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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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장신이면 유리한 직업
3. 목록
3.1. 남성
3.1.1. 190cm~199cm
3.1.1.1. 국내
3.1.1.2. 해외
3.1.2. 200cm~209cm
3.1.3. 210cm~219cm
3.1.4. 220cm~229cm
3.1.5. 230cm~239cm
3.1.6. 240cm~249cm
3.1.7. 250cm~259cm
3.1.8. 260cm~269cm
3.1.9. 270cm 이상
3.2. 여성
3.2.1. 180cm~189cm
3.2.2. 190cm~199cm
3.2.3. 200cm~209cm
3.2.4. 210cm~219cm
3.2.5. 220cm~229cm
3.2.6. 230cm~239cm
3.2.7. 240cm 이상
3.3.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없는 장신 목록
3.3.1. 220cm ~ 229cm
3.3.2. 230cm 이상
3.4. 국가별 역사상 최장신



1. 개요[편집]


장신인 인물의 목록.


2. 장신이면 유리한 직업[편집]


공통적으로 신체를 사용하는 직업이다. 자세히 언급은 하지 않지만 장신의 기준은 아무리 못해 180cm 이상이 기본이며, 스포츠 선수의 경우 종목마다 다르지만 대략 180대 후반 이상을 장신으로 본다.
모델은 신체조건이 제한된 직업은 아니지만, 패션쇼에서 런웨이에 서서 실제로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워킹을 통해 옷을 보여주는 식으로 활동하는 이른바 패션모델들은 업계에서 선호하는 신장은 존재하며 대부분의 모델들은 키가 크다. 남자는 185cm, 여자는 175cm 이상을 선호한다.[1] 남녀 공히 장신에 마른 체형을 요구하며 마르면 마를수록 피팅이 잘된다는 이유로 선호하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래서 여자 중에서는 장신이라 할 수 있는 170cm의 장윤주도 모델계에서 단신으로 취급된다. 화보 촬영을 주로 하는 모델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의 피팅 모델 같은 경우에는 신체 조건이 그렇게 까다롭지 않다. 물론 이 쪽도 일반인 기준에서 키가 크고 비율이 좋은 사람을 많이 쓴다.
예외가 있지만 의뢰인을 경호할 때 적어도 키가 큰 사람이 무게가 더 나가게 되어 체급에서 먼저 우위를 점한다. 그리고 경호는 싸우는 게 아니라 지키는 것이라 기세가 중요하기에 키가 크면 본능적인 위압감을 느낄 가능성도 있으므로 유리하다. 경호원은 덩치뿐만 아니라 기 싸움도 중요하기 때문에 위압감을 줄 수 있는 얼굴 역시 중요하다. 따라서, 아무리 키가 크고 체격이 좋아도 외모가 순하면 경호원을 뽑을 때 치명적인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 대부분의 스포츠선수
특히나 피지컬 요구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그만큼 많은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근육량 확보차원에서라도 키가 큰 것이 당연해 운동선수 중에는 키가 큰 선수가 많다. 또한 종목의 정체성 자체가 큰 키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모든 종목이 키가 커야 유리한 것은 아니다.[2]
  • 농구선수, 배구선수
농구배구는 점프를 많이 해야 하는 스포츠 특성상 큰 키 자체가 재산일 정도로 키가 중요한 스포츠들이다. 농구와 배구 모두 남자 195cm, 여자 180cm이상이 되어야 플레이하기 수월하기 때문에 이 종목들은 키가 커야 스타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이 높다.
  • 물론 예외는 있다. 농구의 경우 데니스 로드먼이나 찰스 바클리의 경우, 골 밑에서 플레이하는 파워포워드인데도 슈팅가드마이클 조던과 비슷한 신장인데도 명예의 전당에 오를 정도의 선수였다. 또한 1990년대에 전성기를 누린 타이론 보그스대한민국 여성 20대 평균 신장 이하인 160cm인데도 NBA에서 10년 이상 뛰며 수준급 포인트가드로 이름을 날렸다. 물론 보그스는 NBA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예외적인 케이스고 찰스 바클리 역시 신장이 198cm에 달하는 엄청난 장신이란 점을 감안하면 역시 농구에서 키는 절대적이란 걸 알 수 있다.
  • 배구의 경우, 남자부 쪽에서는 신장이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브라질의 지바 고도이 필류같이 2m가 안 되어도 배구계를 호령한 대스타가 있었고, 여자배구의 경우에는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장에서 오는 차이가 적은 편이다. 리베로는 키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서 단신 선수들도 꽤 많다. 세터도 윙스파이커 자원에 비하면 신장에 덜 구애받는데, 그래도 전방에서의 블로킹 능력+빠른 토스를 위해서는 장신 세터가 필요하다.
  • 농구의 경우는 포지션마다 이상적인 키가 다른데, 세계 최고의 농구 리그라 불리는 NBA를 기준으로 센터의 경우는 7피트(213cm) 정도가 이상적인 키로 여겨지지만 포인트가드의 키가 너무 크면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다. 매직 존슨 정도가 예외인데, 이 형님도 자기 농구 인생의 가장 큰 실수는 포지션을 포인트가드로 잡은 것이라고 말할 정도. 이는 단신 선수들과의 매치업에서 끊임없이 몸을 숙여 수비해야 하므로 무릎이나 허리에 대단한 무리가 오기 때문이다. 뭐 그래도 일반적인 기준에서는 장신이다. 농구 포지션 중 평균 키가 가장 작은 포인트 가드라도 이상적인 키가 6피트 2인치~6피트 3인치(약 188~191cm) 선에서 언급되며, 경기를 보면 정말 작게 보이는 존 스탁턴이 185cm, 앨런 아이버슨이 183cm일 정도. 농구계 제일의 빅 리그인 NBA 선수들의 맨발 평균 키는 198cm(6' 6")[3][4] 한국 프로농구의 경우도 NBA보다 평균 신장은 작지만 190대 중반은 되며 센터는 200대 중반 정도다. KBL의 대표적인 포인트 가드중 한명인 김승현 선수에 경우 178cm로 한국 일반인 성인 남성에 비해 큰 편이지만, 농구 선수 기준으로는 가장 작은 선수로 꼽힌다. 배구는 리베로를 제외하면 확실히 클수록 유리하며, 특히 중앙에서 블로킹을 많이 담당해야 하는 센터의 경우는 200cm는 넘어야 한다는 것이 통설이다. 한국에 기량이 좋은 200cm 이상의 센터가 없는 것이 한국 배구가 부진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힐 정도. 여성도 예외는 아닌데, 실제로 이 문서에서 180cm 이상의 여성 쪽 항목을 보면 한국 여성들은 대부분이 농구인 혹은 배구인인 것을 볼 수 있다.
  • 축구의 일부 포지션
골키퍼는 골대 어느 곳에 날아들지 모를 슛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긴 팔과 다리가 필요하다. 특히 높은 볼과 장신 스트라이커와의 높이 싸움 때문에 키가 매우 중요하다. 대표적인 장신 골키퍼 하면 200cm의 티보 쿠르투아, 199cm의 닉 포프가 있다. 골키퍼계에서 단신으로 취급받는 케일러 나바스얀 조머는 각각 185cm, 183cm이고, 대표적인 월드클래스 골키퍼인 잔루이지 돈나룸마마누엘 노이어는 각각 196cm와 193cm이다. 대한민국 역대 골키퍼의 양대 전설인 김병지이운재는 각각 184cm, 182cm로 골키퍼 중에서는 단신 취급이었다. 평균 키는 188cm 정도고, 195cm를 넘어가야 키퍼들 중에서도 장신으로 취급받는다. 180대 중반 이하는 단신 취급받는다. 홍명보호에서 정성룡이 부진할 때 언급되던 이야기가 K리그에서 좋은 기량을 보인 신화용이나 권순태가 골키퍼 치고는 단신들이어서 (그래도 180cm는 확실히 넘는다.) 차별 받는다는 이야기였다. 이는 이후 슈틸리케호에서 김진현이 부진할 때도 언급되었다가 신태용호가 출범할 무렵 장신 골키퍼 선수층이 두터워지면서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상태. 라리가나 프리미어 리그, 분데스리가 등 유럽 빅리그의 골키퍼 평균 키는 190cm 전후에 이른다. 중앙 수비수 역시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선수들이 많다. 예로 제라르 피케는 194cm이다. 대개 190cm이상의 선수들이며 184cm의 세르히오 라모스, 183cm의 마르퀴뇨스, 니콜라스 오타멘디, 181cm의 티아고 실바, 180cm의 나초 페르난데스, 네이선 아케, 데이비드 알라바, 쥘 쿤데, 179cm의 위리엔 팀버르, 175cm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등이 센터백으로는 단신에 속한다. 물론 그들은 수비기술이 워낙 좋아서 이를 커버하고도 남지만... 센터백이 키가 큰 게 유리한 이유는 상대 공격수와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제공권 싸움에서 이기 위해서이다. 주 임무는 페널티라인 앞에서 공과 공격수를 차단하는 것이다.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포지션이고 골키퍼와 두 명의 센터백의 팀웍 또한 필요하다. 단 한 번의 판단 미스가 실점을 허용할 수도 있기에 좋은 피지컬 뿐만 아니라 지능적인 플레이에도 능해야 한다. 대표적인 현역의 장신 중앙 수비수는 댄 번 (201cm), 야니크 베스테르고르 (199cm), 크리스토페르 아예르 (198cm), 니클라스 쥘레 (195cm), 버질 반 다이크 (195cm), 브누아 바디아실 (194cm), 이브라히마 코나테 (194cm), 해리 매과이어 (194cm), 미키 판더펜 (193cm), 윌리엄 살리바 (192cm) 등이 있다.
또 골키퍼와 센터백만큼은 아니지만, 스트라이커의 경우도 장신인 게 유리하다. 장신의 센터백과 제공권 다툼을 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현역의 장신 공격수는 사샤 칼라이지치(200cm), 바웃 베호르스트 (197cm), 키퍼 무어 (196cm), 엘링 홀란드 (195cm), 잔루카 스카마카 (195cm), 베냐민 세슈코 (194cm), 카이 하베르츠 (193cm), 코디 각포 (193cm), 마르퀴스 튀랑 (192cm), 알렉산데르 이사크 (192cm) 등이 있다. K리그의 대표 스트라이커들인 김신욱 (198cm), 조규성 (189cm), 양동현 (188cm), 이동국 (187cm) 등도 장신이다. 하지만, 꼭 장신 공격수만이 대세인 것은 아니다. 장신이 아니더라도 기술과 스피드, 위치선정 등이 좋으면 체격의 열세는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으므로 예외도 많다. 라힘 스털링 (172cm), 레안드로 트로사르 (172cm), 필 포든 (171cm), 리오넬 메시 (170cm), 훌리안 알바레스 (170cm), 드리스 메르텐스 (169cm), 페드로 로드리게스 (169cm), 알렉시스 산체스 (167cm), 제르단 샤키리 (165cm), 로렌초 인시녜 (163cm)등 160~170cm대의 세계구급 공격수도 즐비하다. 물론 단신 선수들의 경우 주로 중앙 스트라이커 자리보다는 사이드의 윙어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 축구선수라고 해서 예외는 당연히 아니다. 여자 선수들 역시 센터백은 170cm이상이고, 골키퍼는 175~180cm이상의 장신 선수들을 선호한다.
야구의 다른 포지션도 덩치가 크면 좋지만, 특히 투수 포지션은 키가 클수록 선호받는다. 물론 키만 크다고 무조건 유리한 건 당연히 아니다. 2013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투수 평균 신장은 190cm. KBO 리그도 투수의 평균키가 185cm이다. 선발 투수나 강속구형 투수일수록 키가 큰 편[5][6]이다. 2루수유격수는 민첩한 움직임으로 외야로 빠지는 공을 잡아서 1루로 송구해야 하기 때문에 대체로 단신이 선호되는 편이다.[7] 그렇다고 180cm이하의 투수가 없는 건 아니다. 페드로 마르티네스, 켈빈 에레라, 팀 린스컴, 오승환, 김재웅 등... 1루수 또한 키가 크면 수비하기가 수월하고, 장타력이 높은 거포들이 많아 평균 신장이 큰 편이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1루수 평균신장도 190cm. KBO의 1루수 평균신장은 184cm이다.
  • 미들급 이상의 격투선수[8]
통상 종목별로 체급마다 제한 체중은 다른 편이지만 대체로 미들급 이상 체급부터는 확실히 장신들이 많다. 다만 종합격투기 같은 종목들은 체급 자체가 다른 종목에 비해 같은 체급이지만 큰 체중을 요구하고 선수들 리바운딩 무게도 10kg 이상씩 하기에 사실상 페더급만 해도 평균 한국 남성 평균키보다 더 크다.[9] 당연한 이유지만 공격거리와 연관된 리치와 인심이 키와 가장 크게 비례하기 때문이다.

