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r5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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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XXIII
인류력
12023년
1. 개요
2. 설명
2.1. 코로나19 판데믹의 마지막 해
3. 정치
3.1. 세계 선거 일정
3.2. 대한민국
3.3. 세계
4. 경제
5. 날씨
5.1. 1분기
5.2. 2분기
5.3. 3분기
5.4. 4분기
6. 자연재해
7. 국제행사
8. 문화
9. 사회
10. 지리/교통
10.1. 지리
10.2. 철도교통
10.2.1. 도시철도
10.3. 도로교통
10.4. 자동차
10.5. 항공 우주
11. 사건
11.1. 실제
11.1.1. 1월
11.1.2. 2월
11.1.3. 3월
11.1.4. 4월
11.1.5. 5월
11.1.6. 6월
11.1.7. 7월
11.1.8. 8월
11.1.9. 9월
11.1.10. 10월
11.1.11. 11월
11.1.12. 12월
11.2. 기념
11.3. 가상
12. 탄생
12.1. 실존 인물
12.2. 가상 인물
13. 사망
13.1. 실존 인물
13.1.1. 1월
13.1.2. 2월
13.1.3. 3월
13.1.4. 4월
13.1.5. 5월
13.1.6. 6월
13.1.7. 7월
13.1.8. 8월
13.1.9. 9월
13.1.10. 10월
13.1.11. 11월
13.1.12. 12월
13.2. 가상 인물
14. 데뷔
14.1. 가수
14.2. 인터넷 방송
14.3. 배우
15. 해체
15.1. 가수
16. 은퇴
16.1. 스포츠
16.2. 인터넷 방송
17. 출시 상품
17.1. 전자 제품
17.2. 자동차
17.3. 서비스
18. 히트작
18.1. 영화
18.2. 드라마
18.2.1. 지상파(KBS1/2, SBS, MBC)
18.2.2. 종합편성채널
18.2.3. 케이블 및 스트리밍, 기타
18.3. 애니메이션
18.4. 게임
18.5. 특촬
18.6. 가요
18.7. 기타 분야
19. 유행어/밈
20. 달력
20.1. 연휴
21. 음력 날짜


1. 개요[편집]


2023년은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며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이다. 또, 21세기제3천년기의 23번째 해이자 2020년대의 4번째 해이며, 현재 우리 모두가 살아가고 있는 해이다.


2. 설명[편집]


견리망의(見利忘義) - 이로움을 보느라 의로움을 잊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주 5일 근무 제도를 기준으로, 주말 공휴일이 4일인 해로 새해 첫날이 일요일, 설날 전날과 부처님오신날, 추석 다음 날이 토요일로써 음력 공휴일이 모두 주말에 겹친다. 대신 설날은 당일이 1월 22일 일요일이라 1월 24일 화요일이 대체 휴일, 어린이날이 금요일, 한글날성탄절이 월요일이라 3일 연휴고, 추석은 다음 날이 토요일과 겹치지만, 10월 2일에 임시공휴일 다음으로 10월 3일 개천절까지 6일을 쉴 수 있고, 현충일광복절은 화요일이라 징검다리 연휴가 된다. 또한 종교계와 국민들의 요청으로 인해 이 해부터 부처님오신날성탄절에도 대체 휴일이 적용되면서 성탄절은 1960년에 딱 1번 적용된 이후 63년 만에, 처음으로 부처님오신날에 대체 휴일 제도가 적용된다. 근로자의 날에 쉴 수 있을 경우엔 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주말과 안 겹친다.

이 해는 2004년 이후 19년 만에 윤이월이 돌아오기 때문에 소풍 철과 윤달이 겹친다. 또 1989년, 1995년, 2000년[1], 2006년, 2017년, 2028년[2], 2034년과 같은 형태의 달력이 만들어진다.[3] 또한 이 해는 설날 당일이 대형 마트 의무휴업일이며, 이 해 크리스마스에 충주시, 논산시, 영주시는 대형 마트를 이용하지 못한다.

인도중국을 넘어 세계 최대의 인구 대국으로 올라섰다.


2.1. 코로나19 판데믹의 마지막 해[편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풍토병 전환 여부 및 그로 인해 전 세계 각국이 거의 사실상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선 해이다. 다수 국가는 이미 풍토화가 진행되었다 볼 수 있다. 이는 2022년 상반기부터 병독성이 일반 감기보다 조금 더 강한 수준으로 약화된 오미크론 변이홍역 이상급의 전파력으로 전세계를 일찌감치 장악한 게 컸다. 이미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작년부터 일상으로 완전히 회복했다고 볼 수 있고, 중국과 같이 방역 조치에 보수적인 국가들만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 했다고 볼 수 있다. OECD 가입국 중 유일하게 보수적인 방역 정책으로 실내 마스크를 끝까지 유지하고 있던 한국 역시 1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3월 20일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고, 6월 1일 의원·약국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자가격리 의무화까지 해제하였고, 9월 1일에는 독감과 같은 4급 감염병으로 지정되면서 코로나19 사태는 일단락되었다고 볼 수 있다.

5월 7일 세계보건기구에서는 3년 4개월 만에 코로나19 비상사태 종료(엔데믹)를 선언했다.


3. 정치[편집]



3.1. 세계 선거 일정[편집]


2020년~2022년[4] 사이에 전 세계의 주요 선거가 대거 몰려 있었고 2024년에 다시 대거 몰려 있기에 2023년은 세계적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해이나 튀르키예 대선처럼 중요한 선거도 있다. 한국 역시 이 해엔 매년 치르는 재보궐선거만 2번 치를 뿐 전국 동시 선거는 안 한다.



3.2. 대한민국[편집]



3.2.1. 윤석열 정부 관련(외교, 남북관계 포함)[편집]



3.2.1.1. 강제징용 피해배상금 제3자 변제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강제징용 피해배상금 제3자 변제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1.2. 한일정상회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3년 한일정상회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1.3. 미국 정부의 한국 대통령실 도청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3년 미국 국방부 기밀문건 유출 사태/미국 정부의 한국 대통령실 도청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1.4. 한미정상회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3년 한미정상회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1.5. 윤석열 일본 사죄 관련 외신 인터뷰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일본 사죄 관련 외신 인터뷰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1.6. 북한 천리마-1호 발사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3년 북한 천리마-1호 발사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1.7.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1.8.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3년 윤석열 우크라이나 방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1.9. 주한미군 이등병 월북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3년 주한미군 월북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1.10. 잼버리 부실운영 및 철수 사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문제점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1.11. 더탐사의 윤석열 녹취록 유출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탐사의 윤석열 녹취록 유출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1.12.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수사 외압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수사 외압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1.13.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월 11일 재보선에서 최대 승부처인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민주당에 18% 차이로 참패했다.

3.2.2. 대한민국 국회[편집]



3.2.2.1.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2.2.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사건 자체는 2021년에 일어났으나, 의혹이 세간에 알려지게 된 시점은 2023년이다.


3.2.2.3. 태영호 녹취록 파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태영호 녹취록 파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2.4. 김남국 가상화폐 보유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남국 가상화폐 보유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2.5. 육군사관학교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육군사관학교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2.6.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2.7. 서울시 확장 편입 논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행정구역 개편/수도권/서울개편론/김포시 서울 편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2.8. 제3지대론[편집]



3.3. 세계[편집]



3.3.1. 유럽&아메리카[편집]



3.3.1.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편집]


2023년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건 중 하나로 꼽힌다. 우크라이나는 점령지역을 탈환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고, 러시아는 돈바스 러시아 합병지역에 대한 자국 영토 영입을 추진 중이라 종전의 가능성은 아직 낮다. 2022년 말부터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을 타격함에 따라서 우크라이나가 추운 겨울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원유, 가스 공급 문제가 지속되어 인플레이션을 일으켜 전 세계 경제에도 미치는 영향이 크다. 전쟁으로 인한 전 세계 건설 현장의 레미콘 등 자재 수급 불안정 및 주요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한 공사 지연이 계속되고 있다.


3.3.1.1.1. 바그너 그룹 반란[편집]




3.3.1.2. 1월 브라질리아 폭동[편집]




3.3.1.3. 프랑스 연금개혁 시위[편집]




3.3.1.4. 영국 찰스 3세 대관식[편집]




3.3.1.5. 프랑스 폭력 시위[편집]




3.3.1.6. 데이비드 그러쉬 UFO 내부 고발[편집]




3.3.2. 아시아&아프리카[편집]



3.3.2.1. 이란 드론 공격[편집]




3.3.2.2. 중국 정찰풍선 사건[편집]




3.3.2.3. 이스라엘 사법개혁 반대 시위[편집]




3.3.2.4. 기시다 후미오 폭탄 테러 미수 사건[편집]




3.3.2.5. 수단의 내전[편집]




3.3.2.6. 이란-아프가니스탄 분쟁[편집]




3.3.2.7. 니제르의 쿠데타[편집]




3.3.2.8. 가봉의 쿠데타[편집]




3.3.2.9. 아르차흐 분쟁[편집]




3.3.2.10. 이스라엘-하마스 전쟁[편집]




4. 경제[편집]



4.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30인 미만 사업장에도 주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된다. 청와대 정책브리핑 자료 정책브리핑 (특례업종 운송업, 보건업은 제외)


4.1.1.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편집]


2022년과 마찬가지로 이른바 3고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실물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환율은 한때 1400원대 이상까지 올랐으니 현재는 1300원대에서 안착해있으나 여전히 평년에 비해서 높다. 연말이 되어서야 3고 시대의 끝이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4.1.2. 부동산 침체[편집]


2022년 하반기에 이어서 2023년도 전국의 부동산 가격이 하락했다. 특히 2~3년간 많이 올랐던 세종, 서울이 많이 떨어졌으며 하락 속도가 매우 빠르다. 앞으로 고금리가 꽤 오래 지속될거라는 전망에 매수자는 가격이 더 내리길 기다리고 있고, 매도자는 높은 가격을 고수하면서 거래가 크게 줄었다.


4.1.3. 난방비 대란[편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2022년-2023년 가스비가 40% 이상 폭등한 사건.


4.1.4.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및 카카오 인수[편집]


2월 10일 HYBESM엔터테인먼트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이수만이 보유한 지분 중 14.8%를 4229억에 인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카카오도 지분 확보에 나서면서 경영권 분쟁이 발생했다. 3월 28일 결국 카카오가 목표 지분을 확보하면서 인수를 완료하였다.


4.1.5.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계획[편집]



윤석열 정부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등 15곳의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고, 삼성전자는 용인 클러스터에 20년 동안 3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삼성의 계획대로라면 용인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4.1.6. 빌라왕 전세 사기 사태[편집]



수백채 이상 부동산 매물을 사들인 후 전세 세입자를 들여 사기를 친 사건이다.


4.1.7. SG증권발 하한가 사태[편집]



SC증권에서 매도한 주식 6~8개가 연일 하한가를 기록하며 폭락한 사건이다. 주가 조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당국에서 수사중이다. 연예인 및 기업인들까지 다수가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피해자는 최대 천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4.1.8. 한일 무역 분쟁 종결[편집]





4.1.9. 새마을금고 뱅크런 사태[편집]





4.1.10. 트위치 대한민국 사업 철수 사건[편집]




4.2. 해외[편집]



4.2.1. MicrosoftInternet Explorer 지원 종료[편집]


1월 10일 데스크탑용 Internet Explorer 11 버전의 지원이 종료되면서 오랫동안 인터넷 브라우저 왕좌의 자리에 있었던 그 역사가 끝을 맺었다.


