが愛을 촬영하는 목적으로 한국에 직접와서 촬영한 적도 있다.[19]
  • 야마구치 타케히사
    • 주로 형사드라마에서 형사 역을 자주 맡지만, 거기에 반대로 악역과 양아치역을 자주 맡았고 시대극이나 특촬물에서도 악역을 맡는 경우가 많다.
  • 야마모토 타로
    • 영화 마이웨이에서 징병에 끌려간 조선인을 지독하게 폭력을 저지르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 에바타 타카시
    • 애칭은 에바땅. 시대극이나 현대극 측면에서 소악당의 대명사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간사한 역할이나 악대관을 자주 맡았다. 야쿠자 영화물에서도 모습을 종종 보이기도 한다.
  • 엔도 켄이치
  • 오시나리 슈고
    • 단역으로 다양한 역할을 맡았지만, 광인이나 주인공을 괴롭히는 역할이 더 많다.
  • 오오스기 렌
    • 영화나 드라마에 많은 악역을 연기했으며, 한국 영화에서도 악역을 연기한 적이 있다. 깡패수업의 야쿠자 가네다 역, 대호의 마에조노 역이 대표적인 예이다.
  • 오오키 쇼지
  • 오오츠키 울프
  • 오자와 카즈요시
    • 특유의 사나운 인상과 훤칠한 키로 야쿠자나 악역 연기를 많이 맡는다.
  • 오자와 히토시
    • 위의 문단의 오자와 카즈요시의 형이며, 동생처럼 마찬가지로 인상부터가 야쿠자를 연상케끔 하여서 야쿠자 연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 오카모토 요시노리
  • 요시카와 아이[20]
  • 우에무라 키하치로
  • 우카지 타카시
    • 학장시절 때 폭주족이었던 시절이있었던 터인지, 데뷔부터 바로 폭주족, 범인, 유괴소년 역을 주로 맡았다.
  • 이마이 야스히코
    • 슈퍼전대 시리즈에 주로 라이벌 아니면 악역 캐릭터를 맡는 경우가 많다.
  • 이부 마사토
  • 이소베 츠토무
    • 성우 겸 배우를 같이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으며, 성우 때는 몰랐지만 배우 때는 시대극에서 악역으로 단골로 출연하였다.
  • 이시바시 렌지
    • 초창기때부터 성격이 이상하거나 음흉한 역할을 맡는 것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시대극이나 조폭물에서 개성이 강한 악역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참고로 윗 글의 미도리 마코의 남편이다.
  • 이시바시 마사시
  • 이토 사이리
    • "괴도탐정 야마네코"에서도 그렇고 아역배우 당시에 왕따를 주도하는 역할을 많이 맡았다.
  • 츠다 칸지
    • 한 해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얼굴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조연으로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 선역을 맡는 경우도 많지만, 악역을 맡을 때도 물불 가릴 것 없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다.
  • 츠쿠이 미나미
  • 카가와 테루유키
  • 카라하시 미츠루
  • 카와이 노부오
    • 시대극에서 악대관 전문배우로 유명세를 띄웠다. 어린이들도 길에 지나가면 "시대극의 악대관이다!!"라고 할 정도로 일본 내에서 인식이 높다.
  •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 1980년대부터 할리우드 영화 위주의 동양인 악당 역할 전문 배우이다.
  • 코다 무네마루
  • 코바야시 아키지
    • 작품 속에서 선역도 많이 맡지만, 비운의 소시민이나 작품의 흑막, 광기 어린 도적 연기 등 악역도 연기를 꽤나 잘한다.
  • 코히나타 후미요