UFC는 웰터급부터 180cm 이상의 선수들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최소 체중이 170파운드로 kg으로 환산 시 77kg이 되는데 이 정도 제한 체중을 지키며 체지방률을 최소화하자면 키가 180cm을 넘어야 리바운딩을 통한 체중 복구가 원할한 편이다. 그나마 이 체급은 거의 경계선이라고 할 수 있어서 180cm가 되지 않으면서 좋은 기량을 보이는 선수들도 많지만[10][11] 미들급(제한 체중 185파운드로 84kg)쯤 되면 탑컨텐더 선수들을 뽑아보면 180cm이하의 선수가 없거나 많아봐야 한두 명일 정도로 장신의 선수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권투의 경우는 종합격투기에 비해 체급 대비 신장이 큰 편이어서 UFC의 웰터급과 비슷한 체중 제한 수치를 기록하는 슈퍼미들급(제한 체중 168파운드, 환산시 76kg)만 되어도 180cm이상의 장신이 다수가 되며, 한 체급 아래인 미들급(제한 체중 160파운드, 환산시 72.5kg)이 UFC의 웰터급과 비슷하게 180cm 전후로 선수들이 많이 모여있는 체급이다. 격투기와 같이 리치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프로레슬러는 몸에 근육이 최대한 많이 붙어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남자 기준 키가 기본 180cm가 넘어야 하며 어지간하면 180대 후반 이상을 선호한다.물론 레이 미스테리오(168cm)나 어메이징 레드(163cm) 같은 단신 선수도 있다. 단신 선수도 스피드나 화끈한 기술력으로 커버 가능하다.
반대로 장거리 선수에 경우는 높은 지구력과 폐활량으로 승부해야 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많으면 체력 소모가 많다는 이유로 마르고 키가 작은 쪽이 유리하다.
풋볼의 경우 직접 몸을 부대끼는 라인맨은 평균적인 신체조건이 거의 190cm,120kg 정도가 기본이 되고 있다. 스킬 포지션의 경우는 쿼터백이 장신을 요구하는데, 앞서 설명한 라인맨들의 몸싸움 뒤에서 공을 던져야 하기 때문에 시야 확보+맷집때문에 장신을 요구한다. 럭비도 유사하게 몸싸움 위주의 포지션일 경우 장신선수가 더 유리하며 라인아웃시 점프를 하여 공을 잡는 4,5번 록들이나 8번이나 15번처럼 종합적인 요소를 보고 뽑는 넘버 에이트와 풀백 역시 큰 신장을 요구하는 편이다.
여타 종목들과는 달리 대놓고 신체접촉(바디체킹)이 가능한 종목의 특성상 장신이 유리하다. 공격수의 세부 분류 중 하나인 파워 포워드가 특히 대놓고 몸싸움을 담당하는 포지션인 만큼 NHL에는 190cm 이상의 장신들이 즐비하다. 물론 키가 큰 만큼 스틱도 긴 것을 쓰기 때문에 스틱을 이용한 기술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골리는 버터플라이 자세(무릎 앉기)를 위해 키는 크면서 다리는 짧은 편인 선수를 선호한다.