4.2.2. AI서비스 열풍과 그 후폭풍[편집]


AI서비스가 등장하며 언론보도를 통한 인기를 얻었다. 대표적으로 그림 인공지능과 대화형 인공지능이 있다. 특히 대화형 인공지능은 누구나 활용 가능하고 범용성이 무궁무진하여 특히 화제가 되었다. 그 시작은 OpenAIChatGPT였다. 챗GPT는 타임지 표지모델이 될 정도로 각광받았고, 자연스럽고 논리적인 글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논문, 소설, 시, 코딩 만들기 등은 물론 변호사 시험 합격, 수능 영어시험 정답률 71%를 나타내었고, 콜롬비아 판사는 판결문 작성에, 미국 하원의원은 연설문 작성에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면서 전문 분야까지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기존 검색엔진을 대체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업계는 비상에 걸렸다.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가입자는 3개월만에 1억명을 돌파했다. MS, 구글, 네이버 등도 채팅형 AI에 대거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3월 14일에 ChatGPT의 새로운 버전인 GPT-4가 출시되었다. 언어 능력의 대폭 향상은 물론, 전문지식 답변 정확도 상승, 이미지까지 인식하여 답변하는 능력이 추가되어 일각에서는 스마트폰 혁명 이후 최대의 사건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New Bing 인공지능 검색 엔진으로 네세웠고 구글은 바드를 180개국 중에서 영어, 한국어, 일본어까지 지원하여 LaMDA, PaLM 2 모델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림 인공지능은 범용성은 대화형 인공지능보단 못하지만, 파급력은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그 활용성보다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NovelAIStable Diffusion이 대중적으로 유명하면서 이전에 없었던 그림 인공지능에 대한 여러 논쟁들과 부정적인 반응들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논란이 대표적인 게 그림을 무단 학습을 한다거나 일부 게임이나 웹툰과 웹소설 일러스트들이 AI로 사용하는 의혹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우려와 후폭풍도 일어났다. 메타가 17만 건이 넘는 도서와 학술정보를 무단으로 인공지능활용에 쓴다는 보도와 프로그래머이자 유명 SF작가인 테드 창은 AI는 인터넷의 흐릿한 JPEG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고, AI설계와 개발에 참여한 구글의 전문가는 도움을 준 일을 후회한다고도 했다. 또한 넷플릭스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력삭감을 하자 할리우드 작가파업과 배우파업으로 이어져 신작 영화들의 촬영과 공개가 미뤄지고 있다.

또한 AI 커버도 대세적인데 마치 음성 합성 엔진[6]이랑 음MAD 것처럼 유사하다. 그런데 문제는 저작권 논란이 있으며 갈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가 심지어 AI 보컬을 이용해 아예 신곡인것 처럼 꾸며서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지만 유튜브는 테러 같은 심각한 사안이 아닌 이상 수사에 협조하지 않기 때문에 유튜브에는 꾸준히 다양한 AI 커버가 업로드되고 있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4.2.3. 영국과 독일의 경제 침체[편집]


2022년부터 침체에 들어섰던 영국은 2023년에는 침체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IMF는 2023년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0.6%로 전쟁 중인 러시아(0.3%)보다도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은 작년부터 10%가 넘는 살인적인 물가 폭등까지 더해져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지고 있다. 영국 전역에서는 각종 시위와 파업이 심해지고 있다. 굶는 아이들까지 갈수록 늘어 유니세프에서 지원을 받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영국의 이러한 경제위기 원인으로는 EU를 탈퇴한 브렉시트가 꼽힌다. 유럽연합 탈퇴에 대해 후회하는 여론이 늘고 있다.

이와 별개로 독일은 러시아-우크라 전쟁으로 가스수출 중단과 중국과의 수출 둔화로 인해 또 다시 마이너스를 찍는 등 유럽의 병자소리 듣고 있다.


4.2.4. 은행 위기[편집]





4.2.4.1.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편집]


3월 10일 미국에서 16번째 규모의 은행인 실리콘밸리 은행(SVB)이 파산했다. 역사상 2번째 규모의 파산이다. SVB는 기업들이 맡겨놓은 돈을 미국 국채에 투자하였으나, 금리가 올라가면서 손실이 발생, 그 상황에서 고금리에 자금이 부족한 기업들이 출금을 요구하자 뱅크런이 발생하면서 순식간에 파산이 되고 말았다. 실리콘벨리의 수많은 벤처기업들이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쇄적으로 위기가 전이될 가능성도 있다. 당일 미국 증시는 1.5% 이상 하락하였고, 금융권은 그 이상 폭락했다. 3월 12일에는 여파로 시그니처 은행이 파산을 하면서 역사상 3번째 규모의 파산을 기록했다.


4.2.5. 미국작가조합 파업[편집]





4.2.6. 중국 헝다그룹 파산 및 경기침체[편집]


중국 헝다그룹이 미국 법원에 파산 신청을 냈다. 또한 최대 부동산 기업 비구이위안이 파산위기에 내몰리면서 금융위기로 번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중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급감했으며, 청년실업률은 21% 이상으로 역사상 최대 수준이고, 물가까지 떨어지면서 인플레이션보다 위험하다는 디플레이션 위기에 처했다. KBS 보도


4.2.7. 유니티 엔진 요금제 개편 논란[편집]





5. 날씨[편집]


전국적으로 고온이 기록적으로 강하고, 초이상 고온이 매우 많았던 해이다. 1월에는 월말에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기는 했으나, 1월 12~13일의 초고온의 여파가 커서 평년보다 조금 높았다. 2월에는 초고온은 거의 없었으나 초중순 내내 큰 추위 없이 고온이 꾸준히 이어졌고, 이로 인해 평년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7] 3월에는 2021년을 뛰어넘는 기록적인 고온을 보였으며[8][9], 이는 4월 4일까지 이어졌다. 남은 4월 동안에는 19~20일을 제외하면 큰 고온은 없었으나, 1~4일의 초고온으로 인해 월평균기온은 평년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5월은 상순에는 평범했으나, 중하순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서해안을 중심으로 이른 더위를 보였고, 이로 인해 서울의 월평균기온은 19.5°C로 순위권으로 높았다.[10] 6월에는 역시나 중하순을 중심으로 강한 초여름 더위를 보였으며, 6월 24~26일 사이에 장마가 시작되었다.[11] 7월에는 전국적으로 집중호우와 무더위가 반복되었고, 특히 충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기도 했다. 7월 26일에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었고, 8월 내내 상당히 강한 무더위가 이어졌다.[12] 이 무더위는 9월에도 잦아들지 않아서 서울의 9월 월평균기온이 무려 23.7°C, 전국은 22.6°C로 역대 1위를 경신했다.[13] 추석 다음날인 9월 30일부터 기온이 떨어지며 10월은 초중순 동안 늦더위나 이상 고온은 거의 없었으나, 10월 23일부터 기온이 매우 크게 오르며 11월 1~5일에는 아예 늦여름 날씨를 보였다.[16][17] 그러나 11월 6일 오후부터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며 남은 11월 동안에는 대체로 이상 저온을 보였다.[18] 이후 12월은 아직 알 수 없으나, 4일부터 최소 15일까지는 이상 고온을 예보하고 있고, 특히 8~11일, 15일에는 초이상 고온이 예보되어 있기에 12월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올해 서울은 1998년, 전국은 2016년을 뛰어넘고 연평균기온 신기록을 달성할 것이 유력하다.[19]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서울 월평균기온(°C)
-1.5
2.3
9.8
13.8
19.5
23.4
26.7
27.2
23.7
15.8
6.8


평년대비 편차(°C)
0.5
1.6
3.7
1.2
1.3
0.7
1.4
1.1
2.1
0.8
-0.7


전국 월평균기온(°C)
-0.6
2.5
9.4
13.1
17.9
22.3
25.5
26.4
22.6
14.7
7.9


평년대비 편차(°C)
0.3
1.3
3.3
1.0
0.6
0.9
0.9
1.3
2.1
0.4
0.3


서울 월강수량(mm)
47.9
1.0
10.5
96.9
155.6
195.6
459.9
298.7
134.5
31.0
81.9



서울 연 최저기온
서울 연 최고기온
연교차
-17.3°C(01/25)
35.8°C(08/08)
53.1°C
[순별 기온/펼치기·접기]
단위: (°C)
평년대비 편차는 순별 평년으로 비교함

  • 1분기

1월 상순
1월 중순
1월 하순
2월 상순
2월 중순
2월 하순
3월 상순
3월 중순
3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
-0.5
0.9
-4.7
1.5
3.2
2.2
8.6
7.9
12.6
평년대비 편차
1.5
2.8
-2.6
2.7
2.5
-0.6
4.5
1.6
4.8

  • 2분기

4월 상순
4월 중순
4월 하순
5월 상순
5월 중순
5월 하순
6월 상순
6월 중순
6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
13.5
13.8
14.1
16.8
20.7
20.9
21.7
23.1
24.4
평년대비 편차
3.0
1.1
-0.4
-0.1
3.0
1.0
0
0.7
1.3

  • 3분기

7월 상순
7월 중순
7월 하순
8월 상순
8월 중순
8월 하순
9월 상순
9월 중순
9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
26.8
25.4
28.1
29.1
27.3
25.4
26.2
23.7
21.1
평년대비 편차
2.1
0.4
1.6
2.0
0.9
0.6
2.8
1.9
1.3

  • 4분기

10월 상순
10월 중순
10월 하순
11월 상순
11월 중순
11월 하순
12월 상순
12월 중순
12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
17.0
15.6
14.9
13.6
3.8
3.0
5.8


평년대비 편차
-0.5
0.3
2.3
3.0
-3.3
-1.7
4.1





5.1. 1분기[편집]


2023년으로 진입하자 1월~3월 동안 다시 이상 고온이 대체로 심했으며, 서풍으로 서해안 지역과 남해안 지역의 고온은 비교적 약했고, 강릉은 특히 더 심했다. 1월 24~25일을 제외하면 큰 저온도 없었는데, 특히 3월은 관측 사상 이래 압도적인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그리고 이 기간동안은 맑은 날이 많아 일조시간도 많았고[20] 강수량도 2~3월 중심으로 매우 건조했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1월은 물론이고, 2~3월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았다.

강력한 한파를 보였던 직전의 2022년 12월을 뒤로 하고, 2023년 1월의 상순 - 중순에 걸쳐서는 오히려 고온 경향을 보이고 잦은 폭우를 보였다. 1월 1일은 대체로 평범했고 1월 2~3일에는 평년보다 낮은 편이었으나 1월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비가 온 이후 고온이 나타났다. 이런 고온의 원인은 2022년 12월 동안 크게 낮았던 북극진동이 상승하며 0에 가까워졌고, 그로 인해 북반구 전체가 잠시 북극 한기의 영향권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동시기 유럽 대륙 전역에서 1월 역대 최고 기온을 동시다발적으로 갱신하는 이상 고온이 나타나는 현상과도 연관이 깊다. 3년 전인 2020년에도 이상 고온 현상이 겨우내 일어나면서 한국에서도, 유럽 지역에서도 이상 고온을 보인 전적이 있다.[21]

이후 중순 들어 12~14일에 고온이 절정에 달하면서[22] 이 기간에 전국에 때아닌 많은 폭우가 내렸다가[23] 15일경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았다. 이후에는 20일까지 비교적 무난한 날씨를 보였으며, 중순은 앞부분의 고온으로 인해 서울이 평균기온 영상을 기록하는 등 대체로 평년보다 따뜻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21일에 반짝 추위가 찾아온 후 무난한 날씨를 보이다가 23일 밤부터 더 강력한 한기가 내려오면서[24]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대체공휴일인 24일부터는 2022-2023년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서울은 24일 오전에 -16.7°C를 기록하고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않아 낮 기온이 최고 -12.3°C에 머물렀다.[25] 한파는 25일 아침 절정에 달하여 대관령 -25.2°C, 서울 -17.3°C, 전주 -15.0°C, 부산 -12.0°C로 한파일 수를 기록하였다.[26]

이후 한기가 약해지면서 이전보단 기온이 올라갔지만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왔으며, 평년 기온은 29일경에야 되찾았다. 다만 1월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서울이 7.8°C까지 오르는 등, 다시 한번 예상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1월은 하순에 강력한 한파가 나타나며 1927년, 1941년, 1998년, 2000년, 2004년[27] 1월 등과 유사해지며, 2년 전인 2021년 1월을 반대로 뒤집은 것과 유사한 날씨를 보였다. 다만 한두 차례의 한파와 고온을 제외하면 그때보다는 체감상 무난한[28] 날씨를 보였다. 1월 평균 기온은 서울 -1.5°C, 전국 -0.6°C로 전 해 12월보다 높게 기록되었다. 인천 등 일부 지역은 미세하게 낮았다.