    • 선역 비중도 많지만, 악역도 꽤나 잘 연기한다. 아이보우 시즌 4에서의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연기가 대표적인 사례다.
  • 쿠니무라 준
    • 곡성의 외지인으로 한국에서 많이 유명하지만, 일본 내 에서는 애당초에 야쿠자역이나 악역을 맡은 적이 많다고 한다. 뭐... 곡성에서도 만악의 근원으로 나오지만 말이다...
  • 쿠로다 후쿠미
    • 한국에서는 굉장한 친한파로 유명하지만, 일본에서는 악녀 전문 배우로 기억을 하는 사람이 많다. 현대극에서 악녀 역으로 자주 등장한다.
  • 쿠로베 스스무
    • 초대 울트라맨의 주인공 하야타 신이었지만, 그 외에 시대극, 특촬물, 형사물에서 대부분이 악역으로 출연하였다.
  • 키노시타 호우카
    • 야쿠자 영화나 액션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데, 거의 대부분 성격 나쁜 야쿠자나 양아치 역 혹은 인상이 센 보스 역할을 주로 맡는다.
  • 키타노 다케시
  • 키타무라 카즈키
    • 특유의 인상 때문인지, 30대 초반까지는 양아치, 변태 역 등의 악역을 많이 맡았다고 한다.
  • 타구치 케이
    • 1970~80년대 때 카와이 노부오와 나란히, 시대극에서 악대관, 악덕상인 전문 배우로 인기를 많이 얻은 배우이다. 다만 성우 경력도 있는데 성우 때와 배우 때가 많이 대조적인 토야마 타카시와는 달리 타구치 케이는 성우나 외화 더빙 때도 악역을 많이 연기하였다.
  • 타나카 쿠니에
  • 타치 마사키
  • 타카하타 아츠코
    • 드라마든 영화든 악녀로 자주 출연한다. 특히 전대물에서 악의 간부로 자주 등장한다.
  • 타케우치 야스히로
    • 슈퍼전대 시리즈의 전사 단골 배우로 유명하다. 전사 역할이 꽤나 압도적이지만 역할 내역을 자세히 보면 괴수역이나 악역의 부하역도 만만치 않을 정도로 많다. 선역과 악역을 넘나들면서 연기를 하면서도 둘 다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엄청 잘한다.
  • 탄바 테츠로
  • 테라다 미노리
  • 테라지마 스스무
    • 야쿠자 영화에서 자주 나오며, 주로 보스의 오른팔 혹은 악역의 조력자로 자주 나온다.
  • 토노 에이지로
    • 미토 고몬의 미토 미츠쿠니 (1대)로 유명한 배우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선악역을 넘나들면서 연기를 하였으며, 미토 고몬을 할 때까지 대부분 악역 위주로 연기하였다.
  • 토야마 타카시
    •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며 연기를 하나, 거의 작품 대부분(특히 시대극이나 현대극)에서 악덕상인이나 악대관 등 악역 위주로 연기를 한다. 다만, 성우나 외화 더빙에도 경력이 있는데 성우 시절에는 악역이 거의 드물고 주인공이나 조력자로 자주 연기하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 토우라 롯코
    • 위의 항목의 스가 칸타로처럼 선역이 거의 없는 배우로 유명하다. 주로 냉철한 야쿠자 두목이나, 개성적이거나 지능적인 악역을 맡았다.
  • 하네즈 카야[22]
  • 하루타 쥰이치
  • 하쿠류
    • 야쿠자 전문 배우라고도 불리며, 주로 보스 역을 많이 맡는다.
  • 후지오카 쥬케이
    • 형사 드라마와 시대극에서 야쿠자의 두목, 악덕경찰 등 여러가지의 악역을 많이 맡았던 배우다. 그러나 대부분의 특촬물에서는 선역을 많이 맡았다. 그리고 성우로도 활동한 적이 있는데, 그 유명한 역할이 내일의 죠의 탄게 단페이다.[23][24]
  • 후쿠모토 세이조
    • 일본의 김갑수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일본 국민의 사망전대배우로 유명하다. 주로, 베이는 역(그 중 악역이 많음.)을 연기하는 편이 꽤나 많다. 심지어 5만 번 이상 참살(斬殺)당한 남자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 히로세 유타카