3. 목록[편집]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이 토론에서 남자 190cm이상 여자 180cm이상의 인물만 기재하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타 위키에서의 합의내용이 더위키에서 강제되지는 않지만 문서를 편집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편적인 장신의 기준은 남자는 180cm, 여자는 167cm 이상이지만 이것은 국가, 민족마다 다르고[12], 문서 비대화 때문에 토론 합의로 이견이 아예 남자는 190cm 이상, 여자는 180cm 이상만 작성했다. 180cm 이상 가진 남성 인물이랑 167cm 이상 가진 여성 인물은 이 문서(장신/목록)를 기재하지 않고 거요미 문서 참고로만 기재한다.


3.1. 남성[편집]



3.1.1. 190cm~199cm[편집]



3.1.1.1. 국내[편집]



3.1.1.2. 해외[편집]



3.1.2. 200cm~209cm[편집]


남자든 여자든 여기서부터는 전세계 어딜 가도 거인 취급 받는 키로 농구선수나 배구선수 등 특정 직종을 제외하면 극히 드물다. 대한민국의 경우 매년 신체검사를 받는 약 30만 명의 남성 중 200cm 이상은 10명 전후다.


3.1.3. 210cm~219cm[편집]


키 7피트(213cm) 이상은 전 세계에서 고작 2,800명 가량만이 존재한다.#


3.1.4. 220cm~229cm[편집]



파일:external/brahimtakioullah.com/DSC05398.jpg

2017년에 화제가 되었던 거인들의 모임이다. 뒤의 관광버스에 가려져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 관광버스의 높이가 보통 3.5m라는 걸 참고하자. 우측에 빨간 옷을 입고 키가 제일 작은 남성은 180cm로, 일반인 중에서는 큰 편에 속하지만 저 사진에서는 마치 난쟁이처럼 나온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 왼쪽에서 열 번째에 있는 검은 재킷의 남성은 '술탄 쾨센'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현존하는 세계 최장신이다.[키]
220cm 이상부터는 각국의 역대 최장신이나 현존 최장신들이 분포하기 시작하는 키다.
  • 김병오(220.8cm) - 대한민국의 농구선수이자 현존 2위 장신.
  • 나가우 지만(225cm) - 에티오피아 역사상 최장신.
  • 달리보르 미치치(225cm) - 세르비아 역사상 최장신.
  • 라슬로 도보스(222cm) - 헝가리 역사상 최장신.
  • 라울 딜로(221cm) - 카이 소토와 함께 필리핀 역사상 최장신.
  • 라잔 아디카리(221cm) - 네팔 역사상 최장신.
  • 랄프 샘슨(224cm)
  • 랍 브루인트제스(221cm) - 2015년 한 에이전스에서 주관한 거인 모임에도 참석하였다.
  • 랜디 브루어(221cm)
  • 런커위(221cm)
  • 로베르토 두에나스(222cm) - 스페인 출신의 전 농구선수.
  • 류기성(225cm)
  • 릭 스미츠(224m)
  • 링 아유엘(222cm)
  • 마가리토 마차쿠아이(228cm) - 페루 역사상 최장신.
  • 마이크 레이너(229cm) - 미국에서 가장 큰 쌍둥이.[31]
  • 마이클 푸섹(224cm)
  • 마크 이튼(224cm)
  • 마틴 미클로식(228cm) - 슬로바키아 역사상 최장신.
  • 매슈 맥그로리(229cm) - 빅피쉬에서 거인역으로 출연한 배우.
  • 모드 아즐리 히샴(220cm) - 말레이시아 역사상 최장신.
  • 무톄주(228cm) - 중국의 농구 선수. 한국에서는 목철주로 불렸다.
  • 보반 마랴노비치(224cm) - 세르비아출신의 NBA 선수.
  • 비엔베누 레투니(228cm) - 콩고민주공화국 역사상 최장신, 무려 발꿈치도 안 딛고 농구 림을 잡는 위엄을 보여준다.
  • 빅터 웸반야마(224cm)
  • 사드 카이체(228cm)[32]
  • 세르게이 일린(228cm)
  • 숀 브래들리(229cm) - 독일 출신 전 NBA 선수.
  • 스위디 할브록(221cm)
  • 심 불라(226cm) - 인도계 캐나다인으로 NBA에서 활동하는 최장신 현역 선수.
  • 아비다스 사보니스(221cm) - 리투아니아 출신의 전 NBA 선수이자 명예의 전당 헌액된 전설적인 선수. 지드루나스 일가우스카스와 함께 리투아니아 역사상 최장신.
  • 알렉산다르 라도제비치(221cm)
  • 야오밍(226cm) - 중국 역대 최고의 농구선수이며 두번째 장신.
  • 오모스 (222cm) - 나이지리아의 농구선수, 프로레슬링 선수.
  • 월터 타바레스(221cm) - 카보베르데 출신 NBA 선수. 카보베르데 역사상 최장신.
  • 윌 제이콥슨(226cm)
  • 유게니우시 타라신스키(228cm) - 폴란드 역사상 최장신.
  • 이경호(225~227cm) - 한국 거인클럽 등장.
  • 이명운(225cm)
  • 이보 호거(225cm)
  • 이순근(226cm)
  • 자나르 푸라손(222cm) - 에스토니아 역사상 최장신.
  • 자마리온 샤프(226cm)
  • 잭 이디(224cm) - 중국계 캐나다인 농구선수.
  • 제이슨 로드리게스(227cm) - 베네수엘라 역사상 최장신.
  • 존티 버터필드(225cm) - 뉴질랜드 역사상 최장신.
  • 지노 쿠카롤로(222cm) - 사무엘 데구아라에 이어 이탈리아 2위 장신.[33]
  • 지드루나스 일가우스카스(221cm) 아비다스 사보니스와 함께 리투아니아 역사상 최장신.
  • 짐 레이너(229cm) - 미국에서 가장 큰 쌍둥이.[34]
  • 쩐탄포(229cm)
  • 척 네빗(226cm)
  • 카이 소토(221cm) - 라울 딜로와 함께 필리핀 역사상 최장신.
  • 커티스 존슨(221cm) - 미국의 전 농구선수, 씨름 선수.
  • 케빈 피터 홀(221cm) - 미국의 영화 배우.
  • 케왈 실스(223cm) - 호주 역사상 최장신.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21cm) - 라트비아 출신 현역 NBA 선수. 라트비아 역사상 최장신.
  • 키스 클로스
  • 타코 폴(229cm) - 세네갈 출신의 미국 농구선수. 고등학생 당시 미국에서 가장 큰 고등학교 농구선수였다.
  • 토마시 푸스티나(226cm)
  • 티보 플라이스(221cm) - 독일 출신 현역 NBA 선수.
  • 파벨 코드폴진(226cm) - 러시아 출신 전 NBA 선수.
  • 패트릭 머피(222cm)[35]
  • 프리스트 라우어델(224cm)
  • 피터 존 라모스(223cm) - KBL 2011-2012시즌 삼성에서 뛰었던 푸에르토리코 출신 농구선수.
  • 하스두루발 헤레라 모라(228cm) - 콜롬비아 역사상 최장신.
  • 하승진(221cm) - 현존 대한민국 최장신.
  • 하심 타빗(221cm) - 탄자니아 출신 전 NBA 선수. 탄자니아 역사상 최장신.
  • 헨리크 브루스타드(225cm) - 노르웨이 역사상 최장신.