2월 초, 중순에는 1월 말에 이어 큰 추위 없이, 꾸준한 고온으로 평년보다 높은 2월 말~3월 초 수준의 날씨를 계속 보였다. 다만 남부 지방보다 중부 지방[29]의 고온이 강하여, 평소보다 지역 간 기온 차이가 비교적 덜했다. 특히 고온이 가장 심한 서울은 2월 19일까지 저온이 없었다가[30] 19일 비가 그치고 20일에 첫 저온에 나타났다. 코로나19도 차츰 종식되가고 포근한 날씨가 길게 이어지면서 미세먼지도 나쁜 날이 비교적 많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긴 고온에도 불구하고 초고온은 없다는 것이 위안이다.[31] 북극이 양의 진동으로 한기가 내려오지도 않고, 그렇다고 남쪽 기단도 강하긴커녕 오히려 약한 편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하순 들어서는 남부 지방에서 기온이 오르면서 남부 지방의 편차가 중부 지방보다 높은 편이다. 2월 27~28일에는 이상 고온이 나타났다.

현재로써는 트렌드대로 따뜻한 2월이 나타났는데, 2월이 고온이었던 해들 중에서 2002년과 유사[32]하다. 특이하게도 2월이 전반적으로 상당한 고온을 보였음에도, 초고온은 전혀 없어[33] 26일까지만 해도 서울 기준 10°C를 기록한 적이 없다가[34] 27일에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서 기온이 높게 오르고 서울은 12.4°C를 기록했다. 중부지방에선 2월 상순과 중순에 걸쳐서 다소 높은 축이었던 기온이 하순에 들어서 거의 오르지 않아 2월 하순은 평년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낮 기온은 꽤 높지만 일교차가 상당한 편이다.[35] 결국 2월 평균 기온은 하순은 다소 평범했으나 초중순이 높았던 탓에 서울 2.3°C, 전국 2.5°C로 평년보다 높았다.

3월에는 역대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초고온을 보였다. 서울 평균 9.8°C(+3.7°C), 전국 평균 9.4°C(+3.3)를 기록하였으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평균 기록은 물론 극값 기록도 경신하였다. 약 10일을 주기로 평년, 고온, 초고온이 오간 수준. 자세한 내용은 2023년 3월 한반도 이상 고온 문서 참조.


5.2. 2분기[편집]


4월의 극초반까지 3월의 초이상 고온을 이어받았다. 중부 지방, 특히 서울 중심으로는 3월을 크게 능가했다. 서울은 1일에 25.6°C, 3일에 25.9°C 를 기록하는 등 중부 지방에서 최고기온이 25°C를 넘나들었다.[36] 하지만 남부지방 및 강원 영동은 3월 31일 절정을 찍고 소폭 하강하긴 했다. 4월 4일 저녁부터 식목일인 4월 5일까지 한국에 강한 저기압이 통과하며 전국적으로 비바람이 불어닥쳤다. 4일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비가 점점 오기 시작하였다. 특히 제주도통상 중급태풍 정도의 세력을 동반한 강한 폭풍우가 닥쳤다.[37] 식목일인 5일에도 전국적으로 비바람이 불고 이때부터 기온이 떨어지며, 바람이 10~15m/s, 제주지역은 20m/s 내외로 강하게 불었다. 이날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봄비치고 상당한 강수량을 보이며 겨울부터 지속된 가뭄을 해갈하였다.[38]

저기압이 지나며 6~8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간만에 꽃샘추위로 평년 이하를 기록하였다.[39] 8일에는 최저기온이 춘천 -1.5°C, 서울 3.1°C, 대전 1.7°C 등 중부 지방에서 0°C 내외까지 떨어졌고, 광주, 대구, 부산 등 남부에서도 5°C 정도나 그 이하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앞선 초고온을 상쇄하기엔 부족하여[40] 상순 평균기온도 평년을 크게 웃돌았다.

중, 하순에도 구름과 강수가 비교적 잦으면서, 건조의 대명사인 4월과 다르게 습하고, 일조시간은 상당히 짧은 편이었다.[41] 19일~20일에는 푄 현상으로 다시 고온이 찾아왔는데 중부지방에서 낮 최고기온이 27~28°C까지 올랐으며 20일에는 남부지방을 위주로 고온을 보였다. 이후 하순은 월중 가장 평범한 축에 속하는 날씨를 보이며 큰 이상 기온이 없었다.[42] 특이하게도 3-4월은 기온이 매우 가파르게 올라가는 상승기임에도 올해 4월은 상순-중순-하순의 차이가 거의 없었으며[43](심지어 3월 하순부터 비슷하다.) 최근 대부분 건조했던 4월과 달리 습하고 상당히 많은 강수일수가 있었고 악기상이 꽤 잦은 편이었다.

4월 역시 높았던 편으로 서울 13.8°C, 전국은 13.1°C를 기록했다. 다만 3월의 영향을 이어받던 4월 극초반의 날씨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1~5월 중에 기온 면으로는 가장 평범한 편.

이후 5월 초반은 어린이날 무렵 강수가 있었고 심지어 폭우까지 쏟아졌으며, 이후에도 무난한 날씨를 보였지만 9일경에는 영동 지방을 중심으로 더위가 찾아왔다. 중순부터 이상 고온이 시작되었고, 특히 16~17일경에 여름 수준의 더위를 보였다. 16일에 서울은 31.2°C, 강릉은 무려 35.5°C를 기록하여 기존 기록을 경신하였고, 하순에도 평년보다 다소 높은 날씨를 보였다. 결국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봄 평균기온 단독 1위를 기록했다.

5월 평균기온은 전국적으로 크게 높지는 않았으나,[44]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창원시, 고흥군이 평년편차 -를 띄기도 했고, 서울특별시, 강릉시, 청주시, 부안군은 매우 높았다. 서울은 2022년, 2019년을 뛰어 넘고 19.5°C를 기록하여 역대 4위를 기록했다.[45] 전국적으로도 17.9°C로 조금 높았다.

한편 6월 초순은 간만에 평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순 초반까지도 이러한 평년과 비슷한 날씨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나 16일부터 중국 대륙의 열기가 유입되어 다시 고온으로 되돌아갈 조짐이 있으나 최고기온 30도가 넘었던 17일에서 19일, 25일 제외하면 평년과 비슷했고, 26일부터 장마가 시작되었다.


5.3. 3분기[편집]


7월은 날씨가 폭염 - 폭우 패턴이 계속 반복하고 있다. 7월 1~3일에는 기온이 30도가 넘는 폭염이 있었으나 7월 4일부터 장마가 진행되고 있으며, 주로 중부 지방에 편중되었던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비가 골고루 내리는 편이다. 그리고 전국에서 많은 폭우가 쏟아다 내렸다. 이후 18일 오전까지 장마가 이어지다 19일부터 폭염이 이어졌으며 수도권에서 32~34도까지 오르다 22일 오후부터 다시 장마가 내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23일에도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중북부 지방은 24일 오전에 장마가 그치겠지만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남하하면서 남부지방은 25일까지 이어질 것이다. 그 이후 26일부터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에 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였으나 28일 6호 태풍 카눈 경로가 중국 쪽으로 이동될 것으로 보여[46] 한반도는 8월 초까지 폭염·열대야가 더 강화시킬 것으로 보일 것이다.

8월 초 역시 강력한 폭염이 나타났으며, 열대야 역시 전국적으로 나타났다.[47] 그러다가 태풍 카눈이 지나가고 난 뒤 어느 정도 누그러졌다. 8월 13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뜨는 등 폭염이 다시 나타났으나 7월 말~8월 초보다는 강도가 조금 약했다. 다만 8월 말이 다 되어가는데도, 최저 기온이 23~24도선에 머물고, 최고 기온도 32도 내외로 중순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처서인 8월 23일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와 폭염이 나타나는 등 비교적 기온이 높았다. 2007년, 2011년, 2020년과 같이 처서매직이 없었으며, 앞의 해들은 그나마 광복절 전까지 선선했다. 그래도 처서 이후 26일경부터 30일까지는 잠깐이나마 내려가긴 했다.

9월은 8월에 비해 더위는 한풀 꺾인 모양이지만 9월 중순까지도 여전히 평년보다도 고온이 강할 것으로 보인다. 최고기온이 29~31°C 정도다. 최저 기온은 편차가 큰 편인데 1~2일에는 최저기온 17~19도로 아침에는 선선한 편이였지만 3일부터 최저기온이 오르더니 4일에는 일부 지역에서 최저 25°C로 무려 9월에 열대야가 예상되어서 청주에서 열대야를 기록했다. 그리고 서울도 결국 5일에 열대야를 기록했다.[48] 그래도 7~8일에는 최저기온 16~19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9일부터 최저기온 20도 내외로 다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중순도 최고기온도 최고기온이지만 최저 중심으로 특히 고온을 보여 평년보다 상당히 높았다. 이후 20일 이후로 조금 낮아졌지만 하순도 여전히 최저 17~20도의 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었는데, 22일에는 15도까지 떨어지기도 했었다.

9월 평균 기온은 서울이 무려 23.7도로 9월의 적은 편차 특성상 종전 기록인 2016년의 23.1도 기록을 가볍게 뛰어 넘는 것이다. 그나마 10월에 평년 수준으로 돌아가[49] 2021년에 비하면 조금 일찍 기온이 내려가긴 했다.


5.4. 4분기[편집]


10월부터는 거짓말처럼 날씨가 평년이나 그보다 낮은 수준으로 돌아가 상순은 평년보다 낮았다. 다만 하순 초반에는 추위가 왔으나 후반부터 11월 초반까지는 최저기온 중심으로 강한 고온을 보여 10월도 서울 기준 15.8도, 전국 평균 14.7도로 각각 평년보다 0.8도, 0.4도 높았다.

