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64 (r3판)

편집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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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AH-64 Apache[1]
1. 개요
2. 제원
3. 특징
3.1. 공격력
3.2. 방어력
3.3. 기동력과 은밀성
4. 개발사
4.1. 초기형 휴즈 YAH-64 (모델 77)
4.2. 경쟁기 벨 YAH-63 (모델 409)
5. 바리에이션
5.1. AH-64A
5.2. AH-64B
5.3. AH-64C
5.4. AH-64D
5.5. AH-64E
5.6. AH-64F
5.7. WAH-64
5.8. Sea Apache
6. 운용
6.1. 운용국 특이사항
6.2.1. 도입 배경 및 과정
6.2.2. 아파치 도입의 의의
7. 사건 사고
8.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8.1. 게임
8.2. 소설
8.3. 영화
8.4. 애니메이션
8.5. 만화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국의 휴즈 헬리콥터사가 개발하여 맥도넬 더글라스를 거쳐 보잉 방산우주보안에서 생산중인 공격헬기.

AH-56을 대신하여 AH-1 코브라의 후계기로 선정되었다. AH-64의 애칭은 2차대전 시절 공격기 A-36 아파치의 이름을 이어받음과 동시에 미 육군 헬리콥터 작명 전통대로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중 하나인 아파치족의 이름을 따왔다. 그래서 아파치족 후예 대표와 라이선스 계약를 맺었으며 출고식에도 아파치족 출신 인물이 원주민 전통 복장을 입고 말을 타고 등장했다.


2. 제원[편집]



공격 헬리콥터
AH-64 아파치
AH-64 Apache


파일:ah-64.jpg

개발
1975년
1983년 (양산)
휴즈 헬리콥터 (Hughes Helicopters)
제조
휴즈 헬리콥터 (Hughes Helicopters)
(1975-1984)
맥도넬 더글러스 (McDonnell Douglas)
(1984-1997)
보잉 (Boeing Defense, Space & Security)
(1997-현재)
운용
운용 단락 참조
초도 비행
1975년 9월 30일
생산 대 수
2,400여 대 (2022년 기준)
배치
1986년 - (실전 배치중)
전장
동체 15.06 m
날개 포함 17.73 m
전폭
날개 포함 14.63 m
전고
3.87 m
회전면적
168.11 m²
공허중량
5,165 kg
적재중량
8,000 kg
최대이륙중량
10,433 kg
승무원
2명 (조종사, 무장 관제사)[2]
로터 시스템
메인 로터 4엽, 교차형 테일 로터 4엽[3]
엔진
GE T700-GE-701[4]/701C[5]/701D[6] 2기[7]
Rolls-Royce Turbomeca RTM322 2기[8]
엔진출력
GE T700-GE-701 (1,690 HP)
GE T700-GE-701C (1,890 HP)
General Electric T700-GE-701D (1,994 HP)
Rolls-Royce Turbomeca RTM322[9] (1,700 HP)
순항속력
265 km/h
최고속력
293 km/h
한계속력
365 km/h
행동반경
476 km
작전반경
480 km
페리항속거리
1,900 km
추력중량비
0.31 kW/kg
상승률
2,500 ft/min (12.7 m/s)
실용상승한도
6,400 m
회전판 하중
47.9 kg/m²
항전장비
레이더
AN/APG-78 화력 통제 레이더[10]
추적
장비

TADS/PNVS[11][12]
Apache Arrowhead M-TADS/PNVS[13]
경보
대응
장비

AN/APR-39(V) 레이더 경보 장치
AN/APR-48A RFI[14]
AN/ALQ-136(V) 레이더 교란장치
AN/AVR-2B(V) 레이저 경보 장치
AN/ALQ-144A IRCM
하드포인트
6개소
무장
고정
M230E1 30x113 mm 체인건 1기
(1,200발)
로켓
LAU-68C/A 7발
LAU-61D/A 19발
히드라 70mm 무유도 로켓
APKWS II 유도 로켓
미사일
AIM-9 사이드와인더 2발
스팅어 2발
AGM-114 헬파이어 16발
Brimstone 2


3. 특징[편집]



3.1. 공격력[편집]


파일:m230_ah64d 1.jpg

동체 하단에 지역 제압용(Area Weapon System) 기관포30x113 mm[15] M230 체인건이 탑재되며, 대장갑용 철갑탄보다는 고폭탄(High Explosion)(+고폭양용)을 사용하여 인마살상 또는 경장갑 차량 공격용으로 쓰인다. 작약량은 일반적인 수류탄 기준의 180 g에 못미치는 21.5 g이지만 전용 목표추적시스템(TADS)으로 목표물을 확인하면서 분당 600발씩 발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잠재 화력을 가진다.

동급 공격헬기들이 이런 30mm 기관포탄을 보통 300여 발쯤 들고 다니는 데 비해서 아파치는 무려 1,200발이나 장탄할 수 있어서 공중에서 대기하다가 아군이 지원을 요청하는 순간 적 보병에게 불벼락을 선사할 수 있다. 이런 1,200발 보급을 빠르게 하기 위해 M230은 자동장전장치가 있어 탄통만 들고 와 물려주면 자기가 알아서 탄을 빨아 들인다.#

가끔 기관포 특유의 고질적인 문제인 탄 걸림과 같은 오작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무장사가 재빨리 고쳐줘야 한다. 그리고 저 1,200발도 평시에 꽉꽉 채우고 비행하지 않는다. 만일 아파치에 롱보우 레이더 + 헬파이어 16발 + 엔진출력이 떨어지는 사막고원지대에서 작전을 할 경우, 기관포탄 최대 탑재량이 300발 내외로 줄어든다.

이 기관포는 IHADSS(The Integrated Helmet and Display Sight System, 아이헤즈)라는 시스템으로 헬멧과 연동되어 있어 사수의 시선에 따라 기관포가 자동으로 회전한다. 한미연합훈련 등 대규모 훈련에서는, 작전 중이던 보병들이 저공/저속으로 지나가는 아군 아파치에게 손을 흔들어 주면 이를 본 조종사도 손을 흔들어주는 훈훈한 풍경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파일럿은 그저 답례하려고 마주 보고 고개를 돌린 것 뿐인데, 지상에서 보는 병사 입장에서는 자신을 향해 30mm 기관포를 똑바로 겨눈 채 칵핏 안에서 웃으며 손을 흔드는 파일럿을 보면 기분이 꽤 묘하다고(...) 한다.

30mm M230 체인건의 단점은 의외로 정확도가 꽤 낮다는 것이다. 이는 30mm 탄의 반동 때문에 그렇다. 이보다 더 반동이 심한 30×165mm를 쓰는 30밀리 러시아제 기관포를 탑재한 Ka-50은 아예 기관포를 전투기처럼 동체에 고정시킬 정도이며 이래도 정확도가 떨어지며 같은 30밀리 기관포를 탑재하는 Mi-28 공격헬기는 터렛방식으로 탑재하여 반동이 더 커서 명중률이 더 떨어진다. 그래서 보병 대형에 대하여 확실한 일망타진을 하기 위해선 약 3km의 최대사거리를 살리지 않고, 1km 이내로 근거리로 최대한 접근하여 화력을 쏟아 붓는다. 유튜브 등에서 보이는 아파치의 실전사격 열열상화면에서 아프간 반군 등 타겟이 된 보병들이 의외로 크게 나오는 것은 이 때문이다. 아파치의 로터음 및 엔진음이 원체 작아서 이 정도로 접근해도 보병들이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전차 등의 중장갑 기갑 장비 상대로는 효과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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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 공격력의 핵심인 AGM-114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은 최대 16발까지 장착이 가능하여 냉전시대에는 한 번 뜰 때마다 적 전차 16대가 박살난다는 설명으로 많이 소개되었다.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은 이중 탄두를 가지고 있어서 전차가 반응장갑을 두르고 있더라도 무시하고 파괴가 가능하다. 게다가 궤적이 급한 포물선을 그리기 때문에 전차의 포탑을 때리는 탑어택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거기다 관통력은 1,300mm급으로 대부분의 장갑차량을 단발에 격파할 수 있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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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기동불능에 빠진 Cojone EH 별칭의 M1 에이브람스 주력전차를 자폭시킬 때도 사용되기도 했다.[17] 다만 과거 걸프전에서 M1A1 HA 포탑 전면부분이 헬파이어에 피격됐지만 에이브람스가 이를 방호하는 데 성공한 사례처럼 60톤이 넘어가는 최신 서방식 중전차들이나 K-2처럼 전면에만 방어력을 집중시킨 50톤급 서방식 전차들의 전면장갑은 헬파이어를 막아낼 수 있다. 헬파이어로 이들을 파괴할려면 측면과 상면, 후면에 맞춰야 한다. 해당 타격지점을 보호하는 APS 없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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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공대지 공격 무장으로는 히드라 70 70mm 비유도 로켓이 있으며, 이는 최대 76발까지 탑재 가능하다. 2012년부터는 헬파이어 주니어라는 별칭을 가진 APKWS(발전형 정밀타격시스템, Advanced Precision Kill Weapon System) 반능동 레이저 유도 로켓도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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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공 무장으로 아파치는 윙팁의 2개 파일런에 AIM-9L 사이드 와인더 2발이나 AIM-92 스팅어 공대공 미사일 또는 프랑스제 미스트랄 미사일 4발을 탑재할 수 있다. 하지만 주 운용자인 미 육군의 경우, 이 AIM-92를 잘 장비하고 있지는 않다. 처음에는 기본 탑재 계획을 세웠으나 공군 전투기가 날아와서 위협요소를 알아서 처리해주는데 굳이 적 전투기나 헬리콥터와 싸우겠다고 미사일을 들고 다니면서 무장 낭비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란 이라크 전쟁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작전의 공격 헬리콥터간 교전경험에 따르면 대부분의 헬리콥터 간 교전은 한쪽이 상대를 원거리에서 먼저 발견하고 대전차 미사일로 일방적으로 기습하는 상황이었기에 공대공 미사일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결론은 미군의 공군력으로 공중에서의 위협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기에 아파치는 지상 공격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것이다. 혹시모를 상황이 닥친다 해도 30mm 기관포나 반자동 레이저 유도식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18]로 대응은 어느 정도 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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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본 자위대의 AH-64DJ는 AIM-92 스팅어 공대공 미사일을 상시 장착한다. 또한 AIM-9L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는 일본 자위대의 AH-64DJ는 평시에는 러시아가 코앞인 홋카이도를 방위를 위해 배치되기 때문이다. 또한 전투기들은 둘째치고 R-73 장착이 가능한 Ka-50 같은 공격 헬기들이 그 주위에 상당수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공군의 지원을 받기도 전에 양측이 마주쳐 진짜로 헬기 대 헬기로 붙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전장이라는 점도 크게 작용한다.

한국 육군은 오랫동안 '뀡대신 닭'으로 AH-1을 도입했다가 드디어(?) AH-64E를 도입했다. 하지만 북한의 An-2는 FLIR 연동 기관포로 적당히 쏴도 떨어질 정도이므로 공대공 미사일로 격추시키기엔 손해보는 느낌이 있다. 국방부 역시 이 점에 주목하여 라이벌 AH-1Z의 AIM-9X 슈퍼 사이드와인더의 운용 능력에 크게 주목하고 있었으며 사도 이 점을 크게 부각시키곤 했다. 하지만 아파치도 결정만 한다면 언제든지 스팅어 미사일뿐만 아니라 미스트랄 미사일이나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단, AIM-9L까지만)도 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국방부는 레이시온과 계약을 맺고 아파치에 스팅어를 추가했다.

도입 후에는 아파치의 공대공 미사일 탑재, 운용 능력이 북한의 무인기 침투에 유용한 대응 수단이 될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7년 12월에 실시된 육군 아파치의 첫 스팅거 공대공 훈련때도 이 점이 부각되었다. 다만 HMS 연동, 추력편향이 가능한 공대공 미사일 장착이 불가능한 점은 아쉽긴 하지만, 사실 이런 능력이 있는 AH-1Z나 Ka-50/Ka-52도 능력만 있어서 공개행사나 팜플렛에서나 보여주지 실전에선 더 가벼운 스팅어이글라를 장착하거나 아니면 그 자리에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한다.

강한 출력의 엔진 덕분에 아파치는 다양한 무장은 물론 이를 조준하기 위한 각종 센서를 장착하고 고속기동하는 데에도 문제없으며, 그 덕분에 롱보우 레이더를 이용하여 16발의 헬파이어 미사일들을 16개 목표에 동시에 유도가 가능하다. 최근엔 Kh-35를 쏘는 Ka-52, 16발 대전차 미사일+로켓포까지 한번에 장착할 수 있는 Mi-28, 항공 폭탄을 투하하는게 가능한 Mi-35 등, 중무장 한 헬기가 많아졌지만 근 20년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현재 테러와의 전쟁으로 대 게릴라전이 부각되면서 열영상장비로 숨어있는 적들을 포착하여 30mm 포탄을 분당 600발 발사하는 M230 기관포 사용이 더 유명하다.


3.2. 방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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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 조종석 장갑배치도.

동체는 14.5mm 중기관총 방탄처리가 되어 있으며, 중요한 조종석에는 아크릴방탄판으로 둘려 있고, 아래에는 방루연료탱크(Self-Sealing Fuel Tank)를 넣어 무려 23mm HE 탄에 대한 내탄성[19]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피탄면적이 큰 메인 로터는 23mm 방탄이 가능하고[20] 가장 약한 부위인 테일로터[21] 기어박스조차 12.7mm까지 방탄이 가능하다 한다. AH-64E Apache Guardian(아파치 가디언)에서는 방어력이 더 강화된 복합방탄소재 사용으로 전체 중량을 약간 줄이면서 방탄력은 15% 정도 더 강화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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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H-64.png

엔진에서 나오는 적외선이 지상의 지대공 미사일에 포착되지 않게끔 배기구가 위로 향하게 해주는 엔진 덮개 블랙홀. 추가적으로 배기가스를 주변 공기와 섞어서 어느정도 냉각시킨뒤 배출하기 때문에 적외선 방출량이 더 적어진다고 한다. 게다가 배기가스가 위로 향했다가 메인로터에 의해 열이 다시 분산된다.

피탄 후 생존성 역시 뛰어나다. 아파치의 엔진은 서로 떨어져 있는 형태라 한쪽이 피탄되어도 다른 한쪽으로도 충분히 비행이 가능하며, 둘 다 작동이 중지되어도, 여전히 로터는 관성에 의해 돌아가서 양력을 생산하기 때문에, 바로 추락하지 않고 주변의 적당한 장소에 착륙이 가능하다.[22] 또한 관통되어 윤활유가 다 바닥나도 30분 이상 비행이 가능하여, 그 시간 내에는 전장을 이탈해 안전구역으로 복귀가 가능하며, 최악의 상황으로 급격하게 추락하는 때에는 아래 바퀴와 M230 기관포가 충격력을 흡수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3~4층 높이에서 자유낙하해도 승무원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지금에 와서는 다소 옛말이 되었지만 등장 당시에는 '하늘을 나는 전차'라고도 불렸는데, 이는 AH-64가 강한 화력과 더불어 뛰어난 방어력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공격헬기의 개발 역사에 있어서 AH-64 아파치가 남긴 족적은 결코 무시할 수 없기도 한데 당초에는 화력과 기동력만을 보고 방어력을 그다지 중요시하지 않았던 공격헬기의 조류를 완전히 뒤바꿔 '하늘을 나는 공격헬기에게도 지상의 장갑차에 비견될 만한 높은 방어력이 필요하다' 라는 새로운 개발사상을 제시하면서 방어력을 보다 중시하도록 만든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23] 아파치의 등장 이후 유럽러시아에서 개발된 다른 공격헬기들이 방어력을 가능한 한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된 것이었으며, 원류인 아파치도 꾸준한 개량으로 여전히 공격헬기들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속하는 방어력을 보유하고 있다. 즉 AH-1 코브라가 사상 최초의 공격헬기이자 공격헬기의 방향을 제시한 기종이었다면, AH-64 아파치는 AH-1 코브라가 확립시킨 공격헬기의 전형적 기본 사양을 한층 더 발전시켜서 부족했던 방어력을 보강해서 '공격헬기'라는 병기체계를 오늘날의 모습으로 완성시킨 일종의 완성형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요즘 나오는 다른 후속 공격 헬리콥터들이 방어력 보강에 좀 더 신경을 쓴 경우가 많아지면서, 일부에서는 아파치의 방어력은 큰 우위가 없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 윤활유가 떨어져도 30분 이상 비행을 하는 것과 같은 부분의 기체 내구력은 이미 유럽이나 러시아제 헬리콥터들이 따라잡은 지 오래라는 것이다. 거기에 러시아에서 개발된 Mi-28이나 Ka-50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아파치 헬기를 능가하는 공격헬기를 목표로 개발되어 장갑을 대량 장착하여 제한적으로 30mm급 기관포에 내탄성을 가지고 있을 만큼 막강한 방호력을 가지고 있고 전체 중량도 그만큼 더 무겁다. 반면 아파치의 방호능력의 경우 전체적으로 14.5mm 탄을 방어하는 수준으로, 23mm 고폭탄의 경우 메인 로터와 조종석 등의 중요 부위에서만 방호능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정도만으로도 아파치가 다른 공격헬기와 비교해서 절대로 떨어지는 방호력을 가진 건 아니다. 방호와 방탄은 다른 개념이다. 전차처럼 기관포탄을 튕겨낸다는 의미가 아니다. 생존성, 즉 파손되어도 "조종사가 살아있고 비행이 가능"한지를 결정짓는 것이다.