3.1.5. 230cm~239cm[편집]


  • 게오르그 뮤레산(231cm) - 루마니아 출신 전 NBA 선수이자 로버트 보브로츠키와 함께 루마니아 역사상 최장신.
  • 구글 케이시(238cm) - 크로아티아 역사상 최장신.
  • 나셀 쑴로(238cm)
  • 남복우(231cm)
  • 니콜라이 판크라토프(236cm) - 현존 러시아 최장신.
  • 닐 핑글턴(233cm) - 생존 당시 영국 최장신.[36]
  • 라시드 바라(236cm) - 알제리 역사상 최장신.
  • 라파엘 프랑카 두 나스시멘토(235cm) - 현존 브라질 2번째 장신.
  • 레드혼 차비브(236cm) - 튀니지 역사상 최장신.[37][38]
  • 레오니드 스타드니크(234cm) - 이고르 보브코빈스키와 함께 우크라이나 역사상 최장신. 과거에는 257cm로 알려졌었는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래도 우크라이나 역사상 최장신은 맞다.
  • 로버트 보브로츠키(231cm) - 게오르그 뮤레산과 함께 루마니아 역사상 최장신.
  • 리가르두스 레인하우트 - 네덜란드 역사상 4위 장신.
  • 리명훈(235cm) - 북한 역사상 최장신이자, 현존 한반도 최장신이자 농구선수 역사상 4위 장신.
  • 리자즈 아흐메드(239cm)
  • 마틴 밴뷰런 베이츠(236cm) - 미국 남북전쟁 당시 '켄터키 거인'으로 불리던 사람. 놀랍게도 이런 거인임에도 아내보다 키가 작았는데, 아내인 안나 하이닝 베이츠가 241cm였기 때문이다. 세계 최장신 부부로 알려져 있다.
  • 마누트 볼(231cm) - 딩카족 출신 전 NBA선수.
  • 마츠자카 요시미츠(237cm) - 일본 역사상 2위 장신이자 농구선수 역사상 2위 장신.
  • 말리크 시디베(230cm) - 세네갈 역사상 최장신.
  • 무하마드 알람 차나(234cm) - 전 기네스북 세계 최장신인 파키스탄인.
  • 무하메드 샤하트 압드 엘자와드(237cm) - 쿠르드계 이집트인.
  • 바오시순(236cm) - 몽골계 중국인이며, 쑨밍밍과 함께 중국 역사상 공동 4위 장신.
  • 박장용(230cm) - 이경호가 결성한 대한민국 거인 클럽의 회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이경호, 남복우와 함께 출연했다.
  • 밥 웨그너(234cm) - 거인 모임에도 참석하였다.[39]
  • 사무엘 데구아라(230cm) - 몰타, 이탈리아 역사상 최장신.
  • 슬라브코 브라네스(230cm) - 몬테네그로 역사상 최장신.
  • 쑨밍밍(236cm) - 바오시순과 함께 중국 역사상 공동 4위 장신이자 농구선수 역사상 3위 장신이자 현존 농구 선수 중 최장신.
  • 아담 라이너(234cm) - 난쟁이에서 거인이 된 남자로 알려진 오스트리아인.
  • 아르샤빌 그리고리안(235cm) - 아르메니아 역사상 최장신.
  • 아브드라마네 뎀베레(234cm) - 코트디부아르 역사상 최장신.[40]
  • 알랭 들로누아(230cm) - 벨기에 역사상 최장신.
  • 알렉산다르 린딘(230cm) - 아제르바이잔 역사상 최장신.
  • 앵거스 맥애스킬(236cm) - 영국 역사상 2위 장신이자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없는 장신들 중 최장신.
  • 에드헴 카두시치(238cm)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역사상 최장신.
  • 오카야마 야스타카(234cm) - 일본 역사상 3위 장신이자 농구선수 역사상 5위 장신.
  • 온도르 공고르(236cm) - 몽골 역사상 최장신.
  • 올리비에 리우스(231cm)
  • 요한 크리스틴 페투르손(234cm) - 아이슬란드 역사상 최장신.
  • 윈 조 우(232cm) - 미얀마 역사상 최장신.
  • 이고르 보브코빈스키(234cm) - 레오니드 스타드니크와 함께 우크라이나 역사상 최장신이며, 우크라이나계 미국인으로 2021년 사망할 당시까지 미국 내 최장신이었다.
  • 페오도르 마치노프(239cm) - 벨라루스 역사상 최장신. 280cm라고 키가 잘못 알려진것으로 유명하다.
  • 자이언트 곤잘레스(234cm) - 아르헨티나 출신 전 농구선수, WWE 프로레슬러, WWE 역사상 최장신 프로레슬러,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장신.
  • 조엘리손 페르난데스 다 시우바(238cm) - 브라질 역사상 최장신.
  • 조지 벨(234cm) - 현존 미국 2번째 장신.
  • 칼리오바 셀레이와우(236cm) - 피지 역사상 최장신.
  • 케니 조지(236cm) - 미국의 농구선수.
  • 폰차이 차오스리(236cm) - 태국 역사상 최장신. 2012년 태국 당국에 의해 측정된 키는 257cm지만 나중에 측정해보니 236cm였다. 2015년에 가족은 그의 키가 269cm라고 주장했지만 신빙성이 없으며, 기네스 세계기록에 의해 인정되지 않았다. 그래도 태국 역사상 최장신은 맞다.
  • 후세인 비사드(232cm) - 소말리아 역사상 최장신.
  • 허종(233~237cm) - 조선 역사상 최장신. 15세기 조선시대의 문관으로 우의정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11척 2촌(233cm)~11척 5촌(237cm)이라는 기록이 있다.


3.1.6. 240cm~249cm[편집]


  • 가브리엘 몬자네(246cm) - 모잠비크 역사상 최장신이자 브라임 타키울라와 함께 아프리카 역사상 최장신.
  • 다르멘드라 프라탑 싱(246cm) - 현존 인도 최장신.
  • 돈 쾰러(248cm) - 미국의 세계 12위 장신.
  • 랭 제이콥(244cm) - 네덜란드 역사상 2위 장신.
  • 모르테자 메흐자드(246cm) - 이란 역사상 최장신이자 인류 역사상 최장신 배구선수.
  • 버나드 코인(249cm)
  • 브라힘 타키울라(246cm) - 모로코 역사상 최장신이자 가브리엘 몬자네와 함께 아프리카 역사상 최장신이자 기네스북 공식 현존 세계 2위 장신.
  • 비카스 우팔(249cm) - 인도 역사상 최장신.
  • 사이드 무하마드 가지(240cm) - 이집트 역사상 최장신.
  • 수파르워노(241cm) - 인도네시아 역사상 최장신.
  • 쉴레이만 알리 나쉬누쉬(245cm) - 리비아 역사상 최장신이자 인류 역사상 최장신 농구선수.
  • 아비오둔 아데고케(241cm) - 나이지리아 역사상 최장신.
  • 아사둘라 칸(240cm)
  • 안톤 프랑켄포인트(244cm) - 30년 전쟁 당시 군인.
  • 알렉산드르 시즈넨코(241cm) - 러시아, 동유럽 역사상 최장신.
  • 알베르트 요한 크라머(242cm) - 네덜란드 역사상 3위 장신.
  • 요제프 드라살(240cm) - 체코 역사상 최장신.
  • 미겔 호아킨 엘리제기(242cm) - 스페인, 남유럽 역사상 최장신.
  • 장 준카이(242cm) - 현존 중국 최장신이자 중국 역사상 3위 장신.
  • 첨세채(244cm) - 청나라 역사상 최장신이자 중국 역사상 2위 장신.
  • 장 조셉 브라이스(245cm) - 프랑스 역사상 최장신.
  • 조르주 진 키퍼(242cm)
  • 지아 라시드(244cm) - 파키스탄 역사상 최장신.
  • 찰스 소글리(244cm) - 가나 역사상 최장신.
  • 패트릭 코터 오브라이언(246cm) - 아일랜드 역사상 최장신이며, 역사상 최초로 8피트(244cm) 이상임을 정확하게 측정한 사람이다. 1972년 유해를 조사하여 확인되었다.
  • 펠리페 비리엘(241cm) - 푸에르토리코 역사상 최장신.