10월 하순부터 기온이 높아진 것이 11월 초에는 초이상고온을 기록하였다. 11월 1~5일경에는 흡사 2011년이나 2020년 11월 19일의 초이상 고온처럼 평년보다 10도 가량 높은 날씨가 나타났다.[50][51] 11월 2일 서울이 25.9도를 기록하여 2011년 11월 5일과 공동으로 11월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하였고, 직전달인 10월 최고극값보다 오히려 높았다. 심지어 일교차가 작아서 서울에서 일평균기온이 20도를 돌파하였다.[52]
이날은 한반도 곳곳 최저기온이 해당 지역에서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다. 서울이 아침에 18.9°C, 밤에 그나마 기온이 소폭 하강하며 일최저 18.7°C를 기록했고,[53] 강원 강릉시는 20.0°C를 기록하여 마찬가지로 기록을 이틀 연속 경신하는 등, 그 외에도 곳곳에서 11월 일최저기온 최고치가 새로 기록됐다.[54]

이후 3~5일까지 초고온이 지속되었고, 6일 즈음부터 찬바람이 내려오며 둘째 주부터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이후부터는 저온이 상당히 우세해졌다. 11일에는 서울에서 -1.9°C로 첫 영하를 기록하였다.[55] 중순에는 근래 고온이 극성을 보이던 2020~2022년과 달리 저온을 기록하며, 순별 기준으로는 1월 하순 이후 무려 10개월만의 제대로 된 저온이다. 서울 기준 17일에 첫눈이 관측되었고, 이른 한파로 중순 평균 기온은 서울 3.8°C 등, 상순에 비해 약 10°C 가량 하강했으며 평년보다 3°C 이상이나 낮았다. 이후에도 삼한사온처럼 한기가 강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하며 22~23일에 고온이 있었지만 24~25일, 29~12월 1일까지 한겨울 날씨[56]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겨울 날씨가 일찍 찾아온 편이었다.

11월은 초반 초고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추위가 내려오면서 서울은 2023년 최초로 월 저온[57]을 보였다. 이는 2017년 이후 6년 만의 11월 저온[58]이며, 모든 달이 고온이던 2023년 최초의 평년 이하이다.[59][60] 초고온이 우세했던 1~6일 이후로는 저온이 우세한 것은 사실이지만, 2021년 1월, 나아가 20/21 겨울의 축소판처럼 기온 편차가 크고, 고온일수도 지속은 짧았지만 간헐적으로 나타나며 평년과 비슷한 날이 적은 형태를 보였다. 2023년 11월에는 중부지방(특히 수도권)을 위주로 강추위를 보였고[61][62] 한파가 내려올 때도 위도가 낮은 남부지방은 비교적 저온편차가 약했다. 이 때문에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위주로 저온이었으며 인구밀집지역에서 체감하는 추위도 심했으나 전국적으로는 초고온의 여파가 더 강하여 평년보다 살짝 높게 기록되었다.

12월은 초중순이 근래 저온 12월 기조를 깰 정도로 이례적인 고온이 예보되고 있고 8일은 서울의 일평균기온이 11.2°C[63], 최고 기온은 무려 16.8°C까지 올라 평년 기온을 11도 가량이나 크게 웃돌았다. 특히 남부 지방은 광주가 19.4°C, 경주가 20.9°C 등 20°C 가까이 치솟았다. 9일에는 서울의 일최저기온이 11.7°C[64]를 기록하였고, 일평균기온은 무려 13.7°C로, 평년 4월 하순 수준의 비상식적인 고온을 보였다. # #
이처럼 이례적인 초이상고온으로 인하여 12월 역시 평년 기온보다 낮기는 불가능해졌다. 이 말도 안 되는 초고온 현상은 12월 15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정말 다행히도 12월 16일 이후로 다시 평년 혹은 그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12월 11일은 남부지방을 통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전국 곳곳에서 12월 일강수량 극값을 경신했다. 강원 영동지역은 총 강수량이 200mm 내외를 기록하는 등 12월 강수량이라고 믿기 힘든 양이 내렸으며 기상특보 제도가 도입된 이후 사상 처음으로 강원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특히 강원 북부 산지에는 호우주의보와 대설경보가 동시에 발령됐는데 이 역시 특보제도 도입 이후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2023년에 이례적으로 고온 현상이 많았는데 그 주요한 이유는 바로 지구 온난화 때문 아니었을까.[65]


6. 자연재해[편집]



6.1. 지진[편집]



6.1.1. 인천 강화군 지진[편집]





6.1.2.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편집]





6.1.3. 에콰도르 지진[편집]





6.1.4. 5월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지진[편집]





6.1.5. 한반도 동해 해역 군발지진[편집]





6.1.6. 전라북도 장수군 지진[편집]





6.1.7. 모로코 마라케시사피 대지진[편집]





6.1.8. 아프가니스탄 지진[편집]





6.1.9. 경주 지진[편집]





6.2. 산불[편집]



6.2.1. 대한민국 서부 산불[편집]





6.2.2. 강릉 산불[편집]





6.2.3. 캐나다 산불[편집]





6.2.4.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편집]





6.3. 폭설[편집]



6.3.1. 한반도 폭설 사태[편집]





6.4. 폭우[편집]



6.4.1. 한반도 폭우 사태[편집]





6.4.1.1. 5월[편집]




6.4.1.2. 여름[편집]




6.5. 태풍[편집]





6.6. 홍수[편집]



6.6.1. 리비아 대홍수[편집]





7. 국제행사[편집]



7.1.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편집]





7.2. 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편집]





7.3.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편집]





7.4. 2023 UEFA U-17 챔피언십 헝가리[편집]





7.5. 2023 크라쿠프 유러피언 게임[편집]





7.6. 2023 FIFA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편집]





7.7.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편집]



본래 2022년 9월 10일~9월 25일에 개최돼야 했으나, 상하이 봉쇄 때문에 2023년 9월 23일~10월 8일에 열리는 걸로 바뀌었다. UEFA 유로 20202020 도쿄 올림픽처럼 2022 명칭은 유지되었다.


7.8. 2023 도하 엑스포[편집]





7.9. 2023 FIFA U-17 월드컵 인도네시아[편집]





7.10.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편집]





7.11. World Cube Association/WC2023[편집]





7.12.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편집]





7.13.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23[편집]





7.14. 블리즈컨 2023[편집]





7.15.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편집]





8. 문화[편집]



8.1. 스포츠[편집]



8.2. 영화[편집]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의 경우 게임, 장난감 등 강력한 팬덤의 기존 IP 기반 영화들이 크게 흥행했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바비를 예로 들 수 있다.

한국 박스오피스의 경우 애니메이션 영화가 초강세를 보였다. 스즈메의 문단속, 더 퍼스트 슬램덩크,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엘리멘탈 등 6월 기준 한국 박스오피스 TOP10에 애니메이션 영화가 4작품이나 진입했다. 엘리멘탈은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흥행했으며 더 퍼스트 슬램덩크스즈메의 문단속은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각각 순서대로 개봉 이후 연이어 한국 박스오피스 사상 가장 흥행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를 경신하였다. 한국 박스오피스 역사상 연도별 박스오피스 TOP 10에 애니메이션 작품이 2작품 이상 들어간 적이 없는 걸 고려할 때, 올해 이 기록이 깨질 것으로 확실시된다. 그리고 범죄도시3이 2023년 한국 박스오피스 최초로 천만 관객 돌파 영화에 등극하였다.

범죄도시3를 제외한 한국영화는 상반기에 부진했는데, 하반기 여름휴가철과 방학시즌에 개봉한 한국영화 대작 Big4 중에서도 밀수와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제외하고는 손익분기 달성을 하지 못했다.



8.3. 게임[편집]


걸카페건, 데스티니 차일드,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메탈슬러그 어택,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해외 서버[68], 와일드본, 윈드러너Z, 콜 오브 듀티: 워존 칼데라, 카트라이더[69], 파이브스타즈[70], 활2, 테일즈런너[71] 등이 서비스 종료된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발더스 게이트 3 등 명작 게임들이 많이 나온 해다. 한국 게임계 역시 기존의 모바일 중심에서 벗어나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23년 정식 출시된 데이브 더 다이버P의 거짓이 국내외에서 호평과 함께 흥행에도 성공하며 실로 오랜만에 국산 패키지 게임의 부활을 알렸다.



8.3.1.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편집]





8.3.2. 혐오 표현 연쇄 파동[편집]





8.4. 가요계[편집]





8.5. 애니메이션[편집]


목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문서들을 참고.


8.6. 방송[편집]




8.7. 인터넷[편집]


  • 이글루스6월 16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네이버 블로그네이버 카페가 20주년을 맞았다.[77]
  • 1월 10일 데스크탑용 Internet Explorer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었다. 이로써 오랫동안 인터넷 브라우저 왕좌의 자리에 있었던 그 역사가 끝을 맺었다.
  • 판도라TV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채팅형 AI ChatGPT가 돌풍을 일으켰다. MS, 구글, 네이버 등도 채팅형 AI를 대거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구글은 대화형 인공지능 바드가 180개국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 2월, 우주고양이 김춘삼의 유튜브 동영상 도용사건이 벌어졌다. 이후 여러 유튜버들이 엮이고 참전하면서 사건이 더욱 커졌다.
  • 4월 14일, 국내 대형 불법 OTT 사이트인 누누티비가 서비스 종료되었다.
  • 트위터에서 API 사용 제한 사태가 일어났다.
  • 7월 6일, 메타에서 운영하는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Threads가 출시했다.
  • 9월 12일, 유니티 엔진 요금제 개편 논란이 일어났다.


8.8. 교육[편집]


대한민국에서 고교학점제가 고등학교 신입생인 2007년생부터 전면 도입되었다. 2006년생까지는 기존처럼 204단위를 이수해 출석만 채우면 졸업이 가능해졌었다. 하지만 이 해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인 2007년생부터는 204단위에서 192학점[78]으로 변경되었으며, 출석만 채우는 방식이 아닌 '학업성취율'도 채워야 졸업이 가능해졌다.[79] 그리고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가 84%에서 95%로 확대된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인 2005년생부터는 새로운 입시제도인 '2024 입시제도'가 적용되며 대학 수시 입학에서 필요했던 자기소개서가 완전히 폐지된다.

2023년 6월,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으로 인해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혼란이 야기되었다.

또한 교권 침해가 이슈로 되고 있는 해로 교육계가 여느 때보다 우울함의 연속이었다.[80] 특히 7월 18일양천구 초등교사 피폭행 사건SBS 8 뉴스를 통해 기사화된 것도 모자라 같은 날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이 발생하고, 7월 26일에는 웹툰작가 주호민이 특수교사에게 아동 학대로 고소한 사건이 일어났다. 교사를 향한 학부모들의 갑질 문제와 겹쳐져 미성숙한 학부모들의 자녀의 인성교육 문제가 화자되고 있다. 이로 인하여 교사들이 집단 대응에 나서면서, 한국 사회의 인성 교육과 사회화 교육의 부재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 중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이 추가 공개되면서, 2009년 이후 출생자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제2외국어를 제외하면 선택 과목이 소멸되며, 내신의 일반 과목에서는 5등급제를 적용할 것임이 밝혀졌다.


8.8.1. 대한민국 교사 사망 및 교권침해 사건[편집]





2023년 7월 일어난 초등교사 자살 사건 이후 교육계에서는 사건 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교권 침해 논쟁이 격화되었고 또다른 교사 사망 사고도 연이어 발생했다.


9. 사회[편집]


이 해부터 대한민국징집 가능한 젊은 남성이 20만 명대로 급감했고, 국민건강보험이 적자로 전환되었으며, 소아과 정원 모집 미달사태가 벌어졌다.

이 해 6월 28일부터는 법률상으로 만 나이가 명시되었다. 다만 '원래는 세는나이였다가 만 나이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은 1962년 이래로 만 나이만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금까지 비공식적으로 세간에서 세는나이를 써 왔을 뿐이다.


9.1. 해외발송 유해물질 의심 우편물 연쇄 배송 사건[편집]





9.2. 다발적 흉기난동 및 미수 사태[편집]





9.3. 빈대 확산 사태[편집]





10. 지리/교통[편집]



10.1. 지리[편집]




10.2. 철도교통[편집]


2022년과 마찬가지로 개통 예정 노선들의 잇다른 2024년 개통 연기로 인해 개통 일정이 다소 한산하다. 그래도 동부경전선 전 구간의 복선전철화가 완성되어 한국철도에서 적지 않은 의의가 있는 해가 될 것이다.