다만 아파치보다 더 높은 방어력을 가진 기종들은 애초에 아파치 공격헬기를 능가할 목적으로 개발된 러시아제 공격헬기인 Mi-28이나 Ka-50이고 이들은 아파치 공격 헬기를 능가할 성능의 공격헬기를 목표로 개발되었으니 해비급에 맞게 장갑이 더 강한게 당연하고 비슷한 서방제 공격헬기도 유로콥터의 타이거 공격헬기나 같은 미국회사인 벨 헬리콥터의 AH-1Z바이퍼 공격헬기 정도이며 그나마 타이거 공격헬기는 미들급 공격헬기라서 아파치 가디언이나 바이퍼보다 무장탑재나 전체 중량에서 한체급 아래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아파치의 물리적 방어력공격헬기들 중에서도 여전히 최상위급에 속하며 항공전자장비는 이들보다 우월하다. 바이퍼 헬기는 부분적인 성능으로는 동급이나 그 이상이고. 공격헬기계의 F-15라고 불러도 되는 수준이다.

가끔 한국군 지휘관이 훈련 중에 그냥 지나가는 아파치를 보고 병기본 교육 시킬 좋은 기회라고(대공사격) 병사들에게 AH-64 아파치 쪽으로 손가락총을 쏘게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미군 아파치 파일럿이 한국군 병사들의 머리 위로 저공비행하며 장난을 친다든가, 심지어 기관포를 조준하기도 한다.[24] 그런데 아파치는 23mm 기관포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보병 중대 정도의 화력으로는 떨어트리기가 매우 힘들다. 실전에서 만약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대공사격을 한답시고 총을 쏴대서 관심을 모은 보병중대는 체인건과 로켓, 헬파이어 미사일에 순식간에 전멸할 것이다. 특히 공중에 있는 헬기에서 보면 관측이 더 쉬울 수밖에 없다. 물론 실전 상황에서는 제대로 된 지휘관이라면 도리어 아파치가 자기들을 보지 못했기를 바라면서 최대한 빠르게 산개 및 은엄폐를 지시하는 것이 당연하므로 이는 당연히 훈련 상황이라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25] 보병의 대공사격은 어디까지나 은엄폐를 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은엄폐에도 불구하고 적기에게 공격받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솔직히 포포몬쓰 한번 기대하고 찔러보는 거다

3.3. 기동력과 은밀성[편집]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apache14.jpg
1700마력 엔진 두 개를 장착한 아파치는 최고속력 295km/h를 달성하였으며 순항속력도 265km/h에 달한다.

아파치의 가장 무서운 전술 중 하나는 TADS를 이용한 지면밀착 비행을 통해 산의 능선 또는 건물 등의 은폐물 위로 로터 위의 롱보우 레이더만 쏙 내밀어 거의 은폐된 상태로 적을 탐지하는 것이다. 덕분에 미사일 발사를 하는 순간만 은폐물 위로 잠시 상승하고, 쏘자 마자 다시 은폐물 뒤로 숨는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 롱보우 레이더를 장착한 아파치는 레이더만을 이용하여 LOAL모드로 미사일을 발사하면 산 뒤에 숨은 채로 목표를 직접 보지않고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롱보우 레이더로 은폐물 뒤에서 탐지하고, 헬파이어를 이용해 공격하는 장거리 공격 방법도 있지만 상대방에게 접근하여 공격하는 방법도 있다. 상대방이 롱보우 아파치를 볼 수 없는 각도로 살며시 접근한 뒤, 기관포, 로켓 세례를 퍼붓는 것이다. 이 전술은 주/야간/악천후를 가리지 않고 언제든 가능하며, 여기에 헌터 킬러 기능으로 롱보우 레이더가 선별한 16개의 공격대상 데이터를 주변에게 제공하여 주변의 AH-64A들도 똑같은 전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전술들을 가능하게 하는 롱보우 레이더는 롱보우 미탑재 AH-64보다 월등한 효율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가히 AH-64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헬파이어의 사거리인 8~10km 밖에서 이런 전술을 구사하면 적군이 육안으로 아파치를 발견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대공 레이더가 있다 하여도, 탐지면적(롱보우 레이더)이 원체 작고, 일시적으로 전체를 드러내는 시간도 원체 짧아서(5~10초 이내) 탐지하기가 매우 어렵다. 여기에 UAV와의 데이터 링크를 할 경우 공격이 가능한 거리는 더 늘어난다.


4. 개발사[편집]


AH-1 코브라를 대체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작되어, 맥도널 더글라스가 사업자로 선정되어 1972년에 계획을 시작해 1975년에 시제기가 개발 벨사의 YAH-63 (모델 409)과 경쟁하여 채택되었고, 1981년 시제기가 날았고, 1981년에 첫 AH-64A가 미 육군에 인도되기 시작했다. 롱보우 레이더를 장착한 AH-64D는 1997년 첫 인도, 2007년 시작된 성능개량작업을 거친 AH-64D 블록3는 2012년 10월 24일 AH-64E 아파치 가디언으로 명명되었다.


4.1. 초기형 휴즈 YAH-64 (모델 77)[편집]


파일:yah64_mockup.jpg

1976년 AAH 사업에서 선정된 AH-64의 원형이다.
지금의 원형과는 달리 앞의 툭 튀어나온 레이더가 없다. 전장도 조금 더 짧았다.


4.2. 경쟁기 벨 YAH-63 (모델 409)[편집]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30303212538.jpg

승무원
2명 (조종사, 무장 관제사)
총 길이
16.05m
날개 지름
14.60m
높이
4.10m
동체 길이
15.54m
엔진
제네럴 일렉트릭 T700-GE-700 2기
최고 속력
266km/h[26]
작전 반경
587km
상승 고도
5,???m
무장
M230 30mm 기관포[27]
히드라 70 FFAR 로켓
AGM-114 헬파이어, TOW 대전차 미사일


5. 바리에이션[편집]



5.1. AH-64A[편집]


파일:external/farm2.staticflickr.com/1366881306_6737f05ee5_z.jpg

1986년 첫 실전 배치가 시작되었다.

AH-1 코브라의 라이커밍 엔진 출력의 2배 이상을 충족시키는 데 성공하였고. 그 출력을 바탕으로 모든 면에서 기체 스펙상으로 우월함을 자랑하였다. 거기에 TDAS라고 불리는 장치를 탑재하여 완전한 전천후 작전 능력까지 갖추게 되었다.[28]

첫 실전은 1989년에 마누엘 노리에가 체포 작전으로 유명한 파나마 침공에 처음 투입되었다.[29] 이후 걸프전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면서 능력을 입증해보였는데, 짧은 기간 동안 500대의 전차, 500대의 장갑차, 대공포 기지 30곳에 헬리콥터 12대, 포병기지 120곳에 심지어 전투기 20대를 날려버렸다. 단 전투기는 격추가 아니라 지상에 주기되어 있었던 것을 처리한 것이다. 특히 대공 레이더를 박살내기 위해 저공비행으로 추적을 피하면서 레이더 기지들을 하나하나 날려버린 건 유명한 일화. 단 이때 몇몇이 대공포에 격추되기도 했다.[30]

걸프전에서의 압도적인 활약을 통해 아파치는 일약 전장의 스타로 거듭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수동적인 레이저 유도와 다소 위험한 근접 전투 등을 겪으면서, 아무리 AH-64 아파치라도 기존 공격헬기들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취약하다는 한계를 인식받았기 때문에 미군은 본격적으로 '롱보우 레이더'를 장착한 AH-64D로 기체를 개수 및 생산하기 시작한다. 이후 2012년 7월 마지막 AH-64A가 개조를 위해 퇴역함으로서 미군에서 AH-64A는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헌터 킬러 정책 때문인지 그냥 단가가 비싸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초기에는 1기의 AH-64D에 3기의 AH-64A를 묶어서 사용했다. D형과 E형만을 운용하는 지금도 보통 4대당, 혹은 2대당 1대만이 롱보우 레이더를 장착한다.


5.2. AH-64B[편집]


1991년 걸프전 종료후 제안된 GPS 장착과 통신/항전장비/신형 블레이드를 장착하는 현대화 업그레이드 모델이었으나 1992년 취소.


5.3. AH-64C[편집]


AH-64B 계획의 업그레이드로 롱보우 레이더, 700C 엔진의 장착이 주 개량 포인트였으나 취소. 이후 롱보우 레이더는 AH-64D로 계승.


5.4. AH-64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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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AH-64A의 한계를 인식한 미군은 1991년 3월 기존의 AH-64A의 로터 상부에 AN/APG-78 일명 롱보우 레이더를 탑재하여 시험비행을 실시했으며, 늘어난 무게 때문에 엔진출력이 1900마력으로 늘어난 T700-701C를 장착하였다. 시험비행 결과가 만족스럽자 추가 시험을 위해 시제기 6기(4기 신규제작/2기 A형 개조)를 제작하여 1992년부터 시험 비행을 시작하였으며 마지막 6호기는 1994년에 완성되었다.

시험 운용 결과가 만족스러워 1995년 12월 1.9조 원을 들여 기존의 AH-64A 252기를 D형으로 개량하는 것이 결정되어 이 사업을 맥도널 더글라스가 따냈다. 1996년 8월에는 맥도널 더글라스와 미 육군 간의 AH-64D 정식 공급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첫 번째 AH-64D가 1997년 3월 미 육군에 인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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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파 레이더를 사용하여 해상도가 높으나 탐지거리는 짧아 약 8km 수준이라고 한다.

AH-64A와 D형의 차이점은 사실상 롱보우 레이더의 장착 여부에 달려있다. 로터 위에 장착한 롱보우 레이더는 탐지거리가 약 8km 수준으로 이 근방에 접근하는 물체 1000여 개 중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128개의 물체를 식별하며 공격가능대상을 자동으로 16개를 뽑아 조종사에게 알린다. 이 모든 일이 3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무기 담당 조종사는 장전된 무기의 발사 버튼만 누르면 된다. 또한 적의 레이더가 쏘는 전파를 포착, 역추적하는 패시브 레이더도 내장되어있다. 그 외에도 전자장비가 추가되어 양쪽 바퀴가 붙어있는 돌출부(EFAB)가 A형보다 확연히 더 부풀어올라 있는 점이 외형상 A형과의 차이점이다. 헬파이어 미사일의 경우 롱보우 레이더와 완벽하게 호환되어 헬파이어 미사일을 동시에 16개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신형 공격 헬기들이 등장한 현재까지도 AH-64D 롱보우 아파치의 순간 화력이 가장 강력한 헬리콥터로 인정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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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에서 잡은 결과를 롱보우 레이더를 장착하지 않은 AH-64A들에게 배분할 수 있는 헌터 킬러 능력이 있기 때문에 AH-64D 1기와 2기 정도의 AH-64A만 있어도 서로에게 표적을 지정해주는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실전에서 조종사들은 이 롱보우 레이더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레이더 클러터 때문에 잘못된 표적을 찾아내는 경우가 많았기때문에 허튼 표적과 교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증언이 있다. 심할때는 레이더에 잡히는 표적 절반 이상이 클러터였다는 증언도 있었다.#


5.5. AH-64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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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AH-64D에 장거리 미사일인 JCM을 장착하고 최대 3대의 AH-6U UAV를 사용하여 압도적인 화력을 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종. 단 JCM은 취소되고 대신 기획된 JAGM은 아직 정식으로 채용되지는 않았다.

헬파이어 4발을 장착하는 AH-6U UAV와 통합함으로써 화력이 더 커졌다. 근접 정찰 및 타격 임무를 UAV가 수행하여 위험성을 더 줄일 수 있다. AH-6U는 보잉의 주장대로라면 80% 이상 AH-64 아파치와 부품이 호환된다.

위성 통신장비를 포함한 각종 새로운 장비들을 신설하였다. 신형 블레이드와 2000마력으로 늘어난 T700-701D 엔진을 장착해서, 순항속도와 상승율 그리고 적재량이 증가하였다. 개량형 롱보우 레이더가 장착되어 해상작전 능력, 소형함정 타격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서해 5도에 군사력 역량이 상당히 투입되고 있는 한국군의 특성상 이 점이 AH-X 사업에서 AH-64 아파치가 추가 점수를 가져가게 되는 원인이기도 하다. 항전장비와 비행제어 시스템도 업그레이드되어 비행 성능도 상당히 올라갔다고 한다. 더 가볍고 방어력도 더욱 뛰어난 소재의 복합재를 사용하여 전체 중량을 약간 줄이고 방탄력이 15퍼센트 정도 향상되었다.

미군과 보잉은 RAH-66의 스텔스 능력을 제외한 모든 면을 압도했다고 주장한다. 자세한 것은 미국 육군 '연구, 개발 및 엔지니어링 본부 (RDECOM)'에서 제작한 AH-64E 개선 사항 소개 비디오를 참고하자.

'아파치 가디언'이라는 이름에 대한 비화가 있다. 원래 명칭은 'AH-64D 롱보우 아파치 블록 Ⅲ'였다. 하지만 기존의 AH-64D 롱보우 아파치보다 월등한 능력을 보인다며 미군은 기체 이름을 공모한다. 그 결과 'AH-64E 가디언 (Guardian)'이라는 새 이름을 부여했다. 즉 아파치라는 이름을 뗀 것이다. 하지만 오랜 브랜드 네임을 날려먹기는 아까웠는지, 기존 명칭과 합친 '아파치 가디언'으로 은근슬쩍 변경되었다. 비공식적으로 가디언 아파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파치 롱보우를 롱보우 아파치라고 부르는 것처럼 말이다.

여기에 더해 밀리터리 리뷰 2017년 6월호에는 MQ-1C 그레이 이글로 오래된 관측 헬기를 대체하여 AH-64E의 네트워크에 통합하여 운용하도록 한다고 한다. MQ-1C로 관측한 것을 아파치로 공격하는 방식이지만 그 반대도 가능하다고 한다.

2013년 4월 17일 방위사업청에서 AH-X 사업의 최종 승자로 AH-64E 가디언 아파치 헬기를 선정하였다. 1조 8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36대를 2016년부터 도입하여 2017년 1월 아파치 가디언 헬기 36대를 배치 완료하였다. 한국 육군에 도입된 AH-64E가 2016년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민간인들에게 최초로 공개되었다.

미 육군은 계획상 AH-64E를 총 690대를 구매할 계획이며 2048년까지 유지할 계획이라고 한다. 후에 새로운 수직 이착륙기를 개발 할 때까지 운용할 것이라고 한다. 사실상 개량되는 것이 아닌 완전히 새 기체로서 생산되는 마지막 AH-64 아파치 시리즈라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자잘한 기체 개선은 사용하면서 있을 것이지만 지켜볼 일이다.

개발 초중반까지만 해도 미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르락 내리락 했을 정도로 개발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 가격 안정도 매우 까다롭게 진행되었고, 실제 취소 위기까지 갔다. 중반부터 뭔가 감이 잡혔는지 개발이 순탄하게 이루어졌고 미군의 대량구매로 인해 가격이 낮아진다.

낮은 가격으로 수출량이 늘어나 전 세대와 가격대는 거의 같아지는 좋은 승수효과를 보였다. 이 사이클이 F-35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내지 않을까 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후 가격 대비 효율이 높으면서도 실전경험이 가장 많은 신뢰성 높은 공격헬기가 된다. 이러한 배경으로 한국 육군을 비롯하였고 인도, 인도네시아, 이라크, 카타르가 도입 예정이다. 방글라데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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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efence-blog.com/aviation/u-s-army-reveals-details-ah-64e-apache-version-6-update.html
2018년 미 육군은 개량 계획을 발표하였고 AH-64E V6로 명명되었다. 주요 개선점은 아래와 같다.

  • 화력통제레이더(FCR)의 탐지거리의 확장 (AESA 기반으로기존 8km에서 16km로 확장)
  • FCR에 의한 해상 위협 탐지와 조준
  • 유무인 협력(MUM-T)의 운용거리 향상
  • AGM-114R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버전 장착 가능
  • 로켓 런쳐 개량
  • Link 16 단말기와 병사용 무전기의 통합

주한미군의 경기도 평택시 USAG 험프리스 기지에 2021년 11월부터 전개가 시작되어 2022년 2월, 총 24대의 AH-64E v6 실전 배치가 완료되었다#


5.6. AH-64F[편집]


미 육군은 아파치 시리즈의 계보가 AH-64E 아파치 가디언으로 끝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잉사는 중량급 치누크와 함께 고속형 아파치를 목표로 한 AH-64F를 미 국방부에 열심히 제안하고 있다. 이미 AH-64F는 모델 설계에 들어갔으며 미 육군의 개량형 터빈엔진 프로그램(ITEP, improved turbine engine programme)에 의해 개발 중인 3000마력급 터보샤프트 엔진을 장착하는 등 몇 가지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전망이었다.

최근 소식에선 5100마력급 트렌스미션을 요구하는 걸 보면 3000마력급은 아니더라도 2500마력 이상의 대출력 엔진이 장착될 예정이었다.[32] 그 밖에 AESA 레이더나 무인기 사냥을 위한 신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했었다. 그러나 미 육군은 AH-64F를 추진하지 않고 곧바로 FVL로 넘어가기로 결정했다. 사실상 AH-64E가 최후의 아파치가 되었다.