1.1.3. 미국/유럽[편집]



1.2. 성우[편집]


1.2.1. 한국[편집]


1.2.2. 일본[편집]



1.2.3. 미국[편집]



1.2.4. 캐나다[편집]



1.3. 프로레슬러[편집]

특히 체급이 큰 선수들은 악역이 어울리는 경우가 많으며, 그 정도가 악역이 어울리는 선수한테 선역을 시켰다가 나락가는 경우도 많다.
전문 속어로는 힐(Heel)이라고 한다. [33]


1.3.1. 디바, 넉다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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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평양에선》에서의 신경질적이고 난폭한 캐릭터로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길 가다가 욕설을 들었을 정도. 실제 김정일보단 키도 크고 미남인데...[2] 일본 유학을 했기 때문에 일본어에 능숙하다. 《2009 로스트 메모리즈》라는 영화에서 일본어 실력이 알려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인 역할로 캐스팅되었는데, 일본어 대본을 유창하게 읽어서 모두가 놀랐다고 한다. 심지어는 일본인 배우로 착각할 정도였다고. 그 뒤로 일본인 역할 전문 배우.[3] 재밌게도 오히려 김창완은 우용길이 자신과 비슷한 인물이라는 평을 내리기도 했다. 또한 인조 같은 경우에는 수염이 분장이 아니라 직접 기른 것이다.[4] 본인 피셜이다(!) 본인의 가정사와 정치성향으로 인해 갖은 고초를 겪었기 때문에 군사정권이나 일부 높으신 분들의 민낯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서 오히려 더 맛깔나고 편안하고 즐겁게(...) 연기할 수 있다고 한다.[5] 실제로 박예진의 여러 악녀 캐릭터와 패밀리가 떴다에서 보여준 '달콤 살벌한 예진 아씨' 캐릭터와 비교해서 같은 사람이 맞는건지 몰랐던 사람들도 많았다.[6]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민효상',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조수학', 보이스 2의 '고다윗', 닥터 프리즈너의 '이재환',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의 '민영민' 등.[7] 저 캐릭터들 중에서 이정문과 유정은 각각 메인 남자 주인공이긴 하지만 성격적으로 각각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속성이 있는 캐릭터들이다. 단 이휘경 같은 경우에는 사실 경쟁자 캐릭터긴 하지만 오히려 선역에 가까운 편이고, 한재준도 복수귀 캐릭터긴 하지만, 그 외 의사라는 측면에서 보면 상당한 개념인에 가까운 캐릭터라 악역으로 보긴 어려운 부분도 있다.[8] 그러나 상하이 박은 초기에 사라져 버린데다, 악역이라 볼만한 면도 없었는데, 원작 소설에선 악역이었고, 이석재는 주먹계 은퇴 후엔 선역으로 바뀌었다.[9] 단, 연남생과 정몽주 모두 완전 악역으로 보기에는 복잡 미묘한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들이다. 자세한 것은 연남생(대조영), 정몽주(정도전) 문서 참조.[10] 단, 명량과 최근 작품인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처럼 선역+주인공 역할도 맡았다.[11] 극히 예외로 오 마이 비너스의 민병욱 비서실장 같은 선역이나 단막극 고맙다, 아들아의 장형준 같은 평범한 가장 배역도 있다.[12] 심지어 백대식은 원래 시나리오에서는 없었던 인물이지만, 감독이 황정민을 위해 추가한 배역이다.[13] 드라마를 보면 알겠지만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캐릭터이다.[14] 여담으로, 실제 출생지는 북한 함경남도 원산시이다.[15] 본명은 메구로 코쥬(目黒弘樹)이다.[16] 한 마디로 악역이 더 많았으면 많았지 선역을 찾아보기 거의 힘들 정도로 일본 악역전문배우의 대표적인 표본으로 인식되어있다.[17] 그 후 촬영을 한 17년 뒤인 2006년에 니코동의 합성요소가 되어버렸다.[18]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악역 전문배우들 끼리 모인 배우들 소속이다.[19] 참고로 이 작품이 야마가타 이사오의 유작이다.[20] 아역 배우 당시 이름은 요시다 리코다.[21] 무려 174cm나 된다고 한다.(...)[22] 1986년부터 아마마츠리 아키코로 장기간 활동을 하다가 2017년 11월 26일에 하네즈 카야로 개명하였다. 본명은 나카노 아키코.[23] 참고로 이 역할은 주연이면서도 선역이다. 그리고 야부키 죠와 같이 성우가 바뀌지 않고 마지막까지 고정으로 맡았다.[24] 더 기묘한 점은 탄게 단페이를 성우와 배우가 둘 다 악역 전문 배우이다. 고전판 악역배우와 현대판 악역배우.[25] 자고로 워터프론트의 주연은 말론 브란도, 12인의 성난 사람들의 주연은 헨리 폰다이다.[26] 키가 192cm다. 크리스토퍼 리와 비슷할 정도로 키가 크다.[27] 참고로 트랜스포머 : 폴른의 복수에서 폴른의 성우를 맡은 바 있다.[28] 물론 성우 본인은 그런 표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29] 단, 그를 악역이라고 하기엔 적이었던 세일러문을 없애려고 이용하던 세일러문의 친구 여자애에게 눈이 맞아 개과천선하려고는 했다. 그러나 같은 조직의 일원이었던 조이사이트의 배신으로 죽는 바람에 허사가 되고 만다.[30] 자신의 주인인 디아블로의 부활을 위해 자기 배로 낳은 친딸까지 갖다 바친 악녀이다.[31] 자토 ONE, 이마와노 효[32] 그러나 이 역할에 대해 혹평을 받은 경우가 대다수다. 연기력이나 특징은 잘 살렸으나 목소리 자체가 나이가 들어서 어울리지 않다는 평이 많기 때문이다.[33] 반대로 선역은 베이비페이스(Baby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