  • 경원선 전철화: 소요산(동두천)~연천 구간의 전철화 공사가 완료돼 연천에서 서울을 거쳐 인천까지 빠르게 이어줄 것으로 보아 연천군의 교통이 편리해질 것이다. 10량 대응으로 직결할 예정이다. (12월 16일)
  • 경전선
    •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 이미 복선화가 이뤄진 동부경전선에서 마지막 남은 비전철화 구간인 진주와 광양 사이의 철도가 전철화된다. 이로써 동부경전선 전 구간의 복선전철화가 완성되며, 부전~마산 구간까지 2024년에 개통된다면 동부경전선 구간의 KTX-이음 열차 운행도 기대해 볼 수 있다. (7월 1일)
  • 중부내륙선 부발~판교 구간 KTX-이음 연장 운행: 중부내륙선의 종착역이 부발역이라서 서울 가기가 불편했다. 그래서 부발~판교 구간의 KTX 개업이 예정되어 있다. (12월 28일)
  • 중앙선 도담~안동 ATP 개시, 증속, 서울역 연장: 2023년 4월 예정이었는데, 관계자, 국가철도공단 고객의 소리 회신문에 의하면 2023년 12월 말로 미루어졌다. (12월 29일)

10.2.1. 도시철도[편집]


도시철도도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노선이 2024년으로 개통이 연기되어 개통 일정이 다소 한산해, 비교적 쉬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 수도권 전철 서해선
    • 소사~대곡 (7월 1일) / 대곡~일산 (8월 26일)[81]
  • 울산 도시철도 울산항선: 태화강~울산항 (11월 14일)
  • 수도권 전철 1호선: 소요산~연천 (12월 16일)


10.3. 도로교통[편집]


도로교통은 2022년에 이어서 굵직굵직한 고속도로들이 철도교통과 다르게 연달아 많이 개통된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포천~남양주~양평 구간이 개통돼 경기북부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지며 남안산JC~시화IC 구간도 개통되고 당진청주고속도로의 아산~천안 구간이 개통돼 고속도로 혜택을 못 받았던 아산시에서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 중부고속도로의 나들목인 청주강서IC가 개통된다.

일반도로는 계획이 나온 지 24년 만3번 국도의 우회도로인 신평화로가 완전 개통되었고, 기존 제2만덕터널을 대체할 만덕초읍(아시아드)터널(제3만덕터널) 역시 26년 간의 계획과 공사 끝에[82] 개통되었다.

  • 개통
    • 경부고속도로
    •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 양평IC~조안IC 구간 (5월 31일)[83]
      • 남안산JC~시화IC 구간 (9월 25일)
    • 신평화로(3번 국도 우회도로) 소요산IC~초성IC 구간 (5월 31일)[84]
    • 만덕초읍(아시아드)터널(제3만덕터널) (7월 1일)
    • 새만금 남북도로 1, 2공구 (7월 26일)[85]
    • 당진청주고속도로아산IC~천안JC 구간 (9월 20일)
    • 이예로 청량~옥동 구간 (10월 19일)
    • 서산영덕고속도로반곡교차로~당진JC 착공 (11월 27일)

  • 예정
    • 경부고속도로기흥IC 개량공사 완료 (12월)
    •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 조안IC~소흘JC 구간 (12월 28일)[86][87]
    • 중부고속도로의 나들목인 청주강서IC (12월)
    •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남한강휴게소가 개업한다. (12월)


10.4. 자동차[편집]





10.5. 항공 우주[편집]


  • 2월 2일 보잉 747 항공기가 마지막 생산분을 출고하면서 출시 53년만에 단종되었다.
  • 5월 25일 오후 6시 24분에 누리호의 3차 발사가 이뤄졌다.
  • 스페이스X가 세계 최초로 유인 화성 탐사선을 발사한다.
  • 한국의 첫 독자 정찰위성이 스페이스X팰컨 9 로켓에 실려 발사된다.
  • 8월 23일 인도가 사상 처음으로 달 남극에 탐사선 착륙에 성공했다. 달 착륙은 세계 4번째이다. 그리고 9월 2일 태양관측용 인공위성을 발사했다.
  • 11월 20일 북한이 자체 개발한 첫번째 정찰위성을 발사했다.


11. 사건[편집]



11.1. 실제[편집]



11.1.1. 1월[편집]




11.1.2. 2월[편집]




11.1.3. 3월[편집]




11.1.4. 4월[편집]




11.1.5. 5월[편집]




11.1.6. 6월[편집]




11.1.7. 7월[편집]




11.1.8. 8월[편집]




11.1.9. 9월[편집]




11.1.10. 10월[편집]




11.1.11. 11월[편집]



11.1.12. 12월[편집]




11.2. 기념[편집]




11.3. 가상[편집]


ㄱㄴㄷ, ABC 순서로 편집한다.
  • 우에스기 후타로나카노 요츠바가 6년 연애 끝에 결혼한다. - 5등분의 신부
  • Five Nights at Freddy's 3의 배경으로 추정되는 연도.
  • 타치바나 타키미야미즈 미츠하2021년 육교에서 엇갈린 후 2년 만에 계단에서 재회한다. - 너의 이름은.
  • 데드맨 원더랜드의 배경 연도.
  • 동충하초 시즌 2의 배경 연도.
  • 복수가 돌아왔다의 마지막회(16회)에서 강복수와 손수정 와이프와 손수정 임용고시와 강복수의 교생이 된 시점의 연도(2023년 3월).
  •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의 에필로그 배경 연도.[105]
  • 소설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마이티 노벨 X~의 배경 연도.
  • 2023년 9월 25일, 이와토 스즈메무나카타 소타다이진과 만나 얼떨결에 문단속 여행을 시작한다. - 스즈메의 문단속
  • 어벤져스: 엔드게임, 로키, 완다비전,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메인 배경 연도.
  • 언니는 살아있다! 마지막회 에필로그 배경 연도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미래 배경 연도.
  • 염라대왕과 5개의 이야기다냥!에서 지바냥이 타임 슬립으로 넘어온 미래 배경 연도.[106]
  •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 마지막회의 에필로그 배경 연도.
  • 펜트하우스 III 6화 후반부터의 배경 연도.
  • 한 번 다녀왔습니다 마지막회의 에필로그 배경 연도.[107]
  • 해피니스의 배경 연도.
  • 근데 이제 뭐함?으로 알려진 '시즌3 가테갤 만화'의 배경 연도
  • 센트럴 백화점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한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2022년 초부터 진행된, 밀리테크아라사카 사이의 분쟁이 격화된 '그림자 전쟁'이 2023년 말 밀리테크의 승리로 끝난다. 그리고 조니 실버핸드가 아라사카 나이트 시티 지사에 핵무기 테러를 벌인다. - 사이버펑크 2077
  • 10월,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셀스텍이란 국가프로젝트인 COMS로 인해 일본의 어느 해역에서 땅이 갈라지는 슬로우 슬립 현상이 발생한다. 그 후 타도코로 유스케의 주장대로 히노지마(日之島)섬이 침몰하면 관동이 침몰한다는 언급이 나온다. 주장대로 그 섬은 침몰해 관동 침몰은 실제로 일어나지만 도쿄의 아라카와강 쪽에만 집중된 상태였다. 하지만 슬로우 슬립은 다시 일어나고 일본은 침몰되면서 홋카이도와 규슈의 일부, 아오모리 북부만 남는 기적이 일어났다. - 일본침몰-희망의 사람-
  • 합성역 주변 카페에서 한국인 최초로 '시연'을 당해 지옥에 간 자가 나타났고, 이후 박정자의 시연이 전국에 생중계되면서 사이비 종교 새진리회가 대한민국 최대의 종교가 된다. 그리고 새진리회 1대 의장 정진수도 시연을 당하고 김정칠 목사가 2대 새진리회 의장이 된다. - 지옥
  • 2023년 12월 13일, 대지진이 발생해 황궁아파트 103동을 제외한 서울의 모든 건축물이 파괴된다. - 콘크리트 유토피아
  • 헤라팰리스 폭발 붕괴 사건으로 주단태가 죽고 4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0조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 펜트하우스 시리즈
  • 피터 웨이랜드 치료제로 다시 노벨상을 받고, 같은 해(2023년 3월) TED에서 연설을 한다. 웨이랜드는 여기서 인공지능 안드로이드를 언급한다. - 프로메테우스(에이리언 시리즈)
  • 퍼펙트 다크의 배경 연도.
  • 호주 대륙이 물에 완전히 잠기고, 지구 온난화 현상이 더욱 가속화돼 모든 대륙이 침몰하는 미래가 확정된다. - Raft
  • 미중무역전쟁에서 패배한 미국은 경제가 침체되고, 이를 수습하지 못한 채 미국 전역에서 파업이 진행되고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에서 폭동이 일어난다. 거기에 중국은 내수시장을 위시한 경제 회복으로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행사해 북한을 합병하기 직전 상황까지 간다. - PMC: 더 벙커


12. 탄생[편집]



12.1. 실존 인물[편집]




12.2. 가상 인물[편집]




13. 사망[편집]



13.1. 실존 인물[편집]



13.1.1. 1월[편집]


















  • 1월 17일
    • 뤼실 랑동 - 프랑스의 수도자이자 세계 최고령자[109](1904~)
    • 제이 브리스코 - ROH 소속 전 프로레슬러, ROH 명예의 전당 헌액자(1984~)
    • 최상희 - 대한민국의 금융인(1939~)
    • 송영언 - 대한민국의 언론인(1954~)






  • 1월 23일
    • 권갑용 - 대한민국의 바둑기사(1957~)[110]
    • 카도타 히로미츠 - 일본의 야구선수(1948~)
    • 드미트로 샤르파르 - 우크라이나의 피겨스케이팅 선수(1997~)
    • 세르게이 사벤코 - 러시아의 과학자, 교수(1972~)
    • 에두아르드 코스트리치아 - 우크라이나의 종합 격투기 선수(1992~)




  • 1월 27일
    • 김문숙 - 대한민국의 무용가(1928~)
    • 나승렬 - 대한민국의 기업인(1945~)






13.1.2. 2월[편집]































13.1.3. 3월[편집]












  • 3월 11일
    • 이건영 -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인(1926~)
    • 이우영 - 대한민국의 만화가(1972~)[111]
    • 권병길 - 대한민국의 배우(1946~)[112]











  • 3월 22일
    • 백형구 - 대한민국의 검사(1936~)
    • 서진영 - 대한민국의 교수(1942~)
    • 로만 보차로프 - 바그너 그룹의 용병(1978~)
    • 안드레이 스미르노프 - 바그너 그룹의 용병(1974~)
    • 단 지로 - 일본의 배우 및 모델(1949~)[113]











13.1.4. 4월[편집]




















  • 4월 18일
    • 이계영 - 대한민국의 배우(1953~)
    • 추계이 - 대한민국의 유도 선수, 추성훈의 아버지[114](1951~)
    • 루슬란 피스코비 - 우크라이나의 권투 선수(2000~)








  • 4월 26일
    • 박희민 - 대한민국의 목사(1936~)
    • 왕샤오쥔 - 중국의 군인. 중앙판공청 부주임 겸 경위국장(1956~)






13.1.5. 5월[편집]