5.7. WAH-6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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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사양의 아파치 롱보우. 제식명은 WAH-64지만, 영국군 내부에서는 AH-1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리지널과는 달리 영국군의 특성 때문에 장기 해외 원정시 해상에서 배치되어 작전하는 경우가 상당히 잦기에 이러한 것을 소화할 수 있도록 기체 전체에 방염처리가 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방염처리 이외의 대표적인 개량 사항이라면 엔진은 2,100마력짜리 롤스로이스 RTM 322 터보샤프트를 장착해놓았다.

WAH-64는 2011 리비아 민주화 운동 당시 지중해에 투입되어 리비아 지원 작전을 수행한 인빈시블급 항공모함에 배치되었으며 작전 기간 내내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유명해졌다. 다만 해당 헬기는 고작 육군용 아파치에 염분 방지 처리만 해놓은 수준이라서 기체가 수상에 불시착할 때까지 고려한 다른 기종(AW-101CH-46/CH-47, CH-53 등)들과는 달리 승무원들의 생존성에는 애로사항이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한다. 최악의 경우에는 기체가 수면에 내려 앉자마자 승무원들이 탈출해보기도 전에...첨벙....

해리 왕자가 아파치 무장관제사로 군복무를 했다. 원래 보병 소대장이었으나 형 윌리엄 왕세손이 공군 SH-3 구조헬기 조종사가 된 것을 보고 본인도 항공으로 병과를 바꿨으며 아프간에도 참전했었다.


5.8. Sea Apache[편집]


파일:attachment/AH-64/sea-apache.jpg

80년대 중반 맥도널 더글라스가 미 해군/미 해병대의 해리어AH-1W 슈퍼 코브라를 동시대체하려고 제안한 모델. 양 기종의 역할을 동시처리하기 위해 대공/대수상 능력의 강화와 해상초계능력의 부여도 제시되었고, 이에 따라 레이더는 점점 대형화되어가고 최대 6기의 사이드 와인더, 암람, 하푼, 펭귄 미사일 운용능력까지 ROC로 제시되었다.

파일:external/www.aviastar.org/md_seaapache_1.gif
파일:external/www.aviastar.org/md_seaapache_2.gif
파일:external/www.aviastar.org/md_seaapache_3.gif

그 결과 디자인이 수정을 거칠수록 이게 어딜봐서 아파치인가 싶은 수준이 되어갔으나 미 해군은 이미 10척 이상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에서 F/A-18 호넷을 전개할 수 있고 미 해병대도 유사시에 해리어를 전개할 수 있다는 이유로 도입은 무산되었다.


6. 운용[편집]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육군 - AH-64E 36기 +AH-64E 36기 추가 도입 예정[33]


  •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육군 - 아구스타 웨스트랜드 Apache AH Mk.1 50기





  •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육군 - AH-64E 29기[34]







  •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육상자위대 - AH-64DJ 12기[35]




6.1. 운용국 특이사항[편집]


  • 영국 육군 아우구스타 웨스트랜드 Apach AH Mk 1 (AgustaWestland Apache, WAH-64)
초기 8대는 보잉에서 직도입했으나, 나머지 60여 대는 영국 본토의 웨스트랜드 사 공장에서 보잉이 제작 키트를 납품하면 그걸로 조립 생산했다. 엔진을 롤스로이스가 제작한 영국산으로 바꿔버렸는데 엔진 출력과 비행성능은 상당히 올라갔지만 덕분에 대당 가격과 유지비도 같이 뛰어버렸다. 안 그래도 전투기만큼 운용비가 깨진다고 불평 불만이 많은데 그에 한술 더 뜨게 된 것이다. 영국 왕실 서열 3위인 해리 왕자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아파치 조종사로 복무했었다. 그리고 그의 복무 생활을 BBC에서 다큐멘터리로 방영했다. 참고로 형 윌리엄 왕자는 SH-3 씨 킹 구조헬기 조종사이며 이를 매우 즐기면서 활동했다. 이라크 전쟁과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끝난 뒤 현재 영국군의 아파치 헬기는 기존 66대(1대는 작전 중 파손됐다) 중 50기가 가동 상태에 있다. 그리고 이 50기는 30억 달러의 비용을 들여 AH-64E 형태로 재조립될 예정이다.[36] 이번에는 웨스트랜드 사가 아닌 보잉이 직접 사업을 수주했다. 그리고 미 육군과는 달리 자국산 브림스톤 미사일을 통합하여 더 긴 타격 사거리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참고로 자위대와 마찬가지로 50기의 아파치 전부 롱보우 레이더를 장착한다.[37] 기체 숫자가 줄어든 만큼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듯하다.


  • 일본 육상자위대 AH-64DJP 전투헬리콥터 (戦闘ヘリコプター AH-6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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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최초로 도입하여 2017년 3월 기준으로 13기의 조달이 완료되었으나 2018년 사고로 1기를 손실하여 현재는 12기를 운용중이다.

일본은 2001년 육상자위대의 차기 공격 헬리콥터로 AH-64D 롱보우 아파치 블록 II를 채택하고 일본 국내 라이선스 생산을 결정해 후지 중공업[38]이 라이선스 생산을 시작했는데, 보잉이 블록 III를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블록 II 생산중단을 고려하자[39] 육상자위대도 무책임하게 별 고민도 없이 블록 II 도입 중단을 때려버렸다. 원래 계획에서는 총 63기를 생산하려고 생산라인까지 새로 깔았는데[40] 2008년도 예산안에서 추가 조달 비용이 잘리는 바람에 겨우 13대만을 생산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게 된 후지 중공업이 기체 가격 대당 83억 엔에 생산설비 비용 대당 133억 엔을 추가 청구하여 1기에 216억 엔, 한화로 약 22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액수가 청구되었다.참고로, 그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하는 F-2 지원전투기 한 대 최고 도입단가가 120억 엔, 현재 일본 자위대에서 예상하는 최신 스텔스기 F-35의 도입가가 대당 102억 엔이며, 바로 옆나라 한국에서는 5년이 지난 2013년에 최신 AH-64E 가디언 아파치를 5분의 1가격인 대당 450억원에 도입했다. 원래 계획의 5분의 1밖에 못 채우는 바람에 구형 헬기를 최신 스텔스 전투기보다 더 비싼 가격에 도입해야 했던 것이다. 거기에 후지 중공업은 라이선스 비용(로열티)과 시설투자비 400억 엔을 더 내놓으라고 정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해서 결국은 승소했다. 이처럼 3200억 엔이 넘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쓰고도 겨우 구형 블록 2 아파치 13기를 생산한 일본은 8년 만에 다시 신형 헬기를 선정해야할 판이다.

배치된 기체들은 큐슈 등 일본 서부 지역 방어를 위해 서부 방면 항공대에서 운용중이며, 또한 가와사키 'OH-1 닌자' 정찰헬기와 데이터 연계가 매우 원활하여[41] 부족한 수에도 보다 효율적인 연동 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자위대의 AH-64DJ에는 모두 롱보우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장착하지 않고 운용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보인다. (사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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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워낙 많이 오는 지역에 배치된다는 이유에서인지 랜딩기어에 스키날 즉 '설상용 스키드'를 달고 운용하기도 한다.[42]

이렇게 삽질로 도입을 겨우겨우 했지만,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다. 특히 일본이 상륙전을 위한 전력을 확충하고 있는 상황에선 AH-64DJ가 상륙군에 배속되어 강력한 화력 지원을 담당할수 있다. 실제로 일본 자위대의 상륙훈련 중 휴우가급에서 날아오른 AH-64DJ가 훈련지에서 실사격을 함으로써 주변국에 상당한 위협과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자위대의 아파치 대수가 충분하다는 가정하에서의 이야기이고 보유수량이 불과 12기에 불과해서 지상전용으로도 빠듯하다. 그래서 라이선스 생산할 생각을 접고 미국에서 수입하지 않는 이상 상륙전용으로 돌아갈 기체는 없다. 자위대의 AH-64DJ는 어디까지나 일본에 상륙하는 적 기갑세력에 대한 비장의 카운터로서 남겨두는 용도라고 보는게 적합하다. 그게 12대밖에 안 되는 공격헬기를 그나마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2015년 2월 6일에 일본 방위성 대변인이 일본 방위성은 AH-64DJ를 추가 조달할 방침이 없다고 밝혔다. 후지 중공업이 국가를 상대로 낸 AH-64DJ 면허생산 비용 350억 엔을 배상해 달라는 소송에서 후지 중공업이 승소해 방위성은 350억 엔을 배상해야 할 처지다.

육상자위대 헬기 부대는 AH-1S 공격 헬기가 퇴역 중이어서 추가 조달이 필요하긴 하지만 예산이 비싼 V-22 오스프리를 도입하는 데 돌려져 중기방 기간 안에는 (공격 헬기 도입에) 돌릴 예산도 없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노후 기종 문제가 심각해지자 2018년 5월 7일, 일본 방위장비청이 새 전투헬기에 대한 정보 제공 모집 공고를 냈다.# 이는 육상자위대가 장래 도입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으며, 취득 방법 등을 검토하기 위해 정보 제공 의사가 있는 기업들을 모집하는 것[43]인데 일단 먼저 들어온 AH-64DJ가 있으니 이번 새 전투헬기 사업 역시 AH-64 계열기가 무난하게 입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었으나, 2018년 초부터 AH-1S를 대체할 공격헬기에 대한 조건 중 해상 작전에 대한 비중이 커지면서 AH-1Z 바이퍼로의 전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6.2. 파일:대한민국 육군기.svg 대한민국 육군[편집]



6.2.1. 도입 배경 및 과정[편집]


1990년대 초반, 걸프전 이후로 금방이라도 도입할 듯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전 국가적으로 큰 타격을 입어 2000년대 초 도입 논의가 재개되었지만 가격 문제로 도입이 연기되었다.

2008년 말에 미국이 블록3로 기종 전환을 완료한 부대의 중고 AH-64D 아파치 롱보우 (블록1, 블록2)를 블록3로 개량해 판매하겠다고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30년치 부품을 같이 구매하는 조건을 내걸고 개조도 불허한다. 이 때문에 AH-64 아파치 도입은 포기하고 KUH의 공격 헬리콥터 버전인 KAH만 도입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당시 육군은 500MD BGM-71 TOW 버전의 떨어지는 출력과 계속된 손실로 인해 경량 헬리콥터를 기피하는 성향이 있었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공격헬기인 AH-64 아파치와는 비교가 불가했다.

2011년 2월 아파치 도입이 논의된다. 디펜스 타임 3월호 기사 등으로 볼 때 36대 2개 대대분을 사실상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윤곽이 드러났다. 블록 2의 중고기체 도입 후 국내에서 Block 3로 업그레이드하자는 정부와 군, 일감 확보를 위한 KAI 등의 방위산업체의 주장과 돈을 더 들여서라도 처음부터 Block 3를 도입하자는 국회와의 대립이 있었다고 한다. 보잉은 FMS로 블록 3의 제공과 기술 지도를 약속했다. Block 2의 도입 주장은 방위산업체의 이익만 고려했다는 비판이 있었다. 2011년 7월 AH-X 사업의 후보 기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2012년 9월 27일 AH-64D 아파치 롱보우 혹은 AH-1Z 바이퍼 36대를 구매하고 싶다는 제안을 한 것이 밝혀졌었다. FMS로 구입시 AH-64D 아파치 롱보우의 도입가는 36대에 36억 달러, 즉 대당 1억 달러로 제시되었다.

2013년 4월 17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AH-64E 아파치 가디언이 최종 선정되었다. 그것도 증액 없이 예상 후보였던 AH-64D가 아닌 미 육군도 안 가지고 있는 최신형인 E형이다. 원래는 AH-64D는 성능만큼 비싸고 기술 이전도 타 기종에 비해 낮았다. T-129는 저렴했으나 성에 차질 않아 AH-1Z가 될 가능성이 높았는데 미군에서 AH-64D 블럭 3계열 최신 사양을 AH-64E로 명명하면서 600대 이상을 대량으로 구입하게 되자 가격이 확 떨어지게 되었다. 가장 걸림돌이던 가격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AH-X 문서 참조)다만 완벽한 미군 사양의 AH-64E와는 약간 차이가 있는데 AH-64E의 핵심 기능인 500MD 무인기 통제 기능(한국군에 Apache가 통제 가능한 무인기가 없으므로)과 위성통신 장비(가격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추가 개량 사업에서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가 빠졌다. 그 외에 한국의 실정에 맞게 한국형 통신장비 및 기타 해상 작전을 위해 엔진 등 중요 부위에 염해처리를 하는 등[44] 대한민국 국군 측에서 요구한 기능을 추가한 형태로 소폭 변경된 모델이라고 한다. 2014년 6월27일 무인기 기술 도입 기사가 떴었다. 결국 도입가는 대당 한화 약 500억원 정도로, 최초 제시 가격인 대당 1억 달러의 반값도 안 되는 가격이다.

롱보우 레이더는 약 5~6대 정도의 수량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로 인해 롱보우 레이더 단가가 비싸기 때문에 기대치보다 소량 도입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적극적인 데이터 연동으로 기체를 운영한다 해도 이건 너무 적은 편이 아니냐는 우려다. 하지만 롱보우 레이더 장착 비율이 타 주둔군에 비해서 높은 편인 주한미군 측 AH-64D/E가 이 공백을 채워줄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수량을 적게 도입한다는 설이 있었다.

헬파이어 미사일의 구매 대수도 적다. 보증 기간이 10년에 불과해 순차적으로 구입할 예정이었다. 만약 유사시 필요해지면 주한미군과 공유하면 되므로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논리다. 국방부에서는 관련 내용에 대한 질의 응답에서 헬파이어 미사일을 최소한의 도입분만 배치할 것이며, 이후 ADD에서 개발 중인 현궁 대전차 미사일의 장거리 개량형을 배치할 것으로 밝혔다.

2015년 4월 AH-X 사업 당시 부족하다고 이야기되었던 헬파이어 미사일에 대해서는 훈련용 미사일 제외, 400여 발의 구매를 추가적으로 체결하였으며 공대공 미사일로는 스팅어 지대공미사일운용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2015 ADEX에서 아파치에서 운용할 무인 500MD의 목업과 함께 2018년까지 전력화할 일정임이 공개되었다.

파일:갓파치.jpg

2015년 11월 3일 오전 00시 30분 (미국 현지시간 2015년 11월 2일 오전 09시 30분) 미국 애리조나 주 메사에 위치한 보잉사에서 AH-64E 아파치 가디언의 출고식이 열렸다.

2016년 5월 25일 초기 물량이 부산항에 도착했다. 당시 부산항에서 하역 완료된 AH-64E는 항구에서 바로 조립되어 조립완료 후 직접 비행해서 이동했다. 2016년 12월 29일 한국에 도입된 AH-64E의 첫 실사격 훈련이 실시되었다.

2017년 1월 9일 육군에서 AH-64E 전량을 인수했음을 확인했고 마침내 2017년 1월 27일 육군항공작전사령부에 2개 공격헬기 대대 AH-64E 총 36대가 작전배치완료되었다.[45]

2018년 3월 15일 송영무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는 아파치 추가 구매에 대한 긴급 소요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국군의 작전 구도가 미군의 증원을 기다리는 방어적 작전 개념에서 한국군 주도로 최단시간 내에 최소희생으로써 전승할 수 있는 공세적 작전 개념으로 변경됨에 따라 공정부대의 강화가 필요해졌고 이에 따라 공정부대 투입 통로를 개척하기 위한 목적으로 AH-64E의 추가 구매가 필요해졌다고 알려지고 있다. 허나 국방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K-2 흑표 전차를 100대 추가하는 사업(3차 사업)에 대한 소요가 취소 혹은 연기될 방침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육군은 전차 대 전차 교전보다는 공격헬기 배치가 더 낫다고 보는 모양이다. 한국군은 북한 대상으로 확고한 공중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산지가 많은 지형 특성으로 공격헬기가 화력 동원에 더 유리한 면이 있다.

하지만 M48A5K1 전차 초기 양산형을 K2로 교체를 바라는 군 내부와 방위산업 업체들의 입장도 있다. K-2 전차 집단을 제대로 유지하려면 추가 생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디펜스 타임즈 코리아가 2018년 4월호에서 보도한 바로는, K-2 흑표는 3차 양산과 아파치 추가 도입을 별개의 사업으로 병행 추진할 것이라 예측하였다.

밀리터리 리뷰에 의하면 한국군은 AH-64E 전력을 97대까지 증강할 계획도 가진다 한다. 냉전 이후에 기갑 자산을 대거 감축했음에도 AH-64 전력은 계속해서 유지하고 추가 도입해온 네덜란드군과 비슷한 구상인 셈이다.

2018년 10월 북한의 침투정과 파도(clutter/noise)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는 결함이 밝혀지기도 했다.[46] 이는 한국 육군 AH-64E의 임무 중 하나인 적 고속정, 침투정 등의 격파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며 사격장에서 실시된 ‘사격통제레이더 전투능력 검증’에 따르면 표적 식별거리 6㎞에서 18대의 표적을 9대로 탐지했고 3~4㎞에선 18대를 5대로 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오류를 미국 측에서 수정 중이고 수정이 완료되면 수정된 버젼으로 개량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실 이건 결함이라고 하기 어려운 면도 있다. 아파치는 어디까지나 보병, 기갑, 포병 방공 등을 상대로 한 공대지 임무를 상정하여 개발된 육상전용 기체인데 이걸 바다까지 끌고가서 공작선과 고속정 잡겠다는 한국군이 유별난(...) 것이다. 이런 임무는 시호크 계열기나 와일드캣, 슈퍼링스 같은 대잠헬기나 P-3, P-8 같은 대잠초계기, 미합중국 해병대 항공대의 AH-1Z 바이퍼 같은 대수상전을 염두에 둔 항공기들이 맡아야 할 임무라는 것이다. 해군의 항공전력을 제때 보강했더라면 생기지 않았을 트러블인 셈이다.