3.1.7. 250cm~259cm[편집]



파일:키 250cm 이상의 장신들.jpg

키 250cm 이상의 장신들[41]
  • 파리말 찬드라 바르만(251cm) - 방글라데시, 남아시아 역사상 최장신.
  • 술탄 쾨센(251cm) - 현존 인류 최장신이자 튀르키예, 서아시아 역사상 최장신.[42]
  • 에두아르 보프레(252cm) - 캐나다 역사상 최장신이자 인류 역사상 최장신 프로레슬러.
  • 바이노 밀리린네(252cm) - 핀란드, 북유럽 역사상 최장신이자 인류 역사상 최장신 군인.
  • 진평왕(253cm) - 한국 역사상 최장신이자 인류 역사상 최장신 국가원수.[43]
  • 율리우스 코흐(246~256cm) - 독일 역사상 최장신이자 인류 역사상 최장신 배우.
  • 호반 트 룽(257cm) - 베트남, 동남아시아 역사상 최장신.
  • 아카시 시가노스케(251cm~258cm) - 일본, 아시아 역사상 최장신이자 인류 역사상 최장신 선수.
  • 프란츠 빈켈마이어(258cm) - 오스트리아, 유럽 역사상 최장신.


3.1.8. 260cm~269cm[편집]



파일:존 F. 캐롤.jpg


파일:존 로건.jpg

존 F. 캐롤(264cm)
존 로건(267cm)


3.1.9. 270cm 이상[편집]




3.2. 여성[편집]



3.2.1. 180cm~189cm[편집]


  • 가비 가르시아(187cm)
  • 가브리엘라 기마랑이스(180cm)
  • 강소휘(180cm)
  • 강아정(180cm)
  • 강영숙(187cm)
  • 강이슬(180cm)
  • 고아라(180cm)
  • 고의정(181cm)
  • 곽주영(183cm)
  • 구민정(182cm)
  • 구슬(180cm)
  • 구솔(181cm)
  • 궁샹위(188cm)
  • 권지은(181cm) - 패션모델.
  • 기무라 사오리(185cm)
  • 기민정(189.6cm)[44]
  • 김나연(180cm)
  • 김나희(180cm)
  • 김다은(180cm)
  • 김단비(180cm)
  • 김민정(181cm)
  • 김민지(180cm)
  • 김보빈(180cm)
  • 김사니(182cm)
  • 김서윤(183.9cm)
  • 김선영(180cm)
  • 김소담(184cm)
  • 김수연(185cm)
  • 김수지(188cm)
  • 김시인(180.8cm)[45]
  • 김유리(182cm)
  • 김은영(180cm) - 슈퍼모델 출신
  • 김은혜(182cm)
  • 김정은(180cm)
  • 김자연(183cm)[46]
  • 김주향(180cm)
  • 김진영(180cm)
  • 김채연(184cm)
  • 김태연(189cm)
  • 김하나(180cm)
  • 김한비(180cm)
  • 김향란(184cm)
  • 김현정(180cm)
  • 김현지(180cm)
  • 김희진(185cm)
  • 김희연(183.2cm)[47]
  • 나디아 아우어만(180cm)
  • 나모리 사에(180cm) - AV 배우
  • 나이아 잭스(183cm)
  • 나즈 아이데미르(186cm)
  • 나피사 콜리어(185cm)
  • 나현수(183cm)
  • 나혜원(184cm)
  • 노금란(182cm)
  • 노현지(180cm)
  • 니아 리드(189cm)
  • 니시하라 사츠키(180cm)[48]
  • 나탈리아 페레이라(183cm)
  • 니콜 바스(188cm) - 여성 보디빌더 중 최장신.
  • 니콜 키드먼(180cm)
  • 닐라이 아이도간(181cm)
  • 리베카 로메인(180cm)
  • 다이앤 포시(180cm)
  • 달리 산타나(185cm)
  • 대니 드류스(183cm)
  • 디디 리처즈(188cm)
  • 딩샤(180cm)
  • 로건 톰(186cm)
  • 로렌 깁메이어(187cm)
  • 로렌 드 그라프(180cm)
  • 류은희(181cm)
  •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184cm)
  • 리멍(183cm)
  • 린지 엘링슨(180cm)
  • 린지 데이븐포트(189cm)
  • 마델라이네 몬타뇨(185cm)
  • 마르그레테 2세(180cm)[49]
  • 마리아 샤라포바(187cm)
  • 마리아 티토바(180cm)
  • 마야 오그네노비치(183cm)
  • 맥시 몬즈(184cm)[50]
  • 메가왓티 퍼티위(185cm)
  • 메디슨 킹던 리쉘(183cm)
  • 메리 여왕(180cm)
  • 멜라니아 트럼프(180cm)
  • 멜리하 이스마일로루(188cm)
  • 문명화(189cm)[51]
  • 문지영(184cm)
  • 문지윤(181cm)
  • 미나 포포비치(187cm)
  • 미란다 하트(185cm)
  • 미셸 오바마(180cm)
  • 미셸 위(183cm)
  • 바네사 레드그레이브(180cm)
  • 박민혜(185.7cm)[52]
  • 박성진(185cm)
  • 박은진(187cm)
  • 박은혜(186.3cm) -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
  • 박정아(187cm)
  • 박정은(180cm)
  • 박지우(184cm)[53]
  • 박지현(183cm)
  • 박찬양(180cm)
  • 박혜미(182cm)
  • 박혜민(181cm)
  • 방보람(184cm)
  • 버니스 모스비(185cm)
  • 변명진(180cm)
  • 변소정(180cm)
  • 변연하(180cm)
  • 변영주(180cm) - 영화감독
  • 변지수(181cm)
  • 배유나(182cm)
  • 배혜윤(183cm)
  • 백미은(180cm)
  • 브룬힐데 보브로츠키(185cm)[54]
  • 브룩 쉴즈(183cm)
  • 브리짓 닐슨(182cm)
  • 블레어 아이보리(185cm) - 포르노 배우.[55]
  • 베레니카 톰시아(189cm)
  • 베타니아 데 라 크루스(188cm)
  • 빅토리아 아자렌카(183cm) - 테니스 선수.
  • 사토 에루(180cm) - AV 배우.[56]
  • 서채원(181cm)
  • 쉐이마 에르칸(187cm)
  • 쉐일라 카스트로(185cm)
  • 쉐키나 스트릭렌(188cm)
  • 스윈 캐시(185cm)
  • 스테파니 모울리(180cm)
  • 스테파니 탤벗(188cm)
  • 시고니 위버(180cm)
  • 시모나 지올리(185cm)
  • 신정자(185cm)
  • 안나 이바노비치(183cm)
  • 아드리아나 카랑뵈(185cm)
  • 안나 이바노브나(189cm)
  • 아멜리아 베가(185cm 이상) - 1984년도미니카 공화국의 가수.[57]
  • 아유하라 라이토 (183cm) - AV 배우.[58]
  • 안드레이아 스포르진(183cm)
  • 안드레야 페이치(185cm)
  • 안예림(183cm)
  • 안젤리나 그륀(185cm)
  • 알렉사 그레이(185cm)
  • 알리사 마뇨노크(187cm)
  • 알리슨 타일러 (183cm) - 포르노 배우.
  • 양시연(183cm)
  • 양인영(184cm) - 양지영의 자매.
  • 양지영(181cm) - 양인영의 자매.
  • 양지희(185cm)
  • 어도라 어나이(188cm)
  • 어썸 콩(180cm)
  • 엄미정(180cm) - 슈퍼모델 출신.
  • 애비 리 커쇼(181cm)
  • 에다 에르뎀(188cm)
  • 에밀리 하통(186cm)
  • 에바 헤르지고바(182cm)
  • 에이미 애커프(188cm)
  • 엠제이 필립스(182cm)
  • 엘리너 루스벨트(180cm)
  • 엘레나 페트로비치네고시(180cm) - 이탈리아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의 부인.[59]
  • 엘레나 피에트리니(188cm)
  • 엘리자베스 캠벨(189cm)
  • 엘리프 샤힌(189cm)
  • 엘 맥퍼슨(182cm)
  • 옐리자베타 페트로브나(180cm)
  • 오승인(183cm)
  • 오세연(180cm)
  • 오지혜(180cm) - 슈퍼모델 출신.
  • 요안나 보워시(181cm)
  • 우마 서먼(181cm)
  • 유미 램버트(180cm)
  • 유민정(183cm) - 2019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출연자.
  • 유애자(180cm)
  • 유희옥(185cm)
  • 육서영(180cm)
  • 윤결(185cm)
  • 윤은화(181.8cm) - 슈퍼모델 출신.
  • 윤예빈(180cm)
  • 이기용(180cm 이상)[60]
  • 이다현(185cm)
  • 이방카 트럼프(180cm)
  • 이보네 몬타뇨(188cm)
  • 이상은(182cm) - 발레리나.
  • 이선우(184cm)
  • 이수정(185cm)
  • 이연주(180cm)
  • 이영(180cm)
  • 이영선(181cm)
  • 이예담(185cm)
  • 이은숙(186cm) -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61]
  • 이정문(181cm) - 슈퍼모델 출신.
  • 이정현(187cm)
  • 이종애(187cm)
  • 이주아(185cm)
  • 이주영(189cm)
  • 이지수(183cm)
  • 이해란(183cm)
  • 이하은(184cm)
  • 임규리(184cm)
  • 임주은(181cm)
  • 임해정(182cm)
  • 임혜림(184.2cm)
  • 잔수 외즈바이(182cm)
  • 장소연(185cm)
  • 장신수현(179~180cm) - 유튜버.
  • 장은혜(184cm)
  • 정대영(185cm)
  • 정선민(184cm)
  • 정선아(183cm)
  • 정시영(180cm) - 배구선수.
  • 정은순(185cm)
  • 정은혜(188cm) - 대학농구선수.
  • 정지윤(180cm) - 배구선수.
  • 조딘 스팍스(183cm) - 미국의 가수.[62]
  • 조수민(180cm)
  • 줄리아 차일드(188cm)
  • 줄리아 파스구치(189cm)
  • 재키 영(183cm)
  • 제인 린치(184cm)
  • 지나 데이비스(183cm)
  • 지오바나 밀라나(186cm)
  • 진안(182cm)
  • 차성령(180.9cm) - 슈퍼모델 출신.
  • 첼시 그레이(180cm)
  • 첼시 리(189cm)
  • 최가은(185cm)
  • 최민주(180cm)
  • 최민지(181cm)
  • 최선아(183cm)[63]
  • 최소연(182cm)
  • 최원선(180cm)
  • 최유정(185cm)
  • 최윤이(182cm)
  • 최은지(182cm)
  • 최이샘(182cm)
  • 최정민(180cm)
  • 최한빛(181cm) - 슈퍼모델 활동 당시, 현재는 여성 호르몬 때문에 178로 줄어들었다.
  • 칼리 클로스(187cm)
  • 커스턴 벨(185cm)
  • 캐서린 벨(188cm)
  • 캐스린 비글로(182cm)
  • 케네디 브라이언(183cm)
  • 케니 모레노(184cm)
  • 케이틀린 제너(188cm)
  • 코이소 노리코(183cm)
  • 쿠마이 유리나(181cm) - 일본 아이돌 출신 모델.[64]
  • 크리스타나 로켄(180cm)
  • 크리스티 월리스(180cm)
  • 크리스틴 치(185cm)
  • 크세니아 파루베츠(183cm)
  • 클라우디아 시퍼(180cm)
  • 클로에 메미세빅(183cm)
  • 키티 제인(185cm) - 포르노 배우.[65]
  • 타나차 쑥솟(180cm)
  • 타미카 캐칭(185cm)
  • 탄다라 카이세타(184cm)
  • 테레사 에드워즈(180cm)
  • 테레지아 피셔(183cm) - 독일 모델[66]
  • 테일러 스위프트(180cm 이상) -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성. 팝 가수들 중에서 거의 최장신.[67]
  • 토니 가른(185cm)
  • 트레이시 트위드(183cm)
  • 파울라 페케누(184cm)
  • 파토우 듀크(183cm)
  • 팜케 얀센(183cm)
  • 팜 티 킴 휴(182cm)
  • 편선우(181cm)
  • 페트라 크비토바(184cm)
  • 표승주(182cm)
  • 프란체스카 피치니니(184cm)
  • 프리다 구스타프슨(185cm)
  • 플로어 얀센(183cm)
  • 하유정(188cm)
  • 하혜진(181cm)
  • 한송이(186cm) - 한유미의 여동생.
  • 한수지(182cm)
  • 한엄지(180cm)
  • 한유미(180cm) - 한송이의 언니.
  • 홍수혜(180cm) - 소아 조로증을 앓고 있는 홍원기[68]의 여동생.[69]
  • 홍지연(187cm)
  • 홍진경(180cm)
  • 황수진(183cm) - 패션모델.