  • 5월 10일
    • 최정훈 - 대한민국의 배우(1940~)[115]
    • 롤프 해리스 - 호주의 싱어송라이터, 배우, 희극인, 화가(1930~)
    • 이언 해킹 - 캐나다의 철학자(1936~)
    • 조은결 - 수원 스쿨존 시내버스 사망 사건의 피해자(2015~)
    • 차이 - 대만의 마지막 위안부 생존자







  • 5월 17일
    • 이종주 - 대한민국의 공무원(1935~)
    • 이성민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1966~)
    • 김상원 - 대한민국의 PD(1953~)
    • 빌리 그레이엄 - 미국의 프로레슬러, 前 보디빌더, 前 미식축구 선수(1943~)
    • 무사 베르사노프 - 바그너 그룹의 용병(1991~)
    • 정기환 - 대한민국의 인간문화재(1933~)
    • 김형태 - 대한민국의 정치인(1937~)
    • 한상복 - 대한민국의 블로거[116], 해상학 연구자(1940~)
















13.1.6. 6월[편집]


  • 6월
    • 리춘구 - 북한의 시나리오 작가, 정치인(1942~)
















  • 6월 16일
    • 주석중 - 대한민국의 의사, 교수(1962~)[117]
    • 알프레도 로하스 - 아르헨티나의 前 축구선수(1937~)
    • 키타벳푸 마나부 - 일본의 前 야구선수(1957~)
    • 전재현 - 대한민국의 변호사(1965~)


  • 6월 18일[118]





  • 6월 23일
    • 강만길 - 대한민국의 역사학자(1933~)
    • 최명헌 - 대한민국의 정치인(1929~)
    • 이연제 - 대한민국의 기자(1996~)[119]
    • 엄상주 - 대한민국의 기업인(1927~)
    • 채리콥터 - 디시인사이드 유저(1995~)
    • 마지아 딘 - 미국의 배우, 모델(1922~)



  • 6월 26일
    • Akira Complex - 미국의 동인 음악, 리듬 게임 작곡가(1993~)[120]
    • 안유수 - 대한민국의 기업인(1930~)
    • 니콜라스 코스터 - 영국의 영화 배우(1933~)
    • 김미정 - 대한민국의 정치인(1970~)
    • 크레이그 브라운 - 스코틀랜드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1940~)






13.1.7. 7월[편집]














  • 7월 12일
    • 장충섭 - 대한민국의 기업인(1939~)
    • 류첼 - 일본의 트랜스여성 가수, 모델, 사회운동가(1995~)
















  • 7월 28일
    • 히메리 나노 - 일본의 아이돌 가수(2006~)[121]
    • 마르틴 발저 - 독일의 소설가(1927~)
    • 황의순 - 대한민국의 영화인(1935~)
    • 임태성 - 대한민국의 변호사(1951~)





13.1.8. 8월[편집]





  • 8월 4일
    • 양계남 - 대한민국의 교수, 화가(1945~)
    • 조규남 - 대한민국의 언론인(1935~)
    • 조대경 - 대한민국의 교수(1932~)
    • 조규진 - 대한민국의 언론인(1935~)








  • 8월 12일
    • 이경표 - 대한민국의 배우(1962~)
    • 황원 - 대한민국의 성우(1940~)[122]
    • 유용태 - 대한민국의 공무원(1932~)
    • 강대선 - 대한민국의 영화감독(1934~)
    • 정영섭 - 대한민국의 정치인(1932~)
    • 이성환 - 대한민국의 정치인(1957~)












  • 8월 24일
    • 국승록 - 대한민국의 정치인(1929~)
    • 브레이 와이어트 - 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1987~)
    • 버니 마스덴 - 영국의 기타리스트(1951~)
    • 알린 소킨 - 미국의 배우, 성우(1955~)[123]









13.1.9. 9월[편집]










  • 9월 8일
    • 테라사와 부이치 - 일본의 만화가(1955~)[124]
    • 길희성 - 대한민국의 교수(1943~)




  • 9월 13일
    • 이상희 - 대한민국의 과학자, 정치인(1938~)
    • 이종환 - 대한민국의 기업인(1924~)[125]
    • 최명관 - 대한민국의 정치인(1968~)
    • 이치카와 엔오 - 일본의 가부키 배우(1939~)



















13.1.10. 10월[편집]






















  • 10월 21일
    • 김영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산악인(1924~)
    • 바비 찰튼 - 잉글랜드의 축구선수, 감독(1937~)
    • 김성민 - 대한민국의 교육인(1931~)[126]
    • 김광민 - 대한민국의 前 복싱 선수(1955~)



  • 10월 24일
    • 이치조 미유키 - 일본의 성우(1949~)
    • 리처드 라운트리 - 미국의 배우(1942~)[127]




  • 10월 28일
    • 매튜 페리 - 미국의 배우(1969~)
    • 애덤 존슨 - 미국의 아이스하키 선수(1994~)[128]
    • 이학동 - 대한민국의 화가(1923~)





13.1.11. 11월[편집]

















  • 11월 16일
    • 정순남 - 대한민국의 육상선수(1948~)
    • 전수환 - 대한민국의 연극배우(1966~)
    • 펠릭스 비즈너 - 독일의 게임 개발자(1977~)[129]










  • 11월 26일
    • 테리 베너블스 - 잉글랜드의 축구선수(1943~)
    • 최낙정 - 대한민국의 정치인(1953~)
    • 치바 유스케 - 일본의 가수(1968~)[130]
    • 오승하 - 대한민국의 교수, 의사(1960~)


  • 11월 28일
    • 찰리 멍거 - 미국의 기업인(1924~)
    • 박경득 - 대한민국의 배우(1937~)[131]
    • 장군시 - 말레이시아의 배우(1986~)
    • 댄 도벡 - 미국의 前 야구선수(1934~)
    • 블라디미르 자바드스키 - 러시아의 군인(1978~)




13.1.12. 12월[편집]





  • 12월 4일
    • 김진 -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아들, 운정장학회 이사장(1961~)[132]
    • 곽노권 - 대한민국의 기업인(1938~)

  • 12월 5일
    • 최용득 - 대한민국의 정치인(1947~)
    • 노먼 리어 - 미국의 시나리오 작가, 프로듀서(1922~)


  • 12월 7일
    • 이상주 - 대한민국의 정치인(1937~)
    • 키샤 내쉬 - 미국의 배우(1972~)[133]






13.2. 가상 인물[편집]





14. 데뷔[편집]



14.1. 가수[편집]




14.2. 인터넷 방송[편집]




14.3. 배우[편집]




15. 해체[편집]




15.1. 가수[편집]




16. 은퇴[편집]



16.1. 스포츠[편집]




16.2. 인터넷 방송[편집]




17. 출시 상품[편집]



17.1. 전자 제품[편집]




17.2. 자동차[편집]



17.3. 서비스[편집]




18. 히트작[편집]



18.1. 영화[편집]


세계 공통 기준.



18.2. 드라마[편집]



18.2.1. 지상파(KBS1/2, SBS, MBC)[편집]




18.2.2. 종합편성채널[편집]




18.2.3. 케이블 및 스트리밍, 기타[편집]




18.3. 애니메이션[편집]





18.4. 게임[편집]




18.5. 특촬[편집]




18.6. 가요[편집]




18.7. 기타 분야[편집]




19. 유행어/밈[편집]



20. 달력[편집]





20.1. 연휴[편집]


  • 1/21(토)~1/24(화): 설날 연휴
  • 5/5(금)~5/7(일): 어린이날 연휴
  • 5/27(토)~5/29(월): 부처님오신날 연휴[148]
  • 6/3(토)~6/6(화):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 8/12(토)~8/15(화):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
  • 9/28(목)~10/3(화): 추석·개천절 연휴[149]
  • 10/7(토)~10/9(월): 한글날 연휴
  • 12/23(토)~12/25(월): 성탄절 연휴
  • 12/30(토)~2024년 1/1(월): 새해 첫날 연휴


21. 음력 날짜[편집]