그러나, 네덜란드가 이 전력 확충을 꾀한 이유와 스웨덴이나 미해군이 핼파이어를 단거리 대함미사일로 쓴다는 점은 생각할 수 있다. 다만, 비용 절감으로 각종 기능도 제외하면서도 수상작전이 가능하다고, 착각하는 행태는 제대로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2018년 11월 4일, MBC 다큐프라임에서 AH-64E 조종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2019년 1월말 K2 흑표 3차 양산분 수량을 54대로 감축하고 대신 AH-64 아파치 공격헬기 추가(24~36대) 도입에 예산을 집중한다는 방침이 결정되었다.#

2019년 12월 15일의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육군은 현재 배치완료된 36기의 아파치에 더해, 최소 42기에서 최대 48기(총 84기) 추가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한다. 현재 2개의 공격헬기대대(각 대대별 18기)를 4개 대대(총 72기)로 늘리고, 나머지는 교육/정비/예비기로 운용한다는 것. 이러한 육군의 꿈이 이루어질 경우 주한미군 소속의 48기를 합쳐 한반도에 배치되는 아파치는 총 132기(...)에 달한다. 야 신난다 이러면 아파치 보유 대수로 1위 미국, 2위 사우디아라비아(140기)에 이어 세계 3위의 규모가 된다. 이 정도 규모면 숫자상으로나 많을 뿐 아니라 대다수의 보유 무기가 구식화된 북한군 육군 전력을 질적으로 압도하고, 더 나아가 한반도와 가까운 중국군 북부 전구, 극동 지역에 배치된 러시아군에게도 무시하지 못할 전력이 될 수 있다.

2020년 2월 7일, 해병대가 상륙공격헬기 도입 사업을 선포함에 따라 해당 사업의 후보군 가운데 하나로 아파치 가디언이 선정되었다. 나머지 후보군은 AH-1Z, T-129, S-70I, 마린온 무장형이라고 한다.# 한때 마린온으로 결정이 나는 듯싶었으나 최근엔 다시 아파치가 유력히 검토되고 있는 듯하다.[47]

2020년 6월 9일, 조선 뉴스프레스 오동영 기자와 월간 디펜스 타임스 안승범 편집장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오! 밀리터리'에서의 언급에 의하면, 보잉 측에서 아예 KAI 측에 아파치 면허 생산을 권유했다고 한다. 미국의 차기 공격헬기 계획이 예정된 배경이 있다. 아파치 라이선스 이전이나 기술 제공 여지가 커졌다.

2021년 3월 31일의 제134차 방위사업 추진위원회에서 대형 공격헬기 2차 사업이라는 명칭으로 36대 추가 국외 도입이 의결되었다. 경쟁입찰 형식이지만, 사실상 아파치의 추가 도입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2년 9월 2일 제14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AH-64E 성능개량 사업추진기본전략이라는 이름으로 사격통제 레이더 국외 도입을 의결 했다. 사실상 롱보우를 도입하는걸로 보인다.

6.2.2. 아파치 도입의 의의[편집]


2017년 1월을 기점으로, 주한미군의 아파치 48기에 더해 한국군의 36기가 추가로 실전 배치되면서, 한미연합군의 아파치는 총 84기가 되었다. 이로써 한반도에서 육군 기동전력의 판도는 명백히 한미 연합전력의 우위로 돌아섰다.

앞선 문단들 중 '공격력', '방어력', '기동성 및 은밀성' 등에서 충분히 서술된 아파치의 성능과, 한반도의 복잡한 지형을 함께 생각해 보자. 주간, 야간, 심지어 악천후마저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느닷없이 튀어나와 보병, 기갑, 포병, 공병, 방공 등 병과를 가리지 않고 도륙할 수 있는 아파치는 북한 육군에게 예측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저승사자나 다름 없다.

더구나 롱보우 레이더와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이 결합된 아파치의 화력 집중 능력으로 넘어가면 북한군은 더욱 배겨낼 도리가 없다. 북한군의 제파식 전술은, 자신들의 전연군단들을 남침 1선에 투입하여 방어선에 구멍을 만들고, 그 뒤 파주시, 동두천시, 의정부시, 철원군 등의 평탄한 지형에 형성된 돌파구를 통해 한국군의 전방 부대가 병력을 재편하여 방어전을 재개하기 전 전차 3,000~4,000여 대가 주축이 되는 대규모 기계화군단들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그 뒤를 교도사단들이 뒤따라 제2전선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듦으로써 적화통일을 완수하는 것을 기본 전략으로 삼고 있다.

MLRS나 아파치 같은 무기 체계는 1980년대 냉전 시절, 유럽의 대평원 지대를 가득 메우며 달려 올 소련군 전차 수천~수만 대의 기갑웨이브를 저지하기 위해 개발된 무기 체계들이다. 문제는 북한군의 이런 작계대로라면, 즉 평야 지대에 대규모 전력을 집중했다가는 아파치의 화력이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수십 대의 아파치가 한꺼번에 쏟아붓는 수백 발의 헬파이어들이, 롱보우 레이더와 데이터 링크를 통해 1발씩 개별 유도되며 대단히 높은 확률로 명중하게 되니 말이다.

간단히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한국군의 아파치 2개 대대(36기)가 한 번 뜰 때마다 북한군 전차/장갑차는 288대~576대씩[48] 박살이 난다는 결론이 나온다. 물론 현실은 산술적으로 나오는 게 아니고 전차만 잡아야 하는 것도 아니니까 명중률을 보수적으로 크게 낮춰 절반 이하로 잡는다 해도, 기갑여단 1~2개씩은 꼬박꼬박 증발한다는 결과가 나온다. 그리고 한미연합사령부가 주한미군의 아파치 48기까지 추가투입하기로 결정하면 그 두 배로 피해가 증가하게 된다.

이렇게 일방적으로 얻어 맞으며 힘겹게 이동하다가, 그들의 진짜 상대인 한국군의 기갑전력인 제7기동군단과 접촉하면 결과는 뻔하다. 열악한 성능에 가진 거라곤 숫자상의 우위밖에 없는 것이 북한군의 기계화군단인데, 아파치에게 몇 번이나 얻어 맞으며 숫자가 크게 줄고 전열이 무너진 상태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지닌 대규모의 K-1/A1 전차, K-2 전차로 이루어진 한국군 7군단과 맞붙었다간 일방적인 학살을 당할 수밖에 없다. 이는 거꾸로 북한군이 방어를 할 때도 마찬가지라서, 북진하는 한미 연합군의 기계화 전력에 대해 기동방어를 한답시고 기갑전력을 긁어 모아서 굴려 봐야 (공격 때와 마찬가지로) 아파치들에게 먼저 대규모 전과만 올려 줄 뿐이다. 물론 이런 손실이 두려워 기동방어 대신 거점방어를 택한다면 피해는 줄겠지만 문제는 집결하지 않고 움직이지 못하는 기갑전력은 기동성이 높은 한국 기갑부대에게 각개격파 당하는 것밖에 없다는 것이다.

현대 육군에 있어 적 공격헬기의 활동을 어떻게든 저지하기 위한 방공망 또는 공군력은 필수이다. 그러나 조선인민군/열악한 현실 등에서 익히 알려져 있듯 조선인민군 공군은 한미연합군의 압도적인 공군력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지 오래이고, 그나마 북한군이 자랑하는 촘촘한 재래식 대공방어망 또한 홈그라운드에 박혀 있을 때나 쓸모가 있을 뿐이다. 고속으로 기동하는 그들의 기계화군단을 위해 은/엄폐된 진지를 떠나는 순간 한미 연합군의 각종 중장거리 공격 수단들에 우선순위로 얻어 맞으며 방공망에 사방팔방 구멍이 날 게 뻔하니, 아파치를 제대로 저지할 거라 기대하기는 어렵다. 더구나 앞선 항목(성능)들에서 알 수 있듯, 지형을 활용해 매복하며 롱보우레이더로 적을 탐지하다가 순식간에 화력을 쏟아붓고 사라지는 것을 주특기로 삼는 아파치는 제대로 된 방공망으로도 매우 까다로운 상대이다.

대한민국 육군대한민국 국방부 또한 아파치의 도입으로 인한 전력 증강에 크게 만족했는지, 공공연히 추가 도입을 논하며 100대를 채울 것이라 호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정된 육군의 예산이 아파치의 추가 도입에 우선 투입될 경우, K-2 흑표 전차 등 다른 차기 지상 전력에는 현실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49] 그러나 국산 무기 체계에 대한 여론을 의식하던 국방부와 육군의 그간 일반적인 태도와 달리, 아파치의 추가 도입만은 절대 양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아파치와 같은 고급 공격헬기를 갖게 된 것이 대한민국 육군에 얼마나 큰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방증한다. 애초에 견인포나 K55를 K9으로 일원화 하지 않는 태도에서 각종 지원 전력없이 혹은 받아도 화력지원과 이동이 신속한 매달리는 꼴은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으니 저런 태도는 이상한 일이 아니다.

더구나 LAH가 KAI에서 일단 질러보자 식으로 처음에는 총사업비를 부당하게 낮게 잡았다가 나중에 갖은 핑계를 대며 총사업비를 올리는 사기를 치며 체계개발 당시 양산 가격이었던 198억 원대였던 가격을 현 시점에선 245억 원대까지 가격을 올리며 아파치의 60%까지 가격을 올리자 이럴 거면 아파치가 가성비적인 면에서 더 낫다는 것이 드러나 더더욱 재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반영한 듯, 2021년 3월 일부 언론에서 아파치의 36대 추가 도입 방침을 금년 중 발표할 국방 중기계획에 포함시킨다는 보도를 내놓더니 2021년 3월 31일의 제134차 방위사업 추진위원회에서 대형 공격헬기 2차 사업이라는 명칭으로 36대 추가 국외 도입이 의결되었다. 기본적으로는 AH-1을 비롯한 다른 기종과의 경쟁 입찰 형식이지만, 사실상 아파치가 내정된 상태에서의 형식적 절차일 뿐이라는 평가가 중론이다. 당초 군은 제2작전사령부에 12대를 할당해 48대를 도입하려 했으나 소요 검증 과정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지 못해 제외되었다.#

거기에 추측으로 올리는 것이지만, 미국 정부가 보잉을 군수산업에서 유지시키는 방안에서 한국이 돕기 좋은 취할 수 있는 지원은 아파치 가디언을 추가 구매하는 것이 제일 양측모두에게 도움에 되는 유일한 길이다.

전투기라 해도 록히드 마틴과 많은 연결 고리가 많아진 한국군이며, 다른 고정익 항공기는 민항기를 기반으로 하기에 순수 군사적 목적으로 시작한 항공전력 중 보잉이 처음부터 추진한 것은 한국군에는 없다. 이 아파치도 보잉이 합병한 산물이다[50].

그러니 보잉이 아예 한국이 면허생산하라고 권유한 것도 자금 조달도 있겠지만, 군수산업에서 손 떼겠다는 제스처로도 해석될 수 있다[51].

7. 사건 사고[편집]


2007년 이라크에서 AH-64의 공격으로 로이터 기자들을 포함해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이 있었다. 미 국방부 측에서는 이 영상을 기밀에 붙였으나 Wikileaks에서 이 영상을 몰래 빼내는 데 성공해 2010년 유튜브에 공개되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2014년 4월 25일 대만 육군 소속 아파치 가디언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기사

2015년 11월 23일 오후 6시 20분경 주한미군 소속 미 육군 아파치 1대가 강원도 원주시에 추락, 기체가 전소되고 승무원 2명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사 고압전선에 걸려 손도 못쓰고 추락한 경우인데, 사실 아파치는 미국 내에서도 저공 비행 훈련하다 고압전선에 걸려 추락한 사례가 있다.

2018년 2월, 자위대 아파치 한 대가 규슈 사가현 '칸자키'시 주택가에 추락했다. 해당 주택에 있던 초등학생 1명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고 보도되고 있으며, 조종사 2명은 모두 사망하였다. # 추락 원인은 고정 볼트 불량(불량품)으로 메인로터 블레이드가 이탈됐기 때문이다.

2018년 4윌, 미국 101공수사단 소속 아파치 헬기가 켄터키주 캠밸 기지에서 훈련 비행을 하던중 추락했다.탑승 군인 2명은 모두 사망했다.#


8.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대중매체에서 아파치를 묘사할때, 영화나 액션 슈팅게임 등에선 아파치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교전하는 식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들 정도로 먼 거리에서, 그것도 야간에 총알과 미사일을 퍼붓는 것이 아파치의 공격이다. M230 체인건의 유효사거리는 3km,[52] 헬파이어 미사일은 최대사거리인 10km 등 가시거리 밖 교전이 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탐지장비가 없는 표적은 공격이 어디서 이루어지는지도 모르고 죽는다. 영화나 게임에서 그렇게 표현된 것은 연출의 문제와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려는 것일 뿐이다. 실전에서 저렇게 함부로 접근하여 공격하다가는 현존하는 어떠한 공격헬기라도 매우 위험하다. 운없게 매복하고 있던 대공포대공미사일, 휴대용 대공미사일에 걸리는 순간에는 아파치가 아니라 AC-130이 와도 격추되기 십상이다.

이런 모습은 유튜브에서 가장 잘 찾아볼 수 있는데, 아파치의 실전 야습영상은 미군이 가장 자주 내놓는 교전 영상기록이기도 하다. 육안으로는 벌건 대낮에 봐도 점으로 겨우 보일까 말까한 거리에서 체인건과 헬파이어, 70mm 로켓을 퍼부으며 적군을 섬멸하는 전형적인 미 공격헬기의 야습방식을 보여주는데, 거의 최대 유효사거리에서 체인건을 쏴대는지라 탄착군이 형편없는 등 다소 답답해 보일지 모르겠으나 이게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전방법이다. 과거 소련 아프간 전쟁에 경우 이런 야시장비에 의존하기보다는 그냥 2차 대전 전투기처럼 공격헬기를 근접시켜서 급강하 공격을 퍼붓는 방식으로 전술을 즐겨썼는데, 전과도 확실하고 적들에게 공포효과도 더 크게 각인시켜줄 수 있으나 역으로 반격받을 가능성도 높아서 희생이 큰 편이다.[53]


8.1. 게임[편집]


  • 데빌 메이 크라이 2의 보스 '오염된 헬리콥터'로 등장. 공격헬기이니 여기서도 무시무시한 존재로 군림할 것 같지만 단테 하나 못 잡고 칼빵을 맞고 격추된다.[54]
  • 도미네이션즈
    • 디지털 시대의 공격 헬리콥터인 명예 공격 헬리콥터
    • 드론 시대의 공격 헬리콥터인 선봉 공격 헬리콥터 (AH-64E)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공격 헬리콥터(도미네이션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메달 오브 아너에서는 아프간 탈레반을 신나게 썰어버리고 다닌다. 작중 탄약이 바닥나서 위기에 처했던 레인저 대원들을 구해주기도 했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2" 확장팩 스페셜 포스와 AIX 모드에서 등장. 같이 등장하는 AH-1W와 달리 헬파이어 미사일을 레이더유도로 발사하기 때문에 1번석 2번석을 마구 번갈아가며 적 기갑을 학살해댈수 있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미군 진영의 공격 헬기 유닛으로 등장. Mi-28과 Ka-52 모두 등장하는 게임이었음에도 AH-64D의 기동성이 월등한 편이었기에 인기가 좋았다. 로켓과 체인건 모두 공격력이 높았으나, 시리즈 내에서 가장 공격 헬기의 체력이 빈약했을 뿐더러, 조작 난이도가 극히 높았기에 후속작 2에 비해서 다소 활약하기가 힘들었다.[55]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멀티 플레이에서 미군 측의 탈 것으로 등장. 정식 발매판에서는 모르겠는데 베타테스트판에서는 이륙하는걸 UAV로 위에서 꼴아박으면 균형을 잃고 추락했다(…). 매우 강력하다. 체인건은 모든 병기(전차와 같은 중기갑)에게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숙련된 파일럿과 사수가 팀을 짜면 순식간에 적에게 지옥을 선사해줄 수 있다. 러시아군 측에는 같은 포지션의 병기로 Mi-28이 있어 헬기간의 도그파이트가 벌어지기도 한다.[56]
    • 배틀필드 2042: 트레일러 속 인천 송도를 모티브로 한 칼레이도스코프(KALEIDOSCOPE) 맵에서 토네이도에 휩쓸려 날아가는 아파치가 등장하여 출시 확정이 되었다. 기종은 20년 후라는 시대적 배경때문인지 AH-64GX 아파치 워치프라는 미래형 가상의 개량형이다.
    •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 메달 오브 아너(2010): 싱글 플레이 캠페인 중 AH-64D의 사수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헌터 킬러 기능을 활용하여 한 기가 표적을 지정하고 다른 한 기가 공격하는 모습도 체험해볼 수 있다.