3.2.2. 190cm~199cm[편집]




3.2.3. 200cm~209cm[편집]


  • 김영희(205cm) - 한국인 최장신 여성, 전 농구선수. 거인증으로 인해 뇌수술을 받고 선수 생활을 관뒀으며 2023년 1월 31일 투병 중 사망했다.
  • 리사 레슬리(206cm)
  • 리웨루(201cm)
  • 리즈 캠베지(203cm) - 호주의 농구선수.
  • 린지 케이 헤이워드(204cm) - 세계에서 가장 큰 여배우. 과거에는 프로레슬러였다.
  • 마리아 펠리시아나 도스 산토스(208cm)
  • 마리야 스테파노바(203cm) - 러시아의 농구선수.
  • 마시 커린(208cm) - 2003년 3월 23일생. 다리길이도 골반까지 134cm으로 사망한 부드 렌첸허를러와 함께 기록된 여성 중 다리가 제일 길다. 인심 길이도 109cm라고 한다.[70]
  • 메레타 러츠(206cm) - GS칼텍스 소속의 배구선수.
  • 박진아(205cm) - 북한의 농구선수.
  • 발렌티나 디우프(202cm) - 이탈리아의 배구선수.
  • 부드 렌첸허를러(205cm) - 1991년생. 몽골 최장신 농구선수, 모델. 농구선수 김영희와 함께 한 때 국내 거주 여성 공동 최장신이었던 인물. 서울시립대에 유학했다가 졸업 후 미국 시카고로 이주했으며 2023년 1월 21일, 사고로 사망했다.[71] 거인증을 앓고 있는 김영희와 달리 지병 없이 건강한데 그냥 키가 엄청나게 큰 것뿐으로[72] 다리 길이는 발바닥에서 골반까지 무려 134cm이라고 하며 위의 마시 커린과 함께 기록된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여성이었다.
  • 브리트니 그리너(206cm)
  • 아리사 데한(206cm) - 미국의 배구선수.
  • 아마존 이브(203cm) - '세계에서 가장 큰 직업 모델'로 기네스 북에 올랐다. 트랜스여성이지만, 남성 기준으로도 초장신이라 이 항목에 이름을 올리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 아스탄 다보(203cm)
  • 엘런 바이어(208cm)
  • 예카테리나 가모바(206cm) - 러시아의 전설적인 배구 선수.
  • 예카테리나 리시나(206cm) - 러시아의 모델이자 전 농구 선수. 현재는 선수 생활을 은퇴했고 현재는 206cm의 큰 키와 30cm가 넘는 큰 발을 이용해 장신/발 페티시 영상을 찍는 모델 일을 하고 있다.기사 최근 알치나 드미트레스쿠 코스프레를 했는데,# 평이 폭발적.[73]
  • 율리아 메르쿨로바(203cm) - 러시아의 여성 배구선수.
  • 장신무이(張心穆意, 201cm) - 중국 태생의 여자 배구 선수.
  • 정하이샤(204cm) - 중국의 농구선수.
  • 카롤린 벨츠(206cm) - 독일의 모델. 11살 때 키가 180을 넘었다고 한다.
  • 하미다 알 아타스(200cm 이상으로 추측) - 오사마 빈 라덴의 모친.
  • 하은주(202cm) -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원래는 한국에서 두번째로 키가 큰 여성이었지만 김영희 사후 최장신 여성이 되었다.
  • 한쉬(208cm) - 중국의 농구선수.
  • 헤일리 스펠만(202cm) - 미국의 배구선수.