음력월
월건
대소
음력 1일의 양력 월일
일진
1월
갑인

1월 22일
경진
2월
을묘

2월 20일
기유
2월


3월 22일
기묘
3월
병진

4월 20일
무신
4월
정사

5월 20일[150]
무인
5월
무오

6월 18일
정미
6월
기미

7월 18일
정축
7월
경신

8월 16일
병오
8월
신유

9월 15일
병자
9월
임술

10월 15일
병오
10월
계해

11월 13일
을해
11월
갑자

12월 13일
을사
12월
을축

2024년 1월 11일
갑술


[1] 3월~12월 한정.[2] 3~12월 한정 2023년과 같은 달력의 형태이다.[3] 1월~2월 28일 한정으로는 2012년과 같다. 다만 2017년은 5월에도 근로자의 날샌드위치 데이를 모두 쉬면 최장 11일 연휴를 누릴 수 있었고, 그 때문에 음력 5월에 윤달이 생겼으며 추석 연휴도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10일 연속으로 황금연휴였다.[4] 이 해의 선거 수는 앞의 해들에 비해 적으나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대선, 브라질 대선, 일본 참의원 선거, 미국 중간선거 등 규모 있는 선거들이 많았다.[5] 알리 봉고 온딤바의 부정선거로 군사정권이 봉고를 축출하고 나서, 해당 선거를 무효화시켰다.[6] VOCALOID가 대표적[7] 다만 2010년대 이후 고온이 매우 잦은 하순에는 오히려 고온이 별로 없었다.[8] 서울 월평균기온 9.8°C(+3.7°C), 전국 월평균기온 9.4°C(+3.3°C)[9] 서울의 경우 2010년 4월(9.5°C)보다도 높고, 2013년 4월(10.0°C)에 맞먹는다. 게다가 최고기온 평균은 2023년 3월(16.2°C)이 2010년 4월(14.0°C)압도한다.[10] 단, 전국적으로는 17.9°C로 평년보다 크게 높지는 않았다.[11] 6월 29일 서울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또다시 6월 열대야가 관측되었다.[12] 8월 10~12일 제외. 특히 8월 10일에는 태풍 내습으로 인하여 기록적인 초저온을 보였다.[13] 심지어 9월 5일에는 서울에서 열대야가 관측되기도 했다.[14] 2020년 7월 13일의 일평균기온과 같다.[15] 2011년 11월 5일과 함께 역대 11월 최고기온 1위이다.[16] 특히 11월 2일 서울에서 일최저기온 18.7°C[14], 일최고기온 25.9°C[15], 일평균기온 20.8°C를 기록하였다. 비공식으로 경남 김해 진영에서는 최고기온 30.7°C(!!!)를 기록하였다![17] 참고로 일평균기온 20°C는 기상학적 여름의 기준이다.[18] 서울은 저온이 조금 더 강해 월평균기온 6.8°C(-0.7°C)를 기록했으나, 전국적으로는 11월에도 7.9°C(+0.3°C)로 평년보다 높았다.[19] 서울의 경우 관측 사상 최초로 연평균기온이 14°C 이상을 기록할 것이 유력하다.[20] 다만 1~2월 남해안과 제주도는 적었다.[21] 사실 이 당시 북극진동 편차는 0도 아니고 무려 +4~6에 가깝긴 했다. 제트기류에 갇혀 한기가 샐 틈이 없는 수준이다.[22] 12일 낮부터 서울은 최고기온 12.5°C를 기록하였고 13일에는 평균기온 8.3°C를 기록하며 해당 날짜들에 해당하는 기온 극값을 경신했다. 이외에도 대전이 12일 최고기온 15.6°C까지 올랐고, 부산은 13일 최고기온 16.3°C와 최저기온 13.7°C를 기록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기온이 4월 중순 수준까지 올랐다.[23] 이후 기온이 떨어질 때 이 습기로 인해 전국 도로에 광범위한 블랙 아이스 현상이 발생하였다.[24] 이 한기가 중국-한국-일본을 차례로 강타하면서 한파를 몰고 왔다.[25] 일평균은 -14.7°C로 해당일의 일평균 기록 극값을 경신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옛날만큼 한파가 강력하지 않음을 감안하면 낮 기온도 한파인 것은 유의미한 수치. 다만 한기가 내려온 시기가 늦어, 일 최고기온은 0시에 기록한 -6.9°C에 그쳤다.[26] 부산이 한파일수를 기록한 것은 21세기에 들어서 이번이 세 번째이다. 나머지는 2011년 1월 16일2021년 1월 8일뿐. 심지어 해방 이후로 범위를 넓혀도 1963, 1967, 1970, 1977년 1월에 하루씩이 전부다.[27] 2000년과 2004년 모두 상순, 중순이 고온이었다가 하순에 한파가 나타났다. 다만 2000년은 1월 극초반 고온 이후 중순에 꾸준히 따뜻했으며, 2004년은 상순 전체가 따뜻했고 추가로 16~19일경이 고온이었다가, 강력한 한파 이후 다시 고온으로 마무리되었다. 2023년은 온난했던 날을 꼽자면 1월 6~14일, 31일 정도로 일수는 더 적었지만 해당 시기에 이상 고온이 나타나며 강도는 더 강했고, 그렇다고 21일을 제외하면 15~23일에 특별히 추웠던 것도 아니다.[28] 2021년은 하순의 강력한 고온으로 초중순의 강력한 한파를 상쇄했고, 2023년은 하순의 강력한 한파로 2주차의 강력한 고온을 상쇄했다. 20일까지만 하면 서울 -5.2°C(편차 -3.2)였고, 2023년은 0.2°C(편차 +2.2) 가량이었다. 다만 평년 비슷범위였던 날이 적고 거의 모든 날이 고온 아니면 추위였던 2021년 1월과 달리 평년과 비슷한 날도 꽤 많았다.[29] 특히 서울 및 수도권 내륙. 게다가 열섬 현상은 흐린 날이거나 한파가 급격하게 내려올 때 공기의 움직임으로 생기는 바람으로 크게 약해지는데, 2월 초중순에 추위가 없는데다가 맑아서 서울의 열섬 현상이 더더욱 두드러진다. 이럴 경우 서울의 최저 기온 편차가 전국 평균보다 눈에 띄게 높은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사례로 2018년 8월, 2021년 7월, 2022년 4월, 7월, 11월이 있다.[30] 그나마 2일과 3일이 평년 수준이었다.[31] 월 최고극값은 21세기 최초로 10°C가 없어서 낮을 뻔했으나 27일이 12.4°C를 기록해서 낮은 편은 아니다. 2023년 2월은 변화가 적고, 특히 중부 지방에서는 거의 2월 하순~3월 상순만 한 달인 듯한 형태다.[32] 크지 않은 무난한 추위만 한두번 찾아와 최저기온 극값이 매우 높았고(서울 -5.3°C, 2002년에는 -5.1°C) 남은 기간은 평소보다 온화했으나 초이상 고온, 기온 급상승은 전반적으로 적었다. 월 최고극값도 상당히 비슷하게(서울이 12.4°C, 2002년에는 12.6°C) 전체 고온에 비해서는 높지 않은 값을 기록했다. 또한 2023년과 유사하게, 중부지방(특히 수도권 내륙)이 남부보다 고온이 조금 더 두드러진 편이다. 다만 2002년은 상,하순이 고온에 중순이 약간 낮은 평년 수준이었고, 2023년은 상,중순이 고온에 하순이 평년 수준이며, 전반적으로 일교차가 더 큰 편이다.[33] 21세기 들어 하순 중심으로 고온을 보이거나 저온도 줄어들고, 2010년대 이후로 하순 고온이 두드러졌는데 고온인 달은 하순을 중심으로 초고온이다. 단 2016년은 오히려 하순이 이상 저온이었다. 2023년은 오히려 하순이 정상인데다가, 일별 편차도 적은 편이다. 실제로 열섬이 나타나 최저기온이 높은 편인 서울에서도 2월 하순 최저기온은 단 하루도 영하를 벗어나지 않았는데, 이러한 가까운 사례로는 2005년2017년 정도가 있다. 정작 상순과 중순에는 최저기온 영상이 있었고, 이때문에 일최저 평균만큼은 하순이 오히려 가장 낮다.[34] 2월에 10°C를 기록하지 않은 건 2000년이 마지막이다.[35] 근래들어 2월 하순의 일교차는 일반적으로 큰 편이긴 하지만 2023년의 경우 추위가 찾아온 몇몇 날을 제외하면 최저기온은 평년 이하였다가 최고기온은 평년 이상을 기록한 날이 대부분이며, 하순 전체 평균 또한 그렇다. 즉 비교적 일관적으로 아침에는 겨울, 낮에는 초봄이었던 것.[36] 3월 23일경의 초고온에서 일평균 기온이 더 올라갔다. 이 시기의 고온으로 인해 이후 찾아온 냉기에도 불구하고 평년대비 편차가 매우 크다.[37] 강풍특보호우특보가 발효되었다. 제주산지 즉 한라산 인근 지역에서 최대 300mm, 시간당 최대 50~70mm의 장대비가 내리고 순간최대풍속은 삼각봉에서 최대 39m/s까지 불어닥쳤다.[38] 불과 며칠 전인 4월 2일에 하루 기준으로 역대 3위인 34건의 산불이 접수되는 등 크고 작은 산불이 많이 일어났는데, 봄비로 인해 모두 꺼졌다.[39] 서울 기준으로 보면 저온이 2~3일 이상인 적은 오랜만이며, 중부 지방 대부분에서 비슷한 양상이 일어났다.[40] 서울에서 6~9일이 평년값보다 1~3°C 가량 낮았지만, 1~4일에는 평균기온과 일최고기온은 매일 10°C 정도 웃돌았다.[41] 서울 기준 2013년 이후 10년만에 흐린 4월이며 2010년 이후로 가장 적었다.[42] 서울 기준으로 4월 초부터 25.9°C, 4월 중순에 28.4°C 기록이 있는데 정작 하순에는 최고 23°C조차 넘은 적이 없다. 4월 상순과 3월 하순에는 최고기온 평균조차 밀린다.[43] 물론 하순이 이상 저온인 것이 아니라 상순이 고온이여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 것이긴 하다. 물론 대구 등 일부 지역은 하순이 이상 저온이었고 상순의 고온보다 더 심했다.[44] 단, 그래도 상위 10위로 꽤 높은 편이었다.[45] 서울 기준 6~8일을 제외하면 저온이 없어서 3월만큼 저온이 드문 편이었다.[46] 그러나 중국 쪽으로 이동하다가 방향을 틀어 일본 오키나와 쪽으로 갔으며, 이후 또다시 방향을 틀고 한반도를 향해 북진하였고, 8월 10일 한반도에 상륙하였다.[47] 특히 강릉은 또다시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며 밤에도 강력한 더위가 찾아왔고, 서울은 열대야가 7월 31일부터 시작해서 10일 연속 나타났다. 그나마 다행인 건 강력한 열기로 인한 습도가 7월보단 다소 낮아졌다. 그래서 여름철 특유의 끈끈한 더위보다는 타들어가는 더위가 나타났다.[48] 1914년, 1935년에 딱 두 차례만 있었던 9월 열대야가 88년 만에 재현된 것이다. 사실 1997년, 2005년도 9월 열대야 일수가 존재하나 기록된 날짜가 9월 1일 아침이라 애매한 편.[49] 기상학적 가을이 절묘하게 10월 1일에 시작될 것으로 추정되었고, 실제로는 그보다 이른 9월 30일에 시작했다.[50] 10월에는 상순이 다소 저온이고 중순도 별 특징적인 날씨는 없었으며, 하순도 초반에는 이상 저온이었고 그나마 고온이 꽤 강했던 후반에도 25도 이상으로 오르지는 않았지만 11월 초에 절정에 이르른 것. 우연의 일치로 1995년부터 7년 주기로 11월 2일에 영하권 강추위가 찾아오는데, 1995-2002-2009-2016과 다르게 올해는 강력한 고온이었다. (2009년2016년은 심각한 수준의 초저온이었다.)[51] 그러나 상순의 초고온이 무색하게 중~하순은 저온이 매우 우세하여 서울의 경우 저온으로 갔다.[52] 일평균 20도는 비록 이동평균 기준으로 센다고는 하지만 무려 기상학적 여름의 기준으로도 사용하는 온도이다. 이 이전까지는 가장 늦은 기록이 1972년 10월 20일이었어서, 11월은 커녕 10월 하순에도 서울 일평균 20도는 없었다.[53] 이 날의 기온(18.7/25.9/20.8)이 역대 11월 최저/최고/일평균 최고기록이다. 그나마 최고기온만은 2011년 11월 5일에 똑같이 25.9°C를 기록한 전적이 있어 공동 기록이다.[54] 속초(일최저기온 17.5도), 철원(16.4도), 대관령(13.6도), 인천(17.8도), 파주(17.8도), 이천(16.2도), 서산(17.6도), 부안(17.0도), 완도(19.6도), 홍성(17.6도), 영광(17.3도). 다수는 서울이나 강릉처럼 이틀 연속 기록 경신을 경험했다. #[55] 2020년대 들어 대체로 11월 중순의 이상 고온이 심해서 2020~2022년에는 하순에야 첫 영하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하지만 평년값은 11월 13일이라, 오히려 지난 3년의 중순 이상 고온이 특이한 것이긴 하다. 그 외에도 2015년과 2018년이 하순에 첫 영하를 기록했다.[56] 25일에는 서울에서 -5.9°C를 기록했고, 30일에는 최저 -7.3°C, 최고 -0.5°C로 종일 영하권에 머무르며 일평균 -4.3°C를 기록했는데, 하필 직전 해 같은 날이 30년만의 기록이라 묻혀서 그렇지 21세기 11월 일평균 기온 중 2등이다. 게다가 2022년은 그 직전까지 이상 고온이었고 냉기가 급격하게 내려온 편인데 2023년은 그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추위를 보였고, 전국적으로는 직전 해를 능가하는 기록인 경우도 많다. 두 해 연속으로 11월 30일에 강추위를 보인 셈.[57] 단 전국적으로는 추위가 덜 강하여 저온 기록에 실패하고, 평년보다 0.3°C 높았다. 후술하듯 서울 등 수도권을 위주로 저온이 강했다.[58] 다만 2017년만큼 강한 저온까진 아니고, 평년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만약 1~5일 고온이 초이상고온이 아니었거나, 조금만 일찍 끝났다면 훨씬 저온이 강했을 것이다. 이 시기가 평년이었다면 2012년2017년, 만약 이 시기까지 추웠다면 21세기 저온 1위인 2002년에 맞먹었을 수 있다. 실제로 11월 7일부터 30일까지 평균 기온이 4.0도이며, 11월 1~6일마저 2002년과 비슷했다면 그야말로 맞먹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이 기간과 고온이었던 기간마저 저온을 보였다면 2~3도대로 21세기를 넘어 그야말로 일제 강점기에 맞먹는 기록을 보였을 것이다.