  • || 파일:아파치 프로토타입 1.png || 파일:prototype 2 AH-64.png ||
1편
2편
프로토타입 1에서는 중후반부터 AUH-60 블랙 호크 대신 주력헬기로 나온다. 블랙 호크보다 체력이 많고 강력하다. 저공비행으로 감염체에게 체인건 사격과 미사일을 날린다. 또한 기갑장비와 함께 감염체 구역에 들어가 하이브를 공격하지만 저공비행으로 하이브를 공격하는 탓에 헌터의 사물 던지기 공격으로 격추되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 플레이어들을 괴롭히지만 플레이어가 탈취하여 조종할 시, 아주 신나게 적들을 괴롭혀 줄 수 있다... 2편에서는 히드라 로켓 발사기가 사라지면서 무장이 30mm 체인건, 헬파이어 미사일로 감소하였다. 그린존과 레드존에서만 등장하고 브롤러들이 시도때도없이 던져대는 자동차나 아스팔트를 막기 위해 헬기에 대응 요격 시스템을 설치하였다.
  • 시리어스 샘 3: BFE 촉수 아파치
  • 아머드 코어 포 앤서 - 오프닝 무비에서 화이트 글린트의 무장을 공수해오고, 이후 스피릿 오브 마더윌 전에서 추락하는 화이트 글린트에게 꼬리부분이 잡혀 두동강나 추락한다.
  • ARMA2의 스탠드얼론 확장팩인 Operation Arrowhead에서 미육군 진영 공격헬기로 등장한다.
  • 팀 아파치. Simis에서 1998년에 발매한 헬기 게임. 잘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국내에서도 CD로 발매된 적이 있어서 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조이스틱 지원이 되고 AH-64A 아파치 편대의 대장이 되어 편대원들에게 명령을 내려서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완전 시뮬레이션은 아니나 명령체계가 다양하고 세세한 아파치 조작기능이 있어서 외국에서는 헬기 고전 게임 수작 중 하나로 평가한다.
  • 아파치 에어 어설트. 액티비전이 발매하고 Gaijin Entertainment[57]에서 제작했다. 국내 정식발매에는 실패. 아래에 후술할 제인스 롱보우가 아파치를 위한 시뮬레이션 게임이었더라면 이쪽은 아파치를 위한 비행슈팅게임이다. 롱보우 아파치가 등장하고 아파치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한 체인건 FLIR 모드를 지원하다. 심지어 현 미육군도 장착하지 않는 스팅어 공대공 미사일도 무장 되어 있어서 헬기끼리 공중전도 할 수 있다. 다만 명중률이 그다지인데 이는 플레어에 쉽게 기만되기 때문. 아쉬운 점도 몇가지 있으나 그래픽대비 최적화가 잘되어있고 뭔가 간단해야하는 슈팅의 특성상 놓치기 쉬운 조작적 세세함까지 잡아낸 전투헬기 게임의 수작이다.
  • 액트 오브 워에서 미군이 사용하는 주력 공격헬기로 나오긴 하는데, 디자인이 이상한 게 30mm 포가 아닌 웬 개틀링 건이 달려있다. 게다가 보병에게 주로 쓰는데 대미지가 잉여 수준. 2발을 발사하는 헬파이어는 그나마 쓸만하지만, 컨소시엄의 하인드나 특수부대 탈론의 코만치에게 발리는 상황이 허구헌날 발생한다.
  • 액트 오브 어그레션에도 등장. 시대상을 감안해서 아파치 가디언이 나온다. 정신적 전작이였던 액트 오브 워와 다르게 제대로 30mm가 달려있지만 헬파이어 미사일이 달랑 2발밖에 달려있다아무리 돈이 없어도 그렇지 달랑 2발이라니 NLOS 업그레이드 시 장거리에서 헬파이어 미사일을 발사한다. 다만 사거리에 비해 시야가 좁기때문에 정찰헬기인 리틀버드가 필수. 데프콘 1 때 헬리패드에서 히드라 로켓을 장비할 수 있다.
  • 에이스컴뱃이나 H.A.W.X.에도 등장. 보통 아군 전차를 공격하는 역할을 맡는다. 미사일 쏘기도 아까운 공중표적이니 기관포로 깔끔하게 처리할 것. 다만 에이스컴뱃의 경우 플레이어에게 대공미사일을 날리며 날아다니는 미사일 포대의 역할을 하니 빠르게 미사일로 처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에서 헬리콥터 조종이 가능해지면서 본격 메인에 나섰다. 슈터 편대가 운용하는 기체가 AH-64D로 설정.
이후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에서 기관총을 저공비행하는 플레이어에게 쏘기도 하고, 회피기동을 적극적으로 하며 격추하기가 약간 어려워졌다. 이제 격추하려면 기관포로 쏘거나 뒤나 앞을 잡고 미사일을 날려줘야 잘 맞는다. 또한 군함들이 이륙시켜 움직이는 대공미사일 포대처럼 쓰기도 한다.
  • 워게임: 유러피안 에스컬레이션에서 NATO군 공격 헬리콥터의 최고봉으로 등장한다. 미사일 대전차 능력이 게임내 최고에 사거리마저 길어서 잘만 쓰면 전차정도는 쉽게 학살...그러나 이 게임에서는 헬리콥터 컨트롤은 한순간만 미스나도 쉽게 박살이고 사거리를 살리기가 쉽지 않아서, 상급자용 유닛이다.
  • 후속작인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도 등장, 여기선 기존의 A형 외에도 추가로 롱보우 아파치도 정찰병과로 나온다. 헌터 킬러가 구현되었으며(다만 세세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최강의 대전차 학살 능력을 보여주지만 Mi-28, ka50, 52, Z-9A Ty-90 등 강력한 적 헬기와 퉁구스카M, 95식 대공전차등에게 극단적으로 약하다.
  • || 파일:yah_64.png || 파일:WT_AH-64A.png || 파일:WT_AH-64A_Peten.png ||
YAH-64
AH-64A
✡AH-64A 페텐
파일:WT_AH-64D.png
파일:AH-64DJP.png
파일:AH Mk.1.png
AH-64D
AH-64DJP
AH.Mk.1
워 썬더 - 2017년 만우절에 'GM-64'라는 이름으로 독일 측 진영에서 등장했다.[58] 그리고 2020년이 되자 본격적으로 워썬더에 등장했다. 미국이 굴리는 AH-46A , AH-64D , 이스라엘 소속 AH-64 페텐, 영국의 AH Mk.1 , 일본의 AH-64DJP 아파치가 등장하였다 이 게임에선 진짜 아파치처럼 행동해야 한다. 생각 없이 돌격했다간 각종 대공미사일과 기관포, 그리고 고인물들의 전차포가 반겨줄 것이다.
  • 월드 인 컨플릭트에서 A형이 대전차 헬리콥터로 등장했다. 능력치는 망구스타Mi-24와 같아서 매우 강력한 화력을 가진다. 덕분에 전차들은 T-80이건 T-62건 그냥 녹는다. 다만 게임 특성상 대전차 헬리콥터다보니 30mm 포가 현실과 다르게 보병도 잡기 힘들만큼 조루다. 농담이 아니라 그냥 가만히 쏘다간 죽이는데 한세월이라 기본보병이 먼저 이글라를 쏘기 때문에 그냥 강제공격누르고 로켓포로 처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인서전시: 샌드스톰 - 안보지원군 진영의 무장 헬리콥터(Gunship) 지원으로 D형이 등장한다. 전장에 도착하면 즉시 로켓 8발을 쏜 다음에 30mm 기관포로 전환하여 지상에 무시무시한 화력을 쏟아붓는다.
  • 제인스 롱보우 - 아파치의, 아파치에 의한, 아파치를 위한 전투 헬리콥터 시뮬레이션 게임. 1996년 발매당시 충격적인 에비오닉스와 비행 물리 엔진을 갖춘, 오늘날에도 많은 골수유저들이 플레이하고있는 당대 최고의 시뮬레이션 게임.
  • Enemy Engaged Apache vs Havok - 위 제인스 롱보우에 필적하는 헬기 시뮬레이션 게임. 다소 오래된 게임임에도 현재 정통 헬기 심이 거의 없는 판국에 패치와 모드가 지속적으로 지원되고 있어서 할 사람들은 아직도 하고 있다. 다만 요새 컴퓨터에 맞춰서 하려면 이것저것 설정해야 할게 많다는게 흠.
  • 최강의 군단 - 최강의 군단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맥이 1차승급을 완료하면 언락되는 스킬로 권총 한 발로 아파치를 떨어뜨려 광역피해를 준다.
  •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커맨드 앤 컨커 레니게이드에서 아파치라는 이름으로 등장. Nod의 유닛이다. 그리고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에서는아파치 롱보우란 이름으로 연합군의 유닛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등장할 뻔했으나 결국 잘렸고, 게임 데이터에 이미지 조각 몇개가 남아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싱글에서는 나오기만 하고 당연히 조종은 불가능하며, 멀티 플레이에서는 태스크 포스 141, 레인저로 쵸퍼 거너를 사용 시 등장한다. 그런데 어째 죄다 A형이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멀티플레이 스트라이크 체인의 9포인트 공격 패키지로 등장한다. 세력 구분없이 어느 세력이 부르던 5대가 날아와서 맵을 기총으로 두 번 긁고 간다. 하지만 다섯대가 뭉쳐있고 스플래시 데미지에 약한지라 스팅어 2방을 요령좋게 쏘면 5대가 다 격추당하기도 하는 훌륭한 스트라이크 포인트 셔틀(...).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오프닝 영상에서 잠깐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싱글캠페인 대리전(PROXY WAR)에서 등장. 알렉스 진영이 장갑차까지 끌고온 보병대대에 격납고까지 밀리자 구세주같이 등장한 AH-64 한대가 죄다 쓸어버리면서 상황이 순식간에 역전되고, 현대 공격헬기의 위력이 어느정도인지 여과없이 보여준다.
  • 트랜스포머: 더 게임 - 중간 보스로 등장하는 쇼크웨이브의 비클중 하나로 등장한다. 나머지 하나는 곡사포이다.
  • GTA 시리즈
    • Grand Theft Auto: Vice City - AH-64A가 헌터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모든 숨겨진 물건을 획득하면 포트 백스터 공군 기지에 고정 스폰되며 게임 진행도가 100%가 되면 오른쪽 섬 하단의 헬리패드에 스폰된다. 실제와 다르게 1인승이며 미사일에 유도 기능이 없다. 게임 엔진 한계상 무장은 적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기관총과 사거리 짧은 미사일밖에 없으나 위력은 강하다. 자세한 것은 Grand Theft Auto: Vice City/이동 수단 항목 참조.
    •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Hunter-GTASA-front.jpg
      외형은 바이스 시티의 것과 비슷하나 테일로터의 날개가 8개로 늘었고 콕핏 개방 방식이 변경되었다. 비행 학교의 모든 도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버려진 공항에 고정 스폰된다. 무장도 전작과 비슷하나 게임 엔진의 발전에 힘업어 사거리가 대폭 증가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이동 수단 항목 참조.
    •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 Grand Theft Auto V
      파일:헌터.png
      FH-1이라는 제식명이 붙었고, 전작들과는 달리 2인승이며, 페네스트론 테일로터를 탑재하고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등장하지 않으며 이용하려면 트레이너로 소환해야 한다. Grand Theft Auto Online에서 격납고를 보유하고 있으면 310만 달러[59] 또는 412만 3천 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유도 미사일, 다연발 미사일과 사수 전용 기관포를 탑재하여 현실과 비슷하게 게임 내 최강의 공격헬기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GTA 5/이동 수단/항공 항목 참조.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250px-Apache_model.jpg
1편과 확장팩의 지구 파트때 등장하는 군대의 공격헬기로 나오며 1편에서 모노레일 열차를 타고 가는 초반에 한대가 잠시 모습을 드러냈고, 이후 '표면 장력' 초반 댐 부분에서 아군 외의 모든 것들을 향해 M230 체인건 사격과 미사일을 날린다. 확장팩 어포징 포스에서는 군대 소속이 아닌 블랙 옵스 소속의 검은 아파치도 나온다. 롱보우 레이더가 없는것을 보면 AH-64A이다. 동체에 'ARMY'라고 쓰여진 것을 봐서는 미 육군 항공대 것일 가능성이 높다. 하프라이프 1을 팬들이 리메이크한 블랙 메사(게임)에서도 A가 등장한다. 람다 단지 입구에서 해리어 전투기도그파이트 하는 와중에 아파치 헬기가 외계 가오리를 체인건으로 사격하고 쫓아가지만 결국 파괴되는 소리가 들린다.
항공 전시관에서 보스로 나온다. 여기선 AH-64D.
A형이 Coyote라는 명칭으로 등장하며, 3편에서 히든 아이템을 모두 습득하면 사용이 가능한 기체로 나온다. 4편에서도 특정 위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 Fate/Grand Order 세일럼의 프롤로그에도 아주 짤막하게 언급된다. 세일럼에서 이변이 일어나자 미 육군이 정찰기로 드론을 싣고 날려보냈는데, 이 말을 하는 제로니모(Fate)도 뭔가 미묘한 반응을 보인다.
  • PUBG: BATTLEGROUNDS에서 헤이븐맵에서 등장한다. 로켓은커녕 30mm 기관포도 안 쏘고 서치라이트로 정찰만 하며 돌아다닌다.
  • 블룬스 TD 5에서 헬기 조종사 4티어로 등장, 예의 그 무지막지한 기관포는 총알 대신 다트를 쏴갈긴다는 것만 제외하면 미사일까지 충실하게 구현하여 화력 상위권의 타워를 달린다.헬기 조종사가 5편에서는 잉여 타워였던 건 넘어가자. 여기에 모자라 후속작에서는 기관총 공격 대신 레이져 공격과 플라즈마 기관포를 달아서 제대로 마개조해 놓은 탓에 더더욱 무지막지한 성능을 자랑하게 됐다.창작물에서 실탄보다는 레이져, 플라즈마 같은 에너지 무기가 더 강한 것은 안 비밀
  • 블러드 콥터에서 D형과 E형이 상위 공격헬기로 등장, D형은 훌륭한 기동성과 방어력을 갖추고 있으며, 무장 구성이 조금 아쉽다는 점만 제외하면 꽤 쓸만하다. E형은 아예 최종테크 공격헬기로 나와 더 향상된 방어력과 무장 구성을 바탕으로 군함 외의 모든 적을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다만 군함 제거 미션이 시간 대비 돈벌이 효율이 높은데, 다른 최종테크 헬기인 MH-47G 치누크 건쉽이나 CH-53 스탤리온에 비해 군함을 잘 못 잡아 돈벌이를 잘 못하니 구매는 다른 최종테크 둘에 비해 늦게 하는 것이 좋다.
  • 블루 아카이브에서 PMC들의 공격헬기로 등장하며, 발키리 경찰학교의 경찰헬기로 아파치가 다수 등장한다.
  • 파일:DCS_AH-64D_header.jpg
DCS World에서 DLC로 등장한다. 스터디심을 표방하는 DCS World의 특성 상 민간인이 접근 가능한 매체들 중 가장 사실적으로 구현되어 있는 것이 특징. D형 블록2의 2006년 애로우헤드 개량 모델을 구현한다.


8.2. 소설[편집]


  • 데프콘(소설): 미합중국 육군의 주력병기답게, 3부 한미전쟁 편에서 매우 빈번하게 등장하며, 이 항목에서의 대부분의 매체에서 묘사되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현실적으로 묘사된다. 작중 미육군의 막강함을 상징하는 병기가 지상의 M1A2, 공중의 아파치이다.
    • 산등성이 능선과 고층빌딩 등의 사각(死角)에서 벼락같이 튀어나와 화력을 쏟아내는 건 기본이다.
    • 아파치 1기가 매복하고 있다가 갑툭튀하여 대공사격을 유도한 후 번개같이 사라져 버리고, 동시에 다른 곳에 매복하고 있던 또 다른 아파치 1기가 튀어 나와 노출된 대공병력을 순식간에 휩쓸어 버리는 2기 1조의 절묘한 팀워크,
    • 심지어 헬파이어 미사일의 사거리인 수 km 밖에서 롱보우 레이더 초코파이 만 살짝 내민 채 매복하고 있다가, 지상병력이 파악되는 즉시 살짝 상승하여 미사일을 쏟아내고 금새 사라져 버리는 등[60]
탐지력, 기동력, 방어력, 팀워크 등등을 활용한 아파치의 이러한 온갖 전술들 앞에 한국군 지상병력들이 부산광역시영천시, 대구광역시 등지에서 속절없이 도륙당하는 모습이 수없이 반복된다. 주간/야간/악천후를 가리지 않고 계속 당하기만 하는 대한민국 육군 장병들이 아파치에 대해 공포감을 넘어 무력감마저 느끼는 묘사도 여러 번 나온다. 아파치 1기의 화력을 1개 보병연대급으로 쳐 준다는 설명이 결코 무색하지 않을 정도이다. 그리고 아파치의 이런 저승사자급 포스는 결코 왜곡/과장된 것이 아니며, 실제로 미군은 이것보다 더 한 전술을 걸프 전쟁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수도 없이 실증해 냈다.
하지만 제 아무리 아파치라도 천하무적은 아니라는 묘사도 조금씩 들어가 밸런스 패치 있기도 하다. 독도로 기어들어 오려다가 이글라 두 발에 카이오와 포함 4대가 박살나 버린다든지[61] 는 하필이면 매복하고 있던 북한군[62]57mm 대공포(...)의 사선에 딱 들어오는 바람에 단 한 방에 산산조각나는 장면[63], 언급으로만 나오지만 예비군들의 105mm 곡사포 직사를 맞고 한 대가 가루가 되어 버렸다든지,[64] 어떻게든 공중지원을 해 주기 위해 목숨걸고 산골짜기를 타고 날아온 한국 공군 제공호 2기의 기습적인 기관포 공격에 아파치 3기가 한꺼번에 날아가는 장면[65], 미군 보급부대를 소멸시킨 한국군 코브라 헬기들을 원거리서 두 대나 격추시키나 숨어있던 Bo-105 정찰헬기의 기습공격에 한 대가 격추되는(물론 어디까지나 기습이고, 성공시킨 뒤 뒤도 안 돌아보고 달아났다.) 장면들은 하나같이 상당한 카타르시스를 보장한다.