3.2.4. 210cm~219cm[편집]


  • 루바 실로(215cm) - 우크라이나 역사상 최장신 여성.
  • 루메이사 겔기(215cm) - 터키 출신 여성 변호인이자 터키 역사상 최장신 여성.
  • 마고 디덱(218cm) - 폴란드 출신의 WNBA 여성 농구선수이자 폴란드 역사상 최장신 여성.
  • 마리아 파스나우어(217cm) - 이탈리아 역사상 최장신 여성.
  • 말리 두앙디(214cm) - 태국 역사상 최장신 여성.
  • 맬버든 앤더슨(211cm) - 자메이카 역사상 최장신 여성.
  • 엘리자니 실바(213cm) - 1995년 9월 23일생. 브라질 역사상 최장신 여성으로 14세 때 이미 키가 206cm이었는데 현재 213cm까지 자랐다. 거인증 환자들은 말단이 비대한 경우가 많지만 외모도 상당히 준수한 편이고 몸매가 좋아서 키를 살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자신보다 키가 50cm나 작은 키 162cm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단, 뇌종양이 있어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 율자냐 세묘노바(213cm) - 소련 출신의 前 여성 농구선수.
  • 자이나브 비비(218cm) - 파키스탄 역사상 최장신 여성.


3.2.5. 220cm~229cm[편집]




3.2.6. 230cm~239cm[편집]


  • 물리아(233cm) - 인도네시아 역사상 최장신 여성.
  • 샌디 앨런(232cm) - 미국의 2위 장신 여성.
  • 시디카 파르빈(234cm) - 인도 역사상 최장신 여성이자 현존 세계 최장신 여성.
  • 야오더펀(233cm) - 중국의 2위 장신 여성. 2012년 사망 전까지 세계 최장신 여성이었다. 2010년에 중국의 현존 최장신인 장 준카이가 병문안을 온 적이 있다.
  • 와시리키 칼리안디지(230cm) - 그리스의 최장신 여성이자 그리스 역사상 최장신.


3.2.7. 240cm 이상[편집]



파일:키 240cm 이상의 여성 장신들.jpg

키 240cm 이상의 여성 장신들[74]
  • 안나 하이닝 베이츠(241cm) - 캐나다 역사상 최장신 여성이자. 서커스 수행자. 미국 남북전쟁 당시 '켄터키 거인'으로 불리던 마틴 반 뷰렌 베이츠(236cm)인 남편보다도 5cm 더 크다.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부부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 제인 번포드(241cm) - 영국의 최장신 여성이자 영국 역사상 최장신.
  • 쩡진롄(248cm) - 기네스북에 등재된 중국의 최장신 여성이자 중국 역사상 최장신.
  • 엘라 유잉(254cm) - 미국 역사상 최장신 여성.
  • 트레인티어 키버(255cm) - 네덜란드의 최장신 여성이자 네덜란드, 서유럽 역사상 최장신. 다만 기록의 공신력 등의 이유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지 못했다.


3.3.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없는 장신 목록[편집]


키 2m 이상인 사람들은 모두 거인증, 말단비대증에 걸린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는 경우가 있지만 키 200대 ~ 210대 중에서는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아닌 사람들도 많다.

일례로 NBA는 선수들의 평균키는 198cm로 2m에 가깝다. NBA뿐 아니라 다른 농구 리그도 마찬가지다. 물론 키 2m 이상이 전체 인구 대비 매우 극소수지만 그 극소수가 농구나 배구 등으로 몰리니까 키 2m 이상이면서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아닌 사람들이 많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대부분의 인물이 20세기 이후의 출생자들이며, 상당수가 농구 선수다. 물론 20세기 이전에도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없는 장신들이 있었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거나 확실히 검증된 기록이 없기 때문에 20세기 이후의 출생자들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3.3.1. 220cm ~ 229cm[편집]


  • 나가우 지만(225cm)
  • 랄프 샘슨(224cm)
  • 랜디 브루어(221cm)
  • 런커위(221cm)
  • 릭 스미츠(224m)
  • 링 아유엘(222cm)
  • 마이클 푸섹(224cm)
  • 마크 이튼(224cm)
  • 마틴 미클로식(228cm)
  • 빅터 웸반야마(224cm)
  • 세르게이 일린(228cm)
  • 숀 브래들리(229cm)
  • 스위디 할브록(221cm)
  • 심 불러(226cm)
  • 아비다스 사보니스(221cm)
  • 알렉산다르 라도제비치(221cm)
  • 야오밍(226cm)
  • 월터 타바레스(221cm)
  • 윌 제이콥슨(226cm)
  • 이보 호거(225cm)
  • 자나르 푸라손(222cm)
  • 자마리온 샤프(226cm)
  • 잭 이디(224cm)
  • 지노 쿠카롤로(222cm)
  • 지드루나스 일가우스카스(221cm)
  • 척 네빗(226cm)
  • 카이 소토(221cm)
  • 케왈 실스(223cm)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21cm)
  • 키스 클로스
  • 티보 플라이스(221cm)
  • 패트릭 머피(222cm)[75]
  • 프리스트 라우어델(224cm)
  • 피터 존 라모스(223cm)
  • 하승진(221cm)
  • 하심 타빗(221cm)


3.3.2. 230cm 이상[편집]



파일: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없는 키 230cm 이상의 장신들.jpg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없는 키 230cm 이상의 장신들[76]


3.4. 국가별 역사상 최장신[편집]


※ 여성이 최장신이면 ▣표시.

※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없는 최장신이면 ◆표시.