[59] 더 나아가서 가장 고온이 극심했던 3월과는 약 3°C 가량이나 차이가 나게 된다. 본래 11월이 3월보다 1~2°C 가량 높은 점을 감안하면, 이 해에는 둘의 위치가 뒤바뀐 셈. 3월의 서울 9.8°C/전국 9.4°C 기록은 11월에 있었어도 2022년과 유사한 초고온 기록이고, 서울 기준 (6°C대 후반이 유력한) 11월이 3월의 기록이었다면 평년보다는 높지만 근래 3월 이상고온 추이에선 오히려 낮은 편이 되었을 것이다.[60] 2017년에 3월 6.3°C, 11월 5.5°C 이후 2018~2022년 5개년 동안 서울 기준 3월과 11월이 평균 7°C 이하를 기록한 적이 없다가, 3월보다 11월이 먼저 6년 만에 7°C 이하로 내려가는 것이다. 원래 평년값은 3월이 6.1°C, 11월은 7.5°C인데 그렇다. 근래 3월 추위가 상당히 약해져서, 최저기온 극값, 일평균/최저기온 영하 빈도, 기상학적 겨울 일수 모두 11월에 밀리는 편이다.[61] 서울 및 대도시의 열섬현상은 기단이 비교적 안정되어 있으며 밤에 맑고 평년편차가 크지 않을때 심한 경향을 보이는데 2023년 11월은 대체로 강한 한기가 잦은 편이고, 고온기간도 흐린 편에 극심하며 한기가 남하하는 경우가 잦은 탓에, 동년 2월과 반대로 열섬현상이 적었다. 인천은 서울 이상으로 (-)편차가 상당히 강했으며, 그 밖의 광역시들은 평년 비슷 범위였다.[62] 하지만 앞서 2021년 1월의 경우 추가 한기보다는 기존 한기가 길게 잔류한 영향도 크고 하순의 경우 맑은 날씨와 동풍을 보여 대도시와 소도시/시골이랑 편차가 비슷했다.[63] 2020년 4월 월평균기온(11.1°C)보다도 높다.[64] 이는 역대 12월 최저기온 중 가장 높은 최저기온이며, 아침 최저기온은 한술 더 떠서 무려 12.6°C를 기록했다.[65] 취소선이 그어져 있지만 사실이다. 2023년은 1월 중순의 초이상 고온, 3월의 비상식적인 고온, 여름의 강한 무더위, 9월의 기록적인 늦더위 등 유난히 고온이 심했다.[66] 2023년 월드 시리즈, 2023년 타이완 시리즈, 2023년 일본시리즈, 2023년 한국시리즈[67] 월드 시리즈에서는 텍사스 레인저스, 타이완 시리즈에서는 웨이취안 드래곤스, 일본시리즈에는 한신 타이거스, 한국시리즈에서는 LG 트윈스가 우승하였고, 모두 20년 이상의 우승 공백을 가졌다.[68] 본 서버는 3월 2일에 개발 중단.[69] 중국 서버 제외.[70] 한국 한정[71] 태국 서버[72] 5월에 정식출시 소식이 있었다.[73] 게임이라고 하기에도 아까운 쓰레기로 나와서 나온 지 1주일 만에 섭종했다.[74] 정확하게는 2022년에 앞서 해보기를 거친 후 6월 28일에 정식 출시했다.[75] 2020년 10월 6일에 앞서 해보기를 거친 후 8월 31일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였지만 8월 3일로 조기출시가 발매되었다.[76] 2023년 5월 19일 스팀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지만 2023년 11월 14일 서비스 종료 공지가 올라왔다. 공지 시점의 1개월 뒤인 2023년 12월 14일까지 서비스될 예정이다.[77] '네이버 블로그'는 10월 12일, '네이버 카페'는 12월.[78] 단위에서 학점으로 명칭도 변경되었다.[79] '학업성취율'도 당초 2025학년도부터 적용 예정이던 것이 2년 단축되었다.[80] 물론 교권 침해 사례는 이전부터 쭉 이어져 오고 있었는데, 2023년에 들어서 엄청나게 터진 것이다.[81] 원래는 소사~대곡~일산을 1월 28일로 개통일자를 잡았으나, 열차 반입 및 영업 시운전 등이 지연되고 여기에 전동차 대수로 인한 배차간격 조정 등이 겹치면서 3월, 6월로 연기되었다가 소사~대곡 구간은 늦어도 7월, 대곡~일산 구간은 8월 중에 개통하게 됐다.[82] 당초 2022년 말에 개통 예정이었지만, 뒤로 미뤄졌다.[83] 수도권 제2순환로 남양주∼양평 12.7㎞ 31일 오후 5시 개통, 연합뉴스, 2023-05-14[84] 당초 2020년 12월 개통을 목포로 추진됐으나, 우회도로 개설 협의가 지연된 데다 레미콘협회 방침에 따라 2021년부터 공사 현장에 레미콘 차량 주말 반입이 안 되면서 공사에 차질이 생겨 개통이 늦어졌다.(서울~동두천~연천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24년 만에 개통, 2023-05-30, 경기일보)[85] 새만금 내부 대동맥 동서·남북 도로 완전 개통, 2023-07-17, 뉴시스[86]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 포천∼남양주 화도 12월 28일 개통, 연합뉴스, 2023-09-26[87] 개통식은 2023년 12월 27일 14시에 열릴 예정이다. 행사계획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늦어도 31일까지) 있다.[88] 해당 체크무늬 패턴에 저작권을 갖고 있는 버버리에서 2019년부터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문제를 제기한 것 때문이다.[89] 원래 2025년부터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2년 앞당겨졌다.[90] 규모가 3.0 이하인 지진이므로 기상청의 지진재난문자는 발송되지 않았고, 발생 직후 대전시청에서 수동으로 재난문자를 발송했다.[91] 드론 공격으로 추정되고 있다.[92] 수도권 제2순환로 남양주∼양평 12.7㎞ 31일 오후 5시 개통, 연합뉴스, 2023-05-14[93] 실제로는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5. 11 ~ 14. 3박 4일) 기간 중인 5월 12일에 벌어진 것이며, 해당분 방송이 이 날 나온 것이다.[94] 이적료가 5,000만 유로로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금액을 달성했다.[95] 새만금 내부 대동맥 동서·남북 도로 완전 개통, 2023-07-17, 뉴시스[96] 태평양 시간 기준 9월 13일이다.[97] 국가의 경계를 넘어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국가에서 적은 국가로 상품 및 서비스를 수출할 때 무역관세를 추가적으로 적용하는 세제.[98]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 포천∼남양주 화도 12월 28일 개통, 연합뉴스, 2023-09-26[99] 해당 국가의 전신인 체코슬로바키아와 1990년 3월 22일에 수교했으나, 양국의 기록은 체코로 승계됨에 따라 1993년에 재수교했다.[100] 당초 예상으로 50주년 특집 방송은 그 다음날(2월 19일)이 유력할 것으로 보였으나 언론 보도 자료에 의하면 당일에 본방송, 다음날 재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101] 정확히 따지면 Ez2ac의 정식 시리즈다. Ez2 dj 시리즈는 1st부터 AEIC까지 Ez2dj라는 이름으로 되어있다. EZ2AC : ENDLESS CIRCULATION 기준이다.[102] 이와 동시에 2.11 업데이트 이후 약 6년 만에 2.2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103] 팝픈뮤직 Sunny Park 기준이다.[104] 2019년 3월 29일에 서비스 종료[105] 작중 점쟁이가 서단의 인생엔 한 남자만 있는데 그 남자가 3년 전에 죽었다고 언급했다. 2020년으로부터 3년이 지난 것.[106] 로보냥F와 무사냥이 어찌 됐는지 불명이나, 로보냥F는 타임머신 기능(?)으로 넘어온 거라 추정된다.[107] 마지막회에서 규진과 나희가 쌍둥이 임신을 알고 기뻐한 뒤 3년이 흘렀다.[108] 독수리 켄의 어머니. 2화 초반에 묘비가 공개된다.[109] 2022년 4월 20일 ~ 2023년 1월 17일.[110] 바둑기사 권효진의 아버지, 최초의 부녀 바둑기사. 최초의 바둑학원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며, 바둑학원에서 이세돌을 포함 8명의 바둑 세계 챔피언을 양성.[111] 대표작으로 검정고무신으로 유명하다.[112] 공공의 적에 나오는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C8!" 유행어 대사로 유명하다.[113] 돌아온 울트라맨의 주인공 고 히데키 역으로 유명하다.[114] 야노 시호의 시아버지이자 추사랑의 할아버지이다.[115] 주요 출연작으로는 내 남자의 여자 등이 있다.[116] 이상 저온/사례, 이상 고온/사례 등의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공식 기상 관측 시작 이전의 비공식 기록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게 썼다.[117]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로 흉부외과 분야에서 유명한 의사이다. 6월 16일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118] 딕 홀, 이규희, 전용상, 임블리를 제외한 아래 5명은 같은 사고로 희생된 사람들이다.[119] MBN 보도국 소속이었다.[120] kors k의 레이블 S2TB recordings와 Attack the music 소속으로 활동했다.[121] 일본의 신인 걸그룹 프린스츄(PrinceCHU!)의 멤버로 2023년 3월에 합류했다. 사인은 과민성 쇼크다.[122] 후배 정성훈 성우가 13일 트위터에 '삼가 황원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려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황원의 외손자가 한 유튜브 채널 추모글에서 밝혔다.[123] 초대 할리 퀸 성우로 유명하다.[124] 우주해적 코브라로 유명한 만화가다.[125] 생전 사재(私財)를 털어 '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해왔다.(관련 기사)[126] 대일학원의 설립자.[127] 샤프트(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했다.[128] 영국 리그에서 활동하던 선수로, 경기 중 스케이트 날에 목이 베어져 사망했다. 부고 기사[129] #[130] 미셸 건 엘리펀트의 보컬로 활동했다. 부고 기사[131] 용의 눈물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부고 기사[132] 사망 소식이 1주일 뒤에 알려졌다. #[133] 포레스트 휘태커의 전처로, 딸인 트루 휘태커에 의해 부고 소식이 알려졌다. 부고 기사[134] 2022년 프리 데뷔.[135] 올해 첫 1000만명 관객 돌파[136] 일본 애니메이션 최초 500만명 관객 돌파[재흥행] A B C D [137] 한국 걸그룹 노래이지만 미국 빌보드, 영국 오피셜차트 핫100에 각각 17위, 8위까지 오르며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것이 알려져 한국에서도 멜론 탑100 10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논란이 발생하며 차트순위 및 민심이 추락했다.[138] Hype Boy와 함께 멜론 월간 3개월 연속 1, 2, 3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2023년 마마 어워즈 올해의 가수상/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자다.[139] 멜론 일간 99일 연속 1위, 주간 14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2023년 마마 어워즈 올해의 노래상/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베스트송 수상곡이다.[140] 2019년 노래지만 2023년에 틱톡으로 바이럴되며 역주행해 올해 최고 히트곡으로 등극했다.[141] 최단기 시간에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142] J-pop 최초로 멜론 일간차트 Top 100 안에 들었다.[143] 2021년에 연재되면서 등장한 유행어지만 작중 시간대인 2023년이 오자 다시 유행한 것으로 추정된다.[144] 또는 저 혹시 ~로 갈려면 어떻게 해야...[145] 주둥이가 긴 개로 유명한 보르조이프링글스 꺼내는 건데 패러디가 정말 많다. 굳이 프링글스를 꺼내는 이유는 프링글스의 통이 매우 길어서 손으로 꺼낼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한 듯. 뒤집으면 되는데...[146] 사실상 오하이오 자체가 밈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안 산드레아스' 정도.[147] 한 한국인이 이 춤을 춘 것을 틱톡에 업로드한 영상이 유명해지면서 초전도체 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148] 최초로 부처님오신날에 대체 휴일이 적용된다.[149] 10월 2일(월)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중간에 평일이 없는 6일 연휴가 되었다.[150] 중국, 베트남은 5월 19일