8.3. 영화[편집]


  • G.I. Joe: 더 라이즈 오브 코브라에서는 극초반 핵탄두 호위임무중 코브라 군단에게 박살나는 역할로 나온다.
  • G.I. Joe: 리탤리에이션에서는 배신자로 누명 씌인 G.I. Joe 팀을 몰살하기 위해 수십 대가 헬파이어 미사일로 폭격을 가한다. 결국 3대만 남기고 모두 격추되어버렸다.
  • Seal Team Six: The Raid on Osama Bin Laden
  • 19곰 테드에 따르면 어린 소년의 소원보다 강한 유일한 존재(...)이다. 미사일과 기관포를 장착해 믿을 수 없이 강력한 무기라서 완전 죽여주는 머신이라 카더라.
  • 1998년에 나온 고질라에서 뉴욕에 상륙한 고질라를 저지하기 위해 3대가 투입된다. 처음에는 압도하는 것 같았으나 결국 모두 격추된다.
  • 2014년에 나온 고질라에도 잠깐 등장하지만 별 활약은 하지 못한다.
  • 희대의 괴작 디워에서도 부라퀴의 군단을 제거하는 장면에서 나온다.
  • 배트맨 v 슈퍼맨에서 둠스데이를 제압하기 위해 출동했으나 상대가 상대인지라 별 타격을 주지 못했고 오히려 둠스데이의 공격에 전멸한다.
  • 신 고지라에서 초기의 고지라 사태 때 자위대AH-1S들이 출동했으나 별 작전 없이 복귀했고, 이후 2차 교전에서 AH-1S와 함께 투입되어 코브라에 이어 고지라에게 화력을 쏟아부었으나 상대가 상대인지라 효과가 없었다.
  • 아파치(원제: Firebirds, 1990년작)에서는 콜롬비아로 추정되는 모 국가의 마약 밀매 근절을 위해 합동작전 중이던 미국측 요원들이 마약상의 용병 조종사들에게 당하자 마약 재배지를 털러 가는 단속반의 호위를 맡는 것으로 등장한다. 주연은 당시에는 아직 무명이었던 케서방, 토미 리 존스, 숀 영. 그런데 여기선 J35를 히드라 로켓으로 격추하는 위엄을 보이며 역시 주인공임을 증명했다. 그런데 500MD에게 발린다(?)
  • 언더 시즈 - 중반부 아이오와급 전함 미주리를 탈환하기 위해 출동한 네이비 씰이 탑승한 CH-46을 호위한다. 그런데 해상용 아파치는 미군엔 없고 영국군만 운용하는데... 현대화 개수를 마친 전함을 상대하는데 겁대가리 없이 저공비행을 안 하다가 레이더에 딱 걸리고 팰렁스에 갈기갈기 찢길 뻔한다. 다행히 라이백이 시스템을 고장내는 바람에 CIWS가 작동하지 않았으나... 테러리스트들이 대신 스팅어를 발사하는 바람에 결국 불꽃놀이에 휩싸이며 퇴장.
  • 인크레더블 헐크에서는 1대가 기관포를 발사하다 애인을 지키려는 헐크가 던진 커다란 쇠조각에 격추되어 처참하게 박살난다. 헐크가 워낙에 괴물이라서.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아파치에서 쏘는 기관포는 정면에 달린 체인건이 아니라 7.62mm 미니건이다.
  • 론 서바이버의 마지막 장면에서 등장한다.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서 AH-64D가 그림록을 쓰러뜨린다.
  • 램페이지에서 괴수를 처치하기 위해 나오지만 격추되어버리며, 드웨인 존슨이 불시착한 아파치의 사수석에 탑승해 장전돼 있던 헬파이어 미사일을 괴수를 향해 욕을 하며개난사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 1991년작 영화 캠퍼스 군단(원제: Toy Soldier)에서 학교를 점거한 테러리스트들을 공격할 때 등장한다. 침투임무를 위해 특공대원들이 탑승한 헬기들을 향해 맨패즈를 발사하려는 테러리스트를 처리하는 장면에 처음 등장하는데, 나무 뒤에서 엄폐하고 있다가 스윽 올라와서 기관포를 난사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참고로 이 영화에서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샘와이즈 갬지 역할을 맡았던 숀 애스틴의 초창기 모습을 볼 수 있다.


8.4. 애니메이션[편집]


  • 시티 헌터 - 3기 오프닝에서 짤막하게 등장. 기종은 AH-64A로 추정된다. 오프닝 영상이 거의 끝날때까지 조금씩 모습을 보이나 사에바 료콜트 파이슨단 한방에 격추된다.(...)
  • 종말의 세라프 -1쿨 9회 습격의 뱀파이어에서 관서 지방 흡혈귀들이 일본제귀군 제 2 도시 신주쿠를 공격하면서 첫 등장.
  • 그리자이아의 낙원 TVA - 8화에서 등장.기관포에 헬파이어까지 쏴가면서 히로인 5인방의 트럭을 추적하는데 밀리가 무단탈취해서 매복 중이던 슈퍼코브라의 체인건 M197을 얻어맞고 격추당한다. 원작에서도 마키나가 보자마자 "AH-64D 공격헬기야! 조심해!"라고 식별해준다. 엄청난 밀덕력이다.
  • 명탐정 코난
    • 명탐정 코난 13기 극장판 칠흑의 추적자 - 검은 조직이 타고다닌다. 헌데 4인승이다. 거기다 총을 갈겨대서[66] 도쿄 타워를 걸레짝으로 만들다가 사신의 저세상급 조명 슬링샷을 맞고 격추당한다.
    • 명탐정 코난 20기 극장판 순흑의 악몽 - 토론토씬에서 검은조직 소속의 헬기로 나온다.
  •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 6화에서 등장한다.
  •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 미래편 - 작중에서 미래기관 소속의 헬기로 나온다.
  • 놓지마 정신줄 - 애니메이션 중 '집에 가자'편에서 등장. 작중 후반에 돈줄교 교주가 정신이에게 패배하고 도망칠 때 육군이 그를 체포하는 장면에서 몇 대 등장한다.


8.5. 만화[편집]


  • 블랙 코브라 - 알카포네2세가 창설한 헬기부대[67]가 격파당한 뒤, 알카포네2세의 의뢰를 받고 아파치 헬기를 타고 미 해안경비대의 CH-54를 때려잡으면서 등장. 파일럿인 아파치[68]는 원래는 미국 육군 항공대 장교였는데, 모종의 사고로 전역한 뒤 아파치 1대를 빼돌려 콜롬비아의 마약상들에게 고용되어 미국으로 가는 헬기 항로를 지켜주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 소문을 들은 카포한테 고용되어 블랙 코브라 팀을 핀치로 몰아넣었으나, 그만 허를 찔려서[69] 이글이 쏜 미니건 5발에 콕핏이 관통당해서 사망. 자칼(과 독자들)한테 대전차 헬기의 무서움과 코브라 집안의 족보를 설명해주는 설명역이기도 했다.
코브라를 공격하려고 빌딩 뒤에 숨어있는데 그걸 본 앞 빌딩 근무자들이 빌딩의 광고판 문구를 '위험!' '↙아파치 요아래' 하고 알려주는 코믹한 장면도 있었다. 그런데 그걸 본 코브라팀은 아파치가 거기서 호버링으로 매복하고 있으면 열이 고였을거라면서 조준도 안한 스팅어를 퍼붓는 발상을...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에서 니지무라 케이초의 군체형 군대 스탠드 배드 컴퍼니 중 헬기로 등장한다.
  • 진진돌이 에볼루션 - 시즌 2에서 까막 소위가 타고 등장. 진진 일행이 소총으로 맞서지만 아파치의 방어력으로 오히려 진진 일행을 궁지에 몰아넣는 막강한 모습을 보인다.[70] 이후 인체개조 된 조중령의 목숨을 바친 유탄 발사에 반쯤 파괴되어 도주한다.


9. 프라모델[편집]



9.1. 아카데미과학[편집]


  • 초기에는 AH-64A형 1/72형이 발매되었었다. 기본 사출색이 국방색이라 따로 도색하지 않고 전사지 작업만 해도 그럭저럭 볼만한데다 조립도 쉽고 가격도 저렴해 상당히 인기가 많았던 킷. 하지만 금형 노후화로 파츠간 단차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현재는 단종. 시중에 매물도 거의 없어 레어킷 취급이다.[71]

  • 이후에 AH-64A형 1/48과 AH-64D형 1/48이 나왔다. 국방색으로 나와 여전히 도색은 편한 편. 다만 D형은 현재 롱보우아파치와는 살짝 다른 디자인이고 현재 탑재중인 전자 장비도 대거 들어있지 않다.

  • 새로 사출을 한 결정판급 1/72 제품이 2015년 발매되었다. 1/48은 나오지 않았으나 기존 1/72 선호 모델러들에겐 희소식. 현 아파치 롱보우 기종에 쓰이는 장비들이 대거 탑재되었다. 제품은 크게 전기형과 후기형으로 나뉘어져있는데 부품상으로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앞선 킷들과 달리 국방색으로 사출되지 않아 고증에 맞추려면 도색필수라 작업 난이도가 상승했고, 이번 제품은 미육군 고증을 그대로 따라했기에 공대공 미사일도 들어있지 않다. 원하면 따로 작업을 해줘야 한다. 그래도 완성 후에는 이전 제품들과 다른 확연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 1/35는 2009년경 합동과학과 금강모형에서 발매한 바 있으나 스케일에 비해 디테일에 문제가 많고 안에 포함된 인형은 2개인데 눈사람 넷... 2019년 아카데미가 이 금형에 데칼만 바꾸어 발매했다. 그런데 아카데미 재포장 이전에 있었던 사이드와인더 관련 설명은 빠졌고, 설명서의 그림도 어색하거나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9.2. 하세가와[편집]


1/48 AH-64D형부터 기존의 메이커와 다른 디테일을 자랑한다. 본 제품 외에 일본 육상자위대 버전 및 타 국가 운용버전도 한정판으로 짬짬히 발매되었었다.

아쉽게도 한정판이지만, 2016년에는 AH-64E 아파치 가디언을 제품화 하였고 이를 시작으로 대만 육군형이 이어서 한정판으로 발매해 얼마전에는 드디어 한국 육군형 아파치 가디언의 발매가 결정되었다!!2020년 8월 발매 예정이다.#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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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항공기 목록 [ 펼치기 · 접기 ]
민항기

협동체
광동체
쌍발기
717(MD95) · 737(오리지널 · 클래식 · NG · MAX) · 757
767 · 777(-200 · -300 · 777X) · 787 드림라이너
3발기
727
-
4발기
707
747(-100 · -200 · SP · -300 · -400 · -8 · 특수목적용)
초창기 모델
247 · 307 · 314 · 377 · 367-80
개발 중단 / 개발 중
2707 · 7J7 · 소닉크루저 · NMA
군용기
훈련기
T-7
전투기
P-26 · F-15E/후기 개량형 · F/A-18E/F
전자전기
EA-18G
폭격기
B-9 · B-17 · B-29 · B-47 · B-52
수송기
C-135 · C-137 · VC-137 · VC-25 · C-32 · C-17 · C-40
조기경보기 / 지휘관제기
OC-135 · RC-135 · WC-135 · EC-135 · E-3 · E-6 · E-8 · E-767 · E-4 · E-7
공중급유기
KC-97 · KC-135 · KC-767 · KC-46
대잠초계기
P-8
무인기
MQ-25 ·MQ-28
헬리콥터
CH-46 · CH-47 · A/M/EH-6 · AH-64D/E
개발 중단 / 컨셉 / 실험기
YC-14 · X-32 · X-48 · YAL-1 · B-1R · F-15SE · 팬텀 레이
인수 합병 및 공동 개발
맥도넬 더글라스의 항공기 · F-22 · B-1 · V-22 · 디파이언트 X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파일:대한민국 공군 라운델(저시인성).png 현대 대한민국 국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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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회전익기
경헬기
OH-23GA/M(R), 500MD 디펜더A, Bo 105CBS-5A, {LAH}A, OH-58BN/R, 벨 505
다목적 헬기
UH-19DA/R, UH-1(B/N/H)R, UH-60PA/N/HH-60PAF, 벨 412, HH-32AAF, KUH-1A/KUH-1M/MUH-1M
수송헬기
CH-47(D/NE/{F})A/HH-47DAF
공격헬기
AH-1(JR/S)A, AH-64EA, {상륙공격헬기M}
대잠헬기
N
SA 319BR, 슈퍼 링스 Mk.99(A/U), AW159, {MH-60R}
경찰헬기
P
500MDR, 벨 206(BR/B3R/L3), 벨 212R, ANSATR, 벨 412SPR, Ka-32C, Mi-172, A109C-MAX, AW-119 MK2, KUH-1(P/CG), S-92, AS565, AW139
전투기
프롭
F-51DR
1세대
F-86D/FR
2세대
F-5A/BR
3세대
F-4(DR/E), F-5(E/F)/KF-5(E/F)
4세대/4.5세대
F-16(C/D)/KF-16(C/D/U(V)), F-15K, FA-50, {KF-21}
5세대
F-35A,{F-35B}, {KF-21 보라매 Block 3}
공격기
A-37BR, AT-33R
수송기
C-123KR, C-54ER, C-47R, C-46R, C-212P, C-130(HR/H-30/J-30/MC-130K), CN-235(-100M/-220M)AF/P, {C-390}
드론
SUAV
티로터A, RQ-103KA
UAV
KUS-7(RQ-7)N/R, RQ-101A, 서쳐 IIA, 헤론A, RQ-102K 참매A, {CUAV-II}A, {MQ/RQ-105K MUAV}, RQ-4B, VELOS V2P, 루펠 EP, S-100N
UCAV
하피, {KUS-X}, {UCCR}
지원기
조기경보기
E-737
해상초계기
S-2EN/R, 해취호N/R, SX-1 서해호N/R, SX-2, SX-3 제해호N/P(R), P-3(C/CK)N, CL-604P, {P-8AN}
전선통제기
연락기

U-9(C/F)R, O-2AR, O-1(A/E/G)R, L-20(U-6)(A/N)R, L-5R, L-4R, SX-5 통해호R, KA-1, OV-10
정찰기
RF-86FR, RF-4CR, RF-5AR, EC-47QR, RF-16C/D, RC-800(B/G), 팰콘 2000S, RA-50
공중급유기
KC-330
전자전기
{한국형 SOJ 전자전기}
훈련기
프롭
창공-91, Ki-9교통부/R, T-103R, T-41DR, T-28AR, T-6R, TF-51DR, 부활호R, 새매호R, KT-1, KT-100, CARV-IIIN
제트
T-33AR, T-37CR, T-59R, T-38L/R, T-50/TA-50
가상적기
J-7R, MiG-19R, Il-28/H-5R, L-2, MQM-107
특수목적기
고정익기
L-26R, VC-54R, VC-118R, HS-748, VCN-235, 보잉 737-3Z8/{737 MAX 8L}, 보잉 747-4B5L/R/747-8B5L
회전익기
H-13R, UH-19DR, UH-1(B/N/H)R, 벨 212R, 벨 412SPR,AS332L2, VH-60P, VH-92
※ 윗첨자R/(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고려/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경 운용(육A/해N/공AF/해병M/경찰, 해경P), 별개 표시 없을시 공군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현대 일본 자위대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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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1954~현재)
日本 自衛隊

회전익기
경헬기
TH-135, TH-480B, BK 117, OH-6(D/J)육/R, TH-55J육/R, H-13육/해/R
다목적 헬기
EC225, S-61A해/R, OH-1, UH-60JA육/항, UH-1(BR/HR/J)/{UH-X}, H-19/S-55A/H-19C육/해/항/R
수송헬기
MV-22, CH-47(J/JA)육/항, KV-107육/해/항/R, H-21B/V-44A항/육/R
공격헬기
AH-1S, AH-64DJ
대잠헬기
MCH-101, SH-60(J/K), MH-53E해/R, HSS-2(A/B)해/R
전투기
1세대
F-86(D/F)R
2세대
F-104(J/DJ)R
3세대
F-1R, F-4EJ/EJ 改R
4세대 / 4.5세대
F-15(J/DJ, J 改/DJ 改), F-2(A/B)
5세대
F-35A/{B}
6세대
{GCAP}
수송기
C-130(H/R), C-1A, C-2, YS-11, C-46DR
수상기/비행정
US-2, US-1A해/R, HU-16해/R
무인기
UAV
보잉 스캔이글, {RQ-4}
지원기
조기경보기
E-767, E-2C/{D}
해상초계기
P-1, P-3C, P-2J해/R, S2F-1해/R
전선통제기 / 연락기
U-125A, U-4, U-36A, LR-2, LC-90R, LR-1육/R, LM-1육/R, 가와사키 KAL-2R
정찰기
RF-86FR, RF-4(E/EJ)R, EP-2JR, EP-3
공중급유기
KC-130R, KC-767J, {KC-46A}
전자전기
EC-1, YS-11(EA/EB), {EC-2}
훈련기
프롭
후지 T-7, 후지 T-5, 후지 T-3R, KM-2육/해/항/R, 비치크래프트 B65R, T-34A(LM-1)R, T-6(D/F/G)R
제트
T-33AR, 뱀파이어 T.55X/R, 후지 T-1(A/B)R, T-2R, T-4, T-400
특수목적기
보잉 747-400R, 보잉 777-300ER, U-4, EC 225LP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 자위대: 해당 자위대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항공자위대





