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후보자/미래통합당

[ 펼치기 · 접기 ] 역사 2020년 다른 정당과의 관계 선거 지지 기반 · 미래통합당/선거 21대 총선 후보자 · 총선 결과 · 패배의 원인 및 지역별 결과 비판 및 논란 비판 및 논란 관련 단체 여의도연구원 · 청년정치학교 자유한국당 · 새로운보수당 · 미래를향한전진4.0 · 미래한국당 기타 오른소리가족 · TK 자민련 관련 틀 역대 대표 · 역대 원내대표 · 지도부 · 계파 분류 · 20대 국회의원 · 21대 국회의원

1. 지역구[편집]

• 굵은 글씨는 공천 확정자, 취소선은 불출마를 선언한 경우 또는 제명당했거나 전략공천 및 단수공천 결과 탈락자. (경선 결과 탈락자는 표시하지 않음.)

• 현직 국회의원 중 불출마 선언(20인): 김광림, 김무성, 김성태('58), 김세연, 김영우, 김정훈, 김종석, 박인숙, 여상규, 유기준, 유민봉, 유승민, 윤상직, 윤종필, 이진복, 정병국, 정종섭, 최교일, 최연혜, 홍일표, 김규환
• 현직 국회의원 중 경선 탈락(2인): 강효상, 김재원
• 현직 국회의원 중 컷오프(19인): 강석호, 권성동, 김규환, 김석기, 김성태('54), 김순례, 김승희, 김재경, 김한표, 문진국, 박명재, 백승주, 유재중, 윤상현, 이은재, 이주영, 이찬열, 임재훈, 정태옥
• 2월 5일: 자유한국당 지역구 공천 신청자 명부가 공개되었다. #
• 2월 13일~18일: 새로운보수당 지역구 공천 신청자를 공개모집하였다. #
• 2월 13일: 광진구 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 동작구 을 나경원 전 원내대표, 성남시 중원구 신상진 의원, 동대문구 갑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의 공천이 확정되었다.
• 2월 19일: 수도권 면접 결과 공관위는 단수 공천 지역으로 강북구 갑, 강북구 을, 도봉구 을을 확정했다. 전략 공천 지역으로는 서울 광진구 갑, 은평구 을, 강서구 을, 구로구 을, 인천 미추홀 갑 지역이 선정됐다. 서울 서대문구 을, 마포구 갑, 금천구, 인천 남동구 을, 인천 부평구 을, 인천 서구갑은 경선 지역으로 분류됐다. #
• 2월 20일: 새로운보수당과 국민의당계 출신이 다수 포함된 추가 공천신청자 명단이 공개되었다. #
• 2월 21일: 윤상현, 이은재, 이혜훈 등이 컷오프되고 지상욱, 오신환 등이 공천되었다. #
• 3월 1일: 서울, 인천 6개 지역구의 1차 경선 결과가 발표되었다. 10곳의 경선 지역과 8곳의 청년공천 지역이 발표되었다.
• 3월 5일: 이인제, 홍준표, 김태호, 이주영 등이 컷오프되고 이언주, 서병수 등이 공천되었다. #
• 3월 6일: 칼바람이 예고되었던 TK 일부 지역 공천이 발표되었다. 강석호 등 8명이 컷오프되었고 주호영, 곽상도 등 17명이 단수공천되었다.
• 3월 9일: 이찬열 의원이 컷오프되고, 김중로 의원이 세종시 갑에 공천되었다.
• 3월 12일: 미래통합당 최고위가 6곳[1]
  서울 강남구 을, 부산 부산진구 갑, 부산 북구·강서구 을, 대구 달서구 갑, 인천 연수구 을, 경남 거제시
  을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의를 신청했다. 공관위는 대구의 달서구 갑[2]
  이두아 VS 홍석준, 곽대훈(현역) 탈락
  과 인천의 연수구 을[3]
  민경욱(현역) VS 민현주
  지역구에서 경선을 하고 나머지는 원안을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 강남구 병에 김미균 후보를 전략공천했는데 과거에 문재인을 지지하는 등 반문성향의 미래통합당에 맞지 않은 후보를 보수 텃밭에 내려해 논란이 되었다.
• 3월 13일: 전날의 강남구 병 전략공천 논란으로 인해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사직했다. 그리고 논란의 김미균 후보의 강남구 병 공천은 철회되었다.
• 3월 14일: 12곳의 경선 결과[4]
  인천 연수구 갑, 경기 구리시, 강원 원주시 을,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제천시·단양군, 충남 천안시 병, 아산시 갑, 당진시, 홍성군·예산군, 제주의 제주시 갑, 제주시 을, 서귀포시
  를 발표했다.
• 3월 24일: 미래통합당 최고위의 재의 요구가 수용된 2곳[5]
  대구광역시 달서구 갑, 인천광역시 연수구 을
  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공천 신청자가 없는 호남 지역 19곳을 제외한 모든 지역구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 3월 25일: 미래통합당 최고위가 4곳[6]
  부산 금정구, 경기 의왕시·과천시, 경기 화성시 을, 경북 경주시
  의 공천을 무효화했다.
• 4월 7일: 관악 갑의 김대호 후보가 제명되었다.

• 미래통합당은 별도의 비례후보 공천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미래한국당 후보들이 그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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