※ 현존하는 최장신이면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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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략적으로 저 정도 키에 몰려있지만 더 작거나 더 크기도 하다.[2] 기계체조, 다이빙 같은 종목은 단신 선수들이 유리한 요소가 많다.[3] 파일:external/nbamania.com/9a63e13c5f0ef13ea538ccdfbbd53e82_1411038462.8282.jpg[4] 포지션 별 평균 키는 포인트 가드 185.3cm(6' 0.97"), 슈팅 가드 192.5cm(6' 3.79"), 스몰 포워드 198.6cm(6' 6.20"), 파워 포워드 203.1cm(6' 7.99"), 센터 208.4cm(6' 10.05"). 참고로 과거에는 6피트 7-8인치였으나 줄어든 것이다. 실제로 키가 지나치게 크면 논외급의 재능과 내구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민첩성에 문제가 생기고 NBA의 빡빡한 일정을 부상 없이 소화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상적인 키가 언급되는 것.[5] MLB 투수 중에서 선발 투수만 따로 뺄 경우 평균 신장은 193cm까지 올라간다. 제이크 아리에타, 클레이튼 커쇼, 오타니 쇼헤이는 193cm, 게릿 콜, 매디슨 범가너, 저스틴 벌랜더, 아롤디스 채프먼, 다르빗슈 유는 195cm, 노아 신더가드, CC 사바시아는 198cm. 델린 베탄시스, 더스틴 니퍼트는 203cm, 사이드암에 가까운 로우 쓰리쿼터(오버핸드보다 구속이 덜 나오는 편이다.)로 102마일을 투구했던 랜디 존슨은 208cm이다.[6] 야구의 초창기인 19세기 말~20세기 초에도 체격이 큰 투수들이 잘 나갔는데, 사이 영, 월터 존슨, 베이브 루스는 180cm대 중후반이었다.[7] 호세 알튜베라든가, 정근우라든가, 김선빈이라든가...[8] 단, MMA나 입식(K-1이나 glory) 격투기에서는 더 낮은 체급임에도 185cm이상의 장신들이 많다.[9] 반대로 태권도 같은 종목은 같은 체급이라도 체중은 훨씬 적기에 얇고 작은 편이고 태권도라는 게 다른 격투 종목 선수들과는 다르게 원체 길고 야리야리한 것이 유리하기에 같은 체급의 다른 격투 종목 선수들보다 덩치가 작아 보인다.[10] UFC 역대 챔피언 항목에서 역대 웰터급 챔피언들을 보면 거의 다 180cm가 되지 않는다.[11] 키가 184cm인 김동현이나 190cm에 가까운 임현규의 경우 낮춰 경쟁력을 올릴려고 하는 의도가 있으며 특히 임현규는 과도한 감량 때문에 제 기량을 내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실제로도 무리한 감량 때문에 체중 제한을 계속 못 맞춰서 퇴출당했다가 체급을 올려서 잘 나가는 케이스도 있고. 미들급에서 너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어느 약쟁이 선수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라이트헤비급이나 웰터급으로 전향한 것도 있다.[12] 네덜란드, 북유럽 국가들, 발칸반도 북부의 남슬라브 국가들, 동유럽의 일부 국가들, 독일은 평균키가 180cm 이상인 국가들이다. 물론 이들 국가들은 전체 200여개 국가중에 20개도 안되며, (평균키와 인구수는 크게 상관없지만) 독일을 제외하면 인구도 모두 적다.그 외에도 딩카족을 비롯한 나일로트계 흑인이나, 캄파처럼 평균키가 180cm 이상인 민족들도 소수지만 있다.[13] 다만 이쪽은 179cm라는 설도 있다.[14] 별명이 '스마일 슈터'로 불린 만큼 특유의 눈웃음이 특징이다.[15] 키도 아주 훤칠하고 비수기에는 덩치도 장난 아니지만 완전 애교쟁이이다.[16] 이종혁 아들로 유명한 그 이준수가 맞고, 나이를 감안하면 더 클 가능성이 있다.[17] 현재는 노화로 줄어서 188cm라고 한다.[18] 젊은 시절. 현재는 노화로 인해 약 187cm이다.[19] 착화신장 198cm.[20] 프로필상 187cm라고 표기했다.[21] 그 유명한 Eddsworld의 애니메이터가 맞다.[22] 8 마일에 출연한 배우. 그 유명한 존나좋군 짤 속의 인물 맞다.[23] 유골 조사로 확실히 밝혀졌다.[24] 외모로 손꼽히는 미남 배구 선수이지만, 외모와 달리 장난기가 많은 성격이다.[25] 경희대학교에서 후배 김종규와 함께 골밑을 지키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KBL 진출에 실패했다. 최부영 감독은 그 누구보다도 제자의 미지명을 가슴 아파했다고...[26] 귀화 전 이름은 우띠롱.[27] 현역 시절에는 207cm.[28] 전주 KCC 이지스 공식 프로필, 드래프트 당시 실측 199.4cm.[29] 경남 거창 출신으로 생몰은 1905~1943. 지리산 화엄사에서 승려생활을 했다가 다시 속세로 나와서 상인으로 활동했다. 소설가 이희승의 수필인 '오척단구'의 실제 주인공이다. 심훈의 소설인 상록수에서도 그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 나오기도 하였다.[30] 로버트 보브로츠키의 아버지이다.[키] 파일:거인모임.jpg[31] 쌍둥이 형제는 짐 레이너.[32] 위 사진 왼쪽에서 8번 왼쪽 옆.[33] 이탈리아, 몰타 이중국적인 사무엘 데구아라를 제외하면 1위 장신.[34] 쌍둥이 형제는 마이크 레이너.[35] 미국의 야구 선수 패트릭 머피의 미국의 군인패트릭 머피동명이인이다.[36] 위 사진 오른쪽에서 4번.[37] 파일:external/www.thetallestman.com/radhouanecharbib%20(20).jpg
일본 방송에서 227로 나와 실제 키의 의혹이 있는 상황.
[38] 파일:external/worldgiants.narod.ru/charbib19.jpg
다만 측정시 포즈가 곧게 편 상태가 아니라 이 또한 정확한 게 아니다.
[39] 위 사진 오른쪽에서 5번.[40] 위 사진 오른쪽에서 3번.[41] 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파리말 찬드라 바르만(251cm), 술탄 쾨센(251cm), 에두아르 보프레(252cm), 바이노 밀리린네(252cm), 진평왕(253cm), 율리우스 코흐(246~256cm), 호반 트 룽(257cm), 아카시 시가노스케(251cm~258cm), 프란츠 빈켈마이어(258cm).[42] 현재는 243cm까지 키가 줄어들었다.[43] 《삼국유사》에 11척이라 나온다. 현재의 척은 일본이 개항 이후 피트를 척으로 번역한 것이 넘어온 것이다. 고대사의 1척은 전한의 1척인 23cm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44] 파일:2008 SBS 슈퍼모델 최장신.jpg 2008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진출자이자 역대 최장신 여성 참가자이다. 이 당시 나인뮤지스의 멤버인 민하도 본 대회에 출전하였는데, 둘이 함께 나온 영상도 있다. #[45] 201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종진출자.[46] 2003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를 수상했다. 역대 슈퍼모델 1위 중 최장신.[47] 201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종진출자.[48] 2013 세계 트랜스젠더 미인 대회 4위.#[49] 덴마크의 현 국왕. 진짜로 큰 할머니이다.[50] 기네스 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가슴 기록 보유자이다.[51] 양효진 다음으로 키가 큰 최장신 센터다.[52]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의 레이싱모델 겸 패션모델.[53] 200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의 패션모델.[54] 로버트 보브로츠키의 어머니이다.[55] 후술한 키티 제인과 더불어 인지도 있는 포르노 배우들 중 최장신. 183cm라고 적힌 프로필도 있다.[56] AV 업계에서 손꼽히는 장신일 뿐 아니라 양팔과 가슴, 등 전체에 문신을 한 독특한 컨셉의 배우.[57] 미스 유니버스 출신. 최장신 여성 가수, 여성 아티스트다.[58] 일본 AV 배우 중 프로필 상 최장신. 시미켄의 이혼한 전 부인으로 알려져 있다.[59] 엘레나와 반대되게 남편은 153cm의 엄청난 단신이다. 부부 사이는 좋았는지 엘레나가 비토리오를 ‘나의 작은 왕’이라고 부르며 귀여워해줬다고 한다. 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은 본인의 유전자 덕분인지 키가 큰 편이다.[60] 모델 출신의 배우로 조폭 마누라 3, 무영검 등에 출연했다. 주로 액션과 연관된 배역이 많았다. 프로필에서는 178cm이라고 나오지만 강심장에서 실제로는 180cm이 넘는다고 고백했다.[61] 시즌2기 최장신으로 출연했었다.[62]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6 우승자.[63] 최선아, 183cm 우월한 8등신 몸매[64] 독보적인 장신.[65] 인지도 있는 포르노 배우 중 최장신이며 외모, 몸매도 훌륭해서 이쪽 취향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편.[66] 원래는 169cm였으나 사지 연장술로 14cm를 키웠다고 한다.[67] 활동 당시 키가 너무 커서 프로필 키를 177~178로 줄여서 나왔으나, 실제로는 180cm를 넘는다고 한다. 활동 초창기 때는 183cm라고 나온 적도 있었다. 당연히 팝스타들 중에서는 독보적인 장신이다.[68] 이는 비교하면 홍원기가 단신으로 추정된다.[69] 인간극장에 출연되고 나서 알고리즘을 탄 이후 유튜브가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계기가 되었다. 참고로 꿈은 모델이다.[70] 물론 이 기록은 본인의 엄마가 직접 자로 잰 기록이기 때문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아웃심/인심비율이 최소 전체 신장의 63/51%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71] 장례식이 한국 고양시에서 치뤄진 것을 보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지낸 것으로 보인다.[72] 가족들이 모두 거인들이다. 아버지는 211cm로 농구선수이며 어머니와 남동생이 모두 190cm 정도는 된다.[73] 물론 알치나의 키(290cm)에 비하면 한참 딸리지만 그럼에도 현실의 여성은 물론 99.999% 이상의 남성들의 신장까지 가뿐히 씹어버리는 스펙이다. 한국 기준으로 보면 이 정도 신장의 남성은 30~35만 명 중 둘셋 있을까 말까한 수준이다.[74] 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안나 하이닝 베이츠(241cm), 제인 번포드(241cm), 쩡진롄(248cm), 엘라 유잉(254cm), 트레인티어 키버(255cm).[75] 미국의 야구 선수 패트릭 머피의 미국의 군인패트릭 머피동명이인이다.[76] 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마누트 볼(231cm), 로버트 보브로츠키(231cm), 올리비에 리우스(231cm), 닐 핑글턴(232cm), 밥 웨그너(234cm), 앵거스 맥애스킬(23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