파일:대만 국장.svg 현대 대만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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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국군 (1947~현재)
中華民國 國軍

회전익기
경헬기
500MD, OH-58D, TH-67A, OH-6A육/R, TH-55A육/R
다목적 헬기
EC225, S-70(C-1/C-6)/UH-60M, H-5R, UH-1(BR/H), UH-34D육/R
수송헬기
CH-47SD
공격헬기
AH-1W, AH-64E
대잠헬기
S-70C(M)-1/2
전투기
프로펠러기
호크 IIIR, P-40R, P-51R
1세대
F-84GGR, F-86(D/F)R
2세대
F-100AR, F-104(A/B/D/G/J/DJ)R, F-5A/BR
3세대
F-5E/F
4세대 / 4.5세대
미라주 2000-5(EI/DI), F-CK-1(A/B, C/D), F-16(A/B/{V})
공격기
XA-3, AT-3BR
폭격기
모스키토 FB.26R, B-24MR, PB4Y-2R, B-25(C/D/J)R
수송기
C-130H, C-123KR, C-119(G/L)R, C-54(D/G)R, C-47R, C-46R
비행정
HU-16R
무인기
SUAV
홍작미-(1/2)형
UAV
예연 II육/해, {등운}
지원기
조기경보기
E-2T/K
해상초계기
P-3C, S-2(A/E/G/T)R
전선통제기 / 연락기
O-1육/R, L-5R
정찰기
RF-16A, RF-5E, R-CH-1R, RB-69AR, RB-57(D/F)R, RF-104R, RF-101AR
전자전기
C-130HE
훈련기
프롭
T-34, T-CH-1R, T-28AR, AT-11R AT-6R, PL-1(A/B)육/공
제트
{XT-5}, AT-3, T-38AR, TF-104GR, T-33R
특수목적기
보잉 737-800, 포커 50, 비치크래프트 1900C, 보잉 727R, 보잉 720BR VC-118R VC-47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현대 영국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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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영국 왕립 공군
Royal Air Force

영국 왕립 해군 함대항공단
Royal Navy Fleet Air Arm}}}

회전익기
공격헬기
WAH-64D, {AH-64E}
다목적 헬기
와일드캣 AH1/HMA2육/해, 그리핀 HAR.2, H135, AS365, 주피터 HT1, AW101R, WS-51R
수송헬기
치누크 HC.4/HC.5/HC.6/HC.6A, 멀린 Mk.3i/Mk.4, 벨 212, 브리스톨 192 벨베데어R, 웨스트랜드 웨섹스R, 웨스트랜드 훨윈드R
대잠헬기
멀린 HM.2, SH-3R
제공 전투기
1세대
글로스터 미티어R, 글로스터 자벨린R,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R, 드 해빌랜드 베놈R, 드 해빌랜드 시빅슨R, 슈퍼마린 어태커R, 슈퍼마린 시미터R, 캐나디어 세이버R, 캔버라 B(I)R, 폴랜드 냇R, 호커 시호크R
2세대
호커 헌터*, BAC 라이트닝R
3세대
팬텀 FG.1해/R, 팬텀 FGR.2R, 팬텀 F.3R, AFVG
4세대 / 4.5세대
타이푼 FGR.4, 토네이도 IDS GR.1/GR.1A/GR.1B/GR.4/GR.4AR, 토네이도 ADV F2/F2A/F3R
5세대
라이트닝 II GR.1
6세대
{GCAP 템페스트}, BAE 템페스트
공격기
재규어 GR.1/GR.1A/GR.1B/GR.3/GR.3AR, 블랙번 버캐니어R, 호커 시들리 케스트럴R, 해리어 GR.1/GR.3/GR.5/GR.5A/GR.7/GR.9R, 시 해리어R, TSR-2, 문플라워 GR.1, F-111K
전술폭격기
캔버라 B.2R
전략폭격기
빅커스 밸리언트 B.1/B(PR).1/B(PR)K.1R, 아브로 벌컨 B.1/B.1A/B.2R, 핸들리 페이지 빅터 B.1/B.1A/B.2R
수송기
보이저 KC2/KC3, A400M 아틀라스 C1, C-17A ER, 허큘리스 C4/C5, AW.660R, 쇼트 벨파스트R, 블랙번 버벌리R, 브리스톨 브리타니아R, 더글라스 다코타R, 핸들리 페이지 헤이스팅스R
지원기
조기경보기
{웨지테일 AEW.1}, E-3D, 페어리 가넷 AEW.3R, 님로드 AEW3
대잠초계기
포세이돈 MRA1, 넵튠 NR.1R, 님로드R, 아브로 섀클턴R, 페어리 가넷R
정찰기
RB-45CR, 에어시커 R1, 섀도우 R1/R1A, 센티넬 R1R, 캔버라 PRR, 코멧 CR, P.66 펨브로크R
신호정보수집기
RC-135W
공중급유기
보이저 KC2/KC3, 아브로 벌컨 K.2R, 핸들리 페이지 빅터 BK.1/BK.1AR, 빅커스 밸리언트 BK.1R, 록히드 트라이스타R, 빅커스 VC10R
무인기
MQ-9A, 워치키퍼 WK450, 제피르
훈련기
프롭
텍산 T1, 어벤저, 프리펙트 T1, 튜터 T1, B.125 불독R, DHC-1 칩멍크R, T67 파이어플라이R, 비글 허스키R, HP.137 제트스트림R, 쇼트 투카노 T.1R
글라이더
바이킹 T1
제트
호크 T1/T2, 페놈 T1, 타이푼 T3, 캔버라 TR, BAe 125R, 냇 T.1R, BAC 제트 프로보스트R
다목적기
팰콘 900LX, BAe 146, BAe 125R, 안도버 CR, 드 해빌랜드 헤론R, 디펜더 R Mk2/T Mk3R, BN-2 아일랜더 R Mk1/CC Mk2R, 파이어니어 CC.1R, DHC-3 오터R
※ 윗첨자*: 가상적기로 운용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현대 그리스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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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익기
'''[[무장헬기|

경헬기
]]'''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 AB 206B 제트레인저 II | SA.319B 알루에트 III | OH-13(H/S) 수우R
'''

다목적 헬기
'''
NH90 TTH GR | UH-1H 휴이 · AB 205A | AS332(A2/C1) 슈퍼 퓨마 | AW109(E/S) 트레커 | AB 212 | UH-19(B/D) 치카소R
공격헬기
AH-64(A+/D) 아파치
수송헬기
CH-47(D/DG/SD) 치누크
대잠헬기
S-70B-6 에게안 호크 | AB 212ASW
'''[[전투기|

전투기
]]'''
프롭
스핏파이어 Mk.(Vb/Vc/LF.IXc/HF.IX/XVI)R | Bf 109G-6C/R
'''[[1세대 전투기|

1세대
]]'''
F-86E 세이버 · F-86D 세이버 도그R | F-84G 썬더제트 · F-84F 썬더스트릭R
'''[[2세대 전투기|

2세대
]]'''
F-5(A/B) · NF-5(A/B) 프리덤 파이터 | F-104G 스타파이터 | F-102A 델타 대거
'''[[3세대 전투기|

3세대
]]'''
F-4E PI2000 AUP 팬텀 IIM | 미라주 F1CGR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라팔(EG/DG) Standard F3-R | 미라주 2000(EGM/BGM) → 미라주 2000-5 Mk.2 | F-16(C/D) Block (52+/52M → 72) | F-16(C/D) Block (30/50) 파이팅 팰콘R
'''[[5세대 전투기|

5세대
]]'''
{F-35A 라이트닝 II}
공격기
A-7(E/H) 콜세어 IIR | SB2C-5 헬다이버R
폭격기
웰링턴 GR.XIIIR
'''[[정찰기|

정찰기
]]'''
전술
RF-4ER | RF-5AR | RF-104GR | RF-84F 썬더스트릭 | RT-33A 슈팅스타R
'''[[수송기|

수송기
]]'''
경량
C-27J 스파르탄 | AS.10 옥스포드 Mk.(I/II)R | 웰링턴 C.XIVR
전술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C-130(B/H) 허큘리스 | N.2501D 노라트라R | C-47(A/B/D) 스카이트레인R
수상기
HU-16 알바트로스R | Ar 196(A-3/A-5)C/R
다목적기
킹 에어 360 | C-12C 휴론 | U-17(A/B) | 에어로 커맨더 680(F/FL)R | Do 28D-2 스카이서번트R | DHC-2 비버R | C-45F 익스퍼다이터R | 테일러크래프트 오스터 Mk.IIIR | PT-17 · PT-13 카뎃R | 아브로 앤슨 Mk.IIR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E-99 에리아이 | E-3A 센트리NAEW&CF | {E-7}NAEW&CF
전자전기
C-130H (EW)M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P-3B 오라이언 | Ju 290A-5
'''

의무후송기
'''
킹 에어 350ER
'''

연락기
'''
L-21B · L-18(B/C) 슈퍼 컵R | L-17B 나비온R | L-5(B/C) 센티넬 | Fi 156C-1R
'''[[무인기|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극소형
RQ-20B 푸마 II
클래스 1 - 초소형
EMP-X6T | 아틀라스 204 | DJI 매트리스 300RTK
클래스 1 - 소형
{ADS 오비터 3}
'''

UAV
'''
클래스 2 - 전술형
{HAI 아르키타스} | E1-79 페가수스(I/II) | SAGEM 스퍼워 B
클래스 3 - MALE급
{사프란 페트롤러} | 헤론 TPL | 헤론L
'''

UCAV
'''
클래스 3 - MALE급
{HAI 그리파스}
'''[[훈련기|

훈련기
]]'''
프롭
T-6A 텍산 II | P2002JF 시에라 | T-41D 메스칼레로R | AT-6A · T-6(D/G) 텍산R | DH.82A 타이거 모스 II
제트
M-346A 마스터 | T-2(C/E) 벅아이R | TA-7(C/H)R | TF-104GR | TF-102AR | T-37(B/C) 트윗R | T-33A 슈팅스타 · AT-33AN 실버스타R
헬기
슈바이처 NH300C | 벨 47(G-3/G-5/J-2)R
VIP 탑승기
ERJ-135 레거시 600 | 다쏘 팰컨 7X | 걸프스트림 G500 | AB 212VIP | G-159 걸프스트림 I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M: 개조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현대 카타르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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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군(1971~현재)
القوات المسلحة القطرية

회전익기
다목적 헬기
AW139
수송헬기
코만도 Mk.2C, NH90 TTH
공격헬기
AH-64E
대잠헬기
코만도 Mk.3, NH90 NFH
전투기
2세대
호커 헌터R
3세대
미라주 F1R
4세대 / 4.5세대
미라주 2000-5DAR, 라팔, F-15QA 아바빌, 유로파이터 타이푼
공격기
알파 제트 E
수송기
C-130J-30, C-17
공중급유기
{KC-30A}
무인기
UCAV
바이락타르 TB2
훈련기
프롭
PC-21, PC-24, MFI-395 슈퍼 무샤크
제트
호크 167, M-346
※ 윗첨자R: 퇴역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현대 이집트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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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익기
경헬기
SA.342(K/L) 가젤 | Mi-1R
다목적 헬기
{AW189} | AW149 | Mi-17-1V · Mi-17-V5 | Mi-8(P/T/TVK/R) | S-70A-21 블랙 호크 | 코만도 Mk.(1/2) | Mi-4MR | 드래곤플라이 Mk.1BR
수송헬기
{CH-47F} | CH-47(C/D) 치누크 | Mi-6R
공격헬기
AH-64(A→D/E) 아파치 | Ka-52E "나일 크로커다일" | Mi-24VR
대잠헬기
SH-2G 슈퍼 시스프라이트 | 시킹 Mk.47
전투기
1세대
MiG-15bis · S-103R | MiG-17F · Lim-6R | 뱀파이어 FB.52R | 미티어 (F.4/F.8/NF.13)R
2세대
MiG-19(S/SF) · 선양 F-6AR | MiG-21(F-13/PF/PFS/PFM)R | 청두 F-7(A/B)R | HA-300
3세대
MiG-21(M/MF)R | MiG-23MSR | 청두 F-7M "에어가드"R | F-4E 팬텀 IIR
4(.5)세대
라팔(DM/EM) | 미라주 2000(BM/EM) | F-16(A/B) Block 15 · F-16(C/D) Block 32/40/52 파이팅 팰콘 | MiG-29(M/M2) | Su-35SE
공격기
미라주 5(E/E2/SDE) | 알파 제트 (MS1/MS2) | Su-20CR | MiG-23BNR | Su-7BMKR
폭격기
Tu-16(KS/KSR-2-11/T)R · H-6R | Il-28R
정찰기
전술
미라주 5SDR | MiG-21RR | Il-28RR
전자
EC-130H ELINTM | 비치크래프트 1900C ELINT | Tu-16RR
수송기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Il-76MF | An-74TK-200A | C-130H(-30) 허큘리스 | C-295M | DHC-5D 버팔로 | An-24R | An-12BPR | An-2R | Il-14PR | C-46D 코만도R
다목적기
비치크래프트 1900C-1 | PZL 104 빌가 | M.1-D 소콜R
무인기
SUAV
RQ-20B 푸마 AE 2 | ASN-209
UAV
모델 324 스캐럽 | 리판 3M | BTT3 밴시
UCAV
WJ-700 | CH-5 레인보우 | 윙룽-(1/2) | 유나이티드 얍혼 40
지원기
조기경보기
E-2C 호크아이
전자전기
Mi-8(PPA/MV) | 코만도 Mk.2E
훈련기
프롭
EMB 312 투카노 | G-115E | Z-142C | Z-226TR | DHC-1 칩멍크R | HA 곰후리아 Mk.(1~6)R | Yak-18R | Yak-11R | M.14A 매지스터R
제트
K-8E 카라코룸 | L-59E | L-39ZO | 알파 제트 E | 미라주 5SDD | L-29R | MiG-23UBR | MiG-21(U/US/UM)R | FT-7BR | HA-200B 알-카히라R | FT-6R | MiG-15UTI · CS-102R | 뱀파이어 T.55R | 미티어 T.7R
VIP 전용기
B747-380 | A340-212 | VC-130 | 걸프스트림 III | 걸프스트림 IV(-SP) | 다쏘 팰컨 (7X/8X) | 다쏘 팰컨20E-5 | 비치크래프트 200 슈퍼 킹에어 | AW149 | AW139 | AW109 | UH-60M | 코만도 Mk.2B | B707-366C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M: 개조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현대 네덜란드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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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왕국군 (1945~현재)
Nederlandse krijgsmacht

회전익기
공격헬기
AH-64DN/EN
수송헬기
CH-47CR, AS532U2, CH-47F, {H225M}
대잠헬기
NH90 NFH
전투기
4세대 / 4.5세대
F-16AM/BM MLU
5세대
F-35A
수송기
C-130H, {C-390}
지원기
조기경보기
E-3ANAEW&CF, {E-7}NAEW&CF
대잠초계기
아틀란틱R, P-3CR
정찰기
봉바르디에 리어젯 36
공중급유기
KDC-10, 에어버스 A330 MRTTMMF
무인기
MQ-9, 스캔이글, RQ-11
훈련기
PC-7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MMF: NATO MMF 공동 운용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현대 이스라엘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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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군 (1948~현재)
זְרוֹעַ הָאֲוִיר וְהֶחָלָל

회전익기
경헬기
SA 313B 알루에트 IIR | MD 500-TOW LahatutR
다목적 헬기
UH-1DR | AS565 팬서
수송헬기
CH-53 Yas'ur, UH-60A Yanshuf, {CH-53K}
공격헬기
AH-1G Tzefa A, AH-1Q Tzefa B, AH-1F Tzefa (C/D), AH-64A Peten | AH-64D-I Saraph
전투기
프롭
F-51(D, J26) 머스탱R | 스핏파이어 Mk IXcR | S-199 SakeenR | 브리스톨 보파이터R
1세대
미티어(NF.13, F.8)R | M.D.450B 우라강R | 미스테르 IIR | 미스테르 IVAR | F-84FL/R
2세대
SMB2 (삼바드R, 사'르)
3세대
F-4-2000 | F-4E KurnassR | 미라주 III(BJ, CJ) 샤하크R | 미라주 V, |IAI 내셔 | IAI 크피르 (C2R, C7R, NG)
4세대 / 4.5세대
IAI 라비 | IAI 나메르 | F-16(A 네츠/B) Block 1/5/10, F-16C 바락 Block 30, 40, F-16D 바락 II Block 30/40, F-16I Block 52(개량) | F-15(A 바즈, B, C, D) | F-15I 라'암 | {F-15EX}
5세대
F-35I 아디르
공격기
A-4(E, F, M, N) AyitR
폭격기
B-17GR | S.O.4050 보투르 (IIA, IIB, IIN)R
수송기
IAI 아라바R | C-130J
지원기
조기경보기
G550 CAEW
정찰기
DH.98 (FB.IV, NF.30, T.3, PR.16) MosquitoR | DH.98 TR.33 Sea Mosquito | RF-4E Orev
공중급유기
KC-707 Saknai | KC-130H Qarnaf | {KC-46}
무인기
UAV
IAI 헤론 | 헤르메스 450 | 헤르메스 900 | 헤르메스 1500
UCAV
IAI 하피 | IAI 에이탄
훈련기
프롭
T-6R | G 120A | T-6A
제트
M-346 Lavi | F-15 B/D, F-16D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현대 카타르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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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군(1971~현재)
القوات المسلحة القطرية

회전익기
다목적 헬기
AW139
수송헬기
코만도 Mk.2C, NH90 TTH
공격헬기
AH-64E
대잠헬기
코만도 Mk.3, NH90 NFH
전투기
2세대
호커 헌터R
3세대
미라주 F1R
4세대 / 4.5세대
미라주 2000-5DAR, 라팔, F-15QA 아바빌, 유로파이터 타이푼
공격기
알파 제트 E
수송기
C-130J-30, C-17
공중급유기
{KC-30A}
무인기
UCAV
바이락타르 TB2
훈련기
프롭
PC-21, PC-24, MFI-395 슈퍼 무샤크
제트
호크 167, M-346
※ 윗첨자R: 퇴역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현대 모로코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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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왕립군 (1956~현재)
القوات المسلحة الملكية المغربية

회전익기
다목적 헬기
AS565, 벨 205, 벨 212
수송헬기
CH-47D, SA 330 퓨마
공격헬기
SA342, {AH-64E}
전투기
3세대
미라주 MF2000, F-5E
4세대 / 4.5세대
F-16C/D, {F-16V}
정찰기
팔콘 20
공중조기경보통제기
{G550 CAEW}
수송기
보잉 707, 걸프스트림 II/III, C-27J, C-130H, CN-235, 킹에어 200, 킹에어 300, 킹에어 500
무인기
UAV
스카이아이, IAI 헤론
UCAV
CAIG 윙룽, 바이락타르 TB2, {MQ-9B 시가디언}
훈련기
알파 제트, 킹에어 100, T-6C, 벨 206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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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기 1914~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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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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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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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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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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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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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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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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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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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동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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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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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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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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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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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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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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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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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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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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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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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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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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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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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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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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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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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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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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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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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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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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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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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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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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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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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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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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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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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아프가니스탄 (~'21)
서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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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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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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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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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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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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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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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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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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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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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해군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 2번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에 탑재된 WAH-64.[2] 비상시 외부에 2명 정도를 더 태울 수 있다. 다른 기체가 추락해 살아남은 승무원을 비상탈출 시킬 때 쓰는 방법으로 다른 공격헬기들도 가능하다. 단, 수송과 공격을 모두 하는 Mi-24, Mi-8같은 기종들이나 거기서 수송을 빼고도 정비공간에 세명을 더 태울수 있는 Mi-28같은 경우는 더 많이 태운다.[3] 대부분의 헬기 테일로터와 다르게 직각 형태로 만들어지지 않았다.[4] A형[5] D형[6] E형[7] 엔진 하나로 버틴 AH-1 코브라 초기형들의 손실률에 질려버린 미군의 선택(G, Q, S, F형까지. 이후 J형부터 최신 Z형까지는 전부 쌍발기라 해당 없음). 이는 UH-60 블랙호크도 마찬가지이다.[8] 웨스트랜드 아파치 한정[9] 웨스트랜드 아파치 한정[10] D/E형만 장착 가능.[11] Target Acquisition and Designation Sights/Pilot Night Vision System[12] AH-64D 롱보우 아파치에 탑재된 목표 추적 시스템이며, M-TADS/PNVS로 개량하였다. 아파치 가디언도 같은 모델을 사용한다.[13] Modernized Target Acquisition and Designation Sight/Pilot Night Vision Sensor[14] Radar Frequency Interferometer, 레이더 주파수 간섭계[15] A-10의 30mm 기관포탄이나 K-30 비호가 쓰는 오리콘 KCB와 구경은 같으나 길이가 50%가량 짧아 상대적으로 소형기관포탄으로 보통 항공기용 기관포탄으로 많이 쓰이는 기종이다. 과거에는 열화우라늄탄자가 있다고 알려젔지만 이는 A-10의 30X173mm에 해당된다.[16] 미군에선 30×113mm 철갑탄을 사용하지 않고 고폭탄과 고폭 소이탄만 사용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프랑스 등 30×113mm 탄 규격을 처음 개발한 서유럽 국가들은 해당 규격의 철갑탄(SAPI-HE)도 사용하는데, 이러면 전차 상면은 어려워도 장갑차나 보병 전투차 측면이나 상면은 충분히 노릴 수 있다. 이들 국가는 해당 탄약 규격을 50년대에 전투기 기총으로 처음 개발했기 때문에 지상 지원이나 폭격기 요격까지 상정하고 철갑탄을 개발/도입하였으나, 미군은 이 탄약을 70년대에 아파치 공격 헬기 개발 과정에서 처음 도입하였기 때문에 기총으로 안되면 그냥 로켓이나 미사일을 쏘거나 진짜 30mm 철갑탄을 날리는 고정익 공격기를 호출하는 식으로 대응하였다.[17] 저 사진의 경우도 포탑 전면의 구멍은 헬파이어가 아니라 AGM-65 매버릭에 의해 난 것. 포탑 측면의 구멍이 헬파이어가 낸 것이다.[18] 공대공 무유도 로켓의 효용성은 50년대에 이미 기대 이하인 것으로 결론이 났다. 다만 명중률과는 별도로 공대공 반격에도 쓸수는 있다.[19] 방탄은 안 되지만 한두 발 맞아도 대처가 가능한 정도[20] 로터 부분은 통짜 쇠 또는 단단한 신소재로 되어 있어 가장 튼튼한 부위다. 게다가 소련 아프간 전쟁에서 전훈을 보면, 포탄을 너무 맞아 아예 부러지지 않은 이상 구멍이 좀 뚫린 상태로는 비행하는 데 큰 지장이 없고, 덕 테이프로 구멍만 메우는 수준으로도 응급수리가 가능했다고 한다.[21] 이건 대부분의 헬기들의 공통사항이다. Ka-50공격헬기와 Ka-52공격헬기의 장점 중 하나가 이중반전 로터를 사용해서 테일로터가 없어 방어력이 늘어났다고 할 정도이다.[22] 이를 자전강하라고 하는데 헬기마다 이게 가능한 고도가 다르기 때문에 항상 이게 되는건 아니다만[23] 그 전까지 공격헬기 중에서 가장 튼튼한 장갑을 둘렀다는 Mi-24는 그 큰 몸집에도 불구하고 방호력은 12.7mm 정도가 한계였다. 지금의 중장갑 Mi-24들은 이후 개량되어 나온 것이다.[24] 다만 상술했다시피 이건 일부러 조준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사수의 헬멧과 조준이 연동되어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즉, 사수가 그냥 쳐다보기만 한 것인데 기관포가 알아서 시선 방향으로 따라간 것.[25] 어차피 아파치를 적으로 만날 일은 없을 것이고 북한이 보유한 안둘기나 고정식 기관총/로켓탄 정도가 무장의 전부인 구식 헬기는 방공망에 걸릴 확률이 높다. 결국 방공 지원이 없는 소부대와 접촉하는 비행체는 대부분 레이더에는 새 등 노이즈로 파악돼 걸러지기 십상인 반쯤 소모품으로 막 뿌려대는 소형 무인기 정도일 가능성이 높고 이런 비행체를 상대로는 보병의 소화기 정도로도 유효한 타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26] 한계 속력은 338km/h[27] 30×113mm 1,???발[28] 그래서 냉전이 한창일 때, 미군은 바르샤바 조약기구 기갑 전력과의 수적 열세를 낮에는 AH-1 코브라로 밤에는 AH-64 아파치로 빵빵빵하는 방식으로 극복하는 작계를 세워뒀다고 한다.[29] 이때 최초의 스텔스 공격기 F-117A도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되었다.[30] 참고로 미군의 지원, 정비능력을 보여주는 일화가 있는데, 작전에 나갔던 AH-64 아파치 1개 대대 중 22대의 아파치가 온갖 종류의 대공사격에 벌집이 되어서 돌아와 작전불가가 되었으나, 불과 2일 만에 전부 수리완료(!)해서 다시 작전투입된 사례가 있다.[31] 로터 위의 둥근 원반 같은 물체가 롱보우 레이더이다. 초코파이[32] 더 강력한 트렌스 미션을 요구한건 효율성 증대가 목적이라 신형엔진과는 연관이 없다.[33] 장기적으로 100기 완편을 원하고 있다.[34] 30기를 도입했으나 2014년 4월 25일 1기가 민가에 추락하여 손실, 이에 대한 보충 계획은 없는 상태로서 나머지 기체도 2014년 말까지 모두 인수받아 총 29기만을 운용중이다.[35] 센서 개량 중#, 2018년 2월 6일 1기 추락 사고로 소실.[36] https://ukdefencejournal.org.uk/mod-complete-apache-ah-64e-order-end-year/[37] http://www.dsca.mil/major-arms-sales/united-kingdom-ah-64e-apache-guardian-attack-helicopters, 영국 국방부가 주문한 카탈로그이다. 50기의 롱보우 레이더와 스페어 2기를 주문했다.[38] 2차대전기에 일본군 군용기 메이커였던 나카지마 비행기의 후신으로 현재는 자동차 브랜드의 이름이기도 한 스바루로 사명을 변경하였다.[39]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당시에는 생산 중단 따위는 없었다. 그리고 블록 3의 개발도 현재는 완료된 상태지만 개발 초기에는 미 국방부의 블랙리스트에 오르락 내리락 했을 정도로 지지부진해서 한동안 블록 2는 생산 중단 없이 여기저기 잘만 팔렸다.[40] 기체 생산라인을 일개 공장 수준으로 보면 매우 곤란하다. 국가적으로나 기업 적으로나 어마어마한 투자를 해야한다. 기체 생산라인은 물론 그에 상응하는 기계와 부속품, 그리고 이를 조립할 교육받은 노동자들까지 어마어마한 비용과 생산 기업과 하청업체들의 일자리가 왔다갔다 하는 일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 가격을 요구하여 받아내고 나서도 후지 중공업이 손해를 보고 있다.[41] 이 때문에 OH-1 닌자는 이 데이터 연계를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까지 따로 깔았다.[42] 이는 눈이 많이 내리는 알래스카의 미군도 마찬가지이다.[43] 즉 당장 새 전투헬기를 사겠다는 것이 아니라, 업체별로 일단 제안을 먼저 받겠다는 이야기이다.[44] 그러나 해상용 동체가 아니며 전체가 염해처리 되지 않아 완전한 해상 작전에는 문제가 있다.[45] 이와는 별도로 주한미군 2사단이 AH-64D 아파치 롱보우를 운용해 오고 있었다. 2009년까지 제2사단 예하의 제2항공전투여단에서 2개 대대 총 48대를 운용하였으나 아프간 재배치 등으로 인해서 카이오와 워리어와의 순환 배치 등이 일어나고 있어서 운용 수량자체는 유동적인 편이다.[46] 이는 레이더의 하드웨어적인 문제는 아니고 소프트웨어의 문제로서 레이더에는 파도라든지, 새, 부유물/표류물, 나무, 울퉁불퉁한 지면, 풍선 같은 바람에 날리는 물체 등등 다양한 노이즈들이 언제나 발생하는데, 이를 알고리즘상 걸러내도록 되어있다. 일정 속도 이상으로 움직이거나 일정 크기 이상인 물체만 인식한다거나 특정 이동 패턴이 있다거나 어떤 패턴으로 전파를 조사할 것인가 등등 이런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이 레이더의 해상력이나 출력 같은 하드웨어 측면보다 훨씬 어려운 부분이다.[47] 마린온 무장형은 기존 수송헬기에 단순히 무장만 추가한다는 점에서 아파치, 코브라 등 처음부터 공격헬기로 설계, 제작된 기종보다 기동성 및 생존성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다. 물론 UH-60이나 UH-1Y 수리온의 원본인 쿠거카라칼도 무장형이 있지만 이들 역시 보조용이나 특수전용으로 사용될 뿐 재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여야 할 상륙전에서 사용하는 헬기가 아니다. 이 헬기들을 사용하는 미군과 프랑스 둘 다 각각 전문 중형/대형 공격헬기가 존재한다.[48] 아파치 1기에 장착하는 헬파이어 미사일 8~16발을 곱한 값.[49] 하지만 이것도 기존 M48 전차의 노후화가 심해지고 있어 아파치 도입과 별개로 계속 도입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50] 본 개발은 맥도넬 더글라스사에서였다. 현재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의 하나인 F-15K 또한 맥도넬 더글라스사 개발이다.[51] 보잉이 맥도넬 더글라스를 인수해 군수산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자 했으나 이전 회사에서 워낙에 최고의 항공기들을 제작해낸 덕분에 보잉이 그 후광을 받는 형편이다. 실제로 보잉은 미 공군 차기 전투기 사업에서 패했으며 차기 공중급유기 사업도 간신히 성공해냈다. 민간 중, 대형 여객기 시장에서는 아직까지 최고의 실적을 내고 있는 것과 대조가 되는 상황. 이마저도 유럽의 라이벌 회사에 도전을 받는 형국이긴 하지만. 오히려 록히드 마틴사는 F-22, F-35 등과 같은 히트 상품들을 내놓은 데다 F-16 역시 업그레이드와 같은 기체 향상과 같은 사업으로 인해 수요가 꽤 되고있다.[52] 단, 명중률이 낮아 1km 내외로 접근해 사격하는 경우가 많다.[53] 소련이 이런 전술을 쓴 것도 아프간 무자헤딘들이 별다른 대공무기가 없어서 쓴 전술이였다. 소련군은 한동안 이 전술로 꿀을 빨다가 무자헤딘이 미국 CIA가 건내준 스팅어로 무장하자 큰 피해를 보고 전술을 바로 바꾼다.[54] 그런데 자세히 보면 아파치가 아닌 유로콥터 타이거와 비슷하다.[55] 다만 2와 달리 고도 제한이 없어 조종사가 고수이고 사수와 팀워크만 잘 맞으면 배드 컴퍼니 2와 비교할 수 없는 아파치 무쌍을 찍을 수 있었다.[56] 다만 패치 이전 한동안 Mi-28의 기동성이 AH-64D에 비해 매우 떨어졌기 때문에 사실 대부분 상황에서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도그파이팅이라고 할 것도 없이 AH-64D가 압승을 거두는 게 일상이었다. 때문에 컨퀘스트 모드의 러시아 진영에서는 아파치가 어쩌다가 떨어지기만 하면 아파치의 이륙을 저지하거나, 그전에 탈취하기 위해 무조건 미국 진영으로 러쉬하는 게 일.[57] 워 썬더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그 회사다.[58] 알다시피 독일 연방군 측에서는 EADS사 제 EC-665 타이거 공격헬기를 굴렸으면 굴렸지 아파치와는 인연이 없다. 기껏해야 주독미군에서 운용하는 아파치와 만나는 정도?[59] 밀수품 확보 임무 42회 성공 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60] 육안으로 이를 식별하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고, 노출시간이 워낙 짧아 본격적인 대공 레이더로도 이를 탐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61] 더 정확히는 이글라 한 발씩 아파치 두 대 격추, 카이오와 한 대는 도망가려다 바다에 처박히고 한 대는 아파치 로터가 박힌 채 겨우 도망쳤다.[62] 소설 설정상 통일한국군이다.[63] 현실적으로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해서 그렇지, 아파치뿐 아니라 현존하는 그 어떤 항공기라도 30mm를 초과하는 화력은 당연히 감당할 수 없다.[64] 물론 한 개 포대가 로켓탄 공격을 당해 거의 전멸당했지만, 그런 무식한 공격에 질려서 오지 않았다고...[65] 한미전쟁 4권에 등장하는 장면. 김천 방면으로 퇴각하는 한국군 두 개 사단을 지상군과 협력해 포위섬멸하기 위해 여단급 공중강습으로 '코브라 작전'이 실행되었다. 1차로 공격헬기 8대 포함해 30여 대의 헬기를 투입했는데, 구미에서 영동으로 이동하란 명령을 받고 지나가던 해병 중대에게 딱 걸려버렸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해병중대에 파견나온 포병중위가 있어 155mm 야포 지원사격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고, 중대에 남은 기관총과 무반동총 화력까지 보태 미군 본대가 강습하는 순간 쏟아부어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하지만 미군 아파치 헬기들에 맞설 수단이 없어 무반동총과 중기관총 사수들이 육편이 되고 중대장이 막 항복하려는 순간 죽을 각오하고 날아온 제공호 2기의 기총사격으로 3대가 파괴되고 나머지는 달아난다. 이 작전 실패로 미군은 10대 이상의 헬기가 박살나고 한 개 공중강습대대를 전면 재편성해야 할 정도의 큰 피해를 입었다.[66] 수류탄 위력의 30mm 체인건이 소총탄 수준으로 너프되었다.[67] 기종은 휴즈 MD500. 원래는 전투헬기가 아니지만, 알카포네2세의 명령으로 전투용으로 개조되었다.[68] 본명은 에드가 딕슨.[69] 광고판 뒤에 숨었다가 아파치가 공격하자 엔진을 끄고 활강, (블랙 코브라가)격파된 줄 알고 돌아가려는 틈을 노려 다시 상승, (아파치의)바로 옆까지 접근하는 것을 허용해버렸다.[70] 까막은 대놓고 소총으로 아파치를 상대하다니 어리석기 짝이 없다고 비웃는다.[71] 전주에있는 롯데마트 지점에 재고